소설리스트

8화 (8/22)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계속해 네대의 매가 절묘한 사이를 두고 첫번째 매맞은 부위의 상하에 맞쳐집니다. 

역시 마조 성 노예의 도 대나무 회초리가 주는 고통에 무의식중에 중얼거립니다. 

'있다. 만난다. 만난다. 고통스럽다..앗,.아..답답하다..' 

주인님도 저도 조교 중에 울부짖는 것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침묵한다고 견뎌지는 아픔이 아닙니다. 

5대를 때린 후 주인님은 계속해서 신음하는 성노예의 엉덩이에 손을 맞춰 부풀어오른 살의 감촉을 즐기십니다. 

'어때?' 

'아 앗. 아 앗..고맙습니다. 추잡한..성노예의 엉덩이를..더..더..강하게…매질해 주십시 

오' 

주인님은 앞으로 오셔서 내 목구멍에 페니스를 찔러 넣어 주셨습니다. 저는 단숨에 입안으로 들어 온 주인님의 것을 입술을 오므려 침과 혀를 꿈클거리게 해 천천히 빨아갑니다 

벌레가 기어다긋이 쑤셔 올라 온 엉덩이의 고통과 구강점막에서부터 페니스가 빠지고 회초리치는 형이 재개됩니다.다음으로 10대 때리기가 제일 괴로움 것 중의 하나입니다. 

찰싹..하고 엉덩이와 넓적다리의 경계부분에 떨어지고 한순간 숨이 멈춰지고 무릎위 질을 때릴 때에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고통에 눈물과 콧물이 넘칩니다. 

질의 뒤에 6대. 아아. 뭐라고 말할까. 아픔이 엉덩이보다 얇은 피부를 때리는 회초리가 흡사 굽는 인두 같습니다. 

또 엉덩이의 부풀어 오르고 먼저 때린 회초리에 겹치지 않도록 다시 때려집니다. 

성 노예는 이미 고통에 대항한다거나 견딘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엉덩이 치기용대에 고정된 전신을 세세하게 떨고 입을 동그라게 벌린 태로 

'아.아. 고통스러워. 고통스러워' 

라고 외치며 저는 단지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 전념합니다. 

주인님은 고통으로 추잡하게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된 성노예의 머리를 다정하게 양손으로 감싸고 입을 맞춥니다. 

이번에는 페니스를 천천히 움직여 제 입안을 맛보았습니다. 

얼굴을 닦고 물을 한 입 마시게 해 주셨고 애완노예의 온 몸은 땀으로 미끈거리고 빛나고 신음하면서 흡사 마라톤 러너와도 같이 거친 숨을 토하고 있습니다. 

'어떤가?' 주인님은 다정하고 냉정하게 말하십니다. 

'예. 추잡한 노예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매질해 주세요' 

앞으로가 진정한 회초리를 피는 형입니다. 애완노예의 매질의 고통을 견디는 힘이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허리의 잘록한 부분부터 무릎 위까지 다시 한번 철저하게 대나무 회초리가 박어넣어 집니다. '찰싹 찰싹..찰싹' 

이미 아무 것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엉덩이로부터 애완노예의 살에 전해오는 진동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자 이미 아픔과 괴로움을 느끼는 것과는 멀어지도 아무 것도 없는 바다를 떠돌게 됩니다. 

몇 10회 더 엉덩이에 대한 회초리 때림이 끝나고 주인님이 수족의 매듭을 풀고 엉덩이 치는 대에서 내려주셨습니다. 

엉덩이를 통해 얻은 것은 구속을 풀고 바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어' 

저는 비틀거리며 엉덩이를 치던 대에서 내려와 바닥을 기어 손을 머리 뒤쪽으로 결박한 채 파인더로 된 곳에 엉덩이와 넓적다리를 들어올립니다. 

성노예는 회초리 치는 것과 같이 엉덩이 구멍에 대한 능욕을 부탁합니다. 

'넣기를 바라는 구멍을 스스로 넓혀라' 

저는 비틀비틀 발을 넓히고 양손으로 엉덩이 살을 최대한으로 넓히고 똥구멍을 햇볕에 드러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빨간 세탁판처럼 요철로 화상입는 것 같이 뜨겁고 가만히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날아오르듯이 아파 신속하ㅔ 쌍구믈 움켜쥡니다. 

애완노예의 신체에 스며드는 똥구멍 오픈 자세를 잡습니다. 

'어디를 바라는 거지?' 

'아아..엉덩이에..똥구멍에 넣어 주세요..'하고 싶지만 그 전에 규칙이 있습니다. 

'이렇게 추잡한 노예의 항문을 파헤쳐 주십시오..그리고,,제발,.넣어주십시오' 

주인님은 테이블에 위에 제가 준비한 오픈된 똥구멍 매질용의 승마용 채찍을 잡습니다. 

저는 굳게 눈을 감고 더욱 강하게 엉덩이살을 넓혀 똥구멍에 더해지는 승마용 채찍의 가죽 면이 가져오는 감미로운 고통을 기다립니다. 

'찰싹..찰싹' ' 아…고통스러운..' 

'찰싹…' 

용서없는 채찍질이 애완노예의 항문에 정확하게 박힙니다. 

' 아아..저렇게..아..넣어. 부어오른 추잡한 엉덩이 구멍에 페니스를 찔러주신다면,.' 

'내 직장안이 완전히 달하아오르도록..사정을…' 

똥구멍을 넓힌 자세로 주인님은 노예의 머리를 잡고 입을 사용하여 당신의 침을 뱉어내고 침이 묻은 질에 페니스를 삽입합니다. 

보지 구멍으로 쾌감을 맛보는 이상으로 항문을 통해 쾌감을 얻습니다. 

'아…이렇게..아..고통스러워..아..' 노예는 볼을 차가운 바닥에 대고서 양손을 머리 뒤로 한채 엉덩이의 고통과 쾌감을 전신으로 받아들입니다. 

내장이 눌리고 넓혀져 천천히 주인님이 제 내부에 빠져 들어옵니다. 

울퉁불퉁 부은 엉덩이에 주인님의 신체가 부딪칠 때 더해지는 아픔이 항문성교가 주는 느낌을 훨씬 증대시킵니다. 

'아..이렇게 아픈데..좋아..아아..더 더 더. 추잡한 제 엉덩이 구멍에 싸 주세요' 

침뭍은 항문으로 무의식중에 대소변을 흘리고 항문에 바르고 추잡하고 상처입은 야수처럼 울부짖는 성노예의 직장에 주인님은 길게 사정해 주셨습니다. 

주인님의 것이 빼내지고 노예는 정시하는 자세로 양손을 뒷짐진 채 감사의 인사말을 반복하고서 저의 직장 점막과 주인님의 정액이 함께 묻어있는 페니스를 공들여 빨아드립니다. 

성노예의 세개째 살구멍의 봉사할 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몽유병자처럼 다음 고문을 위한 도구를 테이블에 늘어 놓습니다. 

천정 고리에 로프를 연결하고 노예의 양손등을 맞춰 묶습니다. 

어깨폭에 맞춰 양당리를 벌리고 무릎섬이 되듯이 로프를 끌어 고정했습니다. 

가슴을 뻗는 팔의 뒤쪽,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허리까지 핀과 일직선이 되게 상반신을 이동합니다. 

주인님은 커다란 면이 붙은 승마채찍을 노예에게 물게하고 사조채찍을 손으 들기 시작합니다. 

등과 배가 붉은 줄거리에 덮어지고 얼얼한 자극에 노예는 무의식중에 또 다시 대소변을 싸내고 노예의 입에 문 승마채찍을 실눈의 대나무 회초리와 겨드랑이 밑, 상박의 뒤쪽의 채찍질합니다. 

부드러운 피부가 드러난 겨드랑이 밑과 상박의 내부가 새빨갛게 될 때까지 말채찍으로 계속해서 매질을 받아냅니다. 

먼저번의 지옥같은 엉덩이 치는 형벌에 비하면 뭐라고 감미로운 아픔이 느껴집니다. 

추잡한 성노예는 유쾌한 고통을 십분 맛보면서 앞으로 시작되는 마지막 고문을 생각하고 다음으로 찢겨질 살구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꿀물을 므낍니다. 

팔을 올리고 있는 로프가 더욱 끌어집니다. 

'발을 넓히고 가슴을 뻗어' 

무릎이 서는 대로 최대한 질을 넓히고 대나무 회초리를 문채 가슴을 밀어냅니다. 

유방에 대한 고문이 시작됩니다. 

대나무 회초리를 잡아 머리 위로 휘두른 주인님이 용서없이 50대의 매질을 유방에 가했고 노예는 눈을 감고 얼굴을 올려 심한 통증을 참아냅니다. 

찰싹…찰싹…' 

교대로 좌우의 유방이 크게 흔들립니다. 

''아.아.아.악''' 

추잡한 성노예는 전신을 사시나무떨듯이 떨뿐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회초리 매질을 감수합니다, 

로프가 늦춰지고 바닥에 쓰러지는 성노예는 어덩이도 아까보다도 몇 배나 불었고 온 몸이 지쳐 전신이 남루한 헝겊처럼 되고 유방의 매질을 경험하면서 신체가 심오하게 깊숙한곳으로부터 마조의 피가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빠르게..저의 추잡한 몸둥이를 괴롭ㅕ 주세요''' 

'''아..죽는 것보다 심한 고통을 맞보게..저를 엉망진창으로 해 주세요''' 

방구석의 고문용 침대 머치쪽에 양손을 맞춰 묶은 채로 로프를 고정하고 

허리에 엉덩이 받침용 머리말을 넣고 무릎을 구부려  질을 최대한으로 벌리게 되었습니다. 

M자 형태로 열린 하반신은 개구리를 해부한 것처럼 보여지고 성 노예의 몸둥아리 중 아직 채찍을 맞지 않은 여성의 중심인 보지는 추잡하게 탐닉하는 애액 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성노예의 발정에 코웃음을 하고 붉은 클립을 저의 유두에 물려 주십니다. 

대나무 회초리를 맛본 후 클립의 자극에 무의식중에 절규할 찰나, 허벅지에 가해져 오는 엄청난 대나무 회초리 가격에 숨이 막혔습니다. 

'''아. 고콩스러워..아아..'''' 

계속해서 10대의 매가 허벅지에 내리쳐 졌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정맥이 보이는 약한 피부를 대나무 회초리는 세세한 바늘을 몇 백개씩이나 동시에 박아버리는 것 같은 아픔을 줍니다. 

그리곤 쉬던 승마채찍으로 저의 보지중심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가죽의 면이 힘껏 몇 번 노예의 추잡한 대음순을 때리고 보지살이 빠르게 충혈되어 몇 배로 부터 오릅니다. 

끝까지 마조의 피를 발정시킨 성노예는 먼 쾌락의 바다 가운데로 빠져 들어갑니다. 

'어떤가?' 

멀리에서 주인님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아 아…더 ..더..매우 더..해 주십시오. 추잡한 제 보지를 괴롭혀 주십시오' 

이미 분명하게 말하는 게 불가능하고 음란하게 울부짖으며 여자 성기에 대한 고문을 부탁합니다. 

주인님은 붉음 클립을 사용하여 제 무어오른 보지살에 끼웠고 넓게 벌어진 허벅지를 멈추게 한채 발기한 클리토리스 위 피부에 끼웁니다. 그리곤 목걸이로 잡아 끌듯이 고정합니다 

음모는 이미 완전히 깍여있는 상태로 제 안에 행해지는 채찍질에 그대로 완전하게 제 보지속살을 때립니다. 

클리토리스를 완전히 벗기고 개인용 승마채찍으로 파헤펴지자 부풀어 오른 보지살과 유두에 끼워진 붉은 클립에서 오는 고통조차 잊고 맙니다. 

소음순과 질 천정으로부터 항문에 도달하는 피부가 단 한번에 매질에 부어올랐고 이 추잡한 마조노예는 이미 진공의 우주공간 사이에 떠도는 뜨거운 쾌감을 느낍니다. 

클립이 모두 떼어졌습니다. 

주인님의 것이 작은 고무 풍선처럼 불어난 제 보지속으로 들어간 후 안에서 터질 때까지 성노예는 오로지 울부짖는 전신을 추잡하게 경련하며 쾌감속에서 최후의 한방울까지 모두 얻어내려 합니다. 

로프가 풀어지고 주인님이 샤워하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만 신체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신체를 덮고 있는 모포가 덮어지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에 조금 의식이 돌아옵니다. 

'이렇게 주인님이 가시는구나' 

'아..나는 주인님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잊고 있다' 

'그래..이렇게 부주의한 잘못에 대한 다음에 꼭 벌을 받자' 

'갑자기 징벌 채찍 백대를 부탁하자' 

'어떻게 내 엉덩이가 견대낸다지' 

-끝-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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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나라 1. 2 

금기의 나라 1 

# 어린시절 (상) 

"헉헉헉...허억" 

"방철아..이..이러지마." 

"이제와서..학... 뭐가 문제야. 가만있어. 엉덩이좀 들어봐.." 

"아..안돼. 이제 그만하자.. 우리는.." 

"가만 있어봐...!" 

날이 차가와 지기 시작한 78년 초겨울무렵. 

"씨발년. 좋으면서" 

"아잉..안돼..거기는...아앙" 

"좃같은년 더 울어봐.. 씹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그..그만. 날 더 이상 괴롭히지마..." 

10평 남짓한 허름하고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뒹굴고 있는 두 남녀. 

방안을 장식하고 있는가구나 집기류들은 별로 온전한 물건이 없어 보이며 

창쪽엔 그나마 고급스런 타자기한대가 주위에 어지러이 널려져있는 원고지 조가리들 사이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그옆, 먹다남은 커피잔과 방금까지 열이 받았는지 커피포트 주둥이가 허연입김을 뿜어내고있다. 

이리저리 풍만한 엉덩이를 밀며 도망치는 여인과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옷가지를 찢을 듯이 달려드는 사내. 

덩치는 크지만 얼굴은 아직 소년의 티를 벗지못한 듯. 그의 표정이나 행동등으로 짐작하건데 아직 15~6세정도로 보인다. 

우왁스런 손놀림에 여인의 옷가지는 사정없이 찢겨져 나가고 휘뿌연 두 다리사이로 땀으로 젖어 번지르르 빛나는 터질것같은 허벅지가 뇌세적으로 튕겨져 나왔다. 

육욕에 감염된듯, 도착적으로 빛나는눈빛의 소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악스럽게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게걸스럽게빨아댄다. 

"쩝쩝...후우욱...하아..흐으음." 

"학..제발...방철아.....아아.." 

덩치큰 소년의 이름...방철.. 

둘은 이제 방 한구석에서 달라붙었다. 

여인의 밑에 깔린 누런원고지들이 땀에젖은 엉덩이의 거침없는 문지름으로 마구 구겨지고 , 

그 마찰음으로 묘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허벅지를 빨아올라가는중 검은털을 감싸고있는 타이트한 여인의 팬티가 방철의 눈앞에 나타났을 때. 그녀 특유의 암내가 온 방안으로 화악퍼졌다. 

이미 여인의 거대한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손바닥만한 팬티는 그녀의땀으로 엉덩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으며. 그 가운데 에는 여인 스스로 방출한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있었다. 

방철은 그 음란한 보지두덩이에 머리를 박아넣으며 지껄였다. 

"내.. 내보지....흐으음" 

"하아악" 

두손으로 거칠게 팬티를 잡아챈 뒤 벗기려는데 '찌지직..`소리를내며 벗기워지지 않으려는 듯 엉덩이에 걸린 여인의 손바닥 팬티.. 

"씨팔. 찢어버릴거야." 

밑의 여인은 그 엄청난허벅지를 꽉오무렸다. 마지막까지 저항을 하려는듯이... 

방철은 땀에 절은 팬티벗기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여지껏 몰랐다 

여인의 보지털로 감싸진 둔덕을 손바닥으로 찰싹 내려쳤다. 

"아항!" 

순간 여인은 엉덩이를 방철에 입에 물려질정도로 들어올렸다.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매질의 효과였을까? 

방철은 악마같은 웃음을 머금고 허벅지에 말려져있는 팬티를 벗겨내리며 입으로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빨아댔다. 

아..드디어.. 

밑의 여자는 두눈을 감은체 입을 벌리고 높이쳐든 엉덩이를 유연하게 돌려 대는 것이다. 

"아하아...앙" 

방철은 농익은 물을 마구 흘려대는 여인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큰아 나갔다. 

조그만 방안에 열풍이 시작된 것이다. 

난숙한 여인과 소년의 정사가... 

16세 소년 방철... 

지금 뒹굴고있는 그녀를 다시 만나기전까지는 방철은 정상적인. 아니 그저 욕망을가슴에안고 혼자몰래 울부짖는 뒷거리 음습한문화의 사생아였다. 

지금생각해보면 독수리오형제와의 그 처절한 공생관계. 방문을 걸어잠그고 몰래 돌고도는 빨간책을 주워들고는 아랫도리를 강렬하게 흔들어 댄다. 

주체할수없이 융기된 젖통. 그리고 거대한 엉덩이들로 채워진 외국년들을 보며 죽도록 박고싶었지만.............. 

책상에 앉아 두눈을 부릅뜨고 자랑스런 오형제의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처지였으니 

'으흐흐...그래...그..그래도 니가효자야..........찌익` 

.....허탈.......끝나고 나면 스스로 책상머리가 빙글 빙글 돌아갈정도로 광란이 너무 과했음을 스스로 질책했던 평범한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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