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22)

난 누나가 안 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누나를 혔다. 그리고는 누나의 스커트를 내 

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앙...난몰라,..좀더 아래로...아응..그래 거기,..흐으으응..." 

"쩝쩝...후후 누나보지는 정말 예뻐." 

"아흥..이런데서 하다가 들키면....흑...." 

"누가와 이런데를.. 괜찬아." 

나는 누나의 음핵을 혓바닥과 입술로 농락했다. 그러자 누나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넣어 달라고 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에 넣고싶었던 차라 그냥 자지를 집어 넣었다. 

"들어간다~ 허억....역시 누나보지는 조이는맛이 일품이야. 헉헉." 

"아흑..흑...아흥...좋와...아앙...더 빨리...아흐응..그래 더 세게...흐응" 

나는 누나의 유방을 빨고 만지면서 5분쯤 쑤시자 자지에서 연락이 왔다. 

"헉헉..누나 나 조금있으면 쌀것 같아..헉헉..." 

"아항...난 지금 오려고 해...아흐으으으으응~~~~" 

"허억...갑자기 그렇게 조이면......허억....." 

누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입구를 꽉조였는데 그바람에 예상외로 일찍 싸 

게 되었다. 

"휴우...누나 갑자기 조이니까 내가 빨리 싸게 되자나..." 

"으응..그..그래...." 

누나는 아직도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작은 한숨을 

내쉬며 누나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어 누나보지를 닦 

아 주었다. 티슈가 보지를 닦을때마다 누나의 보지는 꿈틀꿈틀 움직였다. 보지를 깨끗 

이 닥고 나자 누나가 정신을 차렸다. 

"아응...근호가 다 닦아줬네 고마워~" 

"뭘요 누나. 이제 어디 갈꺼예여?" 

"응? 어디갈꺼냐고? 흠..아직 예상 안했는데...사실 여기서 너랑 노래도 부르고 어디 

갈까 생각 하려고 했는데... 니가 하는바람에 시간을 허비했어." 

"윽...그런건가...미안해여 누나. 근데 워낙에 하고 싶어서...." 

"괜찬아. 그럼 이제 어디갈까? 근호는 가고 싶은데 또 없니?" 

"훙...이제 가고싶은데는 없는데..."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좀 놀았으니까. 지금이 3:30이야." 

"네 누나 비디오랑 간식좀 사서 들어가요. " 

"그러자. 그럼."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데 그 여주인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찮았다. 애써서 무시하고 

우리는 근처에 큰 `XX마트`에 들려 간식도 샀다. 물론 좀 구석지다 싶은곳에서는 키스 

도 하고 서로의 성기도 애무했다. 

다음엔 비디오를 빌리러 갔는데 나는 좀 재미있을것 같은 비디오를 3개빌리고 누나는 

성인 비디오인 `누들X들1,2`와 여러 성인비디오를 7개정도 빌렸다. 

집에 돌와와서 비디오를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누나는 내가 손가락 2개를 질에 집어 넣고 쑤시자 헛바람을 들이 마셨다. 2개로는 진 

보가 별로 없자 3개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는 훨씬 쾌감을 더 느끼는듯 했다. 

"아응...느끼려고해..좀만더...흐윽..." 

"헉..여기서도 느끼다니....누나는 진짜 색녀기질이 있어.." 

"아흥..몰라...아흑..나오려고 해....아....읍읍.." 

나는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려 할때 신음소리가 크게 날까봐 입술로 막아버렸다. 서 

로의 혀가 뱀처럼 꼬이고는 입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먹고있던 초콜릿은 우 

리가 키스하며 녹아버렸다. 누나가 절정을 다 느끼고 발딱선 내자지를 위아래로 문지 

르며 말했다. 

"너 이제 테크닉도 늘어가는구나. 여기서는 넣을수 없으니까 누나가 빨아줄께." 

"응. 누나. 누나가 빨아주면 엄청 기분좋와." 

"그럼..아암...쭈웁...쭙쭙..." 

"흐헉...전보다 더 테크닉이 늘어난듯한...허헉.." 

누나는 화려한 오랄기술로 내 자지를 빨았다. 누나의 혓바닥이 내 귀두구멍을 스칠때 

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또 누나가 불알도 손으로 정성스레 만져주자 

난 사정할것 같았다. 

"흐윽...누나 나 싼다...." 

"웁웁....그래...웁..싸..." 

나는 누나의 입에다가 가득히 사정을 했다. 누나는 이번에도 내 정액을 빨아 먹었다. 

"휴우..누나는 역시 대단해. 최고였어 누나." 

"뭘. 근호도 누나한테 잘해주잖아." 

"흐흐 그런거야?" 

 누나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곤 바로 유방을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아흐윽..너 너무 급한거 같은데?? 아흑..너 갑자기 왜그래?? 아흐응.." 

"쩝 쩝...오늘 누나 젖가슴을 한번도 안빨았어..그래서 그래.." 

"아..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알았어 누나. 그럼 들어간다~" 

난 누나위에 정상체위를 취하고는 바로 쑤셔넣었다. 최근에 허리를 쓴것이 아까 노래 

방에서 였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른뒤라 이번엔 모든힘을 허리에 집어너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자 나도 놀랄 정도의 스피드와 힘이 나왔고 그 결과 누나는 거의 죽 

을 지경이었다. 누나는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서 내가 쑤시는걸 느끼고 있었다. 전에도 

본적이 있는 쾌감이 정도를 넘어서 고통으로 느껴지는것이다. 

"아흑...아앙....아악...그만...그만해...아흑...나 죽어..." 

"헉헉헉...누나 아직 나 멀었단 말야.." 

"아응...나 안돼 나 죽을것 같단말야.. 흑흑흑...아아앙..." 

"잉 누나 우는거야? 어쩌지..아직 쌀것 같은기분도 안드는데" 

난 누나가 그만하라고 하며 울자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인 나는 멈추고 말았다. 가 

만히 누워서 멍하니있는 누나의 보지에 애액이 잔뜩 묻어어있어서 그걸 티슈로 닦다가 

누나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숨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는데 흠사 살아있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항문섹스를 하기위해 누나를 뒤집었다. 나는 항문주변을 빨고 자 

지가 잘들어가라고 애액을 항문속과 주변에 묻히고 있었다. 그때 누나가 정신을 차리 

고 말했다. 

"근호야..미안해..누나만 느끼고...근데 항문에 하려고??" 

"응..항문에 하고싶어졌어.. 그리고 괜찬아 항문에 하면 되지뭘." 

"응 그래..아앙.." 

누나는 내가 계속 항문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성을 내었다. 나는 충분히 묻혔다고 생 

각 되자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가 좀 괴로운듯이 말했다. 

"아흑....전에도 이런 느낌이었어...흡...뭔가가...내 속에 들어있는것 같아..장이 

흔들려...아욱..." 

"허헉...여기가 훨씬 꽉조이는데...헉헉" 

"그..그러니?아흑...이제 조금씩 느껴져...아흑....아앙...좋와...보지보다 더 강렬 

한 느낌이야..아흐응...더 세게 쑤셔봐..."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는 쌀것만 같아서 누나에게 통보를 하고 싸버렸다. 그때 누나 

는 이미 항문에서만 2번연속 오르가즘을 느낀뒤였다. 나와 누나는 그렇게 늘어져 있다 

가 시계를 보니까 6:00가 조금 넘어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위에서 내려올지도 

몰라 옷을 입었다. 나는 그냥 입고있던 바지에다가 반팔티로 갈아입었고 누나는 유방 

의 젖꼭지까지만 가려주는 야한브라와 작은 레이스팬티,나이트가운만 입었다. 어디서 

봐도 가슴윗부분과 브라가 보였다. 어느덧 비디오도 다끝나있었다. 우리는 배가 고파 

왔다. 우리는 아침에도 먹었지만 또 먹고싶어져서 중국집에

짜장면을 주문했다

누나는 잠이 확달아나는 매혹적인 자세로 쓰러져 자고 있 

었다. 분홍빛 나이트가운은 열려져 있어서 가슴이 다 드러났고, 다리는 한쪽은 쇼파에 

한쪽은 바닥에 돼 있어서 팬티가 다 들어 났다. 내가 비디오 볼동안에 애무를 안해서 

깨끗한 보지였다. 순간 한번 밖을까 했으나 앞에 누워있는 순애누나를 보자 마음이 달 

라졌다. 조끼는 풀어 해쳐져 있고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노팬티였는 

데 보지색깔이 검붉었다. 유방은 누나보다 작은것 같았는데 엉덩이는 누나보다 컷다. 

나는 흑심이 일어나 순애누나의 유방을 만져보았다. 누나보다는 탱탱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젊어서인지 그런대로 만질만 했다. 아줌마돼면 처지겠지만...엉덩이는 살 

덩어리여서 물컹물컹하고 보드라웠다. 나는 누나를 겨우 안방에 옴기고 순애누나를 업고서 순애누나방에 들어갔다. 

대체로 깨끗했지만 아까 섹스한흔적이 역력히 들어 났다. 바닥에는 휴지와 액체가 좀 

묻어있었다. 나는 순애누나를 먹을까 하다가 누나한테 들키면 진짜 혼날까봐, 그리고 

보지와 젖꼭지가 검붉어서 할마음도 별로 없고, 피곤하고 해서 젖가슴과 보지를 한번 

만진다음에 방을 나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기로 하고는....내방으로 가려고 복도 

로 나왔는데 누나가 비틀비틀하며 졸린듯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가서 부축한다음 

에 내방으로 들어왔다....

너 왜 순애방에서 나와 혹시 순애랑?

"하하..아냐 누나 나 누나밖에 없잖아. 봐 내자지 아직 말짱하잖아." 

난 누나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그러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응...안했구나. 미안해 근호야...그럼 순애는? 순애방에다가 놨어?" 

구멍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잠자는 누나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었다. 넣 

을때 이빨에 조금 아팠지만 쾌감도 컸다. 그러자 누나는 뜨거운게 입안으로 들어와서 

일어났다. 내 얼굴을 보고 알았다는듯이 다시 눈을 감고 빨아줬는데 엄청나게 흥분상 

태라 전보다 기술이 떨어 졌는데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누나의 입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서 내가 휴지로 닥고 휴지통을 가져와 뱉으라고 했지만 누나는 꿀꺽 삼키고 

내게 말했다. 

"우리 근호정액을 왜 버리니. 아깝게..." 

"누나 고마워..졸릴텐데...아까 순애누나 업고 가는데 가슴이 등에 닿아서 엄청 흥분 

어.." 

"뭘 이런거 가지고. 그런상태에서 순애랑 안한게 누나는 더 기뻐." 

나는 누나를 껴안고 키스를 한채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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