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22)

"택시타고 가자 누나" 

"그래야지..." 

우린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기사분이 빽미러로 자꾸 누나 가랑이를 보는것 같았다 

난 `보는것 쯤이야` 하고는 누나 에게 말했다. 

"누나 기사가 누나 가랑이 보는것 같아" 

"나도 눈치 챘어. 가랑이 오므려야하는데 치마가 짧아서..." 

"아니 그러지말고 서비스해 서비스.. 조금만 더 벌려봐 팬티가 어렴풋이 보이게" 

"아잉 부끄러운데,.." 

누나는 말만 그렇게 하고 조금 가랑이를 벌렸다. 그 기사분은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팬티가 얇으니까 분홍색 보지까지 봤을것이다. 

여차여차하여 집에 도착한 우리는 들어가서 바로 욕실로 갔다.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 

의 입술을 찾았고 또 한번의 환희를 느꼈다. 

샤워를 한뒤에 내가 누나를 안고서 나왔다.생각외로 가벼웠다. 

"누나 왜 이렇게 가벼워?" 

"호호 내가 원래 날씬하잔아~" 

"헤헤 맞아 누나는 날씬해.." 

난 누나를 쇼파에 힌후에 머리를 허벅지로 받쳐주었다. 옆에 누나 핸드백이 있었는 

데 그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뒤져 보았다. 누나는 TV를 보다가 말고 내가 핸드 

백 뒤지는걸 웃으면서 쳐다 보았다. 

"왜 그렇게 뒤져? 뭐 조은거라도 있을까봐?" 

"아니 누나는 뭐를 가지고 다니나 하고" 

"나는 계속 뒤지던중 이상한걸 발견 했다. 누나는 내가 꺼낸걸 보고 얼굴이 빨개 졌 

다. 

"누나 이거 바이브레이터지?" 

"응?...으응.." 

그 바이브레이터는 내 자지봐는 작았지만 바이브레이터중 좀 큰것 같았다. 그리고 

그 바이 브레이터에는 돌기가 있었는데 난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서 누나의 몸위로 올 

라 가서 유방을 빨고 밑으로 내려과서 보지를 빨다가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었 

는데 엄청났다. 

"아흑...근...근호야...아앙....어떻게..갑자기 넣다니.." 

"누나 이거하면 기분이 좋와?" 

"아앙...아으응....아우...너보다는 안조와....흐응" 

나는 말없이 누나를 엎드리게 한다음 항문을 빨았다. 샤워를 한뒤라 그런지 향수냄새 

가 나는듯 했다. 항문에 혓바닥을 꼿기도 하도 쥬스를 마시듯이 발아 당기기도 했다. 

그런데 누나는 벌써 절정에 오른듯 했다. 

"아흑...나 벌써 나올려구해~~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누나는 긴 신음을 하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는 먼저 항문에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으나 누나의 오랄을 받아 본지가 오래여서 누나의 입쪽으로 간후에 내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러자 누나는 오르가즘중인데도 내 자지를 막 빨기 시작했다. 

보지엔 바이브레이터가 꼿혀있고 입으로는 내껄빨고 참 가관이었다. 누나가 하도 열심 

히 빨자 내 자지에서도 신호가 왔다. 

"으윽..누나 나 나오려구해.....으윽..." 

"쭈욱..쭙쭙...으음..싸..누나 입에다가 싸..쭙쭙" 

"으윽..나 싼다~~~~" 

내 정액이 누나입으로 흘러들어 갔으나 한방울도 안나왔다. 

"누나 다먹은거야? 에이 " 

"아들껀데 왜 다 안먹니? 아흑...이게 아직도 있네...아앙..." 

누나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음에 보지를 깨끗이 닦았 

다. 언제봐도 예쁜 분홍빛조개 였다. 

"하아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건 정말 대단해..." 

"나도 나기 항문빨아줄때 엄청 좋드라.." 

나는 아무말없이 누나를 내 위에 앉히고 TV를 봤다. 

"누나. 누나가 가지고 있는 포르노 라든지 그런거 있어??" 

"응? 몇개 있어..왜 너 보고 싶어? 누나가 있자나" 

"아니 누나 보지에 자지를 끼운다움에 포르노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그래?" 

누나는 안방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비디오 한개를 가져왔다. 누나가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모습에 다시 자지가 스는걸 느꼈다. 

"자 이거야. 어머 다시서네?? 너 정력도 좋고 재생도 빠르구나?" 

난 그냥 웃으며 비디오를 틀었다. 백인여자 한명과 백인남자 두명이 하는건데 좀 옛날 

꺼라 그런지 별로 였다. 그러나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가만히 있어도 흥분되는 

걸 느꼈다. 

"비디오는 별론데 누나가 내 위에 꼿혀 있으니까 흥분되..." 

"나도 그래..." 

누나는 말을 마치고 누나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누나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주물렀다. 언제만져도 보드랍고 탱탱한 가슴이었 

다. 

"아흑...좋아...아앙...으응...아흥...아흐윽.." 

"헉...헉....헉...헉...험마 가슴 참 부드러워" 

"아앙...관리를 잘...흑..해야되...앙...앙...앙.." 

그렇게 거실에서 누나와 놀다가 밤에 방으로 자러 갔다. 물론 누나도 함께... 

"누나 이제 그만 자자...좀 피곤하네...." 

"그래 누나도 정신이 없어...오늘은 좀 힘들었어..." 

"누나....." "근호야....." 

나는 누나와 키스한다음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잠이 들었다. 

겨울 방학 

그렇게 누나와 보낸 방학과 2학기는 훌쩍 지나가 버렸다. 겨울방학때는 아주머니를 

바꿨다. 전에는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였는데 이번에는 20대 누나다. 아르바이트를 한 

다고 했는데 얼굴하고 가슴도 별로 였다 몸매도 좀 뚱뚱하고 누나가 직접 골랐나보다. 

.. 각설하고... 

방학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까 우리집 자물쇠가 바뀌었다. 그래서 어떻게 여는지 몰라 

서 초인종을 누르자 누나ㅏ 나와 문을 열어 주었다. 

"누나 저거 모야?" 

"응 저거 전에 너 없을때 강도가 들뻔했는데 이웃사람들이 도와줘서 잡았어. 그래서 

바꾼건데 나중엔 사람들 눈에 안띠게 우리집 주변에 경호원좀 배치하게" 

"그런일이 있었어?" 

"응 그리고 이일은 아빠한테 미리 말해뒀으니까 그렇게 알아두면되" 

"알았어. 근데 경호원은 남자?" 

"아니 여자로 할꺼야 아빠가 하러면 여자로 하래....." 

"흐흐흐 아빠도 설마 흑심을??" 

"어머 무슨애기를 그렇게하니? 어서 들어와 밥 안먹었지?" 

"난 밥보다는 누나가 먹고 싶어" 

난 그렇게 말하고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누나를 쓰러 뜨렸는데 전에 주문한거에서 

위에 남방만 걸치고 있었다. 

"난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누나를 생각해..." 

"애...아흑...이러지마..밥이나 먹고...아항.." 

난 누나의 브라를 푸르고 미니스커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했다. 

"알았어 금방 끝낼께. 나 오면서 누나 샹각만 했단 말야.." 

"아흑...아항...밥 다 어...흐윽.." 

난 누나를 엎드리게 한 다음 유방을 만지며 뒤치기를 했다. 

"역시 미니스커트에는 뒤치기가 짱이야." 

"아흑..나 몰라..앙..더세게 해줘.." 

"헉헉....흐흐 알았어...헉...헉.." 

"아흑...어떻해 나 벌써 나오려고해...아흑..나미쳐...아응.." 

"헉..난 아직인데...헉헉....누나는 돠게 민감하네..." 

"아응...나 몰라...나 ...느....껴....아흑..." 

누나가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만끼가는동안 난 계속 쑤셨다. 

누나가 오르가즘을 다 느꼈을때 난 쌀려고 했다. 

"아흑...나 나와 누나...쌀것 갔다..허억.." 

"아앙....학학...싸...내 보지에 싸....하악.." 

"우욱...싼다....." 

난 누나의 등으로 엎어지며 하체를 누나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누나도 내가 사정하는 

걸 알고는 질입구를 조여서 사정을 도와주었다. 

"하아...이제야 살것 같아 누나...휴우..." 

"아...보지가 젖었자나..샤워하고 밥 먹어야 겠네..." 

욕실로 들어가서도 난 누나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누나 젖꼭지하고 보지는 참 이뻐...얼굴도 예쁘고..." 

"아앙...이쁘다는 소리는 듣기에 좋다...아흑.." 

그렇게 샤워하고 밥먹고 TV보고 하다보니 벌써 4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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