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럼 그러고 있을래? 괜찬겠어?"
"네 괜찬아요 그럼..."
나는 누나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누나는 윤활유가 없어 아파하는듯 했으나 다 넣고
나자 다시 인상이 환해 졌다.
"그러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응 누나 엄청 조와요. 푸근한 느낌이야"
"네 누나~"
근호는 누나의 보지를 찌르며 아침을 맞이했다.
나들이후 아빠는 3달동안은 장기출장이라며 미안하다고 했다.아빠가 출장을 가시고 다
시 집에는 누나와 나밖에없었다. 누나와 한차례 정사후에 내가 누나에게 제안했다.
"누나. 우리 우리둘이 집에만 있을때에는 이렇게 하자."
"어떻게"
"누나는 집에서 목욕할때 빼고 미니스커트랑 브라만 하고 다녀.난 팬티만 입고 다닐
께"
"후웅..그래 그러자..."
경미는 근호가 방학중일때 정말 흥분되었다 매일 비슷한 체위로 하지만 그 흥분은 색
다르고 엄청났다. 그런데 지금 근호가 또 다른 제안을 하는것이다.
점심때가 되어서 누나는 밥을 하러 나간사이 근호는 팬티를 갈아입고 나가자 짧은 미
니스커트와 야한브라만 하고있는 누나가 밥을 하고 있었다. 근호는 그런 누나를 매일
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았다. 근호는 팬티를 벋고 누나를 뒤에서 앉았다.그리고는 자지
를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비볐다.
"후우...누나 누나뒷모습을 보면 누구나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을꺼야.."
"호호호 그러니? 그런말 근호한테 들으니까 좋은데?"
"흐흐흐 난 누나 없이는 진짜로 못살것 같아"
"나도 근호야"
둘은 찐한 키스를 한번 하고는 근호가 성기를 삽입했다.
"아흑..밥먹고 하자..아항...미쳐.."
"나 흥분되서 안되겠어 누나는 엄청 야하고 섹시해"
근호와 누나는 오르가즘을 한번씩 느낀다음에 밥을 먹었다.
그런다음에 거실의 쇼파에 앉고서 근호는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누나는 근호의 자지를
주무르며 이야기를 나눴다.
"누나 우리 또 색다른거 하고싶지."
"응? 아흑..머? 하고싶은거 있으면 애기해"
"누나는 모 하고싶은거 없어? 나만 하자고하니까 좀 이상해"
"아흑..그래?? 그럼 우리 지하철에서 해볼까?? 전에 너 엄청 흥분 했잔아..아항 이제
넣어줘"
근호는 누나를 뒤치기 하다가 누나의 항문을 보았다. 그러고선 거길 몇번 만지자 누나
가 몇배는더 신음하는것이었다.
"아흑..아앙...거..거긴...하악..하악..아..거긴...안??.아흑..."
하지만 근호는 거기에 꼭해보고 싶었다. 주름이 예쁘고 누나의 항문은 젖꼭지색깔과
같이 분홍색이여서 귀엽다고 생각했다.
"누나의 여기는 분홍색이야."
"아흑..내가..으흥..거긴 한번도...아앙..안해봤어..으흑.."
"그래? 그럼 여긴 처녀지자나! 나 여기다 하고 싶어요 누나"
"흑흑..아앙..아흐응...하아...너 하고싶은대로해,..아흑.."
누나는 신음성을 내며 말했고 나는 자지를 뺀다음 누나의 애액을 항문에 발랐다.
그러나 그걸로 별로 였고 거길 한번 핥아 봤다.
"아흑...허억..얘..거긴 더러워...아앙.."
누나는 말은 이렀게 하면서 엄청 기분조은듯한듯 했다 침과 애액을 충분이 바른후 삽
입을 시도 했으나 처음엔 잘 안돼다가 몇번 계속하자 갑자기 쑤욱 들어 갔다.
"허억...누나...헉헉..여기 엄청 쪼이는데...헉헉"
"아악..아파..살살해....아야....아앙..."
"헉헉...누나 마니 아파..?? 헉헉"
"아흥,..이제 조금 덜해 좀 빨리 움직여봐.."
난 속도를 높혔고 10번쯤 쑤시자 누나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듯했다.
"아흑,.,.아흐윽,.뭔가가..흑흑...울렁 거려...아앙....앙..앙...앙...앙"
"헉헉 누나 나 쌀려고 해..헉헉...여기 엄청나..."
"아앙....좀만더...아흑..더 깊게...아앙..아아앙,..나 나와~~"
"흐헉,,,,,," "아흐흐흐흐흐으응으으으으응~~"
누나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울리며 절정을 맞이했고 오르가즘의 여운이 흐른후 누나가
말했다.
"하아..근호야 넌 좋왔니? 엄만 처음엔 아프다가 나중에 엄청 좋와졌어"
"네 누나..휴우..그런건 처음이었어여..아휴..."
"호호호 근호가 좋다니 다행이야"
"누나..근데 누나 젖꼭지는 경험이 많겠네?"
"응..부끄럽지만..."
"
"그건 몰라 내젖꼭지가 왜 맨날 분홍색인지는...아이를 안가져서 그러나?"
"하여간 누나가 좋아....지하철은 언제 가서 하지?"
"내일은 좀 쉬고 내일 모레 가자"
"응 누나.."
근호는 또 누나와 하루종일 누나와 몸을 부대끼고 지냈다.
누나와 지하철에 가기로 한날 누나는 위에는 반팔과 마이를 걸치고 밑에는 엉덩이 바
로 및에까지만 가려주는 초미니를 입었다. 팬티는 T짜형 망사팬티를 입었다.
"하아..누나 지금누나모습보고 흥분되 미치겠어..."
"그러니? 핸드백도 가져 가야지..이왕 가는김에 외식이나 하고 오자"
"응. 근데 사람들이 붐벼야 하지..."
"지금쯤 많이 붐빌꺼야 "
우리는 사람들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지하철로 갔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누나 가요~ 흐흐흐"
"그래 근호야"
우리는 팔짱을 끼고 바짝 붙어서 지하철에 탔다.난 자연스럽게 누나의 뒤로 갔다. 지
하철이 출발하자 나는 자크를 내리고 벌써 성이나있는 내 자지를 누나 가랑이로 끼웠
다. 그러자 누나는 `휴우..`하며 신음을 참는모습이었다. 먼저 자지를 보지에 비비자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왔다. 애액이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되자 나는 자지를 누나
보지에 넣었다. 작은소리로 `윽..`하는듯했으나 주위사람들은 덜컹거리는 소리때문에
못들은듯 했다. 나는 엄청난 스릴과 흥분에 싸여 있었다. 다른사람들 모르게 우리둘만
이렇게 한다고 하자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았다. 내가 천천히 앞뒤로 쑤시자 엄만 놀
난 표정을 짓다가 `으음..` 작은성이 나오자 다시 고개를 숙이고 신음을 참느라 고생
했다. 그렇게 천천히 쑤시고 있자 나는 사정할것 같아서 누나에게 귓속말로 `보지에다
가 싸도 되요?`하자 누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나는 그말에 조금 쑤시다가 그냥 싸버
렸다.그냥 빼면 정액과 애액이 흐르니까 내가 자지를 빼기전에 휴지로 누나 보지에 대
고 닦았다. 우리는 다음역에 내려서 걸어가며 얘기 했다.
"아휴..신음참느라고 죽는줄 알았어.."
"누나 기분이 어때서여 전 무지무지 흥분되던데..."
"나도 흥분되서 좀만더했으면 까무러쳤을꺼야. 자이제 우리 뭐좀 먹으러 가자"
"네 누나 근데 뭐사주게? "
"음...레스토랑에 갈까? 돈까스나 먹고 가자"
"좋와요 저도 레스토랑간지 오래됐는데.."
우리는 레스 토랑에 갈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근호야....."
"네???"
"내 뒤에 남자들한테 서비스좀 해줄까? 나만 쳐다보는데...부끄러우니까 한번만 해주
고 빨리 갈까?"
"무슨 서비스요 해바요 한번..."
"그럼 내뒤에 서바...."
난 한계단 밑으로 내여와 누나 뒤에 섰다. 누나는 핸드백을 떨어 뜨리더니 무릎을 굽
히지 않고 핸드백을 주었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잠
시뿐이었지만 뒤에서 `오....`, `헉....`, `이야...` 하는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나
옆에 다시서서
"누나 예전에 하던거죠? 근데 누나 보지에 애액이 묻었는데 엄청 음탕해보이고, 매력
포인트에요"
"아휴..오랜만에 하니까 좀 쑥스럽다...자 어서 가자"
우리는 사람들의 끈적한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근처 레스토랑으로 갔다. 나는 누나를
구석진 자리로 끌고가서 사람들이 잘 못보게 앉았다. 나는 누나를 내 옆에 앉히고는
어깨를 끌어 앉았다.
"누나 나 누나 애인하고 싶어여"
"어머 애는 지금은 애인 아니니?? 호호호"
"흐흐 그런가?"
우린 돈까스를 먹는 과정에도 서로의 몸을 만졌다. 돈까스를 다먹고 난뒤에 밖으로 나
왔다.
"하아..누나 오늘은 우리 여관에서 잘까?"
"아냐 그냥 집에 빨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