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22)

"어머 또 흥분되니? 또 발기하네." 

"전 누나가 제일 좋다니까요?" 

"호호 나도 좋아 근데 이걸 어떻게 하지?" 

"이걸요 누나 보지에 끼우고 밥먹고 싶어요" 

"하아..넌 참 별걸 좋아하는구나..하긴 그것도 신선 할테니 

누나는 말하고서 잠시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으음..." 

누나는 짧은 신음성을 흘리고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한숟갈 먹고 누나의 가슴을 

좀 만지다가 엉덩이도 몇번 주물렀다..거들이나 옷위로 만지는 가슴도 꽤 흥분이된다. 

누나는 밥을 먹다가도 내가 가슴을 만지면 밥먹는걸 중단하고 신음성을 내고는 했다. 

"아흑,..얘 밥좀 먹고 하자 아침부터 했더니 패가 고파." 

사실 나도 배가 고팠기에 그때부터 발리 밥을 먹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설겆이는 누나가 했다. 누나가 설겆이 하는데 뒤로가서 가슴도 만지 

도 키스도 하고 엉덩이도 고 하다보니 설겆이를 다하고 누나가 말했다. 

"자~ 근호님 절 어떻게 하실꺼죠~?" 

난 웃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누나방에서 하면 엄마가 눈치를 챌수있으니까 누나가 내방으로 오세요~ 

옷은 야한거 위아래 하나씩, 안야한거 위아래, 가죽티하고 가죽바지,속옷은 엄청 야 

한거 브라자, 팬티 등등 풀세트로 가지고 오실래요?" 

"어머 그렇게 많은걸 모할려고?" 

"흐흐흐 할께 있어요." 

나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우고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렸다. 

잠시후 누나가 거들을 벗고는 알몸으로 내방에 왔다. 

"자 이게 니가 주문한거야." 

"누나 먼저 팬티,야한옷좀 입어 봐요." 

누나는 가지고온 면으로된 보라색 초미니스커트와 T자형 레이스팬티,가죽나시티를 입 

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다. 

"누나 그렇게 입으니까 엄청 섹시한데요." 

"그래? 흠...그렇구..." 

누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내가 덮쳐서 내 침대위로 넘어뜨렸기 때문이다. 

난 누나를 넘어뜨리고 옷은 그대로 두고서는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웁..우웁...으으음...으응.." 

누나는 입이 막혀서 신음성을 냈다.내가 키스를 좀하다가 입을 때자 누나가 조금 토라진듯했다. 

"얘 갑자기 하니까 놀랐자나..아휴..." 

"죄송해요 누나 하지만 이렇게 옷을 입히고 하니까 더흥분이 되요." 

"하긴 나도 옷 않입고할때보다 조금더 흥분된다.." 

"그럼 다시..." 

나는 말을하고 키스를 다시 했다. 서로의 침이 섞이고 혀는 서로의 입속을 뒤집고 다 

녔다. 손은 가슴을 만지다가 미니스커트로 들어가 다시 보지를 만졌다.그러자 누나는 

입이 막혔는데도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흐으응...흐응..으으응" 

"누나 이제 엎드려 봐요" 

"왜? 후배위 하게? 뒤치기 하고 싶어? 

"지금은 뒤치기가 짱이예요.누나." 

누나가 엎드리자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나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다음에 누나 

의 엉덩이 쪽에 무릎을 꿇고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 

"아앙....흑 역시 넌 커..아흑.." 

"헉헉...역시 옷입고 하니까 엄청 흥분이 되요...헉" 

"그래? 아앙...나도 흥분되...아흑.." 

"강간하는것 같아요..헉헉.." 

"아앙 나 벌/써 바올려고해 아앙. 나몰라..흑...아 여보~" 

"헉헉 저도...조금있으면...헉" 

"아아앙 나온다..아아앙" 

"헉헉......." 

그렇게 누나가 뻗은 상태에서 내 자지는 6번정도 왔다갔다 했다. 

"저도 나와요~~~" 

그렇게 뻗어있다가 누나가 몸을 돌린다음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좋왔니?" "네 누나..짱이에요 누나 보지.." 

"누나 한테 보지가 뭐니?" 

"그럼 모라구 해요..흐흐" 

하긴 할말이 없지 둔부라고 할까 모라고 할까? 

그렇게 힘은 좀 보충한뒤에 누나에게 내가 또 주문했다. 

"누나 이번엔 속옷을 다입고서는 안야한옷 입어봐요" 

"알았어 근호야" 

누나가 가죽나시와 스커트를 벗어 버리고는 속옷을 다 입고는 평벙한옷을 입는다고 입 

는데 정장이었다. 긴 마이에 무릎에서 조금 위로 올라와있는 스커트. 하지만 엉덩이부 

위를 줄였는지 엉덩이를 뒤로 조금 마니 빼야ㅏ는 그런 매혹적인 자세였다. 

"누나 그렇게 입으니까요 색기넘치는 여비서 같아요." 

"호호 이옷 입었을때 다른 남자들이 밖고싶다고 했어" 

조경미는 아들이 이제 어떻게 자신을 흥분시킬지 생각만해도 보지가 아려왔다. 

"자 이제 어떻게 해줘야지?" 

이말을 하면서 윙크를 하자 나는 풀이 죽어있던 물건 서서히 스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헉...누나 윙크 짱인데요?" 

"윙크? 이건 처음해봤는데 반응이 좋구나. 자주 써먹을까?" 

나는 누나가 말하고 있을때 가까이 가서 안았다. 

"누나 이런옷은 벗기는 재미예요" 

이렇게 말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뒤로 내려가 엉덩이를 쓰다듬었 

다. 누나는 가벼운 신음성을 흘리며 빨리해달라고 했다. 정말 색기 넘치는 누나였다. 

나는 누나를 침대로 데려간후에 마이를 벗기고 남방도 벗겼다. 그리고는 브라자를 봤 

는데 꽉 조이는 것 같아서 얼른 풀어 주니 두 유방이 `옳다구나~`하면서 튕겨저 나왔 

다.`위는 다 벗겼으니 아래로 벗겨야지` 나는 사색하며 입으로는 유방을 빨고 젖꼭지 

를 입술로 잘근잘근 씹었다. 누나가 보통 흥분하는게 아니었다. 두손으로 치마를 어렵 

사리 벗겼다. 스타킹이 있었는데 만지는 감촉이 좋와서 그대로 놔두었다. 

"아흑...아 이런거 흥분되...아앙...넌 이런거.. 으흑..어디서 생각했니?...으흥" 

"쩝쩝..혼자서 할일이 없을 생각 하던거 예요." 

"넌 대단해 으흑..독학으로 깨우치다니..흐으응...넌 가히 섹스 매니아야..아흥..." 

"쩝쩝 별로요..쩝쩝" 

나는 이제 슬슬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혓바닥으로 구멍을 찌르고, 

입술로 음핵을 문질렀다.그러자 누나가 몸을 비비 꼬면서 교성만 질러댔다. 

"아아앙~~좋아~~~아앙~~애무로 오르가즘에 갈것 같아~~아흐응~ 좀더 밑에~흐응~~그래 

거기~~" 

"아아아아앙아아아앙" 

누나가 갑자기 애액을 질펀하게 굘아내면서 몸이 경직되는듯 했다. 

그러나 아직 끝난것이 아니였다. 내 자지가 자기차례라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한번 쓰다듬은후에 이제는 온몸에 힘이 빠져있는 누나의 질입구에 대고는 한마디 

하고 찔러 넣었다. 

"아직 안끝났어여~" 

누나는 줄을것 같다는 표정으로 쾌락의 절정을 넘어서고 있었다. 

"아흑...그만...엉엉....안돼~~아앙 난몰라...아 힘이 업어..흐응.." 

누나는 횡설 수설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쾌감이 일종의 고통으로 다가가는것이었다. 

나는 그런 누나가 안돼 보여서 자지를 빼고는 누나의 입에 집어넣었다. 

"누나 보지가 안돼면 좀 빨아줘요" 

누나는 겨우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열심히 빨았다. 혓바닥이 내 귀두 구멍을 자 

극 할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자지 끝으로 몰아가는것을 느꼇다. 

"허억...누나 대단해...흐헉....누나 나싸요..." 

난 빼려고 했으나 누나가 잡고있다가 다 받아먹었다. 난 자지를 빼고 누나 옆에 누워 

서 누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누나 사랑해요..." 

"그래 나도 근호야...." 

다음날 누나는 내옆에서 잠들어있었다.새근 새근 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동안 가만 

히 있었는데 누나가 눈을 떳다. 

"으음...근호야 잘잤니? 누나는 어제 뻐근하고 피곤해서 니 옆에서 잠들었어." 

"응 누나 잘잤어요." 

그러면서 누나는 아침이라 벌떡일어선 내 양물을 만지더니 

"아침이라 이러는구나 내가 빨아줄께" 

하더니 고개를 숙이는 것이었다.그래서 나는 하고싶은것이 있어서 

"누나 잠깐만요. 그냥 누나 보지속에 끼워넣고 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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