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22)

"근호야 이제 집에 가자 . 누나 친구는 다음에 보지뭘..." 

"네 누나." 둘은 백화점에 나와서 택시를 잡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택 

시 안에서 짐 몇개는 근호의 옆에 놓고 나머지는 근호의 무릎에 놓자 엄 

마가 "근호야 다 옆에 놓지 그러니?" 

"누나 이것 때메 그래요.." 하더니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당었다. 

"애 기사분이 볼수도 있잖니..." 하면서 손을 치우려고 했으나 근호가 다 

른 손으로 짐을 가르 켰다.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기사를 보았지만 

기사가 볼수 없다는 판단이 나오자 

"그래 하지만 잠시만이다..." 

"네 누나~" 근호의 오른 손은 누나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었다. 

손이 팬티 까지 갔는데 팬티는 얇은 망사팬티 같았다.. 

이거면 입으나 안입으나 였다. 손이 팬티 위를 더듬는데 벌써 애액으로 

가득했다. 물이 많은 여자였다. 근호가 자신의 비밀구역을 더듬자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 손가락 

을 조금만 집어 넣었는데 누나의 반응이 너무 컸다. 

신음이 길었던 것이다. 좀 더 만지려 했지만 누나가 손을 잡고 빼냈다. 촉 

촉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는 억지로 못하니 그만두었다.. 잠시 생각좀 

하는데 벌써 집이었다... 집에서 누나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나오자 엄 

마가 왜 제지 했는지 알았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문을 잠그고 키스부터 나누었다 내가 또 누나의 보지를 더듬으려 하자 

"아니야 우리 샤워부터 하자...너무 뜨거워.." 

하긴 사실 그랬다 얼마나 더운 날씨였는데... 

내가 짐을 노러 간사이 누나는 욕실로 들어갔다. 소리를 들어보니 문은 안잠그고 들어갔다. 

그래서 나도 얼른 옷을 다 벗고서 욕실로 뛰어 들어가자 누나는 나체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자 좀 놀란 듯하면서도 나에게 물을 뿌려 주었다. 

누나의 나신은 생각했던것보다 아름답고 풍만했다..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어린나이에 몸도 좋다고 할것이다. 

아까의 흥분때문에 기립해있는 젖꼭지...아담하면서도 조금 손에 넘치는 가슴... 

털도 별로 없는 누나의 보지...엉덩이는 보나 마나 였다... 

"누나....아름다워요..." 

"에이 부끄럽게....자 이리오렴...." 

물을 충분이 뿌렸는지 누나는 욕실에서 나를 끌어 안았다..나도 누나의 허리를 안고서 

누나의 입술을 찾았다. 키스를 좀 오래 한다 싶어서 나는 입술을 때고 귓볼을 핥았다. 

여자의 성감대는 귓볼에도 있다는 야설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 

성의 흘렸다.`으.으응.." 

귓볼을 조금 핥다가 목으로 가슴으로 점점 내려갔다.. 

나는 여자의 신체부위중 가슴과 엉덩이가 제일 좋았다. 가슴에서 젖꼭지를 몇번 빨고 

는 가슴 전체를 손으로 쥐어 봤다. 

"살살....아앙~~그거야~~으으응~~" 

"누나 저 누나 사랑해여..쩝쩝 .." 

"그래..으응....나도,...앙..사..랑..흐응..해.."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이정도 애무에 이렇게 흥분하다니 사실 나도 첫경험 

이 아니어서 몇명 안아봤지만(어린나이에..--;)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는 없었다. 

가슴에서 조금 머물다가 골반을 거쳐 누나의 털이 별로 없는 보지로 내려 왔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마음에 드는 누나였다. 보지에 키스를 한번 한다음에 누나의 손 

에 내 자지를 쥐어주었다.. 

"어머 모가 이렇게 뜨겁지?" 

"누나 처럼 이쁘고 흥분되는 여자는 처음이야." 

"나도 그래 근데 이거 빨아 줘?" 

"응 " 

그러자 바로 누나가 앉아서 빨기 시작했다. 

"아니 누나 그렇게가 아니라 이. 이렇게,." 

나는 누나를 힌뒤에 누나의 머리쪽에 자지를 두고 나는 누나의 보지에 머리를 두었 

다. 69자세 였다. 

내가 누나의 보지를 빨때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다..얼마나 기술이 조은지 금방 사정 

할뻔했다.. 

"윽...누나 너무 잘빨아..우욱" 

"음음..그래..으음 너도 잘빨아 으으음.." 

그렇게 몇번 빤후에 누나 임에서 자지를 꺼내어 누나위에 올라 탔다. 

"넣게 빨리 너어줘 근호야.." 

"알았어 누나... 이제 들어간다.." 

나는 누나의 질입구에 자지를 조준하고서는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아흥..으흥 좋아~ 아 근호야 좋아~" 

"헉..헉... 나도 누나가 좋아..헉헉" 

"아앙...응..응..응..으응..." 

"아 나 미쳐..흐응..아앙..앙..앙.. 너 정력 좋구나..아흥..아아앙.." 

"몰라..헉헉...내가..헉헉..좋와하는 사람한테 ..헉..한이까 ..오래 가나봐...헉헉헉" 

"그래 아앙...으응..아 올려고해..좀더 빨리..아흑..좀더 깊게..으응.." 

"나도 와....헉헉..으으윽....헉헉" 

얼마 되지않아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아아아아아아앙~~" 

"흐 헉....." 

"근호야 좋왔니?" 

"응..누나도 좋았어?" 

"응 나도 좋왔어

"그리고 누나 옷이 다 미니스커트나 가슴 푹패인것 밖에없어? 

"응? 아니 다른것도 많아 왜?" 

"난 누나가 나하고만 섹스를 했으면 좋겠어..응? 담에 밖에 나갈땐 

"응..알았어 이제 근호나말하면 누나는 야한옷 안입을께." 

"고마워요 누..아니 누나.." 

그렇게 일요일이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나는 내침대에서 자고있었다.시계를 보니 9시 

"누나가 여기 에 놨나 보네..하우웅" 

나는 밥을 먹기 위해서 거실로 졸린눈을 비비며 나갔는데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누나가 얇은 네글리제만 입고서 밥을 짓고 있는것이었다.순간 자지기 솟아 올랐다. 

그때안 사실이지만 누나의 엉덩이는 별로 크진 않았는데 아담한것이 오히려 탱탱해보 

였다.그렇게 멍하니 서있자 누나가 인기척을 느끼고는 말했다 

"어머 근호야 지금 일어났니? 밥하고 있으니 기다리렴" 

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왔다. 

"누나 일하는 아줌마는?" 

"응 오늘부터 너 방학동안은 일주일에 한번만 빨래하러 오신데." 

이말을 하고서 누나는 다시 밥과 반찬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매일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를 한다. 

그렇게 뒤돌아서 밥을 하는 누나를 보니 찌르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뒤로 간다음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지를 가랑이 사이에 비볐다. 

"누나 엉덩이아 참 이뻐요.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탱탱해요?" 

"흐윽..밥하는중인데 지금 이러면 어떻하니.." 

"묻는 말에 대답안해여? 오떠케 이렇게 탱탱 해요?" 

"으응..그건 관리를 잘해서 그렇지 왜 탱탱하니..으윽" 

벌써 누나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다. 

"누나 이렇게 슨것은 어떻게 해요?" 

"흐흑 아..아침부터 흥분되게 이러니..그럼 누나를 잦고 놀거니..흐흥" 

"네 누나 누나가 이렇게 야하게 입고 있으니까 그렇죠~" 

"아응..아 흥분되...나좀 어떻게 해줘.." 

누나는 몸을 비비꼬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양손으로 누나의 두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옷을 내리고는 누나의 거들을 조금 올 

리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어제보다는 물이없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많이 조였다. 

"으윽,..누나...어제보다..헉..마니 조여요..욱.." 

"아흑.,,흑흑..어제는 아앙...내가 많이 흥분해서...으응..안조여줘서 그래" 

"헉헉헉 그런거예요?..헉헉. 누나 대단해요." 

주방에는 압력밥솥이 김을 뿌리며 팽팽 돌아가는 소리와 두인영이 헉헉거리는 소리로 

가득 찼다. 

"누나는 내맘에 꼭 들어요..허억..보지에 털도 별로업고...푸푹..날씬하고 젖가슴고 

알맞고.." 

"흐으응..그래 나도 니가 좋아... 아앙.. 아빠하고 자지도 거의 비슷 하잖니,..으응" 

"네..헉헉" 

"흐응 아 나올려구해..아앙~너랑해면 더 일찍해..아앙..아아앙.." 

"저두 누나랑 하면 일찍 싸게 되요..허어억 저도 나올려고..." 

"아아아아아아아앙~~~" 

"우욱...." 

나는 말을 다 못하고 싸버렸다. 그와 거의 동시에 누나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아..밥 다 다.. 너.. 앞으로는 이렇게 갑자기 하지마 놀랐자나." 

"네..알았어요^^" 

"가서 자리에가서 앉아." 

나는 자리에 앉았다. 그때 누나가 밥을 놓고서는 내 앞에 앉으려는것을 내가 만류 했다, 

"누나 거기 앉지 말고 내 위에 앉아서 같이 먹어요." 

"뭐? 그럼 너 먹기가 불편하자나. 여기 앉을래." 

"괜찬아요 누나가 좋와서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어요." 

"그래 그럼 오늘만 그렇게 먹는거다 다음에는 안돼.. 나도 불편하고 너도 불편하고.." 

"네 알았어여 어어 제 위에 앉으세요" 

누나는 밥그릇을 들고 내 위에 앉았다.그러자 누나의 향기가 나에게 오는데 그걸 맞자 

흥분이 되고 가슴이 쿵쿵 뛰는것을 느꼇다. 물론 자지도 다시 재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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