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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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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화
“오~ 당신! 쫌 하는데?”
“내기는 내가 이긴것 같군요.”
“응? 설마~ 내가 먼저 박았는데?”
물론 박기는 근소한 차이라 누가 먼저 박은지 알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가버리게 만들기는 내가 먼저 가버리게 만든건 확실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는가? 수민이는 정신줄을 가지고 있지만 하니는 보O물을 질질 싸며 가버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고일욱은 우길 생각인것 같았다.
“수민양이 가버리지 않은것 같은데요?”
“쩝~ 그게 말이지. 사실 내가 가버리게 만들수 있었는데 너무 급하게 박고 싸는 바람에... 험험. 뭐 형씨가 좀... 근데 정말 내가 먼저라고 해주면 안되는거요?”
“그러면 내게 무슨 이득이 있다고?”
“어허~ 좋소. 수민이 보O도 따먹게 해주지. 지금 내가 적당히 달궈놨으니 험험. 그러니 이슬양 보O를...”
즉 수민이를 줄테니 이슬이와 바꿔먹자 그말인가? 솔직히 말해 딱히 나쁜 거래는 아니었다. 하지만 좀 괘씸하지 않는가? 승패도 자기 멋대로 결국 이슬이 보O를 따먹고 싶어 그런것일뿐... 역시 쓰레기중에 상 쓰레기가 바로 고일욱이 아닌가 싶었다.
“뭐 따먹는거야. 알아서 꼬셔서 따먹는다면 나야 상관 없지만...”
“하핫~ 좋아. 좋아! 형씨. 아니 형님이라고 부르겠소. 그럼 난 이슬이 보O를 따먹으러 먼저... 험험.”
정말 좋다는듯 기쁘게 웃어보이며 이슬이 보O를 따먹기 위해 가버리는 고일욱이었다. 정말... 대단하다면 대단한 종자였다. 하지만 과연 이슬이가 자기 보O를 대주기나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 고일욱의 흑산도 지렁이만한 자O를 생각해 보면 말이다. 내 우람한 왕자O에 익숙해진 이슬이가 과연 그런 존만한 자O를 맛보고 싶어할까?“
“뭐 멋대로 알아서 잘 하겠지. 그나저나 수민이 보O라... 비록 고일욱이 먼저 따먹은 보O라지만...”
하니를 적당한 구석에 방치해 놓은 이후 수민이에게 가봤다.
“수민양.”
“에? 누구...?”
“저기 4G걸스를 맡고 있는 프로듀서인 진우라고 하는데... 그 고일욱씨가 여기 가 보면 수민양이 있다고 해서... 험험.”
“읏~ 설마? 고일욱 선배가 말한건 아니죠?”
“후후. 무슨 말인지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은데... 험험.”
“아이참~! 일욱선배 그렇게 안봤는데... 으으~”
곤란하다는 수민이었다. 하지만 어째선지 그 곤란하다는 모습조차도 연기처럼 보였다. 말은 곤란하다 하고 있었지만 한번 더 대주는게 무슨 대수냐 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다.
“아참. 고일욱씨가 아까전 거래는 없었던 일로 하자고...”
“에엑?! 우으~ 그럼 괜히 대준거잖아요!!!”
“아니 나에게 화를 내 봤자...”
“아참... 그렇죠. 에휴~ 정말 좆도 존나 작고 맛도 존나 없더니만... 이럴 줄 알았어. 그 드라마 꼭 하고 싶었는데... 이제 또 어떻게 배역을 따내야 하나~ 감독님에게 보O를 대줘야 할까? 으음~”
“배역이라... 혹시 다른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다면...”
“네? 영화라뇨?”
“아아. 내가 잘 아는 영화감독이 하나 있거든. 그래서 배역정도야 무난하게 한자리 내줄수 있는데 말이지...”
“정말요? 그럼...”
“후후. 맞아. 수민양이 내게 보O를 좀 대주면... 아마 수민양도 즐거울거야. 내 자O는 고일욱보다 우람하고 크거든.”
“헤에~ 그렇다면야...”
내 말에 솔깃한듯 관심을 보이는 수민이었다. 하긴... 인기를 위해서라면 그깟 보O정도야 대줄수도 있는 법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요즘 아이들은 이래서 문제가 아닐까? 설마 세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태희는 안그런것 같던데... 뭐 세희야 보고 배운게 섹스라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랐다. 다만 어차피 내년이면 내가 따먹을 생각이라 상관 없긴 했다. 어차피 내년에 따먹을 것 이번해만 잘 관리하면 될것 같았다.
“근데 무슨 배역이에요?”
“수민양같이 성숙해 보이는 여성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배역이 뭔지는 아직 잘...”
“호호~ 성숙 하면 저죠! 자 보세요. 어때요? 젖가슴도 크고 훌륭하잖아요. 나이에 비해 무척 성숙하다고 다들 부러워 하던데...”
“확실히... 수민양 젖가슴이 크고 훌륭하긴 하네.”
자기 젖가슴을 내게 어필해 보이는 수민이었다. 확실히... 나이에 비해 무척 큰 젖가슴이 아닐 수 없었다. 저정도면 세희보다도 더 큰것 같았다. 게다가 모양도 쳐짐없이 업된 젖가슴 이었다. 이런 젖가슴을 가진 여자를 이슬이 때문에 한번 따먹고 말다니. 정말 바보 같은 남자가 아닐 수 없었다.
“호호~ 그렇죠?”
“그럼 이제 아래도 벗어봐야지?”
“네! 근데 정말 영화 배역 주시는거 맞죠?”
“그럼! 난 고일욱 같은 쓰레기가 아니거든. 기브엔테이크 몰라? 수민양이 보O를 대주면 난 배역을 따준다. 오케이?”
“확실히 아저씨. 아니 진우씨는 믿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그럼 벗을게요!”
그렇게 수민이 내게 보O를 벌리게 되었다. 다행이 수민이의 보O는 고일욱이 싸고 남긴 정액의 흔적이 없었다. 뒷처리를 확실히 끝낸 보O 같았다. 저런 보O라면 또 따먹을만 하지.
“호오~ 고일욱이 방금전 쌌는데 깨끗하네?”
“아이 참~ 그 이야긴 이제 그만해요. 정말... 일욱선배가 싸 봤자 얼마나 쌌겠어요? 자O가 존만해서 그런지 얼마 싸지도 못하던걸요? 우와~ 진우씨 자O는 엄청크네요!”
“하핫. 어때? 내 자O에 뿅 갈것 같아?”
“아아. 이런 자O에 박힌다면... 아흣~ 벌써 보O가 젖어버렸어요. 어서 책임져 주세요.”
“책임은 무슨... 뭐 책임져 달라면 책임을 져 줘야지. 흐흐~”
수민이의 보O는 나쁘지 않았다. 제법 박을만한 보O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수민이의 이미 젖어 자O를 원하는 보O에 우람한 내 자O를 화끈하게 박아주었다. 그러자 자O러지듯 신음성을 발하는 수민이었다.
“하윽?! 아악~! 너..너무 커요. 아흐윽~ 이러다 제 보O가 찢어져 버리겠어요. 흐윽~! 하..하지만 아앙~ 기분이 흐윽~ 너무 잘하는거 아흐윽. 아니에요? 아흥~”
“흐흐~ 그야 내 나이가 사십줄이잖아. 내가 지금까지 따먹은 보O가 얼만데. 이정도도 못하겠어?”
“하으응~ 그런소리 아앙~ 말아주세요. 흐윽~ 괜히 아흐윽 자괴감이 들잖아요. 흐윽~ 그래서 제 아앙~ 보O는 몇번째 정도... 흐윽~”
자괴감이 든다면서 그래도 자기 보O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수민이었다. 하긴... 여자들은 간혹 그런 점이 있었다. 같은 여자들보다 무언가 하나라도 더 예쁘거나 잘 하길 바라는 그런 점이 말이다.
“수민이 네 보O? 으음... 이정도면 2등급 보O정도는 되겠어.”
“네? 흐윽~ 2등급 아앙~ 이라뇨. 흐응~”
“모르는건가? 인류법 중 보O등급법에 따라 여자라면 무조건 보O 등급을 받아야 하는걸 말이지. 그리고 유사인류와 인류를 구분 짓는 목줄을 착용하는게 필수라는 점도 말이야. 이미 시행령이 나와 인류를 뜻하는 금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인류법에 보호 받지 못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수민이 넌 인류도 유사인류도 아니라는거지.”
“핫?! 아흐윽~ 그런게 어딨어요. 아앙~ 그럼 전 뭐라는건데요?”
“따먹을 육변기? 흐흐~ 아마 앞으로 조심해야 할거야. 인류법에 보호 받지 못하는 여자라면 그 어떤 행위를 해도 정당하니까 말이지. 강간을 당해도 어디에 호소할 곳이 없다고 해야하나?”
“힉?! 그..그런~ 아흐윽!! 이..일단 아앙~ 안에 흐윽 싸주세요. 아흐윽~!”
“임신은 상관 없나보네?”
“읏?! 그... 안에 싼다고 무조건 흐윽! 임신하는건 아니잖아요. 아흐응~!”
정말 요즘 아이들은 겁이 없는것 같았다. 물론 안에 싼다고 무조건 임신하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다. 그렇게 잘못 임신해서 신세 망친 여자가 어디 한둘인가? 하지만 뭐... 수민이가 싸달라니 싸 주는 수밖에... 임신하면 그거야 지 팔자가 아닌가? 그렇게 수민이 보O에 열심히 박다 수민이가 가버릴 즈음에 질내 사정을 해줬다.
“아흑~ 배가 아앙~ 너..너무 흐윽. 양이 많잖아요. 아흐윽. 이러다 정말 아앙~ 임신... 하으읏~!!!”
그렇게 수민이는 내 자O에 가버린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확실히 2등급 보O 부터는 제법 따먹을만 했다. 물론 가장 맛좋은 보O는 역시 1등급 이상의 보O였다. 그정도는 되어야 같이 즐길만한 보O였으니 말이다. 내 우람하고 큰 자O를 만족시켜줄만한 보O는 1등급 이상의 보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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