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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98화 (19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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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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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화

그런 여자 아니라던 수민이 고일욱을 은밀한 곳으로 유도 했다. 여자는 요물이라고 했나? 그리고 수민이라는 여자는 기회주의적인 성격인 것 같았다. 기회가 왔으니 잡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여자였다. 그렇게 수민에게 이끌려 가던 고일욱이 내쪽을 바라보며 어떠냐는 듯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저기... 하니씨?”

“에? 누구세요? 방송 관계자 이신가요?”

나도 다급함에 하니에게 말을 건넸다. 하니는 그런 날 보며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방송 관계자인가 하며 고개를 갸웃 거렸다.

“하하. 뭐 관계자라고 하면 관계자일수도 있죠. 저기 4G걸스의 프로듀서 입니다.”

“와~ 그럼 태연선배님이랑 예슬언니를 케어 해주시고 있다는?”

“네. 그런거죠.”

“와~ 그런 멋진 분이시구나! 다들 태연 선배님이랑 예슬 언니에 대해 나쁜 소문에만 신경쓰셔서... 저도 나쁜 소문에 휩싸인 적이 있거든요.”

“아아. 고일욱씨에게 보O 따먹혔다던 소문이요?”

“읏~ 그... 아까 고일욱 선배님이랑 대화 하시고 계시던데... 설마 그 이야기... 하셨나요?”

“아... 뭐. 진짜 따먹었다고 자랑을 하긴 하더군요.”

“으으~”

“사실인가요?”

“네... 이미 자랑까지 했다니... 하아. 네.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저 진짜 억울해요! 딱히 고일욱 선배님을 제가 꼬신게 아니라구요! 고일욱 선배님이 제가 엄청 하고 싶어하던 배역을 따내 주신다면서... 보O 한번만 대달라고... 힝~”

“그래서 대 준건가요? 하니양?”

“네... 우으~ 그치만 정말 하고 싶었단 말이에요. 근데 선배님은 배역 따 내주지 않으셨죠. 하아~”

결국 순진하게 속았다는 이야기 였다. 하지만 뭐 이 업계에선 보O 대주는게 일상이라니... 처녀보O가 드물수밖에 없었다. 그중 어리면서도 처녀보O인 여자는 모조리 고일욱이 따먹어버렸다는 소문이 있었다. 뭐 대부분 사실인것 같았다. 하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이다.

“그건 고일욱씨가 나빴네요.”

“그렇죠? 프로듀서님도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하하 물론이죠. 저라면 따먹고 입씻는 짓 따위는 하지 않았을텐데... 하니양의 처녀보O는 소중하고 귀한 처녀보O니까요.”

“아이참~ 딱히 소중한 정도는... 어차피 이제 저도 알거 다 안다구요. 어릴때야 아무것도 모르고 막 보O 대줘버렸지만... 지금은 다르단 말이에요.”

딱히 달라보이지도 않는데... 순진한건 여전 한것 같았다. 하긴... 대부분 어릴때 데뷔를 하는 바람에 사회적응력이 무척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하니도 그렇고 아까전 고일욱에게 보O 대주기 위해 갔던 수민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나저나 아까전에 수민양도 고일욱씨랑 함께 어디론가 가던데...”

“아앗! 수민이도요? 아이참~ 내가 미리 말해 줬어야 하는데... 그래서 어디로 갔는데요? 가서 수민이에게 말해 줘야겠어요.”

“아마 저쪽? 같이 가볼까요?”

“네! 가서 말려야겠어요. 아직 넣지 않았다면 늦은건 아니잖아요?”

“하긴 그렇죠. 보O속에 삽입하고 싸야 일이 끝나는거니까요.”

일단 고일욱을 방해할 생각이었다. 그렇게 하니를 데리고 고일욱이 수민이를 따먹는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 가자 이미 수민이 고일욱의 작은 자O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무슨 사탕을 빠는양 손쉽게 빨고 있는 수민이었다.

“어머! 수민이가 일욱선배 자O를 빨고 있어요!”

“잘 빠는데요? 많이 빨아본 솜씨같군요.”

“네? 그럴리가요! 수민이가 남자 자O를 빤적이 있...나? 아니 없을텐데... 설마 절 속인걸까요?”

아무리 봐도 그런 것 같았다. 저정도로 잘 빨고 있다는건 많이 빨아 봤다는 것 아니겠는가? 아마 순진한 하니를 속인게 아닐까 싶었다. 처녀보O도 아닐지도 몰랐다. 즉 이미 닳을대로 닳은 보O가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많이 빨아본 솜씨잖아요?”

“으음... 근데 말 놓으셔도 되요. 제가 더 어리잖아요.”

“하하. 그럴까? 안그래도 좀 어색했는데... 그럼 말 놓을게.”

“네. 아무튼... 수민이가 저렇게 남자 자O를 잘 빨거라곤 상상도 해 본적이 없어요. 정말... 고일욱 선배 자O를 잘도 빨고 있네요. 에휴~ 저래봤자 고일욱 선배에게 원하는 배역 받을수 없을텐데...”

“츄릅~ 츄릅~ 우물~ 선배 어때요?”

“오오~ 좋은걸? 잘 빠네? 너 처녀보O 아니지?”

“처녀보O 맞거든요? 아직 보O는 쓴적 없어요. 자O 빤적은 좀 있긴 하지만요. 배역 딸려면 입보O 사용을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선배도 잘 알면서~”

“하핫. 그건 그렇지. 감독님들 자O를 좀 빨아줘야 배역도 따낼수 있지.”

확실히 감독 자O정도는 빨아줘야 배역을 딸수 있었다. 설마 나중에 세희도 감독 자O를 빠는건 아니겠지? 아니... 세희는 배우가 아닌 아이돌쪽이니만큼 감독 자O를 빨 일은 별로 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태희라면 어떨까? 아무래도 좋은 배역을 따내기 위해선 감독 자O를 빠는건 물론 보O도 대줘야 할지도 몰랐다.

“우리 세희는 저러면 안될텐데...”

“세희요?”

“아아. 4G걸스 맴버중 하나. 내 딸이지.”

“와~ 딸을 프로듀싱 해 주는거에요? 정말 멋진 아빠네요. 호호~”

“하하. 뭘 그정도가지고... 딸의 꿈을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해줘야 좋은 아빠가 아니겠어?”

“저희 아빠는 그렇게까지 해주지 않던데...”

부럽다는듯 날 빤히 바라보는 하니였다. 나름 호감을 사게 된걸까? 다만 아직 보O를 대주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았다. 그것보다 어서 고일욱의 자O를 빠는 수민이를 말려야 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이러다 자O를 빠는것 뿐만 아니라 보O를 대주게 될것 같아서였다. 일단 먼저 보O에 박는게 고일욱이 되는 불상사는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나서서 막아볼 생각이야?”

“우으~ 지금 나가면 좀 민망하지 않을까요?”

“그래? 그럼 좀 더 두고볼까?”

“네. 그러는게 좋겠어요. 일단 좀 더 두고 봐요. 꿀꺽~”

아무래도 하니는 수민이와 고일욱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그러는게 아닐까 싶었다. 하긴... 오랜만에 보는 섹스장면이 아니던가? 그런 만큼 호기심이 동할만도 했다. 게다가 열심히 보고 배우는것도 나름 경험 아니겠는가?

“하니는 요즘 섹스 하니?”

“엣? 저요? 요즘은 별로 하지 않아요. 고정출연중이라 더 대줄 일이 없거든요.”

“그래? 고정이면 안대줘도 되나보구나.”

“호호. 그건 아니에요. 요즘 저 말고 다른 아이가 보O 대주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불안해요. 저 대신 다른 아이를 쓸지도 모르니까요.”

“하긴... 그것도 그렇군. 그래서 좀 보고 배울생각인걸까?”

“읏~ 네... 조금. 요즘 기술이 딸려서 좀 그러나봐요.”

하긴... 보O 사용 기술도 중요하지. 보O 등급이 높은게 좋긴 하지만 후천적인 보O 사용 기술도 매우 중요했다. 근데 하니와 수민이는 보O 등급을 측정하지 않은것 같았다. 게다가 금목줄도 착용하지 않은걸 보면... 아직 인류법에 대해 알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이미 시행령이 내려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니야 목줄은?”

“네? 무슨 목줄요?”

“티비 본적 없어? 박은애 대통령의 보O등급법이랑 인류법 유사인류법 말이야.”

“에? 그게 뭐죠?”

역시... 사회성이 매우 부족한 하니였다. 아마 수민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었다. 지금 이슈인 보O등급법 인류법 그리고 유사인류법에 대해 알지 못하다니... 하지만 나에게 나쁜 이야기는 아니었다. 인류법에 보호 받지 못하는 여자라는게 아닌가! 그럼 당연히 그냥 따먹어도 별 문제는 없다는 것이었다.

“모르는거야?”

“네. 잘 모르겠어요.”

“그게 무슨 법이냐면 말이지. 바로 이런거지. 내가 지금 하니 네 보O를 따먹어도 넌 아무짓도 못하는 그런 법인거야.”

“엑?! 갑자기 무슨... 딱히 싫은건 아니지만...”

“말 했잖아. 인류법에 보호받지 못한다고...”

“아하! 그런거군요? 그럼 저... 따먹히는건가요?”

“후훗~ 그런거지. 저 수민이도 인류법에 보호받지 못하는 여자라는거고. 아마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군. 사회성이 결여되니 이런 상황도 있군.”

운이 좋았다. 인류법에 저촉되는 여자들 투성이라니! 특히 내기의 상대인 수민이와 하니가 그런 상대라니 딱 따먹기 좋은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수민이는 몰라도 하니는 성인 여성이었다. 이전 고일욱에게 따먹힐때는 미성년자였지만... 그래서 전혀 문제될게 없었다.

“어디 하니 보O를 한번 볼까?”

“우으~ 별다른 이득도 없는데... 저 보O 대줘야 하는거에요?”

“싫지 않다면서?”

“싫지 않은거랑 이득이 안되는건 다른 이야기잖아요. 이득이 될때 보O 대줘야 보O가 덜 헐렁해지잖아요. 저같은 연예인들은 보O를 덜 사용하는게 중요해요. 보O 관리를 확실히 해 줘야 하는거라구요.”

“그런가? 하긴... 나도 우리 세희랑 4G걸스 맴버들 보O 관리를 확실히 해주고 있긴 하니까. 보O 관리사까지 사용하고 있지.”

“와~ 보O 관리사요? 4G걸스는 정말 좋겠다. 나도 보O 관리사에게 보O 관리 받으면 좋을텐데...”

은근히 보O 관리 받고 싶다고 내게 말하는 하니였다. 그렇다면 나야 더 좋은 상황이 아닌가 싶었다. 이득을 바라는 하니에게 보O 관리를 받을수 있도록 해주면 그거야 말로 서로에게 좋은게 아닐까 싶었다.

“하니 너도 보O 관리 받고 싶은거야?”

“그거야 당연한 이야기죠~ 여자라면 보O 관리 받고 싶지 않겠어요? 특히 저같이 보O를 열심히 써서 배역을 따내는 배우라면 말이에요.”

“하긴... 하니같은 배우는 보O 관리가 필수겠어.”

열심히 보O 써도 배역을 따내기 힘들다면 말이다. 게다가 점점 감독들도 그런 보O에 질려 하는 상황이라 더 그랬다. 너무 따먹다보니 질려버렸다고 해야하나? 나라도 하니 같은 여자들이 마구 달려들면 조금은 질릴지도 몰랐다.

“그럼 박아도 되지?”

“네. 대신 보O 관리 받게 해주는거에요?”

“그럼! 당연히 받게 해 줘야지. 대신 가끔 와서 내 자O도 빨아주고 그러면 좋을텐데...”

“기브엔테이크죠. 호호~”

그렇게 스스럼없이 치마와 팬티를 내려 내게 보O를 벌리는 하니였다. 그렇게 하니가 보O를 벌릴때 수민이도 고일욱의 자O 빨던걸 멈추고 바지와 팬티를 벗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 순식간에 고일욱이 수민이를 돌려세워 그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짜악~

“하윽~ 선배님도 참~ 그러다 손자국 나겠어요. 아흣~”

“하핫. 뭐 어때? 내가 따먹었다는 훈장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아무튼 드라마 배역 꽂아주시는거죠?”

“그럼~! 나만 믿어. 그보더 얼른 수민이 보O나 보자. 흐흐~”

“네~ 선배님. 아흥~”

이미 수민이의 보O는 젖어들어 있었다. 그리고 내 눈앞에 있는 하니의 보O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수민이와 하니 보O에 작은 자O와 우람한 자O를 박아넣었다.

“아앙~ 선배님 아읏~ 자O 좋아요. 흐응~”

“하윽~ 아앗! 너..너무 커요. 흐윽~ 아흐윽!”

교차하는 신음소리. 다만 한쪽은 연기였고 다른 한쪽은 진실된 신음소리였다. 과연 누구 신음소리가 연기일까? 그야 당연히 수민이 신음소리가 연기일게 확실했다. 아무래도 고일욱의 작은 자O때문에 별달리 느끼지 못하는 수민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그도 그럴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박히는 수민이를 보면 그 누구라도 눈치챌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에 비해 하니 보O는 무척 빡빡했다. 제아무리 석녀라도 느낄수 없는 내 우람한 자O 아니던가! 그렇다고 하니가 석녀도 아니고. 즉 느낄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앙~ 이제 안에 싸주세요. 흐읏~”

“흡~”

그리고 금세 싸버리는 고일욱이었다. 다만 고작 그정도로 수민이가 가버리지는 않았다. 그에 비해 하니는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 상황이었다. 이제 질내 사정만 해주면 게임 끝이랄까? 하지만 좀더 하니 보O를 느끼고 싶어 사정을 참고 기다렸다. 그렇게 하니가 보O물을 질질 싸댈때 질내사정을 해줬다.

“하으윽?! 아앙~ 가..가요! 흐윽 가버려요! 아흐윽~!!”

“흐읍~ 좋군. 하니가 왜 배역을 딸때 보O를 쓰는지 알겠어.”

“아흑~ 아아~!!”

그렇게 하니를 보내며 숨을 들이켰다. 정말 무척 빡빡한 보O가 아니었나 싶었다. 이런 보O라면 한두번 더 따먹어도 될정도의 그런 보O였다. 대충 2등급 보O는 되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수민이 보O도 대충 그정도는 될것 같았다. 그래서 내기의 승자는 누구냐고? 당연히 그 승자는 고일욱이 아닌 나였다. 그도 그럴게 먼저 박는건 누가 먼저인지 알수 없었지만 여자를 가버리게 하는건 내가 먼저였다는게 확실해서였다. 되려 고일욱은 수민이를 가버리게 만들지 못한 상황이었다. 역시 남자라면 자O가 우람해야 좋은게 아닐까 싶었다. 작은 자O로는 여자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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