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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85화 (1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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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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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화

“태희야! 우리 조개 캐러가자!”

“하암~ 아침부터 또 무슨 일인데? 조개는 또 왜?”

“우웅~ 먹고 싶으니까?”

“에휴~ 됐다. 내가 세희 너에게 뭐라고 하겠니.”

이른 아침부터 조개를 캔다며 부산을 떠는 세희였다. 하지만 어쩌겠나? 고집 쌘 세희에게 당해내지 못하는 태희인걸... 그렇게 태희는 졸린 눈으로 세희와 함께 조개를 캐기 위해 물가로 향했다.

“진우씨. 이것좀 내려주세요.”

“바베큐 그릴이잖아? 아침부터 그건 왜?”

“조개도 굽고 바베큐도 굽고 그러려 구요.”

하긴... 이런 해변가에 왔으면 이것저것 즐기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었다. 나도 여자 보O들을 마음껏 즐기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요트에 실린 바베큐 그릴을 내려 모래사장에 설치하게 되었다. 남자가 나 혼자라 어째선지 무거운건 내가 다 들고 있는것 같긴 했지만... 딱히 별 문제는 아니었다.

“세희가 은혜 말을 들었나본데?”

“아까전에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때문인가봐요.”

“그래? 뭐 상관 없지. 아무튼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겠어.”

알몸으로 분주하게 움직여대는 은혜와 은지였다. 이미 알몸이라는 사실따윈 아무래도 좋은 몸짓이었다. 거기에 더해 은근한 유혹이 들어가니 제법 불끈하게 되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물론 그 무언가는 바로 내 분신인 이 우람한 자O 겠지만... 여튼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닐수 없었다.

“이제 부끄럽지 않나봐?”

“읏~ 그야... 어쩔수 없잖아요. 다들 벗고 있기도 하고... 게다가 이미... 우으~ 보O 대 줘 버렸는걸요.”

“그래서 내게 보O 대준게 싫은걸까?”

“그건... 아니에요. 솔직히... 조금 즐겨버리기도 했고... 하아~ 도대체 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요?”

그야 내가 노리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되는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었다. 여지껏 노리고 있던 보O중 따먹지 못한 보O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은혜는 정액에 취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지 않는가? 솔직히 말해 정말 쉽게 따먹을수 있는 그런 여자가 바로 은혜였다. 차라리 은지가 더 따먹히 힘든 여자라 할수 있었다. 쌍둥이 자매에 젖가슴이나 보O까지 똑 닮았는데 어째서 취향이 그리 정 반대인건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나저나 은혜 넌 정액에 너무 취약하던걸?”

“윽. 그... 솔직히 조금 기억이 나요. 그... 어렸을때 아빠가... 아무래도 절 성추행 한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응? 그래? 하긴...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조교를 당해 왔다면 그럴수도 있긴 하지.”

세희를 보면 그런 면이 없잖아 있었다. 내가 너무 세경이랑 붙어 먹다 보니 세희 또한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보O 대주는걸 스스럼없이 여기는 그 모습을 보면 말이다. 거기에 태희도 보면 이제 벗는건 딱히 별 문제 없어 보이고 말이다. 그게 다 교육으로 인한 효과가 아닐까 싶었다.

“그럼 은지는?”

“그... 아마 제가... 은지 대신에 아빠 정액을 섭취한게 아닐까 하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으음... 그럴지도 모르겠군.”

하지만 그래도 지금에서야 그런 취향이 갑자기 나타나는건 이해할수 없었다. 물론 내게는 무척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러다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에 취하면 그 남자에게 보O를 대줄지도 모르지 않는가?

“물론 아빠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하아~ 설마 절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을줄이야... 엄마도 아무 이야기 안해줘서 이제야 기억을 하게 됐나봐요.”

“하긴... 자기 남편이 그런 짓을 했다고 어떻게 말하겠어?”

“그건 그래요.”

자기 엄마를 이해 한다는 은혜였다. 마음씨 하난 제법 좋다고 여겨야 할까? 게다가 어차피 너무 오래전 일이라 별로 충격을 받는 모습도 없었다.

“은지는 그런 사실을 모르겠지?”

“아마도요... 쌍둥이 자매라 아빠가 착각을 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절 추행하면서 은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즉 은지는 운이 좋아 그런 취향이 생기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근데 은혜는 그게 별로 문제 될것 없다고 여기는듯 했다. 서로 티격태격 다투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우 사이 좋은 쌍둥이 자매였기 때문인것 같았다.

“역시 은혜가 은지의 언니같은 느낌이야.”

“그야 당연하죠. 제가 언니가 맞으니까요.”

“은지는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던데?”

“그야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거죠. 저같이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추행을 당해오지 않았으니까요. 으으~ 생각할수록 더 많이 떠오르는것 같아요. 하아...”

한숨을 포옥 내쉬며 머리를 부여잡는 은혜였다. 은혜의 과거가 그랬다니... 게다가 이번에 내게 보O를 대주기 전까지 그걸 기억하지도 못하고 있었다니... 나름 놀라운 사실이 아닐까 싶었다. 아마 은지가 그 사실을 알면 죄책감에 휩싸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래? 근데 주로 어떤 행위를 당했는데?”

“그... 알몸 비행기라거나... 우으~ 정말 창피한 일이죠. 특히 목욕할때마다 불러서 그런 행위를 했던 기억이 나요.”

“오호? 그래? 취향이 참 독특했나보군.”

“그리고 오줌을 지리며 그걸... 핥았어요. 우으~ 창피해라...”

“하핫. 오줌싸게였나본데?”

“윽~ 어..어렸을때 이야기라구요!”

“누가 뭐래? 하긴... 세희도 어렸을땐 참지 못하고 오줌을 지리긴 했지.”

문득 세희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그땐 참... 애교도 나름 있고 귀여웠는데... 특히 앙증맞은 보O가 무척 귀여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은혜도 아마 무척 귀엽지 않았을까 싶었다. 물론 지금 몸매도 나쁘지는 않았다. 나름 미인축에 속한 상황이 아닌가? 쌍둥이 자매라 은지도 똑같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또?”

“그... 우으~ 정액을 먹게 했어요. 아침 점심 저녁 모두요.”

“하긴... 그정도로 먹여야 취향으로 굳어 버리겠지.”

“결국 정액 냄새만 맡으면 정신이 몽롱해져 버려요. 그래서 막... 먹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보O도 젖어버리고... 으으~”

점점 어렸을때 기억을 더 많이 떠올리고 있는 은혜였다. 그에 비해 은지는 전혀 그런 기억과 경험이 없는것 같았다. 하긴... 쌍둥이 자매이니 운만 좋다면 그런 추행을 피해갈수 있었을테니 그리고 은지는 그 운이 좋은 케이스였고 대신 은혜만 그 추행을 당해 왔던것 같았다.

“그럼 앞으로도 문제겠네?”

“윽~ 그건 그렇죠. 하아~ 간혹 요트 타러 오신 손님들이 요트에서 섹스를... 아무래도 간간히 기억이 사라진 이유가 그게 아닐까 싶어요.”

“정액 뭍은 침대 시트라도 핥았나봐?”

“윽~ 기..기억에 없거든요! 서..설마 그랬을려구요... 으으~”

은혜 본인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여기는듯 싶지만... 아무래도 그런 행동을 했을지도 몰랐다.

“읏차~ 이제 다 옮겼네. 그럼 이제 뭘하면 좋을까?”

“으음... 그 주변정리도 다 했으니까. 좀 쉬시는게 어때요?”

“그러는 은혜 넌?”

“저..저도 좀 쉬려구요.”

“같이 쉴까?”

“가..같이요...?”

움찔 하고 한발 뒤로 물러서는 은혜였다. 뭐... 솔직히 말해 한번 더 은혜 보O를 따먹어 볼 생각이긴 했는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 더 따먹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다. 그래서 물러서는 은혜를 따라잡아 와락 끌어 않고 귓가에 속삭였다.

“그래. 같이... 어때? 한번더 즐기지 않을래?”

“힉?! 그... 우으~”

고민하는 은혜였다. 다만 이미 정해진 사실이라... 고민을 기다려줄 생각은 없었다. 그저 통보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은혜를 이끌자 은혜가 마지 못해 내게 이끌려 오게 되었다.

“걱정마. 오늘은 모두와 함께 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그럼?”

“그래. 은혜 네 보O만 맛볼 생각이야.”

그렇게 은혜를 데리고 은밀한 곳으로 향했다. 마침 커다란 바위로 가려진 공간이 하나 있었다. 그곳이라면 섹스를 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것 같았다.

“쩝~ 숨어서 섹스를 해야 하다니.”

“그..그야... 그게 정상 아니에요?”

“뭐 일반인이라면 누구에게 보일까 그러는게 정상이겠지. 나야 다른 여자들이 달라붙어 섹스해달라고 할까봐 그러는 거고.”

“우으~ 진우씨는... 나쁜남자에요. 여자도 많은데 또 저같은 여자들마저...”

“하핫. 내가 나쁜남자이긴 하지. 하지만 은혜 너도 이미 날 사랑하고 있잖아?”

“읏~ 그..그건...”

“사랑하지 않는다는거야?”

“아..아뇨... 우으~ 이상해요. 고작 거의 강제로 섹스를 했을 뿐인데... 벌써 보O가 찌릿찌릿해져버렸어요. 이렇게 보O물도 흥건하고... 우으~ 어서 진우씨 저..정액을 맛보고 싶어요. 입안에 침이 고여 흘러내릴것 같아요. 츄릅~”

곧 정액을 먹을수 있다는 사실에 침을 꿀꺽 삼키며 입맛을 다시는 은혜였다. 하긴... 이미 그런 조교를 어렸을때 당해왔으니 그럴 수밖에 없을 터였다. 정액에 발정하는 여자라...  하지만 모든 남자의 정액에 발정하는 여자는 별로였다. 즉 이제부턴 내 정액에만 발정하는 여자로 만들 생각이었다. 아주 오늘 하루 실컷 내 정액으로 샤워를 시켜줄 생각이었다.

“마침 이 엠플도 있으니까.”

우진생명공학의 유전자 조작을 통한 정액생산용 엠플이었다. 아직 테스트를 위한 1회용 이었지만 앞으로 생명공학이 더 발전하면 무한 정액도 꿈은 아닐거라 생각되었다.

“쩝~ 하필 자O 부랄에 놔야 한단 말이지. 윽~!”

부랄에 엠플을 주입하자 따끔한 기분이 들며 정액이 분출할것 같은 묘한 기분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리고 곧 그 영향이 은혜를 덮쳤다.

“아아~ 진한 정액냄새. 흐읍~ 어서...츄릅~ 어서 맛보게 해주세요. 아흣~”

곧이어 발정한 은혜였다. 이렇게 금방 발정해버리다니... 그에 은혜를 무릎꿀려 내 자O를 핥을수 있게 했다. 그러자 맛있다는듯 내 자O를 쪽쪽 빨며 우물거리는 은혜였다.

“으음~ 서툴지만 나쁘지는 않아. 흡~”

금세 정액이 분출했다. 보통이라면 좀더 애무를 해야만 나오는 정액이었지만 우진생명공학의 유전자 조작을 통한 정액생산 앰플이 금세 효과를 발휘하게 된것 같았다. 그렇게 은혜의 입보O를 마음껏 유린할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웁?~ 꿀꺽꿀꺽~”

“오오~ 이거 나쁘지 않은데? 전에도 제법 나왔지만 앰플때문인지 엄청난 양이 나오기 시작하는군. 흡~ 으읍~”

대신 체력소모가 컸다. 아무래도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단점이 생긴게 아닐까 싶었다. 그렇게 은혜가 다 마시지 못할 정도로 정액을 싸지를수 있었다. 그에 은혜의 얼굴이 온통 내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그리고 그게 흘러 온 몸을 적셔가기 시작했다.

“읏~ 아아~!!”

그에 은혜는 완벽히 정신줄을 놓아버렸다. 아무래도 너무 진한 내 정액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은혜가 버티지 못할정도의 양이라고 해야할까? 진하고 양도 많아 결국 표정이 풀리며 보O물을 질질싸며 가버린 은혜였다.

“쩝~ 완전히 가버렸군. 이거 너무 정액에 취향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더 따먹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너무 정액을 싸질러서 온통 정액 범벅이 된 은혜의 모습 때문이었다. 은혜를 애무하거나 만지려고 해도 정액때문에 꺼려지는 그런 상황이었다. 아무래도 이 정액 생산 앰플은 적당히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아니면 나눠서 사용하거나 혹은 그럴만한 여자들에게나 사용해야 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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