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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84화 (1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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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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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화

“아앗! 세희야 그거 당장 지워!”

“으으~ 보O가 찍혀버렸어. 힝~”

은혜와 은지였다. 이제 정신을 차린듯 했지만... 이미 그 전에 세희가 그녀들의 보O를 비롯한 알몸 사진을 잔뜩 찍어버린 것 같았다. 아마 짹짹이에 올릴 사진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은혜와 은지는 오늘 따먹힌 여자들 아닌가. 아직 성적으로 개방이 덜된 여자들이라 세희의 행위에 기겁을 하고 있었다.

“언니들 이거면 따봉 엄청 많이 받을거야.”

“그런것 받고 싶지 않거든?! 설마 세희 네가 짹짹이 였을 줄이야. 으으~”

“세희야. 세희는 착하잖아. 그러니 그 사진... 당장 지워주지 않을래?”

당황하던 은혜가 다시 세희를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세희는 그런 설득에 넘어갈 여자아이가 아니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하는 세희 아니던가? 결국 사진을 지워 이득을 취할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세희는 사진을 지우지 않을거라 생각되었다.

“에이~ 뭐 어때? 다들 찍어 올려도 아무말 안하던걸? 엄마도 아줌마들도 그리고 언니들도...”

“세희야 언니들 알몸 사진 함부로 찍으면 어쩌자는거야. 내 사진도 멋대로 찍고 올려버리더니...”

“태희 너도 좋다고 했잖아.”

“내가 언제!”

“지금도 흥분해서 보O물 흘리고 있지 않아? 역시 태희는 남들에게 보이는걸 좋아하나봐.”

“이익! 누..누가 노출증이라는건데?!”

“우리 모두가? 히히~”

“읏~!”

하긴... 틀린 소리는 아니었다. 다들 알몸에 보O를 훤이 보이고 있지 않는가? 그럼 노출증이지 뭐가 노출증일까? 아무튼 여전히 세희를 당해내지 못하는 태희였다. 그렇게 태희의 도움에 힘입어 세희를 저지 하려던 은혜와 은지였지만 아무래도 셋으로는 부족해 보였다. 세희 고집이 워낙 쌔서 말이지.

“그..그래. 이 언니가 뭘 해주면 될까?”

“응! 뭐든 시켜만 줘!”

은혜도 눈치가 있긴 한것 같았다. 그렇게 세희의 눈치를 보며 어떤 행위든 시켜주기만 하면 다 해주겠다고 하는 은혜와 은지였다. 하지만 은혜와 은지는 몰랐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 세희는 폭주한다는 걸...

“정말? 뭐든 해주는거야?”

“응? 으응. 그..그래. 뭐든... 해줄테니까. 제발 그 부끄러운 알몸 사진들... 지워줬으면 좋겠어.”

“누가 보기라도 하면... 으으~ 치녀라고 생각할거 아냐?”

“흐응~ 뭐... 좋아. 이 사진은 올리지 않을게. 대신 내 부탁 꼭 들어줘야해?”

“그..그럼! 지워주기만 하면 무슨 부탁이든 들어줄테니까. 어..얼른 지워줘. 으으~ 설마 그런 사진을 찍혀버렸을 줄이야...”

아무래도 나와 세경이의 섹스 사진만큼 문제가 된 사진이 아니었나 싶었다. 아마 은혜는 내 자O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받아 마시던 사진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은지는 내게 보O를 대주던 사진이 분명할테고... 여튼 그런 사진들 이라면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울 것 같긴 했다.

“흐응~ 그럼 뭘 시켜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히히~”

“으으~”

“은혜야 어..어쩌지? 이상한거 시키면...”

“그..그래도 할수 없지. 짹짹이에 올라가면 우린... 끝장이야. 남자친구도 사귈수 없는 그런 치녀들이 된다구.”

“그런건 절대 싫어! 아직 남자친구도 사귀지 못했는데...”

다만 그 전에 이미 처녀보O가 개통당하긴 했지만... 아직은 내 자O 노예가 확실히 되지 않은것 같았다. 세희도 그걸 눈치챈듯 날 살짝 바라보다 웃어보이며 은혜와 은지에게 자신의 부탁을 알렸다.

“그럼~ 우리 아빠랑 섹스해줘!”

“응?! 세..섹스? 지..진우씨랑?”

“응~! 나 은혜 언니랑 은지 언니랑 아빠가 제대로 섹스하는 모습 구경하고 싶어.”

“세희야 그런짓은...”

“왜? 태희도 구경하고 싶지 않아? 궁금하지 않은거야?”

“읏... 그..그건...”

성에 대해 점차 익숙해지고 있던 태희도 살짝 호기심을 가지게 된것 같았다. 본래라면 머뭇거림 없이 싫다고 했을 태희였지만 이젠 싫다는 소리보다 고민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있었다.

“하핫. 세희가 이 아빠를 많이 위해주는구나.”

“헤헤~ 아빠 나 잘했지?”

“정말~ 세희 때문에 내가 쌍둥이 자매 덮밥을 먹어보게 되겠구나. 흐흐~”

각자 따로 적당히 따먹긴 했지만 아직 은혜는 제대로 따먹지 못한 상황이었다. 뭐 이미 내 정액에 잔뜩 취하는 바람에 딱히 따먹는게 어렵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아무튼 세희의 부탁에 당황하며 고민하기 시작하는 은혜와 은지였다.

“으으~ 어..어쩌지?”

“하..하는 수밖에... 짹짹이를 통해 우리의 음란한 사진들이 퍼지기라도 하면... 분명 손님들도 그... 해달라고 부탁할거 아냐?”

“하긴... 그러면 좀 난감하겠어.”

그렇게 쌍둥이 자매인 은혜와 은지는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미 나와 섹스 하는 쪽으로 의견이 많이 기울긴 했지만...

“해 줄거지?”

“응? 으응... 그... 할게. 그러니까 당장 지워줘.”

“하는 모습 보고 지워줄게~”

“실패야...”

“하아. 역시 세희는 참 치밀한 것 같아. 약점도 잘 잡고...”

나와 세경이의 그런 부분만 닮은 세희였다. 물론 친딸은 아니라지만 보고 배운게 그런 것이니 만큼 그런 모습도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의견 교환이 끝나고 결국 내게 머뭇거리며 다가오는 은혜와 은지였다. 참으로 먹음직스러운 몸매의 소유자가 아닐 수 없었다.

“이..이건 약점이 잡혀서에요. 절대 스스로 대..대주는게 아니라구요.”

“그래요. 이건... 으으~ 하지만 어쩐지 좋은 냄새가... 아아~”

“은혜야! 으으~ 또... 하아~”

한숨을 포옥 내쉬는 은지였다. 하긴... 내게 다가올수록 풍겨나는 진한 정액 냄새에 정신줄을 놓을만도 했다. 은혜의 입맛이 그런걸 내가 뭘 어쩔수 있겠는가? 그로인해 은혜의 시선은 내 자O 부근으로 향해 있었다.

“근데 은지 너도 이미 보O물을 흘리고 있는걸?”

“읏?! 이..이건... 우으... 어..어째서 내 보O는...”

하긴... 이미 두어차례 내 자O 맛을 본 보O였다. 몸은 기억한다는걸까? 이미 은지의 보O는 내 자O 맛을 기억하고 있었다. 결국 은지도 다른 여자들과 별 다른바 없는 보O를 가진 여자일 뿐이었다. 은혜는 두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자. 둘다 엎드려 보O 벌려.”

“읏~ 이..이렇게요...?”

“역시 잘 벌리는군. 흐흐~”

“그..그야... 우으~”

스스로 보O를 벌린다는게 여간 창피한게 아닌듯 얼굴을 붉히는 은지였다. 은혜는 벌써 보O 벌리며 어서 빨리 자O를 박아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이미 정신줄을 반쯤 놓은 은혜였다.

“와아~ 이게 은혜 언니랑 은지 언니 보O 속이구나.”

“읏~ 뭘 보는건데...?!”

“보여 주기로 했잖아?”

“그... 세..섹스 모습만... 우으~”

이거나 그거나... 지금도 섹스의 연장선상이 아닐까 싶었지만... 은지는 그게 아니라는듯 했다. 하긴... 본 게임은 보O에 자O를 박아넣으며 시작하는 것이긴 하니까.

“아빠 은지 언니 보O에 손가락 집어넣어 봐도 돼?”

“그럼 돼고 말고~ 오랜만에 성교육이라도 해 보는게 좋겠지. 세희도 내년이면 보O를 대줄 나이가 되니까 말이야.”

“응! 나 열심히 배워서 태희랑 같이 보O 대줄거야!”

“됐거든?! 누..누가 같이 대달라고 했어?”

“했잖아. 나랑 한날 한시에 같이 보O 벌리기로 했으면서... 틀려?”

“으윽 그..그건... 진우 아저씨 때문에... 이..이젠 무효야. 무효!”

하긴 태희가 기겁할만도 했다. 결국 한날 한시에 내게 보O를 대준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였으니까. 아직 태희는 세희가 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몰라 그러는것 같았다. 뭐 알아도 비슷한 반응일것 같긴 하지만... 친 딸은 아니라도 가족이긴 하다고 여길테니 말이다.

“와~ 은지 언니 보O 엄청 잘 조인다~ 게다가 물도 많아!”

“으으~ 소..손가락 빼줘. 아흣~”

“반응이 좋은걸? 큭큭.”

“그..그야... 누구나 보O 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우으~ 제가 이상한게 아..아니라구요!”

“그럼 어디 쌍둥이 자매 보O를 따먹어 보실까?”

쌍둥이 자매 보O 덮밥이었다. 실로 아찔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모양도 같고 조임도 같은 그런 보O였다. 지금까지 따먹은 여자들도 좋았지만 똑같은 보O는 없었다. 하지만 내 눈앞에 지금 똑같은 보O가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야 당연히 자O를 박아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힉?!”

“오오~ 세희 말대로 조임이 좋은걸?”

“아읏~ 아아. 어..어째서 우으~ 기..기분이 하윽~ 아앙~”

이제 세번째 박는 보O였다. 그래서 그런지 은지는 이미 쾌락에 금세 빠져들고 있었다. 은혜야 뭐... 내 정액만 줘도 금세 가버릴 지경이긴 했지만... 그렇게 은혜의 보O와 은지의 보O 모두를 한번에 따먹기 시작했다.

“아아 정액을 하응~ 진우씨 정액을 주세요. 아아~”

“내 정액을 원하나보군. 임신해도 모르는데... 괜찮겠어?”

“네. 아흑~ 좋아요. 임신 아아~ 정액 좋아요. 흐윽~”

이미 내가 무슨 소리를 해도 다 들어줄것 같은 은혜였다. 은지도 몇번 가버리는 바람에 정신줄을 놓아 버린듯 했다. 역시 그저 쌍둥이 자매 보O라 특별할 뿐... 딱히 더 맛이 좋거나 나쁜 편은 아니었다. 그저 일반적인 보O 맛이라고 해야할까? 그래도 조임이 같아 한여자를 따먹는 기분이긴 했다.

“와~ 이것도 찍어 올려야지. 히히~”

결국 세희의 목적은 짹짹이에 올려 따봉을 받는 것일 뿐이었다. 이전 사진들을 지우고 더 화끈한 사진을 올리려 하는 세희였다. 하지만 그걸 말릴 은혜와 은지는 이미 몇번이고 가버려서 정신줄을 놓은 상황이었다.

“역시 세희야... 그런 점은 본받을 만 해. 누구에게 속지는 않을것 같아...”

“아이 참~ 부끄럽게... 칭찬해도 나오는건 태희 보O 사진 뿐인걸?”

“이익! 왜 내 보O 사진이 더 있는건데?!”

“그야 태희 네가 자고 있을 때 열심히 많이 찍었거든!”

“얼른 지워! 짹짹이에 또 올리기만 해봐!”

“그럼 학교 게시판에 올려볼까?”

“힉?! 오..올리면 그..그래! 같이 보O 안대줄거야!”

“읏~ 그건... 우응~ 좋아. 올리지 않을게. 대신 한날 한시에 같이 보O 벌리는거다?”

“으으~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야.”

하지만 그래도 다행이라는 태희였다. 하긴... 자신의 보O 사진이 학교 게시판에 올라가면... 분명 큰일이니 말이다. 아마 태희 보O를 본 남학생들이 태희를 강제로 따먹어 버릴지도 몰랐다. 따먹고 이렇게 변명하겠지. 태희는 원래 음란한 여자아이라 스스로 보O 벌리는 걸 좋아 한다고 말이다. 증거 사진까지 있으니 딱히 틀린 소리라고 생각되지 않을지도 몰랐다. 다행이 세희와 같이 보O 벌리겠다는 거래로 인해 사진을 일부 지울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앞으로 또 찍히는게 문제이긴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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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후기 ============================

쿠폰을 달라! 쿠폰을 달라! 근데 앞으로 무슨 스토리를 써야 할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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