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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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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화
은혜 보O와 은지 보O는 내게 정말 똑같은 조임과 맛을 보여주었다. 과연... 쌍둥이 자매라 그런지 보O 조임마저 똑같았다. 솔직히 따먹는게 어려울것 같은 은혜였는데 은혜가 정액에 취하는 체질이라 좀 더 쉽게 따먹을수 있었다. 그저 은혜의 눈 앞에 자O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맛있다는듯 그 자O를 쪽쪽 빨기에 이르렀던 것이었다.
“은혜는 참 쉬운 여자구나.”
“아흣~ 너무 좋아요. 아아.”
“은혜야 정신좀 차려! 너 이런 여자 아니었잖아! 으으~”
“그럼 쌍둥이인 은지도 음란한 여자겠군. 큭큭.”
“아..아니라구요. 전... 전 은혜만큼 음란한 여자가. 흑~”
하지만 이미 둘 다 내게 보O를 대주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신세인데 음란하지 않다니. 이미 보O물이 철철 넘쳐 흐르는데도 말이다. 그렇게 쌍둥이의 보O마저 손쉽게 따먹을수 있게 되었다.
“결국 은혜 언니도 보O 대주는구나.”
“으으~ 정말 진우 아저씨는 너무 파렴치해요. 따먹은 여자들이 한가득이면서...”
“질투인걸까? 뭐 어차피 태희 너도 곧 스스로 보O를 벌리게 되어 있는데 말이지.”
“윽~! 제가 그..그럴리가 없잖아요!”
“하지만 내기는?”
“으으~ 아닐거에요. 엄마가 그런...”
하지만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었다.
“그럼 이제 슬슬 야영 준비를 해야겠군.”
“와~ 여기서 자고 가는거야?”
여자들 보O를 너무 따먹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어 버렸다. 게다가 은혜와 은지가 지쳐 쓰러지는 바람에 요트를 몰 사람이 없어 결국 자고 가기로 했다. 어차피 동굴 안쪽이라 적당히 불만 피울수 있다면 자는건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아서였다.
“싫어도 어쩔수 없지. 시간도 이렇고... 요트를 몰 은혜도 저렇게 되어버렸으니까.”
“그거야 진우 아저씨가 마구 박아버려서 그렇잖아요!”
“하핫. 태희야 사소한건 잊는게 어떨까? 아니면 태희도 저렇게 되고 싶은건가?”
“힉?!”
“아빠! 태희랑 난 내년부터 보O 쓰기로 약속 했단 말야! 한날 한시에 같은 남자에게 보O 대주기로!”
“그게 무슨 소리니?”
“세희랑 의자매를 맺었다는거에요!”
“호오 그래?”
태희의 얕은 꽤가 아닐까 싶었다. 내년에 내게 보O를 스스로 벌려야 하는 태희였다. 하지만 이렇게 딸인 세희와 의자매를 맺고 한날 한시에 보O를 대주기로 했다면 내가 따먹지 않을거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것 같았다. 아무래도 세희는 친딸도 아니라 이후 성인 여성이 되고 따먹는게 딱히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응! 나랑 태희랑 의자매를 맺었어. 좋은 자는는 공유해야 하는거잖아? 태희가 그랬거든! 자기가 아는 자O 큰 남자가 있다고, 그러니 같이 보O 벌리지 않겠냐고, 그래서 의자매를 맺어서 한날 한시에 보O 벌리기로 했어! 나 잘했지?”
“흐응~ 태희가 그랬구나. 태희가...”
“윽~ 그..그게... 아무튼 그러니까! 그... 안벌려도 되는거죠?”
“후훗~ 그거야 두고 봐야 알 일이지.”
“하..하지만 세희는 진우 아저씨 딸이잖아요! 제..제가 보O 벌리면... 으으~”
“두고봐야 알 일이라니까? 큭큭.”
내 비릿한 미소에 깜짝 놀라는 태희였다. 아무래도 점점 더 자신감이 사라져서 그러는것 같았다. 하긴... 딸이니 안따먹을거라 여겼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 불안감에 휩싸였겠지. 하지만 태희가 모르는 점이 하나 있었다. 세희가 내 친딸이 아니라는 것. 물론 나도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무튼 그래서 내년이 되면 따먹어도 별 상관이 없는 상황이었다.
“으으~ 아..아니죠? 그거 근친이라구요!”
“정말 근친일까?”
“네? 그게 무슨...?”
“태희는 아직 몰라도 되는 이야기 일 뿐이야.”
“으으~”
다시 불안감에 급 휩싸인 태희였다. 세희는 영문을 몰라하며 태희에게 보O 벌릴 남자에 대해서 열심히 묻고 있었다. 바로 눈 앞에 그 남자가 있는줄도 모른채 말이다.
“그럼 야영 준비 부터 하자. 세희랑 태희는 근처에 밀려온 나뭇가지라도 주워 오렴.”
“응~! 태희야. 나뭇가지 주으러 가자!”
“응? 으응... 우으~ 결국 보O 벌려야 하나봐. 힝~”
“걱정마! 나도 같이 벌릴 예정이잖아!”
“그게 더 문제라구! 우으 나때문에 세희마저... 아..안돼! 그럴수는 없어. 그럼 착한 성인 여성이 될수 없단 말야. 훌쩍~”
울먹거리는 태희였다. 아무래도 태희는 착한 여성이 꿈인것 같았다. 현모양처같은 그런 느낌의 착한 여성 말이다. 뭐 내게 착한 여성이라면 스스로 보O를 벌려주는 그런 여성이 착한 여성이지만... 아무래도 아직 어린 태희는 여전히 꿈과 망상에 휩싸여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에 비해 세희는 무척 현실적이었다. 성인 여성이 됐을때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이 멋진 자O를 가진 남자에게 스스로 보O를 벌리는 것이니 말이다.
“아무렴... 현실적인 여성이 제일 좋지.”
물론 따먹기는 망상벽이 있는 여성이 더 맛이 좋지만... 어차피 난 가리는 편이 아니라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였다.
“진우씨~ 정말 좋았어요! 아아~ 또 언제 진우씨 자O를 맛보게 될지... 정말 보O 구멍 넓히기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제 진우씨의 자O가 아니면 젖지 않을정도라구요!”
“응? 이슬이구나. 하하 뭐... 박아주기로 했으니까. 근데 이제 다른 남자 자O는 싫어?”
“그게... 한번 맛보고 나니까 진우씨 자O가 아니면 안돼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정도 크기의 자O는 얼마 없을거 아니에요? 게다가 진우씨도 남이 박던 보O는 싫을거 아니에요?”
“뭐... 남이 먹다 버린걸 주워먹는 기분이랄까?”
“그렇죠? 그래서 저도 참아보기로 했어요! 참고 참다 맛보는 진우씨의 자O! 아아~ 정말 엄청 맛이 좋을것 같아요. 츄릅~”
“하핫... 그래?”
드디어 맛본 자O에 껌뻑 넘어가 버린 이슬이었다. 이제 다른 자O는 싫다고 하니 역시 내 자O는 최고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초롱이 마저 이미 보O가 젖어 있는걸 보면... 얼른 두 자매를 겹쳐서 한꺼번에 따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일단 야영준비나 마저 하자.”
“네~ 언제든 불러서 박아주세요~!”
“그래. 이슬이 너도 잘 조이는 편이니까. 역시 보O 구멍이 좁아서 그런가? 다른 여자보다 더 잘 조이는것 같더군.”
“에헤헤~ 칭찬 고마워요! 저 좀더 노력해서 진우씨의 자O를 열심히 조여보일게요!”
아주 화사하게 꽃이 핀 얼굴이었다. 결국 원하던 자O 맛을 봐서 그런걸까? 하긴... 그토록 열심히 원했던 자O 아니던가? 그런 자O를 결국 맛보게 되었으니 그 기쁨이야 이루 말할수 없을듯 싶었다.
“진우씨 자고 가는거에요? 그럼 저녁에 또?”
“아하하. 좀 봐달라구. 정력이라면 모르겠지만 나라도 체력은 좀...”
“흐응~ 그래요? 아쉽네요. 하아~ 홀로 진우씨의 자O를 독차지 하고 싶었는데... 하긴... 오늘 제법 무리하신것 같으니 제가 참아야죠. 어쩌겠어요? 호호~”
“고마워. 수아야.”
성욕이 남다른 수아가 참아주겠다니... 나야말로 정말 고마웠다. 아무리 내가 정력이 대단하다고 해도 여러 여자를 완전히 만족시켜줄 만큼은 아니었다. 특히 수아와 세경이는 다른 여자들까지 박아주며 만족시켜줄수 없는 그런 여자들이었다.
“뭘요. 어차피 제가 부르면 와서 박아줄거잖아요.”
“하하 뭐... 수아가 부른다면야...”
하긴 시간이 나면 간혹 박는 보O로 제격인 보O를 가진게 바로 수아였다. 특히 스트레스가 쌓일때 수아 보O만한 약이 없었다. 그만큼 수아와 내 속궁합은 좋았다. 세경이 만큼이나 말이다. 게다가 수아에겐 별다른 흠도 없지 않는가? 특히 다른 남자에게 보O를 대줬던 전적이 없어 제일 좋았다. 그에 반해 세경이는... 나름의 흠이 있어 문제였다. 역시 남이 박은 보O는 좀 별로랄까? 물론 그래도 따먹긴 하겠지만... 그래도 약간 꺼려지는 점이 없잖아 있었다.
“그럼 저도 가서 준비할게요.”
“그래. 세경이랑 저녁식사나 준비해줘. 다들 힘써서 배고플테니 말이야.”
“네~ 한번 노력해 볼게요.”
“쩝~ 세경이가 질투를 그만좀 해 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그건 무리 아닐까요? 혼자 독차지 하던 자O를 다른 여자랑 같이 쓰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아무래도 진우씨의 자O를 혼자 독차지하고 있던 여자로써 자존심이 상하는거겠죠.”
하긴... 그러려나? 아무래도 그것때문에 세경이 성격이 예리해 진게 아닐까 싶었다.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더 잘안다는게 사실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쪽으로 배려해주기엔 내 정력이 너무 뛰어나서 문제였다. 수아라면 몰라도 세경이 혼자는 이제 날 만족시켜주기 힘든 상황이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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