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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81화 (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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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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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화

백사장에 펼쳐진 앙다문 조개들의 향연. 바로 이걸 보기 위해 내가 이자리에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세희랑 태희도 저기 같이 엎드려 보면 어떨까?”

그럼 더 완벽한 한폭의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내 말에 따라 세희도 태희도 그리고 나머지 요트에 탔던 여인들 마저 백사장에 알몸으로 일광욕을 즐기도록 했다. 그렇게 완벽한 그림을 완성하자 순간 욕정이 치밀어 올랐다. 저렇게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보O를 따먹지 않고는 배길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오오~ 정말 완벽하군!”

“한참 놀고 왔으면 쉬지 또 거기서 뭐하고 있는건데요?”

“하핫~ 그야 아름다운 여인의 뒷태와 보O를 감상중이지!”

“어휴~ 정말...”

살짝 몸을 돌려 날 바라보며 타박하는 세경이었다. 자신만 바라봐 줬으면 하는데 다른 여인들의 엉덩이와 보O에도 관심을 기울여 그렇게 말하는것 같았다. 여전히 질투가 심하다고 해야할까?

“자자~ 그러지말고 누워 있어. 한명씩 뒤에서 박아줄테니까.”

“앗~ 저부터에요?”

“그야 수아가 맨 처음에 있으니까. 일단 한번씩 보O맛이나 봐야지. 자 그럼 얼마나 잘 조이는지 볼까?”

과연 누가 제일 내 자O를 잘 조여줄지 궁금했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보O 등급을 올리고 있지 않던가! 물론 이미 수아나 세경이 그리고 송이가 제일 잘 조이겠지만 다른 여성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해오고 있으니 그 결과를 한번 느껴볼 생각이었다.

“아빠. 나도 박아주는거야?”

“세희는 아직 성인여성이 아니잖니. 태희도 그렇고... 이슬이는... 으음. 좋아. 오늘은 각자 보O 조임을 알아볼 생각이니 한번정도는 박아주지.”

“와아~ 정말이에요? 아싸~ 드디어 진짜 자O맛을!”

질좋은 왕자O를 맛본다는 기쁨에 무척 즐거워하는 이슬이었다. 하긴... 좀처럼 자O맛을 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으니 이슬이 만큼은 그럴만도 했다. 그에 그런 언니인 이슬이를 말리려는 초롱이었지만 이제 그것도 힘든 상황이었다. 다른 여자들은 다 맛보는데 자신만 맛보O 못하는것도 억울하니 말이다.

“언니!”

“이제 초롱이 네 말 듣지 않아! 나도 자O 맛을 볼 때가 됐단 말야!”

“하..하지만... 자O라면 저..저도!”

“흥~ 애완 자O는 가끔 맛보는 용도잖아. 심심풀이용. 그렇다고 초롱이 너한테 자O가 달린것도 아니고!”

“으윽! 그..그렇다면 자O를...!!”

자기 보O 부근에 자O를 달려하는 초롱이었다. 그것만큼은 참아달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초롱이는 정말 자O를 달 생각인것 같았다. 이거참... 그럼 오늘 자매 덮밥을 시식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또 맛볼수 있을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었다.(후일 정말 초롱이는 유전자 조작으로 자신의 보O 바로 위쪽에 자O를 달게 되어 후타나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슬이 보O를 열심히 따먹었다나 뭐라나?)

“그럼 일단 수아 보O부터~”

“하읏~ 아아. 역시 이 왕자O 만큼은 정말 포기할수 없어요. 흐응~”

기분좋게 신음소리를 흘리는 수아였다. 그렇게 수아 한방 세경이 한방 그리고 나머지 여자들도 한방씩. 그 조임을 느껴볼수 있도록 보O에 자O를 박아넣었다.

“읏~ 서..설마 저희들 보O에도...?”

“응? 은혜도 박히고 싶어?”

“읏~ 그.. 우으 향긋한 냄새가... 아아~”

“은혜야. 정신좀 차려! 으으~”

또 은은히 풍긴 내 정액 냄새에 정신이 몽롱해진 은혜였다. 그런 은혜의 정신을 차리도록 열심히 은혜를 흔들어대는 은지였지만... 아무래도 쉽게 정신을 차릴것 같지 않아보였다.

“윽! 또 박으려구요?!”

“왜? 내 자O 맛 보고 싶지 않은거야?”

“으으~ 그..그건...”

하지만 이미 은지의 보O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하긴... 이미 두어차례 내 자O 맛을 본 은지였다. 그런 은지가 내 자O 맛을 거절할리가 없지 않는가! 이미 은지는 내 자O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은지의 보O에도 열심히 자O를 삽입했다.

“아흣~ 아흐응~”

크게 쾌락에 겨워 신음소리를 내는 은지였다. 아직 내 자O 맛을 덜 맛본 여자라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몇번 맛보다 보면 분명 익숙해질테니 좀 더 은지 보O를 농락해줄 생각이었다.

“으으~ 또 다른 여자 보O에...”

세경이가 입술을 질끈 깨물며 나와 내 자O에 박히고 있는 은지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물론 그래봤자 은지 보O에 박고 있는 자O를 멈출 생각은 없었다. 이 좋은 보O를 내가 왜 거부하겠는가?

“좀 더 다양한 보O들을 따먹어 봐야겠어. 역시 한국 보O만으로는 부족해.”

물론 수아와 세경이나 송이는 나름 서양인의 몸매에 비견될만 했다. 하지만 그래봤자 동양 특유의 보O일 뿐이었다. 물론 아직 서양 보O와 비교를 해본적은 없지만 말이다.

“그럼 각자 한발씩 질내 사정 해 줄테니까. 다들 꼭! 임신을 해 줬으면 좋겠어.”

“걱정 마세요! 진우씨! 기필코 진우씨의 아이를 가질테니까요!”

물론 민아와 송이는 이미 유전자 조작을 통한 유사정액으로 아이를 임신중이긴 했지만... 나머지 여자들도 어서 임신해줬으면 했다. 이왕이면 딸을 낳아줘 날 기쁘게 해주면 좋을것 같았다.

“아들을 낳으면 아무리 좋은 보O라도 버릴지도 모르는거 다들 잘 알고 있겠지? 난 내 아들과 내가 따먹은 여자들 보O를 공유하고 싶지 않거든.”

내 아이라면 분명 나만큼 우람한 자O를 가지고 태어나게 될테니 말이다. 거기에 여자 보O에 대한 집착도 대단할게 틀림 없지 않나? 그래서 더 아들이 태어나는게 싫었다. 아니 아들이 내 여자들 보O를 벌린다는 그 자체가 싫었다. 태어날때부터 내 여자들의 보O를 벌리며 태어나다니!! 어쩐지 기분이 나쁘달까?

“휴~ 다행이 따먹히지 않았어.”

“쩝~ 난 아쉬운데? 아빠 자O 맛 볼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아쉽기는 뭐가! 우으~ 난 언제든 따먹힐 위기라구!! 그리고 아빠랑 딸이 그런 짓을 하면 안되는거야!”

“그러는 태희 넌 이미 보O도 충분히 젖어 있으면서...”

“힉?! 이..이건... 으으~ 기..긴장해서 그래!”

“헤에~ 태희는 긴장하면 보O물 흘리는구나. 잘 알겠어. 친구들한테 소문내야지. 쿡쿡~”

“이익! 너 소문 내기만 해봐! 안그래도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머리아픈줄 알아? 내가 뭐가 음란하다고... 으으~ 전혀 그렇지 않단 말야!”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태희는 점차 음란해져 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세희가 열심히 태희를 희롱해서 그런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태연이의 교육도 있고 지은이가 보O 마사지를 해주는 바람에 보O가 더 발달하기도 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태희는 여전히 너무 고지식했다. 아직도 자기 보O를 남자에게 대줄 생각은 없어보였다. 물론 이미 나와 한 내기로 인해 따먹힐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진우씨는 정말 대단해요. 벌써 두명이나 더...”

“하핫. 뭐 나야 언제나 이랬으니까. 그래서 내가 싫어지기라도 한걸까?”

“그럴리가요. 저는 진우씨의 그런 모습도 좋은걸요. 게다가 어차피 다른 여자 보O야 심심풀이로 따먹는거잖아요.”

“뭐 그건 그렇지. 수아의 보O만큼 질좋은 보O는 세경이 보O 뿐이니까.”

확실히 두 여자 보O보다 질 좋은 보O는 보기 힘들었다. 역시 외국 여자로 시선을 돌여봐야 할까? 서양 여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송이정도의 질 좋은 보O를 가지고 있을테니 말이다.

“역시 서양여자를...”

“어머~ 진우씨. 이젠 서양여자도 손댈려구요?”

“뭐... 그럴 생각인데 주변에 서양여자가 보여야 말이지.”

“그럼 제가 소개시켜드려요? 노래하는 애들중에 서양애들도 있거든요.”

“그래? 나야 좋지만... 근데 걔들 자존심상 보O를 대줄까 걱정이군.”

“호호~ 걱정 마세요. 진우씨의 그 우람한 자O를 보면 다들 무척 박히고 싶어할거에요. 그래서 유부녀가 좋아요? 아니면 처녀보O가 더 좋아요?”

“으음.. 글쎄. 둘다 좋다고 해야하나?”

“에이~ 그게 뭐에요~ 호호.”

그래도 싫지 않은 기분의 태연이었다. 하긴... 자기가 유부녀인만큼 유부녀 보O는 싫다고 하면 분명 기분이 좋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렇다고 거짓으로 처녀보O만 좋다고 할수도 없었다. 사실 정말 둘다 좋으니 말이다. 물론 좀 더 좋은쪽을 고르라면 역시 처녀보O라고 해야할까? 처음 따먹는 그 기분을 생각해보면 공감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다고 유부녀 보O가 극도로 싫다는건 아니었다. 그저 취향차이정도?

“아무튼 기대해주세요. 제가 멋진 서양 보O로 따먹을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볼테니까요.”

“그래? 그럼 기대하지.”

물론 스스로 사냥을 나설 생각도 있었다. 거저 먹는것도 좋았지만 나름 사냥하는 기쁨도 상당했기 때문이었다. 뭐 어찌됐든 서양여자 보O를 따먹을수만 있다면 상관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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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후기 ============================

제목만 수정해달라고 신고 들어온거임. 내용 수정 신고는 아니더군요. 그것보다 쿠폰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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