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80화 (180/210)
  • 0180 / 0208 ----------------------------------------------

    180화

    ---------------

    180화

    “우우~ 나도 수중 섹스 하고 싶었는데~!”

    이슬이가 불만 어린 목소리로 내게 투정을 했다. 하지만 어쩌겠나? 내가 맛보고자 했던 여자는 은지와 은혜였는걸? 딱히 이슬이와 수중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렇게 섹스하고 싶으면 애완 자O라도 사용하지 그래?”

    “애완 자O보단 역시 생자O가 더 좋다구요! 그러니까 어서 제 보O에 자O를 삽입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이슬이가 자신의 보O 구멍을 벌리며 연신 유혹을 했다. 하지만 아직 설익은 보O는 따먹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태희와 세희도 1년 더 기다려줄 생각 아니었던가? 뭐 그러자면 이슬이에겐 영영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긴 했지만... 안타깝지만 이슬이는 더 자라지 않을것 같아서였다.

    “언니! 아직 언니 보O엔 자O는 무리에요!”

    “이제 아니거든? 아까전에 애완 자O 넣어 봤어! 물론 진우씨 자O에 비한다면야 조족지혈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실하던걸? 그러지 말고 초롱이도 한번 맛보는게 어때?”

    “으으~ 됐어요. 전 언니 보O만 있으면...”

    알몸으로 다리를 배배 꼬며 그리 말하는 초롱이었다. 도대체 얼마나 언니인 이슬이를 사랑한다는걸까? 아무리 봐도 너무 지나친 자매애가 아닐까 싶었다. 물론 일방적인 자매에 같긴 하지만 말이다.

    “칫~! 내 보O는 여자 보O가 아니라 남자 자O 맛을 봐야할 보O라구! 도대체 왜 내 곁에는 여자 보O 뿐인건데에에~!!”

    연신 자기의 보O 구멍을 어필하며 그리 말하는 이슬이었다. 그래봤자 이슬이 보O 구멍을 봐주는건 여자인 초롱이 뿐이었지만 말이다. 세희도 태희도 딱히 같은 여자에게 별다른 관심은 없는것 같았다.

    “세희 넌 제발 저러지 마.”

    “응? 나? 딱히 상관 없어. 난 자O가 궁하지 않거든. 이정도 몸매로 자O가 궁할리가 없잖아? 호호호~”

    “이익! 그래! 니 보O 쫄깃해서 좋겠다! 흥~!”

    “너무 당연한 소리잖아요. 이슬이 언니. 호호~”

    “으으~”

    화를 내고 싶지만 맞는 말이라 더는 화를 내지 못하고 그저 억울한듯 세희 보O만 빤히 바라보고 있는 이슬이었다. 하긴... 자기 보O는 여전히 백보O인데 반해 세희 보O는 털도 나는 성인 여성에 버금가는 보O였으니 부러울만도 했다.

    “하아... 역시 털이 문제인거지?”

    “읏~! 언니 그렇다고 제 보O털 뽑아갈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초롱이가 기겁하며 자신의 보O털을 노려보고 있는 이슬이에게 살짝 멀어졌다. 다만 고작 한 발자국이라 문제였지만... 하지만 그정도만으로 이슬이의 마수를 피해갈수 있었다. 하긴... 신장차이가 있지 않던가? 초롱이가 이슬이의 머리를 살짝 미는 것 만으로도 그정도 마수는 피하갈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 다만 그럴수록 왠지 이슬이에게 미움받을 뿐이었지만...

    “힝~ 초롱이 미워! 왜 너만 보O털이 나고 있냐구!”

    “읏! 그..그야 언니랑 달리 전 무럭무럭 잘 자라서...”

    “우으~ 도대체 왜 난 이따위로 자라지 않는건데?! 이러니까 남자가 생기지 않는거잖아! 이게 다 엄마 보O 때문이야! 분명 초롱이 너랑 난 나온 보O가 다를거야! 분명해!”

    “엑?! 언니 그럴리가 없잖아요!”

    “하지만...우우~”

    불만투성이인 이슬이었다. 그리고 그런 불만을 다 받아주며 열심히 이슬이를 위로해주고 있는 초롱이었다.

    “태희 넌 아무렇지도 않아?”

    “읏? 갑자기 왜? 딱히... 문제 없어.”

    “하지만 태희 너도 몸매가 별로잖아.”

    “으으~ 아..아니거든? 난 이슬이 언니랑 다르거든? 자 보라구! 젖가슴도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잖아. 그리고 보..보O털도 나고 있어! 난 어린 아이처럼 백보O가 아냐!”

    “흐응~ 겨우 이정도로 만족하는거야?”

    “윽~!”

    세희의 도발 아닌 도발이었다. 하긴... 세희에 비하면 태희의 발육도 그리 신통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태연이를 보면 분명 태희도 금세 훌륭한 몸매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었다. 아직 개발도 덜된 상태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태희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세희가 남다른 발육을 자랑하고 있을 뿐이었다.

    “거봐. 태희도 걱정하고 있잖아.”

    “괘..괜찮아...! 난 아직 더 자랄거니까. 젖가슴도... 그리고 보O털도... 우으~ 어..엄마는 훌륭하잖아! 난 엄마를 더 닮았으니까 분명 글래머가 될거야!”

    “하긴~ 태연 아줌마를 보면... 나도 엄마를 많이 닮아 이렇게나 잘 자라고 있으니까. 근데 이슬이 언니는 왜 저렇게 작은걸까? 초롱이 언니는 정말 엄청 글래머인데...”

    “으음.. 글쎄? 그냥 태생이 저런게 아닐까?”

    “으으~ 너네 나빠~! 흑~”

    “어..언니~! 그쪽은 물이라구요! 떨어지면 수영도 못하는 언니에겐 큰일이라구요! 아앗~!!”

    풍덩~

    “푸핫~ 으으~ 사..살려줘. 힝~”

    결국 요트위라는 사실을 망각한 이슬이가 세희와 태희의 공격 아닌 공격에 당해 다이빙하듯 물속으로 뛰어들고야 말았다. 그에 어쩔줄 몰라하던 초롱이가 급히 이슬이를 구하기 위해 다이빙을 했다. 그리고 이내 이슬이를 구했지만 이미 뱃속 그득 물을 들이키게 된것 같았다.

    “으으~ 어..어쩌죠? 이..인공호흡을~ 아아. 언니의 입술을... 츄릅~”

    사심 가득한 인공호흡이 이어졌다. 그에 물을 토해내며 다행이 자신의 무사함을 모두에게 알린 이슬이었다. 정말... 나도 순간 깜짤 놀랄지경이었지만 뭐 무사하다니 다행이었다. 하여간... 도대체 누가 아이고 누가 어른인지...

    “우으~ 오줌마려... 힝~”

    “하아... 언니 쉬싸러가요. 그럼...”

    “응.. 훌쩍...”

    물에 빠져 기력이 다한 이슬이를 품에 안고 오줌을 쌀수있도록 돕는 초롱이었다.

    “읏~ 혼자 쌀수 있어. 우으~”

    “하지만 팔다리에 힘이 안들어갔잖아요. 자~ 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언니는 그저 저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면 되는거에요. 자~ 쉬~ 쉬이~”

    “으으~ 꼴사납잖아. 히잉~”

    쉬이이~~

    하지만 이슬이도 자신의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고 결국 초롱이에게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초롱이는 이슬이의 양다리를 잡고 이슬이가 오줌을 잘 쌀수 있도록 안아들었다. 그러자 창피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슬이는 그 자세 그대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휘유~ 오줌줄기가 시원하게 나가는걸? 큭큭.”

    “이잇~ 어딜 보는건데요?!”

    “왜? 이슬이는 상관 없어 보이는걸?”

    “응~ 난 상관 없어. 아니 더 봐줬으면 좋겠어. 그럼 진우씨도 내 매력적인 보O에 푹~ 빠져들테니까! 그럼 내 보O에 자O도 박아주지 않을까?”

    그럴리가... 뭐 볼만한 구경거리긴 했다. 초딩소녀라는 이명답게 갈라진 보O틈이 무척 귀여웠기 때문이었다. 성인 여성의 보O와는 또 다른 구경거리라고 해야할까? 세희나 태희도 아직 보O가 덜 여물긴 했지만... 그래도 이슬이만큼 덜 여문 보O는 아니었다.

    “쩝~ 이슬이 보O가 좀 더 잘 여물었다면 내 자O를 박아줬을텐데... 아무래도 영~ 박기 뭐한 보O란 말이지.”

    “으으~ 역시 내 보O는 매력이 없는걸까?”

    “아니에요. 언니 보O가 얼마나 매력적인 보O인데요! 이 갈라진 틈을 보세요! 어쩜 이렇게 앙증맞을수가! 아아~ 이런 보O라면 잔뜩 핥아줄수도 있어요!”

    “윽~ 됐거든! 난 자O가 필요하단 말야! 보O 싫어!”

    뭐 초롱이 보O가 싫어서 그런 소리를 하는건 아닐 이슬이었다. 그저 자O 맛을 보고 싶은데 남자들의 시선이 온총 매력적인 여성인 초롱이에게 가버리는 바람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렇다고 자매인 초롱이를 싫어할수도 없고 말이다.

    “언니. 제가 꼭 애완 쌍자O 구해드릴게요.”

    “난 생자O가 더 좋단 말야. 힝~”

    초롱이는 애완자O로 만족하는것 같았지만 이슬이는 생자O파였다. 하긴 나도 애완 보O 보다는 역시 생보O를 최고로 치고 있긴 하지만... 나같이 여러 여자를 거느린게 아닌 만년 솔로라면 애완보O로도 감지덕지가 아닐까 싶었다. 장난감 보O보다는 그래도 애완 보O가 더 실감나게 잘 조여줄테니 말이다.

    “우으~ 초롱아. 보O 좀 닦아줘. 팔다리에 아직도 힘이 없어... 물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네~ 언니 보O라면 입으로도 닦아줄수 있어요!”

    그건 핥는 것이겠지... 뭐 나도 이슬이 보O 정도면 핥아줄수 있긴 했다. 어린 여자아이 보O의 오줌구멍에서 나온 오줌은 중년 남성에겐 보약이나 다름없다니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어린 여자아이의 오줌을 좋아한다는건 아니었다. 이왕 맛보는 거라면 오줌보단 역시 보O물이었다.

    “그럼 이제 돌아갈까? 다들 기다리고 있겠군.”

    “으으~ 알몸... 돌려줘. 은지야.”

    “흥~ 날 놀린 벌칙이야! 하루종일 알몸. 나도 알몸이니까. 게다가 내 보O까지 잔뜩 핥고... 우으~ 내 여동생이 변녀였을줄이야.”

    “윽~ 그..그건 잠깐 정신줄을 놔버려서... 그치만... 갑자기 너무 달콤한 향기가 나서... 아아... 또 그 맛있는걸 맛보고 싶어. 그거 뭐였지?”

    “아..아무것도 아냐!”

    “우웅~ 은지 보O 만지면 또 나오는걸까?”

    “나오지 않아!!”

    나올리가 없지. 은혜가 먹은 그 액체의 정체는 내 자O에서 나온 정액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직 은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거기에 더해 은지 보O를 빨았다는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여전히 조금 몽롱한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하아... 도대체가 으으~ 이게 다 진우씨 때문이에요! 책임져요!”

    “책임이라? 뭐 책임지라는데 책임을 져 줘야지. 그럼 언제든 보O맛을 볼수 있게 되겠군.”

    “힉?! 그..그게 무슨?”

    “책임져 달라면서? 내 자O 노예가 되고 싶다는 선언 아니었나? 내 책임은 바로 그런것이거든. 책임회피는 따먹고 버리는거잖아.”

    “으으~ 제 말은 그런 말이... 아..아니잖아요!”

    “그럼 내 자O 노예가 되는게 싫은걸까?”

    “윽. 그... 모..모르겠어요. 우으~”

    이미 내 자O 맛을 본 은지라 싫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아직은 덜 맛봐서 그런지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 뭐 좀더 맛보게 해주면 완벽한 내 자O 노예가 되어 주겠지. 그럼 가끔 피서올때마다 한번씩 은지나 은혜가 보O를 대주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지역마다 자O 노예를 여럿 배치해 놓는것도 좋겠군.”

    지역보O 컬렉션이라고 해야할까? 정말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세경이가 들으면 분명 엄청 싫어하겠지만... 딱히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되었다. 그렇게 요트를 몰아 다시 보O를 활짝 내보인채 누워 있는 여자들에게로 오게 되었다. 다시 봐도 정말 멋진 구경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갈라진 보O가 이렇게나 즐비하다니!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