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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64화 (1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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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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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화

하지만 지금 중요한건 역시 여자들이 오줌을 잘 쌀수 있게 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여자들의 보O 둔덕과 보O 콩알을 슬슬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하나 둘 오줌을 싸기 시작하는 여자들이었다.

“다들 많이 싸고 싶었나봐?”

“으흐읏~ 하아... 휴~ 이제야 좀 살것 같아요. 우으~ 정말 보O속에 정액봉지만 들어 있지 않았어도...”

세경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열심히 오줌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이전에 음료수를 많이 사 마신다 했더니 정말 열심히 많이도 흘려보내고 있는 세경이었다.

“많이도 싸네?”

“그야... 아까 음료수를...”

“하긴. 세희도 많이 싸고 있구나.”

“엄마가 주는데로 마셔서... 우웅~ 너무 많이 참고 있었거든. 태희야 그렇지?”

“으으~ 부끄러워. 진우 아저씨 앞에서 오줌을 또... 힝~”

여전히 부끄러움도 많고 고지식한 태희였다. 그래봤자 이미 보O마개와 정조대까지 찬 경험이 있는 태희였지만 말이다. 그렇게 하나 둘 오줌을 다 싸자 기왕 오줌까지 싸게 해준거 보O에 뭍은 오줌도 닥아주게 되었다.

“읏~ 저 혼자 닦을수 있다구요. 아흣~”

“하하. 왜. 그냥 친한 아저씨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으으~ 그..그게 문제잖아요! 엄마도 따먹고 설마 저도 노리고 있는건 아니시죠?”

“그저 태희와 좀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것 뿐이라구.”

물론 태희는 전혀 믿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뭐 솔직히 말해서 태희 보O도 한번 따먹고 싶긴 했다. 하지만 아직 법은 여전히 인색했다. 어린 소녀를 따먹으면 아청법으로 걸리는 그런 시대였다. 물론 앞으로는 조금 달라질 것 같았지만... 박은애 대통령의 강인한 의지에 힘입어 우주가 도와주지 않을까 싶었다.

“박은애 하면 우주고 우주하면 박은애였지. 바쁜 보O가 자O를 독차지하는 법이라는 명언을 남긴 박은애 대통령이니까.”

박은애 대통령의 수많은 명언이 생각났다. 그중 가장 여성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명언은 바로 “우주가 도와 우리 여성들에게 아이를 낳을수 있는 보O를 선사해. 모두가 남자의 자O를 따먹을수 있도록 보O를 잘 쓰는 여성이야 말로 이 국가를 이끌어나갈 여성들임을 내가 잘 알겠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박은애 대통령이었다.

“당신 박은애 대통령 보O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아. 보O도 그렇고 명언도 그렇고 여자들에게 상당한 가능성을 선사해주고 있잖아. 그래서 문득 떠오르게 됐지.”

“하긴... 박은애 대통령이라면 우리 여성들의 우상이시죠. 모두 함께 보O 대줘 아이를 생산해 노동력을 확충하자는 거룩하신 뜻을 가지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신 분이시잖아요.”

“세경이 너도 박은애 대통령이 우상이었어?”

“당연하죠! 보O 대주는 여자들의 우상이시잖아요. 아이도 그렇게나 많이 생산하시는 솔선수범을 보이신 최고의 대통령이시죠.”

“하긴... 스스로 하는 말은 꼭 지키시던 분이지. 노출의 선두주자이시기도 하고...”

“저도 박은애 패션 좋아해요. 정말 그렇게 박기 좋은 옷을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할 지경이에요. 저도 그 디자이너에게 옷을 받고 싶은데... 하아~”

하긴... 박은애 하면 패션의 선두주자이기도 했다. 박기 좋은 패션 박음의 선두주자. 보O 대주기의 선두주자! 그래서인지 요즘들어 더 박은애 패션을 입고 다니는 여성들이 느는 추세였다.

“이제 박은애 대통령이 슬슬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하니까 분명 시대도 변하게 되겠지.”

지금이야 남성들의 권위가 더 대단한 상황이었지만 박은애 대통령이 나서게 되면 분명 달라질거라 생각되었다. 여성우월주의 세상이 펼쳐질지도 몰랐다. 물론 나같이 자O가 우람하고 대단한 남자라면 별 차이 없는 세상이 되겠지만 말이다.

“저도 얼른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누군지 모를 남자들에게 보O 대주게?”

“그럴리가 없잖아요! 전 진우씨 뿐이라구요. 진우씨만이 제 보O를 따먹을수 있단 말이에요. 아직도 믿지 못하는거에요?”

“물론 믿지. 믿는만큼 의심을 하고 있는것 뿐이야. 솔직히 세경이 너는 무척 예쁘잖아. 보O도 잘쓰고 보O 질도 좋은만큼 여러 남자가 따라도 이상할것 없으니 말이지.”

“정말...”

“호호. 맞는 말인걸. 세경이 너라면 그래도 별 이상하지는 않잖아. 옛날에 한껏 놀던 세경이가 왜 이렇게 됐나 모르겠어.”

“으으~ 수아 넌 좀 조용히 해! 이제 그러지 않는다구. 나에겐 진우씨 뿐이란 말이야.”

꼭 그런 것만은 아닌 듯 했지만... 뭐 그렇다니 믿어 주는 수밖에... 그래도 의심이 들지 않는건 아니었다. 요즘 조금 바깥을 나다니는 세경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전엔 민아를 이용해 뒷조사도 했지만 영~ 시원찮아서 그냥 관두게 된 상황이었다. 나중에 다시 조사를 할 생각이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그것도 흐지부지된 상황이었다.

“둘이 또 싸우는구나. 그렇게 또 싸우기 시작하면 저녁에 둘다 안따먹어준다?”

“읏~ 진우씨!”

“저희 싸우는거 아니에요. 그냥 사소한 의견다툼이죠. 진우씨는 그저 우리의 맛좋은 보O나 기대하고 있으면 되는 상황이라구요.”

“뭐.. 기대하지. 솔직히 둘을 한 침대에서 따먹는것도 기분이 매우 좋을것 같으니 말이지.”

“으으~ 한침대...”

“세경이 너는 빠질 생각이야? 그럼 나야 좋지. 진우씨 자O를 나 혼자 독차지하다니~ 이것도 정말 오랜만인걸?”

“누..누가 빠진대? 그저 너랑 한침대를 쓴다는게 기분나쁠 뿐이야.”

“기분 나쁠게 뭐가 있어?”

“너! 바로 너!”

“그러다 정말 진우씨가 안박아 줄지도 모르겠는걸?”

“으으~”

확실히... 더 싸우면 둘다 박아줄 생각도 들지 않을것 같긴 했다. 아무리 보O 맛이 좋으면 뭐하나 싸우다 판나서 따먹지도 못할것 같은데... 아무튼 둘을 중재해 더 싸우지 못하도록 만든 이후 보O마개와 정조대를 채워 다시 대회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자~ 그럼 다시 경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보O 마개와 정조대를 풀어주세요~ 아참~ 정액봉지가 쏟아져 나오거나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백프로 임신할지도 모르잖아요? 호호~”

정말 혜맑은 목소리의 행사 도우미였다. 자기는 임신하지 않아 별 상관 없다는걸까? 뭐 내가 거느리고 있는 여성들도 대부분 임신하지 않을테니 나도 그리 큰 상관은 없었다. 물론 몇명은 위험하긴 했지만... 예를 들자면 민아와 송이 그리고 지은이 정도? 뭐 지은이는 내게 꼭 필요한 여자니까 임신하지 않도록 조심할 생각이긴 했다. 나머지 민아와 송이는 별 상관 없었다. 아니 되려 임신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민아는 벌써 질척하네?”

“읏~ 그야... 보O가 간질거려서요. 우으~”

민아 보O속 정액봉지는 다른 처치가 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민아 말고 다른 여성들은 대부분 괜찮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일단 민아는 임신 확정이고 송이도 임신해주면 좋겠고 지은이는 내게 꼭 필요한 보O 마사지사이니만큼 임신은 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군.”

“우우~ 전 진우씨 아이를 임신하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죠. 불만이어도 틀림없이 임신 시킬 생각인것 같으니까요. 그치만 그동안 진우씨 자O도 맛보O 못할텐데... 그리고 저 스폰서들에게 보O 대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임산부 보O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그렇다면야...”

송이는 이제 즐기는 수준에 이른것 같았다. 하긴... 매일매일 보O를 대주느라 보O 대주는 일이 무척 익숙해진게 아닐까 싶었다. 송이 보O의 인기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그만큼 무수한 스폰서들이 송이 보O를 즐겨찾고 있었다.

“그럼 모두 다시 여성들 보O에 정액봉지를 넣어주세요~”

그렇게 카운터에 맞춰 다시 정액봉지를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무척 괴로워 하다 보O에 힘을 꾹 하고 줘버린 민아였다. 그리고 터지게 된 정액봉지에 울상을 지었다.

“흑~ 어..어쩌면 좋아. 으으~ 정액봉지가 터져버렸어요. 훌쩍.”

“그거 참 잘됐네. 이제 임신 확정이구나. 아마 여자아이가 태어날거야. 그러니 그 보O를 소중히 다루길 바랄게.”

“민아야 걱정마. 이 팜플렛을 보면 아이를 낳으면 지원을 해주거나 고아원에서 맡아준데! 그럼 낳고 맡기면 되는거 아니겠어?”

“그..그래도 제 보O에서 태어날 아이잖아요.”

“에이~ 요즘 낳고 맡기는게 대세라던걸? 그러니 너도 걱정하지 말고 적당히 낳고 진우씨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그냥 우진고아원에 맡겨버려”

“네... 어쩔수 없죠. 그래도 제 보O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진우씨 마음에 꼭 들면... 절 다시봐줄지도 모르니까요. 하아~”

“마음에 들면 그 보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꼭 박아주지.”

“저..정말요? 그럼 저! 예쁜 여자아이로 꼭 낳아서 진우씨에게 드릴게요! 보니까 어차피 유전자조작을 통한 아이라 인간으로 등록이 안된다고 하니까요. 물론 등록할 생각이라면 애완아이로 등록은 되는것 같아요. 정부에 맡기면 노동용으로 등록되는것 같구요.”

하긴... 그렇지 않으면 인구가 정말 폭발할지도 모르니 아무래도 정부의 관리가 필요한것 같았다. 이제 누구나 부담없이 아이를 낳고 정부공인 우진고아원에 맡길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다.

“근데 수명이 무척 짧다는데... 괜찮을까요?”

“그래서 키우고 이용해 먹기 좋다는 거겠지. 대충 유전자치료를 받지 않으면 4~5년정도면 청소년기를 맞이한다는 것 같으니까. 청소년기부터 노동력으로 쓸수 있으니 좋지 않겠어? 애완용으로도 딱 좋지. 다만 애완용 유전자치료를 받아야 겠지만... 아무래도 금세 커버리니까 유전자치료 없이는 금방 늙어 죽어버릴지도 모르잖아.”

급격한 발전이 아닐까 싶었다. 아마 국가도 이로 인한 진통을 크게 겪지 않을까 싶었다. 아직 이것저것 정해진 일이 별로 없어서 더 그럴 것 같았다. 일단 테스트용으로 대회를 연게 아닐까 싶었다. 일부 군상들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미리 일어날수 있는 여러 부작용들을 알아볼 생각인 것 같았다.

“그리고 곧 대통령 담화문도 나오겠지. 이런 큰 일을 진행하고 있으니 말이야.”

“진우씨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나 봐요?”

“그정도는 어지간한 지식인이라면 다들 알고 있지 않겠어?”

물론 그저 즐길 목적인 사람들도 제법 되는 것 같았지만... 아마 신기하기도 하겠지. 고작 정액봉지로 백프로 임신 가능하다는걸 생각해보면 말이다.

“지은이 보O엔 그만 넣어야겠군. 송이는 역시 대단한 보O를 가지고 있구나.”

“호호~ 이정도는 기본이죠. 과연 저보다 더 넓은 보O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있긴 할까요? 아마 절 임신시키려면 제법 힘겨울거에요.”

확실히 보O의 수축이완에 대해선 송아만한 여자가 없어보였다. 수아나 세경이를 빼면 말이다. 뭐 그래봤자 어차피 경기가 끝나도록 정액봉지가 터지지 않으면 직접 자O를 쑤셔박아 터트려줄 생각이긴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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