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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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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화
보O줄에 보O가 꿰인 민아를 구경거리로 만들어 놓은 이후 삼각목마 딜도 오래참기 대회를 지켜보게 되었다. 첫번째는 누군지 모르지만 제법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삼각목마 딜도 경기에 참여하고 있었다.
“호오~ 아직 어릴텐데 저런 딜도는 힘들지 않을까?”
“요즘 애들이 얼마나 빠른데요.”
“그래? 하지만 세희랑 태희는 아직 처녀보O도 개통하지 않았잖아?”
“태희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고... 세희는 진우씨가 케어해주고 있어서 아직 처녀보O를 개통하지 않은거 아니었어요?”
“으음... 뭐 그건 그렇지.”
세희가 누군지 모를 남자에게 처녀보O를 대준다니! 절대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 남주긴 아깝고 내가 따먹기엔 부담스럽달까? 태희야 뭐... 아직 성에 대해 관심이 그리 크지 않아 처녀보O인것 같고 말이다.
“오오~ 제법 잘 버티고 있군. 보O 조임이 좋나본데?”
“너무 꽉 끼어서 빠지지 않는게 아닐까요?”
태연이가 내 곁에 서서 부정하듯 감상평을 남겼다. 확실히...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걸 보면 너무 꽉 끼어서 안빠져 버티고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가고 벌써 3분 이상을 버티고 있었다.
“저러다 보O가 상할텐데?”
“진행 요원이 빼주겠죠.”
하지만 5분이 지나고 참가자인 여자아이가 보O물과 오줌을 싸고 반쯤 정신줄을 놓고 있는데도 진행 요원은 감감 무소식이었다. 그에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기로 했다. 아무래도 저러다 정말 보O가 찢어지는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직 창창한 나이에 보O가 찢어지면 안되니 조금 손을 거들어 주기로 했다.
“진우씨. 갑자기 난입하면...”
“여자아이가 가엽잖아. 고작 장난감에 보O가 찢어지면... 태연이 넌 저 모습이 안타깝지도 않아?”
“그거야 그렇지만... 진행요원에게 맞겨도 되는 일이잖아요.”
“진행 요원이 나서지 않으니 내가 나설수밖에...”
그리고 저 여자아이의 보O도 따먹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었다. 그렇게 맹렬히 움직이는 삼각목마 딜도를 멈추게 하고 여자아이를 살폈다.
“우우~ 좀더 구경하려는데 무슨짓이야!”
“자자. 여자아이가 이미 실신한 상태잖아. 다들 좀 자중하지 그래? 사람들이 인정이 없어. 인정이...”
“난 또 가버려서 널부러진줄 알았는데... 뭐 그렇다면야...”
그제야 내 말을 듣고 물러서는 남자들이었다. 그렇게 여자아이의 보O를 살폈다.
찔꺽 찔꺽.
“딜도는 멈추지 않았나보군.”
아무래도 삼각목마의 움직임과 딜도의 움직임은 별로 상관 없는것 같았다. 그러니 여전히 움직이며 여자아이의 보O를 유린하고 있는 것이겠지.
“그럼 어디 한번... 아직은 멀쩡하군. 살짝 부어있긴 하지만... 역시 보O는 불가사의하다니까. 이렇게 큰 딜도에도 잘 늘어나는걸 보면 말이지.”
신기한 보O의 세계 라고 해야할까? 하긴... 이보다 더 큰 애도 낳은 보O인데 고작 딜도 하나에 망가질리는 없겠지. 더 자세히 구경하고 싶었지만 괴로워 하는 여자아이를 그냥 내버려 둘수는 없었다. 그렇게 여자아이를 들어올려 품에 안고 물러섰다. 그러자 주르륵 하고 보O속에 머물러 있는 보O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제대로 손질된 보O로군.”
비록 장난감으로 인해 질척이는 보O였지만 그래서 더 내 자O에 걸맞게 잘 다듬어진게 아닐까 싶었다. 일반 여성의 보O라도 이렇게 충분히 노곤해질정도로 손질 되면 충분히 쑤셔박을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그 시간이 귀찮을 뿐이었다.
“진우씨 또 여자아이에요? 설마 또 따먹으려구...”
“글쎄~ 세경이 넌 다음 차례 아니었나? 일단 경기부터 하는게 어때?”
“앗! 벌써 제 차례였어요? 으으~ 좀 더 따져야 하는데...”
그야 내가 두번째로 번호를 받아와서 세경이에게 줬으니까 그런거지. 아무튼 여자아이의 보O가 잘 익어 따먹을만 할것 같았다. 다만 정신줄을 반쯤 놓고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물론 따먹는데 그게 무슨 상관일까 싶긴 했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며 느껴주는 여자가 더 좋았다.
“지은아. 이 애 보O좀 마사지 해 주렴. 살짝 부어 있어서 따먹기 좀 그렇잖아.”
“네! 잠시 기다려주세요! 진우씨. 금방 자O 박기 좋게 만들어 놓을게요!”
이래서 내가 지은이를 데리고 다니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 어떤 상태의 보O라도 지은이 손만 거치면 제법 쓸만해지니 말이다. 지금 내가 거느린 여자들 보O도 지은이 손길을 타서 그런지 이전에 따먹을 때보다 더 보O 조임이 좋고 쫄깃했다.
“아흣~ 아앙. 흐윽~”
“이애 보O가 좀 민감한데요?”
“그래? 그럼 더 따먹기 좋겠군. 후훗~”
지은이가 쓸 만하다고 하는 보O니 분명 따먹기 좋을거라 생각되었다. 역시 내 눈은 여전히 쓸 만했다.
“자~ 다 됐어요. 이제 붓기가 좀 가라 앉았죠?”
“역시 지은이 손은 약손이야. 후훗~”
“그야 보O에 대해선 제 손이 최고니 그렇죠. 그리고 요즘 더 열심히 손기술을 단련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좀더 뛰어난 보O로 만들수 있을거에요. 이젠...”
“많이 노력하고 있나보군.”
“그... 버림받지 않으려면 노력해야 하잖아요. 전... 민아 언니처럼 저렇게 보O줄에 보O를 꿰이고 싶지 않거든요.”
“하긴... 민아처럼 게으르면 벌을 받기 마련이지. 그래도 내가 거둔 여자니까 지은이 네가 나중에 민아 보O좀 살펴줘. 아마 지금쯤 헐렁해진 걸레보O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
“으으~ 네. 알겠어요. 제가 힘내 볼게요. 열심히 해서 민아 언니 보O도 더 쫄깃한 보O로 만들어 보겠어요!”
날 위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졌다. 다만 그게 모두 내게 버림받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지만 말이다.
“그럼 한번 시식해 볼까?”
“근데 동의도 없이 따먹어도 괜찮을까요?”
“그야 여긴 빗치해변가잖아. 빗치페스티벌 장소라던데? 그러니 별로 상관 없지 않아? 이 여자아이도 보O 대주기 위해 이곳에 온 여자일테니 말이지.”
즐기기 위해 오지 않았다면 왜 저 삼각목마 딜도 위에 앉았겠는가? 그러니 분명 이 여자아이도 내가 박아주는걸 기뻐해 줄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렇게 여자아이 보O에 내 자O를 쑤셔박아 넣었다.
“힉?! 읏? 누..누구? 아흥~”
“이제 깨어났나?”
“으으~ 누..누구신데 제 보O를. 하윽~ 아앙~ 그렇게 박으면 아흣~”
“널 구해준 신사지. 후훗~”
“에? 흣! 그게 무슨 아앙~ 소리에요. 흐윽~”
“기억나지 않나? 아까전 삼각 목마 딜도 위에 보O가 끼어 기절해버렸잖아?”
“읏?! 아... 흐응~ 기..기억나요. 하윽! 근데 어째서 제가 아저씨 자O위에 흐윽~ 아앙~ 기분은 좋지만... 흐읏! 친구랑 놀러와서 흐응~ 내기중이었는데 아흑!”
“누가 오래 버티나 내기중이었나봐?”
“네. 흐응~ 그치만 아흑 아무래도 좋을것 같아요. 하악~! 이거 아흥 기분 좋아요. 아아~ 이런 자O가 흐윽 이 세상에 있었다니. 흐윽~”
금세 쾌락을 느끼는지 날 부여잡고 열심히 엉덩이를 흔드는 여자아이였다. 역시나 빗치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여자아이였다. 그러니 이런 곳에 친구와 함께 왔겠지. 아마 이 여자아이도 은근히 바란게 아닐까 싶었다.
“아저씨의 자O도 나쁘지 않지?”
“하윽~ 네 아앙~ 이런 자O 흐윽 처음이에요. 아흑~ 친구에게도 흐윽 맛보여주고 싶어요. 앙~”
“그래? 친구가 어딨는데?”
“아흑~ 저기 흐윽!! 저기요. 아흑~!”
손가락으로 친구를 가리키며 열심히 내 자O에 집중하고 있는 여자아이였다. 제법 잘 조이는걸 보면 경험이 조금은 있어 보였다. 그게 아니면 지은이 손기술이 많이 뛰어나졌거나...
“호오? 저 아이? 나쁘지 않아보이는군. 근데 잘 대줄것 같지 않은 얼굴인걸?”
“하윽~ 저렇게 순진해 보여도 아앙~ 저보다 더 흐윽 보O 잘 조일거에요. 아흑~! 그래서 내기로 아앙~ 눌러줄 생각이었는데 흐윽~ 삼각목마 딜도가 너무 흐응~ 커서 아학~!!”
“자자 그렇게 열심히 설명할 필요 없어. 이미 널 보고 친구가 다가 오고 있는것 같으니까.”
하긴... 친구가 모르는 남자에게 열심히 박히고 있으니 걱정되어서라도 오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렇게 천천히 조심스레 다가와 우리의 섹스장면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연신 구경하는 여자아이의 친구였다.
“진우씨! 저 10분이나 버텼어요!”
“응? 오오 그래? 제법 오래 버텼네? 뭐 더 버틸수도 있었을것 같은 모습이지만...”
“그거야... 진우씨가 또 모르는 여자 보O 따먹고 있는데 장난감에 신경을 쓰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아무튼 이제 그만 그아이를 놔주는게 어때요? 저! 빗치발리볼 대회 승리 보상을 받고 싶어요. 지금 당장!”
“지금부터? 내일 하루종일이 아니라?”
“윽. 그..그건...”
하루 종일과 단 몇시간... 과연 세경이는 둘중 어떤걸 선택할까?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분명 하루종일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야 고작 몇시간 내 자O를 독점하는걸로는 성에 차지 않을테니 말이다.
“저..저기 제 친구는... 가버린것 같은데...”
“응? 아아. 벌써 가버렸나? 하긴... 아직 어리고 섹스 경험도 얼마 없었을테니... 아쉽군. 뭐 친구를 데리러 왔다면 데려가도 좋아.”
“으... 네. 근데... 그. 무척 기분 좋아 보이는데...”
“하핫. 그야 당연하지 내 자O를 맛보게 되었으니... 그래서 너도 한번 맛보고 싶다고?”
“그게... 네. 저... 한번 맛보여 줄수 있나요? 이렇게 큰 자O는 저... 처음봐서요.”
하긴... 어려보이는데 언제 이렇게 큰 자O를 구경해 봤겠는가! 나야 영계 둘을 따먹을수 있어 좋은 상황이고 말이다. 스스로 대주는 여자아이가 또 어디 있겠는가? 이런 장소니까 열심히 잘 대주는 것이겠지. 보통이라면 대줄 이유가 없었다. 직접 사냥을 해서 따먹는거라면 또 모르지만 말이다.
“그럼 스스로 대줄래?”
“네... 그 벗고 뒤로 돌면 되는거죠?”
“뭐 원하는 체위 어떤거라도 상관없지.”
스스로 대주는 여자아이니 조금 배려 해주기로 했다. 그에 불만인 세경이었지만 이미 하루냐 몇시간이냐 라는 선택의 기로에 빠져있었다. 결국 내가 여자아이의 보O에 자O를 박는데도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순진해 보이는 얼굴에 비해 제법 음란한 보O를 가지고 있군.”
“흐윽~ 제 친구보다 아앙~ 제가 더 보O는 더 잘쓰거든요. 아앙~”
박히기 전과 박힌 후의 얼굴이 조금 달라진 여자아이였다. 박히기 전엔 순진해 보이는 인상이었는데 박힌 후 제법 음란해 보이는 인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두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 뭐 그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그렇게 세경이가 고민을 끝내기 전에 열심히 박아 여자아이를 가버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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