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49화 (14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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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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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화

“진우씨!!! 너무하는거 아니에욧!”

“헛?! 송이잖아? 그러고보니 깜빡하고 연락해주지 못했네?”

“으으~ 설마 절 잊어버리신건...”

“하하... 미안. 사실 정말 깜빡 잊고 있었어.”

예슬이 대신 스폰서들에게 보O를 대주고 있던 송이였다. 아무래도 어디선가 4G걸스의 단합대회 겸 피서지 행 소식을 듣고 뒤늦게 합류하고자 이렇게 온게 아닐까 싶었다.

“근데 어떻게 알았어?”

“그야 당연히 김감독님에게 소식을 들었죠! 그리고 소속사 건물에 가서 확인해보니 정말 아무도 없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뒤따라 온거죠. 흥~”

“정말 미안하다니까. 요즘 너무 바쁜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미처 신경써 주지 못한것 같아.”

“역시 다른 여자들 때문이죠?”

“4G걸스 데뷔가 코앞이잖아.”

“뭐... 좋아요. 대신 오늘만큼은 제 보O만 따먹어 주셔야 해요!”

“응? 그건... 좋아. 오늘은 온종일 송이 보O속에 자O 넣고 생활해주지.”

냉큼 원하는 바를 내게 말하는 송이였다. 그에 한편으로 괘씸함을 느껴 송이 보O속에 자O를 넣고 하루 종일 생활하기로 했다. 아무리 내 부탁에 보O를 대주게 되었다지만 그래도 요즘 너무 기어오르는듯 싶어서였다. 저번에도 쓸데없이 세경이를 도발하지 않았던가?

“정말이죠?”

“그럼~ 정말이고말고. 후훗~”

“그럼 지금 당장 제 보O에 진우씨의 우람한 자O를 어서 박아주세요!”

“그럼 그렇게 할까? 자 이리와서 엉덩이 대.”

“네~ 진우씨!”

기쁘게 달려와 내게 음란하기 짝이없는 엉덩이를 들이미는 송이였다. 그에 송이의 엉덩이를 한번 찰싹 때려준후 신음소리를 들으며 수영복 팬티를 옆으로 제쳐 송이의 보O를 감상했다.

“벌써 젖어 있네?”

“그야... 오랜만이잖아요. 얼른 진우씨의 자O 맛을 보고 싶어서 금방 젖어 버렸어요.”

“후훗. 그래? 그럼 당장 박아줘야지. 이렇게 음란하게 젖은 송이의 보O가 내 우람한 자O를 원하고 있는데 말이지. 흡~”

“아흑~ 아아~ 이맛... 그래요. 아흥 이맛을 원하고 있었어요. 그간 맛보던 비루한 자O들에 비하면 진우씨의 자O는 하윽~ 정말 대단해요. 아앙~”

“그럼 어디 얼마나 버티나 두고보겠어. 후훗~”

정말 하루 종일 송이 보O에 자O를 넣고 있을 생각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송이의 보O에 자O를 박아넣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열심히 구경하는 이슬이와 세희 그리고 태희였다. 태희는 여전히 파렴치해요.를 연발하고 있었지만... 딱히 신경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었다.

“와~ 송이 언니는 매번 정말 적극적이구나. 히히~”

“우우~ 나도 진우씨 자O 맛 보고 싶었는데... 나도 다음엔 잊혀져봐야지!”

“그렇다고 아저씨가 이슬이 언니 보O에 박아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언니는 보O에 아저씨 자O 박히면 죽어요! 보O가 찢어져서 죽어버릴거에요. 분명!”

“윽! 나도 보O구멍 넓어졌거든? 이제 초딩 보O가 아냐!”

하지만 아무리 봐도 겉으로 보기엔 이슬이 보O는 초딩보O로 보일 뿐이었다. 앙증맞기 그지 없다고 해야할까? 정말 무척 귀여운 보O가 아닐 수 없었다. 특히 보O 콩알이 수영복 링에 끼워져 있어 더 그런 느낌이 강했다. 마음같아선 저 보O콩알을 손가락으로 한번 튕겨보고 싶은 기분이었다.

“읏! 송이잖아! 너 또 어떻게! 으으~ 도대체가 왔으면 물놀이나 할것이지. 그리고 당신도 송이가 왔다고 보O에 자O 박아주는게 어딨어요!”

“하하. 미안. 그치만 송이에게 피서 간다고 연락도 해주지 않았잖아. 그래도 날 위해 보O 써주는 여잖데...”

“걸레보O라 상관 없잖아요. 송이는 아무남자에게 보O 대주는게 생활이니까 연락따위 해 줄 필요 없단 말이에요!”

“흐응~ 하윽~ 세경이는 부러운가보구나. 아흣~ 하긴... 이런 진우씨의 자O를 언제 또 맛보겠어. 그 헐렁해진 보O로. 호호~”

“읏! 아..아냐! 이제 헐렁하지 않아!”

“송이 언니. 저번에 엄마랑 같이 목욕할때 엄마 보O에 손가락 넣어봤는데 엄청 잘 조이던걸요. 이제 엄마 보O는 헐렁한 보O가 아니에요.”

“읏! 정말? 그럼 이제 더 잘 조인다는거야? 으으~! 그럼 안되는데. 아흥~”

“송이 넌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어. 지금 신경써야 할건 내 자O가 아닐까?”

“읏~ 아앙~ 그렇긴 해요. 흐응~ 아아! 좀더! 흐윽 좀더 쌔게 박아주세요. 하윽~!”

송이의 요구에 열심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그러자 더 격하게 신음성을 연발하는 송이였다. 아무래도 세경이가 와서 더 잘 느끼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세경이도 그것때문에 더 질투를 하고 있고 말이다. 하긴... 자기 꺼라고 생각한 자O를 다른 여자가 맛보고 있으니 기분이 나쁠만도 했다.

“으으~ 두고 봐! 누구 보O가 더 뛰어난지 결국 알게 될테니까! 흥~”

“후~ 세경이 넌 자신감은 있는데 보O 관리는 잘 못하지 않아?”

“읏! 수아 넌 또 왜! 넌 화도 나지 않는거야? 진우씨 자O를 송이따위가 맛보고 있는데!”

“훗~ 난 세경이 너랑 다르거든. 나야 내 보O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진우씨라면 언제든 내 보O를 따먹어 주고 있잖아.”

“으으~ 이게 다 당신 때문이에요! 매번 다른 여자 보O만 따먹고...”

“그러는 세경이 넌?”

“읏! 내..내가 뭐? 나..난 진우씨에게만 보O 대주고 있단 말야!”

“정말 그런걸까?”

“으으~ 이..이상한 소리좀 하지 마! 그... 말하지 않기로...”

“언젠가는 정리하는게 좋을거야. 진우씨에게 들키고 싶지 않거든...”

“아..알고 있어... 알고있는데... 우으~”

또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하지만 별로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아무래도 송이 보O에 자O를 쑤셔박고 있어서 그럴수밖에 없었다. 어째선지 요즘 더 쫄깃해진 송이의 보O 조임때문이었다. 하긴... 열심히 쓰고 관리하는 송이 아니던가? 그만큼 보O 조임이 더 좋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건 세경이의 보O를 생각해보면 알수 있었다. 보O 질 자체는 가장 좋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시기가 있어 조임이 약간 떨어진 정황이 있었다.

“어머~ 여기 다들 있었네. 난 또 한참 찾았잖아요. 정말~ 다들 말없이 가버리고 저만 곤란해지게...”

“오. 왔어? 열심히... 놀았나본데?”

“정말 지쳤어요. 근데 진우씨는 또 여자 보O에 자O 박고있네요? 그... 송이씨였나? 예슬이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예슬이 대신 스폰서에게 보O 대주고 있다고 했죠?”

“저번에 인사 한번 하지 않았나?”

“그... 건망증이 호호. 저도 나이를 좀 먹어서 그러나봐요. 그래서 진우씨 자O맛도 간혹 까먹고 그러는데... 그러니 제가 잘 까먹지 않게 가끔씩이라도 제 보O를 이용해 주셨으면 해요.”

“건망증이라... 그렇다면야 열심히 이용해 줘야겠군. 내 자O 맛을 잊어먹지 않도록...”

“아흑~ 진우씨. 좀더 박아주세요. 흐응~”

태연이에게 신경쓰다보니 송이 보O에 자O를 박다 잠깐 멈춰버린 것 같았다. 그렇게 다시 모두가 구경하는 가운데 더 열심히 피스톤 질을 했다. 그렇게 다양한 자세로 송이의 보O를 즐겼다.

“하윽~ 더..더하면 아흑 보O가 아앙~”

“왜? 버틸수 있다면서?”

“하..하지만 계속 아흑 더는 안되요. 진우씨 자O는 너무 커서 흐윽~ 더 하면 보O가 아흐응~”

“보O가 뭐?”

“으흑! 부..부어버려요. 아니 지금도 부어있다구요. 흐윽~”

이제 숫제 울먹이며 애원하는 송이였지만 이미 하루 종일 송이 보O에 자O를 박으며 생활하기로 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송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송이 보O에서 자O를 빼는 행위는 하지 않고 있었다. 더 박지 않더라도 넣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온통 사람들이 구경하는듯 싶었지만 말이다.

“읏! 넣고 생활하겠다구요?”

“응? 아아. 세경이 넌 듣지 못했나? 송이가 부탁해서 오늘 하루종일 송이 보O에 자O 넣고 생활하기로 했어. 저녁에 잘때도 넣고 잘 생각이야.”

“으으~ 그건 제 역할인데...”

인상을 찌푸리며 그리 말하는 세경이었다. 하긴... 이전엔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딱히 별 상관이 없었다. 누구 보O에 자O를 넣고 생활하던 자던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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