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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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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화
아직 시간에 여유가 있었다. 따먹을 보O도 많고 시간도 여유롭기 때문에 면접을 본 모두의 보O를 한번씩은 따먹어 볼 작정이었다.
“그럼 1번 서아란 부터 따먹도록 하지.”
“탈락... 으으으~”
“그게 그렇게 충격이었나?”
“꼭 뽑혀서 스폰서를... 흑~”
즉 나 혹은 나를 통한 누군가를 스폰서로 가지고 싶었다는 서아란 이었다. 뭐 다들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하지만 어쩌겠나? 비서로 들일만큼 아란의 보O가 질이 좋지 않았는걸. 그래도 영영 탈락시키는건 아니었다. 어차피 나중에 또 비서진들의 보O가 헐렁해지면 교체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직 완전히 끝난것도 아니니까. 그만 뚝 그치고 이리 보O나 대지?”
“읏~ 정말이요?”
“그럼~ 그렇고말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골라 둘 생각이야.”
다섯이 매우 압도적인 보O라 그렇지 나머지도 나름 훌륭한 보O들 이었다. 게중 아란이 보O도 썩 나쁘지 않다고 해야할까? 다만 아직 개발의 여지가 있어 아마 다음 면접때는 비서로 뽑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럼 오늘 보O 대주면 가산점이 있는거죠?”
“그렇지. 그러니 내게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지.”
“그..그렇다면... 열심히 해볼게요! 이..일단 입으로...!”
“호오? 아직 보O는 자신이 없나봐?”
“그야... 처음 보O 벌렸을때 판정이...”
하긴... 아란의 판정이 제법 나쁘긴 했다. 그야 그럴게 아직 보O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럴 수밖에 없었다. 지금 당장 비서로 들인 여자들은 발전 가능성이 아니라 데리고 다니며 따먹을 수 있는 여자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란이 정도라면 한달? 그정도 노력하면 제법 잘 조이는 보O가 될 것 같았다.
“그렇다면야...”
“그..그럼... 빨게요. 우물~”
“흣~ 제법 괜찮은데?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역시 보O 사용 방법이지. 얼마나 보O를 잘 조여대냐가 가장 중요한 점이야. 그러니 아란이 너도 그걸 잘 알아두도록 해. 알겠지?”
“우물~ 푸핫~ 우으~ 너무커요. 네... 잘 알겠어요. 역시 보O를 잘 사용해야...”
그나마 입보O 사용은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잔뜩 자O를 발기하자 이내 머뭇거리던 아란이가 자신의 보O를 내 자O로 향했다. 그러자 젖어 있는 아란이의 보O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근데 아까보단 더 괜찮은걸?”
“그... 긴장하는 바람에... 그래도 기본 실력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긴... 면접생 1번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으니 긴장을 하게 된 것이겠지. 그로인해 보O를 잘 조이지 못해 판정에 악 영향을 준게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지금 보니 제법 잘 조이게 생긴 보O였다.
“그럼 넣어도 되지?”
“네. 얼른... 넣어주세요. 저 열심히 조여서 면접관님을 기쁘게 해 드리겠어요.”
“그렇다면야... 흐읍~ 좋군.”
나쁘지 않은 보O 조임이었다. 아까 전에 이렇게 잘 조였다면 2차 면접까지 갈수도 있었을텐데... 하지만 그러지 못한 바람에 결국 1차 면접에서 떨어진 아란이었다. 아무튼 적당히 아란이를 시작으로 나머지 여자들의 보O도 따먹어 줄 생각이었다.
“질내 사정 괜찮지?”
“읏. 그..그건.. 하윽~ 아앙~ 아..안되는데... 흐응~”
“아란이 네가 임신해 딸을 낳아주면 내가 확실히 책임져 줄수 있을텐데... 아쉽군.”
“읏. 조..좋아요! 대신 확실하게... 책임져 주셔야 해요?”
“그럼! 난 약속은 지키는 남자거든.”
그래봤자 임산부가 얼마나 잘 나가겠냐만은... 뭐 딸만 낳아준다면 어느정도 케어 해 줄 생각이 있었다. 그렇게 아란이의 보O속에 질내사정을 끝마치고 다음 2번 면접생의 보O를 따먹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 둘 따먹다 보니 벌써 스무명이나 따먹었달까?
“이거 좀 지치는군. 젊었을땐 백명도 문제 없었는데...”
역시 모두의 보O속에 질내 사정해 주는건 무척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운이 좋아 하나라도 임신할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래서 최대한 열심히 질내사정을 유도하는 중이었다. 게중 몇명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돌려보낼수밖에 없었다. 무척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었지만 어쩌겠는가? 본인들이 싫다는데?
“쩝~ 몇명은 좀 아깝던데... 역시 질내사정이 마지막 관문이나 다를바 없었군.”
“그거야 결혼도 안했는데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그럴까? 그래도 딸아이 하나 더 가지고 싶은데 말이지.”
“세희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거에요?”
“세희는 다 컸잖아? 그리고 세경이 네가 낳아주면 상관 없긴 한데... 그럴 생각은 없지 않아?”
“읏~ 그야... 이제 나이도 있고...”
“역시 수아 보O를 기대해봐야 하나?”
“윽! 그..그건...”
“저는 좋아요. 진우씨의 아이라니.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그정도라도 만족스러울것 같아요.”
“그건 안돼! 진우씨는 나랑 결혼 했단 말야. 절대 수아 네 천박한 보O로 진우씨의 아이를 생산하게 둘수 없어!”
“흥~ 그럼 세경이 네 보O를 쓰지 그래? 왜? 그건 싫어?”
“시..싫다기보다는... 으으~”
뭔가 곤란하다는듯 인상을 찌푸리는 세경이었다. 도대체 두사람 사이에 어떤 비밀이 잠들어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다. 뭐 그거야 차차 밝혀질 일이 아닐까 싶었다.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머지 면접생들의 보O를 따먹으며 그 보O속에 질내사정을 해줘야 하는 시간이었다.
“흡~ 이제 마지막 보O군. 이로써 거의 150여명인가?”
“정말... 진우씨는 여전히 대단해요. 어떻게 그런 정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후훗. 그거야 신의 보살핌이 아니겠어? 대신 아무리 싸도 임신이 잘 되지 않아 문제라는거지.”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하아~”
아쉬워 하는 수아였다. 하긴... 내 아이를 가장 먼저 가지고 싶어 했던게 수아 아니던가? 하지만 열심히 질내사정해줘도 여전히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그에 비해 세경이는 금세 아이를 그 보O로 생산했다. 그걸 보면 역시 나에게 맞는건 세경이 보O일까? 그만큼 속궁합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었다.
“세경이가 내 아내인 이유가 아닐까 싶군.”
“읏~ 결국 중요한건 아이를 낳는거군요.”
“그야~ 나도 남자니까. 말이지.”
솔직히 말하자면 좀더 많은 여자 보O를 따먹고 싶었다. 그리고 그 여자들이 내 아이를 낳아주면 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힘들지 않나 싶었다. 이렇게나 따먹고 싸질렀는데도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걸 보면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도 아직 늦진 않은거죠?”
“그야~ 언제든지 환영이야. 내 아이를 낳아주기만 하면 세경이와 동등한 자리를 줄 생각이니까.”
“읏~ 그..그건...”
“왜? 동등한 자리에 수아가 오르는게 싫어? 그럼 내 아이를 또 하나 낳아주면 되지. 그럼 세경이 네가 한발 앞서는게 되겠지.”
여전히 아이 낳는걸 망설이는 세경이었다. 그에 비해 더 열심히 내 정액을 짜내 자신의 보O로 받아들여주겠다는 수아였다.
“그럼 비서진들만 남기고 면접생들은 보O 씻겨 퇴장 시키지.”
“네. 진우씨.”
민아는 역시 쓸모가 있는 여자였다. 하지만 그래봤자 잡무 담당이라고 해야할까? 비서로 데리고 다니며 따먹기엔 조금 부족한 실정이었다. 그렇게 혜교랑 가인이 예진이 나영이 그리고 지현이를 남겨두게 되었다. 역시 마지막은 질 좋은 보O를 따먹어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그래. 혜교부터 보O 벌려봐.”
“네. 진우씨~”
역시 혜교의 보O는 질 좋은 보O였다. 얼굴도 이만하면 아이돌급은 되고 보O 사용 기술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잘 조일 것 같은 보O였다.
“보O털도 잘 관리하나봐?”
“그야 당연한 일이죠. 열심히 관리해야 잘 써주고 예쁘게 봐주지 않겠어요? 제 보O 털 예쁘게 자르지 않았나요?”
“그래보이는군. 정말 예쁘게 관리한 보O털이야.”
“그럼 나머지 가인이랑 예진이 나영이 지현이도 보O 벌려봐.”
“넷~!”
그렇게 나머지 여자들의 보O를 살폈다. 이번엔 시간을 들여 찬찬히 살피며 음미하듯 보O를 관찰했다. 다들 보O가 촉촉히 젖어있는걸보니 제법 쓸만한 보O를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 물론 그래봤자 역시 수아나 세경이 보다는 못한 보O였지만...
“다들 처녀보O는 아니더군.”
“열심히 사용하며 관리해 온 보O거든요.”
가장 예쁜 혜교가 모두를 대표해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대충 서열이 정해진것 같았다. 보O도 가장 예쁘고 얼굴도 가장 예쁜 혜교가 서열1위 그리고 뒤를 이어 가인이가 2위 예진이가 3위 나영이가 4위 지현이가 5위였다. 물론 다들 근소한 차이의 보O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1위와 5위의 차이는 제법 나는것 같았다.
“그럼 어디 한번 시식을 해 볼까?”
그렇게 혜교 보O부터 한번씩 박아주자 모두가 옅흔 신음성을 발했다. 제법 잘 조이는 보O들이라 나 또한 제법 나쁘지 않은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게다가 각자의 성격과 보O 모양대로 색다른 보O 조임을 보여주고 있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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