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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31화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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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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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화

    “우와~ 우와아~”

    “하핫. 볼만 해?”

    “네! 저도 그렇게 마구 박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은이를 힘껏 박자 예슬이가 감탄사를 발하며 자신도 박아주길 원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래 줘야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그리고 이왕 따먹을거 태연이와 함께 셋을 모두 따먹어 보는게 어떨까 싶었다.

    “뭐 좋아. 그럼 태연이랑 예슬이 너도 이리 오도록 해.”

    “셋을 한꺼번에 따먹으려구요?”

    “왜? 안될까?”

    “칫~ 서로 마주보며 섹스하고 싶었는데... 단 둘이서만요.”

    태연이는 욕심이 조금 과했다. 유부녀 주제에 그런 욕심이라니. 하지만 태연이 보O 맛도 나쁘지는 않으니 나중에 둘이서 한바탕 뒹구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그렇게 태연이와 예슬이가 알몸으로 내게 왔다.

    “정말 아름다운 몸매야. 이대로 쭉 관리하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

    “아이돌 일 하려면 이정도는 기본이죠. 그렇지 예슬아?”

    “네. 언니. 요즘 대세는 젖가슴이 크고 허리가 잘록해야 하니까요. 엉덩이도 탱글탱글 매력적이면 더 좋구요.”

    “하긴... 요즘은 섹시 아이콘이 대세라니까.”

    그렇게 따지면 태희 빼면 나머지는 합격선 안쪽이었다. 태희만 몸매가 약간 부실하다고 해야할까? 대신 예쁘기는 태희가 제일 예뻤다. 다만 내 취향은 역시 태연이 쪽이었지만... 어린것들은 조금 따먹기 거북하달까? 아무래도 딸인 세희가 있어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딸만한 계집아이를 또 어떻게 따 먹겠는가! 물론 대준다면 딱히 거절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태연이는 젖같은거 안나오려나?”

    “아흣~ 그야 나올리가 없잖아요. 아흥~”

    하긴... 젖이 나오는 여자라면 임산부 뿐이겠지. 물론 간혹 호르몬 이상으로 젖이 나오는 여자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여자라면 젖을 좀 빨아먹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태연이의 젖가슴을 빨며 지은이의 보O에 자O를 연신 박아 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예슬이의 보O를 만지작 거렸다.

    “흐윽~ 아아! 좋아요. 하응~ 어서 진우씨의 우람한 자O에 박히고 싶어요. 흑~”

    “일단 한발 마저 싸고. 흐읍~!”

    “하윽~ 아아! 진우씨의 정액이 제 보O속에 가득 흐응~”

    그렇게 지은이의 보O속에 질내 사정해 주고 자O를 빼들어 예슬이를 돌려 세웠다. 그러자 보이는 음란하게 젖어 있는 예슬이의 보O. 과연... 이정도 보O면 세경이나 수아에 비할바는 아니라도 제법 맛이 좋을것 같았다.

    “오오~ 좋군. 아까 만져봤을때도 느꼈지만 정말 잘 조일 보O 같아.”

    “흣~ 아아 어서... 흐응~ 어서 넣어주세요. 진우씨. 흐윽~”

    “그렇게 바라니 넣어주는 수밖에...”

    예슬이가 애절하게 부탁하자 금세 자O가 다시 부풀어 올랐다. 태연이도 마찬가지로 부탁했지만 일단 예슬이 보O 부터 맛보기로 했다. 태연이 보O는 이미 몇번이나 맛봐 그 맛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으흡~ 좋군. 생각외로 잘 조이는걸?”

    “흐윽~ 아아. 너..너무 커요. 아흑! 이..이렇게 큰게 제 보O속에 하으윽~!”

    아무래도 예슬이에게 내 자O는 무척 크게 다가오는 듯 했다. 하긴... 이번이 예슬이 보O를 따먹는게 처음이던가? 아마 그래서가 아닐까 싶었다. 아무튼 제법 꽉꽉 조여 대는게 나쁘지 않은 보O였다.

    “흐읍~ 정말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아흑~ 아앙~ 좀더 흐윽! 좋아요. 아아~ 느..느껴욧. 흐윽~!”

    아파 하던 아까와 달리 제법 잘 느끼기 시작하는 예슬이었다. 물론 내 자O 기술이 좋아 그런 점도 있긴 했지만 예슬이가 자위로 자신의 보O를 제법 음란하게 달궈왔기 때문이기도 한것 같았다.

    “예슬이만 예뻐하지 말고 저도 얼른 박아주세요. 진우씨.”

    “일단 마저 박고.”

    “치잇~ 번갈아 가며 박아주면 되잖아요. 지은이도 이제 기운 차린것 같은데... 셋 모두를 쑤셔주는건 어때요?”

    “한꺼번에 쑤실수는 없잖아? 내 자O가 셋도 아닌데...”

    물론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었다. 셋을 한꺼번에 포개서 가까워진 보O를 차례대로 박아주는 방법이 있긴 했다. 생각난 김에 한번 해 보기로 할까? 제법 나쁘지 않은 방법이 될것 같았다. 그래서 박고 있던 예슬이 보O에서 자O를 빼내 셋을 포게 보O가 일렬로 서게 만들었다.

    “읏~ 이런건... 조금 부끄러워요. 흐윽~”

    “하핫. 뭐가 부끄럽다고. 제법 보기 좋은데 말이지.”

    “진우씨 저부터 박아주세요.”

    하지만 그냥 박기엔 뭔가 심심했다. 그래서 조금 애를 닳게 만들어 줄 생각이었다. 일렬로 배열된 보O 아니던가! 그렇다면 한번씩 자O를 문질러주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힉?!”

    “아흑?!”

    “아앙~!”

    움찔거리는 보O. 그리고 뻐끔거리며 내 자O를 원하는 보O들이었다. 특히 예슬이와 지은이 보O가 열렬히 내 자O를 원하며 뻐끔거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 우람한 자O로 인해 구멍이 넓혀져 버려 그렇게 열심히 뻐끔거리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에 반해 앙다물고 있는 태연이의 보O가 내 눈길을 잔뜩 사로 잡고 있었다. 역시 보O란 앙 다문 보O가 보기 더 좋았다.

    “자자. 그만 뻐끔 거리고 조금 다물고 있어주면 좋겠는데...”

    “읏~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아흣~”

    “진우씨 자O가 너무 커서 아앙~”

    “호호. 다들 아직 보O 사용 기술이 별로인가보구나. 예슬이도 지은이도 날 보고 배우는게 어떠니?”

    역시 태연이었다. 남편에게 많이 박혀서 그런지 보O 사용 기술 하난 제법 괜찮다고 해야할까? 아무리 쑤셔도 헐렁해지지 않을 그런 보O를 소유하고 있는 태연이었다. 그렇게 셋의 보O에 한번씩 박아주며 열심히 그 조임을 즐겼다.

    “흐읍~!”

    “앙~”

    “히익~!”

    “하으응~!”

    하모니를 이루는 신음소리. 아름다운 음색이라고 해야할까? 예슬이와 태연이는 전직 아이돌과 현직 아이돌이라 그런지 목소리 또한 매우 섹기어렸다. 그에 반해 약간 미비한듯한 지은이의 목소리. 하지만 그 목소리 또한 나쁘지 않았다.

    “자. 좀더 울어봐. 흐흐~”

    “하으읏~ 아아! 좋아요. 아흐응~”

    열심히 울부 짓어주는 셋 이었다. 이래서 여자 보O를 끊지 못하는 거겠지. 그렇게 셋을 즐기고 또 즐겨 탈진에 이르도록 즐겨버리고 말았다. 요즘 운동을 조금 해서 그런지 체력에 아직 여유가 조금 있었다. 물론 나 또한 제법 지치긴 했지만 셋만큼 지친건 아니었다.

    “하악~ 하악... 아아~ 이..이제 무리에요. 흐윽~”

    “자자. 좀더 버텨. 아직 난 싸지 못했다구.”

    “흣~ 배가 빵빵해져 버렸어요. 아아~”

    예슬이 보O에 너무 쌌나? 셋중 가장 빵빵해진 배를 가진 예슬이었다. 이러다 임신하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말이다. 물론 딱히 임신한다고 해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4G걸스 데뷔에 지장을 줄수 있어 임신 가능하더라도 뒤로 미뤄야만 했다. 아쉽긴 했지만 어느정도 인기를 얻으면 그때 임신 시키면 되니 딱히 별 문제는 없었다. 게다가 예슬이라면 흔쾌히 내 아이를 낳아줄거라 생각되었다. 물론 다른 여자들 또한 그건 마찬가지였다.

    “그럼 다음에도 또 부탁하지.”

    “저야말로 부탁드릴게요. 아아. 언제나 박혀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야 시간 날때마다 박아줘도 될것 같았다. 나 또한 그리 질리지 않는 보O로 생각되었으니까. 특히 예슬이랑 태연이 보O가 말이다. 지은이 보O는 아직 좀 그렇다고 해야할까? 아무래도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긴 했지만 조금 미비한점이 없잖아 있었다. 그렇게 셋을 따먹고 뒷처리를 맞기며 옷을 입고 잡무를 보기 위해 휴게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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