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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30화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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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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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화

점심을 먹고 오후. 보O 검사를 위해 모두를 불렀다. 근데 거기에 수아까지 함께 하게 된걸까? 물론 수아가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수아 보O 검사까지는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수아 넌 왜?”

“보O 검사 한다면서요?”

“그건 그렇지만... 딱히 수아 보O까지 검사 할 필요는 없는데?”

“무슨 소리에요. 4G걸스 맴버들 첫 보O 검사잖아요. 그럼 제가 있어야죠. 제 보O와 비교 분석을 통해 모두의 보O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지 않겠어요?”

“아니 뭐... 그렇다면야...”

납득은 간다. 확실히 수아 보O는 높은 급수의 보O였기 때문이었다. 보고 배울수 있다면 배우는것도 좋겠지. 물론 질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수아의 보O 사용 기술을 생각해 본다면 딱히 문제는 없을것 같았다.

“그럼 지은아. 시작해볼까?”

“네! 열심히 할게요. 근데... 그럼 제 보O에 자O 박아주는거죠?”

“응? 그야 뭐... 열심히 해준다면 말이지.”

아무래도 요즘 지은이 보O에 자O를 박아주지 못해 애가 타는듯 싶었다. 하긴... 그간 송이나 다른 여자 보O에 더 관심을 기울였으니까.

“모두 들었죠? 다들 이리 와서 옷 벗어주세요!”

“읏! 남자 앞에서...”

“태희야 진우씨는 남자이긴 하지만 우리들의 소중한 프로듀서란다. 그러니 잔말 말고 어서 벗으렴.”

“하..하지만... 으으~ 알았으니까. 그렇게 노려보O 말아주세요. 흑~”

결국 눈물을 훔치며 옷을 하나 둘 벗어가는 태희였다. 세희는 이미 좋다고 홀랑 벗어 알몸이 된 이후였다. 그리고 이어 예슬이와 태연이까지 옷을 모조리 벗어 알몸이 되었다.

“정말 아름다운 몸매들이군. 물론 몇몇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그거야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되겠지.”

가령 태희 같은 경우 젖가슴이 매우 부족하니 마구 주물러 준다던가 말이다. 물론 딱히 손댈 의향은 없었다. 아직은 내버려 둘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카메라 마사지를 좀 받으며 대중의 관심속에 들어서야 매력이 더 발산되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그래도 역시 제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확실히... 몸매는 태연이가 제일이군.”

“보O 사용 기술도 제가 제일 뛰어나지 않을까요? 둘은 아직이고... 예슬이도 아직이지?”

“읏~ 그... 만져주시긴 했지만... 어서 은혜에 보답을 하고 싶은데... 오늘 할수 있는거겠죠?”

“그럼~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을 하는게 인지상정이지. 확실히 예슬이는 그 어떤 보답으로도 다 갚지 못할 큰 은혜를 입긴 했으니까.”

결국 그래서 내게 보O를 대주겠다는 예슬이었다. 그렇게 지은이가 4G걸스 맴버들의 보O를 벌려 검사를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세희와 태희는 처녀보O인게 확실했고, 예슬이는 처녀보O가 아니고 태연이도 마찬가지였다. 뭐 태연이야 유부녀니 그렇다 치지만... 예슬이는 역시 이미 따인 보O인것 같았다.

“예슬이는 이미 따인 보O구나.”

“읏~! 죄송해요...”

“아니 죄송할건 없지. 뭐 그럴수도 있으니까. 앞으로 나한테만 대주면 되지 않겠어?”

“네! 저... 열심히 대주겠어요!”

다시 기운이 셈솟는듯 그리 말하는 예슬이었다. 태연이도 곁에서 손을 번쩍들며 저도요! 를 외치고 있었다. 수아는 그런 둘의 보면서도 딱히 문제시 삼고 있지는 않았다. 뭐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겠지.

“수아야 보니까 어때?”

“흐음... 아직 둘은 처녀보O에 나이도 어려서 내버려 둬도 될것 같지만... 태연씨랑 예슬이는 조금 더 보O 사용 기술을 늘려야 섹기가 더 늘어 날것 같아요.”

“그래?”

“네. 아무리 봐도 제 보O보단 급수가 낫네요.”

“그야 어쩔수 없지. 수아 보O만큼 급수 높은 보O가 또 어디있겠어?”

물론 세경이 보O가 있긴 했지만... 요즘 덜쓰다보니 약간 미묘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물론 앞으로 보O가 회복된 이후 다시 자주 쓰다보면 수아만큼 맛이 좋아지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한명 한명 보O 속을 확인해 보O의 질을 체크하게 되었다.

“일단 태연이랑 예슬이는 내가 자주 박아주면 될텐데... 세희랑 태희는 어쩌지?”

“으음... 자주 자위하면 될것 같아요.”

“읏! 자..자위라뇨!”

“자위 많이 하면 수아 언니처럼 될수 있어요?”

“호호. 세희는 날 닮고 싶나보구나.”

“네! 저 수아 언니처럼 예쁜 여성이 되고 싶어요!”

하긴... 수아가 예쁘긴 하지. 물론 세희도 그리 못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역시 성인만의 매력이 있지 않는가! 세희는 아직 어려 그런 성인만의 매력은 없었다.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다. 수아처럼 보O를 많이 써야 성인의 매력이 물씬 풍기겠지만... 아직 세희는 그럴 나이가 아니었다.

“그럼 어릴때부터 자위 많이 하는게 좋을거야. 그래야 나중에 진우씨처럼 멋진 남자가 많이 섹스해 줄테니까.”

“네! 언니 말대로 자위 많이 할게요! 태희야 같이 자위 많이 하자!”

“윽. 나..난... 딱히 별로...”

“하긴 태희는 자위 안하니까. 자위도 해볼 나이인데 좀처럼 너무 늦어서 이 엄마는 걱정이란다.”

정말 걱정이라는듯 태희를 바라보는 태연이었다. 하긴... 딸이 너무 성적으로 개방적이어도 문제였지만 너무 늦어도 문제이긴 했다. 그런 의미에서 세희는 너무 빠르고 태희는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었다.

“그럼 저.. 언제 박아주는거에요? 저... 열심히 검사 했는데...”

“응? 아아. 그러고보니 박아주기로 했지? 뭐 이번엔 열심히 해 줬으니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박아주는게 좋겠지. 아참. 세희랑 태희는 이만 들어가서 더 연습하렴.”

“응! 세희야 가서 자위 연습 하자!”

“윽! 자..자위도 연습같은걸 해야해?”

“그럼~! 수아 언니가 그랬잖아. 많이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구. 그러니 어서 가서 연습하자. 내가 자위 하는 법 가르쳐 줄게! 나 손기술 엄청 좋다고 아빠가 칭찬해 줬거든!”

그런 칭찬을 했던가? 뭐... 그랬나보다. 아무튼 세희와 태희를 보내 놓고 지은이를 따먹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일단 옷을 입고 있으니 벗겨놓고 감상을 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지은이도 어디가서 꿀린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것 같군.”

“읏~ 부끄러워요. 다들 보는데...”

“하핫. 뭐 어때? 그리고 지은이 너도 수많은 보O를 봐 왔을거 아냐?”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제 보O를 보이는건 부끄럽잖아요. 보O털도 아직 단정치 않은데...”

확실히 스스로의 몸은 덜 신경 쓴것 같았다. 이거... 나중에 예쁘게 보O털이라도 깍아 줘야 할까? 뭐 그거야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지은이의 보O부터 맛보기로 했다.

“자위 많이 했나봐?”

“읏... 그야... 저도 수아씨 같이 보O의 질이 더 좋아지고 싶어서... 열심히 마사지 했어요.”

스스로 마사지까지? 뭐 날 위해 그렇게 노력해 줬다니... 오늘 제대로 뽕을 뽑아 줘야 할것 같았다. 열심히 박고 즐겨줘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런 보O라면 좀 즐길만 하지 않겠는가?

“그럼... 스스로 벌려봐.”

“네... 이..이렇게요?”

“오오~ 나쁘지 않군. 보O가 뻐끔뻐끔 내 자O를 달라고 말하는 것 같아.”

“으으~ 그런 소리 하지 말아줘요. 힝~”

물론 아직도 수아의 보O만큼 질이 좋지는 않았다. 끽해봐야 태연나 송이 급이라고 해야할까? 물론 아직 맛보O 못한 예슬이도 그정도 급은 될것 같았다. 그렇게 지은이의 보O에 자O를 단숨에 박아넣었다.

“힉?! 아흑! 아아! 흐윽~!”

그리고 이어진 피스톤질에 주변에서 태연이와 예슬이가 침을 꼴깍 삼키며 그 장면을 구경하고 있었다. 수아도 나름 흥미로운듯 그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다. 뭔가 보고 배울점이라도 있는걸까? 뭐... 지은이가 손기술 하나는 좋다보니 보고 배울점도 있긴 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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