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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29화 (12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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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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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그럼 다녀오세요. 진우씨~”

“아니... 송이 너도 나랑 같이 나가야지.”

“어머~ 아침부터?”

“송이 너! 그만하고 가는게 어때?”

아침식사가 끝나고 회사일과 프로듀서일로 출근을 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송이는 그런 나를 배웅해줄 생각이었나보다. 다만 송이가 내 아내는 아니라는 점... 그 사실을 착각하기라도 한걸까?

“칫~ 나도 좀 신혼 기분을 내보고 싶었을 뿐이야. 안그래도 우리 자기랑 같이 갈 생각이었거든~!”

“이익! 누..누가 송이 네 자기라는건데?!! 진우씨는 내 남편이거든?!”

“자자. 또 싸운다. 그만 싸워 같이 섹스도 한 사이잖아.”

“으으~ 그건... 하고싶어서 한건 아니라구요! 하지 않으면 송이만... 박아줄 생각이 뻔히 보여서...”

뭐... 세경이가 보O를 대주지 않았다면 그럴 생각이긴 했다. 다행이 세경이도 눈치 하난 빨라 보O를 대주긴 했지만... 아무튼 두 사람 사이가 좀 좋아졌으면 하지만... 아마 앞으로도 경쟁자 사이로 남을것 같았다.

“태희야 얼른 나와!”

“하암~ 으응. 가고 있어. 으으~ 아침은 약하단 말야.”

학교도 이제 방학시즌이라 태희와 세희도 함께 데리고 다니는 중이었다. 어차피 4G걸스를 준비하려면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서였다. 그렇게 태희와 세희 그리고 송이를 데리고 출근을 하게 되었다.

“자. 여기가 우리 소속사 사옥이야. 어때?”

“와~ 이제 여기서 연습하는거야?”

“그렇게 되겠지. 아마 안에 이미 민아나 지은이가 와 있을거야. 예슬이랑 태연씨도 있겠지.”

“이렇게 일찍?”

“그야 두사람은 이미 프로니까.”

전직 아이돌과 현직 아이돌 이니 만큼 일찍 준비해 일찍 연습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되었다. 그렇게 사옥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송이는 이미 김감독의 스튜디오로 보낸 이후였다. 안가려고 애를 썼지만 역시 내 부탁에는 어쩔수 없는 여자랄까? 이미 송이는 날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하겠다던 그런 여자였다.

“앗~! 진우씨! 세희도 일찍 왔네?”

“네! 태연 언니!”

“이제 또 언니야?”

“그야... 아이돌인데 아줌마라고 할수는 없잖아.”

“하긴... 그건 그렇지.”

유부녀 아이돌이라... 과연 인기가 있을까? 뭐 태연이라면 인기는 있을것 같았다. 여전히 아름답고 섹기도 줄줄 흘러넘치기 때문이었다. 유부녀라 거침없는 부분 또한 매력이 아닐까 싶었다. 아마 벗으라면 냉큼 벗어버릴지도?

“우우~ 진우씨. 보고 싶었어요.”

“얼마나 됐다고. 고작 하루잖아?”

“하루씩이나 됐잖아요! 그... 보O에 자O도 안박아 주고... 히잉~”

“그야...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렇지. 조만간 박아줄테니까. 걱정 말아.”

“네... 빨리 박아주셔야 해요?”

이미 내 자O에 푹 빠져있는 예슬이었다. 하긴... 내 자O맛을 보면 빠지지 않을수가 없을테니... 예슬이나 다른 여자들 모두 그런 신세가 아닐까 싶었다.

“그럼 다들 연습들 해.”

“네!”

“태희야 우리 열심히 해서 얼른 데뷔하자!”

“하암~ 피곤해. 더 잘래.”

“어휴~ 태희는 여전하다니까. 아침이 너무 약해서 문제야.”

“그치만... 너무 일찍 일어났는걸... 하암~”

아침에 약한 미인 스타일인가? 뭐.. 나쁘지 않았다. 다만 앞으로 있을 스케줄을 과연 잘 할수 있게 될지가 문제였지만... 뭐 태희에겐 태연이도 있으니 아마 잘 할거라 생각되었다.

“점신엔 중간 검사를 하게 될테니 다들 열심히 하도록 해.”

“중간 검사요?”

“일단... 몸매랑 보O 검사를 할 생각이야.”

“읏? 그런건 해서 뭐하려구요?!”

“그야 보O는 여성의 성적 매력이 집중된 곳이니까. 이번 컨셉은 아무래도 섹시함쪽으로 잡힐것 같아서 보O 검사는 필수라는거지.”

“으으~ 마..말도 안돼요! 제가 왜 아저씨 따위에게 보..보O를...!”

“태희야 그건 당연한검사야. 이 엄마도 소싯적엔 처녀보O인지 검사까지 했는걸?”

“윽! 저..정말이에요?”

“그럼! 소속사 대표님 앞에서 발가벗고 보O를 벌렸단다. 그렇게 처녀보O인지 검사를 하고야 간신히 색녀시대에 합류할수 있었어.”

아무래도 이전 태연이 소속사 대표는 변태가 확실해 보였다. 뭐... 스폰서가 처녀보O만 원했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했지만... 결국 태희도 태연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수밖에 없었다.

“아빠가 봐주는거야?”

“보O 전문가는 지은이니까. 난 바로 곁에 있기만 할거야.”

딱히 딸보O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말이다. 미성년자 보O에도 말이다. 일단 현재 따먹고 있는 보O는 성인 여성의 보O 밖에 없었다. 요즘은 유부녀 보O를 더 많이 따먹고 있는것 같기도 했지만 말이다. 뭐 유부녀든 아니든 어차피 성인이기만 하면 되니까 딱히 상관 없는 일이었다.

“하긴. 지은언니가 보O 마사지 하난 기똥차게 하는것 같아. 엄청 기분 좋다니까~”

“그래서 세희 보O는 어때?”

“엄청 잘 조일수 있게 됐어!”

“좋겠네. 나중에 세희 남친은...”

“에헤헤~”

남친 자O 조일 생각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헤픈 미소를 지어보이는 세희였다. 다만 내가 그 꼴을 가만 두고 볼수 있을지가 문제였지만...

“어..엄마. 정말 보O 벌려야해요?”

“그럼. 당연한 일인걸. 뭐 성인인 예슬이랑 나는 별 상관 없나? 뭐 우리야 진우씨에게 보O 벌려 자O 박히면 기분이 좋을테지만... 그런 의미에서 진우씨~ 우리 보O에 자O 박으실래요?”

“두사람 보O는 내가 검사해줘야겠군. 후훗~”

뭐... 박아달라니 박아주는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었다. 그에 무척 기뻐하는 예슬이와 태연이었다.

“엄마!! 아빠가 알면 정말 큰일나요!”

“역시 이혼을 해야할까?”

나야 별 상관은 없었다. 아니 되려 지금 상태가 더 짜릿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남편 있는 여자 보O에 자O를 박는것 아닌가! 뭔가 승리했다는 느낌?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그러니 그냥 이대로 들킬때까지 내게 보O를 대줬으면 했다.

“자자. 이혼이야 들키면 하면 되는거고 지금은 그냥 즐기는거로 하지. 태연씨.”

“그럼 그렇게 하기로 해요.”

이미 내 자O에 확실히 빠져있는 태연이었다. 하지만 태희는 그런 태연이 많이 불안해 보이는듯 했다. 하긴... 자기 엄마가 아빠 말고 다른 남자에게 보O를 대주고 있으니 그런 기분을 느낄수밖에... 하지만 그렇다고 말릴수도 없는게 기뻐하는 태연의 얼굴은 또 오랜만에 보게 되어서 그러는것 같았다. 지금 고민중이라고 해야하나?

“자자. 고민할거 없어. 성인이라면 성적 자기결정권은 스스로에게 있는거니까 말이지.”

“으으~ 하..하지만...”

“뭐 태희에겐 아직 그 결정권이 없다고 해야하나? 엄마인 태연이에게 있는게 되겠지. 그러니 섹스하고 싶다면 엄마에게 허락 받고 하는게 좋을거야.”

“읏! 세..섹스라뇨!”

“그럼 하지 않을거야? 평생?”

“그 말이 아니잖아요...! 어..어차피 성인이 되면 저도... 우으~”

부끄러운듯 말을 다 하지 못하는 태희였다. 솔직히 지금 당장 태연이에게 허락만 받으면 태희도 따먹을수 있긴 하지만... 아직 덜 여문 태희 아니던가! 조금은 더 기다려 줄수도 있었다. 게다가 스스로 보O를 대주는 태희를 따먹고 싶어 내버려 두는 것이기도 했다. 아마 내 자O 맛을 보며 기뻐하는 태연이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었다.

“생각 바뀌면 말해. 이 아저씨가 태희 처녀보O를 개통시켜줄테니까.”

“읏! 저..절대 싫거든요?! 제가 왜 아저씨따위에게...!!”

“태희야 그런 소리 하면 못써! 이 엄마가 진우씨를 얼마나 좋아하는줄 알면서... 그런소리니?”

“윽! 그..그치만...! 내 처녀보O를 개통시키겠다고 하잖아요!”

“좋지 않을까? 역시 자O에도 급수가 있으니 태희정도면 진우씨 자O정도는 맛봐야 좋을것 같은데...”

“어..엄마!”

이미 내 자O 노예인 태연이었다. 결국 저런 상황인 것이겠지. 자신의 딸마저 내 자O 노예가 되길 원하는 그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었다.

“자자. 그건 태희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고 얼른 연습이나 하는게 어때?”

“네~ 진우씨. 태희 너도 고민해봐. 솔직히 여자라면 진우씨 자O에 사죽을 못쓸거야. 이 엄마가 그랬다시피... 그러니 태희도 이왕이면 진우씨같은 우람하고 큰 자O 맛을 보는게 좋아.”

그렇게 태희를 설득하는 태연이었지만 태희는 여전히 고개를 팩 돌리고 얼굴을 잔뜩 붉히고 있었다. 하긴... 아직은 부끄러울만도 했다. 뭐 그거야 두고 봐야 알 일 아니겠는가?

“그럼 다들 연습 잘 하고 점심쯤에 보자.”

“네~! 연습 열심히 할테니 그... 자O맛 꼭! 보여주셔야 해요!”

“그래. 예슬이 보O도 얼른 따먹어 봐야지. 후훗~”

“저도요!”

“당연히 태연이 보O도 따먹어 줘야지.”

또다시 3P를 할수 있을것 같았다. 세경이가 알면 화를 낼 일이긴 했지만... 어차피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태연이 보O도 이미 따먹은 상황이고 예슬이도 내게 푹 빠져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각종 일을 처리 하기 위해 수아에게 향했다. 아무래도 4G걸스를 빨리 데뷔 시키기 위해서는 수아와 의견을 나눠 봐야 할 것 같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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