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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94화 (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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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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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송이의 보O는 예쁜걸?”

“힉~ 그..그렇게 쳐다보면... 읏~”

적당한 자리로 이동해 소잉의 보O를 열심히 구경하는 중이었다. 작달막한 키. 하지만 몸매 만큼은 매우 훌륭했다. 적당히 부풀어 오른 젖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 탱글탱등한 엉덩이 까지... 키만 작지 이정도로 훌륭한 몸매였을줄이야. 하긴... 그러니까 이런 아가씨를 괴롭히고 보O를 따먹은 것이겠지. 흥미가 없었다면 그런짓도 하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괴롭힘 당한 보O 치곤 깨끗한 보O인걸?”

“읏~ 그... 관리 열심히 받아서... 옛날엔 정말 까무잡잡했었어요.”

“그래? 아쉽군. 한번쯤 봤으면 좋았을텐데... 초코보O라. 후훗~”

“으으~ 그정도는 아니었다구요. 그저 조금... 핫?!”

“호오? 역시 민감해. 많이 당해와서 그런건가? 몇번이나 당했지?”

“으으~ 수..수십번 넘게...”

이런 아가씨를 수십번 넘게 따먹다니!! 물론 내가 먼저 알았다면 내 자O 노예로 삼았을지도 몰랐다. 수아는 세경이 보O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 썩 나쁘지 않은 보O를 가진 송이였다. 이런 보O라면 몇번이라도 따먹어 줄 의향이 있었다.

“그정도나? 하지만 이렇게 모양이 좋잖아?”

“그... 체..체질이라서... 회복이 빠르거든요. 아무리 보O가 헐거워져도... 금세 회복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괴롭힘 받은것 같아요. 망가지지 않는 보O라서... 다른 애들은 망가져서 전학도 하고... 그랬거든요. 앙~”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는 송이였다. 제법 남자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고 해야하나? 하긴... 괴롭힘만 당한게 아닐테니까. 그 괴롭힘으로 인해 조교를 당해 와 남자가 만지면 기쁘게 반응하는걸지도 몰랐다.

“여전히 보O 대주는건 아니겠지?”

“읏~ 아..아니에요. 저... 그 후엔 만나지 않았어요. 불러도... 가지 않았어요. 조..졸업하고는요...”

더는 괴롭힘 당하고 싶지 않아서였겠지. 아마 각오가 특별했으리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도 여전히 주눅 들어 있긴 했다. 게다가 남자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있기도 했다. 물론 이런 저런 말로 꼬셔놓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순순히 다리를 벌려 보O를 보여주는걸 보면 이미 조교 완료인 상태 같았다.

“쭙쭙~ 으음. 보O물 맛도 특별하군.”

“힉?! 그렇게 빨면... 아앙~”

금세 느껴 보O물을 싸는 송이였다. 사실 얼른 송이의 보O에 자O를 박고 싶었지만 그러면 나 또한 진혁이나 만수 같은 남자와 다를 바가 없어 좀더 송이를 느끼게 해줄 생각이었다. 이런 아가씨라면 괴롭히는 맛도 있겠지만 괴롭히는거야 남들이 다 했으니 나는 소중히 대해주기로 했다. 그래야 나중에 또 따먹기 쉽지 않겠는가!

“아쉬워... 그때 내가 있었다면 송이도 달라졌을텐데...”

“으읏~ 아..아니에요. 지금이라도 만나서 기..기뻐요. 흑! 그..근데 괜찮을까요? 세경이도 있는데서 이런짓을 하는건... 우으~”

“어차피 상관 없잖아? 세경이도 저 진혁이라는 남자에게 보O를 대줬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나도 별로 걸걸칠게 없지.”

“힉?! 하..하지만요. 우으 그래도... 아앙~”

“아무튼 상관 없어. 지금은 송이 너에게 집중할래.”

“앙~ 전 좋지만. 흑~”

정말 쉴세 없이 느끼고 있는 송이였다. 이제 보O도 충분히 젖었으니 자O 맛을 보여줄까 싶었다. 이전까진 괴롭힘을 당했으니 이제 내 자O로 충분히 기쁨을 만끽했으면 했다.

“힉?! 너..너무 커요. 앙~”

“그래? 이런 크기는 처음인가?”

“네에에...”

하긴... 초딩 자O라고 해 봤자 도대체 얼마나 크겠는가? 어차피 작디 작은 자O에 박혔던 보O일 뿐이었다. 물론 그 이후 남자친구라던가가 있었다면 또 모르겠지만... 소극적인 송이에게 남자친구가 있었을리는 없었다.

“남자친구는 없어?”

“네에에... 흣! 무..무서워서. 하윽~”

“난 무섭지 않고?”

“그... 배..배려해주시니까. 하윽~! 기..기뻐요. 아앙~”

내 손길에 맞춰 펄떡이는 글래머러스한 송이였다. 이런 뛰어난 몸을 그냥 내버려 뒀다니... 다들 눈이 삐기라도 한건가? 나라면 가만 놔두지 않았을텐데... 뭐 나야 좋지. 이렇게 송이 보O를 따먹을수 있게 되었으니...

“어때? 내자O... 한번 맛보겠어?”

“네에... 으읏~ 저... 참고 또 참았지만... 더는 참지 못하겠어요. 제 보O는 이미... 남자 자O가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보O가 되어버렸어요. 흐윽~!”

그게 오늘 터져나와 버렸다는 건가? 하긴... 내 손길에 가지 않는 여자가 더 이상한 여자겠지. 게다가 송이는 이미 한번 조교 당한 몸이었다. 그런 와중에 내게 걸려 버렸으니. 이제 송이는 나만의 자O 노예라고 해야할까? 아마 충분히 그렇게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되었다.

“그럼 간다?”

“흑~ 네 와..와주세요. 아흐응~”

찔꺽찔꺽~

음란한 소리가 송이의 보O에서 들려왔다. 이런 맛에 내가 섹스를 즐기는거지. 쾌감도 남다르고... 역시 세경이 근처에서 하는 섹스는 남다른 맛이 있었다. 근데 세경이는 무사할까? 진혁이라는 남자와 만수라는 남자가 잔뜩 신경쓰며 노리고 있던데... 설마 나 없는 사이 이미 한판 해버린건 아니겠지?

“으음. 고민이야.”

“네? 그... 제 보O... 마음에 들지 않다거나... 아흥~”

“응? 아냐. 그 이야기가 아니라... 세경이 말이지. 지금 진혁이라는 남자에게 보O를 대주고 있는게 아닐까 해서...”

“이런데서요? 아흥~”

“아니겠지. 아무리 그래도 나랑 똑같은 짓을 저지르겠어?”

“으흑~ 아아. 좋아요. 흐응~ 아흥 아앗!! 힉?!!”

세경이에 대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내가 저지르는 일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나도 이런데 세경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이럴줄 알았으면 주변에 탐정인 민아를 대기 시켜 놨어야 했는데...

“안에 싸도 돼지?”

“으흑 그..그건... 아앙~ 조..좋아요. 흑~!!”

질내 사정은 내 기쁨! 이라고 해야할까? 실로 아찔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사정하자 내 자O를 꾹꾹 조여대며 짜내는 송이의 보O였다. 역시 조교 당한 보O라 다른 여타의 일반보O와는 그 쓰임세가 달랐다.

“으음~ 좋군.”

“힉?! 아아~ 진우씨의 정액이 제 보O속에 아흥~”

“그렇게 기뻐?”

“네... 제..제가 원해서 한 섹스는... 그... 처음이라서.. 하으으~”

“후훗. 그래? 그럼 이왕 섹스까지 하고 질내사정까지 했으니... 송이가 내 아이를 낳아주면 좋겠군. 딸아이로 말이지.”

“에엣? 하..하지만 그건... 세경이도 있고... 혹시 아이... 없으세요?”

“응? 아니 세희라는 세경이를 똑 닮은 딸이 있긴 해. 하지만 요즘 귀여운 맛이 있어야지... 그래서 송이처럼 귀여운 아가씨가 딸을 낳아주면 무척 좋겠다 싶어서...”

“아... 그러시구나.”

어쩐지 송이가 살짝 실망하는 기색이 느껴졌다. 도대체 어디에서 실망을 한건지 모르겠다. 딱히 실망한 구석은 없었던것 같은데... 잘 박아줬고, 잘 싸줬지 않는가? 사랑도 속삭여 줬는데... 역시 세경이 이야기를 해서 그런가? 하긴... 섹스하는 도중에 다른 여자 이야기를 했으니 송이가 실망을 할 만도 했다.

“실망할것 없어. 지금은 송이 네가 제일이니까.”

“읏! 저..전혀 실망하지 않았어요. 우으 그치만 기분좋아요. 절 제일로 취급해주셔서... 예전엔 육변기에 장난감 취급이었는데... 막막... 얘들이 제 보O를 가지고 놀고... 우으~”

“자자. 뚝. 이제 지나간 일일 뿐이잖아. 도대체 이 사랑스러운 보O를 왜 그리 가지고 놀았나 모르겠군.”

“저..정말 감사해요... 섹스도 해주시고... 질내사정도 해주셔서... 저... 꼭 진우씨 아이를 낳아드릴게요! 보..보답으로요! 남자아이 말고 진우씨가 원하시는 여자아이로 꼭 낳아드릴게요! 그.. 그 아이는 진우씨가 마음대로 하셔도 좋아요... 그... 막 따먹고 가지고 놀아주셔도... 저... 나쁜 엄마가 되겠죠? 하..하지만 진우씨를 위해서라면... 절 이렇게 사랑해주신 진우씨를 위해서라면 저..전 상관 없어요. 흑.”

절로 감탄성이 발해지는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고작 한번 따먹고 버릴 아가씨가 아니었다. 두고 두고 따먹으며 딸 생산의 기지로 삼아도 좋을 그런 아가씨가 바로 송이였다. 내가 원하는 여자상이라고 해야하나? 내게 고분고분하고 내 말에 무조건 따라주는 그런 여자! 바로 그런 여자를 원하고 있었다. 물론 쌘 언니 스타일의 여자도 나쁘지 않았지만... 험험.

“에이~ 내가 설마 그럴리가. 그저 귀여월것 같아서 낳아달라는거야. 딱히 따먹거나 그러지는 않거든? 내가 쓰레긴가?”

“에? 저..정말요? 하지만 애들이 그랬는데... 넌 그 보O로 여자아이 낳아서 우리들에게 하나씩 줘야 한다고... 그런 용도일 뿐이라고... 우으~”

“정말 나쁜 녀석들이었군.”

“모두가 그랬는데... 다들 가지고 놀 장난감이 있어야 겠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흑.”

하긴... 하나를 가지고 놀다 망가지면 아쉬울테니까 아예 대량 생산으로 1인당 하나씩 장난감을 가지고 놀 생각이었나보다. 하지만 그게 쉽게 될리가 없으니... 아직까지 아이를 낳지는 않은것 같았다.

“송이는 그래도 좋아?”

“아니요. 저..전 진우씨만 있으면...”

“내가 좋아? 40대의 중년남일뿐인데?”

“하..하지만 배려심도 많고... 그 섹스도 기분좋고... 질내사정도...”

장난감이 싫을뿐 섹스 자체는 괜찮다는 송이였다. 뭐 송이가 그렇다니... 나도 그런 쪽으로 이용해 먹으면 될것 같았다. 나름 즐거운 섹스 파트너가 되어줄것 같은 송이였다. 이런 아가씨라면 충분히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지. 물론 주식으로 따먹는건 수아나 세경이의 보O가 되겠지만... 후식정도로는 삼을 가치가 있는 아가씨였다.

“그럼 연락할게...”

“읏. 거기에 적으시는거에요?”

“아아. 요즘 버릇이 되어버려서... 그래도 싫지는 않잖아?”

“네에에... 조..좋아요... 힛~?!”

간지러운듯 몸을 꿈틀대는 송이였다. 하긴... 지금 송이의 보O 둔덕이 민감하긴 할테니... 그렇게 송이의 보O 둔덕에 연락처를 적어줬다. 이제 또 다른 여자를 따먹어 봐야 할까? 아니면 다시 세경이에게 가서 주변인들을 견재하는게 좋을까?

“같이 나갈까?”

“네? 하..하지만... 세경이가 뭐라고 하지 않을까요?”

“뭐 어때? 그저 세경이 친구인 송이랑 많이 친해졌다고 하면 되잖아. 사실이기도 하고. 이렇게 육체관계까지 가졌으니 많이 친해진거지. 안그래? 후훗~”

“읏~ 그..그건 그래요. 저... 진우씨랑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아니 친해졌어요!”

“그럼 된거지. 자. 돌아가자.”

“네!!”

그렇게 뒷처리를 끝내고 송이와 함께 다시 세경이가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다행이 세경이는 보O를 대주고 있는건 아닌듯 했다. 그저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떠들어 대고 있었다.

“세경아 기다렸지?”

“앗? 여보! 도대체 뭘 하고... 응? 송이잖아. 초코송이. 호호~”

“읏! 이..이젠 아냐.”

“호호 하긴... 이제 화이트 초코송이가 됐네. 쿡쿡.”

“으으~ 노..놀리지 말아줘...”

여전히 소심하고 소극적인 송이였다. 특히 세경이에겐 매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울컥 한것 같긴 했지만 크게 거부하지는 않았다. 하긴... 예전 별명일 뿐이니 게다가 이제 초코송이에선 벗어나지 않았는가! 내가 봤다! 봤으니 알지. 송이 보O는 이제 초코 보O가 아니었다. 매끈하고 투명한 화이트 초코 보O라고 해야하나? 어쩐지 거기서 거기인듯?

“자자. 그만 놀려. 세경이 너 그게 무슨 짓이야?”

“네? 에이~ 뭐 어때요? 그냥 옛날 추억에 젖어보자는건데요.”

“그래서 잘못이 아니라는거야? 들어보니까 송이가 많이 놀림당했다던데? 그 주축에 세경이 네가 있다던가?”

“네에? 그럴리가요! 송이 너? 설마 그렇게 말한거야? 난 말렸어. 말렸는데 다들 듣지 않은것 뿐이야. 게다가 뒷처리 내가 도와줬었잖아.”

“그..그랬지만... 우으 죄..죄송해요. 진우씨. 저... 조금 거짓말을... 히잉~ 그냥 진우씨랑 많이 친해지고 싶어서... 저 정말 못된 여자에요. 흑흑.”

“세경이 넌 왜 애를 울리고 그래?”

“윽. 딱히 그냥 사실을... 당신 왜 송이 편을 들고 그래요? 설마 그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거에요?”

“왜? 있으면 안되나? 이렇게 귀여운 아가씨인데?”

“읏! 그..그건...”

내가 바람둥이인걸 잘 아는 세경이었다. 그런 세경이가 날 챙기지 않아 벌어진 일 아니겠는가? 세경이도 이제야 그걸 눈치챈듯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게 있을때 잘해 줬어야지. 안그러니 내가 다른 여자 보O에 눈독을 들일 수밖에...

“난 송이를 좀 달래줄게. 여기 계속 있으면 쭉 울고 있을것 같으니까.”

“으으~ 다..당신 어디가요! 우으! 설마 송이를?”

“마음대로 생각해.”

“이익! 가..같이가요!! 차라리 제가 보는 눈 앞에서 해요!!”

“뭐 그러지. 큭큭.”

아쉬운건 역시 세경이었다. 나야 별로 아쉬울건 없지. 지금 당장 세경이가 할수 있는 일도 없고... 그러게 보O 관리를 철저히 해 보O가 헐렁해지는 일이 없었어야지. 그러니 내가 지금 바람을 피우고 있는게 아닌가! 뭐 이것도 바람일까? 세경이가 허락해줬으니 딱히 바람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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