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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82화 (8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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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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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하핫. 농담이야. 농담. 설마 사람 많은 이런 곳에서 섹스를 하겠어?”

“읏~! 놀랐잖아요.”

“우우~ 한껏 기대중이었는데!!”

그러니까 이슬이 네가 왜 기대를 하는건데? 물론 이슬이 보O도 만져주긴 할 생각이었지만... 어쨌든 섹스는 뒤로 미뤄두기로 했다. 아직 초롱이가 날 경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보수적인 초롱이와 섹스를 하려면 그 경계심을 조금 무너뜨려야 할것 같아서였다.

“그나저나 보O마사지사랑은 연락해 봤어?”

“네! 한번 받아봤는데. 와우~ 정말 엄청 끝내주던걸요?”

“그래? 그럼 보O 좀 보여줄래? 지은이 실력이라면 이슬이 네 보O 구멍도 제법 넓어졌을테니 말이야.”

“정말요? 그러고보니 좀 더 넓어진것 같기도...”

“읏! 그 파렴치한 여성을 언니에게 소개시켜준게 바로 당신이었군요!”

“왜에? 뭐가 파렴치한데? 초롱이 너도 기분 좋았잖아.”

“윽~ 그..그거야... 언니가 하도 같이 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렇죠.”

결국 초롱이도 지은이에게 보O 마사지를 받게 된 것 같았다. 하긴... 비싼 값을 하는 보O 마사지 아니던가. 같이 받으면 더 좋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초롱이와 섹스를 하지 않기로 했다. 보O 마사지를 시작했다면 얼마후면 정말 뛰어난 보O맛을 볼수 있게 될테니 말이다. 무척 기대되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칫~ 자기가 더 좋아해 놓고선... 보O물도 펑펑.”

“우아앗! 어..언니!!”

“하지만 정말이었잖아. 나보다 더 줄줄 흐르던걸?”

“으으~ 그..그건 제가 언니보다 더 성인이라서...”

“이익! 나도 성인여성이라구!! 치잇~ 보O구멍이 다가 아냐!!”

아니... 물론 보O 구멍이 다는 아니지만... 성인여성이라면 자O정도는 받아들일 보O구멍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슬이는... 성인여성이라고 보기 힘들었다. 보O구멍도 그렇지만... 몸매도 영~ 아무리 봐도 초딩소녀이지 않던가. 그에 비해 초롱이는 확실히 성인여성 다웠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몸매라니!! 얼른 보O맛이 좋아질 그 날이 기대 되었다.

“그래도 닮은 부분은 있나본데?”

“그..그야 자매니까요.”

“몸매가 닮았어야 하는데!! 우우~ 아니면 보O구멍 넓이라도!!”

“언니 파렴치한 소리는 그만해주세요. 다들 여길 보잖아요.”

“흥~ 이다!”

이러니 초딩소녀라고 하는거지. 도대체 누가 언니고 누가 여동생인지... 아무리 봐도 초롱이가 언니로 보였다. 이슬이는 영락없이 여동생 취급이라고 해야할까? 초롱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고 말이다.

“아무튼 진우씨에게 감사해야 돼.”

“무슨... 이런 파렴치한 남자에게 감사까지 해야 하는건데요?”

“그야 보O마사지사도 수배해주고, 내 보O 구멍도 넓혀주고 있는걸?”

“윽. 그건... 저..저도 해 줄수 있어요!!”

그거 자폭? 그만큼 언니인 이슬이가 좋다는걸까? 보O를 만져줄정도로? 아무리봐도 이건 시스콤플렉스 같았다. 언니가 너무너무 좋아 언니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고 싶은 그런 아가씨라고 해야할까?

“우우~ 보O도 잘 만져주지 않으면서!”

“윽 보..보O를 만져서 뭐하는데요!”

“방금 그랬잖아. 보O 만져줄수 있다고. 하지만 제대로 만져준적 없잖아. 난 엄청 많이 만져줬는데...”

그거야 자기 보O 구멍이랑 초롱이 보O 구멍이랑 비교 분석을 위해서 아니었나?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무..무슨 소리를... 저..전혀 그런적 없거든요?!”

“에이~ 뭐 어때. 자매인걸. 서로 보O 구멍도 만질수 있는거지! 아무튼 초롱이는 이 언니에게 감사해야 돼. 언니가 초롱이 어릴때 보O구멍 많이 만져줘서 그렇게 넓어진거잖아. 거기다 감도는 또 어떻구! 보통은 그렇게 보O물흐르지 않는단 말야.”

그건 그렇지. 처음인 아가씨들은 첫경험에 그다지 느끼지 않고 아프기만 하니까. 하지만 초롱이는 그러지 않은것 같았다. 이슬이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말이다.

“읏~ 마..말도 안되는...”

“그치만 남자친구랑 하면서 엄청기분좋지 않았어?”

“그건... 그랬지만... 우으~”

“거봐. 이 언니가 어릴때 초롱이 보O 구멍 만져줘서 그런거야.”

“우으으~”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초롱이었다. 하긴... 부끄러울만도 했다. 40대 중년남 앞에서 무슨소리인건지...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정말 만담콤비가 따로 없었다.

“이슬이가 수고가 많았겠네?”

“그럼요! 제가 얼마나 열심히 초롱이 보O 만져줬는데요. 아저씨도 딸 보O좀 만져줘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사랑받을테니까요!”

“으음. 그거야... 하지만 내가 만져주면 그거 범죄자취급이라... 아쉽지만 지은이를 통해 보O 마사지라도 해줘야겠지.”

“하긴... 지은씨가 전문가니까 그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으으~ 도대체가... 둘다 너무 파렴치해요.”

우리 대화를 따라오지 못하는 초롱이었다. 근데 초롱이도 섹스 좋아하는 것 같은데...

“초롱이 너도 섹스 좋아할 얼굴인걸?”

“읏~ 그..그렇지 아..않거든요! 그저 나..남자친구가 원해서 어쩔수 없이...”

“흥! 자꾸 거짓말 할거야? 언니가 다 봤어! 남자친구가 보O에 박아줄때 엄청 기뻐하는 모습이던걸?”

“힉?! 어..언니!!”

원망어린 표정으로 이슬이를 바라보는 초롱이었다. 자신의 성생활이 타인에게 밝혀지면 부끄럽긴 하지. 물론 나야 세경이에게만 밝혀지지 않으면 상관 없긴 하지만... 근데 이미 글러먹었지? 세경이가 눈치가 백단이란 말이지. 그나마 집에 데리고 간 여자 둘 정도만 들킨것 같아 다행이었지만... 아무튼 세경이의 보O 사용 라이벌인 수아만큼은 절대 들키지 않아야 할것 같았다.

“아무튼 오늘 진우씨에게 얼른 보O 보여줘야겠어. 지은이가 보O 마사지 해줘서 보O 구멍이 넓어진 느낌이거든!”

“그럼 어서 치마 올려보렴. 이슬아”

“네. 진우씨!”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치마를 번쩍 올려 내게 보O를 보여주는 이슬이었다. 그런 이슬이의 모습에 당황해하며 연신 이슬이의 치마를 끌러내리려는 초롱이었다. 하지만 치마를 움켜쥔 이슬이의 아귀힘이 어찌나 쌘지 초롱이의 노력이 자꾸만 무산되고 있었다. 결국 초롱이는 하는수 없다 여겨 이슬이의 보O를 자신의 손으로 가렸다.

“읏! 어서 눈 돌려요! 어딜 자꾸 보는거에요!”

“그야 이슬이 보O를 보는 중이지. 이슬이 보O 구멍이 얼마나 넓어졌나 확인해 봐야 하거든.”

“그..그건 제가 볼테니까!”

“가리고 있어서 보이지 않잖아.”

“소..손가락 넣어보면 알수 있잖아요!”

“그럼 넣어 보던가.”

“윽. 그..그건...”

“아니면 내가 넣어볼까?”

“너..넣어볼거에요!!”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나 알까? 하지만 내 손가락이 이슬이 보O 구멍에 들어가는것 만큼은 막고 싶은지 결국 자신의 손가락을 이슬이 보O 구멍에 넣게 된 초롱이었다. 그에 따라 질척이는 소리가 이슬이의 보O구멍에서 들려오게 되었다.

“하읏?! 초롱아 아앙~ 그렇게 쑤셔대면~ 하으읏~ 언니 가버려. 아흣~”

“읏! 쑤시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초롱이 손가락 기분좋은걸 하읏~”

“느..느끼긴 뭘 느끼는데욧! 게다가 이건... 디..딜도가?”

“헤헤. 아침부터 쭉 착용하고 있었어. 아아~ 기분좋아라. 흐응~”

여전히 변태적이고 음탕한 이슬이었다. 아니 초롱이가 만져줘서 더 잘 느끼는걸까? 방금전까진 별로 느끼는것 같지 않아보였으니 말이다. 이게 바로 자매애가 아닐까 싶었다. 뭐 나야 보기 좋은 구경을 했으니 상관 없긴 했다. 자매애가 좋으면 나야 좋지. 나중에 자매덮밥으로 둘 모두를 함께 따먹어 줄수 있을테니 말이다.

“보기 좋은걸?”

“읏~! 이..이제 됐죠?”

“그래. 뭐... 그래서 이슬이 보O 구멍이 넓어진거 맞아?”

“으으 조..조금요...”

얼굴을 붉히며 내 말에 대답해주는 초롱이었다. 근데 그걸 알아? 그럼 평소에도 이슬이 보O 구멍 넓이를 체크하고 있었다는건데? 그만큼 언니인 이슬이를 좋아하고 있었던건가? 보O 구멍 넓이를 체크할정도로? 도대체 언제 체크하고 있었던건지... 의외로 초롱이의 집착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근데 언제 이슬이 보O 구멍 넓이를 체크하고 있었던걸까?”

“그거야 목욕하거나 잘때...읍?!!”

“호오? 그랬군. 초롱이도 이슬이 보O 구멍이 좁은게 무척 신경쓰였나보구나. 큭큭.”

“윽. 그..그거야... 언니의 몸매가 이러니까... 신경이 쓰일 수밖에요... 아..아무튼 방금전 말을 듣지 못한걸로...”

“나도 들었는데... 초롱이가 그랬구나. 헤에~ 몰랐어. 언니 보O 구멍 넓이를 신경써주고 있었다니... 나만 초롱이 보O구멍 넓이에 신경쓴게 아닌가보구나.”

“읏~!”

자기 보O구멍 넓이에 신경써준 초롱이가 사랑스럽다는듯 와락 껴안고 부비대는 이슬이었다. 근데 모양세가 꾀나... 음란해보이는데... 초롱이는 아직도 이슬이 보O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휘젓고 있고... 그런 와중에 초롱이 젖가슴에 얼굴을 부벼대는 이슬이라니... 나름 보기 좋은 모습이라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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