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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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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수아의 보0을 따먹은 이후 퇴근을 하게 되었다. 수아의 보0... 참 맛이 좋았지. 세경이의 보0이 생각날 만큼 말이다. 여튼 이제 집에 돌아가 세경이와 세희의 보0을 케어 해 줘야 할 시간이었다. 퇴근시간에 맞춰 보0 마사지사인 지은이를 불러 놨으니 가는길에 만나면 될것 같았다.
“벌써 왔네?”
“네. 김감독님 소개잖아요. 그래서 약속시간에 맞춰 온거죠.”
“그럼 들어갈까?”
딱 제시간에 맞춰 온 지은이었다. 그렇게 지은이와 만나 집 안으로 들어섰다. 당연하게도 집안엔 세경이와 세희가 기대어린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여보 오셨어요? 그리고 옆에 그분이...”
“아아. 보0 마사지사야. 당신 말대로 남자 말고 여자 보0 마사지사로 구했지. 김감독이 인맥으로 말이지.”
“엄마. 정말 이거 하면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거 맞지?”
“으응. 그렇단다. 확실히 그렇지...”
뜸을 들이며 세희의 물음에 대답해주는 세경이었다. 확실히 남자에게 인기 만발이겠지. 물론 보0을 대준 이후라면 말이다. 다만 내가 쉽사리 세희 보0을 대주게 할리는 없지만 말이다. 그 어떤 남자라도 내 딸인 세희 보0을 따먹으려면 날 넘어서야 할 터였다.
“와~ 따님이 참 예쁘네요. 부인도요.”
“호호~ 뭘요. 그러는 그쪽 분도 참 예뻐요.”
“응. 언니 엄청 예뻐. 엄마만큼!”
확실히 지은이는 마사지사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예쁜 편이었다. 물론 내 감상은 박음직한 엉덩이의 소유자라는 감상이었지만... 오늘 적당히 기회를 잡아 박아볼 생각이기도 했다. 아무튼 우선 세경이와 세희 보0 부터 케어 해 주기로 했다.
“아참~ 제 이름은 송지은 이라고 해요.”
“아아 이름부터 말해 줘야 했는데 나도 참~ 아무튼 이쪽은 내 아내인 세경이 그리고 딸인 세희야. 앞으로 두사람 보0을 잘 부탁할게.”
“네. 걱정 마세요. 김감독님 지인이니만큼 확실히 케어 해 드릴테니까요. 그럼... 어디서 보0 마사지를 해 드릴까요. 역시 안방 아니면 거실?”
“안방은 좁아서... 거실에서 하는게 좋겠어요.”
“그렇군요. 그럼 자리를 잡도록 할게요.”
지은이 그렇게 말하며 미리 준비해 온 방수 매트를 깔고 있었다. 그에 나도 도움을 주자 금세 거실 바닥에 방수 매트가 깔렸다. 방수 매트를 까는 이유야 두말할것 없이 마사지로 인해 땀과 보0물을 흘리게 되어서 일것 같았다.
“그럼... 진우씨는 들어가 보세요.”
“구경하면 안될까?”
“읏~ 그... 구경은 좀...”
내가 구경하겠다 말하자 약간 망설이며 고개를 젓는 지은이었다. 어차피 아내인 세경이와 딸인 세희의 보0인데 구경도 안된다니... 보0 마사지에 무슨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어서 그런건가? 그게 아니라면 오랜만에 둘의 보0을 구경하고 싶었다.
“지은씨. 뭐 어때요? 어차피 제 남편인걸요. 남편에게 보0 좀 보인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응! 아빠인걸.”
“그건 그렇지만... 읏~ 조..좋아요! 대신 구경하고 다른 곳에 가서 소문내지 말아주세요. 이건 제 직업이 달린 일이니까요.”
“아아. 그러도록 하지. 여튼 얼마나 보0 마사지를 잘하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어.”
“걱정 마세요. 제 솜씨는 확실하니까요. 그..그럼... 둘다 준비해 주세요.”
“벗으면 되죠?”
“네. 알몸이면 돼요. 그럼 저도 준비를...”
그렇게 말하며 지은이도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지켜보는게 부끄러운듯 내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있었다. 아마 보통 마사지를 할땐 손님과 단 둘이서만 하는것 같지만... 나야 김감독과도 아는 사이라 특별히 구경시켜주겠다는 것 같았다.
“진우씨 너무 빤히 쳐다보면...”
“아아. 젖가슴과 보0이 무척 아름다워서. 보0털도 가지런하구나.”
“읏~ 마사지사로써 최소한의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요.”
“여기 누으면 돼는거죠?”
“네. 세희도 그쪽에 누으렴.”
“응~!”
알몸의 세 여자였다. 상황 자체는 모녀덮밥에 아가씨 한명을 더해 3P가 되는 상황이었지만 내가 미치지 않아서야 세희를 여자로 볼리는 없었다. 다시 말하지만 세희는 내 소중한 딸이었다. 그리고 어차피 모녀덮밥은 김감독의 부인과 딸을 이용하면 되니까 세경이와 세희로 충족할 필요는 없었다.
“정말 장관인걸?”
“읏~ 방해되거든요? 좀 조용히 해 주세요.”
“아아. 그러지.”
방해가 된다니! 뭐... 넋놓고 빤히 바라보는게 확실히 신경쓰이긴 할것 같았다. 그에 어쩔수 없이 근처 쇼파에 앉아 조용히 구경하기로 했다. 그렇게 잠시 지은이도 마음을 새롭게 한듯 자신의 몸과 세경이 그리고 세희의 몸에 바디 오일을 발랐다.
“읏~ 차가~”
“호호. 조금 그렇지? 하지만 마사지 시작하면 몸도 덥혀 지게 될거야.”
차가움에 몸을 부르르 떠는 세희였다. 그건 세경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시작된 음란한 마사지. 지은이는 자신의 온 몸을 이용해 기본적인 마사지를 시작했다. 확실히 저런 마사지면 누구에도 알리고 싶지 않겠지. 여튼 볼거리가 풍족한 마사지였다.
“그럼 기본 마사지를 끝냈으니 보0 마사지 들어갈게요. 아마 기분이 무척 좋아질건데 그렇다고 오줌을 싸면 안돼요. 알겠죠?”
“읏~ 그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건가요? 지금도 무척. 흐읏~”
“세경씨는 보0이 헐렁해서 좀더 확실히 마사지를 해야 하거든요. 아마 보0물도 엄청 흘러내리게 될것 같네요. 그래서 진우씨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남자라면 보0물 흐르는 보0에 박고싶어질게 틀림없잖아요?”
“하긴.. 그것도 그렇군. 지금도 엄청 꼴리긴 하거든.”
“읏~ 그러니까 안방에라도 들어가주세요.”
내쪽을 바라보며 분위기 파악좀 하라는 지은이었다. 다만 딱히 들어줄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나저나 내가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지 지은이의 보0도 제법 축축해질정도로 젖어들어 있었다.
“그럼 보0 마사지 시작할게요.”
“읏~ 아아. 흐응~”
“엄마. 기분좋아?”
“으응. 정말... 아읏~ 이거 너무 흐응~ 손기술이 뛰어나. 하윽~”
“그럼 심화과정 들어갈게요. 낼름~”
“힉?!”
지은이가 세경이의 보0에 혓바닥을 가져다 댔다. 설마 혀까지 사용할 줄이야. 그저 전신 그리고 손가락을 주로 사용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김감독이 지은이를 추천해준 걸지도 몰랐다. 게다가 지은이의 혀놀림이 심화되어가자 세경이의 보0 수축이완이 활성화 되고 있었다. 벌름거리던 보0이 저정도로 수축될줄이야! 나중에 나도 한번 핥아주는게 어떨까 싶었다.
“힛?! 세..세경씨 아앙~ 갑자기 흐윽~ 어..어째서...?”
“아흥~ 할짝~ 아아. 저만 기분좋은 건 낼름~ 좀 그렇잖아요. 후루룹~ 쭙쭙~”
“힉?! 그..그렇게 빨면. 아흐응~”
세경이의 역습이었다. 지은이도 설마 세경이가 역습을 가할줄은 몰랐나보다. 하기야. 누가 마사지사의 보0을 핥겠는가? 뭐 자세가 자세다보니 세경이도 순간 혹해 지은이의 보0을 빨게 된것 같았다. 나름 교육의 결과려나? 육구 자세를 하면 꼭 자0을 빨게 시켰으니까.
“아빠.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응? 아아. 그런가보구나. 세희도 하고 싶니?”
“전혀! 어쩐지 기뻐보이기는 하는데... 조금 무서워서... 난 방에 들어가볼게.”
“보0 마사지는 않하고?”
“읏~ 나중에 끝나면 따로 할거야.”
아쉬운 세희의 말이었다. 하지만 딱히 세희를 멈춰세우지는 않았다. 하고 싶다면 하게 해주고 싫다면 내버려둘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세희에게 뭔가를 강제로 할 생각은 없었다. 물론 나중을 위해서라면 꼭 보0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득할 생각이긴 했다.
“그럼 끝나면 부를게 들어가 있으렴.”
“응~ 안그래도 숙제 남아 있었는데, 엄마 보0 마사지 엄청 오래걸릴 것 같아.”
그렇게 세희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나자 더 본격적으로 둘의 행위가 이어졌다. 이제 보0 마사지는 논외인 상태였다. 서로의 보0을 탐하며 쾌락에 젖어드는 두 여자였다. 그에 어쩌면 기회가 아닐까 싶었다. 마침 지은이의 보0이 내 쪽으로 향해 있지 않는가! 저건 내 자0로 박아달라는 소리 없는 요청이 아닐까 싶었다.
“그렇다면 단숨에 박아줘야지. 흐흐~”
물론 지은이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테지만 어차피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었다. 그렇게 음란하게 보0물을 흘려대고 있는 지은이의 보0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았다.
“하읏?! 지..진우씨? 무슨?”
“아아. 이 보0이 자꾸 내 자0을 원하는것 같아서.”
“힉?! 자..잠깐만요. 아흑?! 제 보0이 그런걸 원할리가 아앙~ 없잖아요. 힉?! 게..게다가 지금 세경씨 보0 마사지중. 흐윽~! 이..이런건 오..옳지 못해요. 흑~”
아니... 옳지 못하다고 여겼다면 내 앞에서 알몸으로 세경이 보0을 빨지 말았어야지. 아무튼 지은이 넌 다시 세경이 보0나 더 빨고 있으렴. 보아하니 보0 빠는거 하난 타고 난것 같으니 말이다. 저게 바로 마스터 입보0 기술이 아닐까 싶었다.
“마사지 중이면 손님에게 집중해야지. 자 얼른 더 세경이 보0을 빨아주렴.”
“아흣~ 아..안돼는데. 흑~”
“아아. 진우씨의 자0... 낼름~ 할짝~”
“으음~ 기분좋은 걸? 그럼 박는다?”
“힉?~! 아흑! 아악~! 아..아파요. 흑~!!”
그야 아플만도 하지. 내 자0이 작은편이 아니니까. 근데 첫 경험은 아닌건가? 아프다는 지은이의 보0 치곤 쑥쑥 들어가는걸 보면 말이다. 그리고 그런 내 자0을 핥는 세경이었다. 이거 나름 즐거운 플레이가 아닐까 싶었다. 근데 보통이라면 세경이 앞에서 다른 여자 보0에 자0을 쑤셔박을수는 없었겠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 세경이도 딱히 문제삼지 않는것 같았다.
“그래도 썩 나쁘지 않군. 처녀보0은 아닌것 같지만...”
“흑~ 처..처녀보0거든요. 아앙~”
“하지만 이렇게 쑥쑥 들어가는걸?”
“그..그야... 자위를 하응~ 열심히 해서...”
거기에 더해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처녀막도 손실된 것 같았다. 뭐 처녀보0라고 무조건 처녀막이 있는건 아니니 딱히 문제될건 없었다. 그래도 여타 처녀보0보다 더 쫄깃하고 맛이 좋긴 했다. 물론 세경이의 보0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 몇번은 더 따먹을만 한 보0였다.
“여보 흐윽~ 저도. 아아~ 당신 자0을 맛보고 싶어요. 할짝~”
“지금 맛보고 있잖아?”
“아아~ 제 말은 하읏~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아흣~”
“아흑 그만~! 아..안돼요. 흑~ 더 하면 저... 아흐읏~!!”
서로 번갈아가며 음란한 비음을 지르며 내게 요청하는 두 여자였다. 하지만 딱히 지금 체위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 지은이 보0에 좀 더 자0을 박고 싶기도 했고 어차피 세경이 보0은 헐렁한 보0이라서 박을 마음이 없었으니 말이다.
“지은이 넌 좀더 세경이 보0나 핥아. 프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일은 끝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끝낼 생각이 없으니까.”
“흑~ 그..그런... 으읏~ 아..알겠어요. 최..최대한 빨리... 그러니 진우씨도 어..얼른 빼줘야 해요. 아..알겠죠? 아흑~! 낼름~”
결국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은 세경이 보0을 더 열심히 빠는 길밖에 없다고 여긴 지은이었다. 그렇게 지은이는 세경이가 보0물을 질질 싸지르도록 세경이의 헐렁한 보0을 빨고 또 빨았다.
“오오~ 꽉꽉 조이는걸? 처녀보0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흡~”
“흐윽~!!”
“아흑~ 아아앙~ 여보 흑~ 하으읏~!!”
결국 세경이도 성대하게 가버리며 보0물을 지은이의 얼굴에 싸질러버리고 지은이 또한 내 자0 쑤심에 절정에 달해 버렸다. 물론 나 또한 지은이의 훌륭한 보0 조임에 질내사정하고 말이다. 이거 아내 얼굴위에서 다른 여자 보0에 질내사정을 하게 될줄이야... 역시 남자란 자고로 기회가 있을때 그 기회를 잡을줄도 알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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