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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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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이제 다 따먹은거죠? 그럼 제 보0 구멍 넓히는거나 어서 도와주세요.”
“후~ 솔직히 무리 아닐까? 물론 그냥 무턱대고 박아댄다면 또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보0을 사용하지 못할정도로 망가져 버릴테니까.”
“그래서 안되는거에요? 제 보0은 영영 이렇게 있어야 하는거냐구욧!”
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었다. 물론 정말 오랜시간 노력하면 이슬이의 초딩보0라도 언젠가는 성인보0 만큼 신축성이 뛰어나 질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정도 노력을 기울이기엔 내게 딱히 큰 메리트가 없어서 문제였다.
“노력하면 가능하긴 하겠지. 하지만 말했다시피 내게 메리트가 없어.”
“으으~ 조..좋아요! 메리트가 있으면 된다는 거잖아요? 아저씨는 여자 보0을 좋아하니까. 제 처녀보0에 다른 여자의 보0을 추가하면... 어때요?”
“나라고 아무 보0나 따먹는건 아니란다.”
“큭! 절 보면서 말하지 말아주세요! 전 특별한 경우라구요.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저같이 몸매가 부실하지는 않단 말이에요.”
“호오? 그래? 그렇다면 관심이 가긴 하지만... 그렇게 자기 지인들 보0마저 가져다 바치면서 보0 구멍을 넓히고 싶은거야?”
“그야 당연하죠. 아저씨는 몰라요. 아무도 따먹어주지 않는 심정을!”
이슬이라면 꽤나 귀여움 받긴 할것 같았다. 하지만 보0 구멍이 저래서야 따먹어줄 남자는 없었다. 도무지 들어가야 말이지. 그렇다고 이슬이가 초딩에게 대시를 할리도 없고... 아주 옛날 옛적이라면 몰라도 지금 그러면 잡혀가니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그래서 누굴 소개시켜줄 생각이지?”
“일단 예뻐야 겠죠?”
“당연하지. 최소 오늘 따먹었던 알바녀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어? 물론 한두번 따먹고 버릴 생각이지만... 그러니 괜찮은 여자로 소개시켜주길 바랄게. 이슬이 너도 네 친구를 한번 따먹고 버리길 바라지는 않을거 아냐?”
“그건... 그렇죠. 그리고 또 바라는건요?”
“유명하면 좋겠군. 그런 여자는 정복하는 맛이 있거든. 처녀보0은 필수고 뭐 아니라도 좋긴 하지만... 처녀보0이 아니라면 보0이 쫄깃해야 하겠지.”
“정말... 40대 중년남이면서 바라는게 많네요.”
“내 자0 봤잖아? 이런 자0이 어디 흔할까?”
“그건 그렇죠. 정말... 어쩜 그리 큰건지. 그런 자0을 받아들일수만 있다면 그 어떤 자0도 무섭지 않을거에요.”
확실히 내 자0을 받아들일만한 보0이라면 그 어떤 자0라도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을거라 생각 되었다. 물론 잘못하면 보0이 파열될지도 모르지만... 이슬이는 그조차도 감수하고자 하는것 같았다.
“그러니 확실한 여자로 부탁할게.”
“네. 알았어요. 최대한 맞춰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마침 생각나는 친구가 있거든요. 옛날부터 알아왔던 소꿉친구에요. 아저씨라도 아마 보면 깜짝 놀랄거에요. 근데 그 얘가 보0을 대줄지는...”
“후훗. 소개만 시켜줘. 한번 꾹 눌러주면 금세 내 자0 없이는 살지 못하는 몸이 되게 만들어 줄테니까.”
“하긴... 아저씨 자0맛 한번만 보면... 다른 자0엔 눈조차 안갈것 같긴 해요.”
“뭐 그런거지. 방금 따먹은 그 알바녀도 아마 다시 연락을 해 올거야.”
이건 확언하는 바였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무리 거부하는 여자라도 한번 박아주면 내 자0을 잊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나도 아무 여자나 따먹는건 아니라 그렇게 까지 여자가 많은건 아니었다. 대략 십수명정도를 주로 관리하고 있었다.
“아무튼 이슬이 네가 좋은 여자만 데리고 와 준다면 이슬이 널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시켜줄게.”
“와아~ 정말이에요? 그럼 저도 보0 구멍이 넓어져 숫한 남자를 거느리고... 아아~”
아니... 그거 무리. 이슬이가 꿈꾸는 세상의 단면을 방금전에 본것 같았다. 이년. 역하렘을 노리고 있었군. 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결국 좌절한게 아닐까 싶었다. 그런 와중에 내 우람한 자0을 만나게 되었으니 몸이 달아오를 만도 했다.
“그래. 꿈이란 클수록 좋은거지. 한창때구나.”
“그럼 잘 부탁드려요! 제가 정말 유명하고 예쁘고 보0맛 좋은 친구를 소개시켜드릴테니까요!”
그렇게 장담하는 이슬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오늘 하루 보0 마사지를 해주기로 했다. 손기술을 이용해 차근차근 넓혀가면서 숙제까지 내 주면 제아무리 좁은 보0 구멍이라도 넓히는건 문제가 아니었다.
“근데 여기서 하는거에요?”
“짜릿하지 않아?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만끽하는게... 그러면 보0물도 철철 넘칠거 아냐? 잘 적셔진 보0만큼 박기 좋은 보0도 없지.”
“아하! 그렇군요. 확실히... 짜릿함이 느껴져요.”
하긴... 지금 알몸에 원피스 한장이 옷가지의 전부였지? 누드비치까지 다녀올 정도니 뭐 이정도로 긴장을 하지는 않을것 같았다. 그래도 신체적으로 반응하긴 하겠지. 지금도 그렇지 않는가. 공원 벤치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0을 내보이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
“누드 비치에도 다녀온 주제에 잘도 젖는군.”
“그야... 거긴 그런 곳이고... 여긴 그러면 안되는 곳이잖아요. 저라고 아무곳에서나 막 벗는 그런 천한 여자는 아니라구요.”
하긴 그것도 그랬다. 돈을 원하는 원조교제녀도 아니지 않는가. 그저 자신의 좁은 보0구멍을 넓히고자 하는 그런 작은 소원을 가진 여자아이일 뿐이었다. 여자아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좀 있긴 하지만... 일단 겉은 몰라도 나이 자체는 스물 아홉이나 먹은 말만한 처녀 였기 때문이었다.
“일단 오늘은 적당히 보0 구멍의 크기를 재보도록 하지.”
“윽! 아..아파요. 아흣~”
“역시 좁군. 새끼손가락 한 마디가 고작이라니...”
“으으~ 저도 노력해 봤는데... 시중에 나도는 딜도는 아무리 해봐도 안들어가서...”
하긴 새끼손가락만한 딜도는 없지. 그렇다면 방향을 달리해서 엉덩이 구멍을 조교하는 도구를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아니면 특수 제작품을 사용하던가. 역시 돈을 좀 투자하는게 좋겠지? 이거 지출이 심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내 친구에게 특수 제작형 딜도와 바이브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택배로 부쳐줄게. 작은것 부터 차근차근 시도해 보자.”
“네. 근데 더 안해주세요?”
“그래. 열심히 해주마.”
아프지만 그래도 새끼손가락은 들어가니 더 해달라는 이슬이었다. 하긴... 고작 새끼손가락이지만 내 손기술이 어디가는건 아니었으니 금세 느껴버린 거겠지. 보기에도 그렇지 않는가? 보0물이 이렇게 철철 흘러내리는걸 보면 말이다.
“아읏~ 아아. 기분좋아요. 흐읏~”
“좁은데도 감도는 뛰어나군.”
“아앙~ 흣~~”
쏴아아~~ 쉬이이~~
“아흐으~ 아아 싸버렸어요. 하응~”
공원 벤치에서 분수를 뿜어내다니. 이슬이도 확연히 변태스러운 아가씨중 하나였다. 하긴 그러니 내게 보0 구멍을 넓혀달라고 요구하고 있는거겠지. 여튼 보기 좋은 모습이었다. 초딩소녀같은 스물아홉 성인여성의 소변과 보0물이 섞인 분수가 말이다.
“저기 여길 보고 자위하는 남자도 있는데?”
“힉? 어..어디요? 아아. 보고 있어. 내 좁은 보0구멍을 보고 있어요. 흑~”
노출증도 있어 보였다. 개발하기에 따라 훌륭한 육변기가 될지도 몰랐다. 물론 딱히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일단 하던걸 마저 하기로 했다. 육변기야 뭐 보0 구멍을 넓히다보면 되던 말던 하겠지. 이런 여자라면 십중 팔구는 육변기가 되긴 했지만... 그렇게 김감독에게 걸린 여자가 많았었지. 물론 그런 여자는 대부분 연예계 진출은 커녕 술집 여자나 되면 다행이었지만... 감감독도 은근 프로패셔널 하단 말이지. 아무 여자나 연예계에 대뷔시켜주지 않는걸 보면 말이다. 일단 끼가 있고 성공가능성도 있어야 한다나 뭐라나?
“뭐 그게 다 인기있는 여자 연예인을 따먹었다는 훈장처럼 느껴지지만... 설마 세희에게도 그런 손길을 내밀지는 않겠지? 어째 좀 불안한걸?”
“아흑~ 아응~ 하으으~”
또한번... 그렇게 몇차례나 절정에 가버리는 이슬이었다. 고작 새끼 손가락에 말이다. 그나마 이슬이의 보0 구멍이 약간 넓혀진 감이 없잖아 있는게 의외의 소득이라고 해야할까? 이슬이 이년 노력했다고 스스로는 생각하는것 같은데... 딱히 별다른 노력은 하지 않은것 같았다. 아니면 회복력이 매우 뛰어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원상태로 돌아간 거라던가...
“좋아. 오늘은 이걸로 끝. 집에 가서 택배 받고 그걸 보0구멍에 넣고 생활하도록 해. 그럼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야.”
“흐읏~ 아아. 네... 아흣~ 움직이지 못하게써요. 히잉~”
“허리가 나갈정도였나? 하긴 가버리면서 자꾸 허리를 튕겨댔으니까.”
등이 활처럼 휜다는 소리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그 부작용 아닌 부작용으로 허리가 나간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어쩔수 없이 업어서 집에 데려다 줘야 할것 같았다. 정말 귀찮게 하기는... 이러니까 내가 초딩소녀라고 부르는거 아닐까 싶었다.
“후아으~ 정말 죄송해요.”
“아니. 별거 아냐. 그냥 꼭 내 딸인 세희를 업는 것 같아서 별 느낌도 안나니까.”
“이익! 이..이래도요? 흐읏?!”
“민감할텐데 그렇게 부벼대도 돼?”
“으으~ 내려주기나 해요. 힝~”
이슬이의 집앞에서의 일 이었다.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다고 해야하나? 그저 이슬이의 성대한 자폭이었다. 지가 비벼봤자 뭘 어떻게 한다고. 어차피 느끼는건 이슬이 본인이 아닐까 싶었다. 몇차례나 가버려서 한창 보0이 민감할텐데... 젖곡지도 발딱 서있고 말이다. 그래봤자 빨래판같은 젖가슴에 앵두같이 발딱선 젖꼭지일 뿐이었지만... 별다른 느낌도 나지 않는 그런 젖가슴이었다. 차라리 세희를 업고 말지.
“그..그럼 들어가 볼게요. 으으~ 씻고 자야할것 같아요오~”
“그래. 내가 보낸 물품으로 열심히 자위 하고.”
“알았다구요. 누가 안한대요. 치잇~ 무슨 걱정이 그리 많아요. 다시 말하지만 전 스물 아홉의 교수님이라구요! 무..물론 시간강사일 뿐이지만... 우우~”
“헤에? 그런 몸으로?”
“이익! 이런 몸이 뭐 어때서요! 칠판에 글씨정도는 쓸수 있다구요.”
하긴... 의자위에 서서 쓰는거야 누가 못할까. 뭐 공부는 좀 잘했다는것 같았다. 그래도 학교 시간강사라니... 우리 세희는 힘들겠지? 뭐 연예인을 시키면 되니까. 세희만한 여자아이돌도 보기 힘드니 말이다. 세희라면 분명 성공할 페이스와 바디를 가지고 있었다.
“언제 한번 보고 싶군.”
“윽~ 그건...”
차마 보이기 힘든 꼴사나운 모습이라서 그런건가? 의외로 자신감 없어 하는 모습이었다. 하긴... 초딩소녀가 대딩여성들을 가르친다니... 상당히 꼴사나운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누구에게든지 말이다. 아마 한창 귀염받는 모습을 보여주겠지.
“우리 열심히 노력해 보자.”
“네에!!”
노력하면 희망이 보일거라 여기는 이슬이었다. 과연 그 희망이 언제까지 가게 될지가 문제였지만... 과연 내 자0을 저 초딩보0이 받아들일수 있게 될까? 딱히 이슬이의 처녀보0에 욕심이 나지 않는 나조차도 궁금증이 일어날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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