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0 / 0208 ----------------------------------------------

40화

-------------

40화

“이런 이런~ 엉덩이 구멍이나 입보0이라면 맛보게 해줄수도 있었는데... 내 소중한 세경이 보0 구멍을 따먹으려고 하다니.”

“앗! 여..여보!!”

“당신 뭐야?”

“니가 붙잡고 있는 젖가슴과 보0 주인이다!”

“윽! 차..창피하게...!”

“오오~ 당신이 이 여자 남편인가? 취향이 참 좋군. 젖꼭지랑 보0 콩알에 피어싱이라니 당기는 맛이 있어 좋더군.”

오 이놈도 나름 취향이 나랑 비슷한가본데? 그래도 세경이 보0은 주지 않을거지만... 그나저나 눈앞에 이놈이 리더인가? 제법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자0도 나보단 못하지만 실한것 보니 리더가 확실해 보였다.

“뭔가 잘 아는군.”

“근데 왜 보0은 이렇게 헐렁할까? 부인이라고 너무 막대한거 아냐? 역시 나같은 남자를 사귀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니 부인과 딸은 내버려 두고 딴 여자 보0나 따먹지?”

날 불안한 눈으로 쳐다보는 세경이었다. 설마 내가 부인과 딸을 이런 불량배들에게 헌납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나참... 날 뭘로 보고. 세경이의 그런 눈빛에 솔직히 조금 울컥할수밖에 없었다.

“세희야 이리 오렴.”

“읏. 네 아빠...!”

우선 세희부터 챙기기로 했다. 그제야 아차 하는 불량배 리더였다. 보니까 무척 아쉬워 하는 눈빛으로 세희의 보0과 젖가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실로 다행스럽다고 해야하나? 역시 세희부터 챙기는게 답이었다고 생각되었다.

“여튼 세경이 보0이 헐렁한건 네가 상관할바가 아니지. 안그래도 좀 속이 상하는데... 그러니 세경이도 이쪽으로 주지.”

“후훗~ 뭐 맘같아선 바깥에서처럼 하고 싶지만... 여기도 룰이 있으니... 다만 그냥 주기엔 너무 아까워서 말이야.”

“그럼?”

“여기서 부인이랑 떡을 쳐 줘야 겠어. 우린 그걸 구경하도록 하지. 그정도는 봐 주겠지?”

“호오? 여기서?”

“그래 바로 여기서.”

“읏! 여..여보...! 아흥 그..그만좀 주물러욧. 흐윽~! 보..보0 만지는것도 그만둬요!”

“좋아. 해주지.”

이건 정말 어쩔수 없었다. 상대는 숫자도 많고 건장한 청년들이었다. 제아무리 내가 싸움을 잘해도 세희까지 지켜가며 싸움을 주도 할수는 없었다. 다행이 이곳 룰이 싸움을 하면 쫒겨나는 그런 룰인것 같았다. 대신 곁에서 껄떡대며 세경이 보0을 따먹어 버릴수도 있어 결국 불량배 리더의 제의를 수락할수밖에 없었다. 남이 따먹느니 내가 따먹는게 좋으니 말이다.

“자. 그럼 어디 한번 즐겨 볼까? 자 다들 딸칠 준비나 하자. 큭큭.”

그나저나 고작 남이 섹스하는거 보며 딸이나 칠 생각인가? 이거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니고? 정말 알수 없는 불량배 들이었다. 뭐 나중에 팬션에 가서 알아보니 삼진 아웃제라는게 있다더라. 허락 없이 아무 여자 보0에나 박으면 아웃이라던가? 그게 세번 누적되면 퇴출이라는것 같았다. 아마 이때 이 불량배들은 두번째 박아대서 여유가 없어 결국 내게 그런 제의를 했던것 같았다.

“세경아 어쩔수 없겠어. 여기서 하지 않으면 저 불량배 녀석들이 세경이 네 보0에 자0을 쑤셔박을거야.”

“읏. 그..그런...!”

결국 세경이도 수긍하고 내게 자신의 젖어버린 보0을 대주게 되었다. 다만 세경이의 보0은 여전히 헐렁해서 문제였다. 이런 헐렁한 보0에 무슨 맛으로 박으라는건지... 그래도 하는 수 없었다. 결국 세경이의 헐렁해진 보0에 자0을 쑤셔박는 수밖에...

“아흑~ 아앙~!”

“오오~ 시작하는걸? 대박이군. 저런 여자가 부인이라니... 쩝~”

매우 부러워하는 불량배들이었다. 그렇게 불량배들 앞에서 세경이의 헐렁해진 보0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헐렁해져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누가 보고 있다고 여겨서인지 세경이가 보0을 좀 더 잘 조였다.

“읏~ 싼다!”

“여..여보 안에는 아흐흥~”

“질내 사정을 하다니! 오오~!”

그게 환호성을 할만큼 대단한 일인걸까? 부부끼리 질내 사정 정도야 딱히 문제 될건 없는데 말이다. 하기야 저들은 강제로 따먹다 질내 사정만큼은 결사적으로 막는 여자들만 맛봤을테니까. 아니면 증거가 남지 않게 콘돔이나 쓰던 불량배들이겠지.

“이제 됐지?”

“그래. 그럼 잘들 놀다 가길 바라겠어. 이거 헌팅 실패인걸?”

헌팅이었냐? 누가 봐도 강제로 범하려고 한것 같은데... 하긴 여긴 좀 껄렁대며 성희롱 하다보면 보0을 대줄 여자 천지이긴 했다. 아마 저 불량배들은 세경이도 그런 부류의 여자라고 생각한걸지도 몰랐다.

“세희야 놀랐지?”

“흑. 엄마... 보0 안아파?”

“으응~ 아프지 않단다. 니 아빠가 세심히 박아줬거든.”

“쩝~ 뭐 그렇게 해주긴 했지만... 여튼 이번 섹스는 나름 괜찮았어. 제법 잘 조이던걸?”

“엄마 조이는게 뭐야?”

“호호. 그건 세희가 더 커서 어른이 되면 알게 되는 일이란다.”

나름 교육을 위해 말하지 않아야할건 대충 얼버무리는 세경이었다. 하기야 아직 덜큰 세희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는 없으니 말이다. 물론 직접 본거야 어쩔수 없지만... 그렇게 세희를 다독이는 세경이었다.

“더 있긴 뭐하니 들어갈까?”

“네. 그러는게 좋겠어요. 노는거야 좀 있다 놀수도 있으니까요. 세희가 놀라서 안되겠어요.”

“그러지 뭐.”

“나... 괜찮은데... 나때문에...”

“아니란다. 엄마도 힘들어서...”

하긴... 세경이도 힘들만 했다. 섹스만 연이어 두번 했으니 뭐 나야 아직 여력이 있지만... 세경이는 좀 무리였나보다. 그렇게 팬션으로 돌아와 식사까지 하고 조금 쉬게 되었다. 다만 난 아직 덜풀려서 좀이 쑤시고 있었다.

“으음. 쩝~”

“어휴~ 이런데도 불량배가 있네요.”

“뭐 어딘들 없겠어? 그나마 되바라진녀석들은 아니라 다행이지. 나름 룰이 있더군. 아무 여자 보0에 박지 말라던가? 그게 세번 연속되면 퇴출인가봐.”

“아아. 그런 룰도 있나보네요. 그럼 두번 박는건 괜찮다는거에요?”

“하핫. 그런가?”

두번은 괜찮은것 같았다. 이러면 나야 좋지. 박음직한 여자 둘을 강제로 어찌 해 볼수 있으니 말이다. 나도 저 불량배들과 별다를바 없는 그런 남자였다. 하긴... 남자들이 대부분 그렇지. 그중 난 더 바람둥이에 변태적이고 말이다. 역시 옛날에 그 버릇을 버리지는 못할것 같았다.

“심심하면 바깥에 나가 놀고 오세요. 저흰 상관 말구요.”

“으음. 그래도 되나?”

“세희는 제가 돌보면 되니까요. 설마 팬션 안까지 불량배들이 오겠어요?”

그렇게 까지 배려해 준다니. 그렇다면 당장이라도 나가봐야 할것 같았다. 안그래도 감질맛이 났었다. 역시 헐렁한 보0은 따먹을게 못 되었다. 그로인해 성욕만 더 폭발하지 않던가! 결국 다른 여자 보0이 필요 했다.

“불량배들에게 감사해야 하나?”

불량배들이 아니었다면 세경이랑 세희 눈치가 보여서라도 다른 여자 보0에 눈을 돌리지 않게 되었을 터였다. 하지만 불량배들로 인해 이렇게 혼자 해변가를 배회할수 있었다.

“맛좋은 보0을 가진 여자가 어디 없나?”

아무리 둘러봐도 대부분 돈을 목적으로 벗은 여자들 뿐이었다. 물론 대부분 미인들에 몸매 또한 매우 뛰어 났지만 다들 보0을 참 많이 써먹은 여자들 같았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역시 처녀보0이 최고지!

“저..저기... 여..여기 화장실이...”

“응? 호오? 아. 화장실을 찾고 있구나. 흐음... 여긴 딱히 화장실이 없는것 같은데 가려면 팬션까지 가야 하나 보더군.”

“네엣? 그..그게 정말이에요? 우으~ 어..어쩌죠.”

아무래도 세경이나 세희 같이 오줌이 잔뜩 마려운 여자아이 같았다. 아이라고 하긴 좀 큰가? 젖가슴이랑 엉덩이가 말이다. 생긴건 참 앳돼 보이긴 했지만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닌것 같았다. 딱 내가 찾던 그런 아가씨 같아 보였다. 처녀보0의 아가씨 말이다.

“많이 마렵나봐?”

“네.. 으으~ 설마 화장실이 없을줄... 몰랐어요. 히잉 정말 어쩌죠?”

“후훗. 뭐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

“네? 무슨 좋은 방법이라도...”

“마침 좋은 자리가 있거든. 거기라면 누가 볼수는 없을거야. 아무리 누드 비치라지만 역시 오줌싸는 모습까지 보이는건 무척 창피하지?”

“당연하죠. 벗는거랑 오줌 싸는걸 보이는건 전혀 다르잖아요?”

하긴... 대부분의 여자들도 창피함의 정도는 남들 앞에서 벗는것보단 역시 남들 앞에서 오줌을 지리는게 더 창피할거라 생각되었다. 눈앞의 아가씨도 그건 마찬가지인듯 했다. 그렇게 아가씨를 데리고 세경이와 세희가 오줌을 눴던 장소로 향했다. 마침 그곳은 그 어떤짓을 해도 보이지 않는 그런 바위가 떡 하니 있는 장소였기 때문이었다.

“자. 여기야 어때?”

“여기라면... 읏!”

결국 더는 참지 못하고 날 비켜 세운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오줌을 시원하게 싸는 아가씨였다. 정말 오래 참아서 그런지 상당히 오랜시간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 기다리자 그제야 미묘한 신음성과 함께 오줌을 다싼 아가씨였다.

“아참! 너무 급해서 통성명도...”

“아아. 그랬군. 난 진우라고 해. 가족이랑 함께 놀러 왔지.”

“헤에~ 그러시구나. 전 설리라고 해요. 삼촌이랑 함께 왔는데... 설마 누드 비치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뭐... 다니다 보니 익숙해져서 부끄러움이 많이 사라졌지만요.”

“삼촌이 짓궂나 보군. 이렇게 예쁜 아가씨를 데리고 누드 비치에 온걸 보면 말이야. 나도 친구의 소개로 와서 깜짝 놀랐지만... 그렇다고 노는걸 포기할수는 없어서...”

“헤에~ 그렇군요. 정말 못된 사람들이라니까요.”

“그렇지.”

공감대를 형성하니 대화가 잘 통하고 설리에게 호감까지 제법 산것 같았다. 하긴... 자상한 아빠 같은 남자가 도움까지 줬으니 호감을 가질만도 했다.

“이런 엉덩이에 모래가 좀 묻었군. 내가 털어줄게.”

“넷? 아읏! 가..감사해요.”

한번 만지고 싶었던 엉덩이였다. 그래서 이물질이 묻었다는 걸 빌미로 그 탱글탱글한 설리의 엉덩이를 살짝 매만져 주었다. 그에 움찔 한 설리였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날 보고 졸였던 마음을 푸는 것 같았다.

“이런. 미안. 아빠뻘인 남자가 아가씨의 엉덩이를 만져 좀 그랬나?”

“아..아니에요. 그... 괜찮았어요. 네.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내가 되려 당당히 나오자 설리가 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설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좀더 스킨십을 하자 더욱더 몸이 굳어버리는 설리였다. 이런 귀여운 아가씨를 다 봤나! 이러니 따먹지 않고 배길수가 있을까?

“그럼 아빠라고 생각하렴. 나도 설리 널 딸이라고 생각하마.”

“아... 네!”

“그나저나 설리는 정말 아름답구나.”

“읏~ 아..아름답긴요.”

“왜? 이렇게 젖가슴도 훌륭하게 부풀었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보0 모양도 아름다운걸?”

“으읏~!”

칭찬하며 설리의 젖가슴 그리고 엉덩이 마지막으로 보0을 매만져 주었다. 물론 딸아이같아서 그랬다고 언급하면서 말이다. 그러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하는 설리였다. 아가씨가 참 순진하기는... 그렇게 점차 더 노골적으로 스킨십을 했다. 장난하는 식으로 젖꼭지를 꼬집어 본다던가 아랫배에 슬며시 손을 얹어 본다던가 말이다. 그러자 숨결이 좀 거칠어진 설리였다.

“하읏. 하아. 아..아저씨. 아흥~”

“또 오줌이라도 마려운거니?”

“읏. 그.. 아..아니에요. 그..그냥 좀 더..더워서...”

“그렇구나. 정말 내 딸처럼 느껴져서 딸아이랑 이러고 싶었단다.”

물론 전혀~ 아니었다. 딸인 세희에게 이런짓을 할리가 없지 않는가? 그저 어느 모 국해의원이 했던 소리를 답습하고 있었다. 딸같아서 추행했다던가? 딸같으면 그런짓 절대 안하지. 딸은 소중하니까. 물론 처녀보0의 아가씨도 소중한건 마찬가지였다. 다만 다른쪽으로 말이다.

“잠시 저기 앉을까?”

“네. 하으~ 그래요. 우리. 아읏~”

역시 내 손길은 위대했다. 이렇게 금세 보0이 젖어버리다니! 그리고 설리는 젖은만큼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그간 해온 가락이 있는데 설리같은 아가씨정도야 금세 젖도록 만들수 있고 그러는 중이었다. 이제 조금만 더 달구면 정신줄을 반쯤 놓게 될거라 생각되었다.

“설리는 남자친구는 없나봐? 이런덴 보통 남자친구랑 오는곳이잖아. 이런저런짓을 해도 별 이상하지 않는 곳이니까”

“하아...하아. 아직 사귀어 본적은... 물론 관심있는 선배는 있지만요. 흐읏~”

“그래? 관심있는 선배가 있다라. 하지만 아직 고백은 못했고.. 후훗. 용기가 없어서 그래.”

“우으~ 용기...”

“내가 용기를 불어넣어 줄까?”

“용기를요...?”

“그래. 관심 있다면 해 줄수 있는데...”

물론 용기 있는 섹스를 해줄 의향이 있었다. 설리도 그에 관심을 표명했다. 하기야 관심있는 선배를 마냥 두고 보고만 있는 자신이 싫을테니 내 은근한 유혹에 관심이 있을 수밖에...

“해..해주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겠어?”

“네! 선배에게 고백할수만 있다면...”

의욕이 넘쳐 흐르는 설리였다. 그렇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면서 설리의 몸을 좀 더 매만졌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무뤂을 꿇어 그녀의 보0을 바라보았다. 역시나 예쁜 처녀보0였다. 세경이와는 달리 앙다문 그 보0란! 실로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그럼 용기를 불어넣어주지.”

“읏? 정말... 이걸로 용기가 생길까요?”

“당연하지! 여자란 자고로... 여튼 바로 할게. 츄릅~!”

“꺅? 아흥~ 저..정말 아흣. 이런게 아앙~ 어쩐지 뭔가 아흣~”

“바로 그게 용기야. 그 느낌에 좀 더 몸을 맡기도록 해.”

“네. 흐읏~! 아앙~”

용기가 아닌 쾌감 이었지만 그런 기분을 한번도 느껴보지 않은 설리는 착각할수밖에 없었다. 그 쾌감이 바로 용기라고... 결국 그 느낌에 설리가 몸을 내맡기자 보0물 또한 넘쳐 흐르고 있었다.

“츄릅~ 꿀꺽~ 캬~ 역시 처녀의 보0물이 최고로군.”

내 입맛에 딱 맞는 보0물 이었다. 이러니 내가 처녀보0을 끊지 못하는거겠지. 그렇게 점차 숨결이 더욱더 거칠어져 가는 설리였다. 이대로 잠시만 내버려 두면 분명 보0물을 분출하며 절정에 가버릴거라 생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