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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39화 (3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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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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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선크림을 바르기 위해 누워 있는 세경이의 뒤태를 바라보았다. 정말 매끈하게 잘 빠진 몸매 였다. 드러누워 옆으로 삐져나온 젖가슴. 그리고 탱글탱글한 엉덩이. 옥에 티라고 할건 바로 벌름거리는 헐렁해진 보0 뿐이었다.

“쩝~ 보0은 힘을 줘도 헐렁해 보이는걸?”

“읏~! 최대한 조여보고 있다구요. 칫~”

하지만 열심히 조여도 보0은 벌름거릴 뿐이었다. 세희처럼 앙다문 보0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 세희의 보0에 눈길이 가는것 같았다. 두 여자가 쌍으로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실로 아찔하기 그지 없었다.

“정말 누구 딸 아니랄 까봐. 똑 닮았군.”

날 닮지 않아 정말 다행인 세희였다. 그렇게 세경이의 전신을 훑듯 내려오며 썬크림을 발랐다. 그러자 앗 차거! 하며 몸을 파들 하고 한번 떠는 세경이었다. 그렇게 세경이의 전신 구석구석 썬크림을 다 바르고 이어서 세희의 알몸에 썬크림을 바르려고 했지만 세경이가 결사적으로 날 막아섰다.

“당신! 딸아이의 몸까지 노리는건 아니죠? 세희는 제가 발라줄게요. 이리 내요!”

“윽~ 너무 하잖아. 설마 내가 딸아이인 세희에게 사심이 있겠어?”

억울했다. 솔직히 아예 사심이 없다고는 할수 없었다. 그도 그럴게 세희는 세경이를 완전 똑 닮았지 않는가! 비록 아직 몸매 부분에서 한수 쳐지고 앳돼 보이는 얼굴이긴 하지만 말이다.

“일단 발기한 자0부터 어떻게 하고 말하는건 어때요?”

“아하하. 이거야 세경이 널 보고 발기한거지. 솔직히 썬크림 바를때 뒷태가 죽여 줬거든. 정말 박음직스럽게 생긴 엉덩이였어.”

비록 헐렁해진 보0로 인해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그래도 엉덩이 자체는 만질만 하고 박고 싶을정도의 모습이었다. 다른 여타의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여겼다. 지금도 그렇지 않는가? 주변 모두가 세경이와 세희를 연신 힐끔거리고 있었다. 자신의 곁에도 미인들이 즐비한 상황에도 말이다.

“아..아빠. 누군가 자꾸 훔쳐보는것 같아. 으으~ 창피해.”

“창피할것 없단다. 그저 다들 세희 너의 아름다운 알몸을 부러워하고 있을 뿐이니까. 특히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최고구나. 후후.”

“이익! 어..어딜 훔쳐보는건데?!”

“아닌데? 훔쳐본적 없는데? 당당히 보고 있는건데? 큭큭.”

“노..놀리지 맛!”

하지만 세희는 놀려먹는 맛이 있었다. 그렇게 둘의 야릇한 행위를 감상했다. 세희는 엄마인 세경이의 썬크림 발라주는 손길에 흠칫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는걸 보면 오줌이라도 마려운것 같았다.

“오줌 마려우면 저기 가서 싸고 오지 그래?”

“누..누가! 으으~ 마..마렵지 않거든!”

“세희도 참~ 아빠 말은 신경쓰지 마렴. 세희 널 놀리려고 하는 말이잖니. 그러지 말고 저 뒤에 가서 오줌 싸고 오자꾸나. 이 엄마는 오줌이 무척 마려워서...”

하긴... 오면서 오줌을 싼적이 없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조금 마려운 느낌이었다. 물론 다른게 더 마렵긴 했다. 아무래도 한차례 뽑아줘야 기분이 좀 풀릴것 같았다.

“그럼 나도 같이 갈까?”

“에엑? 아..아빠는 왜? 여자 오줌싸는데 따라올 속셈이야?”

“그럴 생각인데? 나도 좀 마려우니까. 오줌 쌀만한곳도 별로 없잖아?”

“그..그건...”

그랬다. 주변 어딜봐도 오줌쌀만한 공간은 없었다. 그렇다고 바닷속에서 쌀수도 없고 남들이 보는 앞에서 싸기도 뭐했다. 그리고 발기한 자0도 좀 풀어줘야 하니 세경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비록 보0은 헐렁해졌어도 입보0나 엉덩이 구멍은 여전히 쓸만해서였다.

“자자. 세희도 그만! 당신도 세희 그만놀려요. 정말... 도대체 누가 어린애인건지... 아무튼 가서 싸고 오죠.”

“그러지 뭐~”

“으으~”

여전히 뿔이 나있는 세희였다. 안그래도 민망한데 일어서서 어디론가 간다는건 더 민망해 그런것 같았다. 하기야 주변 남자들 시선이 신경쓰이기도 하겠지. 세경이도 두말할것 없고 말이다. 다만 세경이는 어른이라 그런지 나름 익숙해진것 같았다.

“그럼 세경이부터 싸봐.”

“설마 구경하려구요?”

“그래. 오랜만에 세경이 오줌싸는거나 구경해 볼까 해서... 설마 보0이 헐렁해져서 오줌도 이리저리 튀는건 아니겠지?”

“그..그럴리가 없잖아요!!”

얼굴을 붉히며 버럭 소리를 지르는 세경이었다. 하지만 헐렁해진 보0 모양을 보면 분명 주변으로 막 튈것 같은데... 게다가 여자는 오줌구멍의 특성상 오줌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릴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싸봐. 쉬~ 하고 말이야.”

“으으~ 아빤 정말 변태야!”

“세희 너한테 시킨거 아니거든? 넌 저쪽에 가서 싸려무나. 이 아빤 엄마 싸는거나 구경할테니까. 흐흐~”

혐오스러운 벌레를 보는듯 날 쳐다보다 쉬가 마려운지 결국 내가 보0 못할듯한 바위 근처로 향해 오줌을 싸는 세희였다. 근데 그래봤자 오줌 싸는 소리는 들리는데... 그나저나 정말 시원하고 거침없이 싸는구나.

“그럼 세경이도 한번 싸 봐. 기다리게 하지 말고.”

“어휴~ 정말...”

하지만 세경이도 결국 내 앞에서 오줌을 쌀수밖에 없었다. 그에 한껏 기대감에 차올라 세경이의 보0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쉬이이~

“읏~ 흐으응~”

“설마 느끼는건 아니지?”

“읏! 누..누가 느껴요! 그..그냥 오줌을 싸니까 찬기운이 좀 올라서...”

남자가 다 싸고 몸을 부르르 떠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변명하는 세경이었다. 근데 왜 보0이 젖어 있을까? 오줌이 아닌 다른 액체로 젖어 있는 세경이의 헐렁해진 보0였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야외 섹스때도 제법 젖어 있던 세경이의 보0였다. 설마 나 모르게 다른 남자와 야외 섹스라도 즐겨 보0이 헐렁해진건가?! 어쩌면 그런걸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런 의심을 지금 당장 보일수는 없었다. 바로 증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증거가 없다면 끝내 세경이를 어쩌지 못할지도 몰랐다.

“쩝~ 그건 그거고... 제법 볼만한 구경거리야.”

“으휴~ 정말 어쩌다 이런 변태랑 결혼하게 된건지...”

“그래서 싫어?”

“누가 싫대요? 그냥 그렇다구요.”

하긴... 내 우람한 자0이 싫을리가 없지. 그나저나 이제 다 싼것 같으니 내 볼일도 봐야 할것 같았다. 나도 쌀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오줌이 아닌 다른 걸 말이다.

“오줌도 다 쌌고 세희도 안보이니까. 한판 할까?”

“넷? 여..여기서요? 그러다 누가 보면...”

“에이~ 뭐 어때? 다른 사람들도 다 할걸?”

아니면 말고. 근데 세희는 정말 어디 갔나? 아무래도 먼저 자리로 돌아가 태닝이라도 하고 있는것 같았다. 물에 들어가기엔 알몸이라 부담 되고 그렇다고 앉아 있자니 보0이 보일게 틀림 없고 결국 엎드려서 양 다리를 오무려 보0이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을것 같았다.

“싫다고 해도 할거잖아요.”

“뭐 그건 그렇지. 그럼 일단 내 자0 부터 빨아줘.”

“네... 츄릅~”

결국 세경이가 내 자0을 빨았다. 어차피 할거 강제보단 역시 스스로 하는게 더 나아 그런것 같았다. 그렇게 세경이가 성심 성의껏 내자0을 빨자 기분이 무척 좋아졌다. 야외라 그런가? 역시 야외 섹스는 좋은것 같았다. 비록 세경이의 보0이 헐렁해지는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는 못하겠지만... 입보0도 있고 엉덩이 구멍도 있으니 나름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 같았다.

“으음~ 좋군. 이제 돌아서서 엉덩이 들어.”

“으으~ 네.”

“후훗. 피어싱이 아름답군.”

“아흑! 그..그걸 다..당기면 아앙~ 아..아프다구요!”

“아프다며 보0물을 질질 싸는걸?”

“읏~!”

세경이의 치켜든 엉덩이를 구경하다 보0 콩알에 피어싱을 잡아당겨 보았다. 그러자 앗! 하고 놀라며 아파하는듯한 세경이었다. 하지만 아픈것만은 아닌듯 했다. 그야 이렇게 철철 보0물이 흐르는데 그저 아프다고 생각할수는 없었다. 그래서 더 의욕이 솟구쳤다. 비록 헐렁해진 보0에 자0을 박을수는 없었지만 엉덩이 구멍이 있어서였다.

“흐읍~”

“꺅~ 으으~ 여..여전히 너..너무 커요. 아흑~!”

“그래도 이제 전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있잖아? 역시 이 구멍도 쓰면 쓸수록 발달하나 보군.”

“아앙~ 그야. 흐윽~!”

피스톤 질에 힘잆어 연신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세경이었다. 그렇게 한동안 욕심을 채우고 엉덩이 구멍속에 잔뜩 정액을 사정해 줬다. 어차피 엉덩이 구멍이라 임신 위험은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다.

“우리. 아이나 하나 더 가질까?”

“넷? 여기서 그런 소리가 왜 나오는건데요?”

“아니. 그냥...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딸아이 하나 더 낳으면 귀여울것 같아서...”

“그건 좀... 다음에 제대로된 가족계획을 세우고...”

“역시 거절하네?”

“읏. 제 말은 그게 아니라... 다..다음에 다시 이야기해요! 세희가 기다리겠어요.”

그렇게 말하며 후다닥 달려가는 세경이었다. 그로인해 세경이의 엉덩이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내리고 보0물 또한 점점히 떨어지고 있었다.

“어..엄마. 히끅 이 사람들좀 으흑 마..말려줘. 으읏~!”

“당신들! 제 딸에게 뭐하고 있는거에요!”

“호오? 자매로 보이는데 딸이라. 이거 정말 깔쌈한 여자인걸? 딸도 그렇고 어미도 그렇고. 흐흐~”

불량배들인 것 같았다. 이거 참...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저런 불량배 들이 꼬이는건지... 근데 상관 없지 않을까? 솔직히 좀 구경해 보고 싶었다. 뭐 직접 세희나 세경이 보0에 자0을 박으려는 남자가 있다면 곧바로 돌진해 말리긴 하겠지만 엉덩이 구멍쯤은 충분히 맛보게 해줄수 있었다. 역시 중요한건 보0 아니던가!

“여보! 당신이 와서 좀... 읏? 어디로? 으으~ 정작 필요할때만 없고...”

“히잉~ 어..엄마...!”

“저리가지 못해요?! 아흥~ 어..어딜 잡아요?!”

불량배중 하나가 세경이의 젖가슴을 와락 움켜쥐는게 보였다. 그렇게 시작된 희롱. 보0을 슬쩍 훑어보이며 보0물이 이렇게 줄줄 흘러내리는 음탕한 계집이라던지... 엉덩이 구멍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며 한번 하고 왔냐 라던지 등등... 꽤나 곤란한 처지에 처하게 된 세경이었다. 세희는 세경이로 인해 그나마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뭐 딸은 너무 어려 그렇고... 그럼 아줌마는 괜찮지? 이미 한번 하고 온것 같은데... 오랜만에 거하게 포식하겠어. 흐흐~”

이미 불량배들의 자0은 발기 되어 있었다. 이러다 정말 세경이의 보0이 따여 버릴것 같았다. 그에 어쩔수 없이 나설수밖에 없었다. 제아무리 헐렁해진 보0라도 내가 따먹던 보0 아니던가! 그런 보0을 남과 함께 따먹을수는 없었다. 누가 뭐래도 세경이는 내것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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