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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22화 (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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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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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아영이는 정말 훌륭했다. 엉덩이 구멍이고 입보0이고 그렇게나 열심히 놀려 대다니... 물론 여전히 처녀보0은 내놓지 않고 있었다. 그만한 가치를 해야 내주겠다던 아영이었다. 그리고 그 가치는 당연히 직급상승이나 비중있는 일이라 여겨졌다.

“세경이 너랑 나온것도 오랜만인걸?”

“그거야 당신이 너무 바빠서...”

아영이는 아영이고 지금은 세경이에게 집중할 시간이었다. 아영이를 접대에 데리고 다니며 일을 배울수 있도록 배려를 하다 휴일이 와서 오랜만에 세경이와 데이트를 하는 중이었다.

“그나저나 얼마 전까지는 진우 오빠라고 불러주지 않았던가?”

“그..그거야... 저도 이제 나이가 있잖아요. 당신도 마찬가지구...”

“으음... 그것도 그런가? 설마 사모님이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서?”

“호호호.”

내 말이 맞다는듯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세경이었다. 하기야... 나도 나이가 있고 세경이도 이제 제법 나이를 먹은 상황이었다. 물론 세경이는 아직도 무척 젊었다. 여전히 몸매는 좋고 얼굴도 예뻤다. 다만 옥에 티라고 해야할까? 헐렁한 보0 구멍이 너무도 신경쓰였다.

“그럼 어디부터갈까?”

“근처 공원에서 좀 걷는게 어때요? 당신 뱃살도 있고...”

“쿨럭. 딱히 그렇게까지는... 뭐 좋아. 좀 걷지. 그리고 오랜만에... 후후후~”

“뭘 그리 음흉하게 웃고 그래요?”

“하하. 좀 그랬나?”

사실 공원에서 야외 섹스를 기대하는 중이었다. 보0 구멍이 좀 헐렁하면 어떤가? 아직 쫄깃한 엉덩이 구멍이 있고, 그도 아니면 입보0도 여전히 나쁘지 않은 세경이었다. 보0 구멍이 헐렁하다고 넋놓고 세경이를 포기할수는 없었다.

“정말 이렇게 같이 다니면 아빠와 딸로 보는게 아닐까 걱정이야.”

“에이~ 당신 그리 늙지 않았잖아요.”

“벌써 40대인걸? 그에 비해 세경이 넌 서른 중후반이잖아.”

“호호~ 그건 그래요. 저는 한창 물이 오를 나이지만... 역시 당신은 좀... 그렇겠죠?”

“좀 그렇긴 뭐가 그래? 나 아직 고개 숙인 남자는 아니라구. 전에 맛 봤잖아? 여기서 또 맛보여줘?”

안그래도 노리고 있었는데 조금 울컥 할수밖에 없었다. 그에 세경이에게 은근슬쩍 손길을 뻗었다.

“당신도 참~ 사람들이 보잖아요!”

“후훗. 보면 어때서? 우린 부부사이잖아. 이정도 스킨십이야 흔하지 않아? 자 저기도 좀 보라구. 커플들이 키스도 하고 서로 스킨십도 제법 하고 있잖아.”

“읏~ 그야... 젊잖아요.”

하긴 젊음에 불타오를 시기이긴 했다. 서로의 몸에 관심도 출중할 시기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제법 노골적인 손길이 유독 눈에 띄었다.

“우리도 할까?”

“읏~ 됐어요. 할거면 집에서...”

“뭐 어때? 저 아이들 처럼 우리도 젊었을적 기분좀 내자구. 오~ 젖가슴 만지는걸? 눈치도 안보이나봐? 젊은 놈 손이 여자 엉덩이로 가는데?”

“뭘 그리 훔쳐보는거에요!”

“하핫. 좀 보자. 볼만 하잖아?”

“그건...”

세경이도 볼만하긴 한듯 두 눈을 빛내고 있었다. 직접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구경하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

“호오? 이동하려나본데? 은밀한 곳에 가서 섹스하려나보다. 우리 따라가서 훔쳐볼까?”

“그러다 들켜요.”

“들켜봐야 지들이 쪽이지 우리가 쪽인가? 큭큭.”

“그래도...”

“에이~ 잔말 말고 따라오기나 해!”

“앗!”

결국 세경이의 팔을 잡고 젊은 남녀들의 뒤를 따랐다. 그렇게 잠시 숲을 헤치고 들어서자 산책로에선 잘 보이지 않는 그런 은밀한 공간에서 벌써 본격적으로 섹스에 돌입한 아까 그 젊은 남녀가 보였다.

“벌써 반쯤 벗겼는걸?”

“이러면 안되는데...”

안된다고 하며 벌써 자리를 잡고 훔쳐보고 있는 세경이었다. 그런 모습치곤 조금 어색해 보이는게 아무래도 내 주의를 젊은 남녀의 섹스 장면쪽으로 돌리려는 모습인것 같았다. 설마 나랑 야외 섹스가 싫은걸까? 하기야... 보0 구멍이 헐렁해 졌으니 꺼려질만도 했다.

“정말 탐스러운 엉덩이야.”

“흣?! 다..당신. 아흥~ 지금 뭐하는거에요!”

“어허. 들키겠어. 자자. 그러지 말고 세경이 넌 열심히 구경해. 난 따로 볼일이 있으니까. 흐흐~”

물론 그 볼일은 탐스러운 세경이의 엉덩이를 맛보는 일 이었다. 그렇게 원피스를 걷어내자 보름달만한 탐스러운 세경이의 팬티입은 엉덩이가 내 눈을 잔뜩 사로잡았다.

철썩~

“하..하지마요. 아흥~”

“자자~ 긴장 풀고 엉덩이에 힘주지 마.”

긴장으로 잔뜩 굳어버린 세경이었다. 하긴... 야외 섹스가 스릴 만점이긴 하지. 그나저나 저 젊은 남녀 커플은 벌써 삽입섹스중인가? 딱히 애무도 얼마 하지 않은것 같았는데... 하기야 야외라는 조건에 여자는 잔뜩 흥분해 제법 보0 물을 질질 싸는 것 같았으니까.

“세경이 너도 보0이 젖어 있는걸? 역시 흥분했나보네. 흐흐~”

“흣~ 그..그야... 저런장면을 보며 누가 흥분하지 않겠어요. 흐응~”

“기분 좋지?”

흥분으로 점차 힘이 풀리는 세경이었다. 그런 세경이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내리자 충분히 젖어 있는 헐렁한 보0이 눈에 보였다. 물론 뻐끔거리는 엉덩이 구멍과 함께 말이다.

“쩝~ 역시 보0은 아직인가? 그나마 엉덩이 구멍이라도 정상이라 다행이군.”

그렇게 세경이의 보0을 슬며시 쓰다듬자 세경이 보0을 벌름거리며 움찔거렸다. 그런 세경이의 보0 감상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세경이의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삽입이 쉽도록 천천히 휘돌렸다.

“흐응~ 아흥~ 하으읏~”

“세경인 신음소리도 죽여준다니까. 흐흐~”

흥분한듯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세경. 그와 동시에 나 또한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역시 야외 섹스는 스릴 만점이었다. 다만 안타까운건 보0 구멍이 헐렁해 애널섹스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럼 충분히 풀린것 같으니 삽입할게.”

“읏~ 어..엉덩이 구멍에요?”

“그럼 헐렁한 보0 구멍에 해줄까?”

“그..그건... 엉덩이 구멍에 해주세요.”

결국 세경이도 포기한듯 엉덩이 구멍에 원하고 있었다. 하기야... 헐렁한 보0 구멍은 어느 자0에 대겠는가! 세경이 스스로도 자신의 보0 구멍이 헐렁해 남편인 날 만족시켜주지 못할거라 여기고 있는게 확실해 보였다. 그러게 보0 구멍 간수를 잘 했어야지...

“오오~ 역시 좋군. 정말 좋은 엉덩이 구멍이야. 흐읍~!”

“아흑! 아..아파요. 하응~”

아프다면서 비음을 흘리는 세경이었다. 물론 내 자0이 우람하니 아프긴 할 것이었다. 다만 그 아픔이 이내 쾌감으로 변질될거라 예상했다. 이번이 세번째 애널 섹스 아니던가! 세경이도 어느정도 애널 섹스에 익숙해 지지 않았나 싶었다.

“정말 꽉꽉 조이는걸?”

“아흥~ 하으읏~ 그런 소리 하지 말아줘요. 흑~”

아마 지금 세경이의 얼굴은 부끄러움에 잔뜩 붉어졌으리라 여겼다. 원치 않았던 야외 애널 섹스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뭐 나야 만족스러우니 상관 없긴 하지만... 게다가 세경이가 누구 것이던가! 남편인 내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세경이는 날 만족시켜줘야 할 의무가 있었다. 이건 부부로써 당연한 의무였다. 나 또한 세경이를 충분히 만족시켜줄 예정이었다. 다신 다른 남자 자0에 빠져들지 않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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