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4화 (44/49)
  • out of the fire 

    (말이 맞지 않고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십사 합니다...정말 죄송) 

    '나는 가지 않아...나는 병동을 필요로 하지 않아...나는 원하지 않아...' 

    해리는 주위에 많은 학생들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입구까지 해리를 도와준 후 자신을 많이 걱정하며 보고있는 투프티(?)교수로부터 시험 끝난 것을 알아냈을 때 횡설수설하고 있었다. 

    '나는-나는 괜찮아요, 선생님 ' 해리는 말을 더듬었고 그의 얼굴로부터 땀을 닦았다. 

    '정말로 나는 단지 잠들어 있었어...악몽이었어...' 

    '시험의 어려움이지!' 늙은 마법사가 호의적으로 말했고. 해리의 어깨를 흔들었다 

    '그건 우연이었어, 젊은이, 그건 우연이었지! 자 시원한 물을 마셔라, 그리고 혹시 너는 홀(대연 회장)에 돌아갈 준비가 되었겠지? 시험은 거의 끝났고, 그렇지만 너는 혹시 너의 최후의 대답을 훌륭하게 할 수 있었니?' 

    '아뇨' 해리가 난폭하게 말했다. 

    '나는 훌륭하지 못했어요...아니 나는 했었어요-내가 할 수 있는 만큼보다 더 z. s를 했었어요, 제 생각엔요...' 

    '충분해, 충분해' 늙은 마법사가 품위 있게 말했다 

    '나는 너의 시험지를 걷어 갈 꺼야. 그리고 나는 니가 가서 유쾌하게 누울 것을 제안 할 꺼야' 

    '그렇게 할거예요 '해리가 말했고, 활기차게 끄덕였다. '고마워요' 

    (해조 님 너무 감사해요) 

    그 후에 거대한 홀 안의 입구를 통해 늙은 남자의 뒤꿈치가 보이지 않게 되었고, 해리는 대리석 계단 위를 달렸다, 

    복도를 따라 돌진하면 고정 되 있던 초상화들은 그가 지나감에 따라 비난하는 듯 중얼거렸고, 더 많은 계단을 비행(도주) 했다. 

    그리고 마침내 병동의 양쪽으로 여닫는 문을 지나 허리케인같이 별안간 나타났고, 폼프리 부인은- 몬터규의 벌린 입안에 어떤 선명한 파란색 액체를 떠먹고 있었다-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포터, 무슨 일이니?' 

    '저는 맥고나걸 교수님을 만나야만 해요' 해리는 헐떡였고, 그의 폐의 호흡은 격렬했다. '당장 ...그건 중요(긴급, 절박)해요!' 

    '그녀는 여기 없단다 , 포터' 폼프리 부인이 슬프게 말했다. 

    '그녀는 아침에 성 뭉고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4개의 기절시키는 주문들이 그녀의 가슴에 올바르게 맞았어요. 그들이 그녀를 죽이지 않은 것이 놀라워요' 

    '그녀는...갔나요?'해리가 말했고. 충격적이었다 

    기숙사 바깥쪽에서 종이 울렸다, 그리고 복도 위와 아래에서는 일상처럼 학생들의 덜컥거리는 소리가 어렴풋이 쇄도하기 시작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아주 고요하게 남아있었고., 폼프리 부인을 보고 있었다. 공포는 그의 내부에서 상승하고 있었다 

    여기에 아무도 말을 남기지 않았다. 덤블도어도 갔었고, 해그리그도 갔었다. 그러나 그는 맥고나걸 교수가 이곳에 있는 것을 당연한 듯 여겨왔다, 너무 성미 급하고 확고했다 , 혹시, 그렇지만 항상 신뢰했고, 훌륭함을 나타냈다... 

    '나는 네가 충격 받은 것이 놀랍게 여겨지지 않는단다, 포터 ' 폼프리 부인이 말했고, 그녀의 얼굴은 시인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마치 그들 중 한사람이 미네르바 맥고나걸 얼굴을 기절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대낮에! 겁 많은, 그것을 하는 그것은 비열하고 겁 많았단다,,,만약 내가 나 없이 학생들에게 일어날 무언가를 걱정하지 않았다면, 나는 항의하는 동안 사임했을 꺼 란다.' 

    '네.' 해리가 멍하니 말했다. 

    그는 바퀴 있는 주변과 병동으로부터 무분별하게 그가 서있던 우글거리는 복도 안으로 큰 걸음으로 걸었고, 군중에 의해 시달렸고, 독가스가 그의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것처럼 그의 내부에서 당황 스러움이 확장하고 있었으므로 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다... 

    론 과 헤르미온느, 그의 머리 속의 목소리가 말했다 

    그는 다시 달렸다. 길을 벗어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그들이 화나서 항의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그는 단거리를 달렸고, 두 걸음 물러섰고. 그리고 그가 그들 쪽을 급히 봤을 때 대리석 계단의 정상에 있었다. 

    ' 해리 ! ' 헤르미온느가 즉시 말했고, 매우 놀라며 보고 있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너는 괜찮니? 그렇지 않니?' 

    '너는 어디에 있었던 거야?' 론이 요구했다. '나와 함께 가자' 해리가 서둘러 말했다 '와봐. 내가 너에게 무언가 말해줄게 있어' 

    그는 그들을 1층 복도를 따라 안내했다, 입구를 지나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비어있는 교실을 발견했고 , 그 안으로 뛰어들었다, 문이 닫혔다, 그후 론 과 헤르미온느도 그 순간에는 그들도 내부에 있었고, 그리고 그들은 방향 전환해서 그것을 향해 기울였다 

    '볼드모트가 시리우스를 잡았어' 

    '뭐?' 

    '어떻게 니가-?' 

    '그걸 봤어, 바로 지금 내가 시험 보는 동안 잠들었을 때,' 

    '그렇지만 -그렇지만 어디서? 어떻게?'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그녀의 얼굴은 하얘졌다 

    '나는 어떻게 했는지는 알지 못해' 해리가 말했다. '그렇지만 어디인지는 정확하게 알아, 그곳은 작은 유리공 안에 덮개 씌운 선반이 가득한 미스테리 부의 방이었고, (-_-;;;-냉동두부-)그리고 그들은 97줄의 끝에 있었어... 비록 그곳에서부터 그가 원했던 것이더라도 그는 시리우스를 이용하는 것에 화가나 있었어....(-_-;;;;;;)그는 그를 고문하고있었어!' 

    해리가 그의 목소리를 발견한 것이 끝이었고, 그의 무릎이었다. 그는 책상위로 움직였고, 그것 위에 앉았다 ,자기 자신에게 참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곳에 있을 수 있지?'그가 그들에게 물었다. 

    그곳은 순간 침묵이 흘렀다. 그때 론이 말했다. '그-그곳?' 

    '그곳은 미스테리 부야. 그래야 우리가 시리우스를 구조할 수 있잖아!' 해리가 큰소리로 말했다. 

    '그렇지만- 해리...'론이 약하게 말했다. 

    '뭐가? 뭐가?' 해리가 말했다 

    그는 이해할 수 없었다. 마치 그가 그들에게 터무니없는 것을 물어본 것처럼 그들 둘 다 하품을 하고 있었다. 

    '해리' 오히려 놀라게 하는 목소리로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어... 어떻게...어떻게 볼드모트가 아무도 없이 마법의 미스테리(-_-;;;-냉동두부-) 안에 들어갈 수 있지..? 그가 실재로 그곳에 있었니? '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어?' 해리는 고함을 질렀다. 

    '그 질문은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곳에 있을 수 있냐는 거였다고!' 

    '그렇지만... 해리... 이것에 대해 생각해 봐봐.'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그를 향해 걸음을 걸었다. '오후 5시였어...마법 미스테리부에 일하는 사람들은 풍부해야만 해...어떻게 볼드모트와 시리우스가 보는 존재 없이 있을 수 있겠어? 해리...그들은 아마 대부분이 원하는 마법사 두명 일꺼야...너는 그들이 오러들이 가득한 빌딩 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볼드모트는 투명망토나 다른 것을 사용했을 꺼야!' 해리가 소리쳤다. '여하튼, 미스테리부가 항상 완전히 비어있을 때는 언제든지-' 

    '너는 그곳에 있지 않았어. 해리,' 헤르미온느가 침착하게 말했다. '너는 그곳에 대한 꿈일 이야. 그것 모두다' 

    '그것들은 평범한 꿈이 아니었다구!' 해리는 그녀의 얼굴에 대고 소리 쳤고 일어섰다. 그리고 차례로 그녀에게 걸어갔다. 그는 그녀가 놀라기를 원했었다. '론의 아빠의 경우는 어떻게,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었지?' 

    '그는 목적을 가졌어' 론이 침착하게 말했고 헤르미온느를 보았다. '그렇지만 이것은 단지-단지 있을수 없어!' 헤르미온느가 절망적으로 말했다. '해리, 모든 시간을 그림몰드에 있는 시리우스를 볼드모트가 어떻게 보유할 수 있겠어?'(완전히 영문판과 같게 해석하지 않았어요...말을 맞게 약간씩 고쳤음..) 

    '시리우스 힘에 금이 갔을지도 몰라. 그리고 단지 어떤 신선한 공기를 원했을꺼야' 론이 말했고 걱정스런 소리를 냈다. '그는 절망적으로 오랬동안 집에서만 있었어-' 

    '그렇지만 왜.' 헤르미온느가 주장했다. '왜 볼드모트가 무기를 얻기 위해 시리우스를 이용하는 것을 원한다는 거야? 아니면 대체 뭐야?' 

    '나도 몰라. 그곳은 이성의 근심을 줄 수 있어'(말이 되지 않는...;;;)해리가 그녀에게 큰소리로 외쳤다. '아마 시리우스는 단지 누군가가 볼드모트에게 부상당하는 것을 걱정 하지 않-' 

    '너는 뭔가를 알아. 단지 내 생각이야.' 고요한 목소리로 론이 말했다 

    '시리우스의 형제는 죽음을 먹는 자였어. 그는 그렇지 않았잖아? 아마 그가 시리우스에게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비법을 말했을거야!' 

    '어어- 그리고 그것은 덤블도어가 강하게 시리우스의 모든 시간을 가둬놓고 지키는 이유 일꺼야' 해리가 말했다. 

    '미안해' ('Look, I'm sorry,' 이라고 되어있는데...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몰라서..) 헤르미온느는 고함을 질렀다. '그렇지만 너의 말은 이치에 맞지 않고, 또한 우리는 그것에 대한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아, 볼드모트와 시리우스가 정확하게 그곳에 있었다는 증거가 없잖-' 

    '헤르미온느, 해리는 그들을 봤다고!' 론이 말했고, 그녀는 끽소리조차 못했다. 

    '좋아,' 그녀가 말했고, 무섭게 쳐다보았고, 단호했다. '나는 단지 이것을 말하려-' 

    '뭘?' 

    '너는...이건 비난이 아니야. 해리! 그렇지만 너는 했었어......의 방식.....나는 훌륭하지 못해-너는 니가 구조하는 사람들의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지?' 

    그녀가 말했다. 그는 그녀를 흘겨보았다. 

    '그리고 훌륭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구조하는 사람들의 행위"?' 

    '글쎄...너는...' 그녀는 더욱더 근심하는 것 같아 보였다. '나는 훌륭하지 못해.......작년에, 예를 들면........호수 속에서........Tournament기간에........너는 하지 않아도 됐을 거야.........나는 훌륭하지 못해, 너는 작은 델라쿠르(?) 소녀를 구할 필요는 없었어..... 너는 물렸었어.....이겼어...' 

    흔들리지 않았고, 따끔거리던 화는 해리의 몸을 통해 지나갔다; 지금의 머뭇거림으로 인해 그녀는 그에게 당장 생각나게 할 수 있었다? 

    '나는 훌륭하지 못해, 그건 정말로 너와 모두에겐 대단했었어.' 헤르미온느가 서둘러 했다. 해리의 얼굴을 보았을 때 확실하게 빳빳해 보였다. '누구나 그걸 하는 것은 훌륭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 

    '그건 우스워' 해리가 이를 갈며 말했다. '그 때문에 나는 론이 한 말을 뚜렷하게 기억해 영웅을 연기하는 쓸모 없는 시간이었어...너의 생각은 어떤 건데? 너는 내가 다시 영웅의 행동을 하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해?' 

    '아니야, 아니야 , 아니야!'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질겁하여 보았다. '그건 내가 조금도 훌륭하지 않다는 게 아니잖아!' 

    '글쎄, 너는 내밷듯이 말했어, 그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해리는 소리쳤다. 

    '나는 말하는 것이 괴로워 - 볼드모트는 너를 알고 있어, 해리! 그는 너의 미끼로 비밀의 방에 지니를 데리고 갔어, 이건 그때 그의 행동과 같아, 그는 너가-시리우스를 도우러 갈 거 라는 것을 알아! 만약 그가 단지 미스테리부 안에 너를 데려가 괴롭게 하려는 거 라면-?' 

    '헤르미온느,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가 나를 그곳에 데려가려 하든 아니든-그들은 맥고나걸은 성뭉고 병원에 수용됐어, 여기서는 기사단의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이든 우리가 호그와트에서 떠났다고 말할 수 없어, 그리고 우리가 가지 않는 다면, 시리우스는 죽어!' 

    '그렇지만 해리- 만약 너의 꿈이-단지 그것이, 꿈이라면?' 

    해리는 좌절의 으르렁거림이 흘러나오게 했다. 헤르미온느는 그에게서 뒷걸음 했고 놀란 듯 보였다. 

    '너는 그곳에 있지 않았어! '해리는 그녀에게 소리쳤다. '나는 악몽을 소유하지 않았어, 나는 단지 꿈을 꾼 게 아니라고! 

    'Occlumency가 너가 생각하는 것을 위해, 너는 왜 덤블도어가 니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막길 원했다고 생각하지?' 

    그 때문에 그들은 실존해있어, 헤르미온느- 시리우스는 덫에 걸린거야. 나는 그를 봤었어. 볼드모트는 그를 잡았었어, 그리고 그밖에 아는 건 없어, 그리고 우리는 그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그리고 만약 너가 그걸 하는 것을(시리우스를 구하러 가는걸 말하는 듯;;) 원하지 않는다면, 좋아, 그렇지만 나는 갈꺼야, 알겠니? 그리고 만약 내가 바르게 기억해낸다면. 나의 구조하는 사람들의 행위의 문제점을 너는 가지지 못할거야 내가 디멘터로 부터 구했을 때 또는-' 그는 론을 돌아봤다-너의 동생을 내가 바실리스크로 부터 구했을 때- ' 

    '나는 네가 가진 문제점을 말하지 않았어!' 론이 격하게 말했다 

    '그렇지만 해리, 너는 단지 그것을 말했어.' 헤르미온느가 사납게 말했다. '덤블도어는 너의 마음에 이러한 행동을 가두는 것을 배우길 원했어. 만약 네가 오클루멘시를 옳게 한다면 너는 결코 그것을 보지 않았-' 

    '만약 너가 내가 단지 내가 보지 않은 것을 하려한다고 생각하-' 

    '시리우스는 너의 마음을 닫는 것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너한테 말했었어!' 

    글쎄. 시리우스는 다르다고 말했을걸? 내가 뭘 하려는지 알았다면... 교실 문이 열렸다.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주위를 휘감았다. 지니가 들어왔고, 호기심 강하게 쳐다봤고, 찬찬히 루나도 뒤따라왔다, 그녀는 마치 우연하게 표류된 것 같이 여느때 처럼 보았다. 

    '안녕,' 지니가 분명치 않게 말했다. '우리는 해리의 목소리를 들었어. 너는 무엇에 대해 큰소리로 외쳤니?' 

    '내 생각이 아니야' 해리가 거칠게 말했다. 

    지니는 그녀의 눈썹을 올렸다. 

    '여기서는 니가 가진 말투는 필요하지 않아.'그녀가 차갑게 말했다. 다만 이상한 듯 해서 내가 도울 수 있는지 어떤지' 

    '좋아, 너는 할 수 없어' 해리가 짤막하게 말했다. 

    '너는 다소 난폭한 존재야, 너는 알지,' 루나가 온화하게 말했다. 

    해리는 단언했고 고개를 돌렸다. 그가 지금 루나와 함께 담화를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매우 최후의 행동이었다. 

    '기다려봐' 헤르미온느가 갑자기 말했다. '기다려봐.....해리, 그들은 도울 수 있을 거야' 

    해리와 론 은 그녀를 보았다. 

    '들어봐' 그녀가 절박하게 말했다. '해리, 우리는 시리우스가 실재로 Headquarters를 떠났는지 인정 할 수 있어' 

    '나는 너에게 말했었어, 나는 봤다고-' 

    '해리, 나는 너에게 구걸하는 거야 제발!' 헤르미온느가 절망적으로 말했다. '제발 우리가 런던으로 가기 전에 단지 시리우스가 집에 없는지를 견제하자.' 만약 우리가 그곳에서 시리우스를 찾지 못한다면, 그때는 나는 내가 너를 멈추지 않을 거라고 확언해. 나는 올 거야. 나는-그를 구하려고 노력할거야.' 

    '시리우스는 지금 고문당하고 있단 먈야!' 해리가 소리쳤다. '우리는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 

    '그렇지만 만약 그것이 볼드모트의 속임수라면, 해리, 우리는 견제해야해, 우리는 할거야' 

    '어떻게?' 해리가 요구했다. '어떻게 우리가 견제 할 수 있어?' 

    '우리는 엄브리지의 벽난로를 사용할꺼야 그리고 우리가 그를 접촉할 수 있을거야.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그 생각은 확실히 대단해 보였다. '우리는 엄브리지에게서 떨어져서 접근할거야, 그렇지만 우리는 주의하는 것이 필요해, 그리고 그것엔 우리는 지니와 루나를 사용할 수 있어' 

    설사 이해되지 않아 분명하게 몸부림치는 것이더라도 계속되었다 (제가 번역을 시작한 것이 큰 실수 인 듯 -_-;;;) 지니가 말했다, ' 오, 우리는 할거야. '그리고 루나가 말했다. ' 니가 '시리우스' 를 말했을 때, 너는 Stubby Boardman에 대해 얘기했니?' 

    아무도 그녀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좋아,' 해리가 헤르미온느에게 도전적으로 말했다. '좋아, 만약 니가 이것을 서둘러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면, 나는 너와 함께 할거야, 그렇지 않으면 나는 지금 당장 미스테리부에 갈거야.' 

    미스테리 부라고?' 루나가 말했다. '그렇지만 넌 어떻게 그곳에 갈꺼야?' 

    다시 한번 해리는 그녀를 무시했다. 

    '그래'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그녀의 손을 구부렸다 그리고 책상 사이 위와 아래를 걸어다녔다. '그래......좋아.....우리들 중 하나는 가서 엄브리지를 찾아서 그리고- 그리고 그녀를 잘못된 방향으로 보내야 되, 그녀의 사무실로부터 떨어지게 그녀를 지켜야돼. 그들은 그녀에게 말할 수 있어 - 나는 몰라요 - 피브스는 여느때처럼 어떤 것을 무섭게 위로...' 

    '내가 그걸 할거야' 론이 동시에(즉시)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피브스가 그녀의 변형 부서 또는 어떤 것에 대 충돌 했다고 말할거야, 그건 그녀의 사무실로부터 떨여져서, Come to think of it,나는 내가 길에서 그를 만난다면 피브스를 아마 설득할 수 있을거야 ' 

    그것은 상황의 중대하지 않은 목표여서 헤르미온느는 변형 부서의 대 충돌 에 반대하지 않았다. 

    '오케이,'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그녀의 걸음이 계속되는 만큼 그녀의 눈썹 위에 주름살이 생겼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군대에 참가하는 동안 그녀의 사무실로부터 즉시 지켜야하는 또한 어떤 슬리데린을 경계하고 그녀에게 경고해 줄 수 있는 학생들이 필요해, ' 

    '루나와 나는 복도 끝에 서있을 수 있어' 지니가 즉시 말했다. '그리고 누군가 Garrotting 가스를 새게 해서 사람들을 여기서 내려가게 할거야.' 지니가 거짓말을 가지고 다가오는 것에 준비되지 않은 헤르미온느는 놀란 듯 보았다; 지니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프레드와 조지는 그들이 떠나기 전에 그것을 할 계획을 세웠었어 ' 

    '오케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아 그렇다면, 해리, 너와 나는 투명망토 안에 있을 수 있고 우리는 사무실 안으로 슬그머니 들어가서 너는 시리우스와 이야기 할 수 있을 거야-' 

    '그는 거기에 없어, 헤르미온느!' 

    '너는 할 수 있어-내가 망보는 동안 시리우스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체크할 수 있어, 나는 니가 그곳에 혼자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어, 리는 이미 약한 얼룩을 창문에 입증했어, 그것을 지나 Nifflers를 던졌어' 

    그의 화와 조바심은 침착하게 지나갔다. 해리는 엄브리지의 사무실 안으로 그를 따르는 헤르미온느의 단결과 충실의 표시(증거 손짓 흔적)를 재인식했다. 

    '나는...좋아, 고마워' 그는 중얼거렸다 

    '괜찮아, 글쎄, 만약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우리가 가는데 5분보다 더 걸릴 거라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해리가 계획을 받아들인 것에 안심한 듯 보였다. '필치와 감찰단이 주위에 떠 있지 않다면 말야' 

    '5분이면 충분해' 해리가 말했다. 'C'mon, 가자-' 

    '지금?' 헤르미온느가 말했고, 충격받은 듯 보였다 

    '물론 지금!' 해리가 화내며 말했다 너는 우리가 만찬 또는 어떤 것이 끝난 후까지 기다릴 거 라고 생각했니? 헤르미온느, 시리우스는 지금 당장 고문당하고 있단 말야!' 

    '나는 오-, 그래 좋아' 그녀는 자포자기로 말했다. '너는 투명망토를 사용해서 갈거야 그리고 우리는 엄브리지의 복도 끝에서 너와 만날거야, 오케이?' 

    해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방으로부터 그 자신은 돌진했고, 바깥쪽 군중들의 제분을 통해 그의 방식은 전투를 시작했다, 2층 위에서 그는 그를 유쾌하게 큰소리로 부르고 보통의 방안에서 땅거미가 내려갈 때까지 시험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계획을 그에게 말하는 시무스와 딘을 만났고, 해리는 간신히 들었다. 그는 그들이 여전히 검은 시장 Butterbeers에 대해 논하는 동안 초상화 구멍을 지나 뒤섞였다. 그들은 그것에게서 뒤로 기어오르는 것을 필요로 했다, 투명망토와 시리우스의 칼은 그의 주머니 안에 안전하게 있었다, 그들이 그들이 떠났다는 것을 통지하기 전에 

    '해리, 네가 2 갈레온을 원했니? Harold Dingle (남자이름 깊은 골짜기-냉동두부-)에서 계산했어 그는 우리에게 어떤 Firewhisky(화염위스키) 를 팔 수 있었어-' 

    그렇지만 해리는 이미 복도를 따라 뒤로 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2분 후에 지난번의 계단을 점프해서 엄브리지의 복도 끝에서 떼지어 모여있는 론과 헤르미온느, 지니와 루나를 만났다. 

    '시작하자,' 그는 헐떡였다. '준비됐지?' 

    좋아, 헤르미온느는 그들이 통과하는 6학년 큰소리의 일당처럼 속삭였다(죄송합니다...) . 

    '론 - 너는 가서 엄브리지의 머리를 떨어 뜨려놓고...지나, 루나 만약 너는 복도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시작할 수 있어...해리와 나는 망토안에서 내려가서 깨끗해 질 때까지 기다릴꺼야...' 

    론은 큰걸음으로 걸어갔다, 복도의 끝에서 그의 선명한 붉은 색 머리털이 눈에 보였다; 다른 방향으로 그들 주변에서 학생들이 밀고 있는 사이에 그동안 지니의 한결같은 선명한 머리가 휙 지나갔다 ,지나간 흔적, 루나의 금발은 유일했다(역시나 죄송...) 

    '여기는 성공했어' 헤르미온느가 중얼거렸다, 해리의 손목을 잡아당겼고 기둥 위에서 그 자신이 중얼거리는 험악한 돌 머리의 중세의 마법사가 서있는 깊숙한 곳 안으로 그를 당겼다 

    '너는- 너는 틀림없이 오케이지? 해리 너는 여전히 매우 창백해' 

    '나는 괜찮아' 그는 짤막하게 말했다 그의 가방에서 투명망토를 잡아당겼다. 사실은, 그의 상처는 쑤셨다, 그렇지만 볼드모트가 시리우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았다고 그는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것은 상처가 볼드모트가 Avery를 응징할 때보다 많이 나빴다...(해석이 이게 맞는 것 같은데..왜 말이 맞지 않는지 잘모르겠습니다;;;-냉동두부-) 

    '여기' 그는 말했다; 그는 그들의 양쪽을 넘어 투명망토를 던졌고 그들의 전면에서 반신상이 라틴어로 중얼거리는 것을 그들은 서서 조심스럽게 듣고 있었다. 

    '너는 여기에 내릴 수 없어!' 지니가 군중에게 외쳤다.'안돼, 미안, 너는 회전계단에 의해 한바퀴 돌았어야만 해, 어떤 사람이 단지 여기를 따라서 Garrotting 가스를 새게 했어-' 

    그들은 사람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무뚝뚝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가스를 보지 못했어' 

    '그것은 색이 없기 때문이야' 설득력 있게 감정을 자극시키는 목소리로 지니가 말했다 

    '그렇지만 만약 니가 그것을 통해 걷길 원한다면, 휴대 할수 있어, 너의 몸은 우리를 믿지 못하는 바보를 위한 증거가 될거야' 

    천천히, 군중들은 얼마 없었다. Garrotting 가스에 대한 소식은 번졌다; 사람들은 이 길 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결국 주변지역은 아주 깨끗해졌다, 헤르미온느는 침착하게 말했다. '내 생각엔 우리가 가기엔 좋은 때인 것 같아 해리- 그것을 하자' 

    그들은 앞으로 움직였다, 망토에 의해 덮인 채로. 루나는 복도 끝 먼 쪽에서 그들에게 뒤에 있는 그녀와 함께 서있었다 그들이 지니를 지나갈 때,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좋아...신호 보내는걸 잊지마' 

    '어떤 신호?'해리가 중얼거렸고, 그들은 엄브리지의 문에 접근했을 때 였다. 

    '만약 그들이 엄브리지가 다가오는 것을 봤을 때 '위즐리는 우리의 왕'의 큰소리로 합창할거야.' 헤르미온느가 대답했다..해리는 문과 벽 사이의 틈에 시리우스의 칼을 끼워 넣었다. 자물쇠는 째깍 소리내며 열렸고 그들은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화려한 고양이들은 늦은 오후의 따뜻한 그들의 표찰(금속판,접시)에 햇빛을 쬐고 있었다. 그러나 사무실은 그렇지 않게 고요하고 한가했다. 헤르미온느는 안심의 한숨을 호흡했다. 

    '내 생각에는 그녀는 두 개의 Niffler 후에 여분의 안심을 추가했는지도 몰라.'

    챕터 제목 : [Chapter 33 : Fight and Flight] 

    챕터 그림 : 헤르미온느가 앞장서서 숲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고 

    해리가 그뒤를, 그리고 엄브리지가 그뒤를 따라 들어가고 

    있습니다. 

    챕터 내용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었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또는 심지어 그녀가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엄브리지의 사무실 밖의 복도를 지날때, 헤르미온느에게 

    반걸음쯤 뒤쳐져 걸었습니다. 해리는 그가 만일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그것이 매우 의심스러워 보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감히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엄브리지는 그들에게 바싹 붙어서 걸었고 그는 그녀의 귀에 거슬리는 

    숨소리조차 들을 수 있었습니다. 헤르미온느는 현관의 계단들을 

    내리걸었습니다. 시끄러운 목소리들의 소음과, 접시에 칼들이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연회장의 이중문 밖으로 메아리쳤습니다. 해리에게는 

    자신에게서 20피트 떨어진 곳에서 저녁을 즐기고, 시험이 끝난것을 

    축하하는, 걱정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헤르미온느는 오크로된 앞문들을 지나 상쾌한 저녁바람 

    사이로 돌계단들을 걸어내려갔습니다. 

    헤르미온느가 확고한 태도로 불밭을 가로질러가고, 

    엄브리지가 헐레벌떡 따라오고 있을때, 태양은 금지된 숲의 나무 

    끝자락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들의 길고 어두운 그림자는 그들 뒤의 

    풀밭에 망토처럼, 물결쳤습니다. 

    "그건 해그리드의 오두막에 숨겨져 있지, 그렇지?" 엄브리지가 

    간절히 해리에 귀에대고 물었습니다. 

    "물론 아니죠." 헤르미온느가 냉혹히 말했습니다. 

    "해그리드는 아마 그것을 사고로 작동시켰을 걸요." 

    "그래," 엄브리지가 흥분으로 뛸 듯하며 말했습니다. 

    "그래, 그는 아마 그랬을걸, 물론, 그 반은 짐승인 저능아 같으니..." 

    그녀는 웃었습니다. 해리는 휙돌아서 그녀의 목을 졸라 버리고 

    싶은 욕망을 강하게 느꼈지만, 참았습니다. 

    그의 흉터는 부드러운 저녁 공기 속에 쑤셨지만, 그가 잘 알듯 

    만일 볼드모트가 살인을 위해 올때처럼, 강렬하게 타는 듯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게 어디 있는 거니?" 엄브리지가 

    숲속으로 계속 걸어가자 그녀의 목소리에 확신없이 물었습니다. 

    "저 안에 있죠, 물론." 헤르미온느가 어두운 나무들사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그것은 학생들이 사고로 찾아낼만한 장소가 아닌곳에 

    숨겨져 있겠죠, 그렇지 않나요?" 

    "물론," 엄브리지가 목소리를 약간 떨었지만, 말했습니다. 

    "물론... 아주 좋아, 그러면... 너희 둘이 내 앞장을 서라." 

    "만일 우리가 먼저 간다면 당신의 지팡이를 쓸 수 있을까요?" 

    해리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포터군." 

    그의 등을 그것으로 찌르며(지팡이) 엄브리지가 기분좋게 

    말했습니다. "마법부는 나의 목숨의 가치를 너의 것보다 더 높게 

    평가할걸, 걱정스럽게도." 

    그들이 첫번째 나무의 차가운 그늘에 도착했을때, 해리는 그녀의 

    눈과 마주치려 노력했습니다. 숲속에 지팡이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가 이 저녁에 할 수 있는 일중에 가장 멍청한 일 처럼 보였습니다. 

    그녀는, 그러나, 단지 엄브리지에게 경멸하는 시선을 보내고, 나무들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엄브리지가 짧은 다리로 쫒아오기에 

    힘든 속도로 계속 걸었습니다. 

    "그거 아주 멀리에 있니?" 엄브리지가 가시나무에 망토가 찢길때 

    물었습니다. 

    "오, 그럼요," 헤르미온느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그건 아주 

    잘 숨겨져 있거든요." 

    해리의 의심은 증가했습니다. 헤르미온느는 그들이 그럽에게 

    갈때 사용했던 길은 따르지 않았지만, 그대신 그가 3년전에 따라갔던 

    아라고그의 둥지로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헤르미온느는 그때 그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길의 끝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녀가 아무것도 모른다 의심했습니다. 

    "어- 너 이길이 맞다고 확신하니?" 그가 그녀에게 직접적으로 

    물었습니다. 

    "오, 그래," 그녀가 엄격하게 말했습니다. 그들 뒤에서는 엄브리지가 

    떨어진 나뭇가지위로 발을 헛디뎌 넘어졌습니다. 그들중 아무도 

    그녀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헤르미온느는 단지 서있었고, 그녀 어깨뒤로 커다랗게 외쳤습니다. 

    "그건 더 멀리에 있어요!" 

    "헤르미온느, 목소리 낮춰," 해리가 중얼 거렸습니다. 

    "이 안에 있는 어떤것도 그걸 들을 수 있었어-" 

    "나는 우리가 들리기를 원해," 그녀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곧 알게 될꺼야..." 

    ..................... 

    화살 하나가 그들 머리위의 나무에 박혔습니다. 공기는 갑자기 

    발굽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엄브리지는 작은 비명을 지르고는 그를 

    마치 방패처럼 그녀의 앞에 세웠습니다. 

    그는 그 스스로 그녀에게서 벗어나서 몸을 돌렸습니다. 

    50명쯤 되는 켄타우르스들이 화살을 들고 해리, 헤르미온느 그리고 

    켄타우루스가 없는 방향으로 뒷걸음질 치고 있는 

    엄브리지를 겨냥하며 사방을 에워쌌습니다. 

    엄브리지는 멍청한 공포에의 신음 소리를 냈습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를 곁눈질 했는데, 그녀는 승리감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인간," 매고리안이 거칠게 말했습니다. 

    "나는 돌로레스 엄브리지다!" 엄브리지가 겁에질린 높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법부 장관의 수석 차관이며 호그와트의 교장이자, 감독 

    감이기도 하지!" 

    "당신이 마법부에서 왔다구?" 매고리안이 쉴새없이 켄타우루스들이 

    그들을 원형으로 둘러쌀때 말했습니다. 

    "그래 맞아!" 엄브리지가 더욱 높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내 조심해! 마법생물 관리부의 법에 따르면, 너같은 반짐승들이 

    인간을 공격할 시에는-" 

    "당신이 우리를 뭐라고 불렀지?" 거칠게 보이는 검은 켄타우르스가 

    수리쳤는데, 해리는 그가 베인임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분노가 서려 있었습니다. 

    "그들을 그렇게 부르지 마요!" 헤르미온느가 분노에차 말했지만, 

    엄브리지는 그녀의 말을 들은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직 그녀는 그녀의 떨리는 지팡이 끝을 매고리안에게 맞추고 

    말을 이었습니다,"15-B법에 따르면 사람의 지성과 비슷한 지성을 

    가진 어떤 마법생물의 공격은, 그러므로, 그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고려된다." 

    "인간에 가까운 지성?" 베인과 다른 몇명이 분노로 고함을 지르고 

    땅을 굴렀을때, 매고리안이 반복했습니다. 

    -----------------[중간생략]----------------- 

    생략된 부분의 줄거리 : 엄브리지는 점점더 발악을 하고, 

    그들을 짐승등.. 온갖 욕지거리를 해대는 데다가 매고리안에게 

    주문을 발사해 그를 로프로 묶어버립니다. 그래서 

    켄타우루스들은 그녀를 끌고 가버리게 되죠... 엄브리지는 끝까지 

    주문을 써대며 발악을 합니다... 엄브리지가 공중으로 베인에 의해 

    날아가 버릴때 지팡이가 떨어지지만, 해리가 그것을 미쳐 잡기도 전에 

    한 켄타우루스가 그것을 깨끗이 반으로 절단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켄타우루스들은 이제 헤르미온느의 예상밖으로 그들에게 

    매우 적대적으로 대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헤르미온느가 

    단지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을때부터 상황이 험악 

    하게 돌아가기 시작하여 마침내 켄타우루스들은 해리와 헤르미온느 

    조차도 엄브리지와 같이 잡아버릴까 하고 의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순간 그럽이 나타나서 해그리드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에게 (비록 그는 그녀를 Hermy라 부르기는 하지만) 

    해그리드가 어디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녀가 모르자 

    그녀에게 손을 뻣고, 해리는 그가 할 수 있는한한, 주먹으로 

    때로고 물고, 발길질하고.... 그 순간 그와 켄타우루스간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이틈을 타서 헤르미온느와 해리는 

    도망갑니다. 그들 뒤로는 피에 젖은 그럽의 얼굴이 보입니다... 

    ------------------------[다시 책으로]------------------- 

    "정말 똑똑한 계획이로군,"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그의 분노를 

    실어 내뱉었습니다. 

    "정말 똑똑해. 이제 여기서 어딜 가야하지?" 

    "우리는 성으로 돌아가야해," 헤르미온느가 갸날프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걸 할때쯤이면 시리우스는 죽어있을걸!" 

    해리가 성질로 옆의 나무를 걷어차며 말했습니다 

    "글쎄, 우리는 우리 지팡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헤르미온느가 희망없이 그녀스스로를 다시 추스르며 말했습니다. 

    "어쨋든, 해리, 너 런던에 가서 어떻게 할 생각이었니?" 

    "그래, 우리도 그것을 고민했지," 친근한 목소리가 그녀 뒤에서 

    말했습니다. 

    론이 지니, 네빌, 루나와 걸어올때,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본능적으로 함께 움직여, 나무들 사이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들은 전부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긴 할퀸 자국이 지니의 볼에 있었고, 네빌의 오른쪽눈은 자줏빛으로 

    멍들어 있었고, 론의 입술은 전에없이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그러나 모두 오히려 기뻐보였습니다..... 

    --------------------[중간생략]------------------- 

    도중 일어나는 일은 해리가 론, 헤르미온느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따라하지 못하게 만류하지만, 

    그들은 따라오겠다고 고집해 할수없이 해리가 

    허락합니다. 그들은 날아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방법은 없읍니다. 

    그러던중, 루나가 데스드랄(보이지 않는 말이 이끄는 마차의 말. 

    학기초에 해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왜 전에는 보이지 않던 

    그 말이 보일까 의심한다.)얘기를 꺼내고 그들은 그걸 타려합니다. 

    --------------------------------------------------- 

    "오, 아마 그들 몇몇은 더 올걸," 지니가 론처럼 잘못된 방향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무엇이 너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거니?" 

    "너는 의식하지 못했겠지만, 너와 헤르미온느는 둘다 

    피로 젖어있거든," 그녀가 차갑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그리드가 생고기로 데스트랄들을 유인했다는 것을 알아, 

    그래서 그게 왜 두명이 여기 온 이유라고 생각해..." 

    해리는 그의 로브자락에 부드러운 당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바라보자 가장 가까운데에 있는 데스트랄이 

    그럽의 피로 덮여있는 그의 자락을 핥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좋아," 그가 말했습니다. "론과 내가 먼저 이 2명을 타고 

    갈테니, 헤르미온느는 여기 셋과 남아서 점더 만은 

    데스트랄들을 유인하도록 해-" 

    "나는 뒤에 남아있지 않을거야!" 헤르미온느가 사납게 말했습니다. 

    "그럴 필요 없어," 루나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기 좀더 오는데.. 너희 둘은 아마 정말로 냄새를 풍기나봐..." 

    해리는 돌았습니다. 여섯에서 일곱보다 적지는 않은 데스트랄들이 

    나무들 사이에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거대한 가죽 날개는 

    그들의 몸통에 접혀있었고, 그들의 눈은 어둠속에서 번뜩였습니다. 

    그는 이제 더이상 망설일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 그가 화를내며 말했습니다, "각자 하나씩 집어서 타, 그러면." 

    Chapter 34 : The Department of Mysteries 

    챕터 그림 : 해리가 예언서가 담긴 볼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뒤에는 수많은 볼들이 늘어서 있군요. 

    챕터 해석- 

    해리는 그의 손으로 가장 가까운 디스트랄의 갈기를 꼭 붙잡았고, 

    발을 나무 그루터기 근처에 가져다댄후, 어색하게 말의 윤기나는 

    등에 올라탔습니다. 그것은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그것의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이빨을 들어내고, 간절히 그의 로브자락을 

    핥는 것을 계속 하려 시도했습니다. 

    그는 그의 무릎을 둘곳을 낼개의 이음매속에서 찾아냈고, 그것은 

    그를 좀더 안전하게 만들어서, 그는 주위를 둘러 다른이들을 보았습니다. 

    네빌은 그를 들어올려 그다음 디스트랄의 등에 올라타서, 짧은다리 

    를 그 생물채의 등에더가 올려놨습니다. 

    루나는 벌써 자리를 잡았는데, 옆으로 앉아서 마치 매일 해왔던양 

    그녀의 로브를 정리했습니다. 

    론, 헤르미온느, 그리고 지니는 그러나, 아무 움직임 없이 서서, 

    입을 벌리고 노려보았습니다. 

    "뭐야?" 그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올라타지?" 론이 졸도할듯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볼수 

    없다면 말야?" 

    "오, 그건 쉬워," 루나가 그녀의 디스트랄로부터 친절하게, 미끄러져 

    내려와 그, 헤르미온느, 그리고 지니의 앞으로 걸어가며 말했습니다. 

    "이리 와..." 

    그녀는 그들을 다른 디스트랄들에게 밀어 한사람씩 그들에게 올라탈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녀가 그것들의 갈기를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에게 

    꼭잡으라고 말했을때, 그들 셋 모두다 극도로 걱정스러워 보였습니다. 

    "이건 미친일이야," 론이 갸날프게, 그의 빈손을 그의 말의 목으로 

    늘어뜨리며 말했습니다. "미쳤어..만일 나가 단지 볼수만 있다면.." 

    "너는 그게 안보이기를 바라는게 날거야," 해리가 음침하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준비된거니, 그럼?" 

    그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다섯쌍의 무릎들이 그들의 망토 

    밑에서 조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 

    그는 아래를 내려봐 그의 디스트랄의 번질번질한 머리를 내려다보고는 

    침을 삼켰습니다. 

    "마법부, 방문객들을 위한 입구, 런던으로 가지, 그러면," 그는 

    확신 없이 말했습니다. "어...만일 니가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잡시동안 그의 디스트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순간, 해리를 거의 떨어뜨릴 뻔하게 날개를 퍼덕거리고는, 

    날개를 뻗고, 그 말은 천천이 수그리더니 앞쪽으로 매우 빠르고 

    급작스럽게 쏘아져 나가서 해리는 그의 팔과 다리를 

    그것의 뼈같은 궁둥이로 밀려나지 않도록 세게 조였습니다. 

    그들이 별안간 나무 가지사이로 날아가 붉은 석양속으로 

    날아갈때, 그는 그의 눈을 감고 머리를 그것의 번들거리는 갈기에 

    묻었습니다. 그는 그가 그렇게 빨리 움직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디스트랄은 성을 벗어났습니다. 그것의 

    날개는 세게 퍼덕거리고 있었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해리의 얼굴에 다가왔습니다 ; 맞바람에 눈을 부릅뜨고, 그는 

    주위를 둘러보고 나머지 5명의 따라오고있는 아이들이 

    그의 뒤에서 오고 있고, 그들이 할수 있는한 그말의 목에 달라붙어 

    그가 뿜고있는, 막고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호그와트의 땅위를 날아갔습니다, 그들은 호그스미드를 

    통과했습니다. 해리는 그들뒤의 산들과 협곡을 볼수 있었습니다. 

    땅거미가 깔리는 가운데 해리는 그들의 마을을 통과할때마다 

    작은 빛들의 모음을 볼 수 있었고, 언덕들을 통과해 집으로 

    기어가는 차들을 보았습니다. 

    "이것 정말 기괴한데!" 

    ---------------------[중간생략]-------------------- 

    "여기야."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디스트랄에게 빠르게 감사하는 

    뜻으로서 가볍게 토닥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전화상자로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어서와!" 그는 다른이들에게 그들이 머뭇거리자 

    말했습니다. 

    론과 지니가 먼저 앞으로 갔습니다;헤르미온느, 네빌, 그리고 루나는 

    그들 뒤로 구겨들어갔습니다; 해리는 이제 썩은 음식 한조각을 

    먹고있는 디스트랄들을 한번 바라보고, 박스에 루나 다음으로 

    자신을 밀어넣었습니다. 

    "수화기에 가까운 사람이 누구든, 62442를 눌러!" 그가 말했습니다. 

    론은 그의 팔을 다이얼에 닿기위해 기괴하게 구부린채로 눌렀습니다. 

    모터가 윙윙돌아가는 소리가 나며 멋진 여성의 목소리가 박스안에서 

    소리가 나왔습니다 "마법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이름과 용무를 말씀해주세요."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져," 해리는 매우 빠르게 

    말했습니다. "지니 위즐리, 네빌 롱버텀, 루나 러브굿... 우리는 

    마법부가 먼저 하지 않는한, 여기에 누군가를 구하려 왔어!" 

    "고맙습니다," 멋진 여성의 목소리가 말했습니다. 

    "방문객님들, 뱃지들을 가져가 로브의 앞자락에 달아주세요." 

    6개의 뱃지가 거스름동전들이 나오는 쇠로된 통로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헤르미온느가 퍼올려 그들에게 말없이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가장 좋은것을 바라보았습니다. 

    -Harry Potter, Rescue Mission- 

    "마법부의 방문객들은 아트리움의 끝에 있는 

    보안데스크에서 그들의 지팡이를 제출하고 

    검사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 

    "좋아!" 그가 그의 흉터가 다시 욱신 거릴때, 소리질렀습니다. 

    "이제, 좀, 움직일수 있을까요?" 

    전화박스의 바닥이 진동하고는 포장된 바닥이 유리창문을 지나 떠올랐습 

    니다. 쓰레기를 찾아 헤메든 디스트랄들이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어둠이 그들 머리위를 덮었고, 둔탁한 소음이 그들이 마법부의 

    가장 깊은 바닥에 도착하자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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