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5. The Beetle At Bay
챕터 25. 궁지에 몰린 딱정벌레
Written By J. K. Rowling
Translated By ZeCa
[불펌금지] - 허락을 맡고 가져가세요^^
해리의 질문은 다음 날 아침에서야 답을 받을 수 있었다. 헤르미온느의 예언자 일보가 도착했고 그녀가 그것을 매만지며, 잠시 1면을 응시하면서, 비명을 질렀고 그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이 그녀를 쳐다봤다.
뭐야? 해리와 론이 동시에 말했다.
대답으로 그녀는 테이블의 앞쪽으로 신문을 펼쳤고 1면의 열 개의-아홉 명은 마법사고 한 명은 마녀인ㅡ흑백 사진을 가르켰다. 일부 사람들은 조용히 야유하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만하게 그들의 손가락으로 사진의 테두리를 두드리고 있었다. 각각의 사진들은 이름과 함께 죄를 아즈카반에 투옥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표제가 붙어 있었다.
안토닌 돌로호브, 길고 창백하며 꼬인 얼굴의 마법사가, 기드온에서 페이비언 프레웨트를 잔인하게 살인한 죄가 입증되었고 설명할 가치가 없다라는 범례를 보는 해리를 비웃었다.
아우구스터스 록우드, 얽은 얼굴과 매끄러운 머리를 가졌으며 그의 그림의 모서리에 기대서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이며, 표제 아래의 설명에는 마법부의 비밀들을 이름을ㅡ말해서는ㅡ안되는ㅡ사람에게 정보를 빼돌렸다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해리의 눈은 마녀의 사진을 보고 찡그려졌다. 그녀의 얼굴은 그가 페이지를 보았을 때 그의 눈에 띄었다. 그녀는 길고, 어두우며 헝클어지고 단정하지 못한 머리를 가졌지만, 그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매끄럽고 진했으며 빛나 보였다. 그녀는 날카롭게 그를 두꺼운 눈꺼풀 속의 눈으로 쳐다보았고, 거만하며, 경멸하는 듯한 웃음을 그녀의 얇은 입에 지었다. 시리우스처럼, 그녀는 아주 좋아 보이는 자취를 가지고 있었지만ㅡ아마 아즈카반에서는ㅡ그녀의 아름다움이 많이 없어질 것이었다.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프랭크 롱바텀과 앨리스 롱바텀을 고문해 그들을 영원히 무능력하게 만들었다는 죄가 입증됨.
헤르미온느는 해리를 쿡 찌르고 그가 벨라트릭스를 집중해 봤기 때문에 아직 읽지 못한 그림 위의 표제를 가르켰다.
아즈카반에서 일어난 대규모 탈주
마법부는 블랙이 늙은 죽음을 먹는 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며 두려워 함
블랙? 해리가 크게 말했다. 그런ㅡ?
쉬! 헤르미온느가 필사적으로 속삭였다. 크게 말하지 말아ㅡ읽기만 해!
마법부는 지난 밤 아즈카반에서 대규모 탈주가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가 그의 개인 전용 사무실에서, 강력한 보안을 받는 죄수들이 어제 저녁 이른 시각에 탈출했다고 인정했으며, 이미 머글 수상에게 그 사람들 각각의 위험성에 대해 알렸다고 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2년 반 전의 시리우스 블랙이 탈출했을 때와 같은 상황이 일어난 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퍼지가 지난 밤에 말했다. 우리는 두 번에 걸친 탈주가 서로 관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탈출의 규모는 외부에서의 도움을 암시하는 것인데, 우리는 첫 번째로 아즈카반에서 탈주를 한, 전형적인 그의 발자국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운, 블랙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개개인 중 블랙의 사촌이라 생각되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이, 그들의 리더로서 블랙에게 모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그렇다 할지라도, 죄수들을 일제 검거할 수 있을 것이고 마법 사회에 경고와 주의를 남길 것입니다. 이들 각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계산은 없습니다.(이건 번역이 이상 죄송;;-ZeCa)
너도 알겠지, 해리. 론이 두려운 듯이 말했다. 그가 지난 밤에 행복해 보였던 이유가 그거였어....
난 이걸 믿을 수 없어. 해리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퍼지는 시리우스에게 탈주를 도왔다는 죄를 덮어 씌우는 거야?
그에게 다른 선택이 있었을까? 헤르미온느가 씁쓸히 말했다. 그는 간신히 말했어, 미안해 모두, 덤블도어가 나에게 이 일에 대해 경고했어, 아즈카반의 간수들이 볼드모트 경에게 가담했어ㅡ그만 좀 투덜대, 론ㅡ이제 볼드모트의 최악의 지원자들도 역시 탈주했어. 내 말은, 그는 너와 덤블도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모두에게 즐겁게 말하는 데 6달을 소비했어, 그렇지 않아?
헤르미온느는 신문을 다시 펼쳐 들었고 해리가 연회장을 둘러볼 동안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그의 친한 친구들이 놀라지 않고 1면의 끔찍한 뉴스 소식에 대해 어쨌든 토론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들 중 소수만이 신문을 헤르미온느처럼 구독했다. 그들은 숙제와 퀴디치와 다른 하찮은 것들에 대해서 말했는데, 바깥에서는 10 명이나 되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볼드모트의 수하로 들어왔다는 장애가 있었다....
그는 교수들의 탁자를 보았다. 여기는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덤블도어와 맥고나걸 교수는 둘 다 매우 진지하게, 대화에 열중해 있었다. 스프라우트 교수는 예언자 일보를 케찹 병 위 위에 대고 집중해서 읽고 있었는데, 그녀의 움직이지 않는 숟갈에서 계란의 노른자위를 그녀의 무릎에 떨어트려 좋아 보이지 않았다. 그 동안, 테이블의 끝쪽에는, 엄브리지 교수가 포리지(오트밀을 물이나 우유로 끓인 죽-ZeCa)를 사발에 넣고 있었다. 그녀의 두꺼비 같은 늘어진 눈은 무례한 행동을 하는 학생을 찾으려고 내다보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음식을 꿀꺽꿀꺽 삼키며 찌푸렸고 때때로 심술궂게 덤블도어와 맥고나걸이 열심히 말하는 것을 쳐다 보았다.
오 이런ㅡ 이상한 듯이 헤르미온느가 신문을 여전히 쳐다보며 말했다.
이제는 뭐야? 해리가 재빨리 물었다; 해리는 흥분을 느꼈다.
이건... 오싹해. 헤르미온느가 동요하는 듯이 말했다. 그녀는 신문 열 장을 뒤로 접어서 해리와 론에게 넘겨주었다.
마법부 일꾼의 비극적인 사망
성 뭉고 병원에서 브로드릭 보드, 49세의 마법부 직원이 화분에 심은 식물에 의해 그의 침대에서 교살당했다는 것에 대해 문의가 빗발쳤다고 단언했다. 치료사들은 죽기 전에 몇 주 동안 일터에서 계속 상처를 입은 보드 씨를 살리기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사건이 일어났던 때 그를 감독하고 있었던 치료사 미리암 스트라우트(Miriam Strout)는 모든 월급이 중단되었고, 어제의 비평을 피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표마법사가 병원을 위해 진술했다, 성 뭉고 병원은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계속 건강이 좋아지고 있던 보드 씨의 죽음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우리는 스트라우트 치료사는 바쁜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뻣뻣한 밧줄로 그 곳을 장식하는 걸 허락했고, 보드 씨의 침대 곁 테이블에 있는 위험한 식물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말과 행동이 좋아지고 있을 때, 그것이 플리터 꽃(flitterbloom-잘 모르겠네요;; 식물의 일종인데 사전에도 안 나와 있어서 쩝;-ZeCa)이 아니라 날카로운 악마의 덫이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스트라우트 치료사는 보드 씨에게 식물을 보살피라고 권했고, 회복기에 접어든 보드 씨가 그것을 만졌을 때, 즉각 그의 목을 졸랐읍니다. 성 뭉고 병원은 식물이 왜 병실에 있는지 아직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고 모든 마법사와 마녀에게 정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보드... 론이 말했다. 보드 씨. 벨이 울렸었어....
우리는 그를 보았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성 뭉고 병원에서, 기억나니? 그는 록허트의 침대 반대쪽에 있었어,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는 악마의 덫이 도착한 것을 보았지. 그녀는ㅡ치료사 말야ㅡ그것이 크리스카스 선물이라고 말했어....
해리는 이야기를 다시 읽었다. 공포스러운 전율이, 기분이 언짢을 때처럼 그의 목구멍에서 올라왔다.
우리가 있었을 때 왜 악마의 덫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우리는 그걸 전에 본 적이 있어,,, 우리는 이 일을 막을수도 있었어...
누가 악마의 덫이 화분에 심은 식물로 변장을 해서 모습을 나타냈다고 생각하겠어? 론이 날카롭게 말했다.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야, 그것을 보낸 놈이 잘못이야! 그들은 정말 얼간이야, 왜 그들이 사는 것들을 검사하지 않지?
오 무슨 소리야, 론! 헤르미온느가 불안하게 말했다. 나는 누구라도 악마의 덫을 항아리에 두어서, 그것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이도록 하는 걸 실현하게 할 수 없다고는 생각지 않아. 이것은ㅡ이것은 살인이야.... 영리한 살인이야, 또한.... 만약 식물이 익명으로 보내졌다면, 누가 했는지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겠어?
해리는 악마의 덫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는 부서의 9층까지 내려갔을 때의 날에 그가 들은 것과 아트리움 층에 있던, 창백한 얼굴을 가진 남자를 기억해내고 있었다.
나는 보드 씨를 만났어. 그가 천천히 말했다. 나는 그를 너의 아빠가 있는 부서에서 봤어...
론의 입이 헤 벌어졌다.
나는 아빠가 집에서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 그에 관한 건 말할 수 없는데ㅡ그는 미스터리 부에서 일해!
그들은 서로를 잠시 쳐다봤고, 헤르미온느가 신문을 그녀가 있는 뒤쪽으로 당겨서 닫았고, 1면에 나온 10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의 사진을 노려 본 다음 그녀의 발을 떼었다.
어디 갈 거야? 론이 깜짝 놀라서 말했다.
편지 보내러.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가방을 그녀의 어깨에 매고 흔들거리며 말했다. 그건...음, 나는 잘 몰라...하지만 걱정돼...나는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나는 그녀가 그걸 할 때부터 재수 없다고 느꼈어. 그와 해리가 탁자에서 일어나 연회장을 느릿느릿하게 걸어 나갈 때 론이 불평했다. 악마의 덫이 그녀를 한번에 죽일 수 있을까? 그것은 그녀에게 10분을 더 소요할 거야ㅡ10초 정도를 더 소요하겠지ㅡ여기요, 해그리드!
해그리드는 문을 통과해 성문으로 들어왔고, 래번클로들이 통과하는 것을 기다렸다. 그는 여전히 임무 때문에 거인들을 만난 날 생긴 두꺼운 타박상을 입고 있었는데 그 타박상 위에 새로운 생채기가 그의 콧잔등에 오른쪽으로 갈라졌다.
너네 둘, 괜찮니? 그가 웃으려고 노력했지만 고통으로 얼굴이 찌그러지게 되면서 말했다.
괜찮아요, 해그리드? 해리가 래번클로가 지나간 다음 무겁게 몸을 움직이는 그를 따라가면서 물었다.
괜찮아, 괜찮아. 해그리드가 연약한 듯이 가정하며 허무하게 말했다;(죄송해요 번역이 괴상망측 ㅜ.ㅜ-ZeCa) 그는 손을 흔들었고 지나가는 빅터 교수를 보더니 무섭게 보일 정도로 세게 흔들어 대었다. 바뻐, 너도 알잖아, 보통 재료는 수업 전에 분비해ㅡ샐리맨더 한 쌍은 믿기지 않는 크기야ㅡ나는 유예당했어. 그가 중얼거렸다.
당신이 유예당했다고요? 론이 매우 크게 말해서 많은 학생들이 신기한 듯이 그들을 쳐다 보았다. 죄송해요ㅡ제 말은ㅡ당신이 유예를 당했어요?: 그가 속삭였다.
그래. 해그리드가 말했다. 내가 기대한 것이 아니군, 사실을 말해줄께. 너희는 그것을 파내면 안돼, 그것은 너무 심하게 검사하지는 않을 걸, 알다시피... 어쨌든, 그가 깊게 한숨쉬었다. 샐러맨더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면 그들의 꼬리는 내려갈 거야. 다음에 보자, 해리... 론...
그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갔고, 정문을 나서서 돌계단을 내려가 축축한 운동장으로 갔다. 해리는 그가 가는 것을 보았고, 얼마나 그가 나쁜 소식을 들었는지 생각했다.
-[해그리드의 말은 사투리가 많아서.. 약간 번역이 틀려도 양해 바랍니다-ZeCa]-
사실은 해그리드가 유예된 이후로는 일반적인 지식을 몇 일간 학교에서 가르쳐 주었지고, 해리는 분노했지만, 거의 모두가 화가 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과연, 일부 사람들은, 즉 드레이코 말포이는 두드러지게 그들 사이에 서서, 정말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 뭉고에서 일어난 야릇한, 불명료한 미스터리 부의 일꾼의 이상한 죽음은, 해리, 론, 그리고헤르미온느가 알거나 걱정하는 유일한 사람들인 것처럼 보였다.
복도에서는 이제 오직 하나의 주제로만 대화가 이루어졌다; 10명의 탈출한 죽음을 먹는 자들은, 신문을 읽은 몇 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학교를 통해 침투할 것이라는 이야기로 끝나고는 했다. 소문들은 죄수들 일부가 호그스미드에 머문다거나, 그들이 만약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에 숨어 있다면 시리우스 블랙이 한 것처럼 호그와트로 침투할 것이라는 등이 퍼졌다.
마법사 가족들은 그 죽음을 먹는 자들의 이름을 들어오면서 자랐기 때문에 볼드모트만큼 무서워 하곤 했다; 그들은 볼드모트의 공포정치 동안 전설적인 죄들을 범했다. 그들의 친척이 희생된 적이 있는 호그와트 학생들은, 그들이 복도를 지나갈 때마다 마지못해 한 무시무시한 종류의 얘기로 명성이 반영되었다.(헉;; 걍 이야기를 퍼뜨려서 유명해졌다는 뜻이네여^^;;-ZeCa)
수잔 본즈는, 한 사람의 손에 삼촌, 고모, 사촌들 10명이 모두 죽어서인지, 식물학 시간 동안 내내 해리처럼 느낄 수 있는 좋은 관념(마음 속에 생기는 그런 거요;; 즉 지금 상황 때문에 생기는 어두운 마음;;=ZeCa)이라고 비참하게 말했다.
나는 네가 어떻게 지금 서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 정말 무서워. 그녀가 무뚝뚝하게, 용의 똥거름을 너무 많이 스크리치스냅(긁고 덥석 무는) 묘목이 있는 그녀의 쟁반에 떨어뜨려, 그들을 불쾌하게 끽끽거리며 꿈틀거리게 만들며 말했다.
해리가 중얼거리는 것을 되풀이하며 복도를 가리키는 날들이 요즘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었고, 그가 생각하기엔, 속삭이는 목소리의 음정이 약간 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냉담하게 말하기보단 오히려 호기심으로 말했고, 한 번이고 두 번 그가 어쩌다가 뜻밖에 말하는 사람이 만족스럽지 않게 예언을 번역해서 왜 10명의 죽음을 먹는 자가 아즈카반 감옥을 탈출했는지 대화하는 것을 어떻게 관리되었는지를 요약해서 말해 주는 것을 들었다.
그들의 혼란과 공포가, 의심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해리와 덤블도어가 1년 전에 해설했어야 한다고 설명하게 되었다.(번역이! 이상하면! 태클 환영!와~-.-~-ZeCa)
학생들의 분위기는 계속 바뀌지 않았다. 이제는 두 세명의 선생님이 낮게 대화하고 긴급한 귓속말을 복도에서 하다가 잠시 학생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그들의 대화를 멈추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들이 교수실에서 더 이상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은 명백해. 헤르미온느가 맥고나걸 교수, 플리트윅 교수, 스프라우트 교수가 함께 몰려다니며 마법 교실에서 나가는 것을 지나치며 해리와, 론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엄브리지는 여기 없어.
선생님들께서 새로운 것을 더 아신다고 생각해? 혼이 그의 어깨 너머로 세 명의 선생님들을 응시하며 말했다.
만약 그들이 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들을 수 없을 거야, 안 그래? 해리가 화가 나서 말했다. 법령도 지겨워... 우리가 이제 볼 번호가 뭘까?
새로운 표지가 학급 게시판에 있는 아침 신문의 아즈카반 탈주 뉴스 위에 출현했다:
-호그와트 고등 장학관의 명령으로-
선생들은 이 문서에 의하면 학생들에게 그들이 월급을 받고 가르치는 과목에 관계된 이야기 외의 정보를 주는 것은 금지된다.
위의 사항은 교육법 제 26조항과 일치한다.
서명 : 돌로레스 제인 엄브리지, 고등 장학관
이 최신의 법령은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농담거리인 번호로 자리잡았다. 리 조단은 엄브리지 교수를 가리키고는 그녀가 허락하지 않은 새로운 규율에 대해 얘기하며 프레드와 조지와 함께 수업 뒤에서 폭발 카드 놀이를 했다.
폭발 카드는 어둠의 마법 방어법 수업에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아요! 당신의 과목에 관계되지 않은 정보는 주시면 안 됩니다!
해리가 그 다음에 리를 보았을 때, 그의 손등에는 피가 흘러서 좋지 않아 보였다. 해리는 머트랩(murtlap)의 용해제를 추천했다.
해리는 아즈카반 탈주가 엄브리지의 콧대를 약간 꺾은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녀는 사건 그녀의 친애하는 퍼지의 코가 납작해지는 대이변에 대해서 당혹한 것이 틀림없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분노가 격렬해져서 그녀가 자제력을 잃어 호그와트에서의 활동 방향이 나빠지는 것을 불러 일으키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트릴로니 교수나 해그리드가 갔는지 아닌지 물어보는 것에 대답하는 것을 오랬동안 원했지만 그러지 못해 실망하는 것 같았다.(태클 환영;;)
점술 수업과 신기한 동물 수업은 엄브리지와 그녀의 메모판이 있는 것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그녀는 기숙사 탑에 있는 불 속에서 심한 냄새를 뿜으며 숨어 있었고, 트릴로니 교수의 점점 증가하는 히스테릭한 말들을 새점과 칠보점(heptomology- 사전엔 없고 일곱 개의 라는 뜻인 heptameter를 점 종류로 쳐 넣었습니다;;-ZeCa)등의 아주 어려운 질문으로 가로막으며. 학생들이 답을 말하기 전에 그것을 그녀의 기술인 수정구와, 찻잎과, 룬석으로 예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겼다.
해리는 트릴로니 교수가 너무 힘을 주어서 금이 갈 거라 생각했다; 여러 번 그는 그녀를 복도에서(아주 특별하게도 그녀가 그녀의 탑 교실에서 내려오는 사건이 있을 때), 사납게 투덜거리며, 그녀의 지팡이를 비틀며, 그녀의 어깨 너머를 무서운 눈빛으로 쏘아보며, 언제나 요리된 셰리(백포도주의 일종-ZeCa)의 강한 냄새를 뿜으며 다녔다.
그가 해그리드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ㅡ그들 중 한 명이 일자리에서 내쫓긴다면, 해리는 누가 남을 것인지에 대해서 한 명만을 선택할 것이었다.
불행하게도, 해리는 해그리드가 트릴로니보다 더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는 헤르미온느의 충고를 따르고 무섭지 않은, 포크같은 꼬리를 제외하고는 잭 러셀 테리어와 구별할 수 없는 크럽(crup)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난 후, 그는 용기를 잃어버린 것처럼 보였다. 그는 이상하게도 수업 때 긴장했고 흥분했으며, 그가 학급에 말해야 할 줄거리를 잊어버렸고, 틀린 대답을 했으며 엄브리지를 항상 걱정스레 보곤 했다. 그는 해리, 혼, 헤르미온느와 전보다 더 떨어져서 그를 보려고 어두워진 후에 방문하는 것을 금한다고 했다.
만약 그녀에게 잡힌다면, 우리는 모두 끝장이야. 그가 그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만드는 건 아무것도 원하지 않다고 하며 맥이 빠져서 말했고, 그들은 저녁에 그의 오두막으로 내려가는 일을 중지했다.
해리가 보기엔 엄브리지가 그의 호그와트에서의 삶에서 가치를 주는 것들을 꾸준히 모두 빼앗는다고 생각했다: 해그리드의 집을 방문하는 것, 시리우스의 편지를 받는 것, 그의 파이어볼트, 그리고 퀴디치. 그가 복수를 할 수 있는 길은 하나였다: D.A에서 노력을 배로 늘리는 것.
해리는 모두를 보며, 심지어 죽음을 먹는 자들이 10명 더 풀려 났다는 소식을 듣고 수업하는데 더욱 열심인 자카리스 스미스를 보면서조차 기뻐했다.
하지만 아무도 네빌보다 개선되지는 못했다. 그의 부모님을 공격한 사람들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그를 무섭게 하고 약간 공포에 떨게까지 만든 것 같았다. 그는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와의 성 뭉고의 폐쇄된 병동에서 가진 만남을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고, 그들도 그것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그는 벨라트릭스에 관한 것과 그녀를 따르는 고문자들의 탈출에 관한 것들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D.A 미팅을 하는 동안 간신히 말을 했지만, 해리가 가르치는 새로운 징크스와 역저주 주문을 냉정히 배웠고, 그의 포동포동한 얼굴이 집중을 하는 바람에 찌푸려 졌으며, 상해나 사고에는 명백한 무관심을 보였고, 학급의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다.
그는 매우 빨리 개선되었고 그것은 해리가 약한 징크스를 빗나가게 해 공격자에게 다시 반사시키는 마법인 보호 마법을 가르칠 때 해리를 꽤 낙담시켰고, 헤르미온느만이 그 마법을 네빌보다 빨리 배웠다.
사실 해리는 네빌이 D.A 미팅동안 한 것만큼 많은 노력으로 심폐술마법을 개선하였다. 스네이프와의 수업시간에서, 그는 충분히 나쁘게 시작했고, 좋아지지는 않았다; 반대로, 해리는 그가 매 수업시간마다 나빠진다고 생각했다.
그가 심폐술마법을 시작하기 전에, 그의 상처는 보통 밤에 쿡쿡 쑤셨고, 그 밖에도 볼드모트의 생각이나 기분을 그가 때때로 번개처럼 스치는 경험을 하였다. 현재는, 어쨌든, 그의 상처는 거의 따끔따끔 거리지 않고, 그는 가끔 성가시면서도 기분이 나빠지면서 그에게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느꼈으며, 특히 그의 상처에서 고통스러운 쑤시는 듯한 아픔이 동반되었다. 그는 공중의 작은 파동처럼 볼드모트의 기분을 느끼는 듯한 무서운 인상을 받았고, 그는 민감하게 그의 첫 번째 스네이프와의 심폐술 수업 날짜를 늘렸다.
그가 하면 할수록, 그는 거의 복도를 걸어 내려가 미스터리 부의 입구를 통과하는 것에 관한 꿈을 거의 매일 밤 꾸었고, 꿈은 언제나 평탄한 검은 문 앞에서 들어가는 것을 갈망하며 서 있는 것에서 정점에 달했다.
아마도 그것은 병의 일종일 거야. 헤르미온느가 그녀와 론에게 해리가 그것을 털어놓자 관심을 가지며 말했다. 열이나 그런 것일 거야. 그것은 좋아지기 전에는 나빠져.
스네이프와의 수업이 그것을 더 나쁘게 만들어. 해리가 단호히 말했다. 나는 내 상처가 아파오는 것을 느껴, 그리고 나는 복도를 매일 밤 내려가고 있어. 그가 화가 나서 이마를 문지르며 말했다. 나는 문이 열리기를 원하고, 나는 그것을 쳐다봐ㅡ
그건 웃긴 게 아냐. 헤르미온느가 날카롭게 말했따. 덤블도어는 너가 복도에 관한 꿈을 다시는 꾸지 않기를 바래, 아니면 그는 스네이프가 심폐술수업을 가르치는 지를 묻지 않았을 거야. 너는 수업을 조금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
난 하고 있어! 해리가 초조하게 말했다. 너가 언젠자 그것을 한다면, 스네이프는 너의 머리안으로 들어올거야, 이건 웃음거리가 아니야, 알았어!
아마... 론이 천천히 말했다.
아마 뭐? 헤르미온느가 오히려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마 해리의 잘못이 아닌 것은 마음을 닫을 수 없을 거야. 론이 어둡게 말했다.
무슨 뜻이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음, 아마 스네이프는 정말 해리를 돕기 위해서 하려는 게 아닌 것 같아....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그를 바라보았다. 론은 매우 어둡게 보였고 의미심장하게 그들을 보며 말했다.
아마도, 그가 다시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실제로 해리의 마음을 조금 더 넓게 할려고 그러는 거 같아...이름을-말해서는-안되는-그가 하기 더 쉽게 하기 위해ㅡ"
"조용히 해, 론. 헤르미온느가 화가 나서 말했다. 얼마나 스네이프를 과연 그가 옳은지 의심했어? 덤블도어는 그를 믿어, 그는 일을 해, 그것으로도 충분해.
그는 죽음을 먹는 자였어. 론이 완강하게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다른 면의 증거를 정말로 찾아 내야 해....
덤블도어는 그를 믿어. 헤르미온느가 반복했다. 우리가 덤블도어를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어.
-----------[불펌금지-ZeCa^^]------------
걱정은 그만하고ㅡ5학년 때는 놀라운 양의 숙제를 종종 12시 후까지 해야 했고, 비밀스러운 D.A 미팅, 규칙적으로 하는 스네이프와의 수업ㅡ1월은 놀랍게도 빨리 지나갔다. 해리가 그걸 알기 전에, 2월이 도착했고, 축축하고 따뜻한 날씨가 오면서 두 번째로 호그스미드를 방문하는 것이 예상되었다.
해리는 마을에서 함께 만나기로 동의한 이후로 초와 대화할 시간이 조금밖에 없었으나, 갑자기 발렌타인 데이가 완전히 그녀의 친구들을 변하게 한 것을 알았다.
14일 아침 그는 특히 조심스럽게 옷을 입었다. 그와 론은 우편 부엉이들의 도착과 동시에 아침을 먹기 위해 도착했다. 헤드위그는 거기 없었고ㅡ그가 그녀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ㅡ헤르미온느는 그들이 앉았을 때 편지를 당겨 낯선 갈색 올빼미의 부리에서 빼었다.
시간에 맞췄네! 이건 오늘 온 게 아닌데... 그녀가 열심히 말했고, 봉투를 찢은 다음 조그만 조각의 양피지를 꺼냈다. 그녀의 눈은 그녀가 메시지를 읽을 때마다 서둘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였고 냉정하게 기쁜 듯한 표정이 그녀의 얼굴에서 퍼졌다.
들어봐, 해리. 그녀가 그를 보며 말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해.... 너는 정오에 스리 브룸스틱스에서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음... 잘 모르겠어. 해리가 모호하게 말했다. 초는 그 날 내가 그녀와 함께 있기를 기대해. 우리는 우리가 어디 갈지를 결정하지 않았어.
아, 그녀를 데려와도 될 거야. 헤르미온느가 재촉하며 말했다. 올 수 있어?
음...알았어, 하지만 왜?
나는 지금 너에게 말해 줄수는 없어, 나는 이것에 대해 대답을 빨리 해야해ㅡ
그리고 그녀는 연회장을 재빨리 나갔는데, 편지를 한 손에 꼭 잡았고 다른 손에는 먹지 않은 토스트의 조각이 들려 있었다.
넌 올 거야? 해리가 론에게 물었지만, 그는 고개를 흔들고, 음울하게 보았다.
나는 호그스미드에 올 수 없을거야, 안젤리나가 하루종일 연습하길 원하거든. 도움이 필요하대ㅡ우리는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팀이야. 너는 슬로퍼(sloper)와 키르케(kirke)를 봐야 해, 그들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연민을 자아내. 그가 깊게 한숨을 쉬었다. 나는 왜 안젤리나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지 몰라....
"왜냐면 너는 잘하고 있으니까, 그게 이유야. 해리가 성급히 말했다.
그는 론이 빠진 곤경을 매우 동정적으로 보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후플푸프와의 4번째 경기를 대비하기 때문이었다. 론은 해리의 분위기처럼 보였는데, 왜냐하면 그는 아침을 먹는 동안에 퀴디치를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그는 약간 서리가 내리는 길에서 서로 헤어졌다. 론은 퀴디치 경기장으로 출발했고 해리는, 그의 그가 티스푼으로 그의 모습을 볼 동안 머리를 평평하게 했고, 혼자 연회장을 나선 다음 그들이 뭐를 얘기하야 하는지 매우 염려하는 초를 만났다.
그녀는 그를 참나무 문의 옆에서 기다렸는데, 그녀의 머리를 긴 포니테일(뒤에서 묶어 아래로 드리운 머리-ZeCa)로 묶어 넘겨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해리의 발은 그녀와 함께 걸을 때 그의 몸에 비해 너무 컸고, 그는 갑자기 그의 팔을 그의 옆에 붙이고 흔드는게 얼마나 바보같아 보이는지 알아차렸다.
안녕. 초가 약간 숨이 막히는 듯 말했다.
안녕. 해리가 말했다.
그들은 서로를 잠시 쳐다보았고, 해리가 말했다. 음ㅡ어ㅡ가자고, 응?
오ㅡ그래...
그들은 이따금 다른 사람들의 눈을 보며 미덥지 않은 웃음을 짓고 감시하는 필치를 지나치는 사람들의 행렬에 합류했다. 해리는 그들이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곳에 도달하자 안도했고, 조용한 가운데 어색하게 서 있었다. 그곳은 상쾌하게, 산들바람이 부는 퀴디치 경기장이었는데 그들은 그곳을 통과했으며, 해리는 론과 지니가 스탠드를 스쳐지나가는 것을 흘끗 보고 그가 그들과 같이 없다는 것에 대해 무서운 고통을 느꼈디....
너는 정말 놓치지 않아, 안 그래? 초가 말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고 그녀가 그를 쳐다보는 것을 보았다.
그래, 해리가 한숨쉬었다. 그랬지.
우리가 처음 서로를 견제하며 경기했을 때 기억나, 3학년 때? 그녀가 그에게 물었다.
응. 해리가 씩 웃으며 말했다. 너는 나를 막았지.
그리고 우드가 너한테 신사 흉내를 내지 말고 너가 할 수 있다면 나의 빗자루를 치고 나가로 했을 걸. 초가 추억에 잠긴 듯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나는 그가 포트리(portree-뭔 지 모르겠군요 지성;;)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생각해, 그렇지?
아냐, 그건 푸들마이어 유나이티드야, 나는 그를 작년 월드컵 때 보았어.
오, 나는 너가 거기 있는 걸 보았어, 기억해? 우리는 같은 캠프 장소에 있었지. 매우 좋았어, 그렇지 않니?
그들은 길을 내려가 문을 통과할 때까지 퀴디치 월드컵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해리는 그녀와 말하는 게 얼마나 쉬운지 거의 믿기지 않았고, 더 이상 어려운 것은 없었으며, 사실, 론과 헤르미온느에 대해 말하면서, 그는 팬시 파킨슨을 포함한, 슬리데린의 여자아이들 한 떼를 통과할 때도 자신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포터와 챙이네! 팬시가 교활하게 킥킥 웃으며 날카롭게 말했다.
욱, 챙, 나는 너의 성격을 잘 모르겠어.... 디고리가 보면 좋아하겠네!
그들은 급히 갔고, 그들의 옷차림을 가르키며 날카롭게 과장된 목소리로 말하면서 해리와 초의 뒤를 흘끗 보는 그들을 떠나서, 당혹스러운 침묵 속에 빠졌다. 해리는 퀴디치에 관한 아무것도 생각하고 말할 수 없었고, 초는 약간 얼굴이 붉어져서, 그녀의 발을 내려다 보았다.
그래서... 너는 어딜 가기를 원해? 해리가 그들이 호그스미드로 들어섰을 때 물었다. 하이(High) 길거리는 여기저기로 걸어다니며 가게의 창문을 쳐다보거나 포장도로에서 혼란상태에 빠져 있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오... 생각하지 못했어. 초가 뒷걸음질치며 말했다. 음... 우리 가게를 보거나 뭔가를 하지 않을래?
그들은 더비시와 뱅크스 가게에서 헤맸다. 큰 포스터가 창문에 붙어있었고 일부 호그스미드 사람들만이 그것을 보았다. 그들은 해리와 초가 다가가고 해리가 10명의 탈출한 죽음을 먹는 자들을 응시하자 비켜섰다. 그 포스터( 마법부의 명령으로 ) 사진에 있는 어느 누구 중 한 명이라도 그들에 탈환에 관계된 정보를 주신다면 1000갈레온을 제공하겠다고 되어 있었다.
정말 웃겨, 그렇지 않니. 초가 낮은 목소리로 죽음을 먹는 자들의 사진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시리우스 블랙이 탈출한 것을 기억하지, 그 때는 호그스미드 전체를 디멘터들이 그를 찾기 위해 돌아다녔지? 지금 0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풀려났는데 여기엔 아무 디멘터도 있지 않아....
그래. 해리가,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얼굴에서 그의 눈을 치우며 하이 길거리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그래, 약간 불가사ㅢ해....
그는 디멘터들이 여기 없는 것에 대해 감사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중요한 때였다. 그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탈출한 것에 대해, 그들의 눈에 띄어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그것은 마법적인 조종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다.
탈출한 10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모든 가게의 창문에서 그와 초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들이 스크리븐섀프트(scrivenshaft-공증인 자루라고 할까요?;;-ZeCa)의 가게를 지나자 비가 왔다; 춥고, 무거운 물이 해리와 얼굴과 그의 등쪽 목을 괴롭게 했다.
음... 너는 커피를 원하니? 비가 다시 많이 내리자 초가 주저하며 말했다.
그래, 좋아. 해리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어디에ㅡ?
오, 이 장소는 매우 좋아, 너는 마담 퍼디풋(puddifoot)을 보지 못하겠니? 그녀가 밝게 말했고, 그녀는 그를 작은 차 가게가 있는 길의 옆으로 인도했는데 해리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곳은 연기를 작게 내뿜었으며 모든 곳이 비좁았고, 구부러진 장식으로 가득차 있었다. 해리에게는 불쾌한 엄브리지의 사무실을 생각나게 했다.
귀여워, 그렇지 않니? 초가 행복하게 말했다.
어...그래, 해리가 거짓으로 말했다.
봐, 그녀는 발렌타인 데이 장식을 해 놓았어! 초가 원형의 식탁에서, 핑크색 캔디를 가지고 뿌리는, 하늘을 떠다니는 작은 황금 천사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
그들은 증기를 내뿜는 창문 옆에 있는 마지막으로 남은 식탁에 앉았다. 래번클로의 퀴디치 주장인 로저 데이비스가 예쁜 금발의 여성과 함께 반 피트 정도의 식탁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손을 잡고 있었다. 해리는 특히 차 가게를 둘러보며 커플들만이 앉아있고 손을 잡고 있는 그들을 보며 불안함을 느꼈다. 아마도 초는 그가 그녀의 손을 잡길 기대할 것이었다.
뭘 원하십니까, 손님?(m'dears?인데 아마 한국어로 번역하면 님아? 정도가 됩니다. 이건 웬지 초딩 말투 같아서 ㅜ.ㅜ-ZeCa) 매우 단단한 검정색 빛나는 빵으로 되어 있는 마담 퍼시풋이 그들의 식탁을 잡고 로저 데이브스를 매우 곤란하다는 듯이 보았다.
커피 두개요. 초가 말했다.
그들의 커피가 도착하자, 로저 데이비스와 그의 여자친구는 그들의 설탕병 너머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해리는 그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원했다; 그는 데이비스가 초에게 곧 경쟁하기를 기대하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는 그의 얼굴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고 창문 너머로 밖의 길거리를 쳐다보았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 그는 페인트칠한 천장을 검사한 다음 천사가 날면서 얼굴에 떨어뜨린 사탕을 한 움큼 받은 다음 초를 보았다.
잠시 고통스런 시간이 지난 후 초는 엄브리지를 언급했다; 해리는 그 주제에 안심했고 그들은 그녀를 욕하며 잠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주제는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D.A 미팅으로 바뀌었다. 침묵이 다시 왔다. 해리는 먹는 소리가 식탁 너머 문에서 들리는 것과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의식했다.
어...들어봐, 너는 스리 브룸스틱스에 점심 때 나와 함께 가는 것을 원하니? 나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거기서 만나야 하거든.
초가 그녀의 눈썹을 올렸다.
너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만난다고? 오늘?
그래. 음, 나는 그녀에게 물어본다고 했어. 너는 나와 함께 가겠니? 그녀는 너가 그럴 수 있다면 괜찮다고 했는데.
오... 괜찮아... 그녀에게는 좋을 거야.
하지만 초가 그것이 별로 좋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했다; 반대로, 그녀의 목소리는 차가웠고 갑자기 그녀는 오히려 싫어 보였다.
잠시 침묵이 흘렀고, 해리는 그의 커피를 컵을 깨끗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빨리 말했다. 문 너머에서는, 로저 데이비스와 그의 여자친구가 입술을 대고 붙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초의 손은 테이블 위의 그녀의 커피 옆에 올려져 있었고, 해리는 그것을 잡아야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잡아야 해, 그는 자신에게 말했고, 공포와 흥분이 섞인 듯한 기분이 그의 가슴에서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거기에 다가가서 잡아야 해....그의 팔을 12인치만큼 옮겨서 그녀의 손에 대는 것이 스니치를 잡으려고 공기를 휘두를 때처럼 어렵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하지만 그가 그의 손을 옮기려 했을 때, 초는 테이블에서 일어섰다. 그녀는 이제 로저 데이비스가 그녀의 여자친구에게 키스하는 것을 꽤 재미있는 듯이 바라보았다.
그는 나에게 물러나라고 했어, 너도 알지. 그녀가 조용하게 말했다. 1주일 정도된 커플이지, 로저. 나는 거절했긴 하지만. (번역이 이상하군요;;태클 환영!-ZeCa)
해리는 설탕병을 잡았고 그는 갑자기 숨이 테이블 너머까지 차오르는 것 같았으며, 왜 그녀가 이것에 대해 말하는지 생각할 수 없었다. 만약 그녀가 문 밖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키스하고 있는 로저 데이비스와 앉아 있다면, 그녀는 그가 함께하는 것을 허락해 줄까?
그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천사는 그들에게 다른 사탕을 뿌렸다; 일부는 해리가 마시려는 커피에 약간 차갑게 떨어졌다.
나는 케드릭과 작년에 여기 왔었어. 초가 말했다.
두 번째로 그녀가 말한 것이었고, 해리의 마음은 얼어가는 것 같았다. 그는 키스하는 커플들이 그들 주위에 있고 그들의 머리로 천사들이 날아다니는 동안그녀가 케드릭에 대해 지금 말하길 원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초의 목소리는 그녀가 말하기 전보다 높아져 있었다.
나는 묻고 싶은 게 있었어....케드릭이ㅡ그가 죽기전에 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니?
이것은 해리가 초와는 토론하기가 가장 싫어하던 주제였다.
음ㅡ아니ㅡ 해리가 조용히 말했다. 거긴ㅡ거긴 그가 더 이상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 음...그래서...너는...너는 퀴디치 경기를 휴일날 많이 보았겠나? 너는 토네이도를 응원하지, 맞지?
그의 목소리는 거짓된 기쁨과 환호처럼 들렸다. 그는 그녀의 눈에 지난 크리스마스 때 D.A 미팅에서 그들이 만났을 때처럼 눈물이 다시 맺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봐. 그가 엿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며 절망적으로 말했다, 케드릭에 대해서는 지금 말하지 말자.... 다른 것에 대해 말해....
하지만 이건, 명백히, 잘못 말한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녀가 말했고, 눈물이 식탁에 흩뿌려졌다. 내 생각엔 너는 이-이-이해했어! 나는 그것에 대해 말하길 원해! 너는 물론 그것에 대해 말-말하길 역-역시 원하지! 내 뜻은, 너는 그 일을 보았어, 그-그렇지 않아?
모든 것이 나쁘게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로저 데이비스의 여자 친구는 입을 떼었고 초가 우는 것을 보았다.
음ㅡ나는 그것에 대해 말했어. 해리가 속삭이는 듯이 말했다. 론과 헤르미온느에게는, 하지만ㅡ
오, 너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얘기하는 구나! 그녀가 날카롭게 말했고, 그녀의 얼굴은 이제 눈물로 빛났으며, 여러 명의 키스하는 커플들이 중단하고 쳐다보았다. 하지만 너는 나에겐 말하기를 원하지 않아! 아-아마도 너는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할 걸...너는 헤르미온느 그-그레인저를 가서 만나기 위해 시간을 소비했지, 너가 명백히 원하는 게 뭔지 알았어!
해리는 그녀를 보았고, 아주 어리둥절해져서, 그녀가 주름 장식이 달린 냅킨으로 그녀의 눈물 범벅이 된 얼굴을 닦는 것을 보았다.
초? 그가 약하게 말했고, 로저와 그녀의 여자친구가 그와 초를 쳐다보는 것을 멈추고 다시 키스하길 바라면서 말했다.
떠나, 가라구! 그녀가 이젠 냅킨에 울면서 말했다. 나는 왜 너가 줄을 선 많은 여자애들 중 내 쪽으로 오는지 모르겠어.... 도대체 얼마나 미팅 후에 헤르미온느를 만났어?
그건 아니야! 해리가 말했고, 그는 왜 그녀가 그가 웃을 때 속을 태우는지 완전히 이해를 했다는 듯이 말했다.
초는 그녀의 발을 튀겼다. 차가게 안이 조용해졌고, 이제 모두들 그들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널 다르게 봤었는데, 해리. 그녀가 극적으로 말했고, 딸꾹질을 잠시 하면서 문을 박차고 나갔고, 비가 퍼붓고 있는 사이로 달려나갔다.
초! 해리가 그녀를 불렀지만, 이미 문은 다시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닫힌 후였다.
차 가게에 다시 침묵이 찾아왔따. 모두들 해리를 보고 있었다. 그는 갈레온을 테이블에 던졌고, 그의 눈에 떨어진 핑크색 사탕을 털어버린 후 초를 따라서 문을 나섰다.
바깥은 비가 강하게 내렸고, 그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단순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었다; 반시간 전만 해도 그들은 괜찮았었도.
여자란! 그가 사납게 중얼거렸고, 그의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비가 퍼붓는 길거리를 진흙물을 튀기며 걸어갔다. 그녀는 케드릭에 대해 어쨌든 말하고 싶어한 거야? 왜 그녀는 그녀의 행동을 인간 호스파이프처럼 꼬이게 만드는 걸 원하지?
그는 오른쪽으로 돌았고 물을 튀기며 달려서, 몇 분후 스리 브룸스틱스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헤르미온느와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이르다는 걸 알았고, 그는 남는 시간동안 여기에 그와 말을 해 줄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의 젖은 머리를 흔들고선 주위를 돌아보았다. 해그리드가 침울하게 코너에 혼자 앉아 있었다.
안녕하세요, 해그리드! 그가 주입식 테이블을 통과해 곁의 의자를 그의 옆으로 잡아당기며 말했다.
해그리드는 펄쩍 뛰었고 해리를 내려다 보고 간신히 알았다. 해리는 그가 새로운 두 개의 생채기가 그의 얼굴에 생겼고 타박상이 여러 개 새로 생긴 것을 보았다.
오, 너구나, 해리. 해그리드가 말했다. 너 괜찮니?
그래요, 괜찮아요. 해리가 거짓말했다; 사실은, 고개를 흔든 다음 슬픔에 잠긴 듯 보이는 해그리드를 보았으며,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 어ㅡ괜찮으세요?
나? 해그리드가 말했다. 오 그래, 난 괜찮아, 해리, 괜찮아....
그는 한 양동이 크기의 백랍제의 술병의 깊은 곳을 쳐다보았고, 한숨을 쉬었다. 해리는 그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들은 잠시 동안 침묵에 빠져 있었다. 그 때 해그리드가 갑자기 말했다. 우리는 같은 보트를 탔어, 너와 나 말야, 그렇지 않아, 해리?
어ㅡ 해리가 말했다.
그래... 내가 전에 말했었지.... 둘 다 소외자처럼, 그래. 해그리드가 현명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둘 다 고아야, 그래... 둘 다 고아지.
그는 그의 술병을 크게 꿀꺽꿀꺽 들이켰다.
차이가 있다면, 친절한 가족이 있다는 거야. 그가 말했다. 우리 아빠는 친절했어. 너의 엄마와 아빠는 모두 친절했어. 그들이 살아 있었다면, 너의 삶은 매우 바뀌었을거야, 그렇지?
네...그럴 것 같아요. 해리가 신중하게 말했다. 해그리드는 매우 우울한 분위기였다.
가족. 해그리드가 울적하게 말했다. 말한 것처럼, 혈통이 중요하지....
그리고 그는 그의 눈을 닦았다.
해그리드. 해리가 그의 말을 끊고 말했다, 그 상처는 어디서 생겼어요?
어? 해그리드가 깜짝 놀라 말했다. 무슨 상처?
모두요! 해리가 해그리드의 얼굴을 가리키며 말했다.
오... 이것들은 그냥 부딪쳐 생긴 것이란다, 해리. 해그리드가 거부하는 듯이 말했다. 나는 일자리가 힘들잖니.
그는 술병을 비웠고, 테이블에서 일어났다.
다시 볼 수 있을 거야, 해리.... 조심해라....
그리고 그는 술집의 재목 쪽으로 가서 불쌍하게도 기세가 맹렬한 빗속으로 사라졌다. 해리는 그가 가는 것을 보았고, 비참함을 느꼈다. 해그리드는 그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했고, 그는 도움을 청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 같았다. 뭐일까? 하지만 해리가 생각을 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다.
해리! 해리, 여기야!
헤르미온느가 그를 향해 방의 다른 쪽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는 사람으로 가득찬 술집에서 일어서서 그쪽으로 향해 갔다. 그는 여전히 조그만 테이블에 앉았고 그는 헤르미온느가 혼자가 아니란 걸 보았다; 그녀는 그가 상상하지 못한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의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있었다: 루나 러브굿과 예언자 일보의 기자인, 헤르미온느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 중 하나인 리타 스키터였다.
빨리 왔네! 헤르미온느가 앉을 자리를 만들어 주며 말했다. 나는 너가 초와 함께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나는 너가 1시간 정도 일찍 올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어!
초? 리타가 즉시 그녀의 자리에서 다리를 꼬며 해리를 열심히 쳐다보며 말했다. 여자야?
그녀는 그녀의 악어가죽 핸드백을 손으로 잡아 채서 손으로 그 안을 더듬었다.
해리가 100명의 여자들과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 문제가 아니에요. 헤르미온느가 리타에게 차갑게 말했다. 빨리 놓으세요.
리타는 초록색의 깃펜을 가방에서 꺼내려던 것을 움츠렸다. 그녀가 고약한 냄새가 나는 수액을 핥으며, 그녀의 가방을 다시 닫았다.
왜 불렀어? 해리가 앉아서 리타와 루나와 헤르미온느를 응시하며 말했다.
완벽한 꼬마 아가씨께서 너가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줬어. 리타가 그녀의 음료수를 마시며 말했다. 나는 내가 그와 말하는 것을 허락받을 것이라 상상했는데, 그렇지? 그녀가 헤르미온느를 쳐다보았다.
그래요, 나는 당신이 그럴 거라 생각했어요. 헤르미온느가 차갑게 말했다.
리타는 실직 상태였다. 그녀의 머리는 곱슬곱슬한 머리였으나 지금은 길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으로 정성들여 만들어져 있었다. 주홍색으로 칠해진 손톱 2인치와 가짜 보석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날개 모양 안경도 있었다. 그녀는 다시 그녀의 음료수를 마셨고 그녀의 입 끝으로 말했다.
예쁜 소녀지, 그녀가, 해리?
더 해리의 사랑에 관계된 문제를 꺼내지 않겠다고 거래하고 약속하셨을 텐데요. 헤르미온느가 성급히 말했다.
무슨 거래? 리타가 그녀의 입을 그녀의 손들으로 닦으며 말했다.
너는 아직 거래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어, 잔소리 아가씨, 너는 좀 크게 말해야 해. 오, 어느 날... 그녀가 깊고 떨리는 숨을 쉬며 말했다.
그래요, 그래요, 어느날 당신은 해리와 나에 관한 끔찍한 이야기들을 썼죠. 헤르미온느가 냉담히 말했다. 누군가를 찾아요, 왜 안하죠?
그들은 내 도움 없이도 해리에 관한 끔찍한 이야기들을 많이 썼어. 리타가 그녀의 안경 너머로 그를 쏘아보며 거칠게 속삭였다. 어떤 기분이 들어, 해리? 배신감? 괴로움? 오해?
그는 화가 났죠, 물론. 헤르미온느가 딱딱하고 분명하게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마법부에 사실을 말했고 마법부는 천치처럼 그를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너는 실제로 당황했지, 이름을-말해서는-안되는-그가 돌아왔을 때? 리타가 그녀의 안경을 내리고 그녀의 손가락을 악어가죽 가방에 걸쇠에 빗나가게 대는 동안 해리를 꿰뚫는 듯한 시선으로 보며 말했다. 너는 덤블도어가 모두에게 너가-아는-그가 돌아왔을 때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말하던데ㅡ?
나는 유일한 목격자가 아니에요. 해리가 으르렁거렸다. 12여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거기 있었어요. 그들의 이름을 원하세요?
나는 그것들을 좋아해. 리타가 숨을 쉬며, 다시 그녀의 가방에서 찾은 다음 그녀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듯이 그를 응시했다. 멋지고 대담한 표제야: 포터의 고발... 부표제로는: 해리 포터가 여전히 우리들 사이에 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이름을 말하다. 그리고, 아래에 멋지고 큰 너의 사진을 붙이는 거야: 당신이-아는-그의 공격을 막아낸 10대의 생존자, 15세의 해리포터가, 어제 마법 사회에서 존경할 만하고 저명한 사람들 중 죽음을 먹는 자가 누군지 어제 고발했다....
속기 깃펜은 실제로 그녀의 손에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졌고 그녀의 얼굴은 열광적인 표정이 되었다.
하지만 물론, 그녀가 깃펜을 내리고 헤르미온느를 노려보며 말했다, 완벽한 꼬마 아가씨께서 원하는지를 알아야겠지.
리타는 그녀를 응시했다. 해리도 그랬다. 루나는, 한편, 위즐리는 우리의 왕 노래를 꿈꾸는 듯이 숨을 쉬면서, 그녀의 양파 칵테일 음료를 움직이며 부르고 있었다.
너는 내가 이름을-말해서는-안되는-그에 관해 말하고 쓰는 것을 원하니? 리타가 헤르미온느에게 달래듯이 물었다.
네, 그래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진실된 이야기죠. 모두 사실이에요. 정확히 해리가 그들을 보았어요. 그는 상세히 당신에게 설명해 줄거고, 그는 그가 거기서 본 발견되지 않은 죽음을 먹는 자들의 이름을 알려 줄 것이에요, 그는 볼드모트가 이제 어떻게 생겼는지도 말해 줄 것이에요ㅡ오, 흥분하지 말아요. 볼드모트의 이름을 듣고 리타가 펄쩍 뛰어서 불행하게도 그녀의 음료수인 파이어위스키를 반 정도 엎질렀기 때문에 그녀가 모욕적인 듯이 말했고, 식탁 너머로 냅킨을 던져 주었다.
리타는 그녀의 지저분한 비옷을 더럽혔지만, 여전히 헤르미온느를 쳐다보았다. 그 때 그녀가 노골적으로 말했다, 예언자 일보는 인쇄해주지 않을 거야. 너도 알다시피, 아무도 그의 터두미없는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을 걸. 모두들 그것은 망상이라고 생각해. 이제, 너는 다른 방법으로 써 주어야 해ㅡ
우리는 해리와 그가 잃은 냉정함에 대해서 더 이상 다른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헤르미온느가 화가 나서 말했다. 우리는 이미 다 준비해 놓았어요, 고맙군요! 나는 그에게 사실을 말할 다른 기회를 줄 거에요!
그 이야기를 받아줄 곳은 없어. 리타가 차갑게 말했다.
당신은 예언자 일보가 인쇄해주지 않는 이유가 퍼지가 그걸 허락해 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뜻하는군요. 헤르미온느가 성급히 말했다.
리타는 헤르미온느를 오랫동안, 딱딱하게 보았다. 그 때, 테이블에 기대있던 그녀가, 사업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퍼지는 예언자 일보에 의존하고 있어, 하지만 똑같이 될 거야. 그들은 해리를 좋게 보는 이야기를 인쇄해 주지 않을 걸. 아무도 읽지 않을 거야. 그것은 사람들의 기분에 반대하는 거야. 사람들은 당신이-아는-그가 돌아온 것을 아무도 믿고 싶어하지 않아.
그래서 예언자 일보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려주기 위해서 존재한다 이거죠, 그렇죠? 헤르미온느가 냉혹하게 말했다.
리타는 다시 일어나서, 그녀의 눈썹을 올린 다음, 그녀의 파이어위스키를 마셨다.
예언자 일보는 팔리기 위해 존재해, 이 바보 소녀야. 그녀가 차갑게 말했다.
저희 아빠는 그것이 두려운 신문이라고 해요. 루나가 뜻밖에도 대화에 끼어들며 말했다. 그녀의 양파 칵테일을 빨며, 그녀는 터무니없고 현저한, 조금 이상한 눈으로 리타를 쳐다보았다. 그는 사람들의 중요한 이야기를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돈을 버는 것에 연연하지 않아요.
리타는 깔보는 듯이 루나를 보았다.
나는 너의 아빠가 바보 같은 작은 마을의 신문을 발행한다고 추측하는데? 그녀가 말했다. 25 번지의 머글들이 뒤섞인 곳의 위치와 자선 바자회의 날짜를 알리는 신문?
아니요. 루나가 그녀의 양파를 그녀의 질리워터에 넣으며 말했다. 그는 퀴블러의 편집자세요.
리타는 크게 콧김을 뿜고 사람들이 옆 테이블에 있나 긴급히 주위를 둘러보았다.
중요한 이야기를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고? 그녀가 생기를 잃어서 말했다. 나는 넝마옷에 만족하며 내 정원에 비료를 줄거야.
음, 그것은 당신의 작은 기회일 거에요, 그렇지 않나요? 헤르미온느가 즐겁게 말했다. 루나는 해리를 인터뷰함으로써 그녀의 아빠를 꽤 기쁘게 할 수 있을 거에요. 그것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거구요.
리타는 그들을 모두 잠깐 쳐다보고 대소동을 일으키며 웃었다,
퀴블러! 그녀가 깔깔대며 말했다. 너는 사람들이 퀴블러를 보고 심각하게 대할 거라 생각하니?
일부는 그러지 않겠죠. 헤르미온느가 평소의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예언자 일보의 아즈카반 탈주에 관한 의견은 좋은 틈이에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 설명을 원할 거라 생각하는데요, 하나의 길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야죠, 비록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더라도 ㅡ그녀는 루나를 옆쪽으로 흘끗 보았다, 그러니ㅡ음, 특별한 잡지인ㅡ나는 그들이 그것을 읽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리타는 한동안 아무말도 할 수 없었지만, 헤르미온느를 거만하게 보았으며, 그녀의 머리는 흔들거렸다.
좋아, 이제 내가 그걸 할 것인가에 대해서 얘기하자고. 그녀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내가 그것을 하는데 얼마를 줄 거지?
나는 아빠가 잡지를 쓰는 사람들에게 정확히 지불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루나가 꿈꾼느데 말했다. 그들은 명예와, 물론, 그들의 이름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할 걸요.
리타 스키터는 헤르미온느를 보았는데 마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수액을 마신 것처럼 보였다. 내가 이걸 공짜로 해 준다고 생각해?
음, 네.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며 온화하게 말했다. 딴 방법으로는, 당신이 매우 잘 알겠지만, 나는 당신이 등록되지 않은 애니마구스라는 걸 알리는 방법도 있죠. 물론, 예언저 일보는 아즈카반에서의 일생을 당신에게 보장해 줄 수도 있고요....
리타는 그녀가 종이 우산으로 헤르미온느가 마시는 것을 그녀의 코로 밀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내가 어떤 기회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아? 그녀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악어가죽 가방을 다시 열었고, 양피지 조각을 움츠린다음, 그녀의 속기 깃펜을 꺼냈다.
아빠는 기뻐하실 거에요. 루나가 밝게 말했다. 힘줄이 리타의 턱에 생겼다.
좋아, 해리? 헤르미온느가 그쪽으로 돌며 말했다. 사람들에게 사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니?
그런 것 같아. 해리가 리타와 양피지 위에 균형을 맞추며 서 있는 속기 깃펜을 보고 그들 사이로 말했다.
하세요, 리타.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잔 밑바닥에서 체리를 꺼내며 고요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