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장 The Prince's Tale
해리는 스네이프의 옆에 무릎 꿇은 채였다, 단순히 그를 내려다보면서, 대단히 갑자기 높은, 차가운 목소리가 그들에게 너무 가까이에서 말해서 해리가 벌떡 일어났을 때까지, 그 플라스크를 그의 손에 단단히 쥔 채, 볼드모트가 그 방에 다시 들어왔다고 생각하면서.
볼드모트의 목소리는 벽들과 바닥에서부터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호그와트에 그리고 모든 주변 지역에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호그스미드의 거주자들과 여전히 성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 모두는 그가 그들 옆에 서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들을 것이다, 그들의 목 뒤에 그의 숨결을, 멀리 치명적 타격을.
“너희는 싸웠다,” 높은, 차가운 목소리가 말했다, “용맹하게. 볼드모트경은 용감함이 얼마나 가치 있는 지를 안다.
이미 너희는 심각한 손실들을 입었다. 만약 너희가 계속 나를 저항한다면,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다, 하나씩 차례로. 나는 이것이 일어나는 것을 소원하지 않는다. 뿌려지는 마법 혈통의 모든 방울은 손실이고 낭비다.
볼드모트경은 자비롭다. 나는 신속히 재정비할 내 힘들을 요구한다.
너희는 한 시간을 가진다. 품위 있게 너희의 죽음을 결말지어라. 너희의 부상자들을 치유해라.
나는 이제 말한다, 해리 포터, 정확히 너에게. 너는 너를 위해 너의 친구들이 죽게 내버려두었다, 너 자신이 나를 직면하기보다. 나는 금지된 숲에서 한 시간 동안 기다릴 것이다. 만약, 그 시간의 끝에, 네가 나에게 오지 않는다면, 너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때 전쟁이 재개된다. 이번에는, 내가 내 자신을 싸움에 들여보낼 것이다, 해리 포터, 그리고 나는 너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최후의 남자, 여자, 그리고 어린이를 처벌할 것이다, 너를 나에게서 숨겨주려고 했던. 한 시간.”
론과 헤르미온느 둘 다 미친듯이 머리를 저었다, 해리를 바라보면서.
“그를 듣지 말아,” 론이 말했다.
“모두 괜찮을 거야,” 헤르미온느가 격렬하게 말했다. “가자 - 성으로 돌아가자, 만약 그가 숲으로 갔다면 우리는 새로운 계획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거야 -”
그녀는 스네이프의 몸을 곁눈질했다, 그리고 나서 터널 출입구로 서둘러 돌아갔다. 론이 그녀를 따라갔다. 해리는 투명망토를 모아 올렸다, 그리고 나서 스네이프를 내려다보았다. 그는 무엇을 느끼는지 알지 못했다, 스네이프가 살해당한 방법에의 충격 외에는, 그리고 그것이 행해졌던 이유에...
그들은 터널을 통해 기어 돌아갔다, 그들 중 아무도 말하지 않고, 그리고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여전히 그들의 머리속에 울리고 있는 볼드모트를 들을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처럼.
너는 너를 위해 너의 친구들이 죽게 내버려두었다, 너 자신이 나를 직면하기보다. 나는 금지된 숲에서 한 시간 동안 기다릴 것이다... 한 시간...
작은 다발들이 성 앞에 있는 잔디를 어질러놓은 것처럼 보였다. 새벽으로부터 한 시간 정도만이 남아있을 수 있었다, 아직 캄캄했다. 그들 셋은 돌계단을 향해 서둘렀다. 작은 배 크기의 긴 통나무가 그들 앞에 버려진 채 놓여있었다. 그롭이나 그의 공격자에 대한 아무런 다른 표시도 없었다.
성은 비정상적으로 고요했다. 지금은 아무런 빛의 섬광들이 없었다, 아무런 쿵 소리들이나 비명들이나 외침들이. 황량한 현관홀의 판석들은 피로 얼룩져있었다. 에메랄드들이 여전히 바닥 모두에 걸쳐 흩어져있었다, 대리석 조각들과 쪼개진 나무와 함께. 난간의 일부는 날려가 버렸다.
“모두 어디에 있지?”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론이 대연회장으로 길을 이끌었다. 해리는 문간에서 멈췄다.
기숙사 탁자들이 치워졌고 방은 붐볐다. 생존자들이 집단들로 서 있었다, 그들의 팔을 서로의 목주위에 두르고. 부상자들은 폼프리 부인과 한 집단의 도와주는 이들에 의해 들어 올려진 연단 위에서 치료되어지고 있는 중이었다. 피렌체는 부상자들 한 가운데에 있었다 ; 그의 옆구리가 피를 흘렸고 그는 그가 누워있는 곳을 흔들었다, 일어설 수 없어서.
죽은 자는 홀의 중앙에 일렬로 놓여있었다. 해리는 프레드의 몸을 볼 수 없었다, 그의 가족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에. 조지가 그의 머리에 무릎 꿇고 있었다 ; 위즐리 부인이 프레드의 가슴을 가로질러 있었다, 그녀의 몸을 떨면서, 위즐리씨는 눈물이 그의 볼을 폭포가 되어 떨어지는 동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해리에게 한 마디도 없이 론과 헤르미온느가 걸어갔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지니에게 다가가는 것을, 그녀의 얼굴은 붓고 부스럼투성이였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안는 것을 보았다. 론은 빌, 플뢰르, 그리고 퍼시와 합류했다, 그들은 론의 어깨 주위로 한 팔을 뻗었다. 지니와 헤르미온느가 나머지 가족들에게 더 가까이 움직였을 때, 해리는 프레드 옆에 누워있는 몸들의 선명한 시야를 가졌다 : 리무스와 통스, 창백하고 고요하고 평화롭게 보이는, 어두운 마법에 걸린 천장 아래에서 분명히 잠들어있는.
대연회장은 날아가 버린 것 같았다, 더 작게 오므라들게 되어, 해리가 문간에서 뒤로 비틀거렸을 때. 그는 숨 쉴 수 없었다. 그는 다른 어떤 시체들을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를 위해 죽은 다른 누군가를 보는 것을. 그는 위즐리들과 합류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들의 눈을 바라볼 수가 없었다, 만약 그가 처음의 장소에서 스스로를 포기했다면, 프레드는 결코 죽지 않았을 텐데...
그는 외면하고 대리석 계단을 달려 올라갔다. 루핀, 통스... 그는 느끼지 않기를 갈망했다... 그는 그의 마음에서 찢어낼 수 있기를 소원했다, 그의 내장들을, 그의 안에서 비명지르고 있는 모든 것을...
성은 완전히 비어있었다 ; 유령들조차도 대연회장에서 집단 애도에 합류한 것 같았다. 해리는 멈추지 않고 달렸다, 스네이프의 마지막 생각들의 크리스털 플라스크를 움켜쥐고, 그리고 그는 교장실을 지키고 있는 석조 가고일에 다다를 때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암호?”
“덤블도어!” 해리는 생각하지 않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가 보기를 갈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놀랍게도 가고일이 옆으로 미끄러졌다, 뒤쪽의 나선형 계단을 드러내면서.
하지만 해리가 그 원형 사무실 안으로 뛰어들었을 때 그는 변화를 발견했다. 사방의 벽에 걸려있던 초상화들이 비어있었다. 단 한명의 교장이나 여교장도 그를 보기위해 남아있지 않았다 ; 모두 날아가 버린 것 같았다, 성에 늘어세워진 그림들을 통과해 채우면서, 무엇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에 대한 분명한 광경을 얻을 수 있기 위해.
해리는 희망 없이 덤블도어의 비어있는 액자를 힐긋했다, 그것은 교장의 의자 바로 위에 걸려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가 그것에 등을 돌렸다. 석조 펜시브가 캐비넷 안에 놓여있었다, 그것이 항상 있었던 곳에 : 해리는 그것을 책상 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스네이프의 기억들을 가장자리를 빙 둘러 룬문자의 무늬가 있는 그 넓은 대야에 부었다. 축복된 안식을 주게 될 다른 누군가의 머리속으로 탈출하기 위해... 아무것도 스네이프가 그에게 남긴 것조차도 그 자신의 생각들보다 더 나쁠 수는 없었다. 기억들이 소용돌이쳤다, 은백색과 이상한, 그리고 망설임 없이, 무모한 자포자기의 느낌으로, 이것이 그의 고통스러운 비탄을 완화시킬 것처럼, 해리는 잠수했다.
그는 햇볕 속으로 곤두박질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 발이 따뜻한 땅을 발견했다. 그가 똑바로 일어섰을 때, 그는 그가 거의 인적 없는 놀이터 안에 있다는 것을 보았다. 단 하나의 거대한 굴뚝이 먼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었다. 두 소녀가 앞뒤로 그네를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바싹 여윈 한 소년이 한 관목 덤불 뒤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검은 머리카락은 너무 길었고 그의 옷은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계획적이어 보이게 했다 : 너무 짧은 바지, 초라한, 성인에게 속할 듯한 너무 큰 코트, 기묘한 작업복 같은 셔츠.
해리는 그 소년에게 더 가까이 움직였다. 스네이프는 누르께한, 작은, 근골이 있는 아홉이나 열 살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의 가는 얼굴에 공공연한 탐욕이 있었다, 그가 그녀의 자매보다 점점 더 높이 흔들고 있는 두 소녀 중의 더 어린 쪽을 지켜보았을 때.
“릴리, 하지 말아!” 둘 중 더 나이든 쪽이 비명 질렀다.
하지만 그 소녀는 그것의 원호의 대단히 높이로 그네를 가게 그리고 공중으로 날아가게 했다, 완전히 문자 그대로 날아가도록, 커다란 웃음의 외침과 함께 그녀 자신을 하늘 위로 나아가게 하면서, 그리고 놀이터 아스팔트에 무너지는 대신, 그녀는 공중으로 공중곡예 명인처럼 치솟았다, 너무나 오래 멀리 위에 머물면서, 너무 가볍게 멀리 착륙하면서.
“엄마가 너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어!”
페투니아가 땅에 그녀의 샌들의 굽을 끌면서 그녀의 그네를 멈췄다, 저벅저벅 소리를 내면서, 그리고 나서 뛰어 올랐다,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엄마가 너는 허락받지 않았다고 말했어, 힐리!”
“하지만 나는 괜찮아,” 릴리가 말했다, 여전히 킬킬거리면서. “투니, 이것을 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지켜봐.”
페투니아는 주위를 훑어보았다. 놀이터는 그들 자신과 스네이프를 제외하고는 비어있었다, 비록 그 소녀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지만. 릴리는 스네이프가 뒤에 숨어있는 관목에서 떨어진 꽃을 집어 올렸다. 페투니아가 전진했다, 분명히 호기심과 반대 사이에서 분열되면서. 릴리는 페투니아가 분명한 시야를 갖기에 충분하도록 근처에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손바닥을 펼쳤다. 꽃이 거기에 놓여있었다, 꽃잎들을 펼치고 닫으면서, 약간 기괴한 많은 입을 가진 조개처럼.
“그만!” 페투니아가 비명질렀다.
“너를 다치게 하지 않아,” 릴리가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손에 꽃을 단단히 쥐고 그것을 땅으로 향해 뒤로 던졌다.
“그것은 옳지 않아,” 페투니아가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눈은 땅으로 향하는 그 꽃의 비행을 쫓고 있었고 그것에 아쉬운 듯 남아 있었다. “너는 그것을 어떻게 하는 거야?” 그녀가 덧붙였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에는 분명한 기대가 있었다.
“그것은 분명해, 그렇지 않아?” 스네이프는 더 이상 자신을 억누를 수 없어서 관목들의 뒤에서 뛰어나왔다. 페투니아가 비명질렀고 그네들을 향해 뒤쪽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릴리는, 비록 분명히 놀랐지만, 그녀가 있던 곳에 머물렀다. 스네이프는 그의 등장을 후회하는 것 같았다. 그가 릴리를 쳐다보았을 때 무딘 홍조의 색이 그 누르께한 볼을 달아오르게 했다.
“무엇이 분명해?” 릴리가 물었다.
스네이프는 불안한 흥분의 분위기를 지녔다. 먼 거리의 페투니아를 힐끔하면서, 이제 그네 옆에서 배회하고 있는, 그는 그의 목소리를 낮추고 말했다, “나는 네가 무엇인지 알아.”
“무슨 말이야?”
“너는... 너는 마녀야,” 스네이프가 속삭였다.
그녀는 과감하게 맞서는 표정이었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말할 만한 대단히 멋진 것이 아니야!”
그녀는 돌아섰다, 코를 쳐들고, 그녀의 자매를 향해 행진해갔다.
“아니야!”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는 이제 대단히 붉어졌다, 그리고 해리는 왜 그가 그 우스꽝스럽게 큰 코트를 벗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만일 그가 그 아래에 작업복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그는 소녀들을 쫓아 펄럭거렸다, 우스꽝스럽게 박쥐같이 보이면서, 그의 더 나이든 자신처럼.
소녀들은 그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안된다고 합의했다, 둘 다 그네 기둥들 중 하나에 달라붙어있으면서, 마치 그것이 술래잡기에 안전한 장소인 것처럼.
“너는 그래,” 스네이프가 릴리에게 말했다. “너는 마녀야. 나는 잠시 동안 지켜보고 있던 중이었어. 하지만 그것에 잘못된 것은 전혀 없어. 내 엄마가 마녀야, 그리고 나는 마법사야.”
페투니아의 웃음은 차가운 물 같았다.
“마법사!” 그녀가 새된 소리를 질렀다, 그의 예상치 않은 출현에 대한 충격으로부터 회복된 지금 그녀의 용기가 돌아왔다. “난 네가 누구인지 알아. 너는 저 스네이프 아이야! 그들은 강가에 스피너 엔드의 아래에 살아,” 그녀가 릴리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 주소를 열등한 추천장으로 간주한다는 것은 그녀의 어조로부터 분명했다. “너는 왜 우리를 엿보고 있었던 거야?”
“엿보고 있지 않았어,” 스네이프가 말했다, 뜨겁고 불편한 그리고 환한 햇볕 속에서 더러운 머리카락을 한 채. “너를 엿보려고 하지는 않았어, 어쨌든,” 그는 짓궂게 덧붙였다, “너는 머글이야.”
비록 페투니아는 그 단어를 분명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녀가 그 어조를 거의 놓칠 수는 없었다.
“릴리, 가자, 우리는 갈 거야!” 그녀가 날카롭게 말했다. 릴리는 즉시 언니에게 순종했다, 그녀가 떠날 때 스네이프를 노려보면서. 그는 그들이 놀이터 문을 통해 씩씩하게 걸어갈 때 그들을 지켜보면서 서 있었다, 그리고 그를 관찰하기 위해 남아있는 유일한 사람인 해리는 스네이프의 쓰라린 실망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스네이프가 잠시 동안 이 순간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것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 장면이 사라졌다, 그리고 해리가 그것을 알기 전에, 그의 주위에 재구성되었다. 그는 이제 작은 나무 덤불 안에 있었다. 그는 그것들의 몸통들을 통해 반짝이고 있는 햇빛비치는 강을 볼 수 있었다. 나무들로 드리워진 그림자들이 서늘한 초록색 그림자의 분지를 만들었다. 두 어린이들이 서로를 향해 앉아있었다, 땅 위에 다리를 엇갈린 채. 스네이프는 이제 그의 코트를 벗고 있었다 ; 그의 기묘한 작업복이 어슴푸레한 빛 속에서 덜 별나보였다.
“... 그리고 마법부가 너를 벌할 수 있어 만약 네가 학교 밖에서 마법을 하면, 너는 편지들을 받게 돼.”
“하지만 난 학교 밖에서 마법을 했었어!”
“우리는 괜찮아. 우리는 아직 지팡이를 갖고 있지 않아. 그들은 네가 어린애이고 네가 그것을 어쩔 수 없을 때는 너를 면제해 줘. 하지만 네가 11세가 되면,” 그가 중요하게 끄덕였다, “그리고 그들이 너를 훈련시키기 시작하면, 그때는 너는 조심스럽게 움직여야만 해.”
약간의 침묵이 있었다. 릴리는 떨어진 작은 가지를 집어올리고 그것을 공중에서 빙빙 돌렸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가 그것으로부터 끌려나오는 섬광들을 상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녀가 그 가지를 떨어뜨렸다, 그 소년에게 앞으로 기울이면서, 그리고 말했다, “그것은 진짜야, 그렇지 않아? 그것이 농담이 아니지? 페투니아는 네가 나에게 거짓말하고 있다고 말해. 페투니아는 호그와트가 없다고 말해. 그것은 진짜야, 그렇지 않아?”
“우리에게는 진짜야,”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녀에게는 아니고. 하지만 우리는 편지를 받게 될 거야, 너와 나는.”
“정말?” 릴리가 속삭였다.
“분명히,”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서툴게 잘린 머리카락과 그의 기묘한 옷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녀의 앞에서 몸을 쭉 편 기이하게 인상적인 풍모를 느끼게 했다, 그의 운명에 관한 넘치도록 가득한 자신감이.
“그러면 그것이 정말로 부엉이에 의해 오는 거야?” 릴리가 속삭였다.
“보통은,” 스네이프가 말했다. “하지만 너는 머글태생이야, 그래서 학교에서 나온 누군가가 너의 부모에게 가서 설명해야 할 거야.”
“차이가 있는 거야, 머글태생이라는 것이?”
스네이프가 망설였다. 그의 검은 눈이, 초록빛이 도는 우울한 속에 열망이, 창백한 얼굴 위에서 움직였다, 짙은 붉은 머리카락 위로.
“아니,” 그가 말했다. “어떤 차이도 만들지 않아.”
“좋아,” 릴리가 말했다, 긴장이 풀려서 : 그녀가 걱정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했다.
“너는 많은 마법을 가졌어,” 스네이프가 말했다. “나는 그것을 보았어. 내가 너를 지켜보고 있었던 내내...”
그의 목소리가 서서히 사라졌다 ; 그녀는 듣고 있지 않았다, 단지 잎이 무성한 땅 위에 쭉 펴고 누워서 머리 위의 이파리들의 덮개를 올려다보는 중일뿐이었다. 그는 놀이터에서 그녀를 지켜보았을 때처럼 탐욕스럽게 그녀를 지켜보았다.
“너의 집은 형편이 어때?” 릴리가 물었다.
작은 주름이 그의 눈 사이에 나타났다.
“좋아,” 그가 말했다.
“그들이 더 이상 다투지 않고 있어?”
“오 그래, 그들은 다투고 있어,”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는 한 주먹의 이파리들을 집어 올려서 그것들을 찢기 시작했다, 분명히 그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각 없이. “하지만 그렇게 오래지 않을 거야 그리고 나는 갈 거야.”
“너의 아빠는 마법을 좋아하지 않아?”
“그는 어떤 것도 좋아하지 않아, 대단히,” 스네이프가 말했다.
“세베루스?”
작은 미소가 스네이프의 입을 비틀었다, 그녀가 그의 이름을 말했을 때.
“응?”
“디멘토들에 대해 내게 다시 말해줘.”
“넌 무엇 때문에 그들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 거야?”
“만약 내가 학교 밖에서 마법을 사용하면 -”
“그들은 그것 때문에 너를 디멘토들에게 주지 않을 거야! 디멘토들은 정말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어. 그들은 마법사 감옥 아즈카반을 지켜. 너는 아즈카반에서 끝내게 되지는 않아, 너는 너무 -”
그는 다시 붉어졌다 그리고 더 많은 이파리들을 찢었다. 그때 해리의 뒤에서 작은 옷스치는 소음이 그를 돌아보게 했다 : 페투니아가, 나무 뒤에 숨어있는, 발을 헛디뎠다.
“투니!” 릴리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에 놀라움과 환영을 담아, 하지만 스네이프가 벌떡 일어났다.
“누가 엿보고 있는 거지 지금?” 그가 소리쳤다. “너는 무엇을 원하는 거야?”
페투니아는 숨을 죽이고 있었다, 들킨 것에 놀라서. 해리는 그녀가 상처가 될 만한 것을 말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네가 입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하여간?” 그녀가 말했다, 스네이프의 가슴을 가리키면서. “너의 엄마의 블라우스?”
우지끈 소리가 있었다 : 페투니아의 머리 위의 가지가 떨어졌다. 릴리가 비명을 질렀다 : 그 가지가 페투니아의 어깨를 쳤다, 그리고 그녀는 뒤로 비틀거리며 움직였고 눈물을 터뜨렸다.
“투니!”
하지만 페투니아는 멀리 달려가고 있었다. 릴리는 스네이프를 비난했다.
“네가 그 일이 일어나게 했지?”
“아니야.” 그는 도전적이기도 했고 두려워도 햇다.
“네가 했어!” 그녀가 그로부터 물러나기 시작했다. “네가 했어! 네가 그녀를 다치게 했어!”
“아니야 - 아냐 난 안했어!”
하지만 그 거짓말은 릴리를 확신시키지 못했다 : 마지막 강렬한 시선 후에, 그녀는 작은 덤불로부터 달렸다, 그녀의 언니를 쫓아서, 그리고 스네이프는 비참하고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재구성되었다.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 그는 9와 3/4역에 있었다, 그리고 스네이프가 그의 옆에 서있었다, 약간 구부린 채, 가는, 누르께한 얼굴을 한, 심술궂어 보이는 여인 옆에, 그녀는 그와 대단히 닮았다. 스네이프는 약간 멀리에 네 명으로 구성된 한 가족을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두 소녀가 그들의 양친으로부터 약간 떨어져 서 있었다. 릴리는 그녀의 언니에게 사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 해리는 듣기 위해 더 가까이 움직였다.
“... 미안해, 투니, 미안해! 들어봐 -” 그녀가 언니의 손을 잡고 그것을 단단히 쥐었다, 비록 페투니아는 그것을 밀치려고 시도했지만. “아마 내가 거기에 있게 되면 - 아니야, 들어, 투니! 아마 내가 거기에 있게 되면, 나는 덤블도어 교수님에게 갈 수 있게 될 거야 그리고 그가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할 수 있을 거야!”
“난 - 가고 - 싶지 - 않아!” 페투니아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손을 동생의 움켜쥠에서 뒤로 잡아당겼다. “너는 내가 상당히 어리석은 성에 가기를 원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배우기를 그 - 그 -”
그녀의 창백한 눈이 역을 헤맸다, 주인의 팔에서 야옹거리는 고양이들 위로, 새장 안에서 서로에게 펄럭이고 부엉거리는 부엉이들 위로, 학생들 위로, 이미 그들의 긴 검은 로브를 입고 있는 몇 명, 주홍색 증기 기관차 위에 트렁크들을 싣고 있는, 혹은 그렇지 않으면 떨어져있던 여름 후에 기쁜 외침들로 서로를 맞이하고 있는.
“- 너는 내가 원한다고 생각해 - 기형이기를?”
릴리의 눈이 눈물로 가득찼다, 페투니아가 그녀의 손을 멀리 끌어내는 것에 성공했을 때.
“난 기형이 아니야,” 릴리가 말했다. “그것은 말하기에는 끔찍한 것이야.”
“그것이 네가 가려는 곳이야,” 페투니아가 음미하며 말했다. “기형들을 위한 특수 학료. 너와 그 스네이프 소년... 정신병자들, 그것이 너희 둘의 정체야. 너희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서 분리되어있게 된다는 것이 좋아. 그것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지.”
릴리는 그녀의 양친을 향해 곁눈질했다, 그들은 진심으로 기쁜 태도로 역을 둘러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 장면에 정신이 팔려서. 그리고 나서 그녀는 언니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낮고 격렬했다.
“네가 교장에게 편지를 써서 그에게 너를 택해달라고 간청했을 때는 그런 기형들의 학교라고 생각하지 않았잖아.”
페투니아가 주홍색으로 변했다.
“간청? 난 간청하지 않았어!”
“난 그의 답장을 보았어. 그것은 매우 친절했었어.”
“너는 읽어서는 안 되는 거였어 -” 페투니아가 속삭였다, “그것은 내 사적인 것이었어 - 어떻게 네가 할 수 -?”
릴리는 가까이에 스네이프가 서있는 곳을 향해 약간 곁눈질하는 것으로 폭로했다. 페투니가가 헐떡였다.
“저 소년이 그것을 발견했어! 너와 저 소년이 내 방을 염탐하고 있었어!”
“아니야 - 염탐하는 것이 아니었어 -” 이제 릴리는 수세를 취했다. “세베루스가 봉투를 보았어, 그리고 그는 머글이 호그와트에 접촉할 수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어, 그것이 점부야! 그는 체신부에서 은밀히 일하는 마법사들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해, 염려해서 -”
“분명히 마법사들은 사방에 그들의 코를 처박고 있지!” 페투니아가 말했다, 이제 그녀는 달아올랐던 것만큼이나 창백해져서. “기형!” 그녀는 그녀의 동생에게 침뱉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양친이 서 있는 곳으로 튀어 가버렸다...
장면은 다시 사라졌다. 스네이프가 호그와트 급행의 복도를 따라 서두르는 중이었다, 그것이 변두리를 통해 소란스럽게 달려가고 있었을 때. 그는 이미 학교 로브로 갈아입었다, 아마도 그의 끔찍한 머글 옷들을 벗어버릴 첫 번째 기회를 잡았을 것이다. 마침내 그는 멈추었다, 떠들썩한 소년들의 집단이 얘기하고 있는 객실 밖에서. 창문 옆의 구석 자리에 구부리고 있는 것은 릴리였다, 그녀의 얼굴이 창유리에 기대어 있었다.
스네이프는 객실 문을 밀어 열었고 릴리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녀는 그를 힐끔 보고는 창문 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녀는 울고 있는 중이었다.
“난 너와 얘기하고 싶지 않아,” 그녀가 조인 목소리로 말했다.
“왜 아니야?”
“투니가 날 미 - 미워해. 우리가 덤블도어로부터의 편지를 보았기 때문에.”
“그래서 뭐?”
그녀는 그에게 깊은 혐오의 시선을 던졌다.
“그래서 그녀는 내 언니니까!”
“그녀는 단지 -” 그는 재빨리 스스로를 붙잡았다 ; 릴리는, 그녀의 눈을 닦느라고 너무 바빠서 눈치 채지 못한 채, 그의 말을 듣지 않았었다.
“하지만 우리는 가고 있잖아!” 그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서 유쾌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이것이 그것이야! 우리는 호그와트로 향하는 거야!”
그녀가 끄덕였다, 그녀의 눈을 닦으면서,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녀는 반쯤 미소지었다.
“너는 슬리데린에 있는 것이 더 낫겠다,”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녀가 약간 더 환해지도록 용기를 북돋우며.
“슬리데린?”
객실을 공유하고 있던 소년들 중 한 명이, 그 시점까지 릴리나 스네이프에게 전혀 아무런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그 말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그의 주의를 창문 옆에 두 명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던 해리는, 그의 아버지를 보았다 : 호리호리한, 스네이프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한, 하지만 훌륭히 돌보아져왔다는 막연한 분위기를 가진, 심지어 받들어진, 스네이프에게 너무도 눈에 띄게 결여된 것을.
“누가 슬리데린에 있고 싶어해? 난 내가 떠날 거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아?” 제임스가 그의 반대편에 축 늘어져 있는 소년에게 물었다, 그리고 충격과 함께, 해리는 시리우스라는 것을 깨달았다. 시리우스는 웃지 않았다.
“내 가족 모두가 슬리데린에 있었어,” 그가 말했다.
“제기랄,” 제임스가 말했다, “그래도 난 네가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했어!”
시리우스가 씩 웃었다.
“아마도 나는 그 전통을 깨뜨리게 될 수도 있겠지. 너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거야, 만약 네가 선택권을 갖는다면?”
제임스가 보이지 않는 검을 들어올렸다.
“‘그리핀도르, 마음에 용기가 거주하는 곳!’ 내 아빠처럼.”
스네이프가 작은 얕보는 소음을 냈다. 제임스가 그에게 향했다.
“그것에 문제 있어?”
“아니,” 스네이프가 말했다, 비록 그의 약한 조롱기가 다른 것을 말했지만. “만약 네가 brainy(총명한)보다 차라리 brawny(강건한)라면 -”
“너는 어디로 가기를 희망하는 거야, 너는 어느 쪽도 다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시리우스가 끼어들었다.
제임스가 웃음을 터뜨렸다. 릴리가 일어나 앉았다, 훨씬 붉어진 채, 그리고 제임스에게서 시리우스에게로 혐오를 보였다.
“가자, 세베루스, 다른 객실을 찾자.”
“오오오오오....”
제임스와 시리우스가 그녀의 고상한 목소리를 모방했다 ; 제임스는 스네이프가 지나갈 때 걸려 넘어지게 시도했다.
“안녕, Snivellus!” 한 목소리가 외쳤다, 그 객실 문이 쾅 닫혔을 때...
그리고 그 장면이 다시 한 번 사라졌다.
해리는 그들이 열중한 얼굴들로, 양초가 켜진 기숙사 탁자들을 향하고 있을 때 스네이프의 바로 옆에 서있었다. 그때 맥고나걸 교수가 말했다, “에반스, 릴리!”
그는 그의 어머니가 떨리는 다리로 걸어 나가서 흔들거리는 걸상 위에 앉는 것을 지켜보았다. 맥고나걸 교수가 그녀의 머리 위에 분류하는 모자를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 짙은 붉은 머리카락을 건드린 거의 직후에, 모자가 외쳤다, “그리핀도르!”
해리는 스네이크가 작은 신음을 내뱉는 것을 들었다. 릴리는 모자를 벗었다, 그것을 맥고나걸 교수에게 다시 건넸다, 그리고 나서 환호하는 그리핀도르를 향하여 서둘렀다, 하지만 그녀는 가면서 스네이프를 힐긋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 슬픈 작은 미소가 있었다. 해리는 시리우스가 그녀를 위하여 자리를 만들기 위해 벤치에서 앞당기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그에게 한번 시선을 주었다, 그를 기차에서 본 것을 알아차린 것 같았다, 그녀의 팔을 포개고 확고하게 그에게 등을 돌렸다.
호명은 계속되었다. 해리는 루핀, 페티그류,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그리핀도르 탁자에 릴리와 시리우스에게 합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단지 한 다스의 학생들이 분류되기 위해 남아있었다, 맥고나걸 교수가 스네이프를 불렀다.
해리는 그와 함께 걸상으로 걸어갔다, 그가 그의 머리에 모자를 놓는 것을 지켜보았다. “슬리데린!” 분류하는 모자가 외쳤다.
그리고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홀의 다른 편으로 이동해 갔다, 릴리로부터 멀리, 슬리데린들이 그를 환영하고 있는 곳으로, 루시우스 말포이가, 반장 뱃지가 그의 가슴 위에 반짝이는, 스네이프의 등을 툭툭 친 곳으로, 그가 그의 옆에 앉았을 때...
그리고 그 장면이 바뀌었다...
릴리와 스네이프가 성 안뜰을 가로질러 걷고 있었다, 분명히 논쟁하면서. 해리는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서둘렀다, 듣기 위해서. 그가 그들에게 이르렀을 때, 그는 그들 둘 다 얼마나 많이 키가 자랐는지 깨달았다 : 그들의 분류 이후로 몇 년이 지나간 것 같았다.
“... 우리가 친구라고 추정된다고 생각했는데?” 스네이프가 말하고 있었다. “가장 친한 친구?”
“우리는 그래, 세브, 하지만 난 네가 함께 어슬렁거리는 몇몇의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난 에이버리와 멀키버를 싫어해! 멀키버! 너는 그에게서 무엇을 보는 거야, 세브, 그는 소름끼쳐! 너는 그가 일전에 매리 맥도날드에게 하려고 했던 것을 알아?”
릴리는 기둥에 이르렀고 그것에 기대어 섰다, 가는, 누르께한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어,” 스네이프가 말했다. “기분전환이었어, 그것은 모두 -”
“어둠의 마법이었어, 그리고 만약 네가 그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
“포터와 그의 친구들이 가까이 다가가는 그 것은 어때?” 스네이프가 주장했다. 그가 그것을 말했을 때 그의 혈색이 다시 올라왔다, 무력한, 그렇게 보였다, 그의 분노 속에 담아두기에는.
“포터가 어떤 것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데?” 릴리가 말했다.
“그들은 밤에 몰래 빠져나가. 루핀에 관한 기묘한 것이 있어. 그는 계속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그는 아파,” 릴리가 말했다. “그들은 말해, 그가 아프다고 -”
“매달 보름달에?” 스네이프가 말했다.
“난 너의 이론을 알아,” 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차갑게 소리냈다. “어쨌든 왜 너는 그들을 그렇게 괴롭히는 거야? 왜 너는 그들이 밤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신경 쓰는 거야?”
“나는 단지 모두들 그들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훌륭하지 않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뿐이야.”
그의 시선의 강렬함이 그녀를 빨개지게 했다.
“그들은 어둠의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 그래도.” 그녀는 그녀의 목소리를 떨어뜨렸다. “그리고 너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지 않아. 난 일전의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었어. 너는 때리는 버드나무를 통해서 그 터널을 살금살금 내려갔었어, 그리고 제임스 포터가 너를 거기에 내려오는 무엇인가로부터 구했어 -”
스네이프의 온 얼굴이 찡그려지고 빠른 말로 지껄이기 시작했다. “구해줘? 구했다고? 너는 그가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그는 그의 목과 그의 친구들의 것 역시 구하고 있었어! 너는 그러지 않을 거야 - 난 허용하지 않을 거야 네가 -”
“날 허용해? 날 허용한다고?”
릴리의 환한 초록색 눈이 가늘게 쪼개졌다. 스네이프는 즉시 물러섰다.
“난 의미했던 것이 아니었어 - 난 단지 널 바보로 만드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 그가 너를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제임스 포터는 너를 좋아해!” 그 단어가 그의 의지에 반해서 그에게서 억지로 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아니야...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대단한 퀴디치 영웅이 -” 스네이프의 쓰라림과 혐오가 그에게 모순되게 묘사되고 있었다, 그리고 릴리의 눈썹이 그녀의 이마 위로 점점 더 높이 움직여가고 있었다.
“난 제임스 포터가 거만한 부랑자라는 것을 알아,” 그녀가 말했다, 스네이프를 가로막으면서. “네가 내게 그것을 말해줄 필요는 없어, 하지만 멀키버와 에이버리의 농담에 대한 생각은 죄악일 뿐이야. 죄악, 세브. 난 네가 어떻게 그들과 친구일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해.”
해리는 스네이프가 멀키버와 에이버리에 관한 그녀의 혹평을 듣기나 했는지 의심스러웠다. 그녀가 제임스 포터를 모욕한 순간, 그의 몸 전체는 긴장이 풀렸다, 그리고 그들이 걸어갔을 때 스네이프의 걸음에는 새로운 경쾌함이 있었다...
그리고 장면이 사라졌다...
해리는 스네이프가 어둠의 기술에 대한 방어에 관한 그의 O.W.L.을 놓은 후에 대연회장을 떠날 때 다시 지켜보았다, 그가 성에서 벗어나서 제임스, 시리우스, 루핀, 그리고 페티그류가 함께 앉아있는 너도밤나무 아래로 가까이 우연히 움직일 때 쳐다보았다. 하지만 해리는 이번에는 먼 거리를 유지했다, 왜냐하면 제임스가 세베루스를 공중에 매달고 그를 조롱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 그는 무엇이 행해졌었고 말해졌었는지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듣는 것이 그에게 아무런 기쁨도 주지 않았다... 그는 릴리가 그 집단에 합류해서 스네이프의 방어를 위해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았다. 멀리서 그는 스네이프가 그의 굴욕감과 그의 분노 속에서 그녀에게 외치는 것을 들었다, 그 용서할 수 없는 단어를 : “잡종.”
그 장면이 바뀌었다...
“미안해.”
“난 흥미 없어.”
“미안해!”
“듣고 싶지 않아.”
밤이었다. 릴리는, 화장복을 입고 있었다, 뚱뚱한 숙녀의 초상화 앞에 팔짱을 끼고 서 있었다, 그리핀도르 탑 출입구에서.
“난 단지 메리가 내게 네가 여기서 잠잘 거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말해서 나왔을 뿐이야.”
“난 그래. 난 그럴 수도 있어. 난 절대 널 잡종이라고 부르려던 게 아니었어, 그것은 단지 -”
“무심코 나왔다?” 릴리의 목소리에는 전혀 동정이 없었다. “너무 늦었어. 나는 몇 년 동안 너를 위해 변명해왔어. 내 친구들 중 주구도 내가 왜 너하고 얘기하는 지조차 이해할 수 없어해. 너와 너의 고귀한 작은 죽음을 먹는 자 친구들 -알겠지, 너는 심지어 그것을 부인하지도 않아! 너는 심지어 네가 무엇이 되려고 목표하고 있는지도 부인하지 않아! 너는 당신이 아는 누구와 합류하기를 기다릴 수 없지, 그렇지?”
그는 입을 열었다, 하지만 말없이 닫았다.
“난 더 이상 척할 수 없어. 너는 너의 길을 선택했어, 나는 내 길을 선택햇고.”
“아니야 - 들어, 난 의미한 것이 아니었어 -”
“- 나를 잡종이라고 부른 것을? 하지만 너는 나의 출생 같은 모두를 잡종이라고 불러, 세베루스. 난 왜 좀 달라야하지?”
그는 거의 말하려고 몸부림쳤다, 하지만 오만한 시선을 한 채 그녀는 돌아섰고 초상화 구멍을 통해 다시 올라갔다...
복도 문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장면은 재구성 되는 데 약간 시간이 더 걸렸다 : 해리는 바뀌고 있는 모양들과 색깔들을 통해 날아가는 것 같았다, 그의 주변 환경이 다시 단단해지고 그가 언덕 꼭대기에 서 있게 되었을 때까지, 어둠 속에서 쓸쓸하고 차가운, 바람이 몇 그루의 헐벗은 나무들의 가지들 사이로 씽씽 불어오는. 어른 스네이프가 헐떡이고 있는 중이었다, 그 지점에서 회전하면서, 그의 지팡이를 손에 단단히 쥔 채,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그의 공포가 해리에게도 감염되었다, 비록 그는 자신이 해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고 그는 뒤돌아보았다, 스네이프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면서 -
그때 눈을 멀게 하는 하얀 빛의 깔쭉깔쭉한 기류가 대기를 통해 날았다 : 해리는 번개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스네이프는 무릎을 떨구었고 그의 지팡이가 손에서 날아 가버렸다.
“날 죽이지 말아요!”
“그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었다.”
덤블도어가 공간이동하는 얼마간의 소리가 가지들 사이에 바람소리에 의해 줄어들어있었다. 그는 그의 로브를 그의 주위로 펄럭이면서 스네이프 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그의 지팡이에 의해 배정된 빛 속에서 아래로부터 비추어졌다.
“자, 세베루스? 볼드모트 경이 날 위해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오 - 아무런 메시지도 - 전 제 자신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스네이프는 자신의 손을 꼭 쥐고 있는 중이었다 : 그는 약간 미쳐보였다, 그의 헝클어진 검은 머리카락을 그의 주위로 날린 채.
“전 - 전 경고하러 왔습니다 - 아니오, 요청을 - 제발 -”
덤블도어가 그의 지팡이를 가볍게 튕겼다. 비록 잎들과 가지들이 여전히 그들 주위의 밤을 통해 날았지만, 침묵이 그와 스네이프가 서로를 향하고 있는 지점에 드리워졌다.
“죽음을 먹는 자가 나에게 어떤 청을 할 수가 있겠나?”
“그 - 그 예언... 그 예보... 트릴로니...”
“아, 그래,” 덤블도어가 말했다. “자네는 볼드모트 경에게 얼마나 많이 중계했었지?”
“모든 것을 - 제가 들었던 모든 것을!”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것이 이유입니다 - 그 이유 때문에 - 그가 그것이 릴리 에반스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언은 여인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다,” 덤블도어가 말했다. “그것은 칠월의 마지막에 태어난 소년에 대해 얘기했지 -”
“당신은 제가 의미하는 것을 알아요! 그는 그것이 그녀의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그녀를 추적하려고 합니다 - 그들 모두를 죽이려고 -”
“만약 그녀가 자네에게 그렇게 중요다면,” 덤블도어가 말했다, “확실히 볼드모트경이 그녀를 살려줄 텐데? 자네는 그 어머니를 위해 자비를 청할 수 없었나, 그녀의 아들과 바꾸는 것으로?”
“전 했습니다 - 전 그에게 청했습니다 -”
“자네는 나를 역겹게 하는군,” 덤블도어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의 목소리에서 그렇게 많은 경멸을 결코 들어본 적이 없었다. 스네이프는 약간 움츠러드는 것 같았다. “자네는 염려하지 않나, 그렇다면, 그녀의 남편과 아이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들은 죽을 수 있다, 자네가 원하는 것을 가지는 동안은?
스네이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덤블도어를 올려다보기만 했다.
“그들 모두를 숨겨요, 그러면,” 그가 쉰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를 지켜요 - 그들을 - 안전하게. 제발.”
“그러면 자네는 내게 보답으로 무엇을 줄 것인가, 세베루스?”
“보 - 보답?” 스네이프는 입을 딱 벌리고 덤블도어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항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한참 후에 그가 말했다, “무엇이든.”
언덕 꼭대기가 희미해졌다, 그리고 해리는 덤블도어의 사무실에 서 있었다, 그리고 무언가가 끔찍한 소리를 만들고 있었다, 상처 입은 동물처럼. 스네이프가 의자에서 앞으로 구부정해져 있었고 덤블도어가 그의 너머에 서 있는 중이었다, 험상스러운 표정을 하고. 잠시 후에 스네이프가 그의 얼굴을 들었다, 그는 황량한 언덕 꼭대기를 떠난 이래로 비탄의 백년을 살아온 사람처럼 보였다.
“전 생각했었습니다... 당신이 그녀를... 지켜줄 거라고... 안전하게...”
“그녀와 제임스는 그들의 신뢰를 잘못된 사람에게 놓았네,” 덤블도어가 말했다. “오히려 자네처럼, 세베루스. 자네는 볼드모트경이 그녀를 살려줄지도 모른다고 희망하지 않았었나?”
스네이프의 호흡이 얕아졌다.
“그녀의 소년이 살아남아있네,” 덤블도어가 말했다.
고개의 약간의 젖힘과 함께, 스네이프는 진저리나는 파리를 탁 치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의 아들이 살아있네. 그는 그녀의 눈을 가지고 있지, 정확하게 그녀의 눈을. 자네는 릴리 에반스의 눈의 모양과 색을 기억하지, 나는 확신하네만?”
“하지마!” 스네이프가 고함쳤다. “죽어... 버렸어...”
“이것은 후회인가, 세베루스?”
“난 소원해... 난 내가 죽었기를 소원해요...”
“그래서 그것이 누구에게 무슨 소용이 있었겠나?” 덤블도어가 차갑게 말했다. “만약 자네가 릴리 에반스를 사랑했다면, 만약 자네가 진실로 그녀를 사랑했다면, 그러면 앞으로의 자네의 길은 분명하지.”
스네이프는 고통의 흐릿함을 통해 주시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덤블도어의 말이 그에게 닿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다.
“무슨 - 당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자네는 그녀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알아. 그것이 헛되지 않게 대책을 강구해. 내가 릴리의 아들을 보호하는 것을 도와라.”
“그는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어둠의 주인은 가버렸어요 -”
“어둠의 주인은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가 돌아왔을 때 해리 포터는 끔찍한 위험 속에 있게 될 것이다.”
긴 멈춤이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스네이프가 자신의 통제력을 회복했다, 자신의 호흡을 통제한 채. 마침내 그가 말했다, “좋아요. 아주 좋아. 하지만 절대 - 절대 말하지 마세요, 덤블도어! 이것은 우리 사이에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을 맹세하세요! 전 참을 수 없습니다... 특히 포터의 아들을... 전 당신의 보증을 원합니다!”
“나의 보증, 세베루스, 내가 자네의 가장 좋은 점을 절대 드러내지 말기를?” 덤블도어가 한숨 쉬었다, 스네이프의 흉포한 괴로움에 찬 얼굴을 내려다보면서. “만약 자네가 주장한다면...”
사무실이 사라졌지만 즉시 재구성되었다. 스네이프가 덤블도어의 앞에서 이리저리 걷고 있는 중이었다.
“- 평범한, 그의 아버지처럼 거만한, 확정된 규칙파괴자, 자신의 유명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기쁨에 찬, 주목을 추구하고 건방진 -”
“자네는 자네가 보기를 기대하는 것을 보는 게야, 세베루스,” 덤블도어가 말했다, 오늘날의 변신의 사본으로부터 눈을 들어 올리지 않은 채. “다른 교사들은 그 소년이 겸손하고 호감이 가고, 상당히 재능이 있다고 보고하네, 나는 그가 약속된 아이임을 발견하지.”
덤블도어는 한 페이지를 넘겼다, 그리고 말했다, 올려다보지 않은 채, “퀴렐을 감시하게, 그렇지 않은가?”
색채의 선회,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어둡게 되었다, 그리고 스네이프와 덤블도어가 현관 홀에 약간 떨어져서 서 있었다, 성탄절 무도회로부터 마지막 낙오자들이 잠자러 가기 위해 그들을 지나쳐 가는 동안.
“자?” 덤블도어가 중얼거렸다.
“카카로프의 표시 역시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그는 허둥지둥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복을 두려워합니다 ; 당신은 그가 어둠의 주인이 몰락한 후에 마법부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 압니다.” 스네이프는 덤블도어의 휘어진 코를 한 옆면을 곁눈질했다. “카카로프는 어둠의 표시가 불타면 도망칠 작정입니다.”
“그가?” 덤블도어가 부드럽게 말했다, 플뢰르 델라쿠르와 로저 데이비스가 운동장으로부터 낄낄거리며 왔을 때. “그리고 자네는 그와 합류할 유혹이 드는가?”
“아니오,”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의 검은 눈을 플뢰르와 로저의 물러나는 형체에 향하고. “저는 그런 겁쟁이가 아닙니다.”
“아니지,” 덤블도어가 동의했다. “자네는 이고르 카카로프보다 월등히 더 용감한 남자야. 자네는 알지, 나는 때때로 생각하네 우리가 너무 빨리 분류한다고...”
그는 걸어갔다, 비탄에 잠긴 표정을 하고 있는 스네이프를 남겨둔 채...
그리고 지금 해리는 벌써 다시 교장의 사무실에 서 있었다. 밤이었다, 그리고 덤블도어가 책상 뒤에 있는 왕좌같은 의자에 비스듬히 늘어져있었다, 분명히 의식이 완전하지 않은 채. 그의 오른 손이 측면 너머에 매달려있었다, 어두워지고 그을린 채. 스네이프가 주문들을 중얼거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지팡이를 그 손의 주먹에 가리키고, 그의 왼손으로 그가 덤블도어의 목구멍 아래쪽으로 진한 금색 물약으로 가득한 고블릿을 기울이는 동안. 잠시 후에, 덤블도어의 눈꺼풀이 펄럭이고 열렸다.
“왜,” 스네이프가 말했다, 서론 없이, “왜 당신은 저 반지를 착용했었습니까? 그것은 저주를 지니고 있습니다, 분명히 당신은 그것을 깨달았겠지요. 왜 그것을 만지기까지 했습니까?”
마볼로 곤트의 반지가 덤블도어 앞의 책상 위에 놓여있었다. 그것은 부셔져있었다 ; 그리핀도르의 검이 그 옆에 놓여있었다.
덤블도어는 찌푸렸다.
“나는... 바보였지. 몹시 유혹되었어...”
“무엇에 유혹되었습니까?”
덤블도어는 대답하지 않았다.
“당신이 여기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기적입니다!” 스네이프가 격노한 소리를 냈다. “저 반지는 비범한 힘의 저주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억누르는 것이 우리가 희망할 수 있는 모두입니다 ; 저는 한 손에 그 저주를 가두었습니다, 시간이 있는 동안 -”
덤블도어가 그의 어두워진, 쓸모없어진 손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흥미로운 골동품을 대하고 있는 사람의 표정으로 그것을 조사했다.
“자네는 대단히 잘 해놓았군, 세베루스. 자네는 내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나?”
덤블도어의 어조는 스스럼이 없었다 ; 그는 기상 예측에 대해 물어보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다. 스네이프는 망설였다, 그리고 나서 말했다,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일 년. 그러한 주문을 영원히 멈추게 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결국 퍼지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강해지는 종류의 저주입니다.”
덤블도어가 미소 지었다. 그가 사는 것이 일 년이 채 안 된다는 소식이 그에게는 작은 문제이거나 혹은 전혀 염려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운이 좋아, 특히 운이 좋지, 내가 자네를 얻은 것은, 세베루스.”
“만약 당신이 조금만 일찍 저를 부르기만 했어도, 저는 좀 더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더 많은 시간을 얻게 할 수 있었다고요!” 스네이프가 격노해서 말했다. 그는 부셔진 반지와 검을 내려다보았다. “당신은 그 반지를 부수는 것이 저주를 깨뜨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나요?”
“그런 어떤 것을...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어, 의심의 여지없이...” 덤블도어가 말했다. 의자에서 스스로를 곧게 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글쎄, 정말로, 이것은 문제들을 훨씬 더 수월하게 만들지.”
스네이프는 완전히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덤블도어가 미소지었다.
“나는 볼드모트가 내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인 계획을 주목하고 있다네. 가여운 말포이 소년이 나를 살해하도록 하려는 그의 계획을.”
스네이프는 해리가 대단히 자주 차지했었던, 덤블도어로부터 책상을 가로지른 그 의자에 앉았다. 해리는 그가 덤블도어의 저주에 걸린 손에 관한 주제에 대해 좀 더 얘기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쪽은 정중한 거절로 그것을 저지했다, 그 이상의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서. 찌푸리면서 스네이프가 말했다, “어둠의 주인은 드레이코가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루시우스의 최근의 실패들에 대한 처벌일 뿐입니다. 드레이코의 부모들을 위한 느린 고문, 그들이 그가 실패하고 그 값을 치르는 것을 지켜보는 동안.”
“간단히, 그 소년은 내가 그런 것만큼이나 확실히 그에게 선언된 죽음의 처벌을 가진 것이지,” 덤블도어가 말했다. “자, 나는 그 일에 자연스러운 후임자를 생각해야만 하겠군, 일단 드레이코가 실패하면, 자네 자신은?”
짧은 멈춤이 있었다.
“그것은, 제 생각엔, 어둠의 주인의 계획입니다.”
“볼드모트 경은 가까운 장래에 그가 호그와트에 스파이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순간을 예견하지?”
“그는 학교가 곧 그의 손아귀에 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만약 그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면,” 덤블도어가 말했다, 거의, 그런 것 같았다, 방백으로서, “나는 자네가 호그와트의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네의 힘을 다할 것이라는 자네의 보증을 가졌지?”
스네이프가 경직된 끄덕임을 주었다.
“좋아. 그러면 이제. 자네의 첫 번째 최우선은 드레이코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일 거야. 위협당한 십대 소년은 스스로에게 만큼이나 다른 이들에게 위협이지. 그에게 도움과 지도를 제안하게, 그는 받아들일 것이 틀림없어, 그는 자네를 좋아하지 -”
“- 그의 아버지가 총애를 잃은 후로는 덜하게. 드레이코는 저를 비난합니다, 그는 제가 루시우스의 위치를 빼앗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야, 노력하게. 나는 우연한 희생자들에 대해서보다는 나 자신에 대해서 덜 염려하네, 어떤 계획이건 그 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것에 관해서. 최종적으로, 물론, 만약 우리가 그를 볼드모트경의 격노에서 구하려고 한다면 행해져야할 유일한 것이 있지.”
스네이프는 그의 눈썹을 치켜 올렸고 그의 어조는 냉소적이었다, 그가 물었을 때. “당신은 그가 당신을 죽이도록 의도하고 있는 것입니까?”
“물론 아니지. 자네가 날 죽여야 하네.”
긴 침묵이 있었다, 오직 기묘한 딸깍거리는 소음에 의해서만 깨어진. 불사조 폭스가 오징어 뼈 조각을 갉고 있는 중이었다.
“당신은 제가 지금 그것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스네이프가 물었다, 비꼼을 가득 지닌 그의 목소리로. “아니면 당신은 비문을 만들기 위해 약간의 순간을 원하십니까?”
“오, 당장은 아니지,” 덤블도어가 말했다, 미소 지으면서. “나는 그 순간은 때가 오면 스스로를 드러낼 것이라고 감히 말한다네. 오늘 밤에 일어났던 것에 의하면,” 그는 자신의 말라비틀어진 손을 가리켰다, “우리는 그것이 일 년 이내에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지.”
“만약 당신이 죽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면,” 스네이프가 거칠게 말했다, “왜 드레이코에게 그것을 하도록 않고요?”
“그 소년의 영혼은 아직 그렇게 손상되지 않았네,” 덤블도어가 말했다. “나는 그것이 나를 위해 산산이 찢어지게 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 제 영혼은, 덤블도어? 제 것은?”
“자네만은 한 늙은이가 고통과 모욕을 피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네의 영혼을 해치게 될지 아닐지를 알지,” 덤블도어가 말했다. “나는 자네에게 이 하나의 커다란 호의를 요청하는 거야, 세베루스, 왜냐하면 처들리 캐넌이 올해 리그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죽음이 나에게 오고 있으니까. 나는 내가 차라리 빠른, 고통 없는 퇴장을 원한다는 것을 고백하네, 질질 끌고 너저분한 사건이 되는 것보다는, 예를 들자면, 그레이백이 포함되지 - 나는 볼드모트가 그를 모집했다고 들었네만? 아니면 친애하는 벨라트릭스, 그녀는 그녀가 음식을 먹기 전에 그것으로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
그의 어조는 밝았다, 하지만 그의 파란 눈은 해리를 종종 통찰했었듯이 스네이프를 통찰했다, 마치 그들이 의논하고 있던 영혼이 그에게 보이는 것처럼. 마침내 스네이프가 또 다른 무뚝뚝한 끄덕임을 주었다.
덤블도어는 만족스러운 것 같았다.
“고맙네, 세베루스...”
사무실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제 스네이프와 덤블도어가 어스름함 속에 인적이 없는 성 구내를 함께 거닐고 있는 중이었다.
“당신은 포터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매일 저녁 내내 당신은 함께 틀어박혀있지요?” 스네이프가 성급하게 물었다.
덤블도어는 피곤하게 보였다.
“왜? 자네는 그에게 더 많은 방과 후 벌을 주려고 하고 있지 않은가, 세베루스? 그 소년은 곧 바깥보다는 방과 후 벌로 더 많은 시간을 지내게 될 것이야.”
“그는 되풀이 되는 그의 아버지입니다 -”
“외관으로는, 아마도, 하지만 그의 가장 깊은 천성은 훨씬 더 그의 어머니의 것 같지. 나는 해리와 의논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와 시간을 보내지, 너무 늦기 전에 내가 그에게 주어야할 정보로.”
“정보,” 스네이프가 되풀이했다. “당신은 그를 믿지요... 당신은 저를 믿지 않습니다.”
“믿음에 관한 문제가 아니야. 나는, 우리 둘 다 알듯이, 제한된 시간을 가졌네. 내가 그 소년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을 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그에게 주는 것이 본질적이야.”
“그러면 저는 왜 똑같은 정보를 가질 수 없습니까?”
“나는 내 비밀 모두를 한 바구니에 놓지 않는 것을 선호하지, 특히 볼드모트 경의 팔에 매달려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구니가 아니라.”
“그것은 당신의 명령에 따라 제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네는 그것들 지나치게 잘하지. 자네가 자네 자신을 놓아둔 곳에 있는 계속적인 위험을 내가 과소평가한다고 생각하지는 말게나, 세베루스. 본질적인 것들을 허락하지 않는 동시에 가치 있는 정보로 나타내지는 것을 볼드모트에게 주는 것은 내가 자네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임무라네.”
“이미 당신은 오클러먼시를 할 수 없는 소년을 훨씬 많이 신임합니다, 그의 마법은 평범합니다, 그리고 그는 어둠의 영주의 마음에 직접적인 연결을 가졌습니다!”
“볼드모트는 그 연결을 두려워하네,” 덤블도어가 말했다. “그가 해리의 마음을 진실로 공유하는 것이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한 가지 작은 경험을 했었던 것이 그렇게 오래 전은 아니었지. 그것은 그가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고통이었네. 그는 다시는 해리를 점유하려고 시도하지 않을 것이야, 나는 그것에 대해 확신하네. 그 방법으로는 아니야.”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볼드모트 경의 영혼은, 그것이 손상되었기 때문에, 해리의 것 같은 영혼과의 밀접한 접촉을 참을 수 없지. 얼어붙은 강철에 혀처럼, 화염에 살처럼 -”
“영혼들? 우리는 마음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덤블도어는 그들이 고립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주위를 훑어보았다. 그들은 이제 금지된 숲 바로 곁에 있었다, 하지만 그들 근처에 누구의 기척도 없었다.
“자네가 나를 죽인 후에, 세베루스 -”
“당신은 제게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을 거절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그 작은 봉사를 기대하면서도!” 스네이프가 딱딱거렸다, 그리고 이제 진짜 분노가 그 가는 얼굴에 너울거렸다. “당신은 대단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군요, 덤블도어! 저는 마음을 바꾸었을 지도 모릅니다.”
“자네는 자네의 보증을 내게 주었네, 세베루스. 그리고 우리가 봉사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중인 한 자네는 내게 빚을 지고 있어, 나는 자네가 우리의 젊은 슬리데린 친구를 엄중히 지키기로 동의했다고 생각했네만?”
스네이프는 화난, 반항적인 표정이었다. 덤블도어가 한숨쉬었다.
“오늘밤에 내 사무실로 오게나, 세베루스, 11시에, 그러면 자네는 내가 자네에 대한 아무런 신임도 갖지 않았다고 불평하지 않을 거네...”
그들은 덤블도어의 사무실로 돌아와 있었다, 어두운 창문, 그리고 폭스는 스네이프가 대단히 고요히 앉아있는 것만큼이나 조용히 앉아있었다, 덤블도어가 그의 주위를 걷고 있을 때, 말하면서.
“해리가 알아서는 안 돼, 마지막 순간까지 아니네, 그것이 필요할 때까지는 아니야, 만약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가 감히 행해져야하는 것을 할 힘을 가질 수 있겠나?”
“하지만 그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것은 해리와 나 사이에 있네. 이제 단단히 듣게, 세베루스. 때가 올 거야 - 내 죽음 후에 - 논쟁하지 말아, 방해하지 말게! 볼드모트가 그의 뱀의 생명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 같을 때가 올 거네.”
“내기니에 대해서?” 스네이프는 놀란 표정이었다.
“정확하게. 만약 볼드모트 경이 그의 명령을 행하도록 그 뱀을 전방으로 보내는 것을 멈추는 때가 오면, 그것을 마법적 보호 하에 그의 옆에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러면, 나는 생각하네, 해리에게 말하는 것이 안전해질 거라고.”
“그에게 무엇을 말하죠?”
덤블도어가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감았다.
“그에게 볼드모트경이 그를 죽이려고 시도했던 그 밤에 대해 말하게, 릴리가 방어로서 그들 사이에 그녀 자신의 생명을 배열했었던 때를, 킬링 커즈가 볼드모트경에게 되튕겨졌었던 것을, 그리고 볼드모트의 영혼의 조각이 전체로부터 분리되어 발파되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무너진 건물 안에 남아있던 유일한 살아있는 영혼에 그것 스스로가 달라붙었었다는 것을. 볼드모트경의 일부가 해리 안에 살아있네,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뱀과 말할 힘을 준 것이야, 그리고 그가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볼드모트 경의 마음과의 연결을. 그리고 영혼의 조각이, 볼드모트에 의해 놓쳐질 수없는, 해리에게 소속되고 해리에 의해 보호되어 남아있는 동안, 볼드모트 경은 죽을 수 없네.”
해리는 긴 터널의 끝에서부터 두 남자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들이 그로부터 너무 멀리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들이 그의 귀에 이상하게 메아리치고 있었다.
“그러면 그 소년... 그 소년이 죽어야합니까?” 스네이프가 대단히 고요하게 물었다.
“그리고 볼드모트 자신이 그것을 해야만 하지, 세베루스. 그것이 본질적이야.”
또 다른 긴 침묵. 그때 세베루스가 말했다,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이 몇 년 내내... 우리가 그녀를 위해 그를 보호하고 있었다고. 릴리를 위해.”
“우리는 그를 보호해왔네, 그를 가르치는 것이 그를 향상시키는 것이, 그가 그의 힘을 시도하게 하는 것이 본질적이었기 때문에,” 덤블도어가 말했다, 그의 눈은 여전히 단단히 닫힌 채였다. “한편, 그들 사이의 연결은 심지어 더 강해지고 있네, 기생적인 성장이 : 때때로 나는 그가 그것을 그 스스로 의심쩍어한다고 생각해왔네. 내가 그를 알지만, 그가 그렇게 할 때면 그는 그의 죽음을 직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도록 문제들을 정돈하게 될 거야, 그것이 진정하게 볼드모트의 끝을 의미할 거네.”
덤블도어가 눈을 떴다. 스네이프는 소름끼쳐하는 표정이었다.
“당신은 그가 적당한 순간에 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를 계속 살아있게 해왔습니까?”
“충격 받지 말게나, 세베루스. 자네가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죽는 것을 지켜봐왔는가?”
“최근에, 저는 몇 사람들만 구할 수 없었습니다,”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는 일어났다. “당신은 저를 이용했습니다.”
“의미는?”
“저는 당신을 위해 염탐해 왔고 당신을 위해 거짓말해왔습니다, 당신을 위해 내 자신을 치명적인 위험 속에 놓아왔습니다. 모든 것을 릴리 포터의 아들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가정했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제게 당신이 도살을 위한 돼지처럼 그를 키워오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
“이런 이것은 감동적이군, 세베루스,” 덤블도어가 진지하게 말했다. “자네는 그 소년을 염려하고 되었었군, 결국?”
“그를?” 스네이프가 외쳤다. “엑스펙토 패트로눔!”
그의 지팡이 끝으로부터 은빛 암사슴이 튀어나왔다 : 그녀는 사무실 바닥에 착륙했다, 사무실을 가로질러 한번 뛰어올랐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솟아올랐다. 덤블도어는 그녀가 멀리 날아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은빛이 희미해졌을 때 그는 스네이프에게 되돌아갔다, 그리고 그의 눈은 눈물로 가득했다.
“지금껏 내내 계속?”
“언제나,” 스네이프가 말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었다. 이제, 해리는 스네이프가 그의 책상 뒤의 덤블도어의 초상화에게 얘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자네는 볼드모트에게 해리가 그의 이모와 삼촌의 집에서 출발하는 정확한 날짜를 주어야만 할 것이네,” 덤블도어가 말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의혹이 자라나게 될 것이야, 그때에 볼드모트는 자네가 대단히 정통하다는 것을 믿게 되지, 어쨌건, 자네는 미끼들에 대한 착상을 심어야만 하네 ; 그것이, 내 생각에는, 해리의 안전을 확실하게 할 것이야. 먼던구스 플레처를 컨펀드해보게. 그리고 세베루스, 만약 자네가 그 추적에 일부를 차지해야만 하게 된다면, 설득력있게 자네의 역할을 연기해야만 해... 나는 자네가 가능한 한 오래 볼드모트 경의 성서로 남아있는 것에 기대하고 있네, 안 그러면 호그와트는 캐로우들의 자비에 방치되게 될 게야...”
이제 스네이프는 낯선 선술집에서 먼던구스와 머리를 맞대고 있었다, 먼던구스의 얼굴은 기묘하게도 공허해 보였다, 스네이프는 집중하느라 찌푸리고 있었다.
“너는 불사조의 기사단에 제안할 것이다,” 스네이프가 중얼거렸다, “그들이 미끼들을 사용하는 것을. 폴리주스 물약. 똑같은 포터들. 그것이 잘 되어갈 만한 유일한 것이다. 너는 내가 이것을 제안했다는 것을 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네 자신의 착상처럼 제안할 것이다. 너는 이해하는가?”
“난 이해합니다,” 먼던구스가 중얼거렸다, 그의 눈은 초점 없는 채...
이제 해리는 맑은 어두운 밤을 통해 빗자루를 타는 스네이프에게 나란히 날고 있는 중이었다 : 그는 두건을 쓴 다른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동행되어있었다, 그리고 앞에 루핀과 사실은 조이인 해리가 있었다... 죽음을 먹는 자 한 명이 스네이프의 앞으로 움직였고 그의 지팡이를 들었다, 그것을 정확히 루핀의 등에 겨누면서 -
“섹텀셈프라!” 스네이프가 소리쳤다.
하지만 그 주문은, 죽음을 먹는 자의 지팡이를 향할 작정이었다, 빗나갔고 대신에 조지를 쳤다 -
그리고 다음, 스네이프는 시리우스의 오래된 침실에 무릎꿇고 있는 중이었다. 눈물이 그의 매부리코의 끝으로부터 떨어지고 있었다, 그가 릴리로부터의 그 오래된 편지를 읽을 때. 두 번째 페이지는 몇 단어들만을 실었다 :
갤러트 그린델발드와 친구였던 적이 있을 수 있다고. 난 그녀의 정신이
다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많은 사랑을 담아서,
릴리
스네이프는 릴리의 서명을,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담고 있는 페이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것을 그의 로브 안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가 마찬가지로 잡고 있는 사진을 둘로 찢어냈다, 그렇게 해서 그는 릴리가 웃고 있는 부분부터 자기 것으로 했다, 제임스와 해리가 보여 지고 있는 부분을 바닥에, 서랍장 아래로 다시 던지면서...
그리고 이제 스네이프는 다시 교장의 연구실에 서있었다,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그의 초상화로 서두르면서 왔을 때.
“교장! 그들이 딘의 숲에서 야영하고 있네! 그 잡종이 -”
“그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요!”
“- 그레인저양이, 그렇다면, 그녀가 그녀의 가방을 열었을 때 그 장소를 언급했네 그리고 내가 그녀를 들었어!”
“훌륭해. 대단히 훌륭해!” 교장의 의자 뒤에서 덤블도어의 초상화가 외쳤다. “이제, 세베루스, 그 검을! 그것이 필요와 용기의 상황 하에 가져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잊지 말게 - 그리고 그는 자네가 그것을 준다는 것을 알지 못해야만 해! 만약 볼드모트가 해리의 마음을 읽고 자네가 그를 위해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
“압니다,” 스네이프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는 덤블도어의 초상화로 다가가서 그것을 옆으로 밀었다. 그것이 앞으로 열렸다, 그것 뒤에 숨겨진 구멍을 드러내면서, 그것으로부터 그는 그리핀도르의 검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당신은 여전히 포터에게 그 검을 주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제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까?” 스네이프가 물었다, 그가 그의 로브 위로 여행 망토를 휙 돌렸을 때.
“아니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네,” 덤블도어의 초상화가 말했다. “그는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 거야. 그런데 세베루스, 대단히 조심하게, 그들은 자네의 출현을 친절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조지 위즐리의 불상사 후에 -”
스네이프는 문을 향해 돌아섰다.
“걱정 마시지요, 덤블도어,” 그가 차갑게 말했다. “저는 한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네이프는 그 방을 떠났다. 해리는 펜시브 밖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는 정확하게 그 동일한 방에 카펫 깔린 바닥에 누웠다 : 스네이프가 막 그 문을 닫은 것만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