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장 The Battle Of Hogwarts
마법에 걸린 대연회장 천장은 어두웠고 별들로 흩뿌려있었다, 그리고 그것 아래로 네 개의 긴 기숙사 탁자들이 헝클어진 옷차림의 학생들과 함께 줄지어있었다, 여행망토를 입은 몇몇, 화장복을 입은 다른 이들로. 여기저기에서 학교 유령들의 진주 같은 하얀 형체들이 빛났다.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모두의 눈이 맥고나걸 교수에게 고정되었다, 그녀는 홀의 꼭대기에 들어 올려진 연단에서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의 뒤에 남아있는 교사들이 서있었다, 팔로미노 켄타우로, 피렌쯔를 포함하여, 그리고 싸우기 위해 도착했던 불사조의 기사단원들이.
“...철수는 필치씨와 폼프리 부인에 의해 감독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내가 명령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숙사를 조직화하고 여러분의 책임을 떠맡을 것입니다, 정숙한 방법 속에서, 철수 지점을 향해서.”
많은 학생들이 질겁한 표정이었다. 어쨌든, 해리가 벽 가장자리를 따라갔을 때, 론과 헤르미온느를 찾기 위해 그리핀도르 탁자를 훑으면서, 어니 맥밀란이 후플푸프 탁자에서 일어서서 외쳤다, “그러면 만약 우리가 남아서 싸우기를 원한다면 어떤가요?”
겉핧기 식의 박수가 있었다.
“만약 여러분이 성년이라면, 머물러도 좋습니다,” 맥고나걸 교수가 말했다.
“우리 물건들은요?” 레번클로 탁자에서 한 소녀가 외쳤다. “우리 트렁크들은, 우리 부엉이들은?”
“우리는 소유물들을 가지러 갈 시간이 전혀 없어요,” 맥고나걸 교수가 말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을 안전하게 여기서 내보내는 것이예요.”
“스네이프 교수님은 어디에 있어요?” 슬리데린 탁자에서 한 소녀가 외쳤다.
“그는, 속된 말로 하자면, 도망쳤습니다,” 맥고나걸 교수가 대답했다, 그리고 커다란 함성이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 레번클로 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해리는 그리핀도르 탁자와 나란히 홀 위쪽으로 움직였다, 여전히 론과 헤르미온느를 찾으면서. 그가 지나쳤을 때, 얼굴들이 그의 방향으로 향했다, 그리고 대단히 많은 양의 속삭임들이 그의 지나간 자리 속에서 터져 나왔다.
“우리는 이미 성 주위에 보호를 배치했습니다,” 맥고나걸 교수가 말하는 중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보강한다고 해도 대단히 오래 동안 유지할 것 같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요구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일 것을, 그리고 여러분의 반장들이 하는 대로 -”
그러나 그녀의 마지막 단어들은 다른 목소리가 홀 구석구석에 메아리칠 때 들리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높고, 차갑고, 선명했다 : 그것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전혀 말할 수 없었다 ; 그것은 벽들 자체에서부터 나오는 것 같았다. 일찍이 통솔되었던 괴물들처럼, 수세기 동안 거기에 휴식한 채로 머물러있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학생들 사이에서 비명들이 있었다, 몇몇은 서로를 움켜쥐었다, 소리의 출처를 찾기 위해 공포 속에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너희의 노력들은 시시하다. 너희는 나와 싸울 수 없다. 나는 너희를 죽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호그와트 교사들을 대단히 존경한다. 나는 마법 혈통을 죽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제 홀 안에 침묵이 있었다, 고막에 대고 누르는 침묵의 부류, 벽에 의해 운반되는 너무 거대해 보이는.
“해리 포터를 나에게 넘겨라,” 볼드모트의 목소리가 말했다, “그러면 아무도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내게 해리 포터를 넘겨라, 그러면 나는 학교를 건드리지 않고 남겨둘 것이다. 내게 해리 포터를 넘겨라, 그러면 너희는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자정까지 해라.”
침묵이 다시 그들 모두를 꿀꺽 삼켰다. 모든 머리가 돌아갔다, 그 장소에 있는 모든 눈이 해리를 발견했었던 것 같았다, 수천의 보이지 않는 광선들의 응시 속에서 그를 얼어붙게 붙잡는. 그때 한 형체가 슬리데린 탁자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는 그녀가 흔들리는 팔을 들어 올리고 비명 질렀을 때 팬시 파킨슨이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그는 저기에 있어! 포터는 저기에 있어! 누군가가 그를 잡아!”
해리가 말할 수 있기 전에, 거대한 움직임이 있었다. 그의 앞에 그리핀도르들이 일어섰다, 해리가 아니라, 슬리데린들을 향해서. 그리고 나서 후플푸프들이 일어섰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레번클로들이, 그들 모두가 그들의 등을 해리에게 향한 채로, 그들 모두가 대신에 팬시를 향해 바라보면서, 그리고 해리는, 위압당하고 당황한 채, 사방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팡이들을 보았다, 망토들 아래에서 그리고 소매 아래로부터 당겨진.
“고마워요, 파킨슨양,” 맥고나걸 교수가 잘라내는 목소리로 말했다. “너는 필치씨와 함께 첫 번째로 홀을 떠날 것이다. 만약 너의 기숙사의 나머지가 따를 수 있다면.”
해리는 벤치들의 갈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홀의 다른 편으로 무리지어 걸어나가는 슬리데린들의 소리를.
“레번클로들, 이어서 따라가거라!”
천천히 네 개의 탁자들이 비었다. 슬리데린 탁자는 완전히 비었다, 하지만 몇 명의 나이 많은 레번클로들은 그들의 동료들이 줄지어 나가는 동안 앉은 채 머물렀다 ; 심지어 더 많은 후플푸프들이 뒤에 머물렀다, 그리고 그리핀도르의 절반이 그들의 자리에 머물렀다, 맥고나걸 교수가 미성년을 그들의 길로 쫒기 위해 교사들의 연단에서 내려오게 만들면서.
“절대 안 돼, 크리비, 가라! 그리고 너, 피크스!”
해리는 위즐리들을 향해 서둘렀다, 모두가 그리핀도르 탁자에 함께 앉아있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어디에 있어?”
“네가 찾지 못했니 -” 위즐리씨가 시작했다,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고.
하지만 그는 중단했다, 킹즐리가 뒤에 남아있는 이들에게 말하기 위해 들어올려진 연단 위로 걸어 나아 왔을 때.
“우리는 오직 자정까지 한 시간 반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빠르게 행동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투 계획은 호그와트 교사들과 불사조의 기사단 사이에서 동의되어있습니다. 플리트윅, 스프라우트, 그리고 맥고나걸 교수가 세 개의 가장 높은 탑들로 투사들의 그룹을 데리고 올라갈 것입니다 - 레번클로, 천문학, 그리고 그리핀도르 - 그들은 거기에서 좋은 전체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에서 주문들을 하기에 훌륭한 위치들을. 한편 리무스” - 그가 루핀을 가리켰다 - “아서” - 그는 위즐리씨를 향해 가리켰다, 그리핀도르 탁자에 앉아있는 - “그리고 나는 운동장으로 그룹들을 데려갈 것입니다. 우리는 학교 안으로 향하는 통로들의 출입구의 방어를 조직할 누군가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
“우리를 위한 일처럼 들리네요,” 프레드가 외쳤다, 자신과 조지를 가리키면서, 그리고 킹즐리가 그의 찬성을 끄덕였다.
“좋아, 지휘자들은 이 위로 그리고 우리는 무리들을 나누게 될 거야!”
“포터,” 맥고나걸 교수가 말했다, 그에게 서둘러 올라오면서, 학생들이 연단으로 몰려들었을 때, 위치를 위해 겨루면서, 지침들을 받으면서, “너는 무언가를 찾고 있게 되어있지 않았니?”
“네? 오,” 해리가 말했다, “오 그래요!”
그는 호크룩스에 대해 거의 잊고 있었다, 그가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그 전투가 싸워지고 있다는 것을 거의 잊고 있었다 : 론과 헤르미온느의 설명할 수 없는 부재가 그의 마음으로부터 모든 다른 생각을 잠시 내몰았다.
“그러면 가라, 포터, 가!”
“좋아요 - 네 -”
그는 다시 대연회장 밖으로 달려갈 때 그를 좇는 눈들을 느꼈다, 여전히 철수하고 있는 학생들로 붐비는 현관 홀 안으로. 그는 그들과 함께 대리석 계단 위로 급히 지나가도록 실례해야만했다, 하지만 꼭대기에서 그는 텅 빈 복도를 따라 서둘러 갔다. 공포와 공황이 그의 생각의 흐름들을 흐리게 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진정하도록 노력했다, 호크룩스를 찾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하지만 그의 생각들은 유리 아래에서 덫에 걸린 말벌들만큼이나 미친 듯이 그리고 소득 없이 웅웅거렸다. 그를 돕는 론과 헤르미온느 없이 그는 자신의 착상들을 정돈하게 될 것 같을 수 없었다. 그는 속력을 줄였다, 텅 빈 통로를 따라 절반쯤에 멈추게 되었다, 거기에서 그는 떠나버린 석상의 대좌 위에 앉았다, 그리고 그의 목 주위의 주머니에서 약탈자의 지도를 꺼냈다. 그는 그 위 어디에서도 론의 것이나 혹은 헤르미온느의 것인 이름들을 볼 수 없었다, 비록 지금 조밀한 무리의 점들이 필요의 방일 것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지만, 그는 생각했다, 그들이 감추어져있는 중이라고. 그는 지도를 치웠다, 그의 손을 얼굴 위로 눌렀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집중하려고 노력하면서...
볼드모트는 내가 레번클로 탑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것이 거기에 있었다 : 단단한 사실, 시작할 장소. 볼드모트는 알렉토 캐로우를 레번클로 휴게실 안에 위치시켰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오직 하나의 설명만이 있을 수 있다 : 볼드모트는 해리가 이미 그의 호크룩스가 그 기숙사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안다고 두려워했다.
하지만 누구나 레번클로와 연관된 것으로 볼 것 같은 유일한 물체는 행방불명된 다이어뎀 뿐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그 호크룩스가 다이어뎀일 수 있을까? 어떻게 슬리데린인 볼드모트가 레번클로의 발견되지 않는 세대들이 갖고 있던 다이어뎀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누가 그에게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말할 수 있었을까, 아무도 살아있는 기억 속에서 다이어뎀을 볼 수 없었을 때?
살아있는 기억 속에서...
그의 손가락들 아래에서, 해리의 눈이 다시 확 뜨였다. 그는 대좌에서 껑충 뛰어일어났고 그가 왔던 길을 다시 내달렸다, 이제 그의 하나의 마지막 희망의 추구 속에서. 필요의 방으로 향해 행진하고 있는 수백명의 사람들의 소리는 그가 대리석 계단으로 되돌아왔을 때 점점 더 커졌다. 반장들이 지침들을 외치는 중이었다, 그들 자신의 기숙사원들 속에 학생들의 궤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 대단히 떠밀고 밀어제치고 있는 중이었다 ; 해리는 자카리아스 스미스가 앞줄에 다가가기위해 일학년들을 넘어뜨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 여기저기에서 더 어린 학생들은 눈물 속에 있었다, 더 나이든 이들이 필사적으로 친구들이나 형제자매들을 부르고 있는 동안...
해리는 아래쪽에서 현관홀을 가로질러 떠다니고 있는 진주같이 하얀 형체의 모습을 찾아냈다, 그리고 아우성 너머로 그가 할 수 있는 한 큰 소리로 고함쳤다.
“닉! 닉! 난 당신과 얘기할 필요가 있어요!”
그는 학생들의 흐름을 거꾸로 통과해 자신의 길을 강제했다, 마침내 계단의 밑바닥에 도착하면서, 그리핀도르 탑의 유령 목이 달랑달랑한 닉이 그를 기다리고 서잇는 곳으로.
“해리! 얘야!”
닉은 자신의 양 손으로 해리의 손들을 붙잡으려고 했다 : 해리는 그것들이 얼음 물 속에 쑤셔 넣어지는 것처럼 느꼈다.
“닉, 당신이 나를 도와야만 해요. 누가 레번클로 탑의 유령이지요?”
목이 달랑달랑한 닉은 놀란 그리고 약간 성난 표정이었다.
“회색 숙녀, 물론 ; 하지만 만약 유령의 수고라면, 네가 요구하는 것이 -?”
“그녀여야만 해요 -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보자...”
닉의 머리는 그가 여기저기로 회전하면서 그의 주름 장식 위에서 약간 흔들렸다, 떼지어있는 학생들의 머리 너머로 주시하면서.
“저 너머에 저것이 그녀야, 해리, 긴 머리카락을 한 젊은 여자.”
해리는 닉의 투명한 지적하는 손가락의 방향을 바라보았고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해리의 모습을 알아차린 키 큰 유령을 보았다, 그녀의 눈썹을 치켜 올린 채, 그리고 단단한 벽을 통과해 멀리 부유하는.
해리는 그녀를 추적했다. 그녀가 사라졌던 곳 안으로 복도의 문을 통과하자, 그는 통로의 거의 끝에서 그녀를 보았다, 여전히 그로부터 멀리 부드럽게 미끄러지고있는.
“헤이 - 기다려요 - 돌아와요!”
그녀는 멈추는 것에 동의했다, 땅으로부터 몇 인치 떠있으면서. 해리는 그녀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허리길이의 머리카락과 바닥길이의 망토를 입은, 하지만 그녀는 또한 오만하고 거만하게 보였다. 가까이에서, 그는 그녀가 복도에서 몇 번 지나쳤었던 유령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그가 결코 말해본 적 없는.
“당신이 회색 숙녀인가요?”
그녀는 끄덕일뿐 말하지 않았다.
“레번클로 탑의 유령?”
“그것이 정확해.”
그녀의 어조는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 아니었다.
“제발 : 나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해요. 나는 당신이 내게 행방불명된 다이어뎀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것을 알 필요가 있어요.”
차가운 미소가 그녀의 입술을 휘게 했다.
“유감이구나,” 그녀가 말했다, 떠나기 위해 돌면서, “내가 너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이.”
“기다려요!”
그는 소리칠 뜻은 아니었다, 하지만 분노와 공포가 그를 압도하도록 위협하는 중이었다. 그는 그녀가 그의 앞에서 맴돌 때 시계를 곁눈질했다 : 자정까지는 15분이 있었다.
“이것은 절박해요,” 그가 사납게 말했다. “만약 다이어뎀이 호그와트에 있다면, 난 그것을 발견해야만 해요, 빨리.”
“너는 전혀 다이어뎀을 탐내는 첫 번째 학생 일수가 없어,” 그녀가 경멸적으로 말했다. “수 세대의 학생 내게 애원해왔어 -”
“이것은 더 좋은 점수를 얻으려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예요!” 해리가 그녀에게 소리쳤다. “볼드모트에 관한 것이예요 - 볼드모트를 패배시키는 것 - 아니면 당신은 그것에 흥미가 없나요?”
그녀는 붉힐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투명한 볼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대답하면서 흥분되었다, “물론 나는 - 네가 어떻게 감히 -?”
“좋아요, 날 도와줘요, 그러면!”
그녀의 평정이 벗겨지고 있었다.
“그것은 - 그것은 문제가 아니야 - ” 그녀가 더듬거렸다. “내 어머니의 다이어뎀은 -”
“당신의 어머니의 것?”
그녀는 스스로에게 화난 것같았다.
“내가 살아있었을 때,” 그녀가 딱딱하게 말했다, “난 헬레나 레번클로였어.”
“당신이 그녀의 딸이예요? 하지만 그러면, 당신은 그것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죠!”
“그 다이어뎀이 지혜를 간수한다고 할지라도,”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명백한 노력과 함께 말했다, “난 그것이 그 마법사를 재패하려는 너의 기회들을 대단히 증가시킬지는 의심스럽구나, 스스로를 경이라고 부르는 -”
“나는 당신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았어요, 나는 그것을 착용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어요!” 해리가 확고하게 말했다. “설명할 시간이 전혀 없어요 - 하지만 만약 당신이 호그와트를 아낀다면, 만약 당신이 볼드모트를 끝장내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내게 당신이 다이어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해주어야만 해요!”
그녀는 여전히 조용히 머물렀다, 공중에서 부유하면서, 그를 내려다보면서, 그리고 절망의 감각이 해리를 삼켰다. 물론, 만약 그녀가 어떤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녀는 플리트윅이나 덤블도어에게 말했었을 것이었다, 그녀에게 같은 질문을 확실히 물었을 그들에게. 그는 그의 고개를 흔들고 외면하려고 했다,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을 때.
“내가 다이어뎀을 내 어머니에게서 훔쳤어.”
“당신이 - 당신이 무엇을 했다고요?”
“내가 다이어뎀을 내 어머니에게서 훔쳤어.” 헬레나 레번클로가 속삭임으로 되풀이했다. “난 내 자신을 내 어머니 보다 더 현명하게, 훨씬 더 중요하게 만들기 위해 시도했었어. 난 그것을 가지고 달아났었어.”
그는 그녀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애쓸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묻지 않았다 ; 그는 단순히 들었다, 열심히, 그녀가 계속했을 때 :
“내 어머니는, 그들이 말하기로는, 결코 다이어뎀이 사라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어, 단지 그녀가 그것을 여전히 갖고 있는 척했었어. 그녀는 그녀의 상실을, 내 끔찍한 배신을 덮어두었어, 심지어 호그와트의 나머지 창설자들에게 조차도.
그리고 나서 내 어머니가 아프게 되었어 - 치명적으로 아프게. 나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나를 한 번 더 보려고 필사적이었어. 그녀는 나를 오래 사랑했던 한 남자를 보냈어, 비록 나는 그의 구애들을 물리쳤었지만, 나를 찾기 위해서. 그녀는 그가 그렇게 하기 전 까지는 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해리는 기다렸다. 그녀는 깊이 숨을 쉬었고 그녀의 손을 뒤로 젖혔다.
“그는 내가 숨어있던 숲에 까지 나를 추적했었어. 내가 그와 함께 돌아가는 것을 거절했을 때, 그가 폭력적이 되었어. 바론은 항상 성급한 남자였지. 내 거절에 분노해서, 내 자유를 시샘해서, 그가 나를 찔렀어.”
“그 바론? 당신이 의미하는 -?”
“피흘리는 바론, 그래,” 회색 숙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입고 있는 망토를 옆으로 들어올렸다, 그녀의 하얀 가슴 안에 하나의 어두운 부상을 드러내기 위해. “그가 한 짓을 그가 보았을 때, 그는 자책으로 압도당했어. 그는 내 생명을 요구했던 그 무기를 잡았지, 그리고 자신을 죽이는 것에 그것을 사용했어. 이 수세기 더 뒤에 내내, 그는 참회의 행동으로서 그의 사슬들을 착용해... 그가 그래야만 해서,” 그녀는 씁쓸하게 덧붙였다.
“그러면... 그러면 다이어뎀은?”
“그것은 바론이 나를 향해 숲을 통과해 머뭇거리는 동안 내가 숨겨놓았던 곳에 남아있었어. 속이 빈 나무 안쪽에 감추어진 채.”
“속이 빈 나무?” 해리가 되풀이 했다. “어떤 나무? 이것이 어디에 있었나요?”
“알바니아의 숲. 내 어머니의 범위 훨씬 멀리에 있다고 내가 생각했었던 고립된 장소.”
“알바니아,” 해리가 되풀이했다. 느낌이 혼란으로부터 기적적으로 나아오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이해했다, 그녀가 덤블도어와 플리트윅에게 부인했었던 것을 그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를. “당신은 이미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말했었지요, 그렇지 않아요? 또 다른 학생에게?”
그녀는 눈을 감고 끄덕였다.
“난 몰랐어... 아무것도... 그가... 아첨하고 있다는 것을. 그는 이해하는 것 같았어... 동정적으로...”
그래, 해리는 생각했다, 톰 리들은 분명히 헬레나 레번클로의 소망을 이해했었을 것이었다, 그녀가 작은 권리를 가진 전설적인 물체들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자, 당신은 리들이 물건들을 교묘히 알아냈던 첫 번째 사람이 아니었어요,” 해리가 중얼거렸다. “그는 그가 원할 때면 매력적일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볼드모트는 회색 숙녀에게서 행방불명된 다이어뎀의 위치를 감언이설로 꾀어냈었던 것이다. 그는 멀리 떨어진 숲으로 여행했었고 숨겨진 장소에서 다이어뎀을 회수했었다, 아마도 그가 호그와트를 떠나자마자 곧, 심지어 그가 보긴과 벅스에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리고 저 외딴 알바니아 나무들은 훌륭한 은신처로 보이지 않았었을 것이다, 훨씬 후에, 볼드모트는 호기를 엿보기 위한 방해받지 않을 때를 위한 장소를 필요로 했을 때, 10년의 긴 세월동안?
하지만 다이어뎀은, 일단 그의 귀중한 호크룩스가 되었고, 그 초라한 나무에 남겨지지 않았다... 아니, 다이어뎀은 비밀스럽게 그것의 진짜 집으로 돌아왔었다, 그리고 볼드모트는 그것을 거기에 놓아두었음이 틀림없다 -
“- 그가 일을 요청했던 그 밤!” 해리가 말했다, 생각을 마치면서.
“뭐라고?”
“그가 성 안에 그 다이어뎀을 숨겼어요, 덤블도어에게 그가 가르치기를 부탁했던 그 밤에!” 해리가 말했다. 큰 소리로 그것을 말하면서 자신에게 그것 모두가 뜻하는 것을 이해하도록 했다. “그는 덤블도어의 사무실에 올라가는 길에 숨겼음에 틀림없어요, 아니면 내려올 때! 하지만 여전히 일을 얻으려고 시도할 가치가 있었죠 - 그 때 그는 마찬가지로 그리핀도르의 검을 슬쩍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어 - 고마워요, 고마워!”
해리는 거기에 그녀가 부유하도록 남겨두었다, 완전히 어리둥절한 표정을 한 채. 그가 현관 홀 안으로 모퉁이를 돌아왔을 때, 그는 시계를 점검했다. 자정까지는 5분이 있었다, 그리고 비록 그는 이제 무엇이 마지막 호크룩스였지를 알았지만, 그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 지 발견하는 것에는 전혀 더 가까이에 있지 않았다...
수 세대의 학생들이 다이어뎀을 찾는 것에 실패했었다 ; 그것은 그것이 레번클로 탑 안에 없다는 것을 시사했다 - 하지만 만약 거기에 없다면, 어디에? 톰 리들은 호그와트 성 내부에서 어떤 숨길 장소를 발견했었을까, 그가 영원히 비밀로 남겨질 것이라고 믿었던?
필사적인 생각 속에 잠긴 채, 해리는 모퉁이를 돌았다, 하지만 그는 새 복도 아래로 겨우 몇 걸음을 걸었을 뿐이었다, 그의 왼쪽에서 창문이 귀청이 터질 것 같은 그리고 산산조각 나는 쿵 소리와 함께 부셔져 열렸을 때. 그가 옆으로 훌쩍 뛰었을 때, 거대한 몸이 그 창문을 통해 날아들었고 반대편 벽에 부딪혔다. 커다랗고 모피를 입은 어떤 것이 스스로를 분리해놓았다, 투덜거리면서, 새로운 도착으로부터 그리고 해리에게 스스로를 던졌다.
“해그리드!” 해리가 고함쳤다, 거대한 수염 난 형체가 자신의 발로 기어 일어서려고 할 때 거대한 사냥개 팽의 주의를 떼어내려고 하면서. “무슨 -?”
“해리, 여기에 있구나! 네가 여기에!”
해그리드가 몸을 구부렸다, 해리에게 마구잡이이고 갈비뼈를 금가게 하는 포옹을 하면서, 그리고 나서 산산이 부셔진 창문으로 달려 돌아갔다.
“착한 아이야, 그로피!” 그가 창문 구멍을 통해 고함쳤다. “잠시 후에 보자, 착한 젊은이!”
해그리드의 저 너머에, 어두운 밤에 바깥으로, 해리는 먼 거리에 있는 빛의 폭발들을 보았다, 그리고 소름끼치는, 통곡하는 비명을 들었다. 그는 시계를 내려다보았다 : 자정이었다. 전쟁은 시작되었다.
“제기랄, 해리,” 해그리드가 헐떡였다, “이것이 그것이야, 어? 싸울 시간?”
“해그리드, 어디에서 온 거예요?”
“우리 동굴 안에 올라오는 당신이 아는 누구를 들었어,” 해그리드가 으스스하게 말했다. “목소리가 운반되었어, 그랬지? ‘너희는 자정까지 내게 포터를 넘겨라.’ 네가 여기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어. 내려가, 팽. 그래서 우리는 합류하려고 왔어, 나와 그로피, 그리고 팽이. 숲으로 경계를 통과해서 우리의 길을 부시면서, 그로피가 우리를 안으로 나르는 중이었어, 팽과 나를. 그에게 날 성에 내려달라고 말했어, 그래서 그가 나를 창문을 통해 떼민 거야, 그를 축복하기를. 정확히 내가 뜻했던 것은 아니었어, 하지만 - 론과 헤르미온느는 어디에 있어?”
“그것,” 해리가 말했다, “정말로 훌륭한 질문이네요. 가지요.”
그들은 복도를 따라 함께 서둘렀다, 팽이 그들 옆에서 튕기듯 나아가고 있었다. 해리는 사방 복도들을 통해 움직임을 들을 수 있었다 : 달리고 있는 발걸음 소리들, 외침들 ; 창문을 통해서, 그는 어두운 운동장에 더 많은 빛의 섬광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해그리드가 훅훅 거렸다, 해리의 뒷꿈치를 따라 쿵쿵거리면서, 바닥널이 진동하게 만들면서.
“정확히는 몰라요,” 해리가 말했다, 또 다른 무작위의 방향전환을 하면서, “하지만 론과 헤르미온느는 이 주변 어딘가에 있는 것이 틀림없어요...”
첫 번째 전투의 피해들이 이미 앞쪽의 통로를 가로질러 뒤덮여 있었다 : 보통은 직원실로 향하는 출입구를 수비하는 두 석조 가고일들이 또 다른 부셔진 유리창을 통해 날아든 징크스에 의해 산산이 부셔져있었다. 그것들의 잔재가 바닥에서 약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해리가 그들의 분리된 머리들 중 하나 위로 뛰었을 때, 그것이 약하게 신음했다, “오, 날 신경쓰지 말아... 난 여기에 그냥 누워있을 거야 그리고 부셔져서...”
그것의 추한 돌로 된 얼굴이 해리를 갑자기 생각하게 했다, 제노필리우스의 집에서 정신나간 머리장식을 착용하고 있던 로웨나 레번클로의 대리석 반신상에 대해서 - 그리고 그 후에 레번클로의 탑 안에 석상에 대해서, 그녀의 하얀 고수머리 위에 있는 돌로 된 다이어뎀을 함께 한...
그리고 그가 그 통로의 끝에 도착했을 때, 세 번째 돌 조상에 대한 기억이 그에게 돌아왔다 : 추한 늙은 마법사에 대한 것, 그의 머리 위에 해리 자신이 가발과 찌그러진 티아라를 놓았었다. 그 충격이 파이어위스키의 열과 함께 해리를 관통해 쏘아졌다, 그리고 그는 거의 발부리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그는 알았다, 마침내, 호크룩스가 어디에서 그를 기다리면서 놓여있는지...
톰 리들은, 그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았고 홀로 조종했다, 그가, 오직 그만이, 호그와트 성의 가장 깊은 수수께끼들에 침투했었다고 확신할 만큼 충분히 오만했었을 것이다. 물론, 덤블도어와 플리트윅은, 모범적인 학생들은, 그 특별한 장소에 발을 절대로 들여놓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는, 해리는, 학교에 있던 때에 다져진 길을 벗어나 배회했었다 - 여기에 마침내 그와 볼드모트가 아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다, 덤블도어가 결코 발견할 수 없었던 -
그는 스트라우프 교수에 의해 깨어났다, 네빌과 반다스의 다른 이들에 의해 뒤따라지는 그가 요란하게 소리내며 지나갔다, 그들 모두가 귀싸개를 착용하고 커다란 화분에 옮겨진 것으로 보이는 것을 운반하는 중이었다.
“멘드레이크들이야!” 네빌이 달리면서 어깨 너머로 해리에게 고함쳤다. “그것들을 벽 너머로 낮게 굴릴 거야 - 그들이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야!”
해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알았다 : 그는 속도를 내서 떠났다, 그의 뒤에서 구보하고 있는 해그리드와 팽과 함께. 그는 초상화를 잇달아 지나갔다, 그리고 그려진 형체들이 그들과 나란히 달렸다, 주름옷들과 승마바지들을 입은, 갑옷과 망토를 입은, 마법사와 마녀들이 다른 이들의 그림 속으로 자신들을 밀어 넣으면서, 성의 다른 부분들로 부터의 소식들을 소리 지르면서. 그들이, 이 복도의 끝에 이르렀을 때, 성 전체가 흔들렸다, 그리고 해리는 알았다, 폭발적인 힘으로 거대한 화병이 그것의 대좌에서 날려졌을 때, 교사들과 기사단들의 것들 보다 훨씬 상위의 마법들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괜찮아, 팽 - 괜찮아!” 해그리드가 고함쳤다, 하지만 커다란 사냥개는 도자기의 길쭉한 조각들이 공중으로 유산탄처럼 날아오자 도망 가버렸다, 그리고 해그리드는 놀란 개를 쫓아 쿵쿵거리며 가버렸다, 해리를 홀로 남겨두고.
그는 흔들리는 통로들을 통해 나아갔다, 그의 지팡이는 준비 자세로, 그리고 한 복도의 범위 내내 작게 그려진 기사 캐도간 경이 그의 옆에서 그림에서 그림으로 돌진했다, 그의 갑옷을 입고 따라서 절꺽거리면서, 격려를 소리 지르면서, 그의 뚱뚱한 작은 포니가 그의 뒤로 구보하고 있는.
“허풍선이들과 악당들, 개들과 깡패들, 그들을 물리쳐, 해리 포터, 그들을 내보내!”
해리는 모퉁이를 빙 둘러 돌진했고 프레드와 소년들의 작은 단체를 발견했다, 또 다른 비어있는 대좌, 그것의 석상이 비밀 통로를 감추었었다, 옆에 서 있는 리 조단과 한나 애보트를 포함해서. 그들의 지팡이들이 꺼내져 있었고 그들은 감추어진 구멍에 귀 기울이는 중이었다.
“그것을 위해 멋진 밤!” 프레드가 성이 다시 흔들렸을 때 소리쳤다, 그리고 해리는 옆으로 질주했다, 의기양양하기도하고 겁나는 상태로. 이미 또 다른 복도를 따라 그가 돌진했다, 그리고 그때 사방에 부엉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노리스 부인이 쉿쉿거리고 그들을 그녀의 앞발로 치려고 시도하면서, 의심의 여지없이 그들을 그들의 적당한 자리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포터!”
에이버포스 덤블도어가 앞쪽에 복도를 막고 서 있었다, 그의 지팡이를 준비 자세로 잡고.
“나는 내 퍼브를 통과하는 수백 명의 학생들을 가졌었다, 포터!”
“알아요, 우리는 철수시키는 중이예요,” 해리가 말했다, “볼드모트의 -”
“- 공격, 그들이 너를 넘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난 귀머거리가 아니다, 호그스미드 전체가 그를 들었다. 그런데 너희 중 누구도 몇 명의 슬리데린 인질들을 전혀 떠올리지 못했었나? 너희가 마침 안전하게 보냈었던 죽음을 먹는 자들의 아이들이 있었다. 그들을 여기에 잡아두는 것이 조금 더 영리했었지 않았을까?”
“그것이 볼드모트를 멈출 수는 없었을 거예요,”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당신의 형이라면 절대로 그것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에이버포스가 툴툴거리고 반대방향으로 떠났다.
당신의 형이라면 절대로 그것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 그것이 진실이었다, 해리는 다시 계속 달리면서 생각했다 ; 덤블도어는, 그렇게 오래 스네이프를 옹호했었다, 절대로 학생들을 인질로 억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는 마지막 모퉁이를 빙 둘러서 멈추기 위해 미끄러졌고 안도와 분노가 혼합된 고함과 함께 그들을 보았다 : 론과 헤르미온느를, 둘 다 그들의 팔 가득히 커다란, 휘어진, 더러운 노란 물체들을 함께하고 있는, 론은 그의 팔 아래에 빗자루를 가지고.
“도대체 너희들 어디에 있었던 거야?” 해리가 소리쳤다.
“비밀의 방,” 론이 말했다.
“방 - 뭐?” 해리가 말했다, 그들의 앞에 불안정하게 멈추게 되면서.
“론이었어, 모두 론의 생각이었어!” 헤르미온느가 숨가쁘게 말했다. “단연코 뛰어나지 않았어? 거기에 우리는 있었어, 네가 떠난 후에, 그리고 난 론에게 말했지, 만약 우리가 나머지 것을 찾는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제거하게 되지? 우리는 여전히 그 잔을 제거하지 못했었잖아! 그리고 그때 그가 그것에 대해 생각했었어! 그 바실리스크!”
“무슨 -?”
“호크룩스들을 제거할 어떤 것,” 론이 간단하게 말했다.
해리의 눈이 론과 헤르미온느의 팔 안에 움켜쥐어진 물체들로 떨어졌다 : 커다란 구부러진 독니들, 뜯겨진, 그는 이제 알아차렸다, 죽은 바실리스크의 해골로부터.
“하지만 너희가 어떻게 그 안에 들어갔었어?” 그가 물었다, 독니들로부터 론에게로 쳐다보면서. “너희는 뱀의 언어를 말할 필요가 있었을 텐데!”
“그가 했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에게 보여줘, 론!”
론이 끔찍한 질식하는 쉿쉿거리는 소음을 만들었다.
“그것이 네가 그 로켓을 열기 위해 했던 것이야,” 그가 해리에게 변명하며 말했다. “난 올바르게 하기 위해 몇 번의 시도들을 해야 했어, 하지만,” 그가 겸손하게 어깨를 으쓱했다, “우리는 마침내 거기에 도착했어.”
“그는 놀라웠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굉장해!”
“그래서...” 해리는 선채로 있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또 다른 호크룩스를 지게 했지,” 론이 말했다, 그리고 그의 재킷 아래로부터 그가 후풀푸프의 컵의 망가진 잔해를 꺼냈다. “헤르미온느가 그것을 찔렀어. 그녀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녀는 아직 그 기쁨을 갖지 않았었잖아.”
“천재야!” 해리가 고함쳤다.
“별것 아니었어,” 론이 말했다, 비록 그는 자신에 대해서 기뻐하는 표정이었지만. “그래서 네가 가져온 소식은 뭐야?”
그가 그것을 말했을 때, 머리 위로부터 폭발이 있었다 : 그들 셋 모두 천장으로부터 먼지가 떨어졌을 때 올려다보았고 그들은 먼 거리의 비명을 들었다.
“난 그 다이어뎀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그리고 난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해리가 말했다, 빠르게 말하면서. “그는 그것을 정확히 내가 내 낡은 약물학 책을 숨겼던 곳에 숨겼어, 모두가 수세기동안 물건을 숨겨왔던 곳에. 그는 그가 그것을 발견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가자.”
벽이 다시 진동할 때, 그는 나머지 둘을 숨겨진 출입문을 통해 그리고 필요의 방으로 향하는 계단 아래로 돌아가도록 이끌었다. 세 여자를 제외하고는 비어있었다 : 지니, 통스, 그리고 시대에 뒤진 모자를 쓰고 있는 나이 많은 마녀, 해리는 네빌의 할머니라는 것을 신속히 알아챘다.
“아, 포터,” 그녀가 마치 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던 것처럼 또렷또렷하게 말했다. “너는 우리에게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겠구나.”
“모두 괜찮아?” 지니와 통스가 함께 말했다.
“우리가 아는 한은,” 해리가 말했다. “호그스 헤드로의 통로에 여전히 사람들이 있니?”
그는 그 방이 그 안에 여전히 사용자가 있는 동안은 변형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통과해 온 마지막이었지,” 롱바텀 부인이 말했다. “난 그것을 봉했어, 나는 에이버포스가 그의 퍼브를 떠난 지금 그것을 열어둔 채로 있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했지. 너는 내 손자를 보았니?”
“그는 싸우는 중입니다,” 해리가 말했다.
“당연히,” 나이든 숙녀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실례지만, 나는 가서 그를 도와줘야겠다.”
놀라운 속도로 그녀는 돌계단을 향해 바쁘게 걸어갔다.
해리는 통스를 쳐다보았다.
“난 당신이 당신 어머니의 집에서 테디와 함께 있기로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요?”
“난 알지 못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어 -” 통스는 고뇌하는 표정이었다. “그녀가 그를 돌볼 거야 - 너는 루핀을 보았니?”
“그는 운동장 안으로 투사들의 무리를 이끌 예정이었어요 -”
다른 말없이, 통스는 빠르게 떠났다.
“지니,” 해리가 말했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너도 역시 떠나보낼 필요가 있어. 잠깐 동안만. 그리고 나서 너는 안으로 돌아올 수 있어.”
지니는 그녀의 은신처를 떠나게 되어 단순히 기뻐하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때는 네가 안으로 돌아올 수 있어!” 그는 그녀가 통스를 따라 계단을 달려올라갈 때 그녀의 뒤에 소리쳤다. “너는 안으로 돌아와야만 해!”
“잠깐만 기다려!” 론이 날카롭게 말했다. “우리는 누군가를 잊고 있어!”
“누구?”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집 요정들, 그들은 모두 부엌 안에 내려가 있을 거야, 그렇지 않아?”
“너는 우리가 그들을 싸우게 해야 한다는 뜻이야?” 해리가 물었다.
“아니야,” 론이 진지하게 말했다, “난 우리가 그들을 나가도록 말해야만 한다는 뜻이야. 우리는 더 이상 많은 도비를 원하지 않아, 그렇지?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를 위해 죽으라고 명령할 수 없어 -”
바실리스크 독니들이 헤르미온느의 팔 밖으로 폭포처럼 떨어졌을 때 달가닥거림이 있었다. 론에게 달려가면서, 그녀는 그의 목 주위로 팔을 날렸고 그에게 입 가득히 입맞추었다. 론은 그가 잡고 있던 독니들과 빗자루를 내버렸고 그가 헤르미온느를 그녀의 발이 떨어지도록 들어 올리는 대단한 열정으로 응답했다.
“이것이 그 순간이야?” 해리가 무기력하게 물었다, 그리고 론과 헤르미온느는 서로를 여전히 훨씬 확고하게 잡고 그 지점에서 동요하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그가 목소리를 올렸다. “어이! 여기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
론과 헤르미온느가 떨어졌다, 그들의 팔은 여전히 서로의 주위에 두르고서.
“알아, 친구,” 론이 말했다, 마치 그가 최근에 블러져로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바라보면서, “그래서 지금이냐 아니면 영원히 아니냐, 그렇지 않아?”
“그것은 신경 쓰지 말아, 호크룩스에 대해서는?” 해리가 소리쳤다. “너는 네가 바로 - 바로 자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가 다이어뎀을 얻을 때까지?”
“그래 - 맞아 - 미안 -” 론이 말했다, 그리고 그와 헤르미온느는 독니들을 모아올리기 시작했다, 둘 다 얼굴이 핑크 색인 채.
그것은 명백했다, 그들 셋이 위층 복도 안으로 걸어 돌아갔을 때, 그들이 필요의 방에서 지냈던 몇 분 동안 성 안의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었다는 것은 : 벽과 천장이 전보다 더 심하게 흔들리는 중이었다 ; 먼지가 공기를 채웠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창문을 통해서, 해리는 성의 발치에 너무 가까이에서 초록색과 붉은 빛의 섬광들을 보았다, 죽음을 먹는자들이 그 장소에 들어오기 위해 대단히 가까이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그가 알도록. 내려다보면서, 해리는 거인 그롭이 정처 없이 헤매는 것을 보았다, 지붕으로부터 뜯겨진 돌로 된 가고일처럼 보이는 것을 흔들면서 그리고 그의 불쾌함을 고함지르면서.
“그가 그들 중 몇 명을 밟는다고 희망하자!” 론이 더 많은 비명들이 가까이로부터 메아리쳤을 때 말했다.
“우리 편 중의 누가 아닌 한은!” 한 목소리가 말했다 : 해리가 돌아섰고 지니와 통스를 보았다, 둘 다 옆 창문에 잡아 뺀 지팡이들을 들고, 그것은 몇 개의 창유리들을 잃고 있었다. 그가 지켜보고 있을 때조차, 지니는 아래쪽에 한 무리의 전사들 속으로 잘 조준된 징크스를 보냈다.
“훌륭한 소녀군!” 그들을 향해 먼지를 통해 달려오고 있는 한 형체가 고함쳤다, 그리고 해리는 다시 에이버포스를 보았다, 그의 회색 머리카락을 날리고 있는, 그가 작은 그룹의 학생들을 지나가게 이끌면서. “그들은 그들이 북쪽 흉벽을 돌파할 수 있을 것처럼 본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거인들을 데려왔어!”
“리무스를 보았나요?” 통스가 그의 뒤에 외쳤다.
“그는 돌로호브와 결투하고 있는 중이었어,” 에이버포스가 소리쳤다, “이후로는 그를 보지 못했다!”
“통스,” 지니가 말했다, “통스, 난 그가 괜찮을 거라고 확신해요 -”
하지만 통스는 에이버포스를 쫓아 먼지 속으로 달려갔다.
지니가 속수무책으로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를 향해 돌아섰다.
“그들은 괜찮을 거야,” 해리가 말했다, 비록 그는 그것들이 빈 말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지니, 우리는 잠시 후에 돌아올 거야, 그 길에 접근하지만 말아, 안전을 지켜 - 가자!” 그가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음 출입구의 호출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인 필요의 방 너머의 늘어나는 벽을 향해 달려 돌아갔다.
나는 모든 것이 숨겨진 장소를 필요로 해, 해리는 그의 머리속으로 그것에 대해 빌었다, 그리고 문은 그들의 세 번째 run past에 구체화 되었다.
전쟁의 광기는 그들이 문지방을 가로지른 순간 사라졌고 그들 뒤로 문이 닫혔다 : 모든 것이 조용했다. 그들은 도시의 외관을 한 대성당 규모의 장소 안에 있었다, 그것의 치솟은 벽들은 떠난지 오래된 수천의 학생들에 의해 숨겨진 물건들로 세워져 있었다.
“그런데 그는 누군가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고?” 론이 말했다, 그의 목소리가 침묵 속에서 메아리 치고 있었다.
“그는 그가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 해리가 말했다. “그에게 너무 불행하게도, 나는 내 시절에 물건을 숨겨야만 했었지... 이 방법으로,” 그가 덧붙였다, “난 그것이 이 아래에 있다고 생각해...”
그는 채워진 트롤과 드레이코가 작년에 수리했었던 그런 처참한 결과들을 함께한 사라지는 장롱을 지나갔다, 그리고 나서 망설였다, 폐물의 통로들을 위아래로 바라보면서 ; 그는 기억할 수 없었다, 다음에 어디로 갈 지를...
“아씨오 다이어뎀!” 헤르미온느가 절망 속에 외쳤다, 하지만 아무것도 그들을 향해 공중으로 날아오지 않았다. 그것은, 그린고트의 금고처럼, 그 방은 그렇게 쉽게 숨겨진 물체들을 양도하지 않으려는 것 같았다.
“흩어지자,” 해리가 다른 둘에게 말했다. “가발과 티아라를 착용한 늙은 남자의 석조 반신상을 찾아! 찬장 위에 서 있어 그리고 분명히 이 근처 어딘가에...”
그들은 근접한 통로들 위로 속력을 내서 떠났다 ; 해리는 다른 이들의 발걸음 소리를 폐물의 치솟은 더미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병들, 모자들, 나무상자들, 의자들, 책들, 무기들, 빗자루들, 방망이들...
“이 근처 어딘가에,” 해리는 자신에게 중얼거렸다. “어딘가... 어딘가에...”
미로 속으로 점점 더 깊이 그가 갔다, 그 방으로의 그의 이전의 한 번의 여행으로부터 알아보았던 물체들을 찾으면서. 그의 호흡이 그의 귀에서 큰 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때 그의 순수한 영혼이 전율하는 것 같았다 : 저기에 그것이 있었다, 바로 앞에, 그가 그의 낡은 약물학 책을 숨겼었던 기포가 있는 낡은 찬장이, 그리고 그것의 꼭대기에, 더러운 낡은 가발을 쓴 얽은 자국이 있는 석조 마법사와 고대의 빛바랜 티아라처럼 보이는 것이.
그는 벌써 그의 손을 내뻗었다, 비록 그는 10피트 멀리에 머물러있었지만, 한 목소리가 그의 뒤에서 말했을 때, “그것을 잡아, 포터.”
그는 미끄러지면서 멈췄고 휙 돌아섰다. 크레이브와 고일이 그의 뒤에 서 있었다, 어깨를 나란히하고 지팡이들을 해리에게 곧바로 향하면서. 그들의 조롱하는 얼굴 사이의 작은 공간을 통해 그는 드레이코 말포이를 보았다.
“네가 잡고 있는 것은 내 지팡이야, 포터,” 말포이가 말했다, 그 자신의 것을 크레이브와 고일 사이의 틈을 통해 가리키면서.
“더 이상은 아니야,” 해리가 헐떡였다, 산사나무속 지팡이에 그의 쥠을 단단히 하면서. “승리자들이 소유자들이지, 말포이. 누가 너에게 그것들을 빌려주었지?”
“내 어머니,” 드레이코가 말했다.
해리는 웃었다, 그 상황에 관해 대단히 우스운 것은 전혀 없었지만. 그는 론이나 헤르미온느를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가청거리 밖에서 달리고 있는 것 같았다, 다이어뎀을 찾으면서.
“그래서 너희 셋은 어떻게 볼드모트와 함께 있지 않은 거지?” 해리가 물었다.
“우리는 보상받게 될 거야,” 크레이브가 말했다 : 그의 목소리는 그런 거대한 사람에게는 놀랍도록 부드러웠다 ; 해리는 전에 그가 말하는 것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다. 크레이브가 커다란 달콤한 것들의 가방을 약속받은 작은 어린애처럼 미소 짓고 있었다. “우리는 머뭇거렸지, 포터. 우리는 가지 않기로 결정했었어. 너를 그에게 데려갈 것을 결정했었어.”
“훌륭한 계획,” 해리가 거짓 감탄으로 말했다. 그는 그가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말포이, 크레이브, 그리고 고일에 의해 훼방 받으려 한다는 것을. 그는 호크룩스가 반신상 위에 기울어지게 놓인 장소를 향해 뒤로 천천히 비스듬히 나아가기 시작했다. 만약 그가 그것을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싸움이 돌발하기 전에...
“그래서 너희는 어떻게 이 안에 들어왔지?” 그가 물었다, 그들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려고 시도하면서.
“난 작년 내내 사실상 숨겨진 물건들의 방에서 살았었어,” 말포이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날카로웠다. “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
“우리는 바깥 복도에 숨어있는 중이었어,” 고일이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우리는 이제 디스-루전 마법을 할 수 있어! 그리고 그때,” 그의 얼굴이 아둔한 싱긋 웃는 웃음으로 갈라졌다, “너희는 우리 바로 앞에서 소리를 크게 했어 그리고 너희가 다이덤을 찾고 있다고 말했지! 다이덤이 뭐야?”
“해리?” 론의 목소리가 해리의 오른편 벽의 다른 편으로부터 갑자기 울렸다. “너 누구와 얘기하고 있는 거야?”
채찍 같은 움직임과 함께, 크레이브가 낡은 가구들, 부셔진 트렁크들, 낡은 책들 그리고 로브들과 정체불명인 폐물의 50피트 산에 그의 지팡이를 가리켰다, 그리고 소리쳤다, “디센도!”
벽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세 번째 꼭대기가 론이 서 있었던 옆문 통로로 무너졌다.
“론!” 해리가 고함쳤다, 시야 밖 어딘가에서 헤르미온느가 비명 질렀다, 그리고 해리는 무수히 많은 물체들이 불안정한 벽의 다른 면에 있는 바닥으로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들었다 : 해리는 그의 지팡이를 그 성벽에 가리켰다, 소리쳤다, “파이나이트!” 그리고 그것이 고정되었다.
“안 돼!” 말포이가 소리쳤다, 크레이브가 그의 주문을 되풀이하려고 했을 때 그의 팔을 멈추게 하면서. “만약 네가 방을 파괴하면 너는 이 다이어뎀이라는 것을 묻게 될 거야!”
“무슨 상관이야?” 크레이브가 말했다, 자신을 자유롭게 잡아당기면서. “어둠의 주인이 원하는 것은 포터야, 누가 다이-덤이라는 것에 신경쓰겠어?”
“포터는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안에 들어왔어,” 말포이가 그의 동료의 느린 지혜에 가장하지 못한 조급함으로 말했다, “그러니까 그것은 의미해야만 -”
“‘의미해야한다고’?” 크레이브가 공공연한 광포함과 함께 말포이에게 향했다. “네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누가 상관해? 난 더 이상 너의 명령들을 받지 않아, 드레이코. 너와 너의 아버지는 끝났어.”
“해리?” 론이 다시 소리쳤다, 폐물 벽의 다른 편으로부터. “무엇이 진행중인 거야?”
“해리?” 크레이브가 흉내냈다. “무엇이 진행 - 안 돼, 포터! 크루시오!”
해리는 티아라를 향해 돌진했다 ; 크레이브의 저주가 그를 빗나갔지만 석조 반신상을 쳤다, 그것이 공중으로 날았다 ; 다이어뎀이 위로 솟구쳤고 그리고 나서 그 반신상이 위치했었던 물체들의 더미 안에서 시야 밖으로 떨어졌다.
“멈춰!” 말포이가 크레이브에게 소리쳤다, 그의 목소리가 거대한 방을 통해 메아리쳤다. “어둠의 주인은 그가 살아있기를 원해 -”
“그래서? 난 그를 죽이고 있는 것이 아니야, 그렇지?” 크레이브가 고함쳤다, 말포이의 제지하는 팔을 팽개치면서.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면, 나는 그럴 거야, 어둠의 주인은 어쨌든 그가 죽기를 원해, 무엇이 다르 -?”
주홍색 빛의 기류가 몇 인치 차이로 해리를 지나 쏘아졌다 : 헤르미온느가 그의 뒤에서 모퉁이를 돌아 달렸고 마비 주문을 크레이브의 머리에 곧장 보냈었다. 말포이가 그를 길에서 떨어지게 밀었기 때문에 놓쳤을 뿐이었다.
“저 잡종이지! 아바다 케다브라!”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옆으로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크레이브가 죽이기 위해 조준했다는 것에 대한 그의 분노가 그의 마음으로부터 다른 모든 것을 지워버렸다. 그는 크레이브에게 마비 주문을 발사했다, 그는 길에서 떨어져 비틀거렸다, 말포이의 지팡이를 그의 손 밖으로 떨어지게 부딪히면서 ; 그것은 부셔진 가구들과 상자들의 산 아래로 시야 밖으로 굴러갔다.
“그를 죽이지 말아! 그를 죽이지 말아!” 말포이가 크레이브와 고일에게 고함쳤다. 그들은 둘다 해리를 조준하고 있는 중이었다 : 그들의 찰나의 망설임이 해리가 필요로 했던 모든 것이었다.
“엑스펠리아르무스!”
고일의 지팡이가 그의 손에서 날아갔고 그의 옆에 물체들의 성채 속으로 사라졌다 ; 고일은 그 지점에서 바보같이 뛰었다, 그것을 회수하려고 노력하면서 ; 말포이는 헤르미온느의 두 번째 마비 주문의 범위 밖으로 뛰었다, 그리고 론은 그 통로의 끝에서 갑자기 나타나면서 크레이브에게 완전한 몸 묶기 저주를 발사했다, 그것은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크레이브는 빙 돌아서서 다시 소리쳤다, “아바다 케다브라!”. 론은 그 초록색 기류를 피하기 위해 시야 밖을 훌쩍 뛰었다. 지팡이가 없는 말포이는 다리가 셋인 옷장 뒤에서 움츠렸다, 헤르미온느가 그들을 향해 돌격했을 때, 그녀가 왔을 때 마비 주문으로 고일을 치면서.
“여기 어딘가에 있어!” 해리가 그녀에게 고함쳤다, 그 오래된 티아라가 떨어졌던 폐물 더미를 지적하면서. “그것을 찾아, 내가 가서 론을 도울 -”
“해리!” 그녀가 비명질렀다.
고함이, 그의 뒤에서 소용돌이치는 소음이 그에게 순간적인 경고를 주었다. 그는 돌아서서 론과 크레이브가 둘 다 그들을 향해 통로 위로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뜨거운 걸 좋아하냐, 인간 쓰레기?” 크레이브가 달리면서 고함쳤다.
하지만 그는 그가 했던 것에 관해 아무런 통제도 갖지 못하는 것 같았다. 비정상적인 크기의 화염이 그들을 쫒고 있는 중이었다, 폐물 성채들의 옆면들을 모조리 핥으면서, 그것은 그것들의 접촉에 그을음으로 부셔지는 중이었다.
“아구아멘티!” 해리가 소리쳤다, 하지만 그의 지팡이의 끝에서 솟아나온 물의 흐름은 공중에서 증발했다.
“달려!”
말포이가 마비된 고일을 움켜잡았고 그를 느릿느릿 끌어당겼다 ; 크레이브는 그들 모두를 앞섰다, 이제 무서워하는 표정으로 ;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그의 흔적을 따라 질주했다, 그리고 그 불이 그들을 쫒아왔다. 평범한 불이 아니었다 ; 크레이브는 해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저주를 사용했었다 : 그들이 모퉁이를 돌았을 때 그 화염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그들을 추적했다, 지각력 있는, 그들을 죽이려는 의도로. 이제 그 불은 변화하고 있었다, 불타는 짐승들의 어마어마한 떼로 형상화하면서 : 타오르는 뱀들, 키메라들, 그리고 용들이 일어나고 사그러지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먹어치우고 있는 수세기의 파편 더미들이 공중으로 던져 올려졌다, 그들의 송곳니가 있는 입들 속으로, 갈고리 발톱 있는 발에 높이 받아 올려졌다, 지옥 같은 곳에 의해 태워지면서.
말포이, 크레이브, 그리고 고일이 시야로부터 사라졌다 :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갑자기 멈췄다 ; 화염의 괴물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었다,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면서, 갈고리 발톱들과 뿔들과 꼬리들이 몰아쳤다, 그리고 그 열기는 그들의 주위의 벽처럼 단단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지?” 헤르미온느가 귀를 먹먹하게 하는 불의 함성들 너머로 소리 질렀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지?”
“여기!”
해리는 가장 가까운 고물 더미로부터 무거워 보이는 빗자루들 한 쌍을 붙잡았고 론에게 하나를 던졌다, 그가 그것 위에서 그의 뒤로 헤르미온느를 잡아당겼다. 해리는 두 번째 빗자루 위에 자신의 발을 빙 돌렸다 그리고, 땅으로의 강한 발차기와 함께, 그들은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갔다, 턱으로 그들을 잡아채려던 불타는 맹금의 뿔 달린 부리들을 몇 피트 차이로 피하면서. 연기와 열기가 극도에 이르고 있었다 : 그들 아래로 마법에 걸린 불이 수세대의 쫓기던 학생들의 금지품목을 소멸하고 있었다, 천 가지의 금지된 실험의 떳떳치 못한 소산물들을, 그 방 안에서 피난처를 찾았던 셀 수 없는 영혼들의 비밀들을. 해리는 말포이, 크레이브, 혹은 고일의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그들을 찾으려고 노력하기 위해 약탈하는 화염의 괴물들 위로 그가 감히 할 수 있는 한 낮게 급강하했다, 하지만 불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 죽기에는 얼마나 끔찍한 방법인가... 그는 결코 이것을 원하지 않았었다...
“해리, 나가자, 나가자고!” 론이 고함쳤다, 검은 연기를 통해 문이 어디에 있는 지를 보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그리고 그때 해리는 가는, 애처로운 인간의 비명을 들었다, 끔찍한 소동의 한복판으로부터,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화염의 노호로부터.
“그것은 - 너무 - 위험해 -!” 론이 고함쳤다, 하지만 해리는 공중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그의 안경이 연기로부터 그의 눈에 약간의 작은 보호를 주고 있었다, 그는 아래로 불 바람을 스쳤다, 생명의 신호를 찾으면서, 아직 나무처럼 까맣게 타지 않은 사지나 얼굴을...
그리고 그는 그들을 보았다 : 의식 없는 고일을 그의 팔로 두른 말포이를, 그들이 까맣게 탄 책상의 부셔질 것 같은 탑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뛰어들었다. 말포이는 그가 오는 것을 보았고 한 팔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해리가 그것을 잡았을 때조차 그는 즉시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 고일은 너무 무거웠고 땀으로 덮여있는 말포이의 손은 즉시 해리의 것 밖으로 미끄러졌다 -
“만약 우리가 그들을 위해 죽는다면, 내가 널 죽일 거야, 해리!” 론의 목소리가 고함쳤다, 그리고, 커다란 화염이 이는 키메라가 그들 위로 압도했을 때, 그와 헤르미온느가 고일을 그들의 빗자루 위로 끌어당기고 솟아올랐다, 다시 한 번 공중으로 회전하고 앞뒤로 흔들리면서, 말포이가 해리의 뒤로 기어올랐을 때.
“문, 문으로 가, 문!” 해리의 귀에 말포이가 비명 질렀다, 그리고 해리는 속력을 올렸다, 거의 숨 쉴 수없는 소용돌이치는 검은 연기를 통과하는 론, 헤르미온느, 그리고 고일을 뒤따르면서 : 그리고 그들 사방에 탐식하고 있는 화염들에 의해 불타지 않은 최후의 몇 안 되는 물체들이 공중으로 날고 있었다, 마법에 걸린 불의 생물들이 축하로서 그것들을 높이 던지는 것처럼 : 자들과 방패들, 반짝이는 목걸이, 그리고 낡은 빛바랜 티아라 -
“뭘 하고 있는 거야, 뭘 하고 있는 거냐고, 문은 저쪽이야!” 말포이가 비명 질렀다, 하지만 해리는 U자형 커브를 하고 뛰어들었다. 다이어뎀이 느린 동작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뱀의 입을 향해 떨어지고 있을 때 회전하고 반짝이면서, 그리고 그때 그가 그것을 잡았다, 그의 주먹 둘레로 그것을 잡았다 -
해리는 다시 회전했다, 그 뱀이 그에게 돌진했을 때 ; 그는 위로 솟구쳤고 똑바로 그 장소를 향해, 그는 소원했다, 열린 채인 그 문을 향해 : 론, 헤르미온느, 그리고 고일은 사라졌다 ; 말포이는 비명 지르고 있었고 해리를 아프도록 너무 단단히 잡고 있었다. 그때, 연기를 통해서, 해리는 벽에 있는 직사각형 조각을 보았고 그것으로 빗자루를 조종했다, 그리고 잠시 후에 깨끗한 공기가 그의 폐를 채웠고 그들은 저 너머의 복도 안의 벽에 충돌했다.
말포이는 빗자루에서 떨어졌고 얼굴을 아래로 하고 누웠다, 헐떡이면서, 기침하면서, 그리고 헛구역질하면서. 해리는 굴러 넘어졌고 일어나 앉았다 : 필요의 방의 문은 사라졌다, 그리고 론과 헤르미온느는 헐떡이면서 여전히 의식이 없는 고일 옆의 바닥에 앉아있었다.
“크 - 크레이브,” 말포이는 말할 수 있게 되자마자 목메어했다. “크 - 크레이브...”
“그는 죽었어,” 론이 거칠게 말했다.
침묵이 있었다, 헐떡임과 기침하는 것은 별문제로 하고. 그리고 나서 얼마간의 커다란 폭발음이 성을 흔들었다, 그리고 커다란 투명한 물체들의 행렬이 말을 타고 구보하여 지나갔다, 그들의 머리들이 그들의 팔 아래에서 유혈의 욕망으로 비명지르고 있었다. 해리는 자신의 발로 비틀거리며 섰다, 머리가 없는 사냥꾼이 지나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 전투는 여전히 그의 사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퇴각하고 있는 유령들의 것보다 더 많은 비명들을 들을 수 있었다. 공포가 그의 안에서 너울거렸다.
“지니는 어디에 있지?” 그가 날카롭게 물었다. “그녀가 여기에 있었어. 그녀는 필요의 방으로 돌아가기로 되어있었어.”
“제기랄, 너는 그 불 후에 그것이 여전히 작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론이 물었다, 하지만 그 역시 일어섰다, 그의 가슴을 문지르면서 그리고 좌우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흩어져서 찾으 -?”
“안 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마찬가지로 일어서면서. 말포이와 고일은 복도 바닥에 희망 없이 구부정하게 머물러있었다 ; 그들 둘 다 지팡이를 갖고 있지 않았다. “서로 붙어있자. 난 주장해 우리가 가 - 해리, 너의 팔에 그것이 무엇이니?”
“뭐? 오 그래 -”
그는 그의 주먹에서 다이어뎀을 잡아당겼고 그것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것은 여전히 뜨거웠다, 그을음으로 까매진 채, 하지만 그가 그것을 가까이에서 쳐다보았을 때 그는 그 위에 새겨진 작은 단어들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 측량할 수 없는 지혜는 사람의 가장 커다란 보물이다.
피 같은 물질이, 어둡고 타르 같은, 다이어뎀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해리는 그 것이 심하게 진동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그의 손 안에서 부셔져 갈라졌다,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되었을 때, 그는 그가 대단히 희미한, 아주 먼 거리에서의 고통의 비명을 들었다고 생각했다, 운동장이나 성으로부터가 아니라 그의 손가락 안에서 막 조각난 것으로부터 메아리치고 있는.
“악마불이었던 것이 틀림없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녀의 눈을 부셔진 조각들에 향한 채.
“뭐라고?”
“악마불 - 저주받은 불 - 그것은 호크룩스들을 파괴하는 물질들 중 하나야, 하지만 난 감히 그것을 사용한 적도 사용하지도 않을 거야, 그것은 너무 위험해 - 어떻게 크레이브가 방법을 알았을까 -?”
“캐로우들로부터 배웠던 것이 틀림없어,” 해리가 험악하게 말했다.
“그들이 그것을 멈추는 방법을 언급했을 때 그가 집중하지 않았던 것은 수치야, 정말로,” 론이 말했다, 그의 머리카락은 헤르미온느의 것처럼 그을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새까매져있었다. “만약 그가 우리를 죽이려고 시도하지만 않았다면, 난 그가 죽었다는 것을 꽤 유감스러워했을 거야.”
“하지만 너는 깨닫지 못했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이것은 의미해, 만약 우리가 그 뱀을 얻을 수만 있게 되면 -”
하지만 그녀는 고함들과 외침들 그리고 복도를 채우는 놓칠 수 없는 결투의 소음들로 중단되었다.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그의 심장이 고장 나는 것 같았다 : 죽음을 먹는 자들이 호그와트로 나아왔다. 프레드와 퍼시가 시야 속으로 막 뒷걸음 치고 있었다, 그들 둘은 가면을 쓰고 두건을 쓴 사람들과 결투중이었다.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돕기 위해 앞으로 달렸다 : 빛의 기류들이 사방에서 날았고 퍼시와 결투하는 남자가 뒷걸음쳤다, 빠르게 : 그때 그의 두건이 벗겨졌고 그들은 높은 이마와 줄무늬 진 머리카락을 보았다 -
“안녕하세요, 수상님!” 퍼시가 고함쳤다, 분명히 무시무시한 불쾌감 속에서, 자신의 지팡이를 떨어뜨리고 자신의 로브 앞을 더듬고 있는 티크니스에게 곧바로 깔끔한 징크스를 보내면서. “제가 사직중이라고 언급했었나요?”
“농담하고 있는 거야, 퍼스!” 그가 싸우고 있던 죽음을 먹는 자가 세 개의 분리된 마비 주문들의 무게 아래에서 무너졌을 때 프레드가 소리쳤다. 티크니스는 그의 위로 온통 솟아나는 작은 대못들과 함께 땅으로 쓰러졌다 ; 그는 다소 바다 고슴도치의 형태로 변하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다. 프레드가 기뻐서 퍼시를 바라보았다.
“너는 정말로 농담하고 있는 중이야, 퍼스... 난 네가 농담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아, 네가 -”
공기가 폭발했다. 그들은 서로 모여졌다, 해리, 론, 헤르미온느, 프레드, 그리고 퍼시, 그들의 발치에는 두 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한 명은 마비된 채, 다른 한 명은 변신된 채 ; 그리고 순간의 파편 속에서, 위험이 일시적으로 궁지에 빠진 것 같았을 때, 세상이 산산이 부셔졌다. 해리는 자신이 공중으로 날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의 것이었던 얇은 나무로 된 지팡이와 그의 유일한 무기를 가능한 한 단단히 잡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를 팔로 보호하는 것 : 그는 그의 동료들의 비명들과 고함들을 들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희망 없이 -
그리고 그때 세상이 고통과 어둑어둑함 속에서 저절로 치유되었다 : 그는 끔찍한 공격을 당하게 했던 복도의 파편 속에 반쯤 묻혀있었다. 차가운 공기가 그에게 성의 그쪽 면이 휩쓸려버렸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의 볼 위의 뜨거운 끈적끈적함이 그에게 그가 막대하게 피흘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때 그는 그의 내부를 잡아당기는 끔찍한 외침을 들었다, 화염으로도 저주로도 야기할 수 없는 종류의 고통을 나타내는, 그리고 그는 일어섰다, 흔들리면서, 그가 그날 섬뜩했었던 것보다 더 많이 섬뜩해서, 아마도 그의 인생에서 섬뜩해 왔었던 것보다도 훨씬 섬뜩해서...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파편 속에서 일어서려고 몸부림치는 중이었다, 그리고 세 명의 붉은 머리 남자들이 산산이 폭파된 벽이 있는 땅에 무리지어 있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손을 쥐었다, 돌과 나무 위로 그들이 흔들거리고 비틀거렸을 때.
“안 돼 - 아니야 - 안 돼!” 누군가가 외치고 있었다. “안 돼! 프레드! 안 돼!”
그리고 퍼시가 그의 동생을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론이 그들 옆에 무릎 꿇고 있었다, 그리고 프레드의 눈이 보는 것 없이 응시했다, 그의 마지막 웃음의 흔적이 여전히 그의 얼굴 위에 새겨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