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28장 The Missing Mirror (28/37)

제 28장 The Missing Mirror 

  해리의 발이 길에 닿았다. 그는 아리게 친숙한 호그스미드 번화가를 보았다 : 어두운 가게 앞면들, 그리고 마을 뒤에 검은 산들의 외곽선, 그리고 호그와트로 향해 이끄는 앞쪽의 길에 있는 곡선, 그리고 세 개의 지팡이들의 창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 그리고 그가 기억하는 마음의 충동과 함께, 사무치게 정확히, 그가 거의 일 년 전에 어떻게 여기에 착륙했었는지를, 약한 덤블도어를 필사적으로 부축하면서 ; 이 모두를 순식간에, 착륙과 동시에 - 그리고 그때, 마침 그가 론과 헤르미온느의 팔들 위의 그의 움켜쥠을 느슨히 했을 때, 그것이 발생했다. 

  공기가 볼드모트의 것처럼 소리 나는 비명들에 의해 찢어졌다, 그가 그 잔이 훔쳐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처럼 : 그것이 해리의 몸속의 모든 신경을 괴롭혔다, 그리고 그는 그들의 출현이 그것을 야기했다는 것을 즉시 알았다. 마침 그가 망토 아래에서 나머지 둘 명을 쳐다보았을 때, 세 개의 지팡이들의 문이 활짝 열렸고 열두 명의 망토를 입고 두건을 쓴 죽음을 먹는 자들이 거리로 돌진했다, 그들의 지팡이를 높이 하고. 

  해리는 론의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가 그의 지팡이를 들어 올렸을 때 ; 마비시키기에는 너무 많은 그들이 있었다 : 그것을 시도한다고 해도 그것이 그들의 위치를 누설할 것이다.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이 그의 지팡이를 휘둘렀고 비명이 멈췄다, 여전히 멀리 있는 산 주위로 메아리치면서. 

“아씨오 망토!”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이 고함쳤다. 

  해리는 그것의 주름들을 움켜잡았다, 하지만 그것은 벗어나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 : 소환 마법은 그것을 움직이지 못했다. 

  “너의 보자기 아래가 아니냐, 그러면, 포터?” 그 마법을 시도했던 죽음을 먹는 자가 고함쳤다, 그리고 나서 그의 동료들에게, “활짝 퍼져라. 그가 여기에 있다.” 

  여섯 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들을 향해 달려왔다 :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가장 가까운 옆 거리 아래로 가능한 한 빨리 물러났다, 그리고 죽음을 먹는 자들은 몇 인치의 차이로 그들을 놓쳤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기다렸다, 위 아래로 달려가는 발걸음 소리들을 들으면서, 빛의 광선들이 죽음을 먹는 자들의 수색하는 지팡이들로부터 거리를 따라 흩날리고 있는 것을. 

  “바로 떠나자!”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지금 공간이동 해!” 

  “훌륭한 생각,” 론이 말했다, 하지만 해리가 대답할 수 있기 전에 한 명의 죽음을 먹는 자가 소리쳤다, 

  “우리는 네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안다, 포터, 그리고 도망칠 길은 전혀 없다! 우리가 너를 찾을 거다!” 

  “그들은 우리를 대비하고 있었어,” 해리가 속삭였다. “그들은 우리가 오게되면 그들에게 말하도록 그 주문을 설정했었어. 난 그들이 우리를 여기에 붙들어 두기 위해 무언가를 했다고 생각해,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는 -” 

  “디멘토들은 어때?” 또 다른 죽음을 먹는 자가 외쳤다. “그들이 멋대로 하게 하자, 그들이 그를 충분히 빨리 발견할 거야!” 

  “어둠의 주인은 포터가 그의 것을 제외한 어떤 손에도 죽기를 원하지 않아 -” 

  “- 그리고 디멘토들은 그를 죽이지 않을 거야! 어둠의 주인은 포터의 목숨을 원해, 그의 영혼이 아니라. 만약 그가 우선 키스를 당한다면 그가 죽이기에 더 쉬울 거야!” 

  논쟁의 소음들이 있었다. 공포가 해리를 채웠다 : 디멘토들을 쫒기 위해서 그들은 패트로누스를 제공해야만할 것이다, 그것이 그들을 신속하게 드러낼 것이다. 

  “우리는 공간이동을 시도해야만 할 거야, 해리!”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마침 그녀가 그것을 말했을 때, 그는 거리에 스며들기 시작한 비정상적인 추위를 느꼈다. 빛이 별들로까지 이르는 상황으로부터 흡수되었다, 그것이 사라졌다.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그는 헤르미온느가 그의 팔과 서로를 단단히 잡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그 지점에서 호전했다. 그들이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공기가 단단하게 된 것 같았다 : 그들은 공간이동할 수 없었다 ;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들의 마법을 훌륭하게 던졌다. 차가움이 점점 더 해리의 살 속으로 먹어들고 있었다. 그,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옆 거리 아래로 후퇴했다, 벽을 따라 그들의 길을 더듬으면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그때, 모퉁이 주위에, 소리없이 미끄러지고 있는, 디멘토들이 왔다, 열 이상의 그들이, 그들이 그들의 주변보다 더 농밀한 어둠이기 때문에 보이는, 그들의 검은 망토들과 그들의 딱지지고 부패한 손들과 더불어. 그들이 근처에서 공포를 감지할 수 있었나? 해리는 그것을 확신했다 : 그들은 이제 더 빠르게 오는 중인 것 같았다, 그가 싫어하는 저들의 질질 끄는 덜거덕거리는 입김들을 가져오면서, 공기 중에 절망을 맛보면서, 포위하면서 - 

  그는 자신의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 그는 디멘토의 키스를 경험할 수 없었다, 하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건. 그가 속삭이면서 생각했던 것은 론과 헤르미온느에 대해서였다, “엑스펙토 패트로눔!” 

  은색 수사슴이 그의 지팡이로부터 튀어나왔고 돌격했다 : 디멘토들이 흩어졌고 시야 밖의 어딘가로 부터 승리의 고함이 있었다. 

  “그다, 저 아래에, 저 아래에, 내가 그의 패트로누스를 봤어, 수사슴이었어!” 

  디멘토들이 물러났다, 별들이 다시 뛰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죽음을 먹는 자들의 발걸음 소리들이 점점 더 커지는 중이었다 ; 하지만 해리가 그의 공포 속에서 무엇을 결정할 수 있기 전에, 가까이에 삐거덕거리는 빗장이 있었다, 문 하나가 좁은 거리의 왼편에서 열렸다, 그리고 거친 목소리가 말했다, “포터, 이 안으로, 빨리!” 

  그는 망설임없이 순종했다 : 그들 셋은 열린 문간을 통해 돌진했다. 

  “위층, 망토를 계속 입은 채로 있어, 계속 조용히 해!” 키 큰 형체가 중얼거렸다, 거리로 들어가는 그가 그들을 지나가면서 그리고 그 문을 그의 뒤로 쾅 닫으면서. 

  해리는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생각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보았다, 한 개의 양초의 더듬거리는 빛에 의해, 호그스 헤드 여관의 더러운 톱밥이 흐트러진 매장을. 그들은 카운터 뒤로 그리고 두 번째 문간을 향해 달렸다, 그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기어오른 낡아빠진 나무로 된 계단으로 이끌어졌다. 그 계단은 낡은 카펫과 작은 벽난로가 있는 응접실 쪽으로 통했다, 벽난로 위에 일종의 공허한 아름다움을 지닌 방에서 내다보는 한 금발 소녀의 커다란 유화 한 점만이 매달려 있는. 

  외침들이 아래쪽 거리로부터 그들에게 이르렀다. 여전히 투명망토를 입고서, 그들은 더러운 창문을 향해 기어가서 내려다보았다. 그들의 구원자가, 해리가 이제 호그스 헤드의 바텐더라고 알아차린, 두건을 쓰고 있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뭐?” 그가 두건을 쓴 얼굴들 중 한 명에게 고함치는 중이었다. “그래서 뭐? 너희가 디멘토들을 내 거리로 내려 보냈어, 난 그것들을 되돌리게 패트로누스를 보낼 거야! 난 내 근처에 그것들을 지니고 있지 않을 거라고,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말했었지, 난 그것을 지니지 있지 않다고!” 

  “그것은 너의 패트로누스가 아니었어!” 죽음을 먹는 자 한 명이 말했다. “그것은 수사슴이었어, 그것은 포터의 것이었어!” 

  “수사슴!” 바텐더가 고함쳤다, 그리고 그는 지팡이를 꺼냈다. “수사슴! 너 백치야 - 익스펙토 패트로눔!” 

  커다랗고 뿔 달린 것이 지팡이에서 분출했다 : 고개를 숙이고, 그것은 번화가로 향해 돌진했고 시야에서 사라졌다. 

  “저것은 아니야 내가 본 것은 -” 그 죽음을 먹는 자가 말했다, 그렇기는 해도 덜한 확신을 가지고. 

  “야간통행금지가 어겨졌어, 너는 그 소음을 들었지,” 그의 동료들이 바텐더에게 말했다. “누군가가 거리에 나와 있어 규칙들에 반항해서 -” 

  “만약 내가 내 고양이를 내놓고 싶다면, 난 그럴 거야, 그리고 너희의 야간통행금지에게 엿먹으라고 해!” 

  “네가 캐터홀링 마법을 시동시킨 거야?” 

  “내가 그랬다면? 나를 아즈카반에 처넣을 거야? 내가 내 자신의 현관에서 내 코를 내민 것으로 날 죽일 거야? 그렇게 해, 그러면, 만약 네가 원한다면! 하지만 난 너의 안녕을 위해서 네가 너의 작은 어둠의 표시들을 눌러 그를 소환하지 않기를 희망해. 그는 나와 내 늙은 고양이 때문에 여기로 소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 어서?” 

  “우리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이 말했다, “너 자신에 대해 걱정해, 야간통행금지를 어기다니!” 

  “그래서 내 펍이 문 닫으면 너희가 어디에서 네놈들의 약물들과 독물들을 거래하려고? 너희의 작은 부업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그때는?” 

  “네가 위협하고 있는 거야 -?” 

  “난 내 입을 계속 닥칠 거다, 그것이 네가 여기에 온 이유잖아, 아니야?” 

  “난 여전히 내가 수사슴 패트로누스를 보았다고 말하는 거야!” 첫 번째 죽음을 먹는 자가 외쳤다. 

  “수사슴?” 바텐더가 고함쳤다. “그것은 염소다, 백치야!” 

  “좋아, 우리가 실수했다,” 두 번째 죽음을 먹는 자가 말했다. “다시 야간통행금지를 어기면 우리가 그렇게 관대하지 않을 거야!” 

  죽음을 먹는 자들이 번화가를 향해 다시 성큼성큼 걸어갔다. 헤르미온느가 안도와 함께 신음했다, 망토 아래에서 비틀거리며 나왔다, 그리고 비틀거리는 다리를 한 의자 위에 앉았다. 해리는 커튼들을 빈틈없이 닫히게 끌어당겼다, 그리고 나서 자신과 론에게서 망토를 잡아당겼다. 그들은 저 아래쪽에 바텐더를 들을 수 있었다, 매장의 문을 다시 조이는 것을, 그리고 나서 계단을 올라오고 있는. 

  해리의 주의가 맨틀피스 위에 어떤 것에 의해 붙잡혔다 : 작은 직사각형의 거울이 그것의 꼭대기에 기대어있었다, 그 소녀의 초상화 바로 아래에. 

  바텐더가 그 방에 들어왔다. 

  “너희 지독한 바보들,” 그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면서. “너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냐, 여기로 오면서?” 

  “고맙습니다,” 해리가 말했다. “저희는 충분히 생각할 수 없었어요. 당신이 저희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바텐더가 투덜거렸다. 해리는 그에게 다가갔다,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긴, 근골이 단단한, 철사 같은 회색 머리카락과 턱수염을 지나쳐 보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안경을 썼다. 그 더러운 렌즈 뒤에서, 눈은 통찰력 있는 재기 있는 파란색이었다. 

  “내가 거울 속에서 보고 있었던 것은 당신의 눈이군요.” 

  방 안에 침묵이 있었다. 해리와 바텐더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당신이 도비를 보냈어요.” 

  바텐더가 끄덕이고 그 요정을 찾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생각했었다. 너희가 그를 어디로 보낸 거냐?” 

  “그는 죽었어요,” 해리가 말했다.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가 그를 죽였어요.” 

  바텐더의 얼굴은 무표정했다. 잠시 후에 그가 말했다, “난 그것을 듣게 되어 유감이구나. 난 그 요정을 좋아했다.” 

  그는 외면했다, 그의 지팡이의 자극들로 램프들을 켜면서, 그들 중 누구도 바라보지 않고. 

  “당신은 에이버포스예요,” 해리가 그 남자의 등에 말했다. 

  그는 그것을 확인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다, 불을 켜기 위해 구부리는 것을 제외하면. 

  “당신이 어떻게 이것을 얻었죠?” 해리가 물었다, 그가 거의 이년 전에 깨뜨렸던 것의 쌍둥이, 시리우스의 거울을 향해 가로질러 걸으면서. 

  “약 일 년 전에 덩에게서 그것을 샀다,”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앨버스가 내게 그것이 무엇인지 말했었지. 너를 망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라고.” 

  론이 헐떡거렸다. 

  “그 암사슴!” 그가 흥분해서 말했다. “그것도 당신이었어요?” 

  “너는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냐?”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암사슴 패트로누스를 보냈었어요!” 

  “그런 뇌라니, 너는 죽음을 먹는 자일 수도 있었겠구나, 젊은이. 내가 방금 내 패트로누스가 염소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았나?” 

  “오,” 론이 말했다. “네... 글쎄, 난 배고파요!” 그가 방어적으로 덧붙였다, 그의 위장이 거대한 꾸르륵 소리를 주었을 때. 

  “난 음식을 가지고 있다,” 에이브포스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방밖으로 내려갔다, 커다란 빵 덩어리와 약간의 치즈, 벌꿀 술의 백랍 주전자를 가지고 잠시 후에 다시 나타나면서, 그것을 그가 불 앞에 작은 탁자 위에 차렸다. 굶주린 그들은 먹고 마셨다, 그리고 잠시동안 침묵이 있었다, 불의 타닥거림과 잔들의 챙강거림과 씹는 소리를 제외하면. 

  “좋아 그러면,” 그들이 배부르게 먹었을 때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와 론은 그들의 의자에 졸려서 쿵 앉았다. “우리는 너희를 여기에서 내보내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밤에는 할 수 없다, 너희는 누군가가 어두운 동안에 집 밖에서 움직이면 무슨 일이 생기는 지 들었지 : 캐터올링 마법이 시동된다, 그들은 doxy eggs에 절을 굽실거리는 것처럼 너희를 알아차릴 거야. 난 내가 다시 수사슴을 염소인 체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야간외출금지가 거두어지는 새벽까지 기다려라, 그리고 나면 너희는 너희의 망토를 다시 입고 걸어서 떠날 수 있을 거다. 곧장 호그스미드를 떠나라, 산으로 올라가, 그러면 너희는 거기에서 공간 이동할 수 있을 테니. 해그리드를 볼 수도 있겠지. 그는 그들이 그를 체포하려고 하는 이래로 그롭과 함께 거기에 올라가 동굴 안에 숨어있는 중이다.” 

  “저희는 떠나지 않을 겁니다,” 해리가 말했다. “저희는 호그와트에 들어갈 필요가 있어요.” 

  “어리석게 굴지 말아라, 얘야,”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저희는 해야만 합니다,” 해리가 말했다. 

  “너희가 해야 하는 것은,”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앞으로 구부리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여기로부터 멀리 가는 것이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해요.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성안으로 들어가야만 해요. 덤블도어는 - 제 말은, 당신의 형이 - 원했어요, 우리가 -” 

  불빛이 더러운 에이버포스의 안경 렌즈를 순간적으로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해리는 그 거대한 거미 아라고그의 숨은 눈들을 기억했다. 

  “내 형 앨버스는 많은 것들을 원했지,”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웅장한 계획들을 수행하고 있는 동안 다치게 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너희는 이 학교로부터 떠나라, 포터, 그리고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나라 밖으로. 내 형과 그의 영리한 계획들을 잊어라. 그는 이 모든 것들이 그를 다치게 할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너는 그에게 아무 것도 빚지지 않았어.” 

  “당신은 이해하지 못해요,” 해리가 다시 말했다. 

  “오, 내가?” 에이버포스가 조용히 말했다. “너는 내가 내 자신의 형을 이해했다고 생각지 않느냐? 네가 나보다 앨버스를 더 잘 알았다고 생각해?” 

  “전 그것을 의미하지 않았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는 피로로 그리고 음식과 와인의 폭식으로 둔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그가 제게 임무를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런 그가 그랬어?”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훌륭한 임무지, 내가 바라건데? 유쾌한가? 쉬워? 말하자면 부적절한 마법사어린애가 스스로를 지나치게 늘어나게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다고 너희가 기대할만한 것?” 

  론은 차라리 불쾌한 웃음을 주었다. 헤르미온느는 긴장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전 - 그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요,”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저는 해야만 -” 

  “‘해야 해’? 왜 ‘해야 하지’? 그는 죽었어, 그렇지 않니?” 에이버포스가 거칠게 말했다. “그것을 내버려 두자, 얘야, 네가 그를 따르기 전에! 네 자신을 구해!” 

  “전 할 수 없어요.” 

  “왜 안 돼?” 

  “전 -” 해리는 당황을 느꼈다 ; 그는 설명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대신에 공세를 취했다. “하지만 당신 역시 싸우고 있잖아요, 당신은 불사조의 기사단에 있어요 -” 

  “난 그랬다,”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불사조의 기사단은 끝났어. 당신이 아는 누구가 이긴 거야, 그것은 끝났어, 그리고 다르다고 그들 스스로를 기만하는 척하고 있는 누구라도. 너는 여기에서 결코 안전하지 못할 거야, 포터, 그는 너무도 간절히 너를 원하고 있다. 그러니 해외로 가거라, 은신처로 가, 너 자신을 구해. 너와 함께 이 둘도 데려가는 것이 최선이야.” 그가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엄지손가락을 홱 쳐들었다. “그들이 너와 함께 일해 왔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지금 그들은 그들이 사는 만큼 오래 위험 속에 있게 될 거다.” 

  “전 떠날 수 없어요,” 해리가 말했다. “전 임무를 가졌어요 -”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줘!” 

  “전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제가 있어야하는 겁니다. 덤블도어가 그것 모두를 설명했었어요 -” 

  “오, 그가 그랬어? 이런. 그리고 그가 네게 모든 것을 말했다고, 그가 너에게 정직했다고?” 

  해리는 진심으로 말하기를 원했다 “네,” 하지만 웬일인지 그 간단한 단어가 그의 입술에 떠오르려하지 않았다. 에이버포스는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같아보였다. 

  “난 내 형을 알았다, 포터. 그는 우리 어머니의 무릎에서 비밀을 배웠지. 비밀들과 거짓말들, 그것이 우리가 자란 방법이었어, 그리고 앨버스는... 그는 천성이었다.” 

  그 나이든 남자의 눈이 맨틀피스 위에 있는 소녀의 그림 위로 움직였다. 그것은, 이제야 해리는 완전히 둘러보았다, 방 안에 유일한 그림이었다. 거기에 앨버스 덤블도어의 사진이 전혀 없었다, 다른 누구의 것도. 

  “덤블도어씨?” 헤르미온느가 다소 머뭇거리며 말했다. “저 사람이 당신의 여동생인가요? 아리아나?” 

  “그래,” 에이버포스가 간결하게 말했다. “리타 스키터를 읽고 있지, 그래, 아가씨?” 

  불의 장밋빛에 의해서조차 헤르미온느가 붉게 변했다는 것은 분명했다. 

  “엘피아스 도지가 저희에게 그녀를 언급했었어요,”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에게 틈을 주려고 노력하면서. 

  “그 늙은 얼간이,” 에이버포스가 중얼거렸다, 벌꿀 술 한 모금 더 마시면서. “내 형의 모든 구멍 밖으로 태양이 빛난다고 생각해, 그는 그랬어, 많은 사람들일 그랬지, 너희 셋을 포함해서, 그 시선에 의하면.” 

  해리는 평온을 유지했다. 그는 지금은 몇 달 동안 그를 좀먹은 덤블도어에 대한 의심들과 불확실 함들을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그가 도비의 무덤을 파는 동안 선택을 했었다, 그는 굽이를 따라 계속하기로 결정했었다, 덤블도어에 의해 그에게 나타나는 위험한 경로를, 그가 알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 말해지지 않았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다만 믿기를. 그는 다시 의심하는 것을 전혀 소망하지 않았다 ; 그는 그의 목적으로부터 그를 빗겨나가게 할 것을 듣고 싶지 않았다. 그는 에이버포스의 시선을 마주했다, 그것은 그의 형의 것처럼 너무 인상적이었다 : 그 파란 눈이 그것들의 조사 대상을 투시하고 있는 것같은 같은 인상을 주었다, 그리고 해리는 에이버포스가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것 때문에 그를 멸시한다고 생각했다. 

  “덤블도어 교수님은 해리를 아꼈어요, 대단히 많이,” 헤르미온느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런 그가 그랬어?”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재미있는 것이지, 내 형이 대단히 관심 가졌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약 그가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었더라면 보다 더 나쁜 상태로 끝났었는지는.” 

  “무슨 뜻이죠?” 헤르미온느가 숨가쁘게 물었다.

  “신경 쓰지 말아라,”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진지하게 말할 것이예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당신은 - 당신은 당신의 여동생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에이버포스는 그녀를 노려보았다 : 그의 입술이 마치 그가 걷어들이고 있는 그 단어들을 씹고있는 것처럼 움직였다. 그때 그가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다. 

  “내 여동생이 여섯 살이었을 때, 그녀가 공격받았었다, 선동했었다, 세 머글 소년들에 의해서. 그들은 그녀가 마법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었다, 후원 산울타리를 통해서 염탐하면서 : 그녀는 어린애였다, 그녀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었지, 어떤 마법사나 마녀도 그 나이에는 할 수 없어. 그들이 보았던 것이 그들을 놀라게 했지, 내가 예상하기에는. 그들은 산울타리를 통해 강제로 들어왔었다, 그리고 그녀가 그들에게 그 재주를 보일 수 없었을 때, 그들은 그 작은 변종이 그것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면서 약간 흥분해있었지.” 

  헤르미온느의 눈이 불빛 속에서 커다래졌다 ; 론은 약간 핼쑥해 보였다. 에이버포스가 일어섰다, 앨버스 만큼 키가 큰, 그리고 갑자기 그의 성나면 무서운 그리고 그의 고통의 강도. 

  “그것이 그녀를 파괴했다, 그들이 했던 것이 : 그녀는 결코 다시 온전히 되지 않았어. 그녀는 마법을 사용하려고 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제거할 수도 없었지 ; 그것이 내부로 돌아와서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어, 그녀가 그것을 통제할 수 없었을 때 그것이 그녀의 밖으로 폭발했어, 그리고 때때로 그녀는 이상하고 위험스러워졌지. 하지만 대개의 경우 그녀는 상냥하고 순진했었다.” 

  “그리고 내 아버지가 그것을 했던 그 후레자식들을 쫓아갔었다,”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그리고 그들을 공격했지. 그리고 그들이 그것 때문에 그를 아즈카반에 가두었다. 그는 그가 왜 그것을 했는지 절대로 말하지 않았다, 만약 마법부가 아리아나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게되면 그녀는 성 뭉고의 안에 영원히 가두어졌을 테니까. 그들은 그녀를 국제적인 비밀 협약에 심각한 위협으로써 보았을 거다, 그녀처럼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것을, 그녀가 더 이상 그것을 유지할 수 없을 때 그 순간들에 그녀에게서 폭발하는 마법들로. 

  우리는 그녀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만했다. 우리는 집을 옮겼다, 그것을 그녀가 아프다고 소문을 퍼뜨렸지, 그리고 내 어머니가 그녀를 돌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평온하고 행복하게 유지되도록 노력했다.” 

  “난 그녀의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말할 때, 비열한 남학생이 에이버포스의 주름들과 얽힌 턱수염을 통해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앨버스가 아니야, 그가 집에 있을 때면 그는 항상 그의 침실에 올라가 있었다, 그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의 상들을 세면서, ‘그 당시의 가장 뛰어난 마법의 이름들’과 편지 왕래를 계속하면서,” 에이버포스가 냉소했다. “그는 그녀로 인해 귀찮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었다. 그녀는 나를 가장 좋아했었다. 나는 그녀가 먹도록 할 수 있었다, 그녀가 내 어머니를 위해 그것을 하려하지 않을 때, 난 그녀가 진정하게 할 수 있었다, 그녀가 그녀의 분노들 중 하나에 있었을 때, 그리고 그녀가 평온할 때면, 그녀는 내가 염소들을 먹이는 것을 도와주곤 했었다.” 

  “그때, 그녀가 열네 살이었을 때... 보자, 난 거기에 없었지,”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만약 내가 거기에 있었더라면, 난 그녀를 진정시킬 수 있었을 거야. 그녀는 분노들 중 하나를 가졌었다, 그리고 내 어머니는 그녀만큼 젊지 않았었어, 그리고... 그것은 사고였다. 아리아나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었어. 하지만 내 어머니는 살해되었지.” 

  해리는 동정과 반감의 끔찍한 감정의 교차를 느꼈다 ; 그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에이버포스는 계속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이것에 대해 말했던 이래로 얼마나 긴 시간이 있었는지 궁금했다 ; 사실, 그가 그것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는지의 여부가. 

  “그래서 그것이 하찮은 도지와 세계를 빙 도는 앨버스의 여행을 망쳤다. 그들 두 사람은 내 어머니의 장례식을 위해 집에 왔고 그리고 나서 도지는 그 자신의 길을 갔지, 그리고 앨버스는 가족의 수장으로써 머물렀다. 하!” 

  에이버포스는 불 속을 침뱉었다. 

  “난 그녀를 돌보고 싶었었다, 내가 그에게 그렇게 말했지, 나는 학교를 상관하지 않았어, 난 집에 머물러서 그것을 하려고 했었다. 그는 내게 나는 내 교육을 마쳐야만 한다고 그리고 그가 내 어머니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말했지. 미스터 뛰어난에 대한 약간의 몰락, 자기네의 반 미친 여동생을 돌보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상도 없지, 그녀가 하루 걸러서 집을 폭파하려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지만 그는 몇 주 동안은 괜찮았어... 그가 올 때까지.” 

  그리고 이제 명확히 위험스러운 시선이 에이버포스의 얼굴 위로 스며들었다. 

  “그린델발드. 그리고 마침내, 내 형은 얘기할 대등한 사람을 가졌지, 그가 그런 것만큼이나 대단히 뛰어나고 재능 있는 누군가를. 그리고 그 후로 아리아나를 돌보는 것은 뒷자리를 차지했어, 그들이 새 마법사회 규율을 위해 그들의 모든 계획들을 꾸미고 있는 동안, 그리고 성물을 찾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대단히 관심 있어 했던 것은 무엇이든. 모든 마법종족의 혜택을 위한 거대한 계획들, 그리고 비록 한 어린 소녀가 등한시 되었다 해도,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었겠어, 앨버스가 더 큰 선을 위해 일하고 있을 때라면? 

  하지만 그것의 몇 주 후에, 난 충분이 품어왔었다, 난 그랬었지. 내가 호그와트로 돌아갈 때 즈음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했지, 그들 둘에게, 얼굴을 맞대고, 내가 널 향해 있듯이, 지금,” 그리고 에이버포스는 해리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그를 십대로써 보이게 하는 약간의 상상력을 가져왔다, 깐깐하고 화난, 그의 형과 맞서고 있는. “난 그에게 말했다, 너는 지금 그것을 포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너는 그녀를 움직일 수 없다고, 그녀는 전혀 적합한 상태에 있지 않다고, 넌 그녀를 너와 함께 데려갈 수 없다고, 네가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 곳이 어디이든, 네가 너의 영리한 연설을 하고 있을 때, 너희가 추종자를 모으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그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눈은 간단히 그의 안경 렌즈 위의 불빛에 의해 차단되었다 : 그것들은 다시 하얗고 보이지 않게 반짝였다. “그린델발드는 그것을 조금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화나게 되었다. 그는 내게 얼마나 어리석은 어린 소년이냐고 말했다, 그와 내 뛰어난 형의 길에 가담하려고 노력하라고... 난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게 되면 내 불쌍한 여동생이 숨겨져야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은신처에서 나와 마법사들을 이끌라고, 그리고 머글들에게 그들의 위치를 가르치라고? 

  그리고 논쟁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내 지팡이를 꺼냈다, 그리고 그가 그의 것을 꺼냈지, 그리고 난 내 형의 절친한 친구에 의해 내게 사용된 크루시아투스 저주에 걸렸다 - 그리고 앨버스는 그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셋 모두가 결투하고 있었던 그때, 그리고 그 번쩍이는 빛들과 그 폭발음들이 그녀를 시동하게 했어, 그녀는 그것을 견딜 수 없었어 -” 

  혈색이 에이버포스의 얼굴로부터 빠져나가고 있었다, 마치 그가 치명적인 부상을 참고 있는 것처럼. 

  “- 그리고 난 그녀가 돕고 싶어 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녀는 실제로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했어, 그리고 난 우리 중 어느 쪽이 그것을 했는지 알지 못해, 그것은 우리 중 누군가였을 수도 있었지 - 그리고 그녀는 죽었어.” 

  그의 목소리는 그 마지막 단어 도중에 갈라졌다, 그리고 그는 가장 가까운 의자 안으로 푹 쓰러졌다. 헤르미온느의 얼굴이 눈물로 젖었다, 그리고 론은 거의 에이버포스 만큼이나 창백했다. 해리는 불쾌감 이외의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다 : 그는 그가 그것을 듣지 않았기를 소원했다, 그는 그의 기억이 그것에 대해서 깨끗이 씻을 수 있기를 소원했다. 

  “전 너무... 너무 죄송해요,”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가버려,” 에이버포스가 쉰 소리를 냈다. “영원히 가버려.” 

  그는 그의 소매 끝동으로 코를 닦고 목청을 가다듬었다. 

  “물론, 그린델발드는 도망쳤다. 그는 이미 약간의 전적을 가졌지, 그 자신의 나라에서 이전에, 그리고 그는 아리아나가 그의 셈에 할당되는 것 역시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앨버스는 자유였어, 그렇지 않은가? 그의 여동생에 대한 부담으로부터의 자유, 가장 위대한 마법사가 될 자유 -” 

  “그는 전혀 자유롭지 않았어요,” 해리가 말했다. 

  “무엇이라고 말했지?”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절대로,” 해리가 말했다. “당신의 형이 죽었던 그 밤, 그는 그에게서 그의 정신을 내몰게한 약물을 마셨어요. 그는 비명지르기 시작했어요, 거기에 있지 않은 누군가에게 애걸하면서. ‘그들을 아프게 하지 말아, 제발... 대신 날 아프게 해.’” 

  론과 헤르미온느는 해리를 응시하는 중이었다. 그는 호수에 있는 섬에서 일어났던 것에 대해 절대로 상세하게 논한 적이 없었다 : 그와 덤블도어가 호그와트에 돌아온 후에 자리를 차지했던 그 사건들이 그것을 아주 완전히 가렸었다. 

  “그는 그가 당신과 그린델발드와 함께 거기에 돌아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난 그가 그랬다는 것을 알아요,” 해리가 말했다, 덤블도어가 흐느껴 울던 것을 기억하면서, 사정하면서. “그는 그린델발드가 당신과 아리아나를 상처 입히는 것을 그가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것이 그에게 고문이 되었어요, 만약 당신이 그때 그를 보았다면, 당신은 그가 자유였다고 말하지 않을 거예요.” 

  에이버포스는 자신의 마디지고 맥이 있는 손들에 대한 묵상에 잠겨있는 것같이 보였다. 긴 정지 후에 그가 말했다, “네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지, 포터, 내 형이 너보다 더 큰 선에 더 많이 흥미 있지 않았다는 것을? 네가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너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지, 꼭 내 어린 여동생처럼?” 

  얼음 파편이 해리의 심장을 꿰뚫는 것같았다. 

  “전 그것을 믿지 않아요. 덤블도어는 해리를 사랑했어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러면 그는 왜 그에게 숨으라고 말하지 않았지?” 에이버포스가 쏘아붙였다. “그가 그에게 왜 말하지 않았어, ‘네 자신을 돌보아라, 여기에 생존할 방법이 있다’라고?” 

  “왜냐하면,” 헤르미온느가 대답할 수 있기 전에 해리가 말했다, “때로는 당신이 당신 자신의 안전보다 더한 것에 대해 생각해야만 하니까요! 때로는 당신이 더 큰 선에 대해 생각해야만 하니까요! 이것은 전쟁입니다!” 

  “넌 17세야, 얘야!” 

  “전 성년입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싸울 것입니다, 심지어 당신이 포기했다고 해도!” 

  “누가 내가 포기했다고 말해?” 

  “‘불사조의 기사단은 끝났다’” 해리가 되풀이했다. “‘당신이 아는 누구가 이긴 거야, 그것은 끝났어, 그리고 다르다고 그들 스스로를 기만하는 척하고 있는 누구라도.’” 

  “난 내가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야!”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해리가 말했다. “당신의 형은 당신이 아는 누구를 해치울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지식을 저에게 넘겼습니다. 저는 계속 갈 것입니다, 제가 성공할 때까지 - 아니면 제가 죽을 때까지. 제가 이것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전 그것을 수년 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에이버포스가 조롱하거나 논쟁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단지 찌푸리기만 했다. 

  “저희는 호그와트로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해리가 다시 말했다. “만약 당신이 저희를 도울 수 없다면, 저희는 새벽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을 평화롭게 남겨두고, 그리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보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저희를 도울 수 있다면, - 글쎄요, 지금이 그것을 언급할 훌륭한 때가 될 것입니다.” 

  에이버포스는 그의 의자에 고정된채 머물렀다, 그의 형의 것과 너무 대단히 닮은 눈으로 해리를 응시하면서. 마침내 그가 목청을 가다듬었다, 그의 발로 일어섰다, 작은 탁자를 빙 둘러서 걸었다, 그리고 아리아나의 초상화로 다가갔다. 

  “너는 무엇을 할 지 안다,” 그가 말했다. 

  그녀가 미소 지었다, 그리고 걸어갔다, 초상화들 속에서 사람들이 보통 하는 것처럼 그들의 초상화의 가장자리 밖으로가 아닌, 그녀의 뒤에 칠해진 긴 터널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을 따라서. 그들은 그녀의 가냘픈 형체가 물러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그녀가 어둠에 의해 삼켜졌을 때까지. 

  “어 - 무슨 -?” 론이 시작했다. 

  “저기가 이제 유일한 입구다,” 에이버포스가 말했다. “너는 그들이 오래된 비밀 통로들 모두를 심각하게 답파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모든 경계 벽들 주위의 디멘토들, 나의 소식통들이 내게 말했던 것으로는 학교 안에 정기적인 순찰들을. 그 장소는 그렇게 심각하게 경계되었던 적이 결코 없었다. 일단 네가 그 안에 있게 되면 어떻게 네가 어떤 것을 하려고 기대할 수 있겠느냐, 담당인 스네이프와 그의 대리인들인 캐로우들을... 자, 그것이 너의 전망이다, 그렇지 않으냐? 너는 네가 죽을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지.” 

  “하지만 무었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아리아나의 그림에 찌푸리면서. 

  작은 하얀 점이 칠해져 있는 터널 끝에서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이제 아리아나가 그들을 향해 걸어 돌아오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가 오면서 점점 더 커지면서. 하지만 거기에 지금 그녀와 함께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그녀보다 더 키가 큰 누군가가, 그는 다리를 절고 있었다, 흥분한 표정을 하고. 그의 머리카락은 해리가 그것을 본 적이 있었을 때보다 더 길었다 : 그는 그의 얼굴에 몇 개의 깊은 상처를 입은 것같이 보였고 그의 옷은 찢겨지고 헤져있었다. 두 개의 형체가 점점 더 커졌다, 결국 그들의 머리와 어깨가 초상화를 채울 때까지. 그리고 나서 그 모든 것이 작은 문처럼 벽에서 앞으로 회전했다, 그리고 진짜 터널로 향하는 출입구가 드러내졌다. 그리고 그것 밖으로, 웃자란 그의 머리카락, 벤 그의 얼굴, 찢겨진 그의 로브, 진짜 네빌 롱바텀이 기어 올라왔다, 그는 기쁨의 환성을 주었다, 맨틀피스로부터 뛰어내려오면서, 그리고 고함쳤다, “난 네가 올 줄 알았어! 난 그것을 알았어,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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