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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장 The Final Hiding Place (27/37)

제 27장 The Final Hiding Place 

  조정할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 용은 그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해리는 만약 그것이 공중에서 급격히 돌거나 구르면 그들이 그것의 넓은 등 위에 매달려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점점 더 높이 올라갔을 때, 런던이 회색과 초록색의 지도처럼 그들 아래에 전개되었을 때, 해리의 압도적인 느낌은 불가능해보였던 탈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되었다. 그 짐승의 목 위로 낮게 쪼그리고 앉아있으면서, 그가 금속성 비늘들에 단단히 매달려 있으면서, 그리고 시원한 산들바람이 그의 화상입고 물집생긴 피부를 가라앉히고 있었다, 용의 날개가 풍차의 날개들처럼 공기를 치면서. 그의 뒤에서, 기쁨으로부터인지 혹은 공포로부터인지 그는 말할 수 없었다, 론이 목청껏 계속 욕하고 있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흐느끼는 중인 것 같았다. 

  오분 정도 후에, 해리는 용이 그들을 뿌리칠 것이라는 얼마간의 당면한 공포에서 벗어났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능한 한 지하 감옥으로부터 멀리 도망치는 것 외에는 아무것에도 열중하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에 ; 하지만 어떻게 언제 그들이 내리게 될 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훨씬 두려웠다. 그는 용들이 착륙하지 않고 얼마나 오래 날 수 있는지도, 혹은 이 특별한 용이 어떻게, 그것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착륙하기 좋은 장소를 정할 수 있을 것인지도 전혀 몰랐다. 그는 끊임없이 주위를 훑었다, 그가 그의 흉터가 욱신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상상하면서... 

  그들이 레스트레인지의 금고에 침투했었다는 것을 볼드모트가 알기 전에 얼마나 오랜 시간이 있을 것인가? 그린고트의 고블린들이 벨라트릭스에게 얼마나 빨리 신고하게 되었을까? 무엇이 탈취된 것을 그들이 얼마나 빠르게 깨닫게 되었을 것인가? 그리고 나서, 그들은 금잔이 행방불명이라는 것을 언제 발견했을까? 볼드모트는 알게 될 것이다, 마침내, 그들이 호크룩스들을 추적하고 있었다는 것을... 

  용은 더 서늘하고 더 신선한 공기를 열망하는 것 같았다 : 그것은 그들이 차가운 구름의 조각들을 통과해 날고 있을 때까지 착실히 상승했다, 그리고 해리는 더 이상 작은 색깔 있는 점들을 분간할 수 없었다, 그것은 수도의 안팎으로 쏟아지는 차들이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날았다, 초록색과 갈색의 반점들로 분할되는 시골 위로, 매트들과 반질거리는 리본의 긴 줄들처럼 풍경을 통과하여 구불거리는 길들과 강들 위로. 

  “넌 그것이 무엇을 찾고 있다고 생각하니?” 론이 고함쳤다, 그들이 점점 더 북쪽으로 날았을 때. 

  “전혀 몰라,” 해리가 뒤로 고함쳤다. 그의 손이 추위로 곱았지만 그는 감히 그의 움켜쥠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그는 얼마동안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를 궁금해 하는 중이었다, 만약 그들 아래로 해안을 항해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만약 용이 공해로 향한다면 ; 그는 춥고 마비되었다, 지독하게 배고프고 갈증 나는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언제, 그는 궁금했다, 그 짐승 자신이 마지막으로 먹었을까? 물론 그것은 오래지않아 음식을 필요로 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시점에서, 그것이 세 명의 대단히 먹을 만한 사람들이 그것의 등에 앉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태양이 하늘에서 낮게 미끄러졌다, 그것은 쪽빛으로 변하는 중이었다 ; 그리고 여전히 용은 날았다, 그들 아래에서 도시들과 마을들이 시야 밖으로 미끄러지고 있었다, 그것의 거대한 그림자가 커다란 어두운 구름처럼 땅 위로 미끄러지듯 지나가고 있었다. 해리의 모든 부분이 용의 등을 꼭 잡고 있으려는 노력으로 고통스러웠다. 

  “내 상상이야, 아니면,” 론이 상당한 침묵의 시간 후에 외쳤다, “우리가 고도를 잃고 있는 거야?” 

  해리는 내려다보고 진한 초록색 산들과 호수들을 보았다, 일목 속에 구리 빛인. 그가 용의 옆면 너머로 곁눈질했을 때 풍경이 점점 더 커지고 점점 더 상세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그것이 반사되는 태양빛의 섬광들에 의해 신선한 물의 존재를 알아냈을 지의 여부가 궁금했다. 

  점점 더 낮게 용이 날았다, 커다란 나선형을 그리는 원들 속에서, 들어가기를 열망하면서, 그런 것 같았다, 더 작은 호수들 중 하나의 위로. 

  “난 그것이 충분히 낮게 되었을 때 우리가 뛰어내릴 것을 주장해!” 해리가 다른 이들을 향해 뒤로 외쳤다.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 물속으로 곧장!” 

  그들이 동의했다, 헤르미온느는 약간 소심하게, 그리고 이제 해리는 용의 넓은 노란 하복부가 물의 표면에 잔물결을 일으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금!” 

  그는 용의 옆면 위로 미끄러져 내렸고 호수의 표면을 향해 발부터 먼저 똑바로 떨어졌다 ; 그 급강하는 그가 어림했던 것보다 더 컸고 그는 물을 세게 쳤다, 얼어붙은 초록색 갈대가 채워진 세계 속으로 돌처럼 돌진하면서. 그는 표면을 향해 차고 나아갔다, 헐떡이면서, 론과 헤르미온느가 떨어진 곳으로부터 원들을 발산하는 거대한 잔물결들을 보기 위해. 용이 어떤 것을 눈치 챈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 그것은 이미 50피트 멀리에 있었다, 그것의 흉터가 남은 주둥이 안에 물을 퍼 올리기 위해 호수 위로 낮게 급강하하면서. 론과 헤르미온느가 나아왔을 때, 푸풋거리고 헐떡이면서, 호수의 깊은 곳에서부터, 용이 날았을 때, 그것의 날개를 세게 펄럭이면서, 그리고 마침내 멀리의 강둑에 착륙했다.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반대편 기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호수는 깊어 보이지 않았다 : 곧 수영하는 것보다 갈대들과 진흙을 통해 그들의 길을 헤쳐 나가는 것에 대한 문제가 더 컸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털썩 쓰러졌다, 흠뻑 젖은 채, 헐떡이면서, 그리고 지친 채, 미끄러운 잔디 위로. 

  헤르미온느는 주저앉았다, 기침하고 떨면서. 비록 해리는 행복하게 누워서 잘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그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그의 지팡이를 꺼냈다, 그리고 평상시의 보호마법을 그들 주위로 던지기 시작했다. 

  그가 마쳤을 때, 그는 다른 이들과 합류했다. 그가 그 금고로부터 탈출한 이래로 그들을 완전히 본 것은 처음이었다. 둘 다 그들의 얼굴과 팔들 모두에 걸쳐 염증을 일으킨 붉은 화상들을 입었다, 그리고 그들의 옷은 곳곳이 타서 사라졌다. 그들은 그들의 많을 부상들 위로 꽃박하의 에센스를 두드리면서 주춤거리고 있었다.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그 병을 건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쉘 코티지로부터 가져온 호박 주스 세 병과 그들 모두를 위해 깨끗한 마른 로브들을 꺼냈다. 그들은 갈아입고 나서 주스를 꿀꺽 삼켰다. 

  “자, 상향세로는,” 론이 마침내 말했다, 그는 재성장하는 그의 손들 위의 피부를 보면서 앉아있었다, “우리가 호크룩스를 얻었어. 하향세로는 -” 

  “검이 없지,” 해리가 이를 갈면서 말했다, 그가 그의 바지 안에 태워진 구멍을 통해 꽃박하를 떨어뜨렸을 때, 아래쪽에 염증을 일으킨 화상 위로. 

  “검이 없지,” 론이 되풀이했다. “저 이중 배반하는 작은 악질...” 

  해리는 그가 막 벗었던 젖은 재킷의 주머니에서 호크룩스를 꺼냈고 그것을 그들 앞에 잔디 위에 내려놓았다. 태양에 반짝이면서, 그들이 주스 병을 쭉 들이키고 있을 때 그것이 그들의 눈을 잡아끌었다. 

  “최소한 우리는 이번에 그것을 착용할 수 없어, 그것은 우리 목둘레에 약간 기묘한 거는 물건으로 보일 거야,” 론이 말했다, 그의 입을 손등으로 닦으면서. 

  헤르미온느는 멀리 떨어진 강둑까지 호수를 가로질러 바라보았다, 용이 여전히 마시고 있는 곳을. 

  “그것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네가 생각하기에는?” 그녀가 물었다. “그것이 괜찮게 될까?” 

  “너는 해그리드처럼 말하는 구나,” 론이 말했다. “그것은 용이야, 헤르미온느, 그것은 스스로를 돌볼 수 있어. 우리가 걱정해야하는 것은 우리라고.” 

  “무슨 뜻이야?” 

  “글쎄, 난 너에게 이것을 귀띔할 방법을 알지 못해,” 론이 말했다, “하지만 난 그들이 우리가 그린고트에 침입한 것을 눈치 챌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 

  그들 셋 모두가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번 시작하자, 멈추기가 어려웠다. 해리의 갈비뼈가 아팠다, 그는 배고픔으로 머리가 어찔한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는 붉어지는 하늘 아래에서 잔디 위에 등을 대고 누워서 그의 목이 쓰라릴 때까지 웃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예정이지, 그러면?” 헤르미온느가 마침내 말했다, 진지함으로 돌아가 딸꾹질하면서. “그는 알 거야, 그렇지 않아? 당신이 아는 누구는 우리가 그의 호크룩스들에 대해서 안다는 것을 알 거야!” 

  “아마 그들은 너무 두려워서 그에게 말하지 않겠지?” 론이 희망에 차서 말했다. “아마 그들은 은폐할 거야 -” 

  하늘이, 호수 물의 냄새가, 론의 목소리의 울림이 사라졌다 : 고통이 검이 찌르는 것처럼  해리의 머리를 쪼갰다. 그는 어둑어둑하게 빛나는 방 안에 서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반원형의 마법사들이 그를 향했다, 그리고 바닥에 그의 발치에 작은 와들와들 떨고 있는 형체가 무릎 꿇었다. 

  “네가 나에게 무엇을 말했나?” 그의 목소리는 높고 차가왔다, 하지만 분노와 공포가 그의 안에서 불탔다. 그가 두려워하는 한 가지 - 하지만 그것은 사실일 수 없었다, 그는 볼 수 없었다 어떻게... 

  고블린이 떨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것 위로 높은 곳에 있는 붉은 눈들을 마주하지 못한 채. 

  “그것을 다시 말해라!” 볼드모트가 중얼거렸다. “그것을 다시 말해!” 

  “주 - 주인님,” 고블린이 머뭇거렸다, 그것의 검은 눈이 공포로 넓어진 채, “주 - 주인님... 저희는 그들을 마 - 막기 위 - 위해 노 - 노력했습니다... 가 - 가짜들을, 주인님... 레스트레인지 가의 그 - 금고에 치 - 침입 - 침입했던...” 

  “가짜? 어떤 가짜들? 난 그린고트가 가짜를 드러내는 방법들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누구냐?” 

  “그것이... 그것은... 포 - 포터 소 - 소년과 두 - 두 명의 동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져갔다?” 그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끔찍한 공포가 그를 움켜잡으면서. “내게 말해라! 그들이 무엇을 가져갔나?” 

  “하나의... 하나의 자 - 작은 금으로 된 자 - 잔을, 주 - 주인님...” 

  분노의, 부인의 비명이 그를 출발했다, 마치 그것이 이방인의 것인 것처럼 : 그는 발광했다, 격분했다, 그것은 사실일 수 없었다, 그것은 불가능했다, 아무도 안 적이 없었다 : 어떻게 그 소년이 그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이 가능했나? 

  엘더 완드가 공중을 베었고 초록색 빛이 방을 헤치고 폭발했다 ; 무릎 꿇고 있던 고블린이 데굴데굴 굴렀다, 죽었다 ; 쳐다보던 마법사들이 그의 앞에서 흩어졌다, 공포에 차서 : 벨라트릭스와 루시우스 말포이가 문을 향해 질주하면서 그들 뒤로 다른 이들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거듭해서 그의 지팡이가 떨어졌다, 그리고 남아있던 이들이 살해되었다, 그들 모두에게, 그에게 이 소식들을 가져온 것 때문에, 금잔에 대해서 들은 것 때문에 - 

  죽은 자 가운데에서 홀로 그는 위 아래로 미친 듯이 날뛰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의 앞에서 환영 속에 지나갔다 : 그의 보물들, 그의 보호수단들, 그의 불사로의 닻 - 일기장은 파괴되었고 컵은 훔쳐졌다 : 혹시, 혹시, 그 소년이 다른 것들에 대해서 알았나? 그가 알 수 있었을까, 그가 이미 행동했다는 것을, 그가 더 많은 그것들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덤블도어가 이것의 근원에 있었나? 덤블도어, 그는 항상 그를 수상쩍어했었다 ; 덤블도어, 그의 명령들로 죽은 ; 덤블도어, 그의 지팡이는 이제 그의 것이었다, 이미 그가 죽음의 굴욕으로부터 뻗어왔다, 그 소년을 통해서, 그 소년 - 

  하지만 확실히 그 소년이 그의 호크룩스 중 어떤 것을 파괴했다면, 그는, 볼드모트경은, 알았을 것이다,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가, 그들 모두 중의 가장 위대한 마법사가 ; 그가, 가장 강력한 마법사가 ; 그가, 덤블도어에 관한 그리고 대단히 많은 가치 없는 이름 없는 사람들에 관한 도살자가 : 어떻게 볼드모트 경이 모를 수 있었겠는가, 만약 그가, 그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것이, 공격당했다면, 훼손되었다면? 

  사실, 그는 일기장이 파괴되었을 때 그것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그가 느낄 아무런 육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했었다, 유령보다도 못하게 존재해서... 아니, 분명히, 나머지는 안전했다... 나머지 호크룩스들은 온전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알아야했다, 그는 확신해야했다... 그는 방을 걸어 다녔다, 그가 지나갈 때 고블린의 송장을 옆으로 차면서, 그리고 그림들이 그의 끓어오르는 뇌 속에서 흐릿해지고 타올랐다 : 호수, 오두막집, 그리고 호그와트 - 

  약간의 평정이 이제 그의 분노를 가라앉혔다 : 어떻게 그 소년이 그가 그 반지를 곤트 오두막집에 숨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겠는가? 아무도 그가 곤트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안 적이 없었다, 그는 그 관계를 숨겼었다, 그 죽음들은 결코 그에게 추적되지 않았었다 : 그 반지는, 분명히, 안전했다. 

  그리고 그 소년이 어떻게, 혹은 어느 누구라도, 그 동굴에 대해 알거나 그것의 보호를 통과할 수 있었겠는가? 그 로켓이 훔쳐진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었다... 

  학교에 관한 한은 : 그가 호그와트에 호크룩스를 집어넣은 곳은 그 혼자만이 알았다, 그 혼자만이 그 장소의 가장 깊은 비밀들을 이해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여전히 내기니가 있었다, 그것은 이제 가까이 머물러야한다, 더 이상 그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보내지 않을 것이다, 그의 보호 하에서... 

  하지만 확실히, 완전히 확실히, 그는 그의 은신처들의 각각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는 그의 호크룩스들의 각각을 둘러싸는 보호를 배가해야한다... 과제, 엘더 완드를 위한 탐구처럼, 그가 홀로 착수해야만 하는 것을... 

  어떤 것을 그가 처음으로 방문해야 하는가, 어느 것이 가장 큰 위험 속에 있었는가? 오래된 불편함이 그의 내부에서 깜박거렸다. 덤블도어는 그의 중간 이름을 알고 있었다... 덤블도어는 곤트가와 관련지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들의 버려진 가정은, 아마도, 그의 은신처 중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았다, 그가 첫 번째로 가게 될 곳은 거기였다... 

  호수, 확실히 불가능한... 비록 거기에 약간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덤블도어가 그의 지난 비행들의 몇몇을 알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고아원을 통해서. 

  그리고 호그와트... 하지만 그는 그의 호크룩스가 거기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다 ; 포터가 추적 없이 호그스미드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학교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네이프에게 그 소년이 성에 다시 들어가려고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것이 신중할 것이다... 스네이프에게 그 소년이 되돌아갈 수도 있다는 이유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일 것이다, 물론 ; 벨라트릭스와 말포이를 믿은 것은 중대한 실수였었다 : 그들의 어리석음과 부주의함은 항상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현명하지 못한 것이었는지 증명하지 않았는가? 

  그는 우선 곤트 오두막집을 방문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리고 내기니를 함께 데려갈 것이다 : 그는 더 이상 그 뱀으로부터 떨어져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방으로부터 성큼성큼 걸어갔다, 홀을 통하여, 그리고 분수가 뿜어지는 어두운 정원 안으로 향하는 밖으로 ; 그는 뱀의 언어로 그 뱀을 불렀고 그것이 긴 그림자처럼 그와 합류하기 위해 스르르 미끄러져 나왔다... 

  해리의 눈이 번쩍 뜨였다, 그가 자신을 현재로 돌아오게 비틀었을 때 : 그는 지고 있는 태양 안의 호수 기슭에 누워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론과 헤르미온느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들의 걱정스러운 시선들로 판단하기에, 그리고 그의 흉터의 계속되는 박동에 의해, 그의 볼드모트의 마음속으로의 갑작스러운 여행은 눈치 채이지 않은 채 지나가지 않았다. 그는 애써 일어났다, 떨면서, 그가 여전히 피부까지 젖어있다는 것에 막연히 놀랐다, 그리고 그의 앞에 풀밭에 무심하게 놓여있는 그 잔을 보았다, 그리고 호수를, 떨어지고 있는 태양 속에 금색과 섞인 진한 파란색을. 

  “그가 알아,” 자신의 목소리가 이상하고 낮게 소리 났다, 볼드모트의 높은 비명들 후에. “그가 알아, 그리고 그가 나머지 것들이 있는 곳을 점검하려고 하고 있어, 그리고 마지막 것은,” 그는 이미 자신의 발로 일어섰다, “호그와트에 있어. 난 그것을 알아,.. 난 그것을 알아.” 

  “뭐?” 

  론이 그에게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 헤르미온느가 일어나 앉았다,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면서. 

  “하지만 네가 무엇을 보았는데? 네가 어떻게 알아?” 

  “난 그가 그 잔에 대해 그가 찾아내는 것을 보았어, 난 - 나는 그의 머리속에 있었어, 그는” - 해리는 그 도살들을 기억했다 - “그는 심각하게 분노했어, 그리고 두려워하기도 했어, 그는 우리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 그리고 지금 그는 나머지 것들이 안전한 지를 점검할 예정이야, 우선 반지를. 그는 호그와트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 스네이프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단단해서 들어가는 것이 보이지 않을 테니까, 난 그가 그것을 마지막에 점검할 것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는 여전히 몇 시간 이내에 거기에 있을 수 있어 -” 

  “넌 그것이 호그와트 안 어디에 있는지 알았어?” 론이 물었다, 이제 마찬가지로 기어 일어나면서. 

  “아니, 그는 스네이프에게 경고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어, 그는 생각하지 않았어, 그것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 

  “기다려. 기다려!” 헤르미온느가 소리쳤다, 론이 호크룩스를 집어올리고 해리가 다시 투명망토를 끄집어냈을 때. “우리가 그냥 갈 수는 없어, 우리는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아, 우리는 필요해 -” 

  “우리는 출발할 필요가 있어,” 해리가 확고하게 말했다. 그는 잠자기를 희망해 왔다, 새 텐트에 들어가는 것을 기대하면서, 하지만 그것은 지금 불가능했다. “그가 반지와 로켓이 사라진 것을 깨닫게 되면 무엇을 할지 상상할 수 있니? 만약에 그가 호그와트 호크룩스를 이동한다면, 그것이 충분히 안전하지 않다고 결정하면?” 

  “하지만 어떻게 들어가려고?” 

  “우리는 호그스미드로 갈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학교를 둘러싼 보호가 무엇 같은 지를 우리가 보게 되면 무언가를 계획 세우기 위해 시도하는 거야. 망토 아래에 숨어, 헤르미온느, 난 이번에 함께 달라붙기를 원해.” 

  “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맞지 않아 -” 

  “어두워질 거야, 아무도 우리의 발을 눈치채지 않을 거야.” 

  거대한 날개의 펄럭임이 검은 물을 가로질러 메아리쳤다 : 용이 가득히 물을 마셨고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그들은 준비 중에 그것이 점점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기 위해 멈췄다, 이제 빠르게 어두워지는 하늘에 대비되어 검은, 그것이 가까운 산 너머로 사라졌을 때까지. 그리고 나서 헤르미온느가 앞으로 걸어와서 나머지 둘 사이에 그녀의 자리를 잡았다. 해리는 망토를 그것이 미치는 한도까지 잡아당겼다, 그리고 함께 그들은 짜부러뜨리는 어둠을 향해 그 지점에서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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