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장 Gringotts
그들의 계획들이 준비되었다, 그들의 준비들이 완전해졌다 ; 그 가장 작은 방에서 한 가닥의 긴, 거친 검은 머리카락이 (헤르미온느가 말포이 장원에서 입고 있었던 스웨터에서 잡아 뽑은) 맨틀피스 위의 작은 유리병 안에 둥글게 놓여있다.
“그리고 너는 그녀의 실제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게 되는 거야,”해리가 말했다, 호두나무 지팡이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면 난 네가 꽤 납득하고 있는 중일 거라고 생각해.”
헤르미온느는 그녀가 그것을 집어 올렸을 때 그 지팡이가 그녀를 찌르거나 물까봐 놀란 표정이었다,
“난 이것이 싫어,”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난 정말로 그것이 싫어. 그것은 모두 엉망으로 느껴져, 그것은 날 위해 적절하게 일하지 않아... 그것은 약간 그녀 같아.”
해리는 그가 산사나무 지팡이를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 것을 헤르미온느가 어떻게 처리했었는지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이 그 자신의 것만큼 잘 작업하지 않았을 때 그가 상상하고 있는 것이라고, 그에게 단순히 연습하라고 말하면서. 그는 그녀에게 그녀 자신의 충고를 되돌려서 반복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어쨌든 ; 그들이 시도하고 있는 그린고트에의 침입 직전은 그녀의 반감을 사기에 잘못된 순간인 것처럼 느꼈다.
“그것이 아마 너를 그 사람답게 만드는 것을 도울 거야, 그럼에도,” 론이 말했다. “저 지팡이가 했던 것을 생각해!”
“하지만 그것이 내 요점이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이것이 네빌의 엄마와 아빠를 고문했던 그 지팡이라고, 그리고 누가 알아 얼마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이것이 시리우스를 죽였던 지팡이잖아!”
해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었다 : 그는 지팡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툭하고 끊는 사나운 충동에 의해 엄습되었다, 그리핀도르의 검으로 그것을 반으로 자르는, 그것은 그의 옆에 벽에 기대어 지지되어있었다.
“난 내 지팡이가 그리워,” 헤르미온느가 비참하게 말했다. “난 올리밴더씨가 내게도 다른 것을 만들어줄 수 있기를 희망해.”
올리밴더씨는 그날 아침 루나에게 새 지팡이를 보냈다. 그녀는 그 아침에 뒤쪽의 공터 나가 있었다, 늦은 오후의 태양 속에서 그것의 특성을 시험해보면서. 딘은, 스내처들에게 그의 지팡이를 잃어버렸었다, 한층 우울하게 지켜보는 중이었다.
해리는 산사나무속 지팡이를 내려다보았다, 한 때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속해있었던. 그는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기뻤다, 그것이 적어도 헤르미온느의 것이 했던 것처럼 그를 위해 잘 작업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에. 올리밴더가 그들에게 지팡이들의 비밀 작용에 대해 말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문제가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했다 : 그녀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벨라트릭스에게서 획득하는 것에 의하는 호두나무 지팡이의 충성을 얻어내지 못했다.
침실 문이 열리고 그립훅이 들어왔다. 해리는 본능적으로 검의 손잡이를 향해 손을 뻗었고 그것을 자신에게 가까이 당겼다, 하지만 즉시 그의 행동을 후회했다 : 그는 고블린이 눈치챘다는 것을 말할 수 있었다. 망설이는 상황을 얼버무리기 위해 찾으면서, 그가 말했다 “우리는 막 마지막 순간의 물건을 점검하는 중이야, 그립훅. 우리는 빌과 플뢰르에게 우리가 내일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를 배웅하기 위해 일어나지 말라고 말했어.”
그들은 이 점에 대해 확고했다, 왜냐하면 헤르미온느가 그들이 출발하기 전에 벨라트릭스로 변신할 필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빌과 플뢰르가 그들이 무엇을 하려는 지에 대해서 알거나 수상쩍어하는 것을 더는 것이 더 낫기 때문에. 그들은 또한 그들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내처들이 그들을 잡았던 그 밤에 그들이 퍼킨스의 텐트를 잃었기 때문에 빌이 그들에게 또 다는 것을 빌려주었다. 그것은 구슬백 안쪽에 지금 꾸려져있었다, 그것은, 해리는 배운 것에 감명 받았다, 헤르미온느가 그것을 그녀의 양말 아래에 채워놓는 간단한 수단으로 스내처들로부터 보호했었다.
비록 그는 빌, 플뢰르, 루나, 그리고 딘을 그리워하겠지만, 그들이 최근 몇 주 이상 즐거웠던 가정의 설비들은 언급할 필요도 없고, 해리는 쉘 코티지의 제한을 탈출하는 것을 고대하는 중이었다. 그는 그들이 깊이 관련되어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려는 노력으로 지쳤다, 작은 어두운 침실 안에서 둘러싸여 있는 것에 지쳤다. 무엇보다도, 그는 그립훅을 제거하는 것을 고대했다. 어쨌든, 엄밀하게 그들이 어떻게 언제 그리핀도르의 검을 넘기는 것 없이 고블린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게 될 예정인지 해리가 아무런 대답도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질문이 남아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하게 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왜냐하면 고블린이 한 번에 오분 이상은 거의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만 함께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에 : “그는 내 어머니에게 지혜들을 줄 수 있을 거야,” 론이 투덜거렸다, 고블린의 긴 손가락들이 계속해서 문들의 가장자리들 주위로 나타났을 때. 마음속에 빌의 경고와 함께, 해리는 수상쩍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립훅이 가능한 사기에 대해 감시중인지를. 헤르미온느가 너무나 진심으로 이중 기만을 계획하는 것을 반대해서 해리는 그것을 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그녀의 두뇌를 표절하려는 시도를 포기했다 ; 론은, 그들이 얼마 안 되는 그립훅으로부터 자유로운 순간을 낚아챌 수 있었던 드문 경우에, “우리는 그것을 꼭 날게 만들어야할 거야, 친구.”보다 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제안했었다.
해리는 그날 밤 잘 자지 못했다. 일찍 깨서 누운 채로, 그는 그들이 마법부에 침입하기 전날 밤에 느꼈던 그 방법을 돌이켜 생각했다 그리고 결심을 기억했다, 거의 흥분을. 이제 그는 불안의 동요들을 경험하는 중이었다, 끈질긴 의심들을 : 그는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것이 모두가 실패하게 된다는. 그는 스스로에게 그들의 계획이 훌륭하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그립훅은 그들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안다는 것을, 그들이 부딪힐 것 같은 어려움들 모두에 대해 잘 준비되어있다는 것을, 이미 여전히 그는 불편함을 느꼈다. 한두번 그는 론이 움직이는 것을 들었고 그 역시 깨어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하지만 그들은 딘과 응접실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해리는 말하지 않았다.
여섯시가 되었을 때가 안식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침낭에서 슬쩍 빠져나올 수 있었다, 어둑어둑한 옷을 입고, 그리고 나서 정원으로 살금살금 걸어 나갔다, 그들이 헤르미온느와 그립훅을 만나게 되어있는 곳으로. 새벽은 쌀쌀했다, 하지만 오월인 지금은 바람이 거의 없었다. 해리는 어두운 하늘에서 여전히 희미하게 반짝이고 있는 별들을 올려다보았고 바다가 절벽에 부딪혀 앞 위로 밀려오는 것을 들었다 : 그는 그 소리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었다.
작은 초록색 새 가지들이 지금 도비의 무덤의 붉은 땅을 통과해 그들의 길을 위로 뻗고 있는 중이었다 ; 일 년의 시간 후에 봉분은 꽃으로 덮이게 될 것이다. 요정의 이름을 품은 하얀 돌은 풍화된 모습을 이미 받아들였다. 그는 지금 깨달았다, 그들이 도비를 좀 더 아름다운 장소에서 휴식하도록 누일 수 없었다는 것을, 하지만 해리는 그를 뒤에 남긴다는 생각에 대한 슬픔으로 아팠다. 무덤을 내려다보면서, 그는 아직 요정이 어떻게 그를 구출하러 오게 되었던 곳을 알았는지 다시 궁금했다. 그의 손가락들이 여전히 그의 목둘레에 매달려있는 작은 주머니로 멍하니 움직였다, 그것을 통해 그는 그가 그 안에서 덤블도어의 눈을 보았다고 확신 했던 깔쭉깔쭉한 거울 파편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열리고 있는 문소리가 그를 둘러보게 했다.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가 그들을 향해 잔디를 가로질러 성큼성큼 걸어오는 중이었다, 그립훅을 대동하고. 그녀가 걸으면서, 그녀는 작은 구슬백을 그들이 그리몰드 저택에서 가져왔던 또 다른 낡은 로브 일습의 주머니 안으로 넣고 있었다. 비록 해리는 그것이 진짜 헤르미온느라는 것을 완전히 잘 알았지만, 그는 혐오의 오싹함을 누를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보다 더 컸다, 그녀의 등으로 찰랑찰랑 흔들리는 그녀의 긴 검은 머리카락, 그들이 그에게 달렸다는 것처럼 오만한 그녀의 무겁게 두께가 씌워진 눈들 ; 하지만 그때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벨라트릭스의 낮은 목소리를 통해 헤르미온느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역겨운 맛이었어, 거디루트보다 더 나빠! 좋아, 론, 이리로 와, 내가 할 수 있도록 너희를...”
“좋아, 하지만 기억해, 난 수염을 좋아하지 않아 너무 긴 -”
“오, 맙소사, 이것은 멋지게 보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야 -”
“그것은 아니야, 방해가 되! 하지만 난 약간 더 짧은 내 코를 좋아했어, 네가 마지막에 했던 방법으로 그것을 해봐.”
헤르미온느는 한숨 쉬고 작업하기 시작했다,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면서, 그녀가 론의 외양을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시켰을 때. 그는 완전히 가짜 정체가 주어졌다, 그리고 그들은 악의 있는 분위기 배역을 기대하는 중이었다, 그를 보호하기 위한 벨라트릭스에 의해. 한편 해리와 그립훅은 투명 망토 아래에 감추어져있을 예정이었다.
“이봐,”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가 어떻게 보여, 해리?”
그의 변장 아래에서 론을 식별하는 것은 정말 가능했다, 하지만 단지, 해리는 생각했다, 그가 그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론의 머리카락은 지금 길고 물결쳤다 ; 그는 숱이 많은 갈색 턱수염과 구렛나루를 가졌다, 주근깨는 전혀 없고, 짧고 넓은 코, 그리고 묵직한 눈썹을.
“글쎄, 그는 내 취향은 아니야, 하지만 그는 그럴거야,” 해리가 말했다. “우리 갈까, 그러면?”
그들 셋 모두 쉘 코티지를 힐끔 돌아보았다, 희미해지는 별들 아래에 어둡고 조용하게 놓여있는, 그리고 나서 돌아서서 그 지점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경계 벽 바로 너머로, 피델리우스 마법이 작업하기를 멈추고 그들이 공간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문을 지나가자, 그립훅이 말했다.
“난 지금 기어 올라가야해, 해리 포터, 내 생각에는?”
해리는 몸을 구부렸고 고블린이 그의 등 위로 기어 올라갔다, 그의 손이 해리의 목 앞부분에서 맞잡았다. 그는 무겁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는 고블린의 느낌과 그가 매달리는 것과 함께하는 놀라운 힘이 싫었다. 헤르미온느는 구슬백에서 투명망토를 꺼내서 그것을 그들 둘 위로 던졌다.
“완벽해,” 그녀가 말했다, 해리의 발을 점검하기 위해 구부리면서. “난 하나도 볼 수 없어. 가자.”
해리는 그 지점에서 돌았다, 그의 어깨에 그립훅과 함께, 리키 콜드런으로 그의 전력을 다해 집중하면서, 다이애건 앨리로 향하는 출입구가 있는 여관으로. 고블린은 그들이 압축하는 어둠 속으로 움직였을 때 한층 더 단단히 매달렸다, 그리고 수초 후에 해리의 발이 포장도로를 찾았고 그는 차링 크로스 가에서 눈을 떴다. 머글들이 이른 아침의 위축된 표정들을 하고 부산스럽게 지나갔다, 그 작은 여관의 존재에 대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리키 콜드런의 매장은 거의 비어있었다. 톰이, 구부정하고 이빨없는 여관 주인, 매장 계산대 뒤에서 유리잔들을 닦고 있는 중이었다 ; 멀리 구석자리에서 대화를 중얼거리던 한 쌍의 마법사들이 헤르미온느를 힐끔 보았고 어둠 속으로 물러섰다.
“레스트레인지 부인,” 톰이 중얼거렸다,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지나갈 때 그는 비굴하게 그의 머리를 기울였다.
“좋은 아침,”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가 살금살금 지나갔을 때, 망토 아래로 여전히 어깨에 탄 그립훅을 운반하면서, 그는 톰이 놀란 표정이라는 것을 보았다.
“너무 공손해,” 해리가 헤르미온느의 귀에 속삭였다, 그들이 여관 밖에 작은 뒷마당 안으로 지나갔을 때. “넌 그들이 인간쓰레기인 처럼 사람들을 취급할 필요가 있어!”
“알았어, 알았어!”
헤르미온느는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를 꺼냈고 그들 앞의 특징 없는 벽 안에 있는 벽돌을 두드렸다. 즉시 벽돌들이 빙글 돌아 회전하기 시작했다 : 구멍이 그것들 중앙에 나타났다, 그것은 점점 더 넓어졌다, 마침내 다이애건 앨리인 좁은 자갈 깔린 거리로 아치 형태를 갖추면서.
조용했다, 거의 가게들이 문 열 시간이 아니었다, 그리고 사방에 거의 사려는 사람들이 없었다. 구부러진, 자갈 깔린 길은 해리가 그렇게 여러 해 전에 호그와트에 그의 첫 학기 전에 방문했었던 부산스러운 장소와는 지금은 대단히 달랐다. 이전보다 더 많은 가게들이 판자로 막혀있었다, 비록 그의 마지막 방문 이래로 만들어진 몇몇 새 시설들이 어둠의 기술들에 제공되어 있었지만. 해리 자신의 얼굴이 많은 창문들 위에 덕지덕지 붙여져 있는 전단지들로부터 그를 노려보았다, 내내 바람직하지 않은 일 순위라는 글로 표제되어.
얼마간의 초라한 사람들이 문간에 아무렇게나 앉아있었다. 그는 그들이 몇 안되는 통행인들에게 호소하는 것을, 금을 탄원하는 것을, 그들이 정말 마법사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다. 한 남자는 눈 위에 피 흐르는 안대를 했다.
그들이 길을 따라 출발할 때, 거지들이 헤르미온느를 곁눈질했다. 그들은 그녀 앞에서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같았다, 그들의 머리에 두건을 잡아당기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도망가면서. 헤르미온느는 그들을 이상한 듯이 지켜보았다, 피흐르는 안대를 한 그 남자가 그녀의 길목을 바로 가로질러 비틀거리며 올 때까지.
“내 아이들!” 그가 고함쳤다, 그녀를 가리키면서. 그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고음이었다 ; 그는 혼란스러운 소리를 냈다. “내 아이들이 어디에 있어? 그가 그들에게 무엇을 했던 거야? 넌 알지, 넌 알지!”
“난 - 난 정말 -” 헤르미온느가 더듬거렸다.
그 남자가 그녀에게 돌진했다, 그녀의 목에 다다르면서 : 그때, 펑 소리와 함께 붉은 빛의 폭발과 더불어 그가 땅 위에 뒤로 던져졌다, 무의식상태로. 론이 거기에 서있었다, 그의 지팡이가 여전히 내뻗어있었고 그의 턱수염 뒤로 명백한 충격의 시선을 한 채. 얼굴들이 거리의 양 편 창문들에서 나타났다, 부유해 보이는 통행인의 적은 무리들이 그들 주위로 그들의 로브들을 모으고 점잖은 빠른 걸음을 갑자기 시작하는 동안, 그 장면을 떠나기 위해 열심히.
다이애건 앨리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거의 더 잘 눈에 띌 수가 없었다 ; 잠시 동안 해리는 지금 떠나서 다른 계획을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궁금했다. 그들이 움직이거나 서로 상의할 수 있기 전에, 어쨌든, 그들은 그들의 뒤로부터 외침을 들었다.
“이런, 레스트레인지 부인!”
해리는 휙 돌았고 그립훅이 해리의 목둘레에 그의 쥠을 단단히 했다 : 숱 많은 회색 머리카락의 정수리와 길고 날카로운 코를 가진 키 큰, 야윈 마법사가 그들을 향해 성큼성큼 걷고 있었다.
“트레버스예요,” 해리의 귀에 고블린이 쉿소리를 냈다, 하지만 그 순간에 해리는 트레버스가 누구인지 생각할 수가 없었다. 헤르미온느는 그녀의 완전한 키를 꼿꼿이 하고 섰고 그녀가 모을 수 있는 한 많은 경멸을 담아 말했다 :
“그리고 당신은 뭘 원하지?”
트레버스가 그의 궤도에서 멈췄다, 명백히 모욕당해서.
“그는 또 다른 죽음을 먹는 자예요!” 그립훅이 속삭였다, 그리고 해리가 헤르미온느의 귀에 그 정보를 되풀이하기 위해 보도로 옆걸음질 했다.
“난 단지 당신을 환영하려했을 뿐이야,” 트레버스가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만약 내 존재가 환영받지 못한다면...”
해리는 이제 그의 목소리를 알아차렸다 ; 트레버스는 제노필리우스의 집에 소환되었었던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이었다.
“아니, 아니야, 전혀, 트레버스,” 헤르미온느가 재빨리 말했다, 그녀의 실수를 덮으려고 시도하면서. “당신은 어때?”
“글쎄, 난 내가 당신이 밖에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보아서 놀랐다는 것을 자백하지, 벨라트릭스.”
“정말? 왜?”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자,” 트레버스가 헛기침했다, “난 말포이 장원의 거주자들이 집에 감금되었다고 들었어, 후에 그... 어... 탈출 후에.”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침착을 유지하기를 바랐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벨라트릭스가 공공연하게 나와 있어서는 안된다는 -“
“어둠의 주인은 과거에 가장 충실하게 그에게 봉사했던 이들을 용서하시지,” 헤르미온느가 벨라트릭스의 가장 오만한 자세의 훌륭한 모방으로 말했다. “아마 당신의 신용은 내것만큼 그와 좋지 않을 수도 있지, 트레버스.”
비록 그 죽음을 먹는 자는 불쾌한 표정이었지만, 그는 또한 덜 수상쩍어하는 것 같았다. 그는 론이 막 마비시켰던 그 남자를 흘긋 내려다보았다.
“그것이 당신을 어떻게 거슬리게 했지?”
“그것은 문제되지 않아, 다시 그렇게 하지 않을 테니,” 헤르미온느가 차갑게 말했다.
“이 지팡이 없는 몇몇은 성가실 수도 있어,” 트레버스가 말했다. “그들이 구걸하는 것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한은 난 아무런 반대를 하지 않아, 하지만 그들 중 하나는 지난 주에 실제로 내게 그녀의 경우를 마법부에 탄원해주기를 요청했어. ‘난 마녀예요, 경, 난 마녀라구요, 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증명하게 해 줘요!’” 그가 앙앙거리는 연기로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내 지팡이를 주게 되기라도 할 것처럼 - 그런데 누구의 지팡이지,” 트레버스가 신기한 듯이 물었다, “당신이 바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벨라트릭스? 내가 듣기로는 당신 자신의 것이 -”
“난 여기에 내 지팡이를 가지고 있어,” 헤르미온느가 차갑게 말했다,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를 들어 올리면서. “난 당신이 어떤 소문들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군, 트레버스, 하지만 당신은 몹시 오보된 것 같아.”
트레버스는 그것에 약간 놀란 것같아 보였다, 그리고 그는 대신에 론을 향해 방향을 바꾸었다.
“당신의 친구는 누구지? 난 그를 알아보지 못하겠군.”
“이 사람은 드래고미르 데스파르드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 그들은 허구의 외국인이 론이 가장하기에 가장 안전한 위장이라고 결정했었다. “그는 아주 거의 영어를 말하지 못해, 하지만 그는 어둠의 주인의 목적들에 공감하지. 그는 트랜실바니아에서 우리의 새 제도를 보기 위해서 여기로 여행했어.”
“정말? 안녕하세요, 드래고미르?”
“당신은 어때?” 론이 말했다, 그의 손을 내뻗으면서.
트레버스는 두 개의 손가락을 뻗어서 론의 손을 흔들었다, 마치 그 자신을 더럽히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처럼.
“그래서 무엇이 당신과 당신의 - 어 - 공감하는 친구를 이렇게 일찍 다이애건 앨리로 데려온 거요?” 트레버스가 물었다.
“난 그린고트를 방문할 필요가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아아, 나 또한,” 트레버스가 말했다. “금, 더러운 금! 우리는 그것 없이 살 수 없지, 이미 난 내가 우리의 긴 손가락을 가진 친구들과 교제할 필요를 유감스러워한다는 것을 자백하지.”
해리는 그립훅의 껴안고 있는 손들이 순간적으로 그의 목둘레에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
“갈까?” 트레버스가 말했다, 헤르미온느에게 앞서라는 몸짓으로 나타면서.
헤르미온느는 그의 옆에서 걸어가기 시작할 수밖에 아무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다른 작은 가게들 위로 우뚝 솟아있는 눈같이 하얀 그린고트가 세워진 곳을 향해 구부러진, 자갈 깔린 거리를 따라 앞장섰다. 론은 그들 옆에서 따라 올라갔다, 그리고 해리와 그립훅이 따라갔다.
주의 깊은 죽음을 먹는 자들은 그들이 절대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의 가장 나쁜 것은, 그가 벨라트릭스의 옆에 있다고 믿고 있는 것에 당당히 걷고 있는 트레버스로 인해, 해리가 헤르미온느나 론과 대화할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아쉽게도 곧 그들은 커다란 청동 문으로 올라가도록 이끌어지는 대리석 계단의 발치에 도착했다. 그립축이 이미 그들에게 경고했던 대로, 항상 출입구 측면에 서있는 제복 입은 고블린들이 두 명의 마법사들로 대체되어있었다, 그들 둘 다 길고 가는 금색 장대를 움켜쥐고 있었다.
“아, 고결한 탐침들,” 트레버스가 연극적으로 한숨 쉬었다, “너무 잔인한 - 하지만 효과적인!”
그리고 그는 계단 위로 출발했다, 마법사들을 향해 좌우로 끄덕이면서, 그들이 금색 장대를 들어 올리고 그의 몸 위아래로 그것들을 통과시켰다. 탐침들은, 해리는 알았다, 은닉과 숨겨진 마법의 물체들을 간파했다. 가가 겨우 몇 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해리는 드레이코의 지팡이를 차례로 각각의 경호원들에게 향했고 중얼거렸다, 두 번의 “컨펀도”. 트레버스에 의해 눈치 채이지 않고, 그는 안쪽 홀에서 청동 문을 통해 바라보고 있는 중이었다, 각각의 경호원들이 그들을 친 주문들로 인해 약간의 움찔함을 주었다.
“잠깐 기다리십시오, 부인,” 경호원이 말했다, 그의 탐침을 들어 올리면서.
“하지만 당신들은 그것을 막 했잖아!” 헤르미온느가 벨라트릭스의 명령하는 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트레버스가 둘러보고 있었다, 눈썹을 올린 채. 그 경호원은 혼란스러워했다. 그는 그 가는 금색 탐침을 그리고 나서 그의 동료를 내려다보았다, 동료가 약간 멍한 목소리로 말했다,
“예, 당신이 그것들을 막 점검했습니다, 마리우스.”
헤르미온느는 앞으로 휙 지나갔다, 그녀의 옆에 론이, 해리와 그립훅이 그들의 뒤에서 보이지 않게 빠른 걸음으로 가면서. 해리는 그들이 문간을 가로지를 때 뒤를 흘깃 보았다 : 그 마법사들은 둘다 그들의 머리를 긁적이는 중이었다.
두 고블린들이 안쪽 문 앞에 서있었다, 그것은 은으로 만들어졌고 잠재적인 도둑들에게 무시무시한 징벌에 대해 경고하는 시를 전하고 있었다. 해리는 그것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갑자기 칼처럼 날카로운 기억이 그에게 다가왔다 : 그가 11세가 되었던 그 날 바로 이 지점에 서있던 것이, 그의 인생의 가장 놀라운 생일에, 그리고 해그리드가 그의 옆에서 말하면서 서있는 것이 “내가 말했던 것처럼, 그것을 훔치려고 시도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야.” 그린고트는 그 날 놀라움의 장소 같았다, 그가 소유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던 금으로 된 수집물의 마법에 걸린 창고, 그리고 그는 자신이 훔치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고는 일순간도 꿈꾼 적도 없었다... 하지만 수초 내에 그들은 은행의 거대한 홀 안에 서 있는 중이었다.
긴 카운터가 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고블린들에 의해 배치되어있었다, 그 날의 첫 번째 고객들을 응대하면서. 헤르미온느, 론, 그리고 트레버스가 외알 안경을 통해 두꺼운 금 동전을 조사하고 있는 한 늙은 고블린을 향해 나아갔다. 헤르미온느는 론에게 홀의 모습들을 설명한다는 구실로 트레버를 그녀에 앞서 걷도록 허용했다.
고블린은 그가 옆에 보유하고 있는 그 동전을 던졌다, 특별한 임자 없이 말했다, “레프리콘,” 그리고 나서 트레버를 맞이했다, 그는 작은 금색 열쇠를 넘겨주었다, 그것은 조사되었고 그에게 돌려졌다.
헤르미온느가 앞으로 걸어갔다.
“레스트레인지 부인!” 고블린이 말했다, 명백히 놀라서. “저런! 어떻게 -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난 내 금고에 들어가기를 바래,”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 나이든 고블린은 약간 움찔하는 것 같았다. 해리는 주위를 곁눈질했다. 트레버스가 주춤거리고 있었을 뿐 아니라, 지켜보면서, 몇몇 다른 고블린들도 헤르미온느를 보기 위해 그들의 작업으로부터 올려다보았다.
“당신은 가지고 있지요... 신원 증명을?” 고블린이 물었다.
“증명? 난 - 나는 결코 전에는 신원 증명에 대해 질문 받은 적이 없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들이 알아요!” 그립훅이 해리의 귀에 속삭였다. “그들은 가짜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 받은 것이 틀림없어요!”
“당신의 지팡이가 하게 될 것입니다, 부인,” 고블린이 말했다. 그는 약간 떨리는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깨달음의 무시무시한 강타 속에서 해리는 알았다, 그린고트의 고블린들이 벨라트릭스의 지팡이가 도난당했다는 것을 알아챘다는 것을.
“지금 행동해요, 지금 행동해요,” 그립훅이 해리의 귀에 속삭였다, “임페리우스 저주를!”
해리는 망토 아래에서 산사나무속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것을 늙은 고블린에게 향했다, 그리고 속삭였다, 그의 생애 처음으로, “임페리오!”
기묘한 감각이 해리의 팔 아래로 쏘아졌다, 그의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 같은 따끔거리는 온기의 느낌이, 그를 지팡이로 연결하는 근육들과 정맥들 아래로 그리고 저주가 막 발사되었다. 고블린이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를 잡았다, 그것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리고 나서 말했다, “아, 당신은 새 지팡이를 만들게 했군요, 레스트레인지 부인!”
“뭐라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아니, 아냐, 그것은 내 것인데 -”
“새 지팡이?” 트레버스가 말했다, 다시 카운터로 다가오면서 ; 여전히 도처에 고블린들이 지켜보는 중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당신이 할 수 있었지, 당신은 어떤 지팡이 제조자를 이용했어?”
해리는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다 : 그의 지팡이를 트레버스에게 향하면서, 그는 중얼거렸다, 다시 한 번 “임페리오!”.
“오 그래, 알았어,” 트레버스가 말했다,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를 내려다보면서, “그래, 대단히 멋지군. 그리고 잘 작업하고 있지? 난 항상 지팡이들이 약간 길들임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아?”
헤르미온느는 완전히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해리가 대단히 안도하도록 그녀는 언급 없이 기괴한 사건들의 반전을 받아들였다.
카운터 뒤의 나이든 고블린이 그의 손을 마주쳤고 더 젊은 고블린이 다가왔다.
“난 클랭커를 필요로 할 거다,” 그가 그 고블린에게 말했다, 그는 멀리 돌진했고 짤랑거리는 금속으로 가득한 것처럼 보이는 가죽 가방을 가지고 잠시 후에 돌아왔다, 그것을 그는 그의 연장자에게 건넸다. “좋아, 좋군! 그러면, 당신이 절 따라오시면, 레스트레인지 부인,” 그 나이든 고블린이 말했다, 그의 의자에서 뛰어 내려오면서 시야로부터 사라지면서, “제가 당신을 당신의 금고로 데려갈 겁니다.”
그는 카운터의 끝을 빙 돌아서 나타났다, 그들을 향해 행복하게 천천히 달려오면서, 가죽 가방의 물질을 여전히 짤랑거리면서. 트레버스는 지금 그의 입을 넓게 벌린 채 여전히 조용히 서 있는 중이었다. 론은 어리벙벙한 트레버스에 관하여 이 기이한 현상에 주목하는 중이었다.
“기다려 - 보그로드!”
또 다른 고블린이 카운터를 빙 둘러서 허둥지둥 달려왔다.
“저희는 지침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절하며 말했다. “용서해주세요, 부인, 하지만 레스트레인지의 금고를 고려하는 특별한 명령들이 있습니다.”
그는 보그로드의 귀에 다급하게 속삭였다, 하지만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린 고블린이 그를 거절했다.
“난 그 지침들을 알아. 레스트레인지 부인은 그녀의 금고를 방문하기를 바래... 대단히 오래된 가문... 오래된 단골... 이쪽으로, 부디...”
그리고 여전히 절거덕거리면서, 그가 홀 밖으로 이끌어지는 많은 문들 중 하나를 향해 서둘렀다. 해리는 트레버스를 돌아보았다, 그는 여전히 비정상적이게 텅 빈 표정을 하고 그 지점에 뿌리박혀있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 지팡이의 튕김으로 그는 트레버스가 그들과 함께 오도록 만들었다, 그들을 좇아서 유순히 걸어오도록, 그들이 문에 이르러 거친 돌 통로 너머로 통과했을 때, 타오르는 횃불들로 밝혀져 있는 곳으로.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있어 ; 그들이 수상쩍어해,” 해리가 말했다, 그들의 뒤에서 문이 쾅 닫히고 그가 투명망토를 벗었을 때. 그립훅이 그의 어깨에서 뛰어내렸다 ; 트레버스도 보그로드도 그들의 중앙에 해리 포터의 갑작스러운 출현에 최소한의 놀라움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임페리우스되었어,” 그가 덧붙였다, 헤르미온느와 론의 트레버스와 보그로드에 관한 당황하는 질문들에 대답으로, 그들은 둘 다 지금 거기에 공허한 표정으로 서있는 중이었다. “난 내가 충분히 강하게 그것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난 모르겠어...”
그리고 또 다른 기억이 그의 마음을 통해 쏘아졌다, 가가 금지된 저주를 처음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했었을 때 그에게 새된 소리를 지르던 진짜 벨라트릭스 스트레인지에 대한 : “넌 그것들을 작정할 필요가 있어, 포터!”
“우리가 무엇을 하지?” 론이 물었다. “우리가 지금 나갈 거니, 우리가 할 수 있는 동안?”
“만약 할 수 있다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중앙 홀로 들어가는 문을 향해 돌아보면서, 그것 너머에서 누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았다.
“우리는 이것을 진척시켰어, 내 의견은 우리가 계속 가는 거야,” 해리가 말했다.
“훌륭해!” 그립훅이 말했다. “그러면, 우리는 보그로드가 운반차를 조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어요 ; 난 더 이상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그 마법사를 위한 여유는 없을 거예요.”
해리는 지팡이를 트레버스에게 향했다.
“임페리오!”
마법사는 돌아서 기민한 걸음걸이로 어두운 선로를 따라 출발했다.
“넌 그가 무엇을 하게 만들고 있는 거야?”
“숨으라고,” 해리가 말했다, 그가 지팡이를 보그로드에게 향했을 때, 그는 어둠 밖으로 그들을 향해 선로를 따라 굴러오고 있는 작은 운반차를 소환하기 위해 휘파람을 불었다. 해리는 그가 중앙 홀에서 그들 뒤로 소리치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들이 모두 그것 안으로 기어 올라갔을 때, 앞줄에는 그립훅과 함께 보그로드, 뒤에는 함께 밀어 넣어진 해리, 론, 그리고 해르미온느.
당김과 함께 운반차가 떠났다, 속도를 점점 늘리면서 : 그들은 트레버스를 지나서 돌진했다, 그는 벽의 틈 안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중이었다, 그리고 나서 운반차는 미로같은 통로들을 통해 꼬이고 회전하기 시작했다, 내내 아래로 내려가면서. 해리는 선로 위에서 운반차의 덜걱거리는 소리 너머로 어떤 것도 들을 수 없었다 : 그들이 종유석 사이로 빗겨나갈 때 그의 머리카락이 그의 뒤로 흩날렸다, 땅 속으로 한층 더 깊이 날면서, 하지만 그는 계속 뒤쪽을 흘긋 보았다 ; 그가 그것에 대해 더 생각할수록, 헤르미온느를 벨라트릭스로 위장했던 것이 한층 더 어리석게 보였다,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를 가져왔던 것이, 죽음을 먹는 자들이 누가 그것을 훔쳤다는 것을 알았을 때 -
그들은 해리가 그린고트 안에 들어왔던 때보다 더 깊이 있었다, 그들은 빠르게 U자형 길에 들어섰다, 그리고 그들의 앞을 보았다, 남아돌 정도의 순간에 한해서, 선로 위로 강타하고 있는 폭포를. 해리는 그립훅이 외치는 것을 들었다, “안돼!” 하지만 거기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 그들은 그것을 통해 급상승했다. 물이 해리의 눈과 입을 채웠다 : 그는 보거나 숨 쉴 수 없었다 : 그리고 나서, 끔찍한 비틀거림과 함께, 운반차가 뒤집혔고 그들은 그것의 밖으로 모두 던져졌다. 해리는 그 운반차가 통로 벽에 부딪혀 조각들로 부셔지는 것을 들었다, 헤르미온느가 무언가를 날카로운 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땅을 향해 등을 대고 미끄러지는 것을 느꼈다, 마치 무게가 없는 것처럼, 바위투성이 통로 바닥에 고통없이 착륙하는 것을.
“쿠 - 쿠셔닝 마법,” 헤르미온느가 중얼거렸다, 론이 그녀를 일어선 상태로 당겼을 때, 하지만 공포스럽게 해리는 그녀가 더 이상 벨라트릭스가 아니라는 것을 보았다 ; 대신에 그녀가 거기에 서 있었다, 지나치게 큰 로브를 입은, 흠뻑 젖고 완전히 그녀 자신으로 ; 론은 다시 붉은 머리카락이었고 수염이 전혀 없었다. 그들은 서로를 쳐다보면서 그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 자신의 얼굴을 느끼면서.
“도둑의 함정!” 그립훅이 말했다, 자신의 발로 일어서면서 그리고 선로 위의 홍수를 돌아보면서, 그것은, 해리는 이제 알았다, 물보다 더한 것이었다. “그것은 모든 마법상태, 모든 마법적인 은닉을 씻어버려요! 그들이 그린고트 안에 가짜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이 우리를 대항해 방어들을 시작했어요!”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자신이 여전히 구슬백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투명망토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서둘러 자신의 손을 자신의 재킷 아래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당황하여 자신의 머리를 흔들고 있는 보그로드를 보려고 돌아섰다 : 도둑의 함정이 임페리우스 저주를 제거한 것처럼 보였다.
“우리는 그를 필요로 해요,” 그립훅이 말했다, “우리는 그린고트 고블린 없이는 금고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클랭커들을 필요로 해요!”
“임페리오!” 해리는 다시 말했다 ; 그의 목소리가 석조통로를 통해 메아리쳤다, 그가 다시 뇌로부터 지팡이로 흐르는 흥분시키는 듯한 통제를 느꼈을 때 보그로드는 그의 의지에 다시 한번 복종했다, 그의 얼떨떨한 표정이 정중한 무관심의 것으로 바뀌면서, 론이 금속 도구들의 가죽가방을 집어 올리기 위해 서둘렀을 때.
“해리, 난 내가 사람들이 오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로 폭포를 가리키고 소리쳤다, “프로테고!” 그들은 방패마법이 통로를 날아오르는 것처럼 마법에 걸린 물의 흐름을 깨는 것을 보았다.
“좋은 생각,” 해리가 말했다. “길을 이끌어요, 그립혹!”
“우리가 어떻게 다시 나가려는 거야?” 론이 물었다, 그들이 고블린을 따라 어둠 속으로 서둘러 걸었을 때, 보그로드가 늙은 개처럼 그들을 좇아 하면서 헐떡일 때.
“우리가 해야만 할 때 그것에 대해 걱정하자,” 해리가 말했다. 그는 들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었다 : 그는 그가 무언가가 절거덕거리고 주변 가까이에서 움직이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립훅, 얼마나 더 멀죠?”
“멀지 않아요, 해리 포터, 멀지 않아...”
그리고 그들이 모퉁이를 돌았고 해리가 준비되어있던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그들 모두를 멈추게 했다.
한 마리의 거대한 용이 그들 앞의 땅에 매어져있었다, 그 장소에 네다섯의 가장 깊은 금고들에 접근하는 것을 막으면서. 그 짐승의 비늘들은 땅 속에서 그것의 오랜 감금 동안 창백하고 벗겨지기 쉽게 변해 있었다 ; 그것의 눈은 우유 빛 도는 분홍색이었다 ; 양쪽 앞 다리는 무거운 수갑을 지탱했다, 바위투성이 바닥 속으로 깊이 박힌 거대한 말뚝들로 이끌어지는 그것의 사슬들로부터. 그것의 거대한 못 박힌 날개들은, 그것의 몸체에 가까이에 접혀져있었다, 만약 그것이 그것들을 펼치면 방을 채울 것같았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의 추한 머리를 그들에게 돌렸을 때, 그것이 바위를 진동하게 만드는 소음으로 노호했다, 그것의 입을 벌린 채, 그리고 그들이 통로를 거꾸로 달리게 내모는 불의 분출을 내뿜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장님이예요,” 그립훅이 헐떡였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한층 더 사납죠.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통제할 수단을 가졌어요. 그것은 크랭커들이 올 때 기대하는 것을 배웠어요. 그것들을 내게 줘요.”
론이 그 가방을 그립훅에게 넘겼다, 그리고 고블린은 많은 수의 작은 금속 악기들을 꺼냈다, 그것들이 흔들어졌을 때 모형의 모루 위에 해머처럼 소음을 커다란 소음을 울리도록 만들어진. 그립훅이 그들에게 분배했다 : 보그로드는 유순하게 그의 것을 받아들였다.
“당신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그립훅이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에게 말했다. “그것이 소음을 들을 때면 고통을 기대할 거예요 : 그것은 퇴각할 거예요, 그리고 보그로드가 그의 손바닥을 금고의 문 위에 놓아야 해요.”
그들은 다시 모퉁이를 돌아서 나아갔다, 클랭커들을 흔들면서, 그리고 그 소음이 바위투성이 벽들 저쪽으로 메아리쳤다, 엄청나게 과장되었다, 그래서 해리의 두개골 안쪽이 그 소음으로 진동하는 것 같았다. 용은 또 다른 거친 노호를 내보냈다, 그리고 나서 퇴각했다. 해리는 그것이 떨고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더 가까이 다가가면서 그는 그 흉터들이 그것의 얼굴을 가로지른 잔인한 벤 자국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클랭커들의 소리를 들었을 때 사나운 검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쳐졌다는 것을 추측했다.
“그가 그의 손으로 문을 누르게 만들어요!” 그립훅이 해리를 독촉했다, 그는 지팡이를 다시 보그로드에게 돌렸다. 그 나이든 고블린이 순종했다, 그의 손바닥을 나무에 누르면서, 그리고 동굴 같은 광장을 드러내도록 금고의 문이 서서히 사라졌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금 동전들과 고블릿들, 은색 갑옷 이상한 피조물의 - 몇몇은 긴 등뼈들을 가진, 다른 것들은 축 늘어진 날개들을 가진 - 피부들, 보석으로 장식된 플라스크에 채워진 약물들, 그리고 여전히 왕관을 쓰고 있는 해골 하나로 채워진.
“찾아, 빨리!” 해리는 그들이 모두 금고 안으로 서두르도록 말했다.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후플푸르의 컵을 묘사했었다, 하지만 만약 이 금고 안에 있는 것이 다른 것, 알려지지 않은 호크룩스라면, 그는 그것이 무엇 같을지 알지 못했다. 그는 주위를 훑어볼 시간을 거의 갖고 있지 않았다, 어쨌든, 그들의 뒤에서 둔탁한 절거덕 소리가 있기 전에 : 그 문은 다시 나타났다, 그들을 금고 안쪽에 봉인하면서, 그리고 그들은 어둠 속에 빠지게 되었다.
“문제 없어, 보그로드가 우리를 풀어줄 수 있을 거야!” 그립훅이 말했다, 론이 놀라움의 외침을 주자. “당신들의 지팡이를 밝혀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서둘러요, 우리는 거의 시간이 없어요!”
“루모스!”
해리는 그의 불 켜진 지팡이를 금고 주위에 비추었다 : 그것의 광선이 반짝거리는 보석들 위로 떨어졌다 ; 그는 그리핀도르의 가짜 검이 사슬들의 뒤범벅에 둘러싸여 높은 선반 위에 놓여있는 것을 보았다. 론과 헤르미온느 역시 그들의 지팡이를 빛나게 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을 둘러싼 한 무더기의 물체들을 조사하는 중이었다.
“해리, 이것이 일 수 -? 아악!”
헤르미온느가 고통 속에 비명 질렀다, 그리고 해리는 보석으로 치장된 고블릿이 그녀의 붙듦에서 몸부림치는 것을 보기에 딱 좋은 때에 그의 지팡이를 그녀에게 돌렸다. 하지만 그것이 떨어졌을 때, 그것이 쪼개졌다, 많은 고블릿들이 되었다, 잠시 후에, 커다란 달가닥 소리와 함께, 바닥이 사방에 굴러다니는 똑같은 컵들로 덮였다, 진짜를 그것들 속에서 분간하기 불가능하도록.
“그것이 나를 불에 데게 했어!” 헤르미온느가 신음했다, 그녀의 물집이 생긴 손가락들을 빨면서.
“그것들은 제미노와 플레그런트 저주들이 더해졌어요!” 그립훅이 말했다. “당신들이 만지는 모든 것이 불타고 증가할 거예요, 하지만 복제품들은 가치가 없지요 - 그리고 만약 당신들이 계속 그 보물을 만지면, 당신들은 결국 팽창된 금의 무게로 인해 죽음에 이르도록 깔리게 될 거예요!”
“알았어요, 어떤 것도 만지지 말아!” 해리가 필사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말했다고는 해도, 론은 우연히 떨어진 고블릿들 중 하나를 그의 발로 슬쩍 움직였다, 그리고 론이 그 지점에서 한 발로 껑충 뛰는 동안 스무 개 이상이 존재하게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의 신발의 일부가 뜨거운 금속에 닿아 타버렸다.
“조용히 서, 움직이지 말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론을 움켜잡으면서.
“단지 둘러보기만 해!” 해리가 말했다. “기억해, 그 컵은 작고 금이야, 그것은 그것 위에 새겨진 오소리를 갖고 있어, 두 개의 손잡이들 - 다른 한편으로는 만약 너희가 어디에서든 레번클로의 상징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봐, 독수리 -”
그들은 그들의 지팡이를 모든 구석과 틈새로 향하게 했다, 그 지점에서 조심스럽게 돌면서. 어떤 것에 접근하여 스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 해리는 그들이 고블릿들과 합류하게 되는 땅 위로 가짜 갈레온들의 커다란 작은 폭포를 보냈다, 그리고 이제 가까스로 그들의 발을 놓을 수 있는 빈 장소가 있었다, 그리고 달아오른 금들이 열기와 함께 타올랐다, 그래서 그 금고가 용광로처럼 느껴지도록. 해리의 지팡이 빛이 천장까지 솟아있는 선반들 위에 놓인 방패들과 고블린작 투구들을 넘어갔다 ; 점점 더 높이 그는 그 광선을 들어올렸다, 갑자기 그것이 그의 심장을 건너뛰게 하고 그의 손을 떨리게 만드는 한 물체를 발견했을 때까지.
“저기에 있어, 그것이 저기 위에 있어!”
론과 헤르미온느 역시 그들의 지팡이로 그것을 가리켰다, 그래서 그 작은 금으로 된 컵이 세 방향의 집중광선 속에 반짝였다 : 헬가 후플푸프에게 속해지는 컵, 그것은 헵지바 스미스의 소유물 속으로 건네졌었다, 그녀로부터 그것이 톰 리들에 의해 훔쳐졌었다.
“그런데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아무것도 만지지않고 저기에 올라갈 거지?” 론이 물었다.
“아씨오 컵!” 헤르미온느가 소리쳤다, 그녀는 필사적임 속에서 명백히 잊고 있었다, 그립훅이 그들에게 계획된 모임들 동안 말했던 것을.
“소용없어요, 소용없다고!” 고블린이 냉소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지요?” 해리가 물었다, 고블린을 노려보면서. “만약 당신이 검을 원한다면, 그립훅, 그러면 당신은 우리를 좀 더 도와야 할 거예요 - 잠깐! 내가 검으로 물건을 만질 수 있어요? 헤르미온느, 그것을 여기로 줘!”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로브 안쪽을 더듬었다, 구슬백을 꺼냈다, 몇 초 동안 뒤졌다, 그리고나서 빛나는 검을 이동시켰다. 해리는 그것의 루비가 박힌 손잡이를 움켜잡았고 근처의 은 포도주 병을 검날의 끝으로 건드렸다, 그것은 늘어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손잡이를 통과해 검을 찌를 수만 있다면 - 하지만 내가 어떻게 저기에 올라가게 되지?”
그 컵이 놓여 진 선반은 그들 중 누구에게도 벗어난 범위였다, 가장 키가 큰 론조차도. 마법에 걸린 보물로부터의 열기가 파도처럼 솟았다, 그리고 땀이 해리의 얼굴과 등으로 흘러내렸다, 그가 그 컵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위해 고군분투할 때 ; 그리고 그 때 그는 금고 문의 다른 편에서 용이 노호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절그덕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을.
그들은 이제 정말로 덫에 걸렸다 : 문을 통하는 것을 제외한 나갈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큰 무리의 고블린들이 다른 편에 다가오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다.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를 쳐다보고 그들의 얼굴에서 공포를 보았다.
“헤르미온느,” 해리가 말했다, 절그덕거리는 소리가 더 커졌을 때, “난 저기에 올라가야만 해, 우리는 그것을 제거해야만 해 -”
그녀가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것으로 해리를 가리켰다, 그리고 속삭였다, “레비코퍼스.”
그의 발목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졌다, 해리는 한 벌의 갑옷을 쳤고 복제품들이 그것 밖으로 백열 몸체들처럼 터져 나왔다, 조여진 공간을 채우면서. 고통의 비명과 함께 론, 헤르미온느, 그리고 두 고블린들이 다른 물체들 속으로 따로 떨어져 부딪혔다, 그것 또한 복제하기 시작했다. 빨갛게 달아오른 보물의 치솟는 흐름 속에 반쯤 묻혀서, 그들은 몸부림치고 비명 질렀다, 해리가 후플푸프의 컵의 손잡이를 통과해 검을 찔렀을 때, 그것을 검날 위로 걸면서.
“임페비우스!” 헤르미온느가 그녀자신, 론, 그리고 고블린들을 타오르는 금속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날카롭게 외쳤다.
그 때 최악의 비명이 이미 해리를 내려다보게 만들었다 : 론과 헤르미온느가 보물 속에서 허리까지 들어가도록 깊게 있었다, 솟아오르는 흐름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보그로드를 지키기 위해 고투하면서, 하지만 그립훅은 시야 밖으로 가라앉았고 몇 개의 긴 손가락들의 끝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시야 안에 남아있지 않았다.
해리는 그립훅의 손가락들을 움켜잡고 당겼다. 물집이 생긴 고블린이 점차 나왔다, 울부짖으면서.
“리베라코퍼스!” 해리가 고함쳤다, 그리고 쿵 소리와 함께 그와 그립훅이 팽창한 보물의 표면 위에 착지했다, 그리고 검이 해리의 손 밖으로 날았다.
“그것을 잡아!” 해리가 고함쳤다, 그의 피부에 뜨거운 금속으로 인한 고통과 싸우면서, 그립훅이 다시 그의 어깨 위로 기어올랐을 때, 빨갛게 타오르는 물체들의 팽창한 덩어리를 피하려고 결심했다. “검은 어디에 있죠? 그것이 그 위에 컵이 지녔어요!”
방의 다른 편에서 절그덕거리는 소리가 귀를 귀청이 터질듯하게 커지고 있었다 - 너무 늦었다 -
“저기에!”
그것을 본 것은 그립훅이었고 돌진한 것이 그립훅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해리는 그 고블린은 그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한 손은 해리의 머리카락 한 줌을 단단히 잡고, 그가 타오르는 금의 넘실거리는 바다로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히 하면서, 그립훅은 검의 손잡이를 움켜쥐었고 그것을 해리의 범위 밖으로 높이 흔들었다.
그 작은 금컵이, 검의 날 위에 손잡이에 끼워졌었다, 공중으로 던져졌다. 여전히 그에게 걸터앉은 고블린, 해리가 뛰어들어서 그것을 잡았다, 그리고 그는 그것이 그의 살을 태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무수한 후플푸프 컵들이 그의 주먹으로부터 튀어나오는 동안에 조차도, 금고의 문이 다시 넓어질 때 그의 위로 쏟아지고 있는, 그리고 그는 바깥방으로 향하는 그와 론 헤르미온느를 품고 있는 불타는 금과 은의 늘어나는 사태 위로 자신이 통제할 수 없이 미끄러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몸을 덮고 있는 화상들로부터의 고통을 거의 깨닫지 못한 채, 그리고 여전히 복제하고 있는 보물의 팽창에 의지해 날라지면서, 해리는 그의 주머니 속에 그 컵을 밀어 넣었고 검을 회수하기위해 위로 손을 뻗었다, 하지만 그립훅이 가버렸다. 그가 할 수 있는 그 순간 해리의 어깨에서 미끄러지면서, 그는 에워싼 고블린들 사이로 피난처를 향해 질주했다, 검을 휘두르고 외치면서, “도둑들이야! 도둑들! 도와줘! 도둑들이야!” 그는 전진하는 고블린들의 중앙으로 사라졌다, 그들의 모두가 단검을 쥐고 있었고 질문 없이 그를 받아들였다.
뜨거운 금속 위로 미끄러지면서, 해리는 발로 서기 위해 몸부림쳤고 유일한 나갈 길은 통과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스투페파이!” 그가 고함쳤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합류했다 : 붉은 빛의 기류들이 고블린의 무리들 안으로 흘렀다, 그리고 몇몇이 넘어졌다, 하지만 다른 이들이 전진했다, 그리고 해리는 몇몇 마법사 경호원들이 모퉁이 주위로 달려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매어져있는 용이 노호를 내보냈다, 그리고 화염의 분출이 고블린들 위로 날아갔다 : 마법사들이 달아났다, 몸을 접힐 만큼 굽히고, 그들이 왔던 길 뒤로, 그리고 영감 혹은 광기가 해리에게 다가왔다. 그의 지팡이를 바닥에 그 짐승을 사슬로 매고 있는 두꺼운 수갑들에 가리키면서, 그가 고함쳤다, “릴레이시오!”
수갑들이 커다란 펑 소리와 함께 깨어져 열렸다.
“이쪽!” 해리가 고함쳤다, 그리고 전진하고 있는 고블린들에게 여전히 마비 주문들을 발사하면서, 그는 눈먼 용을 향해 질주했다.
“해리 - 해리 - 뭘 하고 있는 거야?”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일어나, 기어 올라가, 어서 -”
용은 그것이 자유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 해리의 발이 그것의 뒷다리의 굴곡을 발견했고 그는 자신을 그것의 등 위로 끌어올렸다. 비늘들이 강철처럼 단단했다 ; 그것은 심지어 그를 느끼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는 한 팔을 내뻗었다 ; 헤르미온느가 그녀 자신을 끌어올렸다 ; 론이 그들의 뒤로 기어 올라왔다, 그리고 일초 후에 용이 매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포효과 함께 그것이 뒷다리로 섰다 : 해리는 자신의 무릎을 찔러 넣었다, 날개들이 펼쳐졌을 때 깔쭉거리는 비늘들을 할 수 있는 한 단단히 움켜쥐면서, 놀이처럼 비명 지르는 고블린들을 옆으로 충돌시키면서 그것이 공중으로 솟아올랐다. 그것의 등에 납작 엎드린 해리, 론, 헤르미온느는 그것이 열려있는 통로를 향해 급강하했을 때 천장과 싸우고 있었다, 쫓아오는 고블린들이 그것의 옆구리에는 통하지 않는 단검들을 세게 던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절대 못 나갈 거야, 그것은 너무 커!” 헤르미온느가 비명 질렀다, 하지만 용이 그것의 입을 열었고 다시 화염을 내뿜었다, 터널을 폭파하면서, 그것의 바닥들과 천장이 갈라지고 부스러졌다. 순수한 힘으로 용은 파헤치고 싸우며 나아갔다. 해리의 눈이 열과 먼지를 막으려고 단단히 감겼다 : 바위의 쾅쾅거림과 용의 포효로 인해 귀가 안 들렸다, 그는 단지 그것의 등에 매달릴 수만 있었다, 언제라도 떨어뜨려지게 될 것을 예상하면서 ; 그때 그는 헤르미온느가 고함치는 것을 들었다, “디포디오!”
그녀는 용이 통로를 넓히는 것을 돕는 중이었다, 그것이 더 신선한 공기를 향해 위쪽으로 발버둥 치면서 천장을 잘라내는 것을, 비명 지르고 절거덕거리는 고블린들로 부터 멀리 : 해리와 론이 그녀를 모방했다, 더 많은 둥글게 잘라내는 주문들로 천장을 산산이 폭파하면서. 그들은 지하 호수를 지나갔다, 그리고 그 커다란 크롤 헤엄치는 으르렁거리는 짐승이 자유와 그것의 앞의 공간을 느낀 것 같았다, 그리고 그들 뒤로 통로가 용의 몸부림, 못박힌 꼬리, 커다란 바위 덩어리들의, 거대한 부셔진 종유석들, 그리고 고블린의 절그덕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덮여지고 있는 것 같았다, 앞쪽에 동시에, 용의 불이 그들의 전진을 확실히 했다 -
그리고 그때 드디어, 그들의 주문들과 용의 사나운 힘의 혼합된 무력에 의해, 그들은 대리석 홀 복도 안으로 향해 통로 밖으로 향하는 그들의 길을 폭파했다. 고블린들과 마법사들이 비명질렀고 은신처를 향해 달렸다, 그리고 마침내 용은 그것의 날개들을 뻗을 공간을 가졌다 : 그것의 뿔 달린 머리를 출입구 너머를 냄새 맡을 수 있는 서늘한 바깥 공기를 향해 돌리면서, 그것이 출발했다, 그리고 여전히 그것의 등에 매달려있는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와 함께, 그것은 금속 문들을 통과해 그것의 길을 헤치고 나갔다, 그것들을 휘어지게 남겨두고 그것들의 경첩으로부터 매달린 채, 그것은 다이애건 앨리로 비틀거리며 들어갔고 하늘로 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