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장 The Wandmaker
오랜 악몽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았다 ; 잠시 동안 해리는 호그와트 가장 높은 탑의 발치에서 덤블도어의 시신 옆에 다시 무릎 꿇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잔디에 둥글게 말고 있는 작은 시신을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벨라트릭스의 은빛 칼에 꿰뚫린 채. 해리의 목소리가 여전히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도비... 도비...” 심지어 요정이 그가 다시 불러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는 것을 그가 알면서도.
일 이 분 후에 그는 그들이, 결국, 올바른 장소로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여기에 빌과 플뢰르, 딘과 루나가 있었기 때문에, 그가 요정 위로 무릎 꿇고 있을 때 그의 주위로 모여서.
“헤르미온느?” 그가 갑자기 말했다. “그녀는 어디에 있죠?”
“론이 그녀를 안으로 데려갔다,” 빌이 말했다. “그녀는 괜찮을 거야.”
해리는 도비를 다시 내려다보았다. 그는 한 손을 뻗어서 요정의 몸에서 날카로운 날을 잡아당겼다, 그리고나서 그 자신의 재킷을 억지로 벗어서 담요처럼 그것 안에 도비를 감쌌다.
바다가 가까운 곳 어딘가에서 바위에 부딪혀 돌진하고 있었다 ; 해리는 다른 이들이 말하는 동안 그것을 들었다, 그가 아무런 흥미를 가질 수 없는 문제들을 토론하고 있는, 결정들을 하면서. 딘이 부상당한 그립훅을 집 안으로 옮겼다, 플뢰르가 그들과 함께 서두르면서 ; 이제 빌이 요정을 묻는 것에 대해 제안들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해리는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지를 실제로는 알지 못하고 동의했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그는 작은 몸을 내려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의 흉터가 따끔거리고 화끈거렸다, 그리고 그의 마음의 한 부분에서, 마치 긴 긴 망원경의 잘못된 끝으로부터인 것처럼 보이는, 그는 볼드모트가 그들이 말포이 저택에서 남겨 놓았던 이들을 벌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의 분노는 무시무시했고 이미 해리의 도비에 대한 비탄이 그것을 줄이는 것 같았다, 광활한 조용한 대양을 가로질러서 해리에게 도착하는 먼 거리의 폭풍우가 되도록.
“나는 그것을 적절히 하기를 원해요,” 첫 번째 말이었다, 해리가 말하고 있는 것을 완전히 인식한. “마법으로가 아니에요. 삽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잠시 후에 그는 착수했다, 홀로, 빌이 그에게 보여준 장소에 무덤을 파는 일에, 정원 끝에, 관목들 사이에. 그는 일종의 분노로 팠다, 손으로 하는 작업을 즐거워하면서, 그것에 대해 마법을 쓰지 않는 것에 자랑을 느끼면서, 왜냐하면 그의 모든 땀방울과 모든 물집이 선물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구했던 집요정에게로의.
그의 흉터가 화끈거렸다, 하지만 그는 고통을 극복했다 ; 그는 그것을 느꼈다, 벌써 그것으로부터 멀리 있었다. 그는 마침내 통제를 배웠다, 그의 마음을 볼드모트에게서 차단하는 것을 배웠다, 덤블도어가 그가 스네이프로부터 배우기를 원했던 바로 그것을. 해리가 시리우스에 대한 비탄으로 소진되었던 동안 볼드모트가 해리를 소유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그래서 그의 생각들은 지금 해리에게 스며들 수 없었다, 그가 도비를 애도하는 동안. 비탄이, 그런 것 같았다, 볼드모트를 쫒아냈다... 비록 덤블도어는, 물론,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했을 테지만...
해리는 팠다, 땀 속에 그의 비탄을 포함하면서 단단한 차가운 땅 속으로 점점 더 깊이, 그의 흉터의 고통을 부인하면서. 어둠 속에서, 그 자신의 호흡 소리와 그를 동료로 잡아두고있는 돌진하는 바다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채로, 말포이의 집에서 일어났던 것들이 그에게로 되돌아왔다, 그가 들었던 것들이 그에게로 다시 왔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이해력이 발전했다...
그의 팔의 규칙적인 반복이 그의 생각들과 박자를 맞췄다. 성물들... 호크룩스들... 성물들... 호크룩스들... 이미 그는 더 이상 기묘한, 사로잡힌 듯한 기대로 열중하지 않았다. 상실과 두려움이 그것을 소멸시켰다 : 그는 마치 자신이 다시 자각하도록 찰싹 얻어맞은 것처럼 느꼈다.
점점 더 깊이 해리는 무덤 안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볼드모트가 오늘 밤 어디에 있을지를 알았다, 그리고 그가 누멘가드의 최상층 방에서 죽인 사람을, 그리고 이유를...
그리고 그는 웜테일에 대해 생각했다, 하나의 작은 의식하지 않은 자비의 충동 때문에 죽은... 덤블도어는 그것을 예견했었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그가 알았을까?
해리는 시간의 흐름을 잃었다. 그는 오직 어둠이 약간 환해졌다는 것만을 알았다, 그가 론과 딘에 의해 재회했을 때.
“헤르미온느는 어때?”
“더 나아,” 론이 말했다. “플뢰르가 그녀를 돌보고 있어.”
해리는 그들이 그에게 그가 간단히 지팡이로 완벽한 무덤을 만들지 않았던 이유를 물을 때를 대비한 반박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삽들을 가지고 그가 만들어놓은 구멍 안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함께 그들은 침묵 속에서 일했다, 구멍이 충분히 깊어진 것 같을 때까지.
해리는 요정을 그의 재킷으로 좀 더 아늑하게 감쌌다. 론이 무덤 가장자리에 앉아서 그의 신발과 양말을 벗었다, 그것을 그는 요정의 벗은 발 위에 놓았다. 딘은 실크 모자를 제공했다, 그것을 해리는 조심스럽게 도비의 머리 위에 놓았다, 그의 박쥐같은 귀를 덮으면서.
“우리는 그의 눈을 감겨야 해.”
해리는 어둠을 통해 다른 이들이 오는 것을 듣지 못했다. 빌은 여행용 망토를 입고 있었다, 플뢰르는 커다란 하얀 앞치마를, 그것의 주머니로부터 병 하나가 튀어나와있었다, 해리가 스켈레-그로인 것으로 알아차린 것의. 헤르미온느는 빌린 화장 가운에 감싸여 있었다, 창백하고 불안정하게 그녀의 발로 ; 론은 그녀가 그에게 다달았을 때 그녀의 주위로 팔을 놓았다. 루나는, 플뢰르의 코트들 중 하나를 걸치고 있었다, 쭈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손가락들을 상냥하게 요정의 속눈썹의 각각 위에 놓았다, 그것들을 그의 유리같은 응시 위로 미끄러뜨리면서.
“거기에서,”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이제 그는 잠자고 있을 수 있어.”
해리는 요정을 무덤 속에 놓았다, 그의 작은 사지들을 가지런히 놓았다, 아마 그가 쉬고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나서 기어 올라왔고 그 작은 몸 위로 마지막 시간 동안 응시했다. 그는 덤블도어의 장례식을 기억하면서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않으려고 힘썼다, 그리고 금빛 의자들의 열과 열을, 그리고 앞줄에 마법부 수상을, 덤블도어의 성취들에 대한 암송을, 하얀 대리석 무덤의 장중함을. 그는 도비가 웅장한 장례식과 꼭 마찬가지로 대접받을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미 여기에 거칠게 파진 구멍 안에 관목들 사이에 요정이 누웠다.
“나는 우리가 무언가를 말해야한다고 생각해,” 루나가 갑자기 소리 높여 말했다. “내가 먼저 할게, 괜찮지?”
그리고 모두가 그녀를 쳐다볼 때, 그녀는 무덤의 바닥에 있는 죽은 요정에게 말했다.
“너무나 많이 고마워, 도비, 나를 지하실에서 구해주어서. 네가 죽어야했다는 것은 너무 불공정해, 네가 대단히 훌륭하고 용감했을 때. 나는 항상 네가 우리를 위해 했던 것을 기억할거야. 난 네가 지금 행복하기를 희망해.”
그녀가 돌아서 기대하며 론을 바라보았다, 그가 목청을 다듬었고 탁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고마워, 도비.”
“고마워,” 딘이 중얼거렸다.
해리는 침을 꿀꺽 삼켰다.
“안녕, 도비,” 그가 말했다. 그것이 그가 해낼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하지만 루나가 그를 향한 모든 것을 말했다. 빌이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무덤 옆에 땅의 무더기가 공중으로 떠올랐고 그것 위로 깔끔하게 떨어졌다, 작은 불그스레한 봉분으로.
“내가 여기에 잠깐 머물러도 되겠죠?” 그가 다른 이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그가 이해하지 않는 말들을 중얼거렸다 ; 그는 그의 등에 친절한 톡톡임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모두 코티지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갔다, 요정 옆에 해리를 홀로 남기고.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 거기에 많은 커다란 하얀 돌들이 있었다, 바다에 의해 부드러워진, 화단의 가장자리를 만들고 있는. 그는 가장 큰 것 중 하나를 집어 올렸고 그것을 눕혔다, 베개처럼, 이제 도비의 머리가 휴식하고 있는 장소 위에. 그는 그때 그의 주머니 속에 지팡이에 대해 느꼈다.
거기에 두 개가 있었다. 그는 잊고 있었다, 궤도를 잃었다 ; 그는 지금 이것들이 누구의 지팡이였는지 기억할 수 없었다 ; 그는 누군가의 손에서 그것들을 비틀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 같았다. 그는 두 개 중에서 더 짧은 것을 골랐다, 그것이 그의 손에 좀 더 우호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을 바위에 향했다.
천천히, 그의 중얼거리는 지시 하에, 깊은 벤 자리들이 바위의 표면 위로 나타났다. 그는 헤르미온느가 그것을 훨씬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아마도 더 빠르게, 하지만 그는 자신이 무덤을 파기를 원했던 것처럼 그 지점을 표시하기를 원했다. 해리가 다시 일어섰을 때, 그 돌을 읽힌다 :
여기에 자유 요정, 도비가 잠들어 있다.
그는 몇 초 더 자신의 수공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나서 멀리 걸어갔다, 그의 흉터가 여전히 약간 욱신거렸다, 그리고 그의 마음은 무덤에서 그에게 다가왔던 것들로 가득했다, 어둠 속에서 형태를 얻은 착상들, 매혹적이고 끔찍한 착상들로.
그가 작은 홀에 들어갔을 때 그들은 거실에 모두 앉아있는 중이었다, 그들의 주의를 빌에게 집중한 채, 그가 말하는 중이었다. 그 방은 밝은 색채가 있었고, 예뻤다, 벽난로에서 환하게 타고 있는 작은 유목들의 불이 있는. 해리는 카펫 위에 진흙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문간에 섰다, 들으면서.
“... 지니가 휴일 중이었던건 행운이었어. 만약 그녀가 호그와트에 있었더라면, 그들이 그녀를 데려갈 수도 있었지 우리가 그녀에게 도착하기 전에. 이제 우리는 그녀 역시 안전하다는 것을 알아.”
그는 주위를 둘러보고 해리가 거기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버로우 바깥의 모든 것을 이해시키는 중이었다,” 그가 설명했다. “그들을 뮤리엘의 집으로 옮기는 것을. 죽음을 먹는 자들은 론이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이제 알아, 그들은 가족을 목표로 삼도록 명령 받았어 -사과하지 말아,” 그가 해리의 포정의 모습에 덧붙였다. “그것은 항상 시간문제였어, 아빠는 몇 달 동안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우리는 거기에서 가장 큰 피의 변절자야.”
“그들이 어떻게 보호되지요?” 해리가 물었다.
“피델리우스 마법. 아빠는 비밀 파수꾼이야.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이 코티지에도 해놓았지 ; 나는 여기에서 비밀 파수꾼이야. 우리 중 아무도 일하러 갈 수 없어, 하지만 그것은 지금 거의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없지. 올리밴더와 그립훅이 충분히 회복되면, 우리는 그들 역시 뮤리엘의 집으로 옮길 거다. 여기에는 많은 방이 없어, 하지만 그녀는 풍부하게 갖고 있지. 그립훅의 다리는 차도가 있어, 플뢰르가 그에게 스켈레-그로를 주었단다 ; 우리는 아마 그들을 옮길 수 있을 거야 한 시간이나 -”
“안돼요,”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빌은 놀란 표정이었다. “전 그들 둘 다를 여기에서 필요로 해요. 전 그들에게 말할 필요가 있어요. 그것은 중요해요.”
그는 자신의 목소리에서 권위를 들었다, 확신을, 그가 도비의 무덤을 파면서 그에게 왔던 목적의식을. 그들의 얼굴 모두가 그를 향해 돌았다, 곤혹스러운 표정을 하고.
“나는 씻으러 갈 겁니다,” 해리가 빌에게 말했다,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여전히 진흙과 도비의 피로 덮여있는. “그리고 나서 저는 그들을 만날 필요가 있어요, 곧장.”
그는 작은 부엌으로 걸어 들어갔다,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유리창 아래의 대야로. 새벽이 수평선 위로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조가비 분홍색과 어렴풋이 금색으로, 그가 씻을 때, 어두운 정원에서 그에게 다가왔던 생각들의 행렬을 다시 좇으면서...
도비는 누가 그를 지하실로 보냈는지를 결코 그들에게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해리는 그가 보았던 것을 알았다. 예리한 파란 눈이 그 거울 파편 밖으로 쳐다보았었다, 그리고 그때 도움이 왔다. 도움은 항상 호그와트에서 주어질 것이다 그것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해리는 그의 손을 말렸다, 창문 바깥의 장면의 아름다움에 그리고 응접실 안의 다른 이들의 중얼거림에 영향 받지 않고. 그는 대양을 내려다보았고 더 가까이 느꼈다, 이 새벽을, 이전 보다 한층 더, 그것 모두의 중심에 더 가까이.
그리고 여전히 그의 흉터가 욱신거렸다, 그리고 그는 볼드모트 역시 거기에 이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았다. 해리는 이해했고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그의 본능은 그에게 한 가지를 말하고 있었다, 그의 노는 상당히 또 다른 것을. 해리의 머릿속의 덤블도어가 미소 지었다, 해리를 그의 손가락 끝 너머로 살피면서, 기원처럼 합장한 채로.
당신은 론에게 딜루미네이터를 주었어요. 당신은 그를 이해했어요... 당신을 그가 돌아올 길을 주었어요...
그리고 당신은 웜테일 역시 이해했어요... 당신은 거기에 약간의 후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딘가에...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들을 알았다면... 당신은 저에 대해 무엇을 알았나요, 덤블도어?
제가 알거라고 의도되었나요, 아니면 찾지 말라고? 당신은 제가 그것을 얼마나 어렵게 찾게 될 것인지 알았나요? 그것이 당신이 그것을 이렇게 어렵게 만든 이유인가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밝혀낼 시간을 갖게 하려고?
해리는 대단히 조용히 서있었다, 눈이 흐릿한 채, 눈부신 태양의 환한 금빛 테두리가 수평선 위로 올라가고 있는 곳을 보면서.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깨끗한 손을 내려다보았고 그가 그것들 안에 쥐고 있는 옷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깜짝 놀랐다. 그는 그것을 내려놓고 홀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했을 때, 그는 그의 흉터가 성나서 박동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 마음을 가로질러 번쩍였다, 물 위의 잠자리의 반영처럼 신속하게, 그가 대단히 잘 아는 건물의 윤곽이.
빌과 플뢰르가 계단 발치에 서 있었다.
“전 그립훅과 올리밴더에게 얘기해야합니다,” 해리가 말했다.
“안 돼,” 플뢰르가 말했다. “너는 기다려야 알 거야, 애리. 그드리 둘 다 아파, 지쳤어 -”
“미안합니다,” 그가 열 내지 않고 말했다, “하지만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그들에게 말해야합니다. 사적으로 - 그리고 개별로. 그것은 긴급합니다.”
“해리, 도대체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 거냐?” 빌이 물었다. “너는 죽은 집요정과 반쯤 의식없는 고블린과 함께 여기에 나타났어, 헤르미온느는 마치 고문당했었던 것처럼 보여, 그리고 론은 내게 어떤 것도 말하기를 거부했을 뿐이야 -”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당신에게 말할 수 없어요,” 해리가 평이하게 말했다. “당신은 기사단에 속해요, 빌, 당신은 덤블도어가 우리에게 임무를 남겼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도록 되어있지 않아요.”
플뢰르는 조급한 소리를 냈다, 하지만 빌은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 그는 해리를 응시하는 중이었다. 그의 깊이 흉터 난 얼굴은 파악하기 어려웠다. 마침내 빌이 말했다, “좋아. 너는 먼저 누구에게 얘기하기를 원하니?”
해리는 망설였다. 그는 그의 결정에 무엇이 걸려있는 지를 알았다. 시간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 이제는 결정할 순간이었다 : 호크룩스들 아니면 성물들?
“그립훅,” 해리가 말했다. “저는 먼저 그립훅에게 얘기할겁니다.”
그의 심장이 달리고 있었다, 그가 질주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리고 방금 막 거대한 장애물을 제거한 것처럼.
“이 위로, 그러면,” 빌이 말했다, 길을 이끌면서.
해리는 몇 계단을 올라갔다, 멈추어서 돌아보기 전에.
“나는 마찬가지로 너희 둘을 필요로 해!” 그가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외쳤다, 그들은 살금살금 걷고 있는 중이었다, 반쯤 숨은 채, 응접실의 문간에서.
그들은 둘 다 빛 속으로 움직였다, 이상하게 안도하는 표정으로.
“괜찮니?” 해리가 헤르미온느에게 물었다. “너는 굉장했어 - 그녀가 너를 그렇게 상처 입히고 있을 때 그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
헤르미온느는 약한 미소를 주었다, 론이 그녀를 한 팔로 꼭 껴안을 때.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려는 거야, 해리?” 그가 물었다.
“너희는 보게 될 거야. 가자.”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작은 층계참 위의 가파른 계단으로 빌을 따라 올라갔다. 세 개의 문을 지났다.
“이 안에,” 빌이 말했다, 그와 플뢰르의 방으로 향하는 문을 열면서. 그것 역시 바다의 광경을 갖고 있었다, 지금은 일출 속에 금빛으로 얼룩덜룩했다. 해리는 창문으로 움직였다, 장엄한 광경에 등을 돌렸다, 그리고 기다렸다, 그의 팔을 포갰다, 그의 흉터가 욱신거리고 있었다. 헤르미온느는 화장대 옆의 의자에 앉았다 ; 론은 그 팔걸이에 앉았다.
빌이 다시 나타났다, 그 작은 고블린을 데리고, 그는 조심스럽게 침대 위에 그를 내려 놓았다. 그립훅이 감사를 툴툴거렸다, 그리고 빌이 떠났다, 그들 모두에게서 문을 닫으면서.
“당신을 침대 밖으로 데려와서 미안해요,” 해리가 말했다. “당신의 다리는 어떤가요?”
“고통스러워,” 고블린이 대답했다. “하지만 고치는 중.”
그는 여전히 그리핀도르의 검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리고 이상한 시선을 하고 있었다 : 반은 호전적인, 반은 호기심 어린. 해리는 고블린의 누르께한 피부를 주목했다, 그의 긴 가는 손가락들을, 그의 검은 눈들을. 플뢰르가 그의 신발을 벗겨놓았었다 : 그의 긴 발이 더러웠다. 그는 집요정보다 더 컸다, 하지만 크게는 아니었다. 그의 둥근 머리는 인간의 것보다 훨씬 더 컸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 ” 해리가 시작했다.
“- 내가 당신에게 당신의 금고를 보여주었던 그 고블린이었다는 것을, 당신이 그린고트에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그립훅이 말했다. “난 기억합니다, 해리 포터. 고블린들 사이에 조차, 당신은 대단히 유명하죠.”
해리와 고블린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서로를 판단하면서. 해리의 흉터는 여전히 욱신거리는 중이었다. 그는 그립훅과의 이 면담을 빠르게 진행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동시에 서툰 짓을 하는 것이 두려웠다. 그가 그의 요구에 이르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동안, 고블린이 침묵을 깼다.
“당신은 요정을 묻었죠,” 그가 말했다, 기대치 않게 악의에 찬 소리를 내면서. “나는 옆방 침실의 창에서 당신을 지켜 보았어요.”
“그래요,” 해리가 말했다.
그립혹이 그의 비스듬한 검은 눈의 가장자리로 그를 쳐다보았다.
“당신은 유별난 마법사입니다, 해리 포터.”
“어째서?” 해리가 물었다, 멍하니 자신의 흉터를 문지르면서.
“당신은 무덤을 팠어요.”
“그래서?”
그립훅은 대답하지 않았다. 해리는 차라리 자신이 머글처럼 행동한 것에 대해서 조롱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립훅이 도비의 무덤에 대해 찬성하든 아니든 그에게 대단한 문제는 아니었다. 그는 공격에 대비해 정신 차렸다.
“그립훅, 난 요청해야해요 -”
“당신은 또 고블린을 구출했어요.”
“뭐라고요?”
“당신이 나를 여기로 데려왔어요. 나를 구했어요.”
“글쎄, 난 그것을 당신이 유감스러워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데?” 해리가 약간 참을성없이 말했다.
“그래요, 해리포터,” 그립훅이 말했다, 그리고 한 손가락으로 그는 그의 턱에 성긴 검은 턱수염을 꼬았다, “하지만 당신은 대단히 기묘한 마법사입니다.”
“맞아요,” 해리가 말했다. “자, 난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해요, 그립훅,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나에게 줄 수 있어요.”
고블리는 용기를 북돋우는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았다, 마치 해리 따위는 전혀 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해리에게 계속 찌푸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는 그린고트 금고에 침입해야만 해요.”
해리는 그것을 그렇게 서툴게 말할 의도가 아니었다 ; 그 말은 고통이 그의 번개모양 흉터를 통해 쏘아질 때 그에게서 나와졌고 그는 보았다, 다시, 호그와트의 윤곽을. 그는 자신의 마음을 확고하게 닫았다. 그는 우선 그립훅을 다룰 필요가 있었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해리를 응시하는 중이었다, 그가 미쳐버린 것처럼.
“해리 -”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립훅에 의해 중단되었다.
“그린고트 금고에 침입한다고?” 고블린이 되풀이했다, 침대 위에서 그의 자세를 바꾸면서 약간 주춤하며. “불가능해.”
“아니, 그렇지 않아요,” 론이 그를 반박했다. “그것은 행해졌었어요.”
“그래요,” 해리가 말했다. “내가 처음에 당신을 만났던 그 날, 그립훅. 내 생일, 7년 전에.”
“문제의 금고는 그 때 비어있었죠,” 고블린이 가로챘다, 그리고 해리는 이해했다, 비록 그립훅이 그린고트를 떠났다고는 해도, 그가 돌파되었던 그것의 방어들에 대한 생각에 불쾌해한다는 것을. “그것의 보호는 최소한도 였어요.”
“자, 우리가 들어갈 필요가 있는 금고는 비어있지 않아요, 그리고 나는 그것의 보호가 대단히 강력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것은 레스트레인지가에 속해요.”
그는 헤르미온느와 론이 놀라서 서로를 쳐다보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립훅이 그의 답변을 준 이후에 충분한 설명할 시간이 있을 것이었다.
“당신은 아무런 기회도 갖지 못합니다,” 그립훅이 평이하게 말했다. “전혀 아무런 기회도. 만약 당신이 우리의 마룻바닥 밑에서 결코 당신의 것이 아닌 보물을 찾게 되면 -”
“- 도둑이여, 경고하노니, 주의하시오 - 그래요, 난 알아요, 난 기억해요,”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이 어떤 보물을 얻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어떤 것을 가지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있지요?”
고블린은 해리를 비스듬하게 쳐다 보았다, 그리고 욱신거리는 해리의 이마에 번개모양 흉터를, 하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했다, 그것의 고통이나 그것의 유인을 거절하면서.
“만약 내가 개인적인 이익을 찾고 있지 않는다고 믿을 마법사가 있다면,” 그립훅이 마침내 말했다, “그것은 당신일 겁니다, 해리 포터. 고블린들과 요정들은 보호나 존중에 익숙하지 않아요, 당신이 이 밥에 보여주었던. 지팡이 보유자들로부터는 아니죠.”
“지팡이 보유자들,” 해리가 되풀이했다 : 그 구절이 욱신거리는 그의 흉터처럼 그의 귀에 기이하게 다가왔다, 볼드모트가 그의 생각들을 북쪽으로 돌렸을 때처럼, 그리고 해리가 다음 방에 올리밴더에게 질문하려고 열망하고 있을 때처럼.
“지팡이를 보유할 권리가,” 고블린이 조용히 말했다, “마법사들과 고블린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다투어져왔죠.”
“글쎄, 고블린들은 지팡이 없이 마법을 할 수 있잖아요?” 론이 말했다.
“하찮은 것이죠! 마법사들은 다른 마법적인 존재들과 함께 지팡이 계승의 비밀들을 공유하기를 거절해요, 그들은 우리의 힘들을 확장하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를 부인해요!”
“글쎄, 고블린들 역시 그들의 마법의 어떤 것도 공유하지 않을 걸요,” 론이 말했다. “당신은 우리에게 어떻게 검과 무기를 만드는 지 당신이 하는 그 방법을 우리에게 말하지 않을 거에요. 고블린들은 어떻게 금속을 다루는지 알아요 마법사들이 가진 방법은 결코 -”
“그것은 문제가 아니야,” 해리가 말했다, 그립훅의 올라가는 안색을 눈치 채면서. “이것은 마법사 대 고블린에 대한 것이나 어떤 다른 다소 마법적인 창작물에 대한 것이 아니야 -”
그립훅이 심술궂은 웃음을 주었다.
“하지만 그렇지, 그것은 정확하게 그것에 대한 것이야! 어둠의 주인이 보다 더 강력하게 되면서, 너희의 경주는 여전히 더 확고하게 내 것 위에 놓여있어! 그린고트는 마법세계의 규칙에 지배받아, 집 요정들은 살해당해, 그리고 지팡이 보유자들 중 누가 이의제기하지?”
“우리가 해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는 곧게 앉았다, 그녀의 눈은 환했다. “우리가 이의제기해요! 그리고 난 어떤 고블린이나 요정만큼이나 대단히 많이 쫓겨 다녀요, 그립훅! 난 잡종이에요!”
“너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지 말아 -” 론이 중얼거렸다.
“왜 해서는 안 돼?”“잡종, 그리고 그것을 자랑으로 여겨. 난 이 새 질서 하에서 당신이 가진 것보다 전혀 더 높은 지위를 갖고 있지 않아요, 그립훅! 그들이 고문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나였어요, 전에 말포이가에서!”
그녀는 말하면서, 그녀는 벨라트릭스가 만들었던 가는 벤 자리를 드러내기 위해 화장 가운의 목 부분을 옆으로 밀었다, 그녀의 목에 비해 주홍색인.
“당신은 도비를 자유롭게 했던 사람이 해리였다는 것을 알았나요?” 그녀가 물었다. “ 당신은 우리가 요정들이 자유롭게 되도록 몇 년 동안 원해왔다는 것을 알았나요?” (론은 헤르미온느의 의자의 팔걸이 위에서 불편하게 조바심했다.) “당신은 우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이 아는 누구가 패배하기를 원할 수 없어요, 그립훅!”
고블린은 헤르미온느를 응시했다, 그가 해리에게 보였던 같은 호기심을 가지고.
“당신은 레스트레인지의 금고 안에서 무엇을 찾지요?” 그가 성급히 물었다. “그 안에 놓여진 그 검은 가짜입니다. 이것이 진짜죠.” 그는 그들을 한 명 한 명 쳐다보았다. “난 당신이 이것을 이미 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거기에서 되풀이해서 내게 당신을 위해 거짓말하라고 요구했었죠.”
“하지만 가짜 검이 그 금고 안에 있는 유일한 것은 아니지요, 그렇지요?” 해리가 물었다. “아마 당신은 거기에서 다른 것을 보았을 겁니다만?”
그의 심장이 이전보다 더 강하게 박동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흉터의 박동을 무시하기 위해 그의 노력들을 배가시켰다.
고블린이 다시 그의 손가락 둘레로 그의 턱수염을 꼬았다.
“그린고트의 비밀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우리의 규약에 반대됩니다. 우리는 전설적인 보물들의 수호자들입니다. 우리는 그 물건들을 우리의 보호 안에 놓아둘 의무를 가지고있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종종, 우리의 손가락들에 의해 만들어졌었습니다.
고블린이 검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그의 검은 눈이 해리에게서 헤르미온느에게 론에게로 배회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원래 자리로.
“너무 젊어,” 그가 마침내 말했다, “싸우고 있기에는 너무 많이.”
“우리를 도와 줄래요?”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고블린의 도움 없이는 침입할 희망을 갖지 못해요. 당신은 우리의 한 번의 기회입니다.”
“난... 그것에 대해 생각할 겁니다,” 그립훅이 화내듯이 말했다.
“하지만 -” 론이 성나서 시작했다 ; 헤르미온느가 그의 갈비뼈를 슬쩍 찔렀다.
“고마워요,” 해리가 말했다.
고블린은 사례에 그의 커다란 둥근 머리를 숙였다, 그리고 나서 그의 짧은 다리들을 구부렸다.
“내 생각에,” 그가 말했다, 빌과 플뢰르의 침대 위에 스스로를 과시하듯 자리잡으면서, “스켈레-그로가 그것의 작업을 마쳤어요. 난 마침내 잠들 수 있을 거에요. 날 용서해요...”
“그래요, 물론,”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방을 떠나기 전에 그가 앞으로 상체를 구부리고 고블린의 옆으로부터 그리핀도르의 검을 잡았다. 그립훅은 항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는 고블린의 눈에서 분노를 보았다고 생각했다, 그가 그에게 문을 열었을 때.
“작은 멍텅구리,” 론이 속삭였다. “그는 우리를 계속 의존시키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어.”
“해리,”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들 둘 모두를 문에서 멀리 밀면서, 여전히 어두운 층계참 중앙으로, “네가 말하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네가 말하고 있는 거야? 레스트레인지가의 금고 안에 호크룩스 하나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그래,” 해리가 말했다. ‘벨라트릭스는 우리가 거기에 다녀왔다고 생각했을 때 공포스러워 했어, 그녀는 제정신을 잃고 있었어. 왜? 그녀는 우리가 무엇을 보았다고 생각했을까, 그녀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무엇이건 가져갔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은? 당신이 아는 누구가 알게 될까봐 그녀가 소스라쳤던 어떤 것.“
“하지만 난 우리가 당신이 아는 누구가 갔었던 장소들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중요한 무언가를 했던 장소들을?” 론이 말했다, 당혹한 표정을 하고. “그가 레스트레인지가의 금고 안에 있던 적이 있었어?”
“난 그가 그린고트에 들어간 적이 있는지는 몰라,” 해리가 말했다. “그는 절대로 그가 더 젊었을 때 거기에 금을 갖고있지 않았었어, 왜냐하면 아무도 그에게 어떤 것을 남겨두지 않았으니까. 그는 바깥에서 은행을 본 적은 있었을 거야, 그래도, 그가 처음으로 다이애건 앨리에 갔었을 때.”
해리의 흉터가 고동쳤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했다 ;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그린고트에 대해 이해시키기를 원했다, 그들이 올리밴더에게 이야기하기 전에.
“난 그가 그린고트 금고에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을 부러워했었을 거라고 생각해. 난 그가 마법세계에 속하는 진짜 상징으로써 그것을 보았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잊지 말아, 그는 벨라트릭스와 그녀의 남편을 믿었어. 그들은 그가 추락하기 전에 그의 가장 헌신적인 하인들이었어, 그리고 그들은 그가 사라진 후에 그를 고대하면서 움직였어. 그는 그가 돌아왔던 밤에 그것을 말했어, 난 그를 들었어.”
해리는 그의 흉터를 문질렀다.
“난 그가 벨라트릭스에게 그것이 호크룩스라고 말했다고는 생각지 않아, 그럼에도. 그는 루시우스 말포이에게 그 일기장에 대한 진실을 결코 말하지 않았었어. 그는 아마 그녀에게 그것이 소중한 소유물이라고 말했을 거야 그리고 그녀에게 그것을 그녀의 금고 안에 두라고 요구했을 거야. 네가 숨기고 싶은 것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해그리드가 내게 말했었어... 호그와트를 제외하고는.”
해리가 말하는 것을 마쳤을 때, 론이 그의 머리를 흔들었다.
“너는 정말로 그를 이해했구나.”
“그에 대한 조금을,” 해리가 말했다. “조금... 난 단지 내가 그만큼 덤블도어를 이해했기를 원할 뿐이야. 하지만 우리는 알게 될 거야. 어서 - 지금은 올리밴더.”
론과 헤르미온느는 감명했지만 당황한 표정이었다, 그들이 작은 층계참을 가로질러 그를 따라갔을 때 그리고 빌과 플뢰르의 방의 반대편 문을 두드렸다. 약한 목소리가 “들어와요!”라고 그들에게 대답했다.
지팡이 제조자는 창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트윈 침대 위에 누워있는 중이었다. 그는 일 년 이상 지하실에 잡혀있었다, 그리고 고문당했다, 해리는 알았다, 적어도 하나의 경우에 대해서는. 그는 수척해졌다, 그의 얼굴의 뼈들이 노르끼리한 피부에 맞닿아 날카롭게 돌출해있었다. 그의 커다란 은빛 눈은 그것들의 움푹 패인 구멍들 속에서 거대하게 보였다. 담요 위에 놓인 손들은 해골에 어울렸다. 해리는 빈 침대에 앉았다, 론과 헤르미온느 옆에. 떠오르고 있는 태양이 여기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방은 벼랑 꼭대기 정원과 새롭게 파진 무덤을 마주했다.
“올리밴더씨, 당신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해리가 말했다.
“얘야.” 올리밴더의 목소리는 약했다. “너는 우리를 구출했다. 난 우리가 그 장소에서 죽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나는 너에게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하단다... 너에게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해... 충분히는.”
“우리는 그것을 한 것이 기뻤습니다.”
해리의 흉터가 고동쳤다. 그는 알았다, 그는 확신했다, 볼드모트가 그의 목표를 향하는 것을 패배시킬 시간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혹은 게다가 그를 방해하려고 시도할. 그는 공포의 퍼덕임을 느꼈다... 이미 그는 결심했었다, 그가 우선 그립훅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선택했을 때. 그가 느끼지 않는 평정을 가장하면서, 그는 그의 목 주위의 주머니 안을 더듬었고 그의 부러진 지팡이의 두 개의 반쪽들을 꺼냈다.
“올리밴더씨, 저는 어떤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것이든. 어떤 것이든,” 지팡이 제조자가 약하게 말했다.
“당신은 이것을 고칠 수 있지요? 가능하지요?”
올리밴더는 떨리는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해리는 그의 손바닥 안으로 거의 연결되지 않은 반쪽들을 놓았다.
“서양호랑가시나무와 불사조 깃털,” 올리밴더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11인치. 까다롭고 유연한.”
“네,” 해리가 말했다. “당신은 할 수 -?”
“아니,” 올리밴더가 속삭였다. “미안하구나, 너무나 미안해, 하지만 이 정도의 손상을 당한 지팡이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방법으로도 고칠 수가 없단다.”
해리는 그것을 듣는 것을 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격이었다. 그는 지팡이 반쪽들을 다시 가져와서 그의 목 둘레의 주머니 안에 그것들을 다시 놓았다. 올리밴더는 산산조각난 지팡이가 사라지는 곳을 응시했다, 그리고 해리가 그의 주머니에서 그가 말포이의 집에서 가져왔던 두 개의 지팡이들을 꺼낼 때까지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당신은 이것을 확인할 수 있나요?” 해리가 물었다.
지팡이 제조자는 지팡이들 중 처음 것을 가져가서 그의 흐린 눈에 그것을 가까이 잡았다, 그것을 그의 사마귀난 관절이 있는 손가락들 사이에서 굴리면서, 그것을 살짝 구부리면서.
“호두나무와 용 심줄,” 그가 말했다. “12와 3/4 인치. 단단한. 이 지팡이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에게 속했다.”
“그리고 이것은?”
올리밴더는 같은 조사를 실행했다.
“서양산사나무와 유니콘 머리털. 정확히 10인치. 알맞게 탄력있는. 이것은 드레이코 말포이의 지팡이였다.”
“였다?” 해리가 되풀이했다. “그것이 여전히 그의 것이 아닌가요?”
“아마도 아니야. 만약 네가 그것을 사용했다면 -”
“- 그랬어요 -”
“- 그러면 그것은 너의 것일 게야. 물론, 물체들을 가져오는 방법이지. 많은 것들이 또한 지팡이 스스로에게 의존한단다. 일반적으로, 어쨌든, 지팡이가 획득되는 곳에서, 그것의 충성이 변하게 될 거다.”
방 안에 침묵이 있었다, 먼 거리의 바다의 몰아침을 제외하고는.
“당신은 지팡이들이 감정을 갖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해리가 말했다, “그들이 혼자 힘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한다는 것은,” 올리밴더가 말했다. “대부분은 지팡이 전승을 연구해온 우리들에게는 항상 분명했던 것이란다.”
“그들을 선택하지 않았던 지팡이를 어떤 사람이 여전히 사용할 수 있나요, 그럼에도?” 해리가 물었다.
“오 그래, 만약 네가 적어도 마법사라면 너는 대부분의 어떤 도구들을 통해 너의 마법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될 거다. 최고의 결과들은, 어쨌든, 마법사와 지팡이 사이의 가장 강한 공감이 있는 곳에서 항상 나와야 하지. 이 연결들은 복잡하단다. 최초의 매력, 그리고 나서는 경험에 대한 상호간의 탐구, 지팡이는 마법사에게서 배우고, 마법사는 지팡이에게서.”
바다가 앞뒤로 세차게 흘렀다 ; 그것은 애처로운 소리였다.
“저는 이 지팡이를 드레이코 말포이로부터 힘으로 가져왔어요,” 해리가 말했다. “제가 그것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나요?”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미묘한 법들이 지팡이의 소유주를 좌우한단다, 하지만 정복당한 지팡이는 보통 그것의 의지가 그것의 새 주인에게 묶인다.”
“그러면 제가 이것을 사용해야하나요?” 론이 물었다, 웜테일의 지팡이를 그의 주머니에서 꺼내어 올리밴더에게 그것을 건네면서.
“밤나무와 용 심줄. 9와 1/4 인치, 부서지기 쉬운. 나는 나의 유괴 후에 얼마 안 있어 이것을 만들도록 강제되었지, 피터 페티그류를 위해서. 그래, 만약 네가 그것을 획득했다면, 그것이 더 너의 명령을 행할 것 같구나, 그리고 그것을 잘 될 거다, 또 다른 지팡이보다.”
“그리고 이 영향력이 모든 지팡이들에 대해 진실이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해리가 물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올리밴더가 대답했다, 그의 돌출한 눈을 해리의 얼굴로 향하고. “너는 깊은 질문들을 묻는구나, 포터군. 지팡이 전승은 복잡하고 신비한 마법 분야다.”
“그러면, 지팡이의 진정한 소유를 얻기 위해 전 주인을 죽일 필요가 없지요?” 해리가 물었다.
올리밴더가 침을 꿀꺽 삼켰다.
“필요? 아니다, 난 죽일 필요가 있다고는 말하지 않을 거다.”
“전설들이 있어요, 그런데도,”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맥박수가 빨라졌을 때, 그의 흉터 안에서 고통이 훨씬 강렬해졌다 ; 그는 볼드모트가 그의 착상을 행동으로 옮길 것을 결심했다는 것을 확신했다. “어떤 지팡이에 대한 전설들은 - 혹은 지팡이들 - 살인에 의해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다는.”
올리밴더는 창백해졌다. 눈 같은 베개에 대조되어 그는 밝은 회색이었다, 그리고 그의 눈은 거대하고, 핏발이 서고, 그리고 불룩해졌다, 공포처럼 보이는 것으로.
“오직 하나의 지팡이, 내 생각에는,” 그가 속삭였다.
“그리고 당신이 아는 누구가 그것이 관심이 있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해리가 물었다.
“나는 - 어떻게?” 올리밴더가 쉰 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는 호소하듯이 도움을 위해 론과 헤르미온느를 바라보았다. “네가 어떻게 이것을 알지?”
“그는 당신이 그에게 말하기를 원했어요, 우리의 지팡이들 사이의 연결을 극복하는 방법을,” 해리가 말했다.
올리밴더는 공포에 찬 표정이었다.
“그는 나를 고문했어, 넌 그것을 이해해야만 해! 크루시아투스 저주, 난 - 나는 내가 아는 것을, 내가 추측했던 것들을 그에게 말할 수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전 이해해요,” 해리가 말했다. “당신은 그에게 쌍둥이 핵심에 대해 말했지요? 당신은 그가 다른 마법사의 지팡이를 빌려야할 뿐이라고 말했지요?”
올리밴더는 소름끼쳐하는 표정이었다, 무서워서 꼼짝 못하는, 해리가 아는 분량에 의해. 그는 천천히 끄덕였다.
“하지만 그것은 작용하지 않았어요,” 해리가 계속했다. “제 것은 여전히 빌린 지팡이를 패배시켰어요. 당신은 그것이 왜인지 아나요?”
올리밴더는 그가 막 끄덕였을 때만큼이나 천천히 머리를 저었다,
“난... 결코 그런 것을 들은 적이 없었다. 너의 지팡이는 그날 밤에 유일무이한 것을 연출했어. 그 쌍둥이 핵심의 연결은 굉장히 드문 것이야, 아직 너의 지팡이가 빌린 지팡이를 꺾어버렸던 이유를, 나는 모른다...”
“우리는 다른 지팡이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살인자에 의해 소유를 바꾸는 지팡이를. 당신이 아는 누구는 제 지팡이가 이상한 것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는 돌아가서 그 다른 지팡이에 대해 물었어요, 그렇지 않았나요?”
“네가 어떻게 이것을 알지?”
해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래, 그가 물었다,” 올리밴더가 속삭였다. “그는 다양하게 알려져있는 지팡이에 대해 내가 그에게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기를 원했어, 죽음 지팡이, 운명의 지팡이, 혹은 엘더 완드로써.”
해리는 헤르미온느를 곁눈질했다. 그녀는 어리둥절해 보였다.
“어둠의 주인은,” 올리밴더는 잠잠해지고 소스라쳐 놀란 어조로 말했다, “항상 내가 그에게 만들어준 지팡이로 행복했었단다 - 주목과 불사조 깃털, 13과 1/2 인치 - 그가 쌍둥이 핵심들의 연결을 발견했을 때까지는. 이제 그는 다른 것을 찾아, 보다 강력한 지팡이를, 너의 것을 정복할 유일한 방법으로서.”
“하지만 그는 곧 알게 될 거에요, 만약 그가 벌써가 아니라도, 내 것이 수리불가능하게 부셔졌다는 것을,” 해리가 조용히 말했다.
“아니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놀라는 소리를 내면서. “그는 그것을 알 수가 없어, 해리, 어떻게 할 수 -”
“연역적인 주문,”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너의 지팡이와 산사나무 지팡이를 말포이의 집에 남겨두었어, 헤르미온느. 만약 그들이 그것들을 꼼꼼하게 조사한다면, 그것들이 최근에 던졌던 주문들을 재창조하게 만들 거야, 그들은 너의 것이 내 것을 부셨다는 것을 보게 될 거야, 그들은 네가 그것을 고치려고 시도했고 실패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그리고 그들은 내가 이후로 산사나무 지팡이를 사용하는 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그들의 도착 이래로 그녀가 회복했던 약간의 낯빛이 그녀의 얼굴에서 빠져나갔다. 론은 해리에게 책망하는 시선을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지금은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자 -”
하지만 올리밴더씨가 끼어들었다.
“어둠의 주인은 더 이상 너의 멸망을 위해서만 엘더 완드를 찾고 있지 않아, 포터군. 그는 그것을 소유하기로 결심했어, 그것이 그를 진정하게 무적으로 만들 거라고 믿기 때문에.”
“그리고 그럴까요?”
“엘더 완드의 주인은 항상 공격을 두려워해야해,” 올리밴더가 말했다, “하지만 죽음 지팡이의 소유한다는 어둠의 주인의 착상은, 난 허용해야만 한다... 엄청나다는 것을.”
해리는 갑자기 그가 얼마나 자신 없어했었는지를 떠올렸다,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그가 얼마나 많이 올리밴더를 좋아했었는지를. 심지어 지금, 볼드보트에게 고문당하고 감금되어있으면서, 이 지팡이의 소유에 대한 어둠의 마법사의 착상은 그것이 그를 불쾌하게 했던 것만큼이나 많이 그를 매혹시킨 것 같았다.
“당신은 - 당신은 정말로 이 지팡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올리밴더씨?”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오 그래,” 올리밴더가 말했다. “그래, 역사를 통해 그 지팡이의 경로를 추적하는 것은 완벽히 가능하지. 공백들이 있었지, 물론, 그리고 오래된 것들이, 시야로부터 사라진 곳, 일시적으로 분실되거나 숨겨져서 ; 하지만 그것은 항상 다시 표면화된단다. 확실한 동일시되는 특질들을 가졌어, 지팡이 전승을 배우는 이들이 알아차리는. 기록들이 써져왔어, 그것들 중 몇몇은 분명치 않아, 나와 다른 지팡이 제조자들이 연구하는 것을 우리의 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 그것들은 확실성의 고리를 가진다.”
“그러면 당신은 - 당신은 그것이 요정이야기나 신화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헤르미온느가 희망에 차서 물었다.
“아니야,” 올리밴더가 말했다. “살인에 의해 넘겨질 필요가 있는 지의 여부는, 나는 모른다. 그것의 역사는 피로 더럽혀졌어, 하지만 그것은 아마도 단순히 그것이 대단히 탐나는 물건이라는 사실에서 기인할 수도 있지, 그리고 마법사들 속에서 그러한 열망을 자극할 수도. 잘못된 손 안에서는 막대하게 강력한, 위험스러운 그리고 지팡이들의 힘을 연구하는 우리 모두에게는 훌륭한 매혹의 물체.”
“올리밴더씨,” 해리가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 그레고로비치가 엘더 완드를 가졌었다고 말했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올리밴더가 변했다, 만약 가능하다면, 더 창백하게. 그는 깊이 삼키면서 유령같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 어떻게 네가 -?”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신경쓰지 마십시오,” 해리가 말했다, 순간적으로 눈을 감으면서, 그의 흉터가 화끈거렸고 그가 보았을 때, 단지 수초 동안, 호그스미드의 주도로의 광경을, 여전히 어두운, 대단히 많이 훨씬 먼 북쪽이었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 그레고로비치가 지팡이를 가졌다고 말했나요?”
“소문이 있었어,” 올리밴더가 속삭였다. “소문, 아주 수 년 전에,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는 그레고로비치가 스스로 그것을 시작했었다고 믿어. 너는 그것이 사업에 얼마나 좋을 지를 알 수 있어 : 그가 엘더 완드의 질을 연구하고 복제하고있는 중이라는 것이!”
“네, 저는 그것을 알 수 있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는 일어섰다. “올리밴더씨, 마지막 한 가지, 그리고 나서 당신이 약간의 휴식을 얻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당신은 죽음의 성물들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무 - 뭐?” 지팡이 제조자가 물었다, 완전히 당황한 표정으로.
“죽음의 성물들.”
“난 네가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해서 유감이구나. 이것이 여전히 지팡이들과 관련이 있는 것이냐?”
해리는 움푹 꺼진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올리밴더가 연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믿었다. 그는 성물들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고맙습니다,” 해리가 말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제 약간의 휴식을 취하도록 떠나겠습니다.”
올리밴더는 비탄에 잠긴 표정이었다.
“그가 나를 고문하고 있었어!” 그가 헐떡였다. “크루시아투스 저주... 넌 전혀 몰라...”
“압니다,” 해리가 말했다. “전 정말로 알아요. 제발 휴식을 좀 취하세요. 제게 이 모든 것을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를 계단 아래로 이끌었다. 해리는 빌, 플뢰르, 루나, 그리고 딘을 언뜻 보았다, 부엌 안 탁자에 앉아있는, 그들 앞에 찻잔들을. 그들은 모두 그가 문간에 나타났을 때 해리를 올려다보았다, 하지만 그는 단지 그들에게 끄덕이기만 했고 정원으로 계속 갔다, 그의 뒤에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도비를 덮은 땅의 불그스레한 흙무더기가 앞에 놓였다, 그리고 해리는 그것을 향해 다시 걸었다, 그의 머리속에서 고통이 점점 더 강력하게 고조되었을 때. 지금 그것들 스스로를 그에게 강제하는 그 영상들을 닫는 것은 거대한 노력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가 단지 조금 더 오래 저항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아주 곧 양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의 이론이 옳은지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그는 단지 하나의 좀더 짧은 노력을 해야만 할뿐이다, 그가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그레고로비치가 아주 오래 전에 엘더 완드를 가졌었어,”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아는 누구가 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았었어. 그가 그를 추적해서 잡았을 때, 그는 그레고로비치가 더 이상 그것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어 : 그것은 그린델발드에 의해 그에게서 훔쳐졌어. 그레고로비치가 그것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그린델발드가 어떻게 발견했는지는, 나는 몰라 - 하지만 만약 그레고로비치가 그 소문을 퍼뜨릴 만큼 충분히 어리석었다면, 그것이 그렇게 어려웠을 수는 없지.”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의 문에 있었다 ; 해리는 그가 거기에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동트기 전에 램프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면서.
“그리고 그린델발드는 강력해지는 엘더 완드를 사용했어. 그리고 그의 힘의 절정에서, 덤블도어가 자신이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그린델발드와 결투했고 그를 패배시켰지, 그리고 그가 엘더 완드를 가졌어.”
“덤블도어가 엘더완드를 가졌었다고?” 론이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 -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호그와트에,” 해리가 말했다, 절벽 꼭대기 정원 안에서 그들과 함께 머물기 위해 싸우면서.
“하지만 그렇다면, 가자!” 론이 다급하게 말했다. “해리, 그가 하기 전에 가서 그것을 입수하자!”
“그것은 너무 늦었어,” 해리가 말했다. 그는 스스로를 제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것이 저항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그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그는 지금 거기에 있어.”
“해리!” 론이 분노해서 말했다. “네가 얼마나 오래 이것을 알았던 거야 - 왜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거야? 왜 너는 먼저 그립훅에게 얘기했어? 우리는 갈 수도 있었어 - 우리는 여전히 갈 수 있어 -”
“아니,”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잔디에 무릎을 꿇고 가라앉았다. “헤르미온느가 옳아. 덤블도어는 내가 그것을 갖기를 원하지 않았었어. 그는 내가 그것을 얻기를 원하지 않았었어. 그는 내가 호크룩스들을 얻기를 원했어.”
“탁월한 지팡이, 해리!” 론이 신음했다.
“나는 되어있지 않아... 나는 호크룩스들을 얻기로 되어있어...”
그리고 지금 모든 것이 차갑고 어두웠다 : 태양은 그가 스네이프의 옆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였을 때 지평선 위로 거의 보이지 않았다, 호수를 향하여 운동장을 통해 위로.
“나는 곧 성에서 너와 합류할 것이다,” 그가 그의 높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나를 떠나라.”
스네이프는 절하고 통로를 거꾸로 출발했다, 그의 검은 망토를 그의 뒤로 부풀게 하면서. 해리는 천천히 걸었다, 스네이프의 형체가 사라지기를 기다리면서. 스네이프가 보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혹은 실제로는 누구이든 간에,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성의 창문들에는 아무런 빛도 없었고 그는 스스로를 감출 수 있었지만... 그리고 순식간에 그는 스스로에게 환멸마법을 던졌다, 그 자신의 눈에서조차 자신을 숨기는.
그리고 그는 걸었다, 호수의 가장자리를 빙 둘러서, 사랑하는 성의 외곽 안을 방문하면서, 그의 첫 번째 왕국, 그의 생득권...
그리고 여기에 그것이, 호수 옆에, 어두운 물 안에 비추어졌다. 하얀 대리석 무덤, 친숙한 풍경에 불필요한 오점을. 그는 통제된 행복감의 그 격발을 다시 느꼈다, 파괴를 위한 그 맹렬한 목적의식을. 그는 오래된 주목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 이것이 그것의 마지막 커다란 행동이 될 것이라는 것이 얼마나 적당한가.
무덤은 머리에서 발까지 세로로 쪼개져 열렸다. 수의에 싸인 형체는 그것이 살아있었을 때처럼 길고 가늘었다. 그는 다시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 포장이 열렸다. 얼굴은 반투명하고, 창백하고, 움푹 꺼져있었다, 아직 거의 완전히 보존되어있었다. 그들은 그의 안경을 구부러진 코에 남겨두었었다 : 그는 흥겨운 조롱을 느꼈다. 덤블도어의 손이 그의 가슴에 포개져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그것이 놓였다, 그것들 아래에 움켜잡은 채, 그와 함께 묻혀서.
그 늙은 바보는 대리석이나 죽음이 검을 보호할 것이라고 상상했던 것인가? 그는 어둠의 주인이 그의 무덤을 훼손하는 것을 두려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인가? 거미 같은 손이 덮쳐서 덤블도어의 움켜쥠에서 지팡이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얻었을 때, 빗발치는 섬광이 그것의 끝에서 흘렀다, 그것의 마지막 주인의 송장 위로 불꽃이 튀면서, 마침내 새 주인에게 봉사할 준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