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20장 Xenophilius Lovegood (20/37)

제 20장 Xenophilius Lovegood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분노가 밤사이에 감소되었기를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래서 다음날 아침 그녀가 주로 싫은 얼굴로 의사소통하고 침묵을 강조하는 것에 놀라지 않았다. 론은 그녀의 존재에 부자연스러운 음울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서 대응했다, 계속되는 자책의 외부로의 표시로서. 사실, 그들 셋 모두가 함께 있을 때 해리는 부족하게 치러진 장례식에 유일한 슬퍼하지않는 사람인 것처럼 느꼈다. 그가 해리와 둘이서만 지낸 몇 안 되는 순간들 동안은, 어쨌든 (물을 모으고 버섯을 찾으러 풀숲을 조사하면서), 론은 뻔뻔스럽게 흥겨워졌다. 

  “누군가가 우리를 도왔어,” 그가 계속 말했다. “누군가가 그 암사슴을 보냈어. 누군가가 우리 편에 있어. 호크룩스 하나를 때려눕혔어, 친구!” 

  로켓의 파괴에 의해 기운이 나서, 그들은 다른 호크룩스들의 가능한 위치를 토론하는 것에 착수했다, 그리고 심지어 전에 그렇게 종종 그 문제를 토론했었다고는 해도, 해리는 좀더 많은 돌파작전들이 첫 번째에 잇따를 것이라고 낙관적인 확신을 느꼈다. 헤르미온느의 부루퉁함은 그의 낙관적인 기분을 망쳐놓을 수 없었다 : 그들의 행운의 갑작스러운 급상승이, 수수께끼의 암사슴의 출현이, 그리핀도르의 검의 발견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론의 귀환이, 해리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서 진지한 얼굴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 

  오후에 늦게 그와 론은 다시 헤르미온느의 불길한 존재를 탈출했다,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검은 딸기를 찾으러 헐벗은 산울타리를 찾으러 같다는 핑계 하에, 그들은 진행중인 소식의 교환을 계속했다. 해리는 마침내 론에게 그와 헤르미온느의 다양한 방랑의 전체 이야기를 말하게 되었다, 고드릭의 골짜기에서 일어났었던 일의 완전한 이야기에서 거슬러 올라가서 ; 론은 이제 해리를 모든 것으로 채우고 있는 중이었다, 그가 떠나있던 몇 주 동안 더 넓은 마법사회에 대해 발견했던 것들로. 

  “... 그리고 너희는 어떻게 그 금기에 대해 알아냈어?” 그는 마법부를 피하는 머글 태생들의 많은 절망적인 시도들에 대해 설명한 후에 해리에게 물었다. 

  “뭘?” 

  “너와 헤르미온느가 당신이 아는 누구의 이름을 말하는 것을 그만뒀잖아!” 

  “오, 그래. 글쎄, 그것은 우리가 빠지게 된 나쁜 습관이야,”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를 호칭하는 데에 문제를 갖고 있지는 않아 그를 보 -” 

  “안 돼!” 론이 고함쳤다, 해리가 산울타리 속으로 펄쩍 뛰도록 야기하면서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텐트 출입구에서 책 속에 코를 묻고 있다) 그들의 일로 찌푸리도록. “미안,” 론이 말했다, 해리를 가시나무들 밖으로 다시 잡아빼면서, “하지만 그 이름은 징크스되어있어, 해리, 그것이 그들이 사람들을 추적하는 방법이야! 그의 이름을 사용하면 보호마법이 깨져, 일종의 마법적인 교란을 일으켜 - 그것이 그들이 우리를 토튼햄 코트 거리에서 찾아냈던 방법이었어!” 

  “우리가 그의 이름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네가 그들에 신뢰를 주게 되었던 거야, 그것이 이치에 닿아. 그에게 맞서는 것에 진지한 사람들만이 있었어, 덤블도어처럼, 누가 그것을 감히 사용해. 이제 그들은 그것에 금기를 놓았어, 그것이 추적할 수 있게 말하는 누구나 - 기사단원들을 찾아내는 빠르고 쉬운 방법! 그들이 킹즐리를 거의 잡을 뻔 했었어 -” 

  “농담하는 거야?” 

  “아니, 한 무리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를 궁지에 빠뜨렸어, 빌이 말했어, 하지만 그는 싸워서 뚫고 나왔어. 그는 지금 도망중이야, 우리처럼.” 론이 생각에 잠겨 그의 지팡이 끝으로 자신의 턱을 긁었다. “넌 킹즐리가 그 암사슴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의 패트로누스는 스라소니야, 우리는 결혼식에서 그것을 보았어, 기억해?” 

  “오 그래...” 

  그들은 산울타리를 따라 더 멀리 움직였다, 텐트와 헤르미온느로부터 멀리. 

  “해리... 넌 그것이 덤블도어 일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덤블도어 뭐?” 

  론은 약간 당황스러워보였다, 하지만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덤블도어가... 그 암사슴을? 내 말은,” 론이 곁눈질로 해리를 지켜보고있는 중이었다, “그는 마지막에 진짜 검을 갖고 있었잖아, 그렇지 않아?” 

  해리는 론을 비웃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그 질문 뒤에 기대하는 것을 너무나 잘 이해했기 때문에. 덤블도어가 그들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생각은, 그가 그들을 살피고 있다는 것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위안이 되었을 것이었다. 그는 고개를 저었다. 

  “덤블도어는 죽었어,” 그가 말했다. “난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봤어, 난 그 몸을 봤어. 그는 분명히 갔어. 어쨌든, 그의 패트로누스는 불사조였어, 암사슴이 아니라.” 

  “패트로누스는 변할 수 있어, 하지만, 안 그래?” 론이 말했다. “통스의 것은 변했어, 그랬잖아?” 

  “그래, 하지만 만약 덤블도어가 살아있다면, 왜 그가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겠니? 왜 그가 우리에게 그 검을 바로 건네주지 않았겠니?” 

  “모르겠어,” 론이 말했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것을 너에게 주지 않았던 같은 이유로? 그가 너에게 낡은 스니치를 그리고 헤르미온느에게 어린애들의 이야기들의 책을 남겼던 같은 이유로?” 

  “무엇이 어떤 쪽이야?” 해리가 물었다, 론에게 시선을 돌리면서 얼굴 속에 가득한. 대답에 대해 절망적인. 

  “몰라,” 론이 말했다. “때때로 난 생각했었어, 내가 약간 화났었을 때, 그가 비웃고 있는 중이라고 혹은 - 혹은 그가 그것을 더 어렵게 만들기를 원했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더 이상은 아니야. 그는 그가 내게 딜루미네이터를 주었을 때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 지을 알았어, 그렇지 않아? 그는 - 글쎄,” 론의 귀가 환한 붉은 색으로 변했다 그리고 그는 한 다발의 풀숲 속에 그의 발을 집중하게 되었다, 그는 그의 발가락으로 그것을 찔렀다, “그는 내가 너희에게서 달아날 것을 알았던 게 틀림없어.” 

  “아니야” 해리가 그를 정정했다. “그는 네가 항상 돌아오기를 원했을 것을 알았음에 틀림없어.” 

  론은 감사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어색한. 부분적으로 그 주제를 변화시키기 위해, 해리가 말했다, “덤블도어에 대해 말하자면, 너는 스키터가 그에 대해 쓴 것을 들어봤니?” 

  “오 그래,” 론이 즉시 말했다,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꽤 많이 말하고 있어. 물론, 만약 상황이 달랐다면, 커다란 뉴스가 되었겠지, 그린델발드와 단짝인 덤블도어는, 하지만 이제 덤블도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웃을 거리일 뿐이야, 그리고 그가 대단히 좋은 부류였다고 생각했던 모두를 위해서는 약간 뺨을 찰싹 맞는 것이고. 난 그것이 그렇게 큰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 그래도. 그는 정말 젊었잖아 그들이 -” 

  “우리 세대,” 해리가 말했다, 바로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받아쳤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의 얼굴에 어떤 것이 론이 그 주제를 추구하는 것을 저지하기로 결심하게 한 것 같았다. 

  커다란 거미가 가시덤불 속에 얼어붙은 거미줄의 중앙에 앉아있었다. 해리는 그것에 론이 전날 밤 그에게 주었던 지팡이를 조준했다, 헤르미온느가 황공스럽게도 조사해준 이래로 산사나무로 만들어졌다고 결론지었던 것으로. 

“엔고지오.” 

  거미가 약간 떨었다, 거미줄 안에서 살짝 튕기면서. 해리는 다시 시도했다. 이번에는 거미가 약간 더 커졌다. 

  “그만해,” 론이 날카롭게 말했다. “덤블도어가 젊었다고 말했던 것은 미안해, 됐지?” 

  해리는 론의 거미에 대한 혐오를 잊고 있었다. 

  “미안 - 리듀시오.” 

  거미는 줄어들지 않았다. 해리는 산사나무 지팡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날까지 그가 그것으로 불러냈던 모든 하급 주문이 그의 불사조 지팡이로 그가 일으켰던 것들 보다 훨씬 덜 강해보였다. 새것은 방해되게 익숙하지 않게 움직였다, 누군가의 손이 그의 팔 끝에 꿰매져 있는 것처럼. 

  “넌 단지 연습할 필요가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는 뒤에서 소리 없이 그들에게 다가와서 걱정스럽게 보면서 서있었다, 해리가 거미를 늘이고 줄이는 것을 시도할 때. “그것은 모두 확신의 문제야, 해리.” 

  그는 그녀가 그것이 괜찮기를 원하는 이유를 알았다 : 그녀는 여전히 그의 지팡이를 부러뜨린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꼈다. 그는 그의 입술에서 튀어나오는 반박을 참았다, 만약 그녀가 그것이 전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녀가 산사나무지팡이를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가 대신에 그녀의 것을 가졌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 모두가 다시 친구가 되는 것을 열망해서, 어쨌든, 그는 동의했다 ; 하지만 론이 시험 삼아 미소를 주었을 때, 그녀는 으스대며 걸어가서 다시 한 번 그녀의 책 뒤로 사라졌다. 

  그들 셋 모두는 어둠이 드리웠을 때 텐트로 돌아갔다, 그리고 해리는 첫 번째 경계를 맡았다. 출입구에 앉아서, 그는 산사나무 지팡이로 그의 발치의 작은 돌들을 공중에 떠다니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 하지만 그의 마법은 여전히 전에 했었던 것보다 더 어색하고 덜 강력하게 보였다. 헤르미온느는 그녀의 침대에서 독서하며 누워있는 중이었다, 론이, 그녀를 향한 많은 두려운 힐긋거림들 후에, 그의 배낭 밖으로 작은 나무로 된 라디오를 꺼내서 그것을 조정하려고 시도하기 시작했다. 

  “이 하나의 프로그램이 있어,” 그가 해리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진짜인 것 같은 뉴스를 말하는 것이. 나머지 것들은 모두 당신이 아는 누구의 편에 있어 그리고 마법부 노선을 따르고 있어, 하지만 이것은... 네가 그것을 들을 때까지 기다려, 대단하다고. 단지 그들이 매일 밤 그것을 할 수 없을 뿐이야, 그들은 급습당할 경우에 대비해서 계속 장소를 바꾸어야만 해, 그리고 파장을 맞추기 위한 암호를 필요로 해... 문제는, 내가 마지막 것을 놓쳤었다는 거야...” 

  그는 그의 지팡이로 라디오의 꼭대기를 ?볍게 두들겼다, 목소리를 죽이고 되는 대로 단어들을 중얼거리면서. 그는 헤르미온느에게 많은 은밀한 시선을 던졌다, 분명히 분노의 폭발을 두려워하면서, 하지만 그가 거기에 있지 않은 것처럼 그녀가 그에게 눈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0여분 동안 론은 톡톡치고 중얼거렸다, 헤르미온느는 그녀의 책의 페이지들을 넘겼다, 그리고 해리는 산사나무 지팡이로 계속해서 연습했다. 

  마침내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침대에서 내려왔다. 론은 즉시 그의 두들김을 멈췄다. 

  “널 성가시게 했다면, 멈출게!”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헤르미온느는 대답하는 척하지도 않고 해리에게 다가갔다. 

  “우린 말할 필요가 있어,” 그녀가 말했다. 

  그는 여전히 그녀의 손에 쥐어진 책을 쳐다보았다. 그것은 알버스 덤블도어의 삶과 거짓말들 이었다. 

  “뭘?” 그는 염려스럽게 말했다. 거기에 자신에 관한 장이 있다는 것이 그의 마음속으로 흘러들었다 ; 그는 자신이 덤블도어와 그의 유대에 대한 리타의 버전을 들을 마음이 드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 헤르미온느의 대답은, 하지만, 완전히 예상 밖이었다. 

  “난 제노필리어스 러브굿을 모러 가길 원해.” 

  그는 그녀를 응시했다. 

  “뭐라고?” 

  “제노필리어스 러브굿. 루나의 아버지. 난 그와 이야기하러 가기를 원한다고!” 

  “어 - 왜?”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스스로를 북돋우는 것처럼, 그리고 말했다, “그것이 저 표시야, 시인 바들 속의 표시. 이것을 봐!" 

  그녀가 해리의 내키지않는 눈 아래에 알버스 덤블도어의 삶과 거짓말들을 떠맡겼다 그리고 그는 덤블도어가 그린델발드에게 썼던 원본 편지의 사진을 보았다, 덤블도어의 친숙한 가는 기울어진 수기로 된. 

  그는 덤블도어가 정말로 그 글을 썼었다는 절대적인 증거를 보는 것이 싫었다, 그것들이 리타의 작품이 아니었다는. 

  “서명,”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 서명을 봐, 해리!” 

  그는 순종했다. 잠시 동안 그는 그녀가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인지에 아무런 생각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불 켜진 지팡이의 도움으로 좀 더 가까이 보면서, 그는 덤블도어가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에 쓰여진 똑같은 삼각형 표시의 작은 버전과 함께 알버스의 A를 대체해 놓았다는 것을 보았다. 

  “어 - 너희들이 뭘 -?” 론이 시험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그를 시선으로 제압하고 다시 해리를 향했다. 

  “그것은 계속 나타나있었어, 그렇지 않아?” 그녀가 말했다. “난 빅터가 그것이 그린델발드의 상징이라고 말했던 것을 알아, 하지만 그것은 고드릭 골짜기의 그 오래된 무덤 위에 분명히 있었어, 그리고 삿갓돌 위의 날짜는 그린델발드가 오기 전에 오래되었어! 그리고 지금 이것! 자, 우리는 덤블도어나 그린델발드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물을 수 없어 - 난 심지어 그린델발드가 여전히 살아있는지 아닌지도 몰라 - 하지만 우리는 러브굿씨에게 물을 수 있어. 그는 결혼식에 그 상징을 착용하고 있었어. 난 이것이 중요하다고 확신해, 해리!” 

  해리는 바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의도를 열정적인 얼굴을 살폈다. 그리고나서 둘러싼 어둠 속으로 내다보았다, 생각하면서. 긴 정지 후에 그가 말했다, “헤르미온느, 우리는 또 다른 고드릭 골짜기를 필요로 하지 않아. 우리는 스스로를 거기에 가도록 말했었어, 그리고 -” 

  “하지만 그것이 계속 나타나고 있어, 해리! 덤블도어는 내게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을 남겼어, 우리가 그 표시를 찾아내는 것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을 네가 어떻게 알아?” 

  “우리는 다시 여기로 가!” 해리는 약간 화나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계속 스스로에게 덤블도어가 우리에게 비밀 표시들과 열쇠들을 남겼다고 확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 

  “딜루미네이터는 꽤 유용하다고 밝혀졌어,” 론이 시작했다. “나는 헤르미온느가 옳다고 생각해, 난 우리가 러브굿을 보러가야 한다고 생각해.” 

  해리는 그에게 침울한 시선을 던졌다. 그는 론의 헤르미온느에 대한 지지가 삼각형 고대문자의 의미를 알고 싶어 하는 소망과 거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대단히 확신했다. 

  “고드릭 골짜기같지는 않을 거야,” 론이 덧붙였다, “러브굿은 네 편이야, 해리, 퀴블러는 내내 네 편에 있었어, 모두에게 계속해서 널 도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난 이것이 중요하다고 확신해!” 헤르미온느가 진지하게 말했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덤블도어가 죽기 전에 내게 그것에 대해 말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아?” 

  “아마도... 아마도 그것은 네 스스로 알아낼 필요가 있는 것이겠지,” 헤르미온느가 지푸라기들을 잡는 머뭇거리는 태도로 말했다. 

  “그래,” 론이 아첨하며 말했다, “그것이 이치에 닿는다.” 

  “아냐, 그렇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딱딱거렸다, “하지만 난 여전히 러브굿씨와 얘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덤블도어와 연결된 상징, 그린델발드, 그리고 고드릭 골짜기와? 해리, 난 우리가 이것에 대해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난 우리가 그것에 투표해야한다고 생각해,” 론이 말했다. “러브굿을 보러 가고 싶은 사람들은 -” 

  그의 손이 헤르미온느의 것 전에 공중으로 날았다. 그녀가 자신의 손을 들 때 그녀의 입술이 수상쩍게 떨렸다. 

  “투표 수로 이겼어, 해리, 미안,” 론이 말했다, 그의 등을 세게 치면서. 

  “좋아,” 해리가 말했다, 반쯤 재미있고, 반쯤은 짜증나서. “오직, 우리가 일단 러브굿을 보게 되면, 좀 더 많은 호크룩스들을 노력해서 찾자, 그럴 거지? 러브굿 가족은 어디에 사는 거야, 어쨌거나? 너희 둘 중 누가 알아?” 

  “그래, 그들은 내 집에서 멀지 않아,” 론이 말했다. “난 정확하게 장소는 몰라,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항상 그분들이 그들을 언급할 때마다 언덕을 향해 가리켰어. 찾는 것이 어렵지 않아야지.”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침대로 돌아갔을 때, 해리는 그의 목소리를 낮췄다. 

  “넌 단지 다시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는 시도로 동의했을 뿐이야.” 

  “사랑과 전쟁에서 모든 것은 정당해,” 론이 환하게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약간 둘 다야. 기운 내, 크리스마스 휴일이잖아, 루나가 집에 있을 거야!” 

  그들은 산들바람이 부는 산허리로부터 그들이 다음날 아칠 공간이동한 곳까지 오터리 세인트 캐치포울 마을의 훌륭한 광경을 주목했다. 그들의 높은 유리한 지점으로부터 마을은 장난감 집들의 수집품처럼 보였다, 구름사이에 갈라진 틈 안에서 땅으로 뻗은 햇빛의 거대한 기울어진 광선속에서. 그들은 버로우를 향해 쳐다보면서 일이 분 쯤 서 있었다, 그들의 손으로 눈에 그림자를 만들면서, 하지만 그들이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산울타리와 과수원의 나무들이었다, 그것은 머글의 눈에서 휘어진 작은 집의 보호를 제공했다. 

  “기묘한에,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서,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론이 말했다. 

  “글세, 그들을 이미 보지 않았다는 것은 너답지 않아. 너는 크리스마스 동안 거기에 있었어,” 헤르미온느가 차갑게 말했다. 

  “난 버로우에 있지 않았어!” 론이 의심스러운 웃음과 함께 말했다. “너는 내가 거기에 돌아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서 걸어 나왔다는 모든 것을 말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 프레드와 조지는 그것에 대해 대단해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 그리고 지니는, 그녀는 정말로 이해하고 있었을 수도 있어.” 

  “하지만 너는 어디에 있었는데, 그러면?”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놀라서. 

  “빌과 플뢰르의 새 집. 쉘 코티지에. 빌은 항상 나에게 너그러웠었어. 그는 - 그는 내가 했던 것을 들었을 때 좋은 인상을 받지 않았었어, 하지만 그는 그것에 대해 계속하지 않았어. 그는 내가 정말로 미안해한다는 것을 알았어. 나머지 가족들 중에 아무도 내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해. 빌은 엄마에게 그와 플뢰르가 크리스마스에 집에 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어, 그들이 둘이서만 지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넌 알지, 그들이 결혼했던 후에 첫 번째 휴일을. 나는 플뢰르가 꺼렸다고 생각하지 않아. 너는 그녀가 셀레스티나 워벡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알잖아.” 

  론이 버로우에 등을 돌렸다. 

  “여기에서 시도해보자,” 그가 말했다, 언덕 꼭대기 너머로 길을 이끌면서. 

  그들은 몇 시간 동안 걸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주장에, 투명망토 아래에 숨은 채. 낮은 언덕의 떼는 무인지경으로 드러났다, 하나의 작은 코티지는 별도로 하고, 그것은 버려진 것같이 보였다. 

  “넌 그것이 그들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그들이 크리스마스 동안 멀리 가버렸다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창문을 통해 창턱 위에 제라늄이 있는 깔끔한 작은 부엌을 주시하면서. 론이 씩씩거렸다. 

  “들어봐, 만약 네가 러브굿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다면 난 네가 누가 거기에 사는지 말할 수도 있을 거라는 느낌을 가져왔어. 옆의 많은 언덕들을 시도해 보자.” 

  그래서 그들은 몇 마일 더 멀리 북쪽으로 공간이동했다. 

  “아하!” 론이 소리쳤다, 바람이 그들의 머리카락과 옷들을 세차게 때렸을 때. 론은 위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들이 나타났던 곳 언덕의 꼭대기를 향해, 거기에 대단히 이상하게 보이는 집이 하늘을 배경으로 수직으로 솟아있었다, 오후의 하늘 속에서 그것의 뒤에 걸려있는 유령같은 달과 함께하는 커다란 검은 원통이. “저것이 루나의 집일 거야, 다른 누가 저런 장소에서 살려하겠어? 거대한 루크처럼 보이잖아.” 

  “새같은 것은 아무 것도 없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탑을 향해 찌푸리면서. 

  “난 체스 루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론이 말했다. “널 위한 성.” 

  론의 다리가 제일 길었다 그리고 그는 먼저 언덕의 꼭대기에 도착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그를 따라잡았을 때, 헐떡이고 자신들의 옆구리를 움켜잡으면서, 그들은 그가 환하게 웃고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것이야,” 론이 말했다. “보라고.” 

  세 개의 손으로 페인트칠 된 표시들이 박살난 문에 고정되어 있었다. 첫 번째는 읽힌다, 

                       퀴블러 편집자 : X. 러브굿 

두 번째는, 

                     당신들 자신의 미슬토우를 집어라 

세 번째는, 

                  조정할 수 있는 서양자두들을 먹지 말아라 

그들이 그것을 열었을 때 문이 삐걱거렸다. 현관으로 이어지는 지그재그한 통로는 다양한 이상한 식물들로 웃자라있었다, 루나가 때때로 귀걸이로 착용하는 오렌지 색 무 같은 과일로 덮인 관목을 포함해서. 해리는 그가 Snargaluff를 알아차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쭈글쭈글한 그루터기가 넓은 침대를 주는 것을. 2년차 야생 능금 나무들이, 바람에 굽은, 잎들이 벗겨겼지만 여전히 베리 크기의 붉은 과일들로 무거운 그리고 하얀 구슬같은 미슬토우의 텁수룩한 부관들이 있는, 현관의 양쪽에 보초를 섰다. 약간 납작하게 하고 있는 작은 부엉이 한 마리가, 맹금같은 머리가 가지들 중 하나에서 그들을 자세히 내려다보았다. 

  “너는 투명망토를 벗는 것이 더 낫겠다, 해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러브굿씨가 돕기를 원하는 것은 너야, 우리가 아니라.” 

  그는 그녀가 제안한 대로 했다, 그녀가 망토를 구슬백에 넣도록 건네면서. 그녀는 그리고나서 두꺼운 검은 문을 세 번 두드렸다, 그것은 쇠못들로 장식 못이 박혀있었고 독수리 같은 모양의 고리쇠를 지니고 있었다. 

  거의 십초도 지나지 않았다, 그 때 문이 활짝 열렸고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이 서있었다, 맨발과 얼룩진 잠옷인 것으로 보이는 것을 입고서. 그의 길고 하얀 솜사탕 머리카락은 더럽고 텁수룩했다. 제노필리우스는 비교해보면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에서 분명히 말쑥했었다. 

  “뭐야? 뭐지? 너희는 누구야? 너희는 무엇을 원하는 거야?” 그가 고음으로 외쳤다, 불평하는 목소리로, 처음에는 헤르미온느를 보면서, 그리고 나서는 론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리를, 그것에 그의 입이 완전하게 희극적인 O로 떡 벌어졌다. 

  “안녕하세요, 러브굿씨,” 해리가 말했다, 그의 손을 내밀면서. “전 해리입니다, 해리 포터.” 

  제노필리우스는 해리의 손을 잡지 않았다, 비록 그의 면전에서 안으로 가리키고 있지 않고 있는 그의 눈은 해리의 이마 위에 흉터로 곧장 미끄러졌지만. 

  “우리가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해리가 물었다. “저희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난... 나는 그것이 타당할 지 확신이 안 되는데,” 제노필리우스가 속삭였다. 그는 침을 꿀꺽 삼키고 정원 주위로 빠른 시선을 던졌다. “충격보다는... 내 말은... 나는... 나는 정말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두려워서 내가 해야만 -”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해리가 말했다, 이 호의적이기보다 덜한 환영에 의해 약간 실망하면서. 

  “나는 - 오, 그러면 좋아. 들어와라, 빨리, 빨리!” 

  그들은 제노필리우스가 그들 뒤로 문을 쾅 닫았을 때 가까스로 문지방을 넘었다. 그들은 해리가 본 것 중에 가장 기묘한 부엌에 서 있었다. 그 방은 완전히 원형이었다, 그래서 거대한 후추 단지 내부에 있는 것처럼 느꼈을 정도로. 모든 것이 벽에 맞추어 휘어있었다 - 난로, 싱크대, 그리고 선반들 - 그리고 그것 모두가 꽃들, 벌레들, 그리고 새들로 페인트칠 되어있었다, 환한 원색으로. 해리는 루나의 스타일을 깨달았다고 생각했다 : 그 효과는, 그러한 둘러싸인 공간에서, 약간 압도적이었다. 

  바닥의 중앙에서, 연철 나선형 계단이 위층으로 이끌었다. 머리 위로부터 다량의 달각거림과 쿵쾅거림이 있었다 : 해리는 루나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너희는 올라가는 편이 더 낫겠다,”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여전히 극단적으로 불편해보이는 표정으로, 그리고 그가 길을 안내했다. 

  위의 방은 거실과 작업실의 혼합인 것 같았다, 그리고 나름대로, 부엌보다 훨씬 혼란스럽기조차 했다. 훨씬 더 작고 완전히 둥글지만, 그 방은 다소 필요의 방을 닮았다, 그것이 수세기의 숨겨진 물건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미궁 안에서 스스로를 변화시켰던 잊을 수 없는 경우의. 모든 표면에 책들의 더미 위에 더미들이 그리고 종이들이 있었다. 섬세하게 만들어진 생물들의 모형들을 해리는 깨닫지 못했었다, 펄럭이는 날개들이나 짤깍이는 턱들 모두, 천장으로부터 매달려 있는. 

  루나는 거기에 없었다 : 그러한 소음을 만들었던 것은 마법적으로 회전하고 있는 톱니들과 바퀴들로 덮인 나무로 만들어진 물체였다. 작업대와 한 세트의 낡은 선반들의 기괴한 결과물처럼 보였다, 하지만 잠시 후 해리는 그것이 구식의 인쇄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퀴블러들을 잇달아 만들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 때문에. 

  “미안하지만,”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기계를 향해 성큼 넘어섰다, 거대한 양의 책들과 종이들 아래에서 더러운 테이블보를 움켜쥐었다, 그것 모두 바닥 위로 굴러떨어졌다, 그리고 그것을 인쇄기 위로 던졌다, 커다란 쿵쿵 소리들과 달각거리는 소리들을 다소 지우면서. 그는 그리고 나서 해리를 향했다. 

  “왜 너희가 여기에 왔지?” 

  해리가 말할 수 있기 전에, 어쨌든, 헤르미온느가 충격의 작은 비명을 뱉었다. 

  “러브굿씨 - 저게 무엇이에요?” 

  그녀는 거대한 회색 나선형 뿔을 가리키고 있었다, 유니콘의 그것 같지 않은, 그것은 벽에 설치되어있었다, 방 안으로 몇 피트 튀어나오면서. 

  “크럼플 혼드 스노캑의 뿔이다,”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아뇨 그렇지않아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헤르미온느,” 해리가 중얼거렸다, 당황해서, “지금은 그 순간이 아니야 -” 

  “하지만 해리, 그것은 이럼펀트 뿔이야! 그것은 B급 거래 가능한 물질이고 집 안에 갖기에는 엄청나게 위험한 것이야!” 

  “그것이 이럼펀트 뿔이라는 것을 네가 어떻게 알지?” 론이 물었다,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그 뿔로부터 멀리 나아가면서, 방에 극심한 소음을 주면서. 

  “환상적인 짐승들과 그들을 찾는 곳 안에 묘사되어있어! 러브굿씨, 당신은 당장 그것을 제거할 필요가 있어요, 그것이 아주 가벼운 접촉에도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요?” 

  “크럼플 혼드 스노캑은,” 제노필리우스가 아주 분명하게 말했다, 그의 얼굴 위로 고집불통 시선을 하고, “수줍고 고귀한 마법 생물이야, 그리고 그것의 뿔은 -” 

  “러브굿씨, 저는 기저 주위에 홈이 파진 반점들을 알아차렸어요, 저건은 이럼펀트 뿔이에요 그리고 그것은 끔찍하게 위험해요 - 저는 당신이 그것을 어디에서 얻었는지는 몰라요 -” 

  “난 그것을 샀어,” 제노필리우스가 독단적으로 말했다, “2주 전에, 우아한 스노캑에 대한 내 흥미에 대해 아는 몹시 유쾌한 젊은 마법사로부터. 나의 루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지금은,” 그가 말했다, 해리를 향하면서, “정확히 왜 너희가 여기에 왔지, 포터군?” 

  “저희는 어떤 도움이 필요해요,"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가 다시 시작할 수 있기 전에. 

  “아,”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도움. 흠.” 

  그의 밝은 눈이 다시 해리의 흉터로 움직였다. 그는 끔찍하고 동시에 매혹된 듯이 보였다. 

  “그래. 그것은... 해리 포터를 돕는 것이지... 훨씬 위험스러운...” 

  “당신은 모두에게 그들의 첫 번째 임무는 해리를 돕는 것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던 사람이 아닌가요?” 론이 말했다. “당신의 잡지에서?” 

  제노필리우스는 그의 뒤로 감추어진 인쇄기를 힐긋했다, 여전히 테이블보 아래에서 쿵쿵거리고 달각거리고 있는. 

  “어 - 그래, 나는 그 관점을 표명하고 있지. 어쨌든 -”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할 것인가요, 당신 개인적으로는 아니고?” 론이 말했다. 

  제노필리우스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계속 꿀꺽거리고 있었다, 그의 눈은 그들 세 명 사이에 쏘아진채. 해리는 그가 어떤 고통스러운 내면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루나는 어디에 있어요?”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그녀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보죠.” 

  제노필리우스가 숨죽였다. 그는 마음을 굳게 가지는 것 같았다. 마침내 그는 인쇄기의 소음 위로 듣기에 어려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루나는 개울에 내려가 있다, 민물 플림피들을 낚시하면서. 그녀는... 그녀는 너희를 보는 것을 좋아할 거다. 내가 가서 그녀를 부르기 그리고 그때 - 그래, 그래 됐어. 내가 너희를 돕도록 해 보겠다.” 

  그는 나선형 계단으로 내려가 사라졌고 그들은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들었다. 그들을 서로를 쳐다보았다. 

  “겁 많은 늙은 사마귀,” 론이 말했다. “루나는 그의 용기의 열 배는 가지고 있지.” 

  “그는 아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가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 일거야, 죽음을 먹는 자들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해리가 말했다. 

  “글세, 난 론에게 동의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대단히 늙은 위선자, 다른 모든사람들에게는 너를 도우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는 그것에서 빠져나가려고 시도하는. 그리고 아무쪼록 저 뿔로부터 떨어져있어.” 

  해리는 방의 먼 쪽에 있는 창문을 향해 가로질렀다. 그는 언덕 자락에 그들 아래로 멀리 놓여있는 얇고 반짝이는 리본모양 개울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매우 높이 있었다 ; 새 한 마리가 창문을 지나 펄럭였다, 그가 버로우 방향을 응시했을 때, 지금은 다른 언덕들의 윤곽 너머로 보여 지지 않는. 지니가 저 너머 어딘가에 있었다. 그들은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이래로 있어왔던 것보다 오늘 서로 더 가까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가 지금 그녀를 생각하면서 그녀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었다. 그는 그가 그것에 대해 기뻐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 그가 접촉하려고하는 누구든 위험 속에 있었다, 제노필리우스의 태도가 그것을 증명했다. 

  그는 창문에서 멀리 돌아섰고 그의 주시가 혼란스러운 곡선인 선반 위에 세워진 또다른 기묘한 물체 위로 떨어졌다 : 대단히 기묘하게 보이는 머리장식을 쓰고있는 아름답지만 엄숙하게 보이는 돌 반신상. 금으로 만든 보청기를 닮은 두 개의 물체가 각 면에서 바깥으로 구부러져 있었다. 작은 한 쌍의 반짝이는 파란 날개들이 그녀의 머리 꼭대기 위로 달리는 가죽 끈에 꿰어져 있었다, 오렌지 색 무들의 하나는 그녀의 이마 주위의 두 번째 끈에 꿰어있었다. 

  “이걸 봐,” 해리가 말했다. 

  “매혹적이야,” 론이 말했다. “그가 저것을 결혼식에 입지 않았었다는 것이 놀라워.” 

  그들은 현관문이 닫히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제노필리우스가 방 안으로 향하는 나선형 계단 위로 다시 올라왔다, 그의 가는 다리가 이제 웰링턴 부츠 속에 담겨있었다, 어울리지 않는 찻잔들과 김이 오르는 차 주전자의 쟁반을 나르면서. 

  “아, 너희는 내 특별한 발명품을 발견했구나,” 그가 말했다, 헤르미온느의 팔 속에 그 쟁반을 휙 밀치면서 그리고 그 조상의 옆에 있는 해리와 합류하면서. 

  “모형을 만들었지, 충분히 적당하게, 아름다운 로웨나 레번클로의 머리 위로. ‘측정을 넘어서는 지혜는 사람의 가장 큰 보물이다!’” 

  그는 보청기같은 물체들을 가리켰다. 

  “이것들은 랙스퍼트 관들이야 - 사색가들의 인접한 범위로부터 혼란의 모든 원천들을 제거하는 것. 여기에,” 그가 작은 날개들을 가리켰다, “빌리위그 프로펠러, 기운을 북돋우는 마음의 틀을 권유하는 것. 마지막으로,” 그가 오렌지색 무를 가리켰다, “조정할 수있는 서양자도, 색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제노필리우스는 차 쟁반으로 성큼성큼 돌아갔다, 그것을 헤르미온느가 어질러진 사이드 테이블 중 하나의 위에 위험하게 균형을 유지해 놓고 있었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거디루트의 우려낸 물을 제공해도 될까?”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을 위해 만든단다.” 그가 그 음료를 따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근대뿌리 주스처럼 진한 자주색이었다, 그가 덧붙였다, “루나는 보텀 다리 너머에 내려가 있다, 그녀는 너희가 여기에 있다는 것에 대단히 흥분해있어. 그녀는 너무 오래 있지는 않을 거다, 그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수프를 만들기에 거의 충분한 플림피들을 잡았어. 앉아서 마음껏 설탕을 넣어라.” 

  “자,” 그가 비틀거리는 종이들의 더미를 팔걸이의자에서 치우고 앉았다, 그의 웰링턴 부츠를 신은 다리를 교차하고, “내가 어떻게 너희를 도울까, 포터군?” 

  “저,”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를 흘깃보면서, 그녀는 용기를 북돋우며 끄덕였다, “당신이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에 당신의 목둘레에 착용하고 있었던 상징에 대한 것입니다, 러브굿씨. 우리는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제노필리우스가 그의 눈썹을 치켜 올렸다. 

  “너희는 죽음의 성물들의 상징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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