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장 The Silver Doe
헤르미온느가 한밤중에 경계를 인계했을 때 눈이 내리고 있었다. 해리의 꿈은 혼란스럽고 불안했다 : 내기니가 그것들을 끊임없이 누비고 지나갔다, 처음에는 거대한 금간 반지를 통과해서, 그리고 나서는 크리스마스 장미들의 화관을 통과해서. 그는 계속해서 깨어났다, 전전긍긍해서, 누군가가 멀리서 그를 불렀다고 확신해서, 텐트 주위를 세차게 때려대는 바람이 발자국이나 목소리들이었다고 추측하면서.
마침내 그는 어둠 속에서 일어나서 헤르미온느와 합류했다, 그녀는 텐트로 향하는 출입구에서 지팡이의 빛에 의지해 마법의 역사를 읽으면서 움츠리고 있었다. 눈은 여전히 빽빽하게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일찌감치 짐을 꾸려서 이동하자는 그의 제안을 안도하며 환영했다.
“우리는 좀 더 피할만한 곳으로 갈 거야,” 헤르미온느가 동의했다, 그녀의 파자마 위로 스웨터셔츠를 입었을 때 떨면서. “난 바깥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어. 난 심지어 내가 한 두 번은 누군가를 봤다고 생각했었어.”
해리는 점퍼를 입는 동작을 중단하고 탁자 위에 있는 조용한, 동작 없는 스니크스코프를 슬쩍 봤다.
“난 내가 그것을 상상했다고 확신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불안한 표정으로. “어두운 곳에서 눈은, 사람의 눈을 희롱해...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투명망토 아래에서 공간이동을 해야겠지, 만일을 위해서?”
반시간 후에, 텐트를 꾸리고, 해리는 호크룩스를 착용하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구슬백을 움켜쥐고, 그들은 공간이동했다. 평상시의 견고함이 그들을 삼켰다 ; 해리의 발이 눈 덮인 땅과 헤어졌다, 그리고 나서 이파리들로 덮인 얼어붙은 땅처럼 느껴지는 것에 세게 부딪혔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 거지?” 그가 물었다, 새로운 밀집한 나무들을 자세히 주시하면서, 헤르미온느가 구슬백을 열고 텐트 폴들을 꺼내기 시작했을 때.
“딘의 숲,” 그녀가 말했다. “난 내 엄마 아빠와 함께 여기로 캠핑 온 적이 있어.”
여기 역시 눈은 사방에 나무들 위에 놓여있었다 그리고 몹시 추웠다,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바람으로부터는 보호되었다. 그들은 텐트 안에서 그 날의 대부분을 지냈다, 헤르미온느가 만들어내는 것에 아주 능숙한 유용한 환한 파란 불꽃들 주위에서 온기를 위해 움츠렸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안에 퍼 올려서 주위로 나를 수 있었다. 해리는 약간 짧지만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헤르미온느의 세심함에 힘을 얻는 느낌을.
이틀 밤의 부족한 잠 후에, 해리의 감각은 평소보다 더 기민해진 것 같았다. 고드릭 골짜기로부터의 그들의 탈출은 너무 아슬아슬해서 볼드모트가 아무래도 전보다 더 가까워 보였다, 좀 더 위협적으로. 어둠이 다시 다가오자 해리는 계속 경계를 하겠다는 헤르미온느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자러가라고 말했다.
해리는 낡은 쿠션을 텐트 입구로 옮겨서 앉았다, 그가 소유한 스웨터 모두를 입고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떨면서. 어둠이 지나가는 시간과 더불어 깊어졌다,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질 때까지. 그는 약탈자의 지도를 꺼내려는 참이었다, 잠시 동안 지니의 점을 지켜보려고, 그가 크리스마스 휴일이라는 것과 그녀가 버로우에 돌아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전에.
모든 작은 움직임들이 숲의 광활함 속에서 과장되어 보였다. 해리는 그것이 살아있는 피조물들로 가득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는 그들이 모두 고요하게 조용히 머물러있었으면 하고 소원했다, 그가 그것들의 무해한 총총걸음들과 어슬렁거림들을 분리할 수 있도록, 다른 불길한 움직임들을 선언할 수도 있는 소음들로부터. 그는 몇 년 전에 죽은 잎들 위로 주루룩 미끄러지는 망토 소리를 기억했다, 그리고 즉시 그가 그것을 다시 들었다고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떨기 전에. 그들의 보호마법들은 몇 주 동안 작동했었다 ; 왜 그것들이 지금 깨져야하는가? 그리고 이미 그는 오늘밤에는 무언가가 다르다는 느낌을 벗어 던질 수 없었다.
몇 번이나 그는 똑바로 휙 움직였다, 그가 잠들었었기 때문에 아픈 목을, 텐트의 면에 기대어 꼴사나운 각도로 쿵 떨어졌었다. 그 밤이 너무나 깊은 벨벳 같은 어둠으로 다가와서 그는 공간이동을 넘나드는 사이의 중간에 정지해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그는 자신의 얼굴 앞에 한 손을 막 들어올린 참이었다, 그것이 일어났을 때 자신의 손가락들을 볼 수 있는 지의 여부를 보려고.
환한 은색 빛이 그의 바로 앞 오른편에 나타났다, 나무들을 통과해 움직이면서. 그 근원이 무엇이건, 그것은 소리 없이 움직이는 중이었다. 그 빛이 단순히 그를 향해 표류하는 것 같았다.
그가 벌떡 일어났다, 그의 목소리는 목구멍에서 얼어붙은 채,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는 그 빛이 눈부시게되자 눈을 가늘게 떴다, 칠흙 같은 윤곽으로 그것의 앞에 있는 나무들, 그리고 여전히 그것이 더 가까이 왔다...
그리고 그때 그 빛의 근원이 떡갈나무 뒤에서 걸어나왔다. 은백색 암사슴이었다, 달같이 빛나고 눈부신, 땅 위로 천천히 나아가는, 여전히 조용한, 그리고 미세한 눈의 흩뿌림 속에 아무런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 그녀가 그를 향해 걸었다, 넓은 긴 속눈썹이 있는 눈을 가진 그녀의 아름다운 머리 높이 들고.
해리는 그 생물을 응시했다, 경이로움으로 가득차서, 그녀의 이상함에가 아니라 그녀의 설명할 수 없는 친밀감에. 그는 자신이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가 잊고 있었던 것이라고, 이 순간까지, 그들이 만나도록 정해졌었다는 것을. 헤르미온느를 소리쳐 부르려는 그의 충동은, 그것이 막 대단히 강해져 있었다, 사라졌다. 그는 알았다, 자신이 그것에 자신의 생명을 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가 그를 마중하러 왔다는 것을, 그리고 그만을.
그들은 몇몇 긴 순간들 동안 서로를 응시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돌아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안 돼,”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목소리는 사용 부족으로 갈라졌다. “돌아와!”
그녀는 나무들을 통해 신중하게 계속 걸었다, 그리고 곧 그녀의 환함이 그것들의 두꺼운 검은 줄기들에 의해 줄무늬가 지어졌다. 떨리는 한 순간 그는 망설였다. 신중함이 속임수일수 있다고 중얼거렸다, 미끼, 덫이라고. 하지만 본능이, 압도적인 본능이, 그에게 이것은 어둠의 마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추적을 시작했다.
눈이 그의 발아래에서 저벅거렸다, 하지만 암사슴은 나무들을 통과해 지나가면서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빛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숲 속으로 점점 더 깊이 그녀가 그를 이끌었다, 그리고 해리는 빠르게 걸었다, 그녀가 멈췄을 때 그것을 확신하면서, 그녀가 그가 개별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때 그녀가 말할 것이고 그 목소리는 그가 알 필요가 있는 것을 그에게 말할 것이다.
마침내, 그녀가 멈추게 되었다. 그녀는 한번 더 그에게 그녀의 아름다운 머리를 돌렸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뛰어갔다, 그의 안에 아로새겨진 한 가지 질문을, 하지만 그가 그것을 묻기 위해 입술을 벌렸을 때, 그녀가 사라졌다.
어둠이 그녀의 모두를 삼켰지만, 그녀의 광택나는 형상은 여전히 그의 망막에 강하게 남았다 ; 그가 자신의 속눈썹을 낮췄을 때 빛나고 있는, 그를 어리둥절하게 하는, 그것이 그의 시야를 흐리게 했다. 이제 두려움이 왔다 : 그녀의 존재는 안전함을 의미했었다.
“루모스!” 그가 속삭였다, 그리고 지팡이 끝이 점화되었다.
그의 눈의 모든 깜박임과 함께 암사슴의 인상은 사라졌다, 그가 거기에 서있을 때, 숲의 소리들을 들으면서, 멀리 잔가지들의 부스럭거림을, 눈의 부드러운 휙소리를. 그가 공격받으려 하는 참이었나? 그녀가 그를 매복 안으로 유인했던 것이었나? 그가 상상하고 있는 중이었나, 누군가가 지팡이 불빛의 범위 너머에 서있다고, 그를 지켜보면서?
그는 지팡이를 더 높이 잡았다. 아무도 그에게 달려 나오지 않았다, 어떤 초록빛의 섬광도 나무 뒤에서 터져 나오지 않았다. 왜, 그렇다면, 그녀가 그를 이 지점으로 이끌었나?
무엇인가가 지팡이의 빛 속에서 반짝였다, 그리고 해리는 주위를 휙 돌았다, 하지만 거기에 있던 모든 것은 작은 얼어붙은 웅덩이였다, 그것의 갈라진 검은 표면이 그가 그것을 조사하기위해 지팡이를 더 높이 들어 올렸을 때 반짝이고 있는.
그는 훨씬 조심스럽게 앞으로 움직여서 내려다보았다. 얼음이 그의 왜곡된 그림자와 지팡이 빛의 광선을 반영했다, 하지만 그 두꺼운 희미한 회색 등딱지 아래쪽 깊이, 무언가 다른 것이 반짝였다. 커다란 은색 십자형을...
그의 심장이 입안으로 껑충 뛰었다 : 그는 웅덩이의 가장자리에 무릎을 떨구었다, 그리고 가능한 한 훨씬 많은 빛으로 웅덩이의 바닥을 채우도록 하기 위해 지팡이를 비스듬히 했다. 짙은 붉은색의 반짝임... 그것은 그것의 손잡이에 반짝이는 루비들이 있는 검이었다... 그리핀도르의 검이 숲의 웅덩이의 바닥에 놓여있었다.
거의 숨도 쉬지 못하고, 그는 그것을 내려다보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나? 어떻게 그것이 숲의 웅덩이 안에 놓여있게 될 수 있었을까, 그들이 캠프하고 있는 장소에 이토록 가깝게. 어떤 미지의 마법이 헤르미온느를 이 지점으로 이끌었을까, 혹은 그 암사슴이, 그가 패트로누스라고 받아들였던 것이, 일종의 웅덩이의 수호자였을까? 아니면 그들이 도착한 후에 그 검이 웅덩이 속에 놓여 졌을까, 정확하게 그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 경우, 그것을 해리에게 건네기를 원했던 사람이 어디에 있었을까? 다시 그는 지팡이를 둘러싼 나무들과 관목들에 향하게 했다, 인간의 윤곽을 찾으면서, 눈 깜짝할 동안, 하지만 그는 거기에서 아무도 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약간 더 많은 두려움이 그의 흥분에 스며들었다, 그가 자신의 주의를 얼어붙은 웅덩이의 바닥 위에 놓여있는 그 검에 되돌렸을 때.
그는 은색의 형체에 지팡이를 가리키고 중얼거렸다, “아씨오 검.”
그것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그것이 그러기를 기대하지 않았었다. 만약 그렇게 쉬웠다면, 그 검은 그가 집어 올리도록 땅 위에 놓여있었을 것이었다, 얼어붙은 웅덩이의 깊숙이에가 아닌. 그는 얼음의 원 주변에서 착수했다, 그 검이 저절로 그에게 전해졌던 마지막 때에 대해 열심히 생각하면서. 그는 그때 끔찍한 위험 속에 있었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했었다.
“도와줘,” 그가 중얼거렸다, 하지만 검은 풀의 바닥 위에 머물러있었다, 다르지 않게, 움직임 없이.
그것이 무엇이었나, 해리는 스스로에게 물었다(다시 걸으면서), 덤블도어가 그에게 그가 그 검을 회수했던 마지막 때에 말했던 것이? 오직 진정한 그리핀도르만이 그 모자에서 그것을 꺼낼 수 있다. 그리고 그리핀도르를 정의하는 기질들이 무엇이었나? 해리의 머리속의 작은 목소리가 그에게 물었다 : 그들의 용기, 담력, 기사도가 그리핀도르를 구분 짓는다.
해리는 걷기를 멈추고 긴 한숨을 내보냈다, 그의 연기 나는 숨이 얼어붙은 공기 위로 빠르게 흩어지도록. 그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다. 만약 그가 스스로에게 정직했다면, 그는 자신이 얼음을 통해 검을 알아본 순간부터 이것에 도달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다시 둘러싼 나무들을 힐긋 둘러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를 공격하려고 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들은 그가 숲을 통과해 홀로 걸었을 때 기회를 가졌었다, 그가 웅덩이를 조사할 때 충분한 기회를 가졌었다. 이러한 점을 연기한 유일한 이유는 그 당면한 예견이 너무 대단히 싫었기 때문이었다.
서툰 손가락들로 해리는 자신의 옷의 많은 층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이것 안 어디에 “기사도”가 들어가는지, 그는 애처롭게 생각했다, 그는 완전히 확신하지는 않았다, 만약 그것이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자기 대신에 그것을 하라고 청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기사도로서 포함하지 않는 한.
그가 옷을 벗을 때 부엉이 한 마리가 어딘가에서 울었다, 그리고 그는 헤드위그를 고통과 함께 생각했다. 그는 이제 떨고 있었다, 그의 이빨이 끔찍하게 달각거리고, 그리고 아직 그는 계속해서 벗고 있었다, 마침내 그가 속옷을 입고 거기에 설 때까지, 눈 속에 맨 발로. 그는 그의 지팡이, 그의 어머니의 편지, 시리우스의 거울의 파편, 그리고 낡은 스니치를 포함하는 주머니를 그의 옷들의 꼭대기 위에 놓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로 얼음을 가리켰다.
“디핀도.”
침묵 속에서 총알 같은 소리와 함께 갈라졌다 : 웅덩이의 표면이 부셔졌고 거무스름한 얼음 덩어리들이 물결치는 물 위에서 흔들렸다. 해리가 판단할 수 있는 한, 깊지는 않았다, 하지만 검을 회수하기 위해서 그는 스스로를 완전히 침수시켜야만 할 것이었다.
먼저 과제를 심사숙고하는 것이 그것을 더 쉽게 만들거나 물을 더 따뜻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었다. 그는 웅덩이의 가장자리로 걸어가서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땅 위에 놓았다, 여전히 빛나는. 그리고나서, 그가 얼마나 훨씬 더 추워지게 될 참인가를 혹은 그가 곧 얼마나 끔찍하게 떨게 될 것인가를 상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도약했다.
그의 모든 구멍이 항의로 소리 질렀다 : 그가 자신의 어깨를 극한의 물속에 침수시켰을 때 그의 폐의 바로 그 공기가 얼어붙은 고체 같았다. 그는 거의 숨 쉴 수 없었다 ; 너무나 심하게 떨자 물이 웅덩이의 가장자리로 겹쳐졌다, 그는 자신의 곱은 발에 의해 칼날로 향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오직 한 번에 잠수하기를 원했다.
해리는 잠깐에서 잠깐으로 완전한 잠수의 순간을 미뤘다, 헐떡이고 떨면서, 그가 스스로에게 그것이 해야만 할 일이라는 것을 말할 때까지, 자신의 용기 모두를 모아, 그리고 잠수했다.
그 차가움은 고통이었다 : 그것이 그를 불처럼 공격했다. 그의 뇌 자체가 얼어붙는 것 같았다, 그가 어두운 물을 통해 바닥까지 밀고 나아가 손을 뻗었을 때, 검을 찾으면서. 그의 손가락들이 손잡이 주위에 접근했다 ; 그는 그것을 위로 당겼다.
그때 무언가가 그의 목둘레를 단단하게 둘러쌌다. 그는 수초들을 생각했다, 비록 그가 잠수했을 때 그를 스쳤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리고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자신의 빈손을 들어올렸다. 그것은 잡초가 아니었다 : 호크룩스의 사슬이 팽팽해졌고 서서히 그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중이었다.
해리는 미친듯이 차냈다, 자신을 다시 표면으로 밀어 올리려고 노력하면서, 하지만 단지 자신을 웅덩이의 바위투성이 면으로 나아가게 할 뿐이었다. 엎치락뒤치락하고 질식하면서 그는 목 조르는 사슬을 할퀴었다, 그의 얼어붙은 손가락들이 그것을 느슨하게 할 수 없어서, 그리고 이제 작은 빛들이 그의 머리속에서 펑펑 터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익사할 참이었다,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그리고 그의 가슴 주위를 둘러싼 팔들은 분명히 죽음의 것이었다...
숨막혀하고 게워내면서, 흠뻑 젖고 그의 생애에 경험했었던 무엇보다도 더 추운, 그는 눈 속에 얼굴을 아래로 하고 정신이 들었다. 가까운 곳 어딘가에서, 또 다른 사람이 헐떡이고 기침하는 중 이었다 그리고 주변을 비척거리면서. 헤르미온느가 다시 왔다, 뱀이 공격했을 때 그녀가 왔듯이... 하지만 그녀같이 소리 내지 않았다, 낮은 기침소리들로는 아니고, 묵직한 발걸음 소리로 판단해도 아닌...
해리는 머리를 들어 자신의 구원자의 정체를 볼 힘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흔들리는 손을 자신의 목까지 들어 올려 로켓이 그의 살을 단단히 조이고 있던 곳을 느끼는 것뿐이었다 : 그것이 가버렸다 : 누군가가 그를 자유롭게 했다. 그때 헐떡이는 목소리가 그의 머리 위에서 말했다.
“너 - 미 - 쳤냐?”
그 목소리를 들은 충격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해리에게 일어설 힘을 줄 수 없었을 것이다. 지독하게 떨면서, 그는 자신의 발로 비척거렸다. 그의 앞 거기에 론이 서 있었다, 피부까지 젖은 것을 제외하면 완전히 옷을 입은 채, 그의 머리카락이 그의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채, 한 손에는 그리핀도르의 검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끊어진 사슬에서 매달려있는 호크룩스를.
“왜 빌어먹을,” 론이 헐떡였다, 호크룩스를 잡아 올리고, 그것은 일종의 최면술의 풍자 식으로 짧아진 사슬에서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네가 잠수하기 전에 이걸 벗지 않았어?”
해리는 대답할 수 없었다. 그 은빛 암사슴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론의 재등장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 그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다. 추위로 떨면서, 그는 여전히 물가에 놓인 옷 무더기를 집어 들고 그것들을 입기 시작했다. 그가 자신의 머리위로 차례로 스웨터를 끌어내리면서, 해리는 론을 응시했다, 그가 그를 시야에서 놓치는 매 순간 그가 사라질 것이라고 반쯤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실제여야만 했다 : 그는 웅덩이로 막 잠수 했었고, 그가 해리의 생명을 구했다.
“너 - 너였어?” 해리가 마침내 말했다, 그의 이빨을 덜걱거리면서, 거의 질식사할 뻔했던 것 때문에 평소보다 더 약한 목소리로.
“글쎄, 그래,” 론이 말했다, 약간 당황해 보이면서.
“너 - 네가 그 암사슴을 불렀어?”
“뭐라고? 아냐, 물론 아니지! 난 그것을 하고 있었던게 너라고 생각했어!”
“내 페트로누스는 숫사슴이야.”
“오 그래. 난 그것이 달라 보인다고 생각했었어. 뿔이 전혀 없어서.”
해리는 해그리드의 주머니를 자신의 목둘레에 돌려놓았다, 마지막 스웨터를 입었다,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집어 올리기 위해 상체를 구부렸다, 그리고 다시 론을 마주했다.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지?”
분명히 론은 이 지적이 좀 더 후에 제기되기를 희망했었다, 가능한 한.
“글세, 난 - 알잖아 - 난 돌아왔어. 만약 -” 그가 목청을 다듬었다. “알잖아. 넌 여전히 날 원해.”
멈춤이 있었다, 그들 사이에서 벽처럼 솟아오르는 것 같이 보이는 론의 이탈에 대한 문제 속에서. 하지만 그는 여기에 있었다. 그는 돌아왔다. 그는 해리의 생명을 막 구했다.
론은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순간적으로 놀란 것 같았다, 그가 잡고있는 것을 보고.
“오 그래, 내가 그것을 꺼냈어,” 그가 말했다, 훨씬 불필요하게, 해리의 점검을 위해 검을 치켜들면서. “그것이 네가 뛰어들었던 이유지, 맞아?”
“그래,”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어. 넌 어떻게 여기에 왔니? 어떻게 우리를 발견했어?”
“긴 이야기야,” 론이 말했다. “난 몇 시간동안 너희를 찾고있는 중이었어, 거대한 숲이야, 그렇지 않아? 그리고 난 나무아래에서 자고 아침을 기다려야만 하겠다고 막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어, 내가 암사슴이 오고 네가 따라오는 것을 보았을 때는.”
“넌 다른 누군가를 보지는 않았었어?”
“아니,” 론이 말했다. “난 -”
하지만 그는 망설였다, 몇 야드 멀리에 서로 밀착해서 자라고 있는 두 그루의 나무들을 힐긋하면서.
“난 저 너머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난 그 때 웅덩이로 달리는 중이었어, 네가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난 우회하려하지 않았어 - 헤이!”
해리는 이미 론이 가리킨 장소로 서두르고 있었다. 두 그루의 떡갈나무는 서로 밀착해서 자랐다 ; 눈 높이에 있는 줄기들 사이로 겨우 몇 인치의 간격이 있었다, 보여지지 않고 보기에 이상적인 장소. 뿌리들 주변의 땅은, 하지만, 눈에서 자유로왔다, 그리고 해리는 어떤 발자국 표시도 볼 수 없었다. 그는 론이 기다리며 서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여전히 검과 호크룩스를 들고 있는.
“거기에 중요한 것은?” 론이 물었다.
“없어,” 해리가 말했다.
“그러면 어떻게 검이 저 웅덩이에 놓여졌지?”
“패트로누스를 소환한 누군가가 그것을 거기에 놓았을 거야.”
그들은 둘다 화려한 은빛 검을 보았다, 루비가 박힌 손잡이가 헤르미온느의 지팡이에서의 빛 속에서 약간 반짝이고 있는.
“넌 이것이 진짜라고 생각해?” 론이 물었다.
“찾아낼 한가지 방법, 그렇지?” 해리가 말했다.
호크룩스는 여전히 론의 손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로켓은 약간 씰룩거리고 있었다. 해리는 그것 내부의 것이 다시 동요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검의 존재를 느꼈고 해리가 그것을 소유하게 하느니 그를 죽이려고 했었다. 지금은 오랜 토론을 할 시간이 아니었다 ; 지금은 로켓을 파괴할 순간이었다, 한번에 그리고 영원히.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서, 그리고 그 장소를 보았다 : 큰 단풍나무의 그늘 안에 놓인 좀 평평한 바위를.
“이리와,”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가 길을 이끌었다, 그 바위의 표면에서 눈을 쓸어냈다, 그리고 호크룩스를 향해 그의 손을 내밀었다. 론이 검을 제공했을 때, 하지만, 해리는 고개를 저었다.
“아냐, 네가 그것을 해야만 해.”
“내가?” 론이 말했다, 충격 받은 표정으로. “왜?”
“네가 그 검을 웅덩이에서 꺼냈으니까. 난 그것이 너로 가정되어있다고 생각해.”
그는 친절하거나 관대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암사슴이 상서로웠다는 것을 그가 알고 있었던 것처럼 확실하게, 그는 론이 그 검을 휘두를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덤블도어는 적어도 해리에게 특정한 종류의 마법에 대한 것을 가르쳤었다, 특정한 행동들에 대해 무한한 힘에 관해서.
“내가 그것을 열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러면 네가 그것을 찔러. 곧바로, 알았지? 왜냐하면 그 안에 있는 무언가가 싸움을 부추길 테니까. 일기장 안에 있던 리들의 조각은 날 죽이려고 했었어.”
“네가 그것을 어떻게 열려고?” 론이 물었다. 그는 겁에 질려 보였다.
“난 그것을 열라고 요구할 거야, 뱀의 언어를 사용해서,” 해리가 말했다. 그 대답이 그의 입술에 너무도 쉽게 와서 그는 자신이 항상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 아마 내기니와의 최근의 충돌이 그가 그것을 깨닫게 한 것 같았다. 그는 뱀 같은 S를 지켜보았다, 반짝이는 초록빛 돌들로 세공 되어있는 : 차가운 바위에 비틀고 있는 초소형 뱀처럼 그것을 상상하는 것은 쉬웠다.
“안돼!” 론이 말했다. “안돼, 그것을 열지 말아! 난 진지해!”
“왜 안돼?” 해리가 물었어. “빌어먹을 것을 제거하자, 몇 달이었잖아 -”
“난 할 수 없어, 해리, 나는 진지해 - 네가 그것을 해 -”
“하지만 왜?”
“왜냐하면 그것이 나에게 나쁘니까!” 론이 말했다, 바위 위의 로켓으로부터 후퇴하면서. “난 그것을 다룰 수 없어! 난 변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해리, 내가 무엇같은 지에 대해서, 하지만 그것은 너와 헤르미온느에게 영향을 미쳤던 것보다 더 나쁘게 나에게 영향을 줘, 그것은 날 쓰레기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 쓰레기 내가 결국에 생각하고 있는, 하지만 그것은 모든 것을 더 나쁘게 만들어, 난 그것을 설명할 수 없어, 그리고 그때 난 그것을 벗어야했어 그러면 난 다시 곧장 제정신을 차렸을 거야, 그리고 내가 그 제기랄 것을 다시 쓰게되면 - 난 할 수 없어, 해리!”
그는 꽁무니를 뺐다, 검을 옆구리에 질질 끌면서, 머리를 저으면서.
“넌 그것을 할 수 있어,” 해리가 말했다, “넌 할 수 있어! 네가 바로 검을 얻었잖아, 난 그것을 사용할 사람이 너로 가정되어있다는 것을 알아. 제발, 그것을 제거하기만 해, 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흥분제처럼 작용한 것 같았다. 론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나서, 여전히 그의 긴 코를 통해 거칠게 숨쉬면서, 바위를 향해 다시 움직였다.
“내게 때를 말해,” 그가 쉰소리를 했다.
“셋에,” 해리가 말했다, 로켓을 내려다보면서 눈을 좁히면서, 뱀을 연상시키는 문자 S에 집중하면서, 로켓의 내용물들이 덫에 걸린 바퀴벌레처럼 덜걱거리는 동안. 그것은 가여울 정도로 쉬워 보였다, 해리의 목을 여전히 화끈거리게 하는 칼자국을 제외하면.
“하나... 둘... 셋... 열어.”
마지막 단어가 쉿쉿거림과 으르럼거림처럼 왔다 그리고 로켓의 금빛 문들이 작은 딸깍 소리와 함께 활짝 열렸다.
내부에 양쪽 유리창 뒤에서 생생한 눈 하나가 깜박거렸다, 그가 그것들을 주홍색 세로로 째진 동공으로 바꾸기 전에 있었던 톰 리들의 것처럼 검고 잘생긴 눈이.
“찔러,” 해리가 말했다, 로켓을 바위 위에 단단히 잡고서.
론이 흔들리는 손으로 검을 들어올렸다 : 중점이 미친 듯이 회전하는 눈들 위를 따라다녔다, 그리고 해리는 로켓을 단단히 쥐었다, 버티면서, 벌써 텅 빈 유리창들로부터 흘려질 피를 상상하면서.
그 때 한 음성이 호크룩스로부터 쉿쉿거렸다.
“난 너의 마음을 보았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 것이야.”
“그것을 듣지 말아!” 해리가 거칠게 말했다. “그것을 잘라!”
“난 너의 꿈들을 보았었다, 로날드 위즐리, 그리고 나는 너의 두려움들도 보았었다. 네가 소망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네가 두려워하는 것 모두가 또한 가능하지...”
“찔러!" 해리가 소리쳤다 ; 그의 목소리가 둘러싼 나무들로 메아리쳐 갔다, 검의 중심이 흔들렸다, 그리고 론이 리들의 눈을 아래로 응시했다.
“가장 적게 사랑 받았다는 것, 항상, 딸을 열망하던 어머니에 의해... 가장 적게 사랑 받았다는 것, 지금, 너의 친구를 더 좋아하는 소녀에 의해... 두 번째인 최고, 항상, 영원히 가려진...”
“론, 그것을 지금 찔러!” 해리가 고함쳤다 : 그는 그의 쥠 속에서 로켓이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오게 될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을. 론은 여전히 검을 더 높이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했을 때, 리들의 눈이 주홍색으로 빛났다.
로켓의 두 창문 밖으로, 눈 밖으로, 거기에 피어났다, 괴기스러운 두 개의 거품처럼,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머리들이, 기묘하게 비틀린.
론이 충격으로 고함치고 형체들이 로켓에서 피어날 때 뒤로 물러섰다, 처음에는 가슴들이, 그리고 나서는 허리들이, 그리고 나서 다리들, 그들이 로켓에 설 때까지, 공통된 뿌리를 함께한 나무들처럼 나란히, 론과 진짜 해리 위로 흔들리면서, 해리는 로켓이 갑자기 백열로 화끈거릴 때 손가락을 잡아챘다.
“론!” 그가 소리쳤다, 하지만 리들-해리가 이제 볼드모트의 음성으로 말하고 있는 중이었고 론이 응시하는 중이었다, 매혹되어, 그것의 얼굴을.
“왜 돌아온 거야? 우리는 네가 없어서 더 좋았어, 네가 없어서 더 행복했어, 너의 부재를 기뻐했어... 우리는 너의 어리석음을 비웃었어, 너의 비겁함을, 너의 억측을 -”
“억측!” 리들-헤르미온느가 되풀이했다, 그녀는 진짜 헤르미온느보다 더 아름다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무시무시했다 : 그녀는 흔들렸다, 킬킬거리면서, 론의 앞에서, 그는 벌써 그 자리에 못 박힌 채 소름끼쳐하는 것 같았다, 검은 그의 옆구리에서 목표 없이 매달린 채. “누가 널 볼 수 있겠어, 누가 널 본 적이나 있을까, 해리 포터와 동등하게? 네가 무엇을 한 적은 있니, 선택받은 하나와 비교하면? 너는 뭐지, 살아남은 소년과 비교하면?”
“론, 그것을 찔러, 그것을 찔러!” 해리가 고함쳤다, 하지만 론은 움직이지 않았다 : 그의 눈이 넓어졌다, 그리고 리들-해리와 리들-헤르미온느가 그것에 반영되었다, 화염처럼 소용돌이치고 있는 그들의 머리카락이, 빨갛게 빛나는 그들의 눈이, 사악한 이중주처럼 높아진 그들의 목소리가.
“네 어머니는 실토했었어,” 리들-해리가 냉소했다, 리들-헤르미온느가 조롱하고 있는 동안, “그녀가 나를 아들로서 더 좋아했을 것이라고, 바꾸면 좋을 것이라고...”
“누가 그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어떤 여자가 널 택하겠어,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그에게는 아무것도,” 리들-헤르미온느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녀는 뱀처럼 쭉 늘어나서 리들-해리의 주위로 자신을 얽히게 했다, 밀착된 포옹으로 그를 감싸면서 : 그들의 입술이 만났다.
그들 앞의 땅에서, 론의 얼굴이 고뇌로 채워졌다. 그는 검을 높이 들었다, 그의 팔을 떨면서.
“그것을 해, 론!” 해리가 고함쳤다.
론이 그를 향해 쳐다보았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그의 눈 속에서 주홍색의 흔적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론 -?”
검이 번쩍였다, 돌진했다 : 해리는 스스로를 피하도록 내던졌다, 금속의 챙강거림이 있었고 길게, 이어지는 비명이. 해리는 주변에 굴렀다, 눈 속에 미끄러지면서,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지팡이를 준비한 채 : 하지만 싸울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자신과 헤르미온느의 괴물같은 버전들은 사라졌다 : 론만이 있었다, 그의 손에 힘없이 검을 잡은 채 거기에 서 있는, 평평한 바위 위에 로켓의 산산조각 난 잔재들을 내려다보면서.
천천히, 해리는 그에게 걸어 돌아갔다, 무엇이라고 말해야할지 혹은 할지를 거의 알지 못한 채. 론은 힘겹게 숨 쉬고 있었다 : 그의 눈은 더 이상 빨갛지 않았다 전혀, 평범한 파란색 외에는 : 그것들은 또한 젖어있었다.
해리는 상채를 숙였다, 그가 보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고 부셔진 호크룩스를 집어 올렸다. 론은 양쪽 창문들 안의 유리를 꿰뚫었다 : 리들의 눈은 사라졌다, 그리고 로켓의 얼룩진 실크 안감이 약간 그을려있었다. 호크룩스 안에 살고 있던 것은 사라졌다 ; 론이 그것의 최후의 행동에 고통 받고 있었다.
검은 론이 떨어뜨렸을 때 철컹거렸다. 그는 맥없이 가라앉았다, 머리는 자신의 팔속에 두고. 그는 떨고 있었다, 하지만, 해리는 알아챘다, 추워서가 아니라는 것을. 해리는 자신의 주머니에 부셔진 로켓을 밀어넣었다, 론의 옆에 꿇어 앉았다, 그리고 한 손을 조심스럽게 그의 어깨에 놓았다. 그는 론이 그것을 치워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좋은 신호로 받아들였다.
“네가 떠난 후에,” 그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론의 얼굴이 숨겨져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그녀는 일주일동안 울었어. 아마 더 오래, 단지 그녀는 내가 보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뿐이었어. 우리가 결코 서로에게 말하지 조차 않았던 많은 밤들이 있었어. 네가 가버려서...”
그는 끝낼 수 없었다 ; 그의 부재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이 지불하게 했는지를 해리가 완전히 깨달은 것은 론이 다시 여기에 있는 바로 지금이었다.
“그녀는 내 자매 같아,” 그가 계속했다. “난 그녀를 자매처럼 사랑해 그리고 난 그녀가 나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느낀다는 것을 알아. 항상 그랬어. 난 네가 안다고 생각했어.”
론은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얼굴을 해리에게서 돌리고 소매로 그의 코를 요란하게 닦았다. 해리는 다시 일어서서 몇 야드 멀리 론의 거대한 배낭이 놓여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해리를 익사하는 것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웅덩이로 향해 달렸던 론이기 때문에 처분에 맡겼다. 그는 그것을 자신의 등에 끌어올리고 론에게 걸어 돌아갔다, 그는 해리가 다가갔을 때 론이 기어 일어났다, 눈은 핏발섰지만 다른데는 침착하게.
“미안해,” 그가 탁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떠났던 거 미안해. 난 알아 내가 - 어 -”
그는 어둠을 둘러보았다, 충분히 추잡한 단어가 그의 위로 덮쳐와서 그를 구하기를 희망하는 것처럼.
“너는 오늘 밤 그것을 다소 만회했어,” 해리가 말했다. “검을 얻은 것. 호크룩스를 끝장낸 것. 내 생명을 구한 것.”
“그것은 내가 그랬던 것보다 나를 훨씬 더 차갑게 소리내게 만들어,” 론이 중얼거렸다.
“그런 쓰레기는 항상 그것이 진짜로 그랬던 것보다 더 차갑게 소리 내,” 해리가 말했다. “난 몇 년 동안 너에게 그것을 말하려고 시도하고 있었어.”
동시에 그들을 앞으로 걸었고 끌어안았다, 해리가 론의 재킷의 여전히 젖어있는 등을 움켜쥐면서.
“그리고 지금,” 그들이 갈라졌을 때 해리가 말했다, “우리가 해야 할 모든 것은 텐트를 다시 찾는 거야.”
하지만 그것은 어렵지 않았다. 비록 암사슴과 함께 어두운 숲을 통과한 길이 긴 것 같았지만, 그의 옆에 있는 론과 함께 돌아가는 여행은 놀랍게도 짧은 시간이 걸린 것 같았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깨기를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가 텐트로 들어가는 것은 기운나는 흥분과 함께였다. 론은 그의 약간 뒤에서 꾸물거렸다.
블루벨 화염이 여전히 바닥 위에 있는 보울 속에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유일한 조명은 웅덩이와 숲 이후에 근사하게 따뜻한 곳이었다. 헤르미온느는 깊이 잠들어있었다, 그녀의 담요 아래에 몸을 말고서, 그리고 해리가 그녀의 이름을 몇 번 불렀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헤르미온느!”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재빨리 일어나 앉았다, 그녀의 머리를 얼굴 밖으로 밀어내면서.
“뭐가 잘못되었어? 해리? 너 괜찮은 거야?”
“괜찮아, 모든 것이 좋아. 좋은 것보다 훨씬 더. 난 좋아. 누군가가 여기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거야? 누가 -?”
그녀는 론을 보았다, 그가 검을 잡고 낡은 카펫 위로 물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서 있었다. 해리는 어두운 구석으로 물러났다, 론의 배낭을 슬쩍 미끄러뜨리고, 그리고 캔버스와 조화되도록 시도했다.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침대에서 미끄러져 나와서 몽유병자처럼 론을 향해 움직였다, 그녀의 눈을 그의 창백한 얼굴 위로 향한 채. 그녀는 그의 바로 앞에 멈췄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그녀의 눈이 넓어진 채. 론이 약한 희망에 찬 미소를 주었고 그의 팔을 반쯤 들어올렸다.
헤르미온느가 앞으로 나섰다 그리고 그녀는 닿을 수 있는 그의 구석구석을 때리기 시작했다.
“엌 -아우 - 그만 둬! 무슨 -? 헤르미온느 - 아우!”
“넌 - 완전히 - 바보 - 로날드 - 위즐리!”
그녀는 타격과 함께 모든 단어를 강조했다 : 론이 후퇴했다, 자신의 머리를 보호하면서, 헤르미온느가 나아올 때.
“너는 - 여기에 - 몇 주에 - 그리고 - 몇 주를 - 지나서 - 기어서 - 돌아와 - 오, 내 지팡이 어디에 있어?”
그녀는 그것을 해리의 손에서 빼내려고 씨름할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는 본능적으로 반응했다.
“프로테고!”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론과 헤르미온느 사이에 분출했다 : 그것의 힘이 바닥 위에 그녀의 등을 부딪히게 했다. 그녀의 입에서 머리카락을 뱉어내면서, 그녀가 다시 벌떡 일어났다.
“헤르미온느!” 해리가 말했다. “진정해 -”
“내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말아, 해리 포터!” 그녀가 새된 소리를 질렀다. “넌 도전하지 말아! 그것을 돌려줘 지금! 그리고 너!”
그녀는 무시무시한 비난 속에 론을 가리키고 있었다 : 그것은 악담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해리는 론이 몇 발자국 후퇴하는 것을 비난할 수 없었다.
“난 너를 쫓아서 달려가고 있었어! 난 널 불렀어! 난 네게 돌아와 달라고 애걸했어!”
“알아,” 론이 말했다, “헤르미온느, 미안해, 나는 정말 -”
“오, 네가 미안하다!”
그녀가 웃었다, 새된, 통제를 벗어난 소리로 ; 론은 도움을 위해 해리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해리는 단지 속수무책으로 찌푸렸을 뿐이었다.
“너는 돌아왔지 - 몇 주 - 몇 주 후에 - 그리고 넌 네가 미안하다고만 말하면 모두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글쎄, 내가 다른 무엇을 말할 수 있겠어?” 론이 소리쳤다, 그리고 해리는 론이 반격하고 있는 것이 기뻤다.
“오, 난 몰라!” 헤르미온느가 심한 빈정거림과 함께 고함쳤다. “너의 뇌를 쥐어짜, 론, 단지 2초면 될 거야 -”
“헤르미온느,” 해리가 끼어들었다, 그는 이것이 반칙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막 구했어, 내 -”
“난 상관하지 않아!” 그녀가 비명 질렀다. “난 그가 무엇을 했건 상관하지 않아! 몇 주 동안이나, 우리가 죽었을 수도 있었어 그가 알았다고 해도 -”
“난 네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었어!” 론이 고함질렀다, 처음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안 들리게 하면서,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있는 보호마법 때문에 그가 할 수 있는 한 가까이 다가가면서. “해리는 예언자 어디에나 다 있어, 라디오 어디에든 다, 그들은 사방으로 너희를 찾고 있는 중이야, 모든 이 소문들과 지적인 이야기들, 난 너희가 죽었다면 내가 즉시 들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넌 몰라 그것이 어떤지를 -”
“그것이 너에게 어떻다는 거지?”
그녀의 목소리는 이제 너무 날카로워서 오직 박쥐들만이 그것을 곧장 들을 수 있을 것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고도의 분노 다달아서 일시적으로 말문이 막히게 되었다, 그리고 론은 그의 기회를 움켜잡았다.
“난 내가 공간이동했던 순간 돌아오기를 원했었어, 하지만 나는 스내처들의 갱단으로 곧장 걸어갔어, 헤르미온느, 그리고 나는 어디에도 갈 수 없었다고!”
“무슨 갱단?” 해리가 물었다, 헤르미온느가 의자에 자신을 던졌을 때, 그녀의 팔과 다리를 엇갈리게 해서, 너무 단단해서 그녀가 수년간 그것들을 풀게 될지를 불가능하게 보이게 했다.
“스내처들,” 론이 말했다. “그들은 사방에 있어 - 머글 태생들과 혈통 배반자들을 검거하는 것으로 금을 벌려고 하는 갱단들, 잡아들인 모두에 대해 마법부로부터 보상이 있어. 나는 혼자였어 그리고 나는 취학연령인 것처럼 보여 ; 그들은 정말 환호하게 되었지, 내가 숨어있는 머글 태생이라고 생각했어. 나는 마법부를 끌어들이는 것을 제거하기위해 빨리 말해야만 했어.”
“그들에게 네가 무엇을 말했는데?”
“그들에게 내가 스탠 션파이크라고 말했어. 내가 생각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사람.”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믿었어?”
“그들은 최고로 영리하지는 않았어. 그들 중 한명은 분명히 약간 트롤이었어, 그에게서 그 냄새를...”
론은 헤르미온느를 힐긋 보았다, 그녀가 이 작은 유머의 사례로 부드러워졌을지도 모른다고 분명히 희망에 차서,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그녀의 단단하게 묶인 사지 위에 돌처럼 굳은 채였다.
“어쨌든, 그들은 내가 스탠인지 아닌지에 대해 다툼을 가졌어. 정직하게 말해서 약간 서툴었어, 하지만 거기에는 여전히 그들 중 다섯 명이 있었어 그리고 오직 나 한명 그리고 그들이 내 지팡이를 가져갔었어. 그 때 그들 중 두 명이 싸우게 되었어 그리고 다른 이들이 흐트러뜨려져있는 동안 난 나를 잡고 있던 하나의 복부를 치는 것을 해냈지, 그의 지팡이를 빼앗았어, 내 것을 잡고 있던 녀석을 무장해제시켰지, 그리고 공간이동했어. 난 그것을 그렇게 잘하지 못했어, 다시 나 자신을 겹쳤거든” - 론이 그의 오른손을 들어 두 개의 사라진 손톱을 보여주었다 ; 헤르미온느는 쌀쌀하게 그녀의 눈썹을 치켜올렸다 - “그리고 난 우리가 있던 곳으로부터 몇 마일 밖으로 갔어. 내가 우리가 있었던 강둑의 그 지점에 돌아갔을 때... 너희는 가버렸지.”
“이크, 얼마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인지,” 헤르미온느가 상처 입히고 싶어 할 때 채택하는 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넌 단순히 무섭기만 했었을 게 틀림없어. 그러는 동안 우리는 고드릭 골짜기로 갔었지 그리고, 생각해 보자,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었지, 해리? 오 그래, 당신이 아는 누구의 뱀이 나타났었어, 그것이 거의 우리 둘을 죽일 뻔했었어, 그리고 그 때 당신이 아는 누구 스스로가 도착했고 간발의 차이로 우리를 놓쳤었어.”
“뭐라고?” 론이 말했다, 그녀로부터 해리까지 향해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보면서,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그를 무시했다.
“잃어버린 손톱들을 생각해봐, 해리! 그것이 정말로 우리의 고통들에 대해 균형잡힌 견해를 갖게 해준다, 그렇지 않아?”
“헤르미온느,” 해리가 조용히 말했다, “론이 방금 내 생명을 구했어.”
그녀는 그의 말을 듣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내가 알고 싶은 한 가지는, 그럼에도,” 그녀가 말했다, 그녀의 눈을 론의 머리 너머 일 피트 지점에 고정하고. “정확히 어떻게 네가 우리를 오늘밤에 찾아냈니? 우리가 알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다른 누군가에게 방문 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게 될 거야.”
론은 그녀를 노려보았다, 그리고 나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서 작은 은색 물체를 꺼냈다.
“이것.”
그녀는 그가 그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 지를 보기 위해서 론을 쳐다봐야만 했다.
“딜루미네이터?” 그녀가 물었다, 너무 놀라서 그녀는 차갑고 사납게 보이게 하는 것을 잊었다.
“단지 불을 켜고 끄는 것이 아니었어,” 론이 말했다. “난 어떻게 작동하는지 혹은 그 때와 또 다른 시간에 그것이 발생했던 이유는 몰라, 내가 떠났던 이후로 난 항상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어왔어. 하지만 나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정말로 일찍 라디오를 듣고 있던 중이었어 그리고... 난 들었어... 난 너를 들었어.”
그는 헤르미온느를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네가 나를 라디오에서 들었어?” 그녀는 회의적으로 말했다.
“아니, 난 내 주머니에서 나오는 너를 들었어. 네 목소리를,” 그가 딜루미네이터를 다시 높이 잡았다, “이것에서 나오는.”
“그러면 내가 정확하게 무엇을 말했는데?”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회의와 호기심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어조로.
“내 이름. ‘론.’ 그리고 네가 말했어... 지팡이에 대한 뭔가를...”
헤르미온느는 불같은 주홍색 모습으로 변했다. 해리는 기억했다 : 론의 이름이 큰 소리로 말해졌던 처음이었다, 그가 떠났던 그 날 이후로 그들 중 한명에 의해 ; 헤르미온느가 그것을 언급했었다, 해리의 지팡이를 고치는 것에 대해 얘기할 때에.
“그래서 내가 그것을 꺼냈어,” 론이 계속했다, 딜루미네이터를 쳐다보면서, “그리고 다르던가하게 보이지는 않았어, 하지만 난 내가 너를 들었다고 확신했어. 그래서 난 그것을 클릭했어. 그리고 빛이 내 방에 나왔어, 하지만 또 다른 빛이 바로 창 밖에 나타났어.”
론이 그의 빈손을 올려서 그의 앞을 가리켰다, 그의 눈이 해리도 헤르미온느도 볼 수 없는 어떤 것에 주목했다.
“그것은 빛의 공이었어, 맥박치는 종류, 그리고 파르스름한, 네가 포트키 주위에 준비하는 저 불처럼, 알겠니?”
“그래,”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함께 자동적으로 말했다.
“난 이것이 그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론이 말했다. “난 내 짐을 움켜쥐고 그것을 꾸렸어, 그리고나서 나는 내 배낭을 매고 정원으로 나왔어.”
“그 작은 빛의 공은 거기에서 맴돌고 있는 중이었어, 나를 기다리면서, 그리고 내가 나왔을 때 그것이 약간 나아가 재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였고 나는 창고 뒤로 그것을 따라갔어 그리고 그때 그것이... 그게, 그것이 내 안으로 들어왔어.”
“뭐라고?” 해리가 말했다, 그가 정확하게 듣지 않았다고 확신하면서.
“그것이 말하자면 나에게로 떠올랐어,” 론이 말했다, 그의 자유로운 집게손가락으로 그 행동을 묘사하면서, “내 가슴으로 바로, 그리고 그 때 - 그것이 바로 계속해서 왔어. 그것이 여기에 있었어,” 그가 그의 심장에 가까운 곳을 만졌다, “난 그것을 느낄 수 있었어, 그것은 뜨거웠어. 그리고 그것이 내 안에 있게 되자 난 내가 하기로 되어있는 것을 알았어, 난 그것이 내가 갈 필요가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그래서 난 공간이동했고 한 언덕 경사면으로 나왔어. 사방에 눈이 있었어...”
“우리가 거기에 있었어,”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거기에서 이틀 밤을 지냈어, 그리고 둘째날 밤에 난 누군가가 어둠 속에서 돌아다니면서 나를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래, 글쎄, 그것이 나였을 거야,” 론이 말했다. “너희의 보호마법이 작용한 거야, 어쨌든, 나는 너희를 볼 수 없었고 너희를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주변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어, 비록, 그래서 마침내 나는 내 침낭에 자리잡았고 너희 중 한 명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어. 나는 너희가 텐트를 꾸릴때 스스로를 보여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어.”
“아니, 실제로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우리는 특별한 예방으로 투명망토 아래에서 공간이동했었어. 그리고 우리는 정말 일찍 떠났어, 왜냐하면, 해리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누군가가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을 들었다고.”
“글세, 난 하루 내내 그 언덕에 머물렀어,” 론이 말했다. “난 너희가 나타날 거라고 계속 희망하고 있었어. 하지만 어두워지기 시작했을 때 난 너희를 놓친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어, 그래서 다시 딜루미네이터를 클릭했어, 파란 빛이 나와서 내 안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나는 공간이동했고 이 나무숲에 여기에 도착했어. 난 여전히 너희를 볼 수 없었어, 그래서 난 단지 너희 중 한 명이 마침내는 스스로를 나타낼 것이라고 희망해야만 했어 - 그리고 해리가 그랬지. 글쎄, 난 우선은 그 암사슴을 보았어, 분명하게.”
“네가 무엇을 보았다고?” 헤르미온느가 날카롭게 말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했다, 그리고 그 은빛 암사슴과 웅덩이 안의 검의 이야기가 전개되었을 때, 헤르미온느가 한 명에게서 다른 한명에게로 찌푸렸다, 그녀가 자신의 사지를 계속해서 함께 고정시키는 것을 잊을 정도로 대단히 열심히 집중하면서.
“하지만 그것은 패트로누스였던 것이 틀림없어!” 그녀가 외쳤다. “누가 그것을 부르고 있었는 지를 볼 수 없었어? 너희는 아무도 보지 못했어? 그리고 그것이 너를 검으로 이끌었다고! 난 이것을 믿을 수 없어! 그리고 나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론은 어떻게 해리가 웅덩이로 뛰어드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가 다시 수면에 떠오르는 것을 기다렸는지를 설명했다 ; 어떻게 그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를, 잠수해서, 그리고 해리를 구한 것을, 그리고 나서 검을 찾으러 돌아갔던 것을. 그는 로켓의 개방에까지 이르렀다, 그때 망설였다, 그리고 해리가 끼어들었다.
“-그리고 론이 그것을 그 검으로 찔렀어.”
“그리고... 그리고 그것이 갔어? 말한 그대로?” 그녀가 속삭였다.
“글세, 그것은 - 그것은 비명질렀어,” 해리가 론을 반쯤 힐긋하면서 말했다. “여기.”
그는 로켓을 그녀의 무릎에 던졌다 ; 조심스럽게 그녀는 그것을 집어 올렸고 그것의 구멍 난 유리창들을 조사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침내 안전하다고 결정하면서, 해리는 쉴드 마법을 제거했다, 헤르미온느의 지팡이의 움직임으로 그리고 론을 돌아보았다.
“네가 스내처에게서 여분의 지팡이를 가지고 도망쳤다고 방금 말했었지?”
“뭐?” 론이 말했다, 그는 헤르미온느가 로켓을 조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다. “오 - 오 그래.”
그는 배낭의 잠금장치를 당겨 열고 짧고 거무스름한 지팡이를 그것의 주머니에서 잡아당겼다. “여기. 난 여벌을 갖는 것이 항상 편리할 거라고 생각했어.”
“네가 옳아,” 해리가 말했다, 그의 손을 내밀면서. “내 것은 부셔졌어.”
“너 농담하는 거지?” 론이 말했다, 하지만 그 순간 헤르미온느가 일어섰다, 그리고 그는 다시 이해한 표정이었다.
헤르미온느는 정복한 호크룩스를 구슬 백안으로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침대로 다시 올라갔고 다른 말없이 앉았다.
론이 해리에게 새 지팡이를 건넸다.
“네가 희망할 수 있는 최고였어, 내 생각에는,” 해리가 중얼거렸다.
“그래,” 론이 말했다. “더 나쁠 수는 없어. 그녀가 나에게 사용했던 저 새들을 기억해?”
“난 여전히 그것을 배제하지는 않았어,” 헤르미온느의 둔탁한 목소리가 그녀의 담요들 아래에서 나왔다, 하지만 해리는 론이 그의 배낭에서 고동색 파자마를 꺼내면서 약간 미소짓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