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6장 Godric's Hollow (16/37)

제 16장 Godric's Hollow

해리가 다음날 깨어났을 때, 그가 무슨 일이 일어났던 가를 기억하기 전에 몇 초가 존재했다. 그 때 그는 희망했다, 어린애같이, 그것이 꿈이었기를, 론이 여전히 거기에 있고 결코 떠나지 않았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베개에서 고개를 돌리는 것으로 그는 론의 텅 빈 침대를 볼 수 있었다. 그의 눈을 끌어당기는 것 같은 면에서 그것은 죽은 시체 같았다. 해리는 자신의 침대에서 펄쩍 뛰어내렸다, 자신의 눈을 론의 것으로부터 피한 채로. 헤르미온느는, 이미 부엌에서 바빴다, 해리가 아침인사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의 얼굴을 재빨리 돌려버렸을 뿐이었다, 해리가 지나갈 때.

그는 갔어, 해리는 자신에게 말했다. 그는 갔어. 그는 씻고 옷을 입으면서 계속해서 그것을 생각해야했다, 마치 반복이 그것의 충격을 무디게 할 것처럼, 해리는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방어마법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단 그들이 이 지점을 벗어나게 되면, 론이 다시 그들을 찾는 것을.

그와 헤르미온느는 침묵 속에 아침 식사를 먹었다. 헤르미온느의 눈은 부풀고 빨갰다 ; 그녀는 잠자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그들의 물건을 꾸렸다, 헤르미온느는 꾸물거리면서. 해리는 그녀가 강둑에서 그들의 시간을 질질 끌기를 원하는 이유를 알았다 ; 여러 번 그는 그녀가 열심히 올려다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가 세찬 빗속에서 발소리들을 들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속였다는 것을 확신했다, 하지만 어떤 붉은 머리카락을 한 형체도 나무들 사이에서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매번 해리는 그녀를 따라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왜냐하면 그가 약간은 희망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그 자신이) 그러면 비로 씻긴 나무들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또 다른 분노의 작은 파편들이 그의 안에서 폭발했다. 그는 론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는 자신의 위장의 바닥에 단단한 매듭으로 채우는 것을 다시 시작했다.

그들 옆의 진흙탕 강물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었고 곧 그들의 둑 위로 넘칠 것이었다. 그들은 보통은 그들의 캠프 할만한 곳으로 출발했었던 것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시간을 머뭇거렸다. 마침내 구슬백을 세 번 완전히 다시 꾸리고, 헤르미온느는 지연시킬 더 이상의 이유를 발견할 수 없는 것 같았다 : 그녀와 해리는 손을 꼭 쥐고 공간이동했다, 바람 부는 히스로 덮인 산허리에 다시 나타나도록.

그들이 도착하는 순간, 헤르미온느는 해리의 손을 놓고 그에게서 멀리 걸어가버렸다, 마침내 커다란 바위 위에 앉으면서, 무릎 위에 얼굴을 묻고, 그가 알고 있는 것으로 떨면서 흐느꼈다. 그는 그녀를 지켜보았다, 그가 가서 그녀를 위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무언가가 그를 그 지점에 뿌리내리게 했다. 그의 안의 모든 것이 차갑고 단단하게 느껴졌다 : 다시 그는 론의 얼굴 위로 멸시하는 표정을 보았다. 해리는 히스를 통해 걸어나갔다, 그 중앙에 마음 산란한 헤르미온느를 커다란 원 안으로 들어가도록, 그녀가 보통 그들의 보호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행했던 마법을 던지면서.

그들은 다음 며칠이 지나도록 론에 대해 전혀 토론하지 않았다. 해리는 다시는 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그 문제를 강행하는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비록 때로 밤이면 그녀가 그가 잠들어 있다고 생각했을 때, 그는 그녀가 우는 것을 들을 수 있었지만. 한편 해리는 약탈자의 지도를 꺼내서 지팡이 불빛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론의 이름이 표시된 점이 호그와트의 복도에 다시 나타날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가 편안한 성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그의 순수 혈통의 신분으로 보호받아서. 하지만, 론은 지도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후 해리는 자신이 오직 소녀들의 기숙사 안에서 지니의 이름을 응시하기 위해 그것을 꺼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그것을 응시하는 의도가 그녀의 잠 속으로 끼어 들 수 있을 지를 궁금해하면서, 그녀가 어떻게든 그가 그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지를, 그녀가 괜찮기를 희망하면서.

낮에, 그들은 그리핀도르의 검의 가능한 위치를 확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헌신했다, 하지만 덤블도어가 그것을 숨겼을 것 같은 장소에 대해 얘기할수록, 그들의 추측을 더 절망적이고 더 멀어지게 했다. 가능한 한 머리를 짜냈지만, 해리는 그가 무언가를 숨겼을 법하다고 덤블도어가 어떤 장소를 언급한 적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가 론에게 더 화가 나는지 아니면 덤블도어에게 인지 알 수 없는 순간들이 있었다. 우리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어... 우리는 덤블도어가 네게 무엇을 하라고 말했다고 생각했었어... 우리는 네가 진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어!

그는 그것을 스스로에게 숨길 수가 없었다 : 론이 옳았다. 덤블도어는 그에게 실제로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의 호크룩스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파괴할 아무런 수단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다른 것들은 그것들이 존재하는 것만큼이나 얻기 어려웠다. 절망이 그를 삼키려고 위협했다. 그는 이제 이 정처 없는 요점 없는 여행에 그를 동행하게 한 그의 친구들의 제안들을 받아들인 자신의 뻔뻔함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동요했다. 그는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그는 아무런 계획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고통스럽게 어떤 조짐에 대해 경계하고 있었다, 헤르미온느 역시 충분하다고 그녀는 떠날 거라고 그에게 말하는 것을.

그들은 많은 저녁을 거의 침묵 속에서 보내는 중이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피니어스 니겔리우스의 초상화를 꺼내서 의자에 받쳐두었다, 마치 그가 론의 출발로 인한 빈 구멍의 부분을 채울 것처럼. 다시는 결코 그들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던 자신의 이전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피니어스 니겔리우스는 해리가 무엇을 하려는 지에 대해 더 많이 알아낼 기회를 거절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나타날 것을 약속했다, 가려진 채로, 매일 며칠 정도는. 해리는 그를 보는 것조차 기뻤다, 그가 동행이었기 때문에, 비록 비열하고 조롱하는 부류이기는 해도. 그들은 호그와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약간의 소식들을 즐겼다, 비록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이상적인 정보제공자는 아니었지만. 그는 스네이프를 존경했다, 그 자신이 학교를 통제했던 이래로 첫 번째 슬리데린 교장을, 그리고 그들은 스네이프에 대해 비평하거나 무례한 질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했다, 아니라면 피니어스 니겔리우스는 즉시 그의 그림을 떠났을 것이었다.

어쨌든, 그가 확실한 단편들을 떨어뜨리게 했다. 스네이프는 극소수의 학생들로부터 계속적인 저질의 반항에 직면해 있는 것 같았다. 지니는 호그스미드에 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스네이프는 세 명 이상의 모임들이나 비공식적인 학생 단체를 금지하는 엄브리지의 옛 포고들을 복구했다.

이 모든 것들로부터, 해리는 지니가 그리고 아마도 그녀와 함께 하는 네빌과 루나가 덤블도어의 군대를 계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는 것을 짐작했다. 이 불충분한 소식들은 해리가 지니를 보고싶어하도록 만들었다, 복통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도 몹시 ; 그러나 그것은 또한 그가 다시 론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덤블도어에 대해, 그리고 호그와트 자체에 대해, 그가 자신의 전 여자친구만큼이나 많이 거의 그렇게 그리워하는 곳. 실제로, 피니어스가 스네이프의 엄중한 단속에 대해 말했을 때, 해리는 잠깐동안의 광기를 경험했다, 그가 무턱대고 스네이프의 체제의 불안정화에 합류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는 상상을 했을 때 : 먹여지고, 부드러운 침대를 갖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대신 책임을 떠맡는 것을,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전망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때 그는 기억했다, 그가 탐탁치 않은 일 순위임을, 그의 머리에 만 갈레온의 상금이 걸렸음을, 그리고 요즈음 호그와트로 걸어 들어가는 것은 바로 마법부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는 것을. 실제로 피니어스 니겔리우스는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위치에 대해 질문을 이끌어내는 실수로 이 사실을 강조했었다. 헤르미온느는 그가 이것을 했을 때마다 그를 구슬 백 안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피니어스 니겔리우스는 이런 실례되는 작별 후에 며칠 동안은 다시 나타나는 것을 확고하게 거절했다.

날씨가 점점 더 차가워졌다. 그들은 감히 어떤 한 지역에 너무 오래 머물 수 없었다, 그래서 영국 남부에 머무르기보다는, 단단한 땅이 얼어붙은 곳이 그들의 최대 고민거리였다, 그들은 나라의 여기저기를 헤매기를 계속했다, 산허리를 무릅쓰면서, 진눈깨비가 텐트를 두들기는 곳을 ; 넓고 평평한 습지, 그곳에서 텐트가 차가운 물로 넘쳤다 ;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호수 중앙에 있는 작은 섬, 그 곳에서 눈이 밤새 텐트를 반쯤 묻어버렸었다.

그들은 이미 저녁이 오기 전에 몇몇 응접실 창문으로부터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알아보았다, 해리가 다시 제안하기로 결심했을 때, 유일하게 탐구되지 않은 거리가 그들에게 남겨져 있다는 것이 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그들은 막 현저하게 훌륭한 음식을 먹었다 : 헤르미온느는 투명 망토 아래로 수퍼마켓에 다녀왔다 (그녀가 떠날 때 열려있는 돈 괘 안에 꼼꼼하게 그 값을 내려놓고), 그리고 해리는 그녀가 보통 때보다 더 설득될 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파게티 볼로네즈와 통조림 배로 가득 찬 위상 상태에서. 그는 또한 그들이 호크룩스로부터 몇 시간의 휴식을 갖는 것을 제안하는 선견지명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옆 침대 끝 위에 매달려 있는 중이었다.

“헤르미온느?”

“흠?” 그녀는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을 가지고 휘어진 팔걸이 의자 중 하나에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있었다. 그는 그녀가 그 책에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더 많을 지 알 수 없었다, 그것은 결국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 하지만 분명히 그녀는 여전히 그 안에서 무언가를 번역하는 중이었다, 왜냐하면 스펠맨의 음절 문자표가 그 의자의 팔걸이 위에 펼쳐져 있었기 때문에.

해리는 목청을 가다듬었다. 그는 정확하게 그가 그 사건에서 했던 것처럼 느꼈다, 몇 년 전에, 그가 맥고나걸 교수에게 호그스미드로 갈 수 있을지의 여부를 물었을 때, 그가 자신의 허가장에 사인하도록 더즐리 부부를 설득하지 못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헤르미온느, 난 생각해오고 있는 중이었어, 그리고 -”

“해리, 무언가를 좀 도와줄래?”

분명히 그녀는 그의 말을 듣고 있는 중이 아니었다. 그녀는 앞으로 기대어 시인 비들의 이야기들을 제공했다.

“저 상징을 봐,” 그녀가 말했다, 한 페이지의 꼭대기를 가리키면서. 해리가 떠맡은 것 위로 그 이야기의 제목이 있었다(룬 문자들을 읽을 수 없어서, 그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세모꼴 눈처럼 보이는 것의 그림이 있었다, 그것의 눈동자가 세로로 가로지르는.

“난 고대 룬 문자를 배운 적이 없어, 헤르미온느.”

“알아, 하지만 그것은 룬 문자가 아니야 그리고 문자표 안에도 없어. 처음부터 나는 저것이 눈 그림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렇다고는 생각지 않아! 그것은 잉크로 덧 쓰인 거였어, 봐, 누군가가 거기에 그것을 그렸었어, 그것은 책의 진짜 일부가 아니야, 생각해봐, 넌 전에 이것을 본 적이 있니?”

“아니... 아냐, 잠깐 기다려.” 해리가 좀 더 꼼꼼히 보았다. “루나의 아빠가 그의 목에 착용하고 있던 그 똑같은 상징아니야?”

“뭐?”

“크룸이 내게 말했어...”

그는 빅터 크룸이 결혼식장에서 그에게 말했던 이야기를 자세히 말했다. 헤르미온느는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 

“그린델발드의 표시?”

그녀는 해리로부터 기묘한 상징으로 그리고 다시 해리를 돌아보았다. “난 그린델발드가 상징을 가졌다는 것을 전혀 들어본 적 없어. 내가 그에 대해 읽은 적이 있던 어떤 것에서도 그것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었어.”

“글쎄, 내가 말한 것처럼, 크룸은 저 상징이 덤스트랭 벽에 새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어, 그리고 그린델발드가 그것을 거기에 사용했다고.”

그녀는 낡은 팔걸이 의자로 뒷걸음쳤다, 찌푸리면서.

“그것은 대단히 이상해. 만약 그것이 어둠의 마법의 상징이라면, 어린이용 이야기 책 안에서 그것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그래, 기묘해,”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넌 스크림저가 그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겠지. 그는 수상이었어, 그는 어둠의 물건들에 증숙해져야 했었어.”

“알아... 아마 그는 눈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바로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이야기들 모두가 제목 위에 작은 그림들을 가졌어.”

그녀는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상한 표시를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계속했다. 해리는 다시 시도했다.

“헤르미온느?”

“흠?” 

“난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어. 난 - 나는 고드릭 골짜기로 가기를 원해.”

그녀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러나 그녀의 눈은 초점이 맞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가 여전히 책에 있는 수수께끼의 표시에 대해 생각하는 중이라고 확신했다.

“그래,” 그녀가 말했다. "그래, 나 역시 그것을 의심하는 중이었어. 난 정말로 우리가 그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너 내 말을 제대로 들었어?” 그가 물었다.

“물론 난 그랬어. 너는 고드릭 골짜기로 가고 싶어하지. 난 동의해, 난 우리가 그래야 할 거라고 생각해. 내 말은, 나 역시 그것이 있을 수 있을 다른 장소를 생각할 수 없다는 거야. 위험할 거야, 하지만 내가 그것에 대해 생각할수록, 그것이 더욱 거기에 있을 것 같아.”

“어 - 거기에 무엇이 있다고?” 해리가 물었다.

그것에, 그녀는 그가 느꼈던 만큼이나 당황한 표정이었다.

“저, 그 검, 해리! 덤블도어는 네가 거기로 돌아가고 싶어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음에 틀림없어, 그리고 내 말은, 고드릭의 골짜기가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탄생지라는 -”

“정말? 그리핀도르가 고드릭 골짜기 출신이야?”

“해리, 넌 마법의 역사를 펼쳐본 적조차도 없었니?”

“음,” 그가 말했다, 몇 달만에 처음으로 미소지을만한 것을 느끼면: 그의 얼굴 근육이 이상하게 뻣뻣한 것을 느꼈다. “난, 그것을 펼쳤었을 거야, 알잖아, 내가 그것을 샀을 때... 바로 그 때...”

“자, 그 마을이 그를 따라 이름지어졌던 것 때문에 난 네가 관련되어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는 훨씬 더 오래 전의 자신처럼 소리냈다, 그녀가 최근에 했었던 것보다 ; 해리는 그녀가 도서관으로 가야겠다고 알리는 것을 반쯤 기대했다. “마법의 역사에 그 마을에 대해 한 소절이 있었어, 기다려봐...” 

그녀는 구슬백을 열고 잠시동안 뒤졌다, 마침내 그들의 낡은 학교교재의 그녀의 복사본을 빼내면서, 배틸다 백숏이 쓴 마법의 역사, 그것을 그녀는 쭉 넘겼다, 그녀가 원하는 페이지를 발견할 때까지.

“‘1689년 국제적인 비밀 법령의 서명 하에, 마법사들은 숨기 좋은 곳으로 갔다. 그들이 사회 안에 그들 자신의 작은 사회를 형성했다는 것은, 아마도,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많은 작은 마을과 부락들이 몇몇의 마법가족들을 끌어당겼다, 그들은 공동의 지원과 보호를 위해 서로 묶였다. 콘웰의 팀워드마을, 요크셔에 상층 프레글리, 그리고 영국 남부해안에 오터리 세인트 캐치포울이 마법가족 집단의 주목한 만한 집들이었다, 그들은 머글들과 교제하고 때로는 컨펀드하며 나란히 살았다. 이 반쯤 마법적인 거주지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도, 고드릭 골짜기였다, 위대한 마법사 고드릭 그리핀도르가 태어난 서부마을, 마법사회 금속세공인 보우먼 라이트가 최초의 금빛 스니치를 만들어낸 곳. 묘지는 고대마법가족들의 이름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이것이 설명한다, 의심의 여지없이, 수세기 동안 그것 옆의 작은 교회를 계속 따라 다니는 출몰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너와 너의 부모는 언급되지 않았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책을 덮으면서, “백숏 교수가 19세기말 이후로는 어떤 것도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알겠니? 고드릭 골짜기, 고드릭 그리핀도르, 그리핀도르의 검 ; 덤블도어는 네가 그 관계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했을 거라고 생각지 않니?”

“오 그래...”

해리는 자신이 고드릭 골짜기로 가자고 제안했을 때 전혀 그 검에 대해 생각하고있는 중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았다. 그에게 있어 그 마을의 미끼는 자신의 부모의 무덤에 있었다, 그가 가까스로 죽음을 피했던 집에, 그리고 배틸다 백숏이라는 사람에게.

“뮤리엘이 말했던 것을 기억하니?” 그가 평이하게 말했다.

“누구?”

“알잖아,” 그는 망설였다 : 그는 론의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 “지니의 큰 이모. 결혼식에서 네가 말라빠진 발목을 가졌다고 말했던 사람.”

“오,”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것은 몹시 불쾌한 순간이었다 : 해리는 그녀가 곧 론의 이름을 느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서둘렀다 : 

“그녀가 말하기를 배틸다 백숏이 여전히 고드릭 골짜기에 살고 있다던데.”

“배틸다 백숏,” 헤르미온느가 중얼거렸다, 마법의 역사의 앞표지 위에 배틸다의 양각된 이름을 집게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서. “글쎄, 내가 가정하기로는 -”

그녀가 너무나 극적으로 헐떡여서 해리의 내부가 뒤집어졌다 ; 그는 지팡이를 집어들었다, 출입구를 둘러보면서, 출입구를 두드리는 방법으로 어떤 손 하나가 밀어닥치는 것을 반쯤 기대하면서,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뭐야?” 그가 말했다, 화나는 것 반, 안도 반으로. “무엇 때문에 그런 거야? 난 죽음을 먹는 자가 텐트 지퍼를 여는 것을 네가 보았다고 생각했어, 적어도 -”

“해리, 만약 배틸다가 그 검을 가졌다면? 만약 덤블도어가 그것을 그녀에게 믿고 맡겼다면?”

해리는 이 가능성을 고려해보았다. 배틸다는 현재 지극히 나이든 여인일 것이었다, 그리고 뮤리엘에 의하면, 그녀는 노망났다. 덤블도어가 그리핀도르의 검을 그녀의 수중에 숨겼을 법한가? 만약 그렇다면, 해리는 덤블도어가 기회에 대단한 승부를 두었던 것이라고 느꼈다 : 덤블도어는 결코 그 검을 가짜와 바꾸어 놓았다고 드러낸 적이 없었다, 또한 배틸다와의 우정을 대단히 언급한 적도 없었다. 지금은, 어쨌든, 헤르미온느의 이론에 의심을 던질 순간은 아니었다, 그녀가 너무나 놀랍게도 해리의 최고의 소원에 기꺼이 빠져있을 때는 아니었다.

“그래, 그가 했을 수도 있어! 그러면, 우리가 고드릭 골짜기로 가는 거지?”

“그래,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내내 조심스럽게 생각해야만 해, 해리.” 그녀는 이제 일어나 앉아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다시 계획을 갖는다는 예견이 그의 것만큼이나 그녀의 기분을 들어올리게 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우리는 출발을 위해서 투명망토 아래에서 함께 공간 이동하는 연습을 필요로 할거야, 그리고 아마 환멸 마법 역시 현명할 것이고, 만약 네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완벽하게 해야하고 폴리주스 물약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다면? 그런 경우에는 우리가 누군가로부터 머리카락을 수집해야할 거야. 난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 해리, 더 빈번한 우리의 변장이 더 낳은...”

해리는 그녀가 말하게 했다, 멈출 때마다 끄덕이고 동의하면서, 하지만 그의 마음은 그 대화를 떠나있었다. 그가 그린고트에 있는 그 검이 가짜라는 것을 발견한 이래 처음으로 그는 흥분을 느꼈다. 

그는 집에 가려는 참이었다, 그가 가족을 가졌었던 그 장소로 돌아가려는 참이었다. 그것은 고드릭 골짜기 안에 있었다, 볼드모트 때문이 아니라면, 그가 자라나고 방학 때마다 지낼 수 있었을 곳에, 그가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는 심지어 남동생과 여동생을 가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의 17번째 생일 케익을 만들어 준 사람은 자신의 어머니였을 수도 있었다. 그가 잃어버린 삶이 이 순간처럼 그에게 그렇게 생생하게 보인 적은 거의 없었다, 그로부터 가져가진 장소를 곧 보게될 것이라는 것을 그가 알았을 때. 헤르미온느가 그날 밤 자러간 후에, 해리는 재빨리 헤르미온느의 구슬 백에서 자신의 배낭을 꺼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해그리드가 오래 전에 그에게 주었던 사진앨범을. 몇 달만에 처음으로, 오래된 자신의 부모의 사진을 음미했다, 그 이미지로부터 미소지으면서 그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그것이 지금 그들에 대해 남겨진 그가 가진 모든 것이었다.

해리는 다음날 기쁘게 고드릭 골짜기로 출발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볼드모트가 해리의 부모의 죽음의 현장으로 그가 돌아올 것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헤르미온느가 확신하면서, 그녀는 그들이 가능한한 최고의 변장을 했다고 확신한 후에야 만 출발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그래서- 한 번은 그들이 크리스마스 쇼핑중인 아무 것도 모르는 머글들로부터 은밀하게 머리카락을 획득하게되었다, 그리고 투명망토 밑에서 함께 공간을 넘나드는 이동을 연습했다 - 헤르미온느가 여행하는 것에 동의한 것은 꽉 채운 한 주 후가 되었다 .

그들은 어둠의 엄호 아래에서 그 마을로 공간 이동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마침내 폴리주스 약물을 삼킨 때는 늦은 오후였다, 해리는 대머리 종년 남자로 변신했다, 헤르미온느는 그의 작고 쥐 같은 아내로. 그들의 소유물들 모두를 담고 있는 구슬백은 (호크룩스를 제외하고, 그것은 해리가 자신의 목둘레에 착용하고 있는 중이었다) 헤르미온느의 단추를 채운 코트의 주머니 안에 밀어 넣어졌다. 해리는 투명망토를 그들 위로 낮추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시 한 번 숨막히는 어둠 안으로 회전했다.

심장이 그의 목구멍에서 뛰고 있을 때, 해리는 눈을 떴다. 그들은 어두운 파란 하늘 아래 눈 덮인 좁은 길에 손에 손을 잡고 서 있는 중이었다, 그 밤의 첫 별이 벌써 희미하게 반짝이고 있는 곳에. 농가들이 좁은 길의 양편에 세워져 있었다, 그것들의 창문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들 앞의 가까이에, 금빛 가로등들의 빛이 마을의 중앙을 가리켰다. 

“이 모두가 눈으로 덮였어!” 헤르미온느가 망토 아래에서 속삭였다. “왜 우리가 눈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지? 우리의 예방조치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발자국을 남기게 될 거야! 우린 그것들을 제거해야만 할거야. - 네가 앞에서 가, 내가 그것을 할게 -”

해리는 팬터마임 말처럼 그 마을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그들의 흔적들을 마법으로 덮으면서 그들 자신을 계속 숨기려고 노력하면서.

“망토를 벗자,”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놀란 표정이었을 때, “오, 가자, 우리는 우리처럼 보이지 않아,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잖아.”

그는 자신의 재킷 안에 망토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유롭게 앞으로 나아갔다, 그들이 더 많은 농가를 지나갈 때 그들의 얼굴에 차가운 공기가 매달렸다 : 그것들 중 어떤 것은 제임스와 릴리가 한 때 살았던 곳일 수도 있었다 혹은 배틸다가 지금 사는 곳이거나. 해리는 현관문들을 응시했다, 눈 쌓인 지붕들을, 그리고 그것들의 현관들을, 자신이 그것들 중 어떤 것을 기억하는지의 여부를 생각하면서, 깊숙한 내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 그가 이 장소를 영원히 떠났던 때 그는 한 살을 갓 넘겼었다. 그는 자신이 그 농가를 조금이라도 볼 수 있을 지를 확신할 수조차 없었다 ; 그는 피델리우스 마법의 주제가 사라졌을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 때 그들이 따라서 걷고 있는 작은 골목길이 왼쪽으로 휘어져서, 마을의 중심부로, 작은 광장으로, 그들에게 드러났다.

색색의 빛들로 온통 매달려서, 중앙에 전쟁기념물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바람을 받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부분적으로 가려져 있는. 몇 채의 상점들, 우체국, 퍼브, 그리고 광장을 가로질러 보석 같은 빛을 빛내고 있는 스테인드 글래스의 유리가 있는 작은 교회가 있었다.

여기에 눈은 꽉 눌려져 있었다 : 사람들이 하루종일 밟았던 곳은 단단하고 미끄러웠다. 마을 사람들이 그들 앞에서 교차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의 모습이 가로등에 의해 간결하게 비추어졌다. 그들은 퍼브의 문이 열리고 닫혔을 때 한바탕의 웃음과 대중 가요 소리를 들었다 ; 그 때 그들은 작은 교회 안에서 시작되는 캐롤을 들었다. 

“해리, 난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래?”

그는 날짜의 궤적을 잃고 있었다 ; 그들은 몇 주 동안 신문을 보지 않았었다.

“난 그렇다고 확신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의 눈을 교회로 향한 채. “그들이... 그들이 저 안에 있을 거야, 그렇지 않아? 네 엄마와 아빠가? 난 그것 뒤에 묘지를 볼 수 있어.”

해리는 흥분 너머에 있는 두근거리는 어떤 것을 느꼈다, 다소 공포 같은. 그가 너무도 가까이 있는 지금, 그는 자신이 결국 보기를 원하는 지의 여부를 생각했다. 아마도 헤르미온느는 그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았다, 왜냐하면 그녀가 처음으로 그의 손을 향해 손을 내밀고 앞장섰기 때문에, 그를 앞으로 당기면서. 광장을 가로질러 중간에서, 그러나, 그녀는 완전히 멈췄다.

“해리, 봐!”

그녀가 전쟁 기념물을 가리키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이 그것을 지나쳤을 때 그것이 변형되었다. 이름으로 덮인 오벨리스크 대신에, 세 사람의 조각상이 있었다 : 어수선한 머리카락에 안경을 쓴 한 남자, 긴 머리카락과 친절한 예쁜 얼굴을 한 한 여인, 그리고 어머니의 팔에 앉아있는 남자 아기. 눈이 그들 모두의 머리 위에 쌓여 있었다, 복슬복슬한 하얀 모자처럼.

해리는 좀더 가까이 이끌렸다, 자신의 부모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그는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조각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돌로 표현된 자신을 보게 된 것이 얼마나 이상한지, 이마에 흉터가 없는 행복한 아기를...

“가자,” 해리가 말했다, 그가 실컷 보았을 때, 그리고 그들은 교회를 향해 다시 돌아섰다. 그들이 그 길을 가로질렀을 때, 그는 자신의 어깨너머를 힐긋 보았다 ; 석상이 전쟁기념물로 되돌아가 있었다.

그들이 교회에 다가감에 따라 노래가 점점 더 커졌다. 그것이 해리의 목을 메이게 만들었다, 그것이 그에게 너무 강하게 호그와트를 상기시켰다, 갑옷 안으로부터 무례한 버전의 캐롤을 고함지르는 피브스를, 대연회장의 12그루의 크리스마스 나무를, 순식간에 획득한 본넷을 쓰고 있는 덤블도어를, 손으로 뜬 스웨터를 입은 론을...

묘지로 향하는 출입구에 U자형 회전문이 있었다. 헤르미온느는 가능한한 조용히 그것을 밀어 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통해 조금씩 나아갔다. 교회 문으로 향하는 미끄러운 통로의 양편 위로 눈이 깊게 그리고 손닿지 않은 채로 쌓여 있었다 : 그들은 그 눈을 통해 나아갔다, 그들이 그 건물을 빙 둘러서 걸으면서 그들 뒤로 깊은 도랑을 새기면서, 환한 창문 아래 그림자들을 고수하면서.

교회 뒤에, 줄지어있는 눈 덮인 묘비들이 스테인드 글래스로부터의 방영들이 눈에 부딪히는 곳마다 붉은색, 금색, 초록색으로 화려하게 얼룩져있는 땅을 덮은 흐린 파란색에서 도드라졌다. 자신의 손을 재킷 주머니 속에 있는 지팡이에 단단히 접근해있도록 gkaust, 해리는 가장 가까운 무덤을 향해 움직엿다.

“이걸 봐, 애보트야, 한나의 오래 전에 잊혀진 친척일지도 몰라!”

“목소리를 낮춰,”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부탁했다.

그들은 묘지 안으로 점점 더 깊이 헤쳐나갔다, 그들 뒤의 눈에 어두운 자취들을 파내면서, 오래된 묘비들 위의 단어들을 주시하기 위해 몸을 구부리면서, 가끔 그들이 동행자가 없다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기 위해 둘러싼 어둠을 곁눈질하면서.

“해리, 여기!”

헤르미온느는 묘비들의 두 줄을 떨어져 있었다 ; 그는 그녀에게 돌아가야만 했다, 그의 심장이 가슴속에서 확신으로 쿵쿵거리고 있었다.

“그것이 -?”

“아냐, 하지만 봐!”

그녀가 거무스름한 돌을 가리켰다. 해리는 몸을 구부리고 보았다, 이끼로 얼룩덜룩한 화강암을, 켄드라 덤블도어라는 글씨를 그리고, 그녀의 출생과 죽음의 날짜 아래 짧은 사항을, 그리고 그녀의 딸 아리아나를. 또한 인용문이 있었다.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 거기에 당신의 심장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리타 스키터와 뮤리엘은 그들의 사실들의 몇 가지를 옳게 가졌었다는 것이었다. 덤블도어 가족은 정말로 여기에 살았었다, 그리고 일부가 여기에 죽어있었다.

무덤을 보는 것은 그것에 대해 듣는 것보다 더 나빴다. 해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와 덤블도어가 둘 다 이 묘지에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덤블도어가 그에게 그렇다는 것을 말해야만 했다는 것을, 아직 그는 그 관련을 공유하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들은 함께 그 장소를 방문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 잠시동안 해리는 덤블도어와 함께 여기로 오는 것을 상상했다, 있을 수도 있었던 결속의 무엇에 대해, 그것이 그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었을 지에 대해. 하지만 덤블도어에게는 그들의 가족들이 같은 묘지에 나란히 누워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은 우연의 일치였다고 보였던 것 같았다, 관련이 없다고, 아마도, 그가 해리가 하기를 원했던 그 일에는.

헤르미온느는 해리를 쳐다보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얼굴이 그림자에 가려져 있다는 것이 기뻤다. 그는 다시 묘비 위의 글을 읽었다.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 거기에 당신의 심장도 있을 것이다. 그는 이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히 덤블도어가 그것들을 선택했을 것이었다, 그의 어머니가 죽었을 때 가족의 연장자로서.

“넌 확신하니, 그가 언급한 적이 없었다고 -?” 헤르미온느가 시작했다.

“그래,” 해리가 무뚝뚝하게 말했다, 그리고 나서, “계속 찾아보자,” 그리고 그는 외면했다, 그가 그 돌을 보지 않았었기를 소망하면서 : 그는 자신의 격해있는 흥분이 원망으로 오염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여기야!” 헤르미온느가 잠시 후에 어둠 속에서 다시 외쳤다. “오 아냐, 미안해! 난 그것이 포터를 말한다고 생각했어.”

그녀는 부스러진, 이끼 낀 돌을 문지르고 있는 중이었다, 그것을 내려다보면서, 약간 찌푸리고.

“해리, 잠깐 돌아와.”

그는 다시 탈선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오직 마지못해 그녀를 향해 눈을 통과해서 돌아갔다.

“뭐야?”

“이걸 봐!”

그 무덤은 지극히 오래되고 풍화되어서 해리는 거의 그 이름을 분간할 수 없었다.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그것 아래의 상징을 보였다.

“해리, 저것은 책 속의 그 표시야!”

그는 그녀가 지적한 곳을 주시했다 : 그 돌은 너무 낡아서 거기에 새겨져 있는 것을 알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거의 알아보기 힘든 이름 아래에 삼각형의 표시가 있어 보였다.

“그래... 그럴 수도...”

헤르미온느는 지팡이로 불을 밝히고 삿갓돌 위의 이름에 그것을 가리켰다.

“이그 - 이그노터스야, 내 생각에는...”

“난 내 부모를 계속 찾을 거야, 괜찮지?” 해리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 약간 날이 서서, 그리고 그는 다시 출발했다, 오래된 무덤 옆에서 구부리고 있는 그녀를 남겨두고.

때때로 그는 성을 알아보았다, 애보트같은, 그가 호그와트에서 만난 적이 있던. 때로는 묘지에 나타나는 동일한 마법가족들의 몇 세대들이 있었다 : 해리는 그 날짜들로부터 그것이 멸족되었거나 현재의 구성원들이 고드릭 골짜기를 떠났다는 것을 말할 수 있었다. 무덤들 가운데로 더 깊이 갔다, 그리고 그가 새로운 삿갓돌에 다다를 때마다 그는 예상과 염려의 약간의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어둠과 침묵이 갑자기 훨씬 더 깊어졌다.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걱정하면서, 디멘토들에 대해 생각하며, 그리고 나서 깨달았다, 캐롤이 끝났다는 것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수다와 소동이 그들이 광장으로 돌아감에 따라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을. 교회 안의 누군가가 막 불을 껐다.

그 때 헤르미온느의 목소리가 세 번째로 어둠 속에서 나왔다, 몇 야드 멀리에서 날카롭고 분명하게.

“해리, 그들이 여기에 있어... 바로 여기에.”

그리고 그는 그녀의 어조에서 이번에는 그것이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다 : 그는 그녀를 향해 움직였다, 무언가 무거운 것이 그의 가슴을 누르고 있는 것처럼 느끼면서, 덤블도어가 죽은 직후에 그가 가졌던 같은 느낌을, 실제로 그의 심장과 폐를 압박하고 있는 비탄을.

그 삿갓돌은 켄드라와 아리아나 것의 겨우 두 줄 뒤에 있었다. 그것은 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져있었다, 바로 덤블도어의 무덤처럼, 그리고 이것은 그것을 읽기 쉽게 만들었다,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해리는 그 위에 새겨진 글씨들을 알아보려고 무릎 꿇거나 그것에 더 가까이 접근할 필요조차 없었다.

제임스 포터 릴리 포터 

1960. 3. 27 출생 1960. 1. 30 출생 

1981. 10. 31. 사망 1981. 10. 31 사망

파괴되어야 할 마지막 적은 죽음이다.

해리는 천천히 그 단어들을 읽었다, 그가 그것들의 의미 안에서 얻어낼 단 한번의 기회를 갖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그리고 그는 그것들의 마지막을 크게 읽었다. “‘파괴되어야 할 마지막 적은 죽음이다’...” 끔찍한 생각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일종의 패닉이. ‘저것은 죽음을 먹는 자들의 생각이 아니야? 왜 저것이 저기에 있지?“

“그것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의미하는 방법으로 죽음을 쳐부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아, 해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것은 의미해... 알잖아... 죽음을 넘어 살아있는 것을. 죽음 이후에 살아있는 것을.”

하지만 그들은 살아있는 중이 아니었다, 해리는 생각했다 : 그들은 가버렸다. 그 텅빈 단어들이 그 사실을 위장할 수는 없었다, 그의 부모의 덮는 흙이 무감각하고 알지 못하는 눈과 돌 아래에 뉘여 있는 상태라는 것을. 그리고 눈물들이 멈추게 할 수 있기 전에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것들을 닦아내는 것이나 척하는 요점이 무엇인가? 그는 그것들이 떨어지도록 했다, 그의 입술이 서로를 강하게 눌렀다, 그의 눈으로부터 그 장소를 숨기고 있는 두꺼운 눈을 내려다보면서, 릴리와 제임스의 마지막이 누워있는 곳, 지금은 뼈로, 물론, 혹은 먼지로, 그들의 살아있는 아들이 이렇게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알지도 신경 쓰지도 않으면서, 그의 심장이 여전히 쿵쿵거렸다, 그들의 희생 때문에 살아있는 그리고 지금 그들과 함께 눈 아래에 잠들어있는 중이기를 소원하는 것에 가까운.

헤르미온느가 다시 그의 손을 잡고 단단히 쥐고 있었다. 그는 그녀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압력을 되돌렸다, 이제 깊은 날카로운 밤 공기를 삼키면서, 자신을 안정시키려 노력하면서, 통제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그들에게 줄 무언가를 가져왔어야 했다, 그리고 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묘지 안의 모든 식물은 잎이 없고 얼어있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가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것을 공기 중에서 둥그렇게 움직였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미 화환이 그들 앞에서 활짝 피었다. 해리가 그것을 잡아서 그의 부모의 무덤 위에 그것을 놓았다.

일어서자마자 그는 떠나기를 원했다 : 그는 그가 다른 기회에 거기에 서 있을 수 있을지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팔을 헤르미온느의 어깨에 놓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녀의 것을 그의 허리에 놓았다, 그리고 그들은 침묵 속에 돌아서서 눈을 통과해 걸어나갔다, 덤블도어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지나서, 교회와 멋진 회전문을 향해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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