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5장 The Goblin's Revenge (15/37)

제 15장 The Goblin's Revenge

제 15장

다음날 아침 일찍, 다른 두 명이 깨어나기 전에, 그들 주위의 나무를 조사하기 위해 텐트를 떠났다, 그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오래되고 마디투성이이고 탄력있어 보이는 나무를 찾으러. 거기에서 그것의 그늘 안에 그는 매드아이 무디의 눈을 묻었다, 그리고 그의 지팡이로 그 껍질에 작은 십자모양을 도려내는 것으로 그 지점을 표시했다.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해리는 매드아이가 이것을 훨씬 선호했을 것이라고 느꼈다, 엄브리지 돌로레스의 문에 박혀 있는 것보다는. 그리고 나서 그는 텐트로 돌아와서 다른 두 명이 깨어나는 것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들이 다음에 어디로 갈 것인지를 의논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어디에든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론이 동의했다, 그들의 다음 이동이 베이컨 샌드위치에 다다르는 범위 내로 그들을 데려간다는 유일한 조건으로. 헤르미온느는 그래서 그녀가 영역 주변에 놓았던 마법들을 제거했다, 해리와 론이 그들이 거기에서 야영했던 것을 보일만한 것을 땅에서 모든 표시와 흔적들을 지우는 동안.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작은 장이 서는 마을 외곽을 향해 공간이동했다.

그들이 나무들의 작은 덤불의 은신처에 텐트를 치고 새롭게 불러낸 방어 마법들로 그것을 둘러싸게 되자, 해리는 음식물을 찾기 위해 투명망토 아래에서 모험을 나섰다. 이것은 어쨌든 계획한 것처럼 되지 않았다. 그는 자연스럽지 못한 냉기와 내려앉는 안개, 갑자기 어두워지는 날씨들이 그를 선 자리에서 얼어붙게 만들었을 때 시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하지만 넌 훌륭한 패트로누스를 만들 수 있잖아!” 론이 항의했다, 해리가 빈손으로 텐트에 돌아왔을 때, 숨쉬지 못하고, 유일한 단어, 디멘토를 입모양하면서.

“난 할... 수 없... 었어,” 그가 헐떡였다, 옆구리의 고통을 움켜쥐면서. “오려고... 하지 않았었어.”

그들의 대경실색하고 실망한 표정들이 해리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악몽같은 경험이었다, 먼 곳에 안개 밖으로 활공하고 있는 디멘토들을 본다는 것은. 그리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차가움이 그의 폐를 질식시키고 멀리서의 비명이 그의 귀를 채웠다, 그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그것이 해리의 의지력 모두로 그 지점에 자신을 빼내도록 그리고 달리도록 했다, 눈이 없는 디멘토들이 그들을 볼 수 없을 머글들 가운데로, 하지만 그들이 어디로 가건 뿌려대는 절망을 확실히 느꼈을 것이다, 활강하도록 남겨두고.

“그러면 우리는 여전히 아무런 먹을 것을 갖고 있지 않잖아.”

“입다물어, 론,” 헤르미온느가 딱딱거렸다. “해리, 무슨 일이야? 왜 네가 페트로누스를 만들 수 없었다고 생각하니? 넌 어제 완벽하게 해냈었어!”

“모르겠어.”

그는 퍼킨스의 낡은 팔걸이 의자에 깊숙이 앉았다, 그 순간 더욱 창피함을 느끼면서. 그는 자신의 내부에서 무엇인가가 잘못 되어간다는 것이 두려웠다. 어제가 오래 전인 것같이 보였다 : 오늘 그는 다시 13세인 것 같았다, 호그와트 급행에서 기절했었던 유일한 사람.

론이 의자 다리를 찼다.

“뭐야?”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호령했다. “난 굶주리고 있어! 내가 죽음에 이르도록 절반이나 피를 흘린 후에 내가 먹은 것이라고는 두 개의 독버섯이야!”

“네가 디멘토들을 통과해서 네 방식으로 가서 싸워, 그러면.” 해리가 괴로워서 말했다.

“그러고 싶어, 하지만 내 팔은 붕대에 매였어, 네가 눈치채지 못했다면 말이지만!”

“그것 편리하고나.”

“그래서 그것이 뭘 생각하고 -”

“물론이야!”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한 손으로 자신의 이마를 치면서, 그리고 그들 둘이 놀라서 침묵하도록. “해리, 내게 그 로켓을 줘! 어서,” 그녀가 참을성 없이 말했다, 그녀의 손가락을 그에게 딱딱거리면서, 그가 반응하지 않았을 때, “그 호크룩스, 해리, 넌 여전히 그것을 걸고 있는 중이야!”

그녀가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해리가 자신의 머리 위로 금사슬을 들어올렸다. 그것이 해리의 피부와 접촉이 분리되는 순간 그는 자유와 이상한 빛을 느꼈다. 그는 심지어 깨닫지도 못했었다, 그가 축축했었다는 것이나 그의 위장을 누르는 무거운 압력이 있었다는 것을, 양쪽의 감각이 들어올려질 때까지.

“더 나아?”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그래, 부담을 덜었어!”

“해리,” 그녀가 말했다, 그의 앞에 웅크리면서 그가 병자를 방문하는 것을 연상시키게 하는 종류의 목소리를 사용하면서, “너는 소유되었었다고 생각하지 않니, 그렇지?”

“뭐라고? 아냐!” 그가 방어적으로 말했다. “난 우리가 했던 모든 것을 기억해, 내가 그것을 걸고있던 동안. 만약 내가 소유되었었다면 내가 했던 것을 기억하지 못했을 거야, 그렇잖아? 지니가 내게 말했었어, 그녀가 어떤 것을 기억할 수 없었던 때가 여러 번 있었다고.”

“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 무거운 금로켓을 내려다보면서. “글쎄, 아마 우리가 그것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우리가 그것을 텐트 안에 갖고 있기만 할 수도 있어.”

“우리가 저 호크룩스를 주변에 놓아두고 떠나있지는 않을 거야,” 해리가 확고하게 진술했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잃어버린다면, 만약 그것을 도둑맞게 된다면 -”

“오, 좋아, 좋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자신의 목 둘레에 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셔츠 앞부분 아래로 시야에서 감추어지도록 그것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교대로 착용해야 할거야, 그래서 아무도 그것을 너무 오래 가지고 있지 않도록.”

“훌륭해,” 론이 짜증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것을 처리했어, 제발 우리가 음식을 가질 수 있을까?”

“좋아,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찾으러 다른 어딘가로 가야 할 야,” 헤르미온느가 해리를 얼마간 얼핏보며 말했다. “디멘토가 주위를 습격하고 있는 것을 아는 곳에서 머무를 아무런 이유가 없으니까.”

결국 그들은 고립된 농장에 속하는 멀리 떨어진 들판에 밤 동안 정착했다, 그들이 달걀과 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던 곳에서부터.

“훔친 것은 아니야, 그렇지?” 헤르미온느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그들이 토스트 위에 스크램블 에그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때. “내가 닭 우리 아래에 약간의 돈을 남겨두었다면 아니지?”

론이 눈을 굴리고는 말했다, 자신의 볼을 불룩하게 한 채로, “어 - 내 - 은, 어무 적정하지 아아. 긴장 풀어!”

그리고, 정말로, 그들이 만족스럽게 잘 먹었을 때 긴장을 푸는 것은 훨씬 쉬웠다 : 디멘토에 대한 논쟁은 그 밤에 웃음 속에서 잊혀졌다, 그리고 해리는 흥겨움을 느꼈다, 심지어 희망에 찼다, 그가 삼교대 밤경비의 첫 번째를 맡았음에도.

이것은 가득찬 위장이 훌륭한 정신을 의미한다는 사실과의 그들의 첫 번째 조우였다 ; 비어있는 것, 말다툼과 우울함. 해리는 최소한 이것에 놀랐다, 왜냐하면 자신은 더즐리 가족의 집에서 거의 굶주림의 극한을 겪었었기 때문이었다. 헤르미온느는 상당히 잘 극복했다, 베리나 상한 비스킷들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음식물을 뒤져 찾아냈던 저 밤들을, 그녀의 기질이 아마도 평소보다는 약간 더 퉁명스럽고 그녀의 침묵은 훨씬 시무룩해져서. 론은 어쨌든 항상 하루에 세 번의 맛좋은 음식에 익숙했었다, 그의 어머니나 호그와트 집요정의 특별 대접에, 그리고 굶주림은 그를 비이성적이고 성마르게 만들었다. 음식의 결여가 호크룩스를 착용할 론의 차례와 공존하게 될 때에는 언제나, 그는 완전히 불쾌하게 변했다.

“그래서 다음은 어디지?” 그의 지속적인 상투어였다. 그는 스스로는 어떤 생각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계획을 제안하기를 기대하는 것 외에는, 그가 앉아서 줄어든 식량 비축분을 곰곰이 생각하는 동안. 따라서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어디에서 다른 호크룩스를 찾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 소득 없는 시간들을 보냈다, 그리고 그들이 이미 얻은 하나를 어떻게 파괴할 지를, 대화는 점점 더 반복적이 되어갔다, 그들이 전혀 새로운 정보를 갖지 못하면서.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자신은 볼드모트가 그에게 중요한 장소들에 호크룩스들을 숨겨놓았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었기 때문에 그들은 줄곧 열거했다, 일종의 음울한 암송으로, 볼드모트가 살았었거나 방문했었다고 그들이 아는 장소들을. 그가 태어나고 양육되었던 고아원 ; 호그와츠, 그가 교육받은 곳 ; 보긴과 벅스, 학교를 졸업한 후에 그가 일했던 곳 ; 그리고나서 알바니아, 그가 유랑의 몇 년을 보냈던 곳 : 이것들은 그들의 심사숙고의 기초를 형성했다.

“그래, 알바니아로 가자. 한 나라를 통틀어 수색하는 것이 한나절보다 더 걸리지는 않겠지.” 론이 비꼬며 말했다.

“거기에는 아무 것도 있을 수 없어. 그가 유랑을 떠나기 전에 이미 그의 호크룩스 중 다섯 개를 만들었었어, 그리고 덤블도어는 그 뱀이 여섯 번째라고 확신했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우리는 뱀이 알바니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 그것은 항상 볼 -”

“내가 그것을 말하는 것을 멈추라고 요청하지 않았어?”

“좋아! 그 뱀은 항상 당신이 아는 누구와 함께 있어 - 행복하니?”

“특별히는 아니야.”

“난 그가 보긴과 벅스에 어떤 것을 숨긴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 해리가 말했다, 그는 전에도 여러번 주장했었다, 하지만 단순히 난처한 침묵을 깨기 위해 다시 말했다. “보긴과 벅스는 어둠의 물건들에 노련해, 그들은 곧장 호크룩스를 알아차렸을 거야.” 론은 노골적으로 하품했다. 그에게 무언가를 던지고 싶은 강한 충동을 억누르면서, 해리는 계속 나아갔다, “난 여전히 그가 호그와트에 무엇인가를 숨겼을 것이라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한숨 쉬었다.

“하지만 덤블도어가 그것을 찾았을 거야, 해리!”

해리는 그가 이 이론을 지지해서 계속 꺼내는 논쟁을 되풀이했다.

“덤블도어는 그가 호크룩스의 비밀 모두를 안다고는 결코 장담할 수 없다고 내 앞에서 말했었어. 내가 네게 말하고 있는 중이야, 만약 한 장소가 있다면 볼 -”

“어이!”

“당신이 아는 누구, 그렇다면!” 해리가 외쳤다, 인내를 넘어서 자극 받아서. “만약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 정말로 중요한 한 장소가 있다면, 그것은 호그와트였어!”

“오, 이봐” 론이 조롱했다. “그의 학교?”

“그래, 그의 학교! 그것이 그의 첫 번째 가정이었어, 그가 특별하다는 것을 의미했던 장소 ; 그것은 그에게 모든 것을 의미해, 그리고 그가 떠난 후에조차 -”

“이것은 당신이 아는 누구야,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것은, 옳지? 네가 아닌?” 론이 따졌다. 그는 자신의 목둘레에 호크룩스의 사슬을 밀어 넣고 있는 중이었다 ; 해리는 그것을 움켜쥐고 그를 목조르고 싶다는 소망에 방문받았다.

“너는 우리에게 당신이 아는 누구가 덤블도어에게 부탁했다고 말했어, 자신이 떠난 후에 자신에게 일을 달아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맞아,”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덤블도어는 그가 단지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돌아오기를 원했다고 생각했어, 아마 또 다른 창시자의 물건을, 또 다른 호크룩스로 만들기 위해서?”

“그래,”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 일을 얻지 않았잖아, 그랬지?”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래서 그는 거기에서 창시자의 물건을 발견할 기회를 결코 얻지 못했어, 그리고 그것을 학교에 숨길!”

“좋아, 그렇다면,” 해리가 말했다, 패배해서. “호그와트는 잊어.”

다른 제안 없이, 그들은 런던으로 여행했다 그리고, 투명망토 아래에 숨은 채, 볼드모트가 양육되었던 고아원을 조사했다. 헤르미온느가 한 도서관으로 몰래 들어가서 그들의 기록으로부터 그 장소가 수년 전에 파괴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 광경을 방문했고 사무실들이 있는 고층 건물을 발견했다.

“우리가 토대 부분들을 파볼 수 있을까?” 헤르미온느가 냉담하게 제안했다.

“그가 여기에 호크룩스를 숨기지는 않았을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는 그것을 내내 알고 있었다 : 그 고아원은 볼드모트가 탈출하려고 결심했었던 장소였다 ; 그는 결코 거기에 그의 영혼의 한 부분을 숨기지 않았을 것이었다.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보여주었었다, 볼드모트가 그의 은신초로 장엄하거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찾았었다는 것을 ; 이 음침한 회색의 런던 모퉁이는 상상할 수 있는 것처럼 너무 멀리 간격이 있었다, 호그와트나 금으로 만든 문과 대리석 바닥으로 된 마법은행 그린고트처럼 세워진 것으로부터.

비록 새로운 생각들은 없었지만, 그들은 시골을 통해 움직이는 것을 계속했다, 안전을 위해 밤마다 다른 장소에 텐트를 설치하면서. 매일 아침 그들은 그들의 존재의 모든 실마리를 제거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나서 또 다른 고립되고 격리된 지점을 찾으러 떠났다, 좀더 많은 숲으로 공간이동을 이용해 여행하면서, 어둑한 절벽 틈으로, 자주빛 황야로, 가시금작화 덤불로 덮인 산자락으로, 그리고 한번은 격리되고 자갈이 깔린 코우브로. 매번 12시간 정도마다 그들은 그들 사이에서 그 호크룩스를 건넸다, 마치 그들이 비비꼬인 놀이를 하고 있는 것처럼, 꾸러미 넘기기의 느린 동작 게임을, 음악이 어디에서 멈추는 지를 두려워하며, 왜냐하면 그 보답이 늘어가는 두려움과 근심의 12시간이었기 때문에.

해리의 흉터는 따끔거리기를 계속했다. 그것은 대단히 자주 발생했다, 눈치챘다, 그가 호크룩스를 착용하고 있을 때였다는 것을. 때때로 그는 자신이 그 고통에 반응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뭐야? 뭘 봤어?” 론이 요구했다, 그는 해리가 움찔하는 것을 언제나 눈치챘었다.

“얼굴,” 해리가 중얼거렸다, 매번. “같은 얼굴. 그레고로비치로부터 훔쳤던 그 도둑.”

그리고 론은 돌아서 가곤 했다, 그의 실망을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해리는 론이 그의 가족이나 불사조의 기사단의 나머지에 대한 소식을 듣기를 희망하는 중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결국, 그는, 해리는, 텔레비전 안테나가 아니었다 ; 그는 단지 볼드모트가 그 때에 무엇을 생각하는 중인지를 볼 수 있을 뿐이었다, 무엇이든 그의 변덕을 받아들여 조정하는 것이 아닌. 분명히 볼드모트는 기쁨에 찬 얼굴을 한 미지의 10대를 끊임없이 심사숙고하는 중이었다, 그의 이름과 거처들을, 해리는 확실히 느꼈다, 볼드모트가 자신보다 더 잘 알고있지는 않다는 것을. 해리의 흉터가 화끈거리는 것이 계속되면서, 금발머리의 소년이 그의 기억 속에서 안타깝게 떠다녔다, 그는 고통이나 불편함의 표시를 억누르는 것을 배웠다, 왜냐하면 나머지 둘이 그 도둑에 대한 언급에 조바심 외의 아무 것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완전히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었다, 그들이 너무나 절망스러워 했을 때, 호크룩스로의 인도에 대해.

여러 날이 여러 주로 늘어나면서, 해리는 수상쩍어하기 시작했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그 없이 그리고 그에 대해 대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몇 번이나 그들은 해리가 텐트에 들어갔을 때 서둘러 대화하는 것을 멈췄다, 그리고 두 번은 그가 우연히 그들과 마주쳤을 때, 약간 거리를 두고 모여있었다, 서로를 향해 빠르게 얘기하면서 ; 두 번 다 그들은 침묵에 빠졌다, 그가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게 되면 그리고 서둘러 나무나 물을 모으는 것으로 바빠 보이게 했다.

해리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이 단지 지금 요점없고 어슬렁거리는 여행처럼 느끼는 것을 계속하는 것에 동의했을 뿐인 지의 여부를, 그들이 그가 때가 오면 알게 될 어떤 비밀 계획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론은 자신의 나쁜 기분을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는 중이었다, 그리고 해리는 걱정하기 시작하는 중이었다, 헤르미온느 역시 그의 빈약한 지도력에 실망했다는. 절망 속에서 해리는 훨씬 더 호크룩스의 위치들에 대해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에게 계속해서 발생하는 유일한 한 가지는 호그와트였다, 그리고 다른 것들 중 아무 것도 전혀 있음직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그는 그것을 제안하는 것을 멈췄었다.

팔월이 시골에 흘러갔다, 그들이 그것을 통해 움직일 때 : 그들은 이제 떨어진 낙엽의 뿌리덮개들 위에 텐트를 설치하는 중이었다. 자연스러운 안개가 디멘토들에 의해 나오는 것들과 합쳐졌다 ; 바람과 비가 그들의 어려움에 덧붙여졌다. 헤르미온느가 먹을 수 있는 버섯류 식별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들의 계속되는 고립에 대한 보상일 수는 결코 없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의 결여, 혹은 볼드모트를 반대하는 전쟁 속에서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는 지에 대한 그들의 전체적인 무지에 대한.

“내 어머니는,” 론이 어느 날 반에 말했다, 그들이 웨일즈에 있는 한 강둑에서 텐트 안에 앉아있었을 때, “별 것 아닌 공기 밖으로 훌륭한 음식이 나타나게 만들 수 있어.”

그는 그의 접시 위에 있는 한 덩어리의 까맣게 탄 회색 물고기를 우울하게 찔렀다. 해리는 자동적으로 론의 목을 힐긋했고 보았다, 그가 예상했던 것처럼, 그 호크룩스의 금색 사슬이 거기에서 빛나고 있는 것을. 그는 론을 욕하고 싶은 충동을 싸워 이겨냈다, 그의 예절은, 그는 알았다, 그 로켓을 벗게 되면 약간 나아지곤 했었다.

“너의 어머니가 별것아닌 공기에서 음식을 제공할 수는 없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아무도 할 수 없어. 음식은 다섯 가지 중 첫 번째 것이야, 4대요소 변형의 갬프 법에서 제외되는 원칙 -”

“오, 영어로 말하라구, 할 수 없어?” 론이 말했다, 자신의 이빨 사이로부터 물고기 가시를 빼내면서.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훌륭한 음식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해! 네가 그것을 소환할 수 있겠지, 네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넌 그것을 변형시킬 수도 있어, 넌 양을 증가시킬 수도 있어, 네가 이미 갖고 있다면 약간의 -”

“글쎄, 이것을 늘려서 괴롭히지는 말아, 그건 속임수야.” 론이 말했다.

“해리는 그 물고기를 잡았고 난 그것으로 최선을 다했어! 난 알아, 내가 항상 음식을 처리해내야 하는 사람인 것을, 내가 소녀이기 때문에, 내 생각으로는!”

“아니, 그것은 네가 마법에 최고라고 가정되기 때문이야!” 론이 되받아 내쏘았다.

헤르미온느가 펄쩍 뛰어올랐고 구운 곤들매기 조각들이 그녀의 양철 접시에서 바닥으로 미끄러져 떨어졌다.

“네가 내일 그 요리하는 것을 할 수 있어, 론, 네가 원료들을 찾아내서 그것들을 먹을만한 것으로 마법을 쓸 수 있어, 그리고 난 여기에 앉아서 얼굴을 찌푸리고 신음할 거야 그리고 넌 알 수 있겠지 네가 얼마나 -”

“입 다물어!” 해리가 말했다, 뛰어 일어나서 양손을 위로 올리면서. “입 다물어, 당장!”

헤르미온느는 분개해 보였다.

“네가 어떻게 그의 편을 들 수 있어, 그는 거의 요리한 적도 없잖아 -”

“헤르미온느, 조용히 해, 난 누군가의 소리를 둘을 수 있어!”

그는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손은 여전히 들린 채였다, 그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그 때, 그들 옆의 어두운 강물의 급류와 분출 너머로, 그는 다시 목소리들을 들었다. 그는 스니크스코프를 둘러보았다. 그것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너는 우리 위로 머플리토 마법을 걸었어, 맞지?”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속삭였다.

“난 모든 것을 했어,” 그녀가 속삭이며 되돌렸다, “머플리토, 머글퇴치, 그리고 환멸마법, 그것 모두를. 그들은 우리를 듣거나 볼 수 있지 않게 되어있어, 그들이 누구이든 간에.”

무거운 발을 질질 끄는 소리와 문지르는 소음들이, 돌과 잔가지들을 치워내는 소리를 더해서, 그들에게 몇 사람들이 그들이 텐트를 세운 좁은 둑을 향해 내려오는 것을, 가파르고 숲이 우거진 경사면을 기어내려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팡이를 잡아당겼다, 기다리면서. 그들이 자신들의 주위에 캐스트한 마법들이 충분해야했다, 거의 총체적인 어둠 속에서, 머글들과 평범한 마녀들과 마법사들의 주의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에. 만약 이들이 죽음을 먹는 자들이라면, 그때는 아마도 그들의 방어가 처음으로 어둠의 마법에 의해 시험받게 될 참이었다.

그 목소리들은 좀 더 커졌다, 더 이상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무리의 남자들이 둑에 다달았을 때 해리는 소리의 임자들이 20피트 채 안되게 떨어져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폭포처럼 떨어져 내리는 강이 확실하게 말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다. 헤르미온느는 구슬 백을 위로 잡아채서 뒤지기 시작했다 : 잠시 후 그녀는 세 개의 늘어나는 귀를 꺼내어 해리와 론에게 각각 하나씩 던졌다, 그들은 급히 살색의 긴 끈의 끝을 그들의 귀에 삽입했다, 그리고 다른 끝을 텐트 출입구의 바깥으로 넣었다.

몇 초 이내에 해리는 지친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

“여기에 몇 마리의 연어가 있어야 할 텐데, 아니라면 자네들은 그것이 이 계절에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씨오 연어!”

몇 번의 독특한 섬광이 있었다 그리고 그 때 살에 닿은 물고기의 찰싹이는 소리들. 누군가가 감상적으로 투덜거렸다. 해리는 자신의 것 안으로 늘어나는 귀를 눌렀다 : 강의 중얼거림 위로 그는 좀 더 많은 목소리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가 들은 적이 있는 영어나 어떤 인간의 언어로 얘기하는 중이 아니었다. 그것은 거칠고 비음악적인 언어였다, 덜거덕거리는 후음의 소리들의 연속, 그리고 두 명의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았다, 다른 한 명보다 약간 더 낮고 더 느린 목소리를 가진 한 명.

불이 캔버스의 다른 쪽에서 생명으로 흔들렸다 ; 커다란 그림자가 텐트와 불꽃들 사이로 지나갔다. 구워지는 연어의 맛좋은 냄새가 그들을 향해 안타깝게 불어왔다. 그리고나서, 접시 위에 칼이 챙강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첫 번째 남자가 다시 이야기했다.

“여기, 그립훅, 고눅.”

고블린!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입모양했다, 그가 끄덕였다.

“고마워,” 고블린들이 함께 영어로 말했다.

“그래서 자네 셋은 얼마나 오랫동안 도망 중이었던 거야?” 새로운 부드럽고 쾌활한 목소리가 물었다; 그것이 해리에게 막연히 익숙했다, 그는 둥근 배와 흥겨운 얼굴을 한 남자를 상상했다.

“6주... 7... 난 잊었어,” 지친 남자가 말했다. “이틀 후 첫 번째로 그립훅을 만났어, 그리고 오래지않아 고눅과 힘을 합쳤어. 약간의 동행을 가져서 좋아.” 멈춤이 있었다, 칼들이 접시들을 긁적이고 주석잔들이 올려지고 땅바닥에 다시 놓이는 동안. “무엇이 당신을 떠나게 했소, 테드?” 그 남자가 계속했다. 그 남자가 계속했다.

“그들이 날 향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 부드러운 목소리의 테드가 대답했다, 그리고 해리는 갑자기 그가 누구인지를 알았다 : 통스의 아버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지난 주에 그 지역에 있다는 것을 들었지 그리고 달아나는 게 낫겠다고 결정했었어. 머글태생으로써 원칙적으로 등록하는 것을 거절했어, 보라고, 그래서 난 그것이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 내가 결국에는 떠나야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 내 아내는 좋다고 할 거야, 그녀는 순수혈통이지. 그리고나서 내가 여기에서 딘을 만났어, 뭐, 며칠 전에, 젊은이?”

“그래요,” 또 다른 목소리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서로를 응시했다, 조용하지만 한편으로는 흥분해서, 그들이 딘 토마스의 목소리를 확실히 알아차리고, 그들의 그리핀도르 동료.

“머글태생, 어?”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확실히는 아니에요,” 딘이 말했다. “제 아빠는 제가 아이였을 때 제 엄마를 떠났어요. 그렇긴 해도 전 그가 마법사였다는 증거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요.”

잠시동안 침묵이 있었다, 와삭와삭 먹는 소리를 제외하면 ; 그리고나서 테드가 다시 이야기했다.

“내가 말하려고 했었어, 더크, 난 자네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놀랐네. 반가워, 하지만 놀랐네. 자네가 잡혔다는 말이 있었어.”

“그랬었지,” 더크가 말했다. “내가 탈출했을 때 난 아즈카반을 향한 중도에 있었지. 돌리쉬를 마비시켰다네, 그리고 그의 빗자루를 훔쳤지. 자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쉬웠다네 ; 난 그 때 그가 상당히 괜찮다고는 생각지 않았었어. 컨펀드 되었을 지도 모르지. 만약 그렇다면, 난 그것을 한 마녀나 마법사와 악수하고 싶어, 아마도 내 생명을 구했어.”

불이 타닥거리고 강물이 몰려오는 곳에 또 다른 멈춤이 있었다. 그 때 테드가 말했다, “자네 둘은 어디에 맞추어진 건가? 나는, 어, 고블린들이 당신이 아는 누구편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대체적으로는.”

“당신은 잘못된 인상을 가졌소,” 고블린들의 약간 더 높은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는 어떤 편도 갖고 있지 않지. 이것은 마법사들의 전쟁이요.”

“왜 당신들이 숨어있는 거요, 그렇다면?”

“난 그것이 신중하다고 여겼소,” 더 깊은 목소리의 고블린이 말했다. “내가 뻔뻔스러운 요구라고 간주하는 것을 거절하면서, 난 내 개인적인 안전이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소.”

“그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청했던 거요?” 테드가 물었다.

“내 종족의 존엄성을 해치는 임무들,” 고블린이 대답했다, 그것을 말할 때 더 거칠고 덜 인간적인 목소리로. “난 집요정이 아니오.”

“당신은, 그립훅?”

“비슷한 이유들,” 좀 더 높은 목소리를 가진 고블린이 말했다. “그린고트는 더 이상 내 종족만의 통제하에 있지 않소, 난 어떤 마법사회 주인도 인정하지 않아.”

그는 알아듣기 힘든 언어로 소근거리는 소리로 무엇인가를 덧붙였다, 그리고 고눅이 웃었다.

“그 농담은 뭐예요?” 딘이 물었다.

“그가 말하길,” 더크가 대답했다, “거기에 마법사들 역시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이 있다는 구나.”

잠깐의 멈춤이 있었다.

“못 알아듣겠어요,” 딘이 말했다.

“난 내가 떠나기 전에 내 작은 앙갚음을 했지,” 그립훅이 영어로 말했다.

“훌륭한 사람 - 고블린이구먼,” 테드가 급하게 말했다. “ 죽음을 먹는 자 하나를 오래된 최고 보안 금고실에 가두어 둔 것 아니었나?”

“내가 그것을 했다면, 그 검은 그가 도망가는 것을 돕지 않았을 걸세,” 그립훅이 대답했다. 고눅이 다시 웃었다 그리고 더크조차 무미건조한 낄낄거림을 주었다.

“딘과 나는 여전히 여기에서 어떤 것을 놓치고 있는 중이군,” 테드가 말했다.

“세베루스 스네이프도 그렇지, 비록 그는 그것을 알지 못하지만,” 그립훅이 말했다, 그리고 두 고블린이 악의적인 웃음을 터뜨렸다. 텐트 안에서 해리의 숨이 흥분으로 얕아졌다 : 그와 헤르미온느는 서로를 응시했다,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들으면서.

“그것에 대해 듣지 못했었나, 테드?” 더크가 물었다. “호그와트에 스네이프의 사무실에서 그리핀도르의 검을 훔치려고 했던 아이들에 대해서?”

전류가 해리를 통과해 질주하는 것 같았다, 그가 그 지점에 꼼짝 않고 서 있을 때 그의 모든 신경을 산란하게 하면서.

“한 마디도 들은 적이 없다네,” 테드가 말했다. “예언자에서가 아니지, 그렇지?”

“전혀,” 더크가 의기양양하게 웃었다. “여기 그립훅이 내게 말했어, 그는 그것을 은행에서 일하는 빌 위즐리로부터 들었지. 그 검을 얻으려고 했던 아이들 중 한 명이 빌의 여동생이었어.”

해리는 헤르미온느와 론을 힐긋 보았다, 그들 둘 다 구명줄처럼 단단하게 늘어나는 귀를 잡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와 두 명의 친구들이 스네이프의 사무실로 들어가서 그가 확실하게 그 검을 지키고 있는 중이었던 유리 상자를 깨뜨려 열었지. 그들이 계단 아래로 그것을 몰래 가져가려 하고 있을 때 스네이프가 그들을 잡았다네.”

“아, 신이 그들을 축복하기를,” 테드가 말했다. “그들이 뭘 생각했었던 거야, 그 검을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아니면 스네이프 자신에게?”

“글쎄,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생각했든 간에, 스네이프는 그 검이 있었던 곳이 안전하지 않다고 결정했네,” 더크가 말했다. “이틀 후에, 그가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서허가를 얻게 되자, 내 생각이지만, 그가 그것을 대신에 그린고트에 보관시키려고 런던으로 내려보냈지.”

고블린들이 다시 웃기 시작했다.

“난 여전히 농담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네,” 테드가 말햇다.

“그것은 가짜야,” 그립훅이 박박 긁는 소리를 냈다.

“그리핀도르의 검!”

“오 그래. 그것은 복제품이라네 - 훌륭한 복제품, 사실이야 - 하지만 마법사 작품이었네. 진품은 수세기 전에 고블린에 의해 만들어졌고 고블린 작 갑옷만이 소유하는 확실한 속성들을 가졌지. 그리핀도르의 진검이 어디에 있건 간에, 그린고트 은행 금고 안에 있지는 않아.”

“알겠네,” 테드가 말했다. “그리고 난 자네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을 성가셔하지 않았다고 받아들이는 데?”

“내가 그 정보로 그들을 성가시게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군,” 그립훅이 잘난체하며 말했다, 그리고 이제 테드와 딘이 고눅과 더크의 웃음에 합류했다.

텐트 안에서, 해리는 눈을 감았다, 그가 답해지기를 필요로 하는 질문을 기꺼이 누군가가 묻기를, 그리고 잠시 후에 테너 같았던 것, 딘이 요구했다 : 그 역시 (해리는 동요와 함께 기억했다) 지니의 전 남자친구였다.

“지니와 다른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그것을 훔치려고 했던 사람들은?”

“오, 그들은 처벌받았지, 그리고 잔인하게,” 그립훅이 냉담하게 말했다.

“그들은 괜찮겠지, 그렇다고는 해도?” 테드가 재빨리 물었다. “내 말은, 위즐리 가족이 더 이상 아이들이 부상당할 필요는 없잖은가, 그렇지?”

“그들은 어떤 심각한 부상으로도 고통받지는 않았어, 내가 알고 있는 한은,” 그립훅이 말했다.

“그들을 위해 다행이야,” 테드가 말했다. “스네이프의 행적 기록으로는 나는 우리가 그들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기뻐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네.”

“자네는 그 이야기를 믿나, 그렇다면, 그런 거야, 테드?” 더크가 물었다. “자네는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죽였다고 믿느냐고?”

“물론이야,” 테드가 말했다. “자네는 거기에 앉아서 포터가 그것과 관계가 있는 무엇인가를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내게 말하려는 것은 아니지?”

“요즘에는 믿을 만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네,” 더크가 중얼거렸다.

“저는 해리 포터를 알아요,” 딘이 말했다. “그리고 전 그가 진짜 녀석이라고 생각해요 - 선택받은 하나, 혹은 당신이 무엇이라고 부르기를 원하든지.”

“그래 그가 그것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지, 젊은이,” 더크가 말했다, “나를 포함해서. 하지만 그는 어디에 있는 건가? 전반적인 외형들로는, 자네들도 생각할 거야, 만약 그가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안다면, 혹은 그를 부르는 특별한 것을 가졌다면, 그는 거기에서 나와서 지금 싸우고 있어야했어, 저항들을 규합하면서, 숨는 대신에. 그리고 당신들 알잖아, 예언자에서 그를 반대하는 꽤 훌륭한 사례를 만들었다는 것을 -”

“예언자?” 테드가 비웃었다. “만약 자네가 그 쓰레기를 여전히 읽고 있다면 속는 것도 당연하지, 더크. 자네는 사실을 원하지, 퀴블러를 읽어보게나.”

갑작스러운 질식과 구토의 폭발이 있었다, 대단한 쿵쿵거림을 더해서 ; 그 소리로 인해, 더크는 물고기 가시를 꿀꺽 삼켰다. 마침내 그가 지껄였다, “그 퀴블러? 제노 러브굿의 그 미친 잡지?”

“요즘은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 테드가 말했다. “자네는 그것에 시선을 줄 필요가 있어. 제노는 예언자가 무시하고 있는 요소들 모두를 인쇄하고 있지, 마지막 발행물에는 비틀어진 뿔이 달린 스노캑에 대한 단순한 언급도 없이. 그것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를 잘 해내게 할 지는, 조심해, 난 모르네. 하지만 제노는 말해, 모든 발행물의 앞표지에, 당신이 아는 누구에 반대하는 마법사라면 해리 포터를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고.”

“지표면에서 사라져버린 한 소년을 돕는 것은 어려워,” 더크가 말했다.

“들어봐, 그들이 아직 그를 잡지 못했다는 사살은 대단한 성취라고,” 테드가 말했다. “:나는 기쁘게 그로부터 지침들을 받아들였을 거야 ; 그것이 우리가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가?”

“그래, 글쎄, 자네는 거기에서 한 점을 얻었지,” 더크가 무겁게 말했다. “그를 찾고 있는 마법부 전체와 그들의 정보원들 모두와 함께, 나는 차라리 지금 당장 그가 잡히기를 희망하겠네, 조심하라고, 그들이 이미 알리지도 않은 채 그를 잡아서 죽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냐고?”

“아,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더크,” 테드가 중얼거렸다.

나이프와 포크들의 좀 더 많은 달가닥거림과 함께 채워진 더 긴 멈춤이 있었다. 그들이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그들이 둑 위에서 잘 것인지 혹은 숲이 우거진 경사로를 되돌아 올라가야 하는 것인지를 토론하는 것이었다. 나무들이 좀 더 나은 위장을 줄 것이라고 결정하면서, 그들은 불을 껐다, 그리고나서 경사로를 다시 올라갔다, 그들의 목소리가 멀어져가면서.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늘어나는 귀를 감았다. 그들이 더 오래 도청할수록 침묵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던 해리는 이제 “지니 - 그 검 -”보다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했다.

“알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는 작은 구슬백을 향해 돌진했다, 이번에는 자신의 팔을 겨드랑이까지 단번에 그것 안으로 담그면서.

“여기에... 우리가... 있어...” 그녀가 뿌드득거리는 이빨 사이로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무엇인가를 잡아당겼다, 분명히 가방 깊숙이에 있는. 천천히 화려한 사진틀의 가장자리가 시야에 드러났다. 해리는 그녀를 돕기 위해 서둘렀다. 그들이 피니어스 니겔루스의 빈 초상화를 헤르미온느의 가방에서 자유롭게 들어올렸을 때, 그녀는 자신의 지팡이로 그것을 지적하고 잇는 중이었다, 언제라도 주문을 발사할 준비로.

“만약 누군가 진검을 덤블도어의 사무실에 있던 동안 가짜로 바꾸었다면,” 그녀가 헐떡였다, 그들이 그 그림을 텐트의 면에 기대어 받쳤을 때,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을 수도 있어, 그는 그 상자 바로 옆에 걸려있어!”

“만약 그가 잠들어있지 않았다면,”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헤르미온느가 그 빈 유화 앞에 무릎을 내렸을 때 그는 여전히 숨을 멈추고 있었다, 그녀의 지팡이는 그 중앙을 가리켰다, 목청을 가다듬고, 그리고 나서 말했다 :

“어 - 피니어스? 피니어스 니겔루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피니어스 니겔루스?” 헤르미온느가 다시 말했다. “블랙 교수님? 제발 우리가 당신과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제발?”

“‘제발’이 항상 돕지,” 차가운, 교활한 목소리가 말했다, 그리고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자신의 초상화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즉시,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

“옵스큐로!”

검은 눈가리개가 피니어스 니겔루스의 현명한 검은 눈 위로 나타났다, 그를 액자 틀 속으로 넘어지게 하고 고통으로 비명지르게 하면서.

“뭐 - 어떻게 감히 - 네가 무엇을 -?”

“대단히 죄송합니다, 블랙 교수님,”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경계예요!”

“이 더러운 추가물을 당장 치워! 치워라, 내가 말하잖아! 너는 위대한 예술 작품을 파괴하고 있는 거야! 내가 어디에 있는 거지? 무슨 일이야?”

“우리가 어디에 있는 지는 신경쓰지 말아요,”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얼어붙었다, 칠해진 눈가리개를 벗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면서.

“저것이 잡히지 않은 포터군의 목소리라는 것이 가능한가?”

“아마도,” 해리가 말했다, 이것이 피니어스 니겔루스의 흥미를 지속시키리라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당신에게 물을 두 가지 질문을 갖고 있습니다 - 그리핀도르의 검에 대해서.”

“아,”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말했다, 이제 자신의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해리의 모습을 찾아내려는 노력으로. “그래. 그 어리석은 소녀가 가장 어리석게 행동했었지 거기에서 -”

“내 동생에 대해서 입다물어,” 론이 거칠게 말했다.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젠체하는 눈썹을 들어올렸다.

“여기에 다른 누가 있나?” 그가 물었다, 그의 고개를 이쪽 저쪽으로 돌리면서. “네 말투가 날 불쾌하게 해! 그 소녀와 그녀의 친구들은 극단적으로 무모했었다. 교장으로부터 도둑질을!”

“그들은 훔치고 있던 것이 아닙니다,” 해리가 말했다. “그 검은 스네이프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스네이프 교수의 학교에 속해있다,‘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말했다. ”정확히 위즐리 소녀가 그것에 무슨 권리를 갖고 있나? 그녀는 처벌을 받을 만해, 그 백치 롱바텀과 괴상한 러브굿과 마찬가지로!“

“네빌은 백치가 아니고 루나는 괴상하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내가 어디에 있는 거야?”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되풀이했다, 다시 가리개와 씨름을 시작하면서. “나를 어디로 데려온 거야? 왜 나를 조상의 집에서 제거한 거냐?”

“그것은 신경 쓰지 말아요! 스네이프가 지니와 네빌, 루나를 어떻게 벌했지요?” 해리가 거칠게 물었다.

“스네이프 교수가 그들을 금지된 숲으로 보냈다, 기형아 해그리드를 위해 어떤 일을 하라고.”

“해그리드는 기형아가 아니예요!” 헤르미온느가 날카롭게 말했다.

“그리고 스네이프는 그것이 처벌이라고 생각했겠지요,”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지니, 네빌, 그리고 루나는 아마 해그리드와 함께 즐겁게 웃고 있을 걸요. 금지된 숲은... 그들은 금지된 숲보다 더 충분히 나쁜 것에 맞닥뜨렸을 수도 있었는데, 저런!”

그는 안도를 느꼈다 ; 그는 끔찍한 것들을 상상하는 중이었었다, 최소한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우리가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블랙 교수님, 누군가가, 음, 결국 그 검을 빼냈는 지의 여부인데요? 혹시 손질을 위해 꺼내졌거나 아니면 - 아니면 뭔가?”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자신의 눈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몸부림을 다시 멈추고 킬킬거렸다.

“머글태생들,” 그가 말했다. “고블린 작 갑옷은 손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천한 소녀야. 고블린의 은은 세속적인 더러움을 쫓는다, 그것을 강화하는 것은 오직 흡수하는 것 그것이지.”

“헤르미온느를 천하다고 부르지 말아요,” 해리가 말했다.

“난 반박에 점점 싫증나고 있다,” 피니어스 니겔루스가 말했다. “아마 내가 교장실로 돌아갈 시간이지?”

여전히 가려진 채, 그는 자신의 액자 틀 구석을 더듬기 시작했다, 자신의 그림에서 나가서 호그와트에 있는 것으로 돌아갈 방법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면서. 해리는 갑작스러운 영감이 떠올랐다.

“덤블도어! 당신이 우리에게 덤블도어를 데려올 수 있어요?”

“뭐라고 했느냐?”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물었다.

“덤블도어 교수님의 초상화 - 당신이 그를 데리고 올 수 없어요, 여기로, 당신의 것 속으로?”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해리의 목소리의 방향으로 얼굴을 돌렸다. 

“분명히 머글태생만 무지한 것은 아니군, 포터. 호그와트의 초상화들이 서로 이야기할 수는 있지, 하지만 그들이 성밖으로 여행할 수는 없다, 어딘가에 걸려있는 자신의 그림을 방문하는 것을 제외하면. 덤블도어는 나와 함께 여기에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가 너에 의해 받은 대접 때문에, 내가 재차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약간 기죽은 해리는 피니어스가 자신의 액자를 떠나려는 시도를 재개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블랙 교수님,”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우리에게 말해주실 수는 없나요, 제발, 그 검이 그것의 상자에서 꺼내졌던 마지막 때가 언제였는지? 지니가 그것을 꺼내기 전에, 제 말은?”

피니가 참을성없게 콧바람을 불었다.

“내가 그리핀도르의 검이 상자를 떠난 것을 보았던 마지막 때는 덤블도어 교수가 반지를 부수어 열기 위해 그것을 사용했던 때였다고 믿는다.”

헤르미온느는 해리를 쳐다보기 위해 휙 돌아섰다. 그들 중 누구도 피니어스 니겔리우스의 앞에서 감히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그는 마침내 출구를 용케 찾아냈다.

“잘, 잘 자거라,” 그가 약간 신랄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시야 밖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직 그의 모자 테의 모서리만이 시야에 남았을 때 해리가 갑작스러운 외침을 주었다.

“기다려요! 당신이 이것을 보았던 것을 스네이프에게 말했었나요?”

피니어스 니겔리우스가 그의 가려진 머리를 그림 안으로 끼워 넣었다.

“스네이프 교수는 그의 마음속에 더 중요한 것들을 갖고 있다, 앨버스 덤블도어의 많은 기괴함보다 더. 잘 있거라, 포터!”

그리고 그와 함께, 그는 완전히 사라졌다, 자신의 음침한 배경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자신의 뒤에 남기지 않고.

“해리!”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알아!” 해리가 소리쳤다. 자신을 억제할 수 없어서, 그는 허공을 쳤다 ; 그것은 그가 감히 희망했던 것 이상이었다. 그는 텐트 안을 여기저기 성큼성큼 걸었다, 일 마일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처럼 느끼면서 ; 심지어 그는 더 이상 배고픔을 느끼지도 않았다. 헤르미온느는 피니어스 니겔리우스의 초상화를 구슬 백 안으로 다시 밀어 넣는 중이었다 ; 그녀가 조임쇠를 단단히 했을 때 그녀는 그 가방을 옆으로 던지고 해리를 향해 환한 얼굴을 들어 올렸다.

“그 검이 호크룩스들을 파괴할 수 있어! 고블린 작 칼들은 오직 그것들을 강하게 하는 것만을 흡수해 - 해리, 그 검은 바실리스크의 독으로 가득 차 있어!”

“그리고 덤블도어는 그가 그것을 여전히 필요로 했기 때문에 내게 그것을 주지 않았던 거야, 그는 그 로켓에 그것을 사용하기를 원했었어 -”

“- 그리고 그는 그들이 네가 그것을 갖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었어, 만약 그가 그것을 그의 유언에 넣는다면 -”

“- 그래서 그가 복제품을 만들었어 -”

“- 그리고 유리상자 안에 가짜를 넣었어 -”

“- 그리고 그가 진짜를 남겼지 - 어디에?”

그들은 서로를 응시했다 ; 해리는 그 답이 그의 위의 공기 중에 숨어서 매달려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안타깝게 가까이에. 덤블도어는 왜 그에게 말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사실은 해리에게 말했지만 해리가 그 당시 깨닫지 못했던 것인가?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생각해! 그가 그것을 어디에 남겨두었을 것 같은지?”

“호그와트는 아니야,” 해리가 말했다, 걷는 것을 다시 하면서.

“호그스미드의 어딘가에?” 헤르미온느가 제안했다.

“비명지르는 집?” 해리가 말했다. “아무도 그 안에는 가려하지 않지.”

“하지만 스네이프는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 그것은 약간 위험하지 않았을까?”

“덤블도어는 스네이프를 믿었었어,‘ 해리가 그녀에게 상기시켰다.

“그가 그 검들을 바꾸었다는 것을 그에게 말했을 정도로는 아니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래, 네가 옳아!”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덤블도어가 약간의 보류들을 갖고 있었다는 생각에 좀더 기운이 나는 것을 느꼈다, 희박하긴 하지만, 스네이프의 신뢰성에 대해서. “그러면, 그가 호그스미드에서 멀리 그 검을 숨겼다면, 그때는? 넌 어떻게 생각하니, 론? 론?”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당황스러운 잠시 동안 그는 론이 텐트를 떠났다고 생각했다, 그 때 론이 낮은 침대의 어둑한 곳에 누워있는 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냉담해 보이며.

“오, 날 기억했군, 그렇지?” 그가 말했다.

“뭐?” 론은 위쪽 침대의 아랫 면을 올려다보면서 콧 바람을 냈다.

“너희 둘은 계속해. 내가 너희의 재미를 망치게 하지 말아.”

어리둥절해서, 해리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헤르미온느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머리를 저었다, 분명히 자신만큼이나 어리둥절해서.

“문제가 뭐야?” 해리가 물었다.

“문제? 아무런 문제없어,” 론이 말했다, 여전히 해리를 쳐다보기를 거절하면서. “너에 따르자면 아니지, 어쨌든.”

그들의 머리 위 캔버스에 몇 번의 텅 소리가 있었다. 비가 오기 시작했다.

“자, 넌 분명히 문제를 가지고 있어,” 해리가 말했다. “털어놔, 그래줄래?”

론이 자신의 긴 다리를 침대에서 벗어나게 흔들고 앉았다. 그는 비열해 보였다, 그 자신답지 않게. 

“좋아, 난 털어놓을 거야. 우리가 발견했던 어떤 다른 빌어먹을 것이 있다는 이유로 내가 텐트 안에서 펄쩍 뛸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 네가 알지 못하는 하찮은 목록에 그것이 더해졌다는 것만으로.”

“내가 모른다고?” 해리가 되풀이했다. “내가 모른다고?”

텅, 텅, 텅. 비가 점점 더 강하고 육중하게 떨어지고 있는 중이었다 ; 그들 사방의 잎들이 무성한 둑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그리고 어둠을 통하여 졸졸거리는 강물 속으로. 공포가 해리의 환희를 잠식했다 : 론은 정확하게 그가 수상쩍어했던 그가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을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여기에서 난 내 삶의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아,” 론이 말했다. “알잖아, 내 망가진 팔과 먹을 것이라고 아무 것도 없고 내 엉덩이는 매일 밤 엄청나게 추워. 난 단지 희망했을 뿐이야, 알겠지, 우리가 몇 주 정도를 뛰고 난 후에, 우리가 무언가를 성취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하지만 비가 지금 텐트를 치고있는 중인 커다란 툭툭 소리 너머로 론이 그것을 듣지 않은 채 할 수 있는 너무 조용한 목소리로.

“난 네가 참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고 생각했었어,” 해리가 말했다.

“그래, 나 역시 그렇다고 생각했었어.”

“그러면 그것의 어떤 부분이 너의 예상에 맞지 않는 거지?” 해리가 물었다. 이제는 분노가 그의 방어를 향해 다가오는 중이었다. “넌 우리가 특급호텔에서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거야? 하루 걸러 호크룩스를 찾으면서? 넌 크리스마스에 엄마에게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우리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 지를 안다고 생각했어!” 론이 소리쳤다, 일어서면서, 그리고 그의 말이 뜨거운 칼들처럼 해리를 찔렀다. “우리는 덤블도어가 너에게 무엇을 해야할 지를 말했다고 생각했어, 우리는 네가 진짜 계획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이번에는 텐트 지붕 위에 쿵쾅거리는 비 너머로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하지만 다시, 그는 그녀를 무시했다.

“그래, 널 실망시켜서 미안해,” 해리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그가 공허와 무력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고요했다. “난 시작부터 너와 솔직했었어, 난 너에게 덤블도어가 내게 말했던 모든 것을 말했었어. 그리고 네가 알아채지 못했던 경우라면, 우리는 한 개의 호크룩스를 찾았잖아 -”

“그래,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그것들의 나머지를 찾으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그것을 제거하는 것 거의 가까이에 있는 참이지 - 전혀 가깝지 않다는 거지, 바꿔 말하면!”

“로켓을 벗어,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유별나게 높았다. “제발 그것을 벗어. 만약 네가 그것을 하루 내내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았을 거야.”

‘그래, 그는 그랬을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는 론을 위한 변명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넌 내가 너희 둘이 내 등뒤에서 속삭이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넌 너희가 이 일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을 내가 추측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해리, 우리는 그러지 않았 -”

“거짓말 말아!” 론이 그녀에게 퍼부었다. “너도 그것을 말했어, 네가 실망했다고 말했었어, 너는 그가 약간 더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었어, 계속되도록 -”

“난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 - 해리, 아니야!” 그녀가 울었다.

비가 텐트를 두드리는 중이었다, 눈물이 헤르미온느의 얼굴 아래로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그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라지기 전에 잠시 동안의 흥분이,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일시적인 불꽃놀이가, 모든 것을 어둡고 축축하고 차갑게 남겨두면서. 그리핀도르의 검은 그들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곳에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텐트 안에 있는 세 명의 십대들이었다, 그들의 유일한 성취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넌 왜 아직도 여기에 있는 거지?” 해리가 론에게 물었다.

“나를 찾아서,” 론이 말했다.

“그러면 집으로 가,” 해리가 말했다.

“그래, 아마 그럴 거야!” 론이 소리쳤다, 그리고 그는 해리를 향해 몇 발자국을 걸었다, 해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들이 내 여동생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았어? 하지만 너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어, 네가 그랬지, 단지 금지된 숲일 뿐이라고, 해리 난 더 나쁜 것을 직면했었어 포터는 여기에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염려하지 않아 - 글쎄, 난 그래, 좋아, 거대한 거미들과 금속 물질들 -”

“난 단지 말하고 있었을 뿐이야 - 그녀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다고, 그들은 해그리드와 함께 있어 -”

“그래, 알아들었어, 너는 염려하지 않는 거야! 그리고 내 나머지 가족에 대해서, ‘위즐리 가족이 더 이상 아이들이 부상당할 필요는 없잖은가’ 너 그걸 들었지?” 

“그래, 난 -”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걱정되지 않았지, 그래도?”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난 그것이 새로운 어떤 것이 발생했다는 의미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는 ; 생각해봐, 론, 빌은 벌써 흉터가 남았어, 많은 사람들이 조지가 지금 귀 하나를 잃었다는 것을 보았을 거야, 그리고 너는 스패터그로잇으로 임종에 있다고 가정되어있어, 난 그것이 그가 의미했던 모두라고 확신해 -”

“오, 확신하니, 그래? 좋아 그렇다면, 자, 나는 그들에 대해서 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을 거야. 그것이 너희 둘에게 좋으니까, 그렇지 않아, 너희의 부모들은 안전하게 벗어나 있으 -”

“내 부모님은 돌아가셨어!” 해리가 고함쳤다.

“그리고 내 부모도 같은 길을 갈 수 있겠지!”

“그러면 가!” 해리가 고함쳤다. “그들에게 돌아가, 네가 너의 스패터그로잇을 극복한 척하면 엄마가 널 살찌울 수 있을 거야 그리고 -”

론이 갑자기 움직였다 : 해리가 반응했다, 하지만 각각의 지팡이가 소유자의 주머니에서 나타내지기 전에 헤르미온느가 자신의 것을 들어올렸다.

“프로테고!” 그녀가 소리쳤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펼쳐졌다, 한 쪽에는 그녀와 해리 다른 쪽에는 론을 사이에 두고 ; 그들 모두 주문의 힘에 의해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졌다, 그리고 해리와 론은 투명한 경계의 각각의 면에서 노려보았다, 그들이 처음으로 서로를 분명하게 보고 있는 것처럼. 해리는 론을 향해 파고드는 증오를 느꼈다 : 무엇인가가 그들 사이에서 깨졌다.

“호크룩스를 남겨둬,” 해리가 말했다.

론이 자신의 머리 위로 그 사슬을 움켜쥐고 그 로켓을 가까운 의자로 던졌다.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돌아섰다.

“넌 무엇을 할 거야?”

“무슨 뜻이야?”

“머무를 거야, 아니면 무엇을?”

“난...”그녀는 괴로워 보였다. “그래 - 그래, 난 머무를 거야. 론, 우리는 해리와 함께 할 거라고 말했잖아, 우리는 도울 거라고 말했어 -”

“알았어. 넌 그를 선택했어.”

“론, 안돼 - 제발 - 돌아와, 돌아와!”

그녀는 자신의 방어마법에 의해 방해받았다 ; 그녀가 그것을 제거했을 때 그는 이미 밤 속으로 뛰쳐나가 버렸다. 해리는 아주 가만히 조용히 서 있었다, 그녀가 나무들 사이에서 흐느끼면서 론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을 들으면서.

잠시 후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의 젖은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에 더덕더덕 붙어있었다.

“그가 가 - 가 - 갔어! 공간이동 했어!”

그녀는 의자에 자신을 던지고, 몸을 둥글게 말고, 울기 시작했다.

해리는 멍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일어섰다, 호크룩스를 집어 올렸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목둘레에 놓았다. 그는 론의 침대에서 담요를 끌어내서 그것들을 헤르미온느의 위로 던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침대로 올라가서 어두운 캔버스 지붕을 응시했다, 비의 주룩거림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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