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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장 Magic Is Might (12/37)

제 12장 Magic Is Might

8월이 지나가면서, 그리몰드 중앙에 너저분한 잔디밭의 광장은 쉽게 부셔지고 갈색이 될 때까지 태양 속에서 움츠러들었다. 12번지의 거주자들은 결코 주위의 집들에 사는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12번지 자체도 그랬다. 그리몰드에 사는 머글들은 11번지가 13번지 옆에 놓여지게 된 숫자를 부여하는 것에 있어서의 놀라운 실수를 받아들인 지 오래였다. 

그리고 벌써 광장은 지금 대단히 흥미를 자아내는 이례적인 것을 발견한 것같이 보이는 방문자들의 느릿한 움직임을 끌어내는 중이었다. 두 집들 사이의 합류지점을 지켜보면서 11번지와 13번지를 바라보는 난간에 기대는 것보다 더한 아무런 목적도 없이 혹은 그렇게 보이며 그리몰드에 도착하는 한 두 명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하루가 가까스로 지나갔다. 잠복자들은 결코 연속으로 같은 이틀을 있지 않았다, 비록 그들 모두 보통 옷에 대한 혐오를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그들을 지나치는 대부분의 런던 사람들은 별난 옷차림에 익숙해있었고 거의 눈치채지 못했다, 비록 때때로 그들 중 한 명은 뒤돌아보았을 지도 모른다, 왜 누군가가 이 열기 속에 그렇게 긴 망토를 입으려고 하는 지를 궁금해하면서.

그 관찰자는 그들의 감시로부터 거의 만족을 모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때때로 그들중 한 명이 흥분하여 앞으로 나왔다, 마치 그들이 마침내 흥미로운 무언가를 본 것처럼, 실망을 보이면서 다시 후퇴할 뿐이었지만.

9월의 첫날 광장에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잠복 중이었다. 망토를 입은 반 다스의 남자들이 조용히 그리고 경계하며 서있었다, 11번지와 13번지 집들을 평소보다 더 응시하면서,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여전히 정의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았다. 밤이 저물어가면서, 몇 주 만에 처음으로 기대치 않았던 서늘한 비의 손님을 그것과 함께 가져오면서, 그들이 흥미로운 어떤 것을 본 것을 드러냈을 때 그 설명할 수 없는 순간들 중의 한 가지가 발생했다. 일그러진 얼굴을 한 남자가 가리켰고 그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똥똥하고 핏기 없는 동행자가 앞을 응시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들은 이전의 부진한 자세로 긴장을 풀었다, 당혹스럽고 실망스럽게 보면서.

한편, 12번지 안에서는, 해리가 막 홀로 들어섰다. 그는 거의 자신의 균형을 잃을 뻔했다, 그가 현관 바로 바깥 꼭대기 계단 위에 공간이동했을 때, 그리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순간적으로 드러난 그의 팔꿈치를 눈치 챘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현관문을 자신의 뒤로 조심스럽게 닫으면서, 그는 투명 망토를 벗었다, 그것을 자신의 팔에 걸쳤다, 그리고 최하층으로 향하는 문을 향해 음침한 홀 복도를 따라 서둘렀다, 손에는 훔친 예언자 일보의 사본을 움켜쥔 채.

“세베루스 스네이프?”하는 평상시의 낮은 속삭임이 그를 맞이했다, 서늘한 바람이 그를 덮쳤다, 그리고 그의 혀가 순식간에 말려 올라갔다.

“난 당신을 죽이지 않았어,” 그가 말했다, 다시 풀리자, 그리고 나서 회색의 징크스 형체가 폭발했을 때 숨을 참았다. 그는 부엌으로 향하는 계단 아래로 절반에 이르기까지 기다렸다, 블랙 부인의 가청거리 밖으로 그리고 먼지 구름을 제거했다, “내가 뉴스를 가져왔어,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야.” 라고 소리치기 전에.

부엌은 거의 식별할 수 없었다. 모든 표면이 이제 반짝였다 : 구리 주전자들과 팬들이 장미빛 선명함으로 닦여있었다 ; 나무로 된 탁자 표면이 빛을 반사했다 ; 저녁식사를 위해 놓여진 잔들과 접시들은 이미, 냄비 하나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흥겹게 타오르는 불에서 나오는 빛에 반짝였다. 그렇지만 방안에 있는 아무 것도 집요정보다 더 극적으로 다르지는 않았다. 그가 해리를 향해 서둘러 오고있는 중이었다, 눈처럼 흰 타월을 입은, 이불솜만큼이나 깨끗하고 폭신한 귀의 머리카락, 그의 가슴 위에서 튀고 있는 레귤러스의 로켓을 한.

“신을 벗어요, 괜찮으시다면, 해리 주인님, 그리고 저녁식사 전에 손을 씻어요,” 크리처가 쉰 소리를 냈다, 투명 망토를 움켜쥐고 새로이 세탁된 얼마간의 구식 로브들 옆에 있는 벽의 고리에 그것을 걸기 위해 구부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론이 염려하며 물었다. 그와 헤르미온느는 긴 부엌 탁자의 끝에서 한 다발의 갈겨 쓴 노트들과 손으로 그려진 지도들을 살피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해리가 그들을 향해 걸어가서 그들의 흩어진 양피지의 제일 위에 신문을 던져 내려놓자 해리를 쳐다 보았다.

익숙한, 매부리코에 검은머리를 한 남자가 그들 모두를 응시하고있는 커다란 사진, 머리 기사 아래에 다음과 같이 읽혀지는 :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호그와트 교장으로 확정됐다.

“안 돼!” 론과 헤르미온느가 큰 소리로 말했다.

헤르미온느가 가장 빨랐다 ; 그녀는 신문을 잡아챘다 그리고 뒤따르는 이야기를 크게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다.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마법과 마술의 호그와트 학교 다년간 약물학 교사, 오늘 교장으로 지목되었다, 오래된 학교에 가장 중요한 몇몇 근무 변화들로. 전임 머글 연구 교사의 사임에 따라 알렉토 캐로우가 그 직위를 대신할 것입니다, 그녀의 형제 아미쿠스가 어둠의 기술에 대한 방어 교수의 직위를 채우는 동안.’”

“‘나는 우리의 최상의 마법사회 전통과 가치들을 지탱할 기회를 환영합니다 -’ 살인을 저지르고 사람들의 귀를 잘라내는 것처럼, 그렇겠지! 스네이프, 교장! 덤블도어의 연구실에 있는 스네이프 - 제기랄(멀린의 팬츠)!” 그녀가 비명질렀다, 해리와 론 둘 모두를 펄쩍 뛰게하면서. 그녀는 탁자에서 뛰어내려 방을 휙 빠져나갔다, 가면서 소리치며, “금방 돌아올게!”

“‘제기랄?’” 론이 되풀이했다, 매혹당한 듯이. “그녀가 당황한게 틀림없어.” 그는 그에게 신문을 당겨 스네이프에 대한 기사를 숙독했다.

“다른 교사들이 이것을 참지 않을 거야. 맥고나걸과 플린트윅과 스프라웃 모두가 진실을 알아, 그들은 덤블도어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 그들은 스네이프를 교장으로서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이 캐로우들은 누구지?”

“죽음을 먹는 자들,” 해리가 말했다. “안에 그들의 사진이 있어. 그들은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죽였을 때 그 탑 꼭대기에 있었어, 그런 식으로 모두 서로가 한편이지, 그리고,” 해리가 쓰디쓰게 계속했다, 의자를 끌어당기면서, “나는 다른 교사들이 머무르는 것 외에 어떤 선택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볼 수가 없어. 만약 마법부와 볼드모트가 스네이프의 뒤에 있다면 그것은 머무르는 것과 가르치는 것 사이의 선택일 거야, 아니라면 아즈카반에서 적당한 몇 년들 -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운이 좋다면이지. 나는 그들이 머무를 거라고 생각해, 학생들을 보호하려고 애쓰기 위해서.”

크리처가 자신의 손에 커다란 투린(뚜껑이 있는 움푹한 그릇)을 들고 탁자로 부산떨면서 왔다, 소박한 접시에 수프를 국자로 떴다, 그렇게 하면서 이 사이로 휘파람을 불면서.

“고마워, 크리처,” 해리가 말했다, 예언자 일보를 휙 넘겼다, 스네이프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도록 하게 하려고. “자, 적어도 우리는 스네이프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잖아.”

그는 자신의 입으로 수프를 숟가락으로 뜨기 시작했다. 크리처의 요리의 질은 극적으로 증명되었다, 그가 레귤러스의 로켓을 받은 이래로 : 오늘의 프랑스식 양파는 해리가 전에 맛보았던 것만큼이나 훌륭했다.

“여전히 집을 감시하고 있는 한 떼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있어,” 그가 먹으면서 론에게 말했다, “평소보다 더. 마치 그들은 우리가 우리의 학교 트렁크들을 가지고 행군해 나가면 호그와츠 급행열차로 향하는 것을 막으려고 희망하는 것 같아.”

론이 자신의 시계를 힐끔 보았다.

“나는 온 종일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어. 지금부터 거의 여섯 시간이 남았지. 이상해, 익숙하지 않아, 그렇지 않니?”

마음의 눈 속에서 해리는 그 주홍색 증기 엔진을 본 것 같았다, 그와 론이 공중으로 그것을 따라간 적이 있었을 때의, 들판과 언덕 사이에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잔물결을 일으키는 주홍색 무한궤도 장치를. 그는 지니, 네빌, 그리고 루나가 이 순간 함께 앉아있는 중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마도 그와 론, 헤르미온느가 어디에 있는지를 궁금해하면서, 혹은 스네이프의 새로운 통제를 손상시킬 최고의 방법을 궁리하면서.

“그들은 내가 돌아오는 바로 그 순간에 거의 날 볼 뻔했어,” 해리가 말했다. “난 꼭대기 계단에 서툴게 착륙했었어, 그리고 망토가 미끄러졌었지.”

“나는 매번 그렇게 해. 오, 여기 그녀가 온다,” 론이 덧붙였다, 부엌으로 다시 들어오고 있는 헤르미온느를 보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목을 길게 빼면서. “그리고 제기랄(멀린의 가장 불룩한 Y 앞면들의 이름으로) 저건 뭐에 관한 거야?”

“나는 이것을 기억했었어,” 헤르미온느가 헐떡였다.

그녀는 커다란 액자가 둘러진 그림을 가지고 오는 중이었다, 그녀는 지금 그것을 바닥에 내렸다, 자신의 작은 구슬백을 부엌 찬장에서 움켜쥐기 전에. 그것을 열면서, 그녀는 그 그림을 안에 억지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그 작은 가방 안에 맞기에는 명백히 너무 크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얼마간의 다른 것들처럼, 가방의 널찍한 깊숙히로.

“피니어스 니겔러스,” 헤르미온느가 설명했다, 그녀가 평소의 당당함으로 부엌 탁자 위로 가방을 던지면서, 요란스러운 소리로 덜그덕거리도록.

“뭐라고?” 론이 말했다, 하지만 해리는 이해했다. 피니어스 니겔러스 블랙이 그려진 이미지는 그리몰드 저택 안의 그의 초상화와 호그와트에 있는 교장의 사무실에 걸려있는 것 사이를 지나다닐 수 있었다 : 의심의 여지없이 스네이프가 바로 지금 앉아있는 그 원형 탑 꼭대기 방, 덤블도어의 수집품들의 의기양양한 소유 속에, 정밀한 은색 마법 기구들, 펜시브 돌, 선택의 모자 그리고, 비록 어딘가로 옮겨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리핀도르의 검.

“스네이프가 그를 찾으려고 이 집 안을 살피기 위해 피니어스 니겔러스를 보낼 수도 있었어,” 헤르미온느가 론에게 설명했다, 그녀가 자신의 의자를 차지하면서. “하지만 지금 그가 그것을 하게 하면, 피니어스 니겔러스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내 손가방 내부지.”

“좋은 생각!” 론이 말했다, 감명 받은 듯이 보면서.

“고마워,” 헤르미온느가 미소지었다, 그녀의 수프를 자신 쪽으로 당기면서. “그러면, 해리, 오늘 다른 무슨 일이 생겼니?”

“아무 것도,” 해리가 말했다. “일곱 시간 동안 마법부 출입구를 살폈었어. 그녀에 대한 아무런 표시도 없었어. 네 아빠를 봤어, 그렇지만, 론. 그는 좋아보였어.”

론은 이 뉴스에 자신의 감사를 끄덕였다. 그들은 위즐리씨와 대화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것에 동의 했었다, 그가 마법부를 드나드는 동안에, 왜냐하면 그는 항상 다른 마법부 직원들로 둘러 쌓여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의 모습을 본 것이 안도를 주고 있었다, 비록 그가 대단히 긴장되고 걱정스러워보였다고 해도.

“아빠는 항상 대부분의 마법부 사람들이 일하러 가기 위해 플루 망을 이용한다고 말했었어,” 론이 말했다. “그것이 우리가 엄브리지를 볼 수 없는 이유야, 그녀는 절대 걷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짙은 남색 로브를 입은 저 웃기는 늙은 마녀와 저 작은 마법사는 어떤데?”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오 그래, 마법 관리부 녀석,” 론이 말했다.

“넌 그들이 마법 관리부에서 일하는 것을 어떻게 알아?”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그녀의 스푸용 스푼이 공중에서 멈췄다.

“아빠가 마법 관리부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짙은 남색 로브를 입는다고 말했었어.”

“하지만 넌 절대로 그것을 우리에게 말한 적이 없었어!”

헤르미온느는 자신의 숟가락을 떨어뜨리고 한 다발의 노트들과 지도들을 자신을 향해 당겼다, 해리가 부엌에 들어왔을 때 그녀와 론이 조사하고 있는 중이었던.

“여기에는 짙은 남색 로브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없어!” 그녀가 말했다, 페이지들을 열광적으로 휙휙 넘기면서.

“글쎄, 그것이 정말로 문제야?”

“론, 그것 모두가 문제들이야! 만약 우리가 마법부로 들어갈 예정이라면 그리고 우리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면, 그들이 침입자들을 수색에 참여하도록 의무 지워질 때는, 모든 작은 설명 문제들! 우리는 이것을 거듭하고 있었어, 내 말은, 이 모든 정찰병 문제들의 요점이 뭐냐는 거야, 만약 네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귀찮아하기까지 한다면 -”

“제길, 헤르미온느, 나는 작은 것 하나를 잊었었어 -”

“너는 깨달아야해, 그렇잖니, 아마도 우리가 지금 당장 있기에는 전 세계에서 더 위험한 장소는 없을 것이라는 것을, 마법부보다도 -”

“난 우리가 내일 그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가 죽은 듯이 멈추었다, 턱이 걸린 채 ; 론은 자신의 스프에 약간 질식했다.

“내일?” 해르미온느가 되풀이했다. “너 진지하지 않은 거지, 해리?”

“진지해,” 해리가 말했다. “난 우리가 지금 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아, 만약 우리가 다른 한 달 동안 마법부 출입구 주변을 살금거리며 돌아다닌다고 해도. 우리가 그것을 연기하는 것이 더 길어지면, 그 로켓은 더 멀어질 수도 있어. 엄브리지가 그것을 던져버렸을 좋은 기회도 이미 있어 ; 그것은 열리지 않잖아.”

“만약,” 론이 말했다, “그녀가 그것을 여는 방법을 발견해서 지금 소유당해 있을 수도 있어.”

“그녀에게는 어떤 다른 점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녀는 첫째로 그녀는 너무 사악해,” 해리가 으쓱였다.

헤르미온느는 자신의 입술을 깨물고 있는 중이었다, 생각에 빠져서.

“우리는 중요한 모든 것을 알아,” 해리가 계속했다, 헤르미온느에게 초점을 맞추어. “우리는 그들이 마법부 안팎으로 공간이동하는 것을 멈추었다는 것을 알아. 우리는 지금 오직 최상층 마법부 인원들만이 그들의 집으로 플루를 연결하도록 허락받았다는 것을 알아, 왜냐하면 론이 저 두 명의 말할 수 없는 이들이 그것에 대해 불평하는 들었었으니까. 그리고 우리는 엄브리지의 사무실이 어디인지 대충 알아, 네가 들었던 것 때문에, 턱수염이 있는 놈이 그의 친구에게 말하는 것을 -”

“‘난 일 등급에 있게 될 거야, 돌로레스가 날 보기를 원해,’” 헤르미온느가 급히 암송했다.

“정확해,”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네가 저 우스운 동전들이나 토큰들 혹은 그것들이 무엇이든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한 것을 알아, 왜냐하면 내가 보았었어, 저 마녀가 자신의 친구에게서 하나를 빌리는 것을 -”

“하지만 우리는 전혀 갖고 있지 않아!”

“만약 계획이 진행되면, 우리는 갖게 될 거야,” 해리가 조용히 계속했다.

“난 모르겠어, 해리, 난 모르겠다고... 잘못 될 수 있는 끔찍하게 많은 것들이 있어, 너무 많은 것들이 기회에 의존해...”

“만약 우리가 또 다른 세 달을 준비하면서 지낸다고 한다 해도 그것이 사실일 거야,” 해리가 말했다. “행동할 시간이야.”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의 얼굴에서 그들이 두려워한다는 것을 말할 수 있었다 ; 그는 특별히 자신만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벌써 그는 그들의 계획을 시행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들은 이전의 사주를 차례로 투명망토를 입고 마법부로 향하는 사무직원의 출입을 감시하면서 보냈다, 위즐리씨에게 감사하게도 론이 어린시절부터 알고 있었던. 그들은 마법부 근로자들이 그들의 길로 향하는 것을 추적했다, 그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그리고 조심스러운 관찰에 의해 그것들 중 어느 것이 나타내는 것을 신뢰할 수 있는 지를 알아냈다, 혼자서, 매일 같은 시간에. 계속적으로 누군가의 서류가방 밖으로 예언자일보를 훔칠 기회가 있었다. 천천히 그들은 스케치 지도와 노트들을 이룩했다, 지금 헤르미온느의 앞에 쌓여있는.

“좋아,” 론이 천천히 말했다, “우리가 내일 그것을 하러 간다고 하자... 난 그것이 바로 나와 해리여야 한다고 생각해.”

“오, 그것을 다시 시작하지 말아!” 헤르미온느가 한숨쉬었다. “난 우리가 이것을 확정했다고 생각했었어.”

“망토 아래에서 출입구들을 돌아다니는 것 한 가지였지, 하지만 이것은 달라, 헤르미온느.” 론이 열흘 전 예언자일보 사본을 한 손가락으로 두들겼다. “너는 심의를 위해 자신들을 참석시키지 않았던 머글태생들 중의 목록에 있어!”

“그리고 너는 버로우에서 스패터그로잇으로 죽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가정되어있잖아! 만약 누군가가 가지 말아야한다면, 그것은 해리야, 그는 그의 머리에 만 갤런이 걸려있어 -”

“좋아, 내가 여기에 남을 거야,” 해리가 말했다. “만약 너희가 볼드모트를 패배시킨다면 나에게 알려줘, 그렇게 하겠지?”

론과 헤르미온느가 웃었을 때, 고통이 해리의 이마의 흉터를 통해 쏘아졌다. 그의 손이 그것으로 휙 올라갔다 : 그는 헤르미온느의 눈이 좁아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서 머리카락을 쓸어내는 동작으로 넘기려고 시도했다.

“자, 만약 우리 셋 모두가 간다면 우리는 나뉘어서 공간이동해야 할거야,” 론이 말하는 중이었다. “우리는 더 이상 망토 아래에 모두 있을 수 없어.”

해리의 흉터가 점점 더 고통스러워지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일어섰다. 즉시 크리처가 앞으로 서둘러 나왔다.

“주인님은 수프를 끝내지 않았어요, 주인님은 세이버리 스튜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당밀 타트를, 주인님이 아주 선호하는 것은?”

“고마워, 크리처, 하지만 난 곧 돌아 올거야 - 어 - 욕실.”

헤르미온느가 그를 수상쩍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깨닫고, 해리는 홀을 향해서 그리고 첫 번째 층계참을 향해 서둘러 계단을 올라갔다, 거기에서 그가 욕실 안으로 돌진해 들어가서 다시 문을 잠갔다. 고통으로 투덜거리면서 벌린 입모양을 한 서펜트의 형태를 한 꼭지가 있는 검은 세면대 위로 몸을 구부렸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그는 반짝이는 거리를 따라 미끄러지듯 걷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양옆에 있는 건물들은 높았다, 나무로 된 박공지붕들이 되어있는 ; 그것들은 생강빵집들처럼 보였다.

그는 그것들 중 한 곳에 다가갔다, 그리고 나서 무에 닿아있는 자신의 긴 손가락이 있는 손이 순백색임을 보았다. 그는 고조되는 흥분을 느꼈다...

문이 열렸다 : 웃고있는 여자가 거기에 서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해리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어두워졌다 : 유머가 사라졌다, 공포가 그것을 대신했다...

“그레고로비치?” 높고 차가운 목소리가 말했다.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 그녀는 문을 닫으려고 시도하는 중이었다. 하얀 손이 그것을 단단하게 잡았다, 그녀가 그를 내쫓으려고 하는 것을 막았다...

“나는 그레고로비치를 원한다.”

“Er wohnt hier nicht mehr!” 그녀가 외쳤다, 고개를 저으면서. “그는 여기에 살지 않아! 그는 여기에 살지 않아! 난 그를 알지 않아!”

문을 닫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면서, 그녀는 어두운 홀 아래쪽으로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리가 따라갔다, 그녀를 향해 미끄러지듯 걸으면서, 그리고 그의 긴 손가락을 한 손이 자신의 지팡이를 잡아 뺐다.

“그는 어디에 있나?”

“내가 어떻게 알아! 그는 떠났어! 난 알지 않아, 난 알지 않아!”

그는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녀가 비명 질렀다. 두 어린아이들이 홀을 향해 달려오는 중이었다. 그녀는 그들을 자신의 팔로 막으려고 시도했다. 초록빛의 섬광이 있었다 -

“해리! 해리!”

그는 자신의 눈을 떴다 ; 그는 바닥에 늘어져 있었다 헤르미온느가 다시 문을 두들기는 중이었다.

“해리! 열어!”

그는 비명을 내질렀었다, 그는 그것을 알았다. 그는 일어서서 문을 열었다 ; 헤르미온느가 즉시 안으로 비틀거리며 들어왔다, 자신의 균형을 다시 찾았다, 그리고 수상쩍게 둘러보았다. 론은 바로 그녀의 뒤에 있었다, 자신의 지팡이를 서늘한 욕실의 구석을 향해 가르키면서 낙담한 듯이 보이며.

“뭘 하고 있었던 거야?” 헤르미온느가 단호하게 물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생각해?” 해리가 연약한 허세로 물었다.

“너는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 중이었어!” 론이 말했다.

“오 그래... 난 깜빡 졸았었나봐 아니면 -”

“해리, 제발 우리의 지성을 모욕하지 말아 줘,”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깊은숨을 들이쉬면서. “우리는 너의 흉터가 아프다는 것을 아래층에서 알았어, 그리고 넌 종이처럼 하얗다고.”

해리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았다.

“좋아. 난 지금 막 볼드모트가 한 여자를 살해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 지금쯤 그는 아마도 그녀의 전체 가족을 죽였을 거야. 그리고 그는 그럴 필요가 없었지. 되풀이되는 세드릭 이었지, 그들이 단지 거기에 있었다는...”

“해리, 넌 이것이 더 이상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기로 했었잖아!”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그녀의 목소리가 욕실을 통해 울리고 있었다. 덤블도어는 네가 오클러먼시를 사용하기를 원했었어! 그는 그 연결이 위험하다고 생각했었어 - 볼드모트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어, 해리! 그가 죽이고 고문하는 것을 보는 것이 뭐가 좋은데, 그것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데?“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를 내가 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해리가 말했다.

“그래서 넌 그를 차단하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는 거야?”

“헤르미온느, 난 할 수 없어. 넌 내가 오클러먼시에 형편없다는 것을 알잖아, 난 요령을 얻을 수가 없었어.”

“넌 실제로는 절대로 노력하지 않았었어!” 그녀가 열띠게 말했다. “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아, 해리 - 넌 그 특별한 연결을 갖는 것을 좋아하는 거지, 관련 혹은 무엇 - 무엇이건 간에 -”

그녀는 더듬었다, 그가 일어서서 그녀에게 던지는 시선 아래에서.

“그것을 좋아해?” 그가 조용히 말했다. “너라면 그것을 좋아하겠어?”

“난 - 아니 - 미안해, 해리, 난 그러려던 게 -”

“난 그것을 싫어해, 난 그가 나를 안다는 사실이 싫어, 그가 대단히 위험스러울 때에 내가 그를 보아야만 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난 그것을 이용할 작정이야.”

“덤블도어는 -”

“덤블도어는 잊어. 이것은 내 선택이야, 다른 아무도 아닌. 나는 그가 그레고로비치를 쫓아간 이유를 알기를 원해.”

“누구?” 

“그는 외국의 지팡이 제조자야,” 해리가 말했다. “그는 크룸의 지팡이를 만들었었어 그리고 크룸은 그가 뛰어나다고 알고 있어.”

“하지만 네 말에 따르면,” 론이 말했다, “볼드모트는 올리밴더를 어딘가에 가두었잖아. 만약 그가 이미 지팡이 제조자를 얻었다면, 그가 다른 한 명을 무엇에 필요로 하겠어?”

“아마도 그는 크룸과 동의하겠지, 아마도 그는 그레고로비치가 더 낫다고 생각할 거야... 혹은 그가 생각하기에 그린고로비치가 설명할 수 있을 거라고, 그가 나를 추적하고 있었을 때에 내 지팡이가 했던 것을, 왜냐하면 올리밴더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해리는 갈라지고 더러운 거울을 응시했다 그리고 론과 헤르미온느가 그의 등 뒤에서 회의적인 시선을 교환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해리, 너는 너의 지팡이가 했던 것에 대해 얘기를 고수하고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하지만 네가 그것이 일어나게 했던 거야! 왜 넌 너 자신의 힘에 대해 신뢰감을 갖지 않는 것에 그렇게 확고한 거야?”

“왜냐하면 그것이 내가 아니었다는 것을 내가 아니까! 그리고 볼드모트가 그렇고, 헤르미온느! 우리는 둘 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알아!” 

그들은 서로를 노려보았다 : 해리는 그가 헤르미온느를 확신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가 반론을 집결시키는 중이라는 것을, 그의 지팡이에 대한 그의 이론과 그가 볼드모트의 마음속을 조사하기 위해 스스로를 허용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 둘 다를 반박하는. 다행스럽게도, 론이 끼어들었다.

“그만 둬,” 그가 그녀에게 충고했다. “그것은 그에 관한 거야. 그리고 만약 우리가 내일 마법부에 가려면, 우리가 계획을 점검해야만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니?”

마지못해서, 다른 둘이 말하는 대로, 헤르미온느는 그 문제를 놓아두었다, 비록 해리는 그녀가 기회가 나는 대로 다시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대단히 확신했지만. 한편, 그들은 지하층 부엌으로 돌아갔다, 거기에서 크리처가 그들에게 스튜와 당밀 타트 모두를 날랐다.

그들은 그날 밤 늦게까지 자러가지 않았다, 그들이 완벽히 외워 서로에게 암송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계획을 거듭해서 연구하면서 몇 시간을 보냈을 때까지. 해리는, 시리우스의 이제 방에서 자고 있는 중이었다, 자신의 지팡이 불빛을 그의 대부 시리우스, 루핀과 페티그류의 낡은 사진에 조준한 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또 다른 십분 동안 그 계획을 중얼거렸다. 그가 자신의 지팡이를 껐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폴리주스 약이나 토하게 하는 약들 혹은 짙은 남색 로브를 입은 마법부 관리직원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다 ; 그는 지팡이 제조자 그레고로비치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래 자신이 숨은 채 머물러있기를 바랄 수 있는 가를, 볼드모트가 그를 그렇게 단호하게 수색하고 있는 동안.

새벽이 버릇없이 성급하게 심야를 쫓아오는 것같이 보였다.

“너 끔찍해 보인다,” 론이 해리를 깨우러 방에 들어왔을 때 그의 인사말이었다.

“오래가지 않아,” 해리가 말했다, 하품하면서.

그들은 아래 층 부엌 안에 있는 헤르미온느를 발견했다. 그녀는 크리처에게 커피와 뜨거운 롤빵들을 제공받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해가가 시험을 연상시키게 하는 약간 열광적인 표정을 하고 있었다.

“옷들,” 그녀가 속삭였다, 그들의 출현을 알아차리고, 신경질적인 끄덕임과 그녀의 구슬 백을 뒤지는 것을 계속하면서, “폴리주스 약... 투명 망토... 유인 폭탄... 너희는 각각 두 개를 가져가야 해, 만약을 위해서... 토하게 하는 약, 코피흘리는 누가, 늘어나는 귀...”

그들은 아침식사를 꿀꺽 삼켰다, 그리고 나서 위층으로 출발했다, 크리처가 그들을 배웅하면서,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을 위해 준비된 스테이크와 콩팥 파이를 먹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 있을 때.

“그를 축복해,” 론이 다정하게 말했다, “그리고 네가 생각하기에 내가 그의 머리를 잘라서 벽에 그것을 고정해놓는 것을 마음에 그리게 되는 것에 익숙해질 때를.”

그들은 대단히 조심스럽게 첫 계단 위로 향했다 : 그들은 안개가 짙은 광장을 가로지르는 곳에서 집을 지켜보고 있는 부푼 눈의 죽음을 먹는 자들 두 명을 볼 수 있었다.

우선 헤르미온느가 론과 함께 공간이동했다, 그리고 나서 해리를 위해 돌아왔다.

일상적인 어둠과 질식에 가까운 주문과 후에, 해리는 좁은 골목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들의 계획이 시작되기로 되어있는 첫 번째 단계인 곳에. 아직까지는 황량했다, 두 개의 커다란 쓰레기통을 제외하고는 ; 첫 번째 마법부 근로자들은 보통 적어도 여덟시 까지는 여기에 나타나지 않았다.

“좋아 그러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자신의 시계를 점검하면서. “그녀가 약 오분 후에 여기에 있게 될 거야. 내가 그녀를 마비걸리게 했을 때 -”

“헤르미온느, 우리가 알아,” 론이 단호하게 말했다. “그리고 난 그녀가 여기에 도착하기 전에 문을 열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헤르미온느가 우는 소리를 했다.

“난 거의 잊고 있었어! 뒤로 물러서 -”

그녀는 지팡이로 그들 옆에 있는 맹꽁이자물쇠로 잠겨지고 묵직하게 결합된 소방 문을 가리켰다, 그것이 쿵 소리를 내며 벌컥 열렸다. 그 뒤의 어두운 복도는, 그들의 조심스러운 정찰 여행들로부터 알게 된 것처럼, 빈 극장 안으로 이끌어졌다. 헤르미온느는 자신을 향해 문을 뒤로 당겼다, 그것이 여전히 닫혀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그리고 지금,” 그녀가 말했다, 골목길에 있는 다른 두 명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리면서, “우리는 다시 망토를 입는 거야 -”

“- 그리고 우리는 기다린다,” 론이 끝마쳤다, 그것을 헤르미온느의 머리에 새장 위의 담요처럼 던지면서, 그리고 해리에게 자신의 눈을 굴리면서.

일 이 분 후에, 작은 펑 소리가 있었고 그들로부터 몇 피트 거리에 공간 이동한 바람에 나부끼는 회색 머리칼을 한 한 명의 작은 마법부 마녀가 있었다, 갑작스러운 환함에 약간 눈을 깜박이면서 ; 태양이 막 구름 뒤에서 나왔었다. 그녀는 기대치 않았던 따스함을 즐길 시간을 거의 가질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르미온느의 무언의 마비 주문이 그녀의 가슴을 쳐서 그녀가 넘어지기 전에.

“훌륭하게 해냈어, 헤르미온느,” 론이 말했다, 극장 옆 쓰레기통 뒤에서 나오면서, 해리가 투명 망토를 벗었을 때. 그들은 함께 그 작은 마녀를 무대 뒤로 이어지는 어두운 통로로 옮겼다. 헤르미온느가 그 마녀의 머리에서 몇 가닥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그것들을 구슬 백에서 꺼낸 진흙색 폴리주스 약물의 플라스크에 그것들을 첨가했다. 론이 그 작은 마녀의 손가방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마팔다 홉커크야,” 그가 말했다, 그들의 희생물이 마법의 부적절한 사용 사무국의 보조자임을 확인시켜주는 작은 카드를 읽으면서. “네가 이것을 갖는 것이 더 낫겠다, 헤르미온느, 그리고 여기에 토큰들이 있어.”

그는 그녀에게 작은 금색 동전들을 건넸다, 모두 M.O.M.문자들이 새겨져있는, 그것은 그가 마녀의 지갑으로부터 얻은 것이었다.

헤르미온느가 폴리주스약을 마셨다, 그것은 지금 기분 좋은 엷은 자주색이었다, 그리고 몇 초 이내에 두 명의 말파다 홉커크가 그들 앞에 섰다. 그녀가 말파다의 안경을 벗겨서 썼다, 해리가 자신의 시계를 점검했다.

“우리는 늦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야, 마법부 관리부서 씨가 잠깐만에 여기에 있게 될 거야.”

그들은 서둘러 문을 닫아서 진짜 마팔다를 막았다 ; 해리와 론은 투명 망토를 그들 자신의 위로 던졌다, 시야에 남아있는 헤르미온느를 제외하고, 기다리면서. 잠시 후에 또 다른 펑 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작은 교활하게 보이는 마법사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오, 안녕, 마팔다.”

“안녕!” 헤르미온느가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 “오늘 당신은 어때요?”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작은 마법사가 대답했다, 그는 완전히 풀죽어보였다.

해르미온느와 그 마법사는 주 도로로 향했다, 해리와 론이 그들 뒤에서 살금살금 따라 걸었다. 

“당신이 그 변화 하에 있다는 것을 들어서 유감이에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가 자신의 문제들을 상세히 설명해 보도록 그 작은 마법사를 단호하게 설득하면서 ; 그것은 그가 거리에 도착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여기, 달콤한 것을 먹어요.”

“어? 오, 감사하지만 -”

“내가 주장해요!” 헤르미온느가 적극적으로 말했다, 그의 얼굴에 패스틸 가방을 흔들면서. 훨씬 경계하여 보면서, 그 작은 마법사가 한 개를 집었다.

그 효과는 순식간이었다. 패스틸이 그의 혀를 접촉한 그 순간, 그 작은 마법사가 토하기 시작했다, 너무 심해서 그는 헤르미온느가 자신의 머리 꼭대기로부터 한 줌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을 때 눈치조차채지 못했다.

“오 이런!” 그녀가 말했다, 그가 아픔으로 골목길에 쓰러졌을 때. “아마도 당신은 하루 쉬는 것이 더 낫겠어요!”

“아뇨 - 안 돼!” 그가 질식하고 헛구역질했다, 똑바로 걸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계속가려고 노력하면서. “난 가야 - 오늘 - 가야만 해 -”

“하지만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거예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경고로. “당신은 이 상황에서 일하러 갈 수 없어요 - 난 당신이 성 뭉고로 가서 그들이 당신을 치료하도록 해야만 해요!”

그 마법사가 무너졌다, 끌어올리면서, 네 수족으로, 여전히 주 도로를 향해 기어가려고 시도하면서.

“당신은 고지식하게 이런 식으로 일하러 갈 수는 없어요!”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마침내 그가 그녀의 말의 진실을 받아들인 것처럼 보였다. 선 자세로 되돌아가도록 자신의 방향을 더듬어대기 위해 헤르미온느를 거절하면서, 그는 그 지점에서 작동해서 사라졌다, 가방을 제외하고는 뒤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떠나면서, 그가 갈 때 그의 손에서 론이 낚아챘던, 그리고 약간의 나는 토사물 덩어리들을.

“우억,”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역겨운 웅덩이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로브 자락을 위로 치켜올리면서. “그 역시 마비시키는 것이 훨씬 덜 문제를 만들었을 것 같아.”

“그래,” 론이 말했다, 그 마법사의 가방을 잡고 망토 아래에서 나타나면서, “하지만 난 여전히 의식없는 몸들의 전체 덩어리가 더한 주의를 던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그의 일에 열중해, 비록, 그가 아냐? 우리에게 그 머리카락과 약을 던져, 그러면.”

이분 안에, 론이 그들 앞에 섰다, 아픈 그 마법사만큼이나 작고 교활해 보이는, 그리고 자신의 가방 안에 접어놓았던 짙은 감색 로브를 입고서.

“그가 오늘 그것들을 입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 기묘해, 그렇지, 그가 얼마나 대단히 가고 싶어했는지를 보면? 어쨌든, 나는 레그 캐터모울이야, 뒷면에 있는 이름표에 따르면.”

“자 여기에서 기다려,”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말했다, 그는 여전히 투명 망토 아래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널 위해 약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돌아올게.”

그는 십분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해리에게는 너무 길게 보였다, 마비된 마팔다를 숨겨놓은 문 옆의 토사물이 있는 골목 안에서 홀로 살금살금 걷고 있는 것이.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몰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해리에게 몇가닥의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건네면서, “하지만 그는 끔찍한 코피로 집에 갔어! 여기, 그는 꽤 키가 커, 넌 더 큰 로브를 필요로 할 거야...”

그녀는 크리처가 그들을 위해 세탁해놓았던 낡은 한 벌의 로브를 끄집어냈다, 그리고 해리는 그 약을 가지고 바꾸기 위해 물러났다.

고통스러운 변신이 완전해지자 그는 육피트 키보다 훨씬 더 커졌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만족스러운 근육질 팔과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강력한 체격으로. 그는 또한 턱수염을 가졌다. 자신의 새 로브 안에 투명 망토와 안경을 집어넣고, 그는 다른 둘과 재결합했다.

“제기랄, 거것은 두렵다,” 론이 말했다, 해리를 올려다보면서, 그는 이제 그의 위로 우뚝 솟아있었다.

“마팔다의 토큰들 중의 하나를 가져,”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말했다, “그리고 가자, 거의 아홉시야.”

그들은 함께 골목길 밖으로 걸어 나왔다. 혼잡한 포장도로를 따라 오십 야드에 두 열의 계단 측면으로 검은 난간이 고정되어있었다, 하나는 신사, 다른 하나는 숙녀라고 분류되어있는.

“잠시 후에 보자, 그러면,” 헤르미온느가 초조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숙녀로 향하는 계단 아래로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해리와 론은 많은 기이하게 옷을 입은 남자들과 합류했다, 전형적인 지하의 공중 화장실로 나타나있는 것 안으로 내려가고 있는, 더러워진 검정과 흰색으로 타일되어 있는.

“안녕, 레그!” 짙은 감색 로브를 입은 다른 마법사가 불렀다, 그가 문에 있는 구멍에 자신의 금색 토큰을 끼워 넣는 것을 통해 자신을 탈의실 안으로 향하게 했을 때. “엉덩이에 고통이 지독하지, 이것은, 어? 우리 모두를 이 방법으로 일하러오게 강요하다니! 그들은 누가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해리 포터?”

그 마법사는 자기 자신의 재치에 웃음을 터뜨렸다. 론은 억지로 킥킥거림을 주었다.

“그래,” 그가 말했다, “어리석어,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그와 해리는 인접해있는 탈의실로 스스로를 밀어 넣었다.

해리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쏟아 내리는 소리가 났다. 그는 쪼그리고 앉아서 탈의실 바닥에 있는 공간을 통해 자세히 보았다, 다음 문 변소 안에서 올라가는 한 쌍의 부츠를 신은 발이 나타난 바로 그 때. 그는 왼쪽을 쳐다보고 론이 그에게 깜박거리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쏟아내려야 하는 거야?” 그가 속삭였다.

“그것처럼 보여,” 해리가 되받아 속삭였다 ; 그의 목소리가 깊고 거슬리게 나왔다.

그들은 둘 다 일어섰다. 유난히 어리석다고 느끼면서, 해리는 변소 안으로 기어 올라갔다.

그는 자신이 옳은 것을 했다는 것을 즉시 알았다 ; 그가 물속에 서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는 했지만, 그의 신발, 발, 그리고 로브는 대단히 건조한 상태였다. 그는 도달했고 사슬을 당겼다, 그리고 다음 순간 짧은 수로를 아래로 나아갔다, 마법부 안에 있는 난로 밖으로 나타나면서.

그는 어색하게 일어섰다 ; 그가 익숙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몸이었다. 커다란 중앙 홀이 해리가 기억했던 것보다 더 어두워보였다. 이전에는 금색 분수가 홀의 중앙을 채우고 있었다, 광택나는 나무로 된 바닥과 벽들 위로 빛의 얼룩을 가물거리게 하면서. 이제는 검은 돌의 거대한 조각상이 그 장면을 위압하고 있었다. 그것은 훨씬 놀라운 것이었다, 화려하게 조각된 옥좌에 앉아있는 이 거대한 마녀와 마법사의 조각이, 그들 아래에 있는 난로 밖으로 넘어지고 있는 마법부 근로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은. 조각상의 기초에 있는 발 높이에 새겨진 문자들은 마법은 힘이다라는 단어였다.

해리는 다리 뒤쪽에 강한 일격을 받았다 : 또 다른 마법사가 막 그의 뒤에서 난로 밖으로 나왔다.

“비켜, 도대체 - 오, 미안, 룬콘!”

분명하게 놀라서, 그 대머리 마법사가 서둘러 멀어졌다. 명백히 해리가 가장한 그 남자, 룬콘은 겁을 주고 있었다.

“잠깐!” 한 목소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족각상 옆 너머에서 그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마법 관리부의 가냘픈 작은 마녀와 족제비같은 마법사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다. 해리는 그들에게 합류하기 위해 서둘렀다.

“너 괜찮아졌지, 그러면?”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속삭였다.

“아니, 그는 여전히 화장실에 끼어있어,” 론이 말했다.

“오, 대단히 재미있는... 끔찍하지, 그렇지 않았니?” 그녀가 해리에게 말했다, 그는 조각상을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이 무엇 위에 앉아있는 지 본 적이 있니?”

해리는 좀 더 가까이 보고서 깨달았다, 그가 장식적으로 옥좌를 새겼다고 생각했던 것은 실제로는 조각된 인간 더미였다 : 수백의 벌거벗은 몸들, 남자들, 여자들, 그리고 어린이들, 모두 훨씬 어리석고, 추한 얼굴들, 멋지게 로브를 입은 마법사들의 무게를 지지하기위해 서로 꼬이고 눌린.

“머글들,”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들의 정당한 자리에. 이리 와. 출발하자.”

그들은 홀의 끝에 있는 금색 문으로 향해 움직이고 있는 마녀와 마법사들의 흐름에 합류했다, 가능한한 은밀하게 주위를 둘러보면서, 하지만 돌로레스 엄브리지의 특이한 모습의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그들은 문을 통해 좀 더 작은 홀 안으로 지나갔다, 그곳에는 줄이 형성되어있는 중이었다, 많은 승강기들로 제공되는 이십 개의 금색 쇠창살들 앞에. 그들은 가장 가까운 것에 간신히 합류했다, 한 목소리가 말했을 때, “캐터모울!”

그들이 둘러보았다 : 해리의 위장이 뒤집어졌다. 덤블도어의 죽음을 목격했던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이 그들을 향해 걸어오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 옆에 있는 마법부 근로자들이 조용해졌다, 그들의 눈을 내려뜨고 ; 해리는 그들을 통해 잔물결을 일으키는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남자의 찌푸린 야수 같은 얼굴은 아무튼 그의 훌륭하고 완벽한 로브와 어울리지 않았다, 그것은 많은 금색실로 수 놓여 있었다. 승강기 주변의 무리에서 누군가가 아첨하며 불렀다, “안녕, 요크슬리!” 요크슬리는 그들을 무시했다.

“나는 마법 관리부에서 누군가가 내 사무실을 정돈하도록 요구했었네, 캐터모울. 거기에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어.”

론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른 누군가가 끼어들지도 모른다고 희망하는 것처럼, 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비가 온다... 당신 사무실에? 그것은 - 그것은 좋지 않군요, 그렇죠?”

론이 신경질적인 웃음을 웃었다. 요크슬리의 눈이 넓어졌다.

“자네는 그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나, 캐터모울, 그래?”

두 명의 마녀가 승강기를 향해 그 줄에서 떨어져나가서 사라졌다.

“아니,” 론이 말했다, “아니오, 물론 -”

“자네는 내가 자네의 아내를 심문하러 아래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챘지, 캐터모울? 사실, 나는 자네가 그 아래에 있지 않다는 것이 대단히 놀라워, 그녀가 기다리는 동안 그녀의 손을 잡고. 벌써 그녀를 나쁜 일로써 포기한 건가? 아마 현명하게도. 확실하게 다음번에는 순수혈통과 결혼하라고.”

헤르미온느는 가까스로 공포의 소리를 내뱉지 않았다. 요크슬리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약하게 기침하고 외면했다.

“난 - 나는 -” 론이 더듬었다.

“하지만 내 아내가 잡종이라고 고발되었다면,” 요크슬리가 말했다, “- 내가 결혼한 어떤 여자도 그런 쓰레기로 판명되지는 않겠지만 - 그리고 마법 집행부의 부장은 직무를 행할 필요가 있지, 나라면 그 일을 하는 것을 나의 최우선으로 할 것이야, 캐터모울. 자네는 이해하겠나?”

“네,” 론이 속삭였다.

“그리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게, 캐터모울, 그리고 내 사무실이 한 시간 이내에 완벽하게 건조해지지 않는다면, 자네 아내의 혈통 상태가 지금보다 훨씬 더 걱정스러운 의심 속에 있게 될 것이네.”

그들 앞에서 금색 쇠창살이 덜거덕거리며 열렸다. 끄덕임과 불쾌한 미소를 해리에게 보이고, 그는 명백히 이 캐터모울에 대한 취급을 올바르게 인식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었다, 요크슬리는 다른 승강기를 향해 휙 가버렸다.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그들의 것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도 그들을 따르지 않았다 : 그들이 전염성이 있는 것같이. 쇠창살이 철컥하고 닫혔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거야?” 론이 즉시 다른 둘에게 물었다 ; 그는 고통스러워보였다. “만약 내가 나타나지 않으면, 내 아내 - 내 말은, 캐터모울의 아내가 -”

“우리가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우리는 함께 붙어있어야 해 -” 해리가 시작했다, 하지만 론이 열광적으로 고개를 저었다.

“그것은 정신적인 거야,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갖고 있지 않아. 너희 둘은 엄브리지를 찾아, 나는 가서 요크슬리의 사무실을 정돈할 거야 - 하지만 내가 어떻게 비 내리는 것을 멈추게 하지?”

“파이나잇 인캐터텀을 시도해봐,” 헤르미온느가 즉시 말했다, “그것이 그 비를 멈추게 해, 만약 그것이 헥스나 커즈라면 ;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것은 대기 마법으로 나쁘게 되어가는 거야, 그것은 조절하기가 더 어려워, 임시 대책으로 그의 소유물들을 보호하는 임퍼비어스를 시도하도록 -”

“다시 말해봐, 천천히 -” 론이 말했다,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절망적으로 깃대를 찾으면서, 하지만 그 순간 승강기가 심하게 진동하며 멈추었다. 육체로부터 분리된 여자의 목소리가 말했다, “4층, 규제를 위한 부서와 마법생물의 통제, 혼합된 야수들, 존재들, 그리고 정신 분열, 고블린 연락 사무소, 그리고 해충 조언 안내소,” 그리고 쇠창살들이 다시 미끄러져 열렸다, 두 명의 마법사와 승강기의 천장에 있는 램프 주위에서 파닥이고 있는 연한 보랏빛 종이 비행기들을 들여 넣으면서.

“안녕, 앨버트,” 무성한 구렛나루를 한 남자가 말했다, 해리에게 미소지으면서.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를 대충 훑어보았다, 승강기가 다시 한 번 위로 삐걱거리며 움직였을 때 ; 헤르미온느는 지금 론에게 대단한 지침을 속삭이는 중이었다. 그 마법사가 해리에게 몸을 기울였다, 곁눈질하면서 중얼거렸다, “더크 크레스웰, 어? 고블린 연락? 좋은 것이야, 앨버트. 마는 내가 이제 그의 일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꽤나 확신한다네!”

그가 윙크했다. 해리가 미소를 되돌렸다, 이것이 충분한 것이기를 희망하면서. 승강기가 멈추었다 ; 쇠창살들이 다시 한 번 열렸다.

“이층, 마법 집행부, 부적절한 마법사용 사무실, 오러 본부들, 그리고 위젠가모트 관리 서비스 포함,” 육체로부터 분리된 마녀의 목소리가 말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론을 약간 미는 것을, 그리고 그가 승강기 밖으로 서둘러 나가는 것을 보았다, 다른 마법사들에 의해 따라가지면서, 해리와 헤르미온느 만을 남기고. 금색 문이 닫히는 순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대단히 빠르게, “물론, 해리, 난 내가 그를 따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 난 그가 할 것을 아는지 모르겠어, 만약 그가 모든 것을 잘못하게 된다면 -”

“일층, 마법부 수상과 보조 직원.”

금색 쇠창살이 다시 미끄러져 벌어졌고 헤르미온느가 헐떡였다. 네 사람이 그들 앞에 서있었다, 그들 중 둘은 대화에 깊이 빠져있었다 : 검은색과 금색의 훌륭한 로브를 입고 있는 긴 머리의 한 마법사와 쪼그리고 있는 두꺼비 같은 마녀, 자신의 짧은 머리에 보라색 활을 꽂고 가슴에 서류철을 움켜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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