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1장 The Bribe (11/37)

제 11장 The Bribe

만약 크리처가 인페리로 가득한 호수를 탈출할 수 있었다면, 해리는 먼던구스의 체포는 잘해봐야 몇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그리고 그는 높은 희망의 상태로 아침 내내 집을 배회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크리처는 그 아침에도 심지어 그날 오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 해질녘에 해리는 낙담과 근심을 느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주로 곰팡내나는 빵으로 구성되었다, 헤르미온느가 그 것에 다양한 성공적이지 못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변신을 시도했던 것으로, 

크리처는 다음 날에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 후의 다음 날에도. 어쨌거나, 두 명의 망토를 입은 남자가 12번지 바깥 광장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은 밤까지 거기에 머물렀다, 그들이 볼 수 없는 그 집의 방향을 응시하면서.

“죽음을 먹는 자들, 확실해,” 론이 말했다, 론처럼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응접실 창문으로부터 지켜보았다. “그들이 우리가 이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고 생각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비록 그녀는 놀란 것 같아 보였지만, “아니라면 그들이 우리를 쫒으러 스네이프를 보냈을 거야, 그랬겠지?”

“너는 그가 이 안에 있었었고 그의 혀가 무디의 저주에 의해 묶였다는 것을 생각했던 거니?” 론이 말했다.

“그래,”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가 들어가는 방법을 그놈에게 말할 수도 있었을 거야, 그러지 않았겠어? 하지만 그들은 아마 우리가 발견될 지의 여부를 보기위해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 그들은 해리가 그 집을 소유한 것을 알아, 결국.”

“어떻게 그들이 -?” 해리가 시작했다.

“마법사회의 유언들은 마법부에 의해 조사받아, 기억하지? 그들은 시리우스가 너에게 그 장소를 남긴 것을 알 거야.”

바깥에 죽음을 먹는 자들의 존재는 12번지 내부의 험악한 분위기를 증가시켰다. 그들은 위즐리씨의 패트로투스 이래로 그리몰드 저택을 넘어서 누군가로부터 한 단어도 듣지 못했다, 그리고 그 긴장감이 말하기 시작하는 중이었다. 쉴 사이 없이 그리고 성마르게, 론은 자신의 호주머니 안에 있는 딜루미네이터로 노는 성가신 습관을 발달시켰다 : 이것은 특별히 헤르미온느를 격분하게 했다, 그녀는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을 연구하는 것으로 크리처에 대한 기다림을 때우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 빛들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하는 방법을 인정하지 않았다.

“너 그만해 줄래!” 그녀가 크리처가 없는 세 번째 밤에 소리쳤다, 모든 불빛이 벌써 다시 응접실에서 빨려나갔을 때.

“미안, 미안!” 론이 말했다, 딜루미네이터를 클릭해서 빛들을 되돌려놓으면서. “나는 내가 그것을 하고 있는 지 몰랐어!”

“글쎄, 네가 전념할 만한 유용한 것은 없니?”

“뭐, 어린애 이야기들을 읽는 것처럼?”

“덤블도어가 내게 이 책을 남겼어, 론 -”

“- 그리고 그는 내게 딜루미네이터를 남겼지, 아마 나는 그것을 사용해야겠지!”

그 말다툼을 참을 수 없어서, 해리는 그 방을 슬쩍 빠져나갔다, 그들 둘에 의해 눈치채이지 않고. 그는 부엌을 향해 아래층으로 향했다, 그곳은 그가 계속 방문하고 있었다, 크리처가 가장 다시 나타날 것 같은 곳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홀을 향해 일련의 계단을 반쯤 내려갔을 때, 어쨌거나, 그는 현관문의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금속성의 딸깍과 사슬의 덜거덜거림을.

그의 몸 안의 모든 신경이 팽팽해진 것 같았다 : 그는 자신의 지팡이를 끄집어냈다, 목이 베어진 요정 머리들의 옆에 그 그림자 안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기다렸다. 문이 열렸다 : 그는 언뜻 램프 빛이 비치는 바깥 광장을 보았다, 그리고 망토를 입은 형체가 홀 안으로 서서히 들어와서 뒤로 그 문을 닫았다. 그 침입자가 앞으로 한 걸음 걸었다, 그리고 무디의 음성이 물었다, “스네이프 세베루스?” 그리고나서 그 먼지 형태가 홀의 끝에서부터 일어나서 그에게 돌진했다, 그것의 죽은 손을 들어 올리면서.

“당신을 죽인 사람은 내가 아닙니다, 앨버스,” 조용한 목소리가 말했다.

징크스가 깨어졌다 : 그 먼지 형태는 다시 폭발했다, 그리고 그것이 뒤에 남긴 두꺼운 회색 먼지를 통해 새로 온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불가능했다.

해리가 자신의 지팡이를 그것의 중앙에 가리켰다.

“움직이지 마!”

그는 블랙 부인의 초상화를 잊고 있었다 : 그의 고함의 소리에 그녀를 숨기고 있는 커튼이 열리고 그녀가 비명지르기 시작했다, “내 집을 불명예롭게 하는 잡종과 쓰레기 -”

론과 헤르미온느가 해리의 뒤로 계단을 달려내려왔다, 지팡이를 조준하면서, 그의 것처럼, 이제 아래쪽 홀 안에서 팔을 들어 올리고 서 있는 미지의 남자에게.

“발포하지 말아, 나다, 리무스!”

“오, 감사합니다,” 헤르미온느가 약하게 말했다, 그녀의 지팡이를 대신 블랙 부인에게 향하면서 ; 펑 소리와 함께, 커튼이 다시 휙하고 닫혔고 침묵이 흘렀다. 론 역시 자신의 지팡이를 내렸다, 하지만 해리는 하지 않았다.

“자신을 보여!” 그가 되받아 말했다.

루핀이 램프빛을 향해 앞으로 움직였다, 항복의 표시로 손을 여전히 높이 하고.

“나는 리무스 존 루핀이다, 늑대인간, 때로는 무디로 알려진, 약탈자의 지도의 네 명의 제작자들 중 한명인, 님파도라와 결혼한, 보통 통스라고 알려진, 그리고 나는 너에게 패트로누스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가르쳤었다, 해리, 숫사슴의 형태를 가져온.”

“오, 됐어요,” 해리가 말했다, 자신의 지팡이를 내리면서, “하지만 전 점검해야만 했어요, 그렇지요?”

“너의 어둠의 기술들에 대한 방어 선생으로써 말하자면, 나는 네가 점검해야했다는 것에 분명히 동의하지. 론, 헤르미온느, 너희들은 너희의 방어를 너무 빨리 낮추는 것으로 조용해져서는 안되었어.”

그들은 그를 향해 계단을 달려 내려갔다. 두꺼운 검은 여행 망토에 감싸인 채, 그는 지쳐보였다, 하지만 그들을 봐서 기뻐했다.

“세베루스의 표시는 없는 거지, 그렇다면?” 그가 물었다.

“없어요,” 해리가 말했다. “어떻게 되어가는 중이지요? 모두들 괜찮아요?”

“그래,” 루핀이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감시당하는 중이야. 두 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있어, 바깥 광장에 -”

“우리는 알아요 -”

“나는 대단히 정확하게 현관 바깥의 꼭대기 계단에 공간이동 해야 했다,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도록. 그들은 네가 이 안에 있는 것을 알 수 없어 아니라면 나는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저 밖에 두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그들은 너와 어떤 관련을 갖는 어디든 모두를 찔러보고 있는 중이야, 해리. 아래층으로 가자, 너에게 말할 것이 많단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버로우를 떠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알고 싶다.”

그들은 부엌으로 내려갔다, 거기에서 헤르미온느가 지팡이로 쇠살대를 지적했다. 불이 즉각적으로 타올랐다 : 그것은 황량한 돌벽에 편안한 조명을 주었고 긴 나무 탁자를 반짝이게 했다. 루핀이 여행망토 속에서 약간의 버터맥주들을 끄집어냈고 그들은 앉았다.

“나는 삼일 전에 여기에 올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나를 미행하는 죽음을 먹는 자를 떨어낼 필요가 있었지,” 루핀이 말했다. “그래서, 너희는 결혼식 후에 바로 여기로 왔었니?”

“아니오,” 해리가 말했다, “토튼햄 코트 가에 있는 카페에서 두 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을 맞닥뜨린 후일뿐이었어요.”

루핀이 자신의 앞에 자신의 버터맥주의 대부분을 쏟았다.

“뭐라고?”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설명했다 ; 그들이 끝마쳤을 때, 루핀은 놀란 것 같았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이 너희를 그렇게 빨리 찾아냈지? 공간이동하는 누군가를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해, 만약에 네가 그들이 사라질 때 그들을 잡은 것을 움켜쥐고 있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그 시간에 토튼햄 코트 거리를 그저 한가로이 거닐고 있는 중이었을 것같이 보이지는 않아요, 그렇죠?”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궁금했어요,” 헤르미온느가 주저하며 말했다, “해리에게 여전히 추적이 걸려있을 수도 있는 지에 대해서요?”

“불가능,” 루핀이 말했다. 론은 잘난 체하듯 보였다, 그리고 해리는 커다란 안도를 느꼈다. “다른 어떤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그에게 추적이 걸려있다면 해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그들이 확실히 알았을 거야, 그렇지? 하지만 나는 그들이 어떻게 너희를 토튼햄 코트 거리로 추적할 수 있었는지 알 수가 없구나, 그것이 걱정이다, 정말로 걱정스러워.”

그는 혼란스러워보였다, 하지만 해리가 관계되는 한, 그 질문은 기다릴 수 있었다.

“우리가 떠난 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줘요, 우리는 론의 아빠가 가족이 안전하다고 말했던 이후로 하나도 듣지 못했어요.”

“글쎄다, 킹즐 리가 우리를 구했지,” 루핀이 말했다. “그의 경고 덕분에 결혼식 손님들의 대부분이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공간이동 할 수 있었어.”

“그들이 죽음을 먹는 자들이었나요 아니면 마법부 사람들?” 헤르미온느가 끼어들었다.

“혼합 ; 하지만 모든 계획들과 목적들에서 그들은 지금 같은 쪽이야,” 루핀이 말했다. “거기에 약 열 두명의 그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네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해리. 아서가 소문을 들었단다, 그들이 스크림저를 죽이기 전에 그에게서 너의 소재를 고문해서 자백시키려했었다고, 그는 너를 누설하지 않았다.”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를 쳐다보았다 ; 그들의 표정은 그가 느낀 혼합된 충격과 감사를 반영했다. 그는 결코 스크림저를 많이 좋아했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만약 루핀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남자의 최후의 행동은 해리를 보호하기위해 노력되어진 것이었다.

“죽음을 먹는 자들은 버로우가를 꼭대기에서부터 바닥까지 수색했다,” 루핀이 계속했다. “그들은 구울을 발견했다, 하지만 너무 가까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 그리고나서 그들은 몇 시간 동안 남았있는 우리를 심문했었다. 그들은 너에 관한 정보를 얻어내려고 시도하는 중이었지, 해리, 하지만 물론 아무도 기사단은 별문제로 하고 네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단다.

“그들이 결혼식을 박살냈던 때와 동시에, 더 많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나라 안의 모든 기사단과 관련된 집으로 침입하고 있었지. 아무도 죽지는 않았다,” 그가 빠르게 덧붙였다, 질문에 앞서서, “하지만 그들은 거칠었다. 그들은 디달루스 디글의 집을 불태웠다, 하지만 네가 알듯이 그는 거기에 있지 않았지, 그리고 그들은 통스의 가족에게 십자형 저주를 사용했었다. 다신, 네가 그들을 방문한 후에 네가 어디로 갔는지를 발견하려고 시도하면서. 그들은 괜찮아 - 흔들렸지, 분명히,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괜찮아.”

“죽음을 먹는 자들이 저 보호마법 모두를 통과했어요?” 해리가 물었다, 그가 통스의 양친의 정원에 충돌했었던 그 밤에 있었던 것들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를 기억하면서.

“네가 깨달아야 할 것은, 해리, 죽음을 먹는 자들이 이제 그들의 편에 마법부의 완전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루핀이 말했다. “그들은 신원확인이나 체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잔인한 주문들을 실행할 힘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막으려고 불러낼 모든 방어 주문을 간파하여 이끌었다, 그리고 내부에 있게 되자, 그들은 그들이 왜 왔는가에 대해서 완전히 개방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해리의 소재를 고문해서 자백시키기 위해 핑계 대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중인 가요?”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목소리에 날카로움을 담고.

“글쎄,” 루핀이 말했다. 그는 망설였다, 그리고나서 접혀있는 예언자일보의 사본을 꺼냈다.

“여기에,” 그가 말했다, 그것을 탁자를 가로질러 해리에게 밀면서, “너는 이르건 늦건 간에 알게 될 거다 어떻게든. 그것은 너를 쫒기 위한 그들의 핑계이다.”

해리는 신문을 폈다. 자기 자신의 얼굴의 커다란 사진이 앞면을 채웠다. 그는 그 위의 머리기사를 읽었다.

앨버스 덤블도어의 죽음에 대한

질문을 위해 원함

론과 헤르미온느는 분노의 고함을 냈다, 하지만 해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신문을 멀리 밀었다 ; 그는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았다 : 그는 그것이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알았다. 덤블도어가 죽었을 때 그 탑 꼭대기에 있었던 이들이 아니면 아무도 누가 정말로 그를 죽였는지를 알지 못했다, 리타 스키터가 이미 마법 사회에 말했듯이, 해리는 덤블도어가 떨어진 직후에 그 장소에서 달려 나오는 것이 목격되었다.

“미안하다, 해리,” 루핀이 말했다.

“그래서 죽음을 먹는 자들이 예언자 일보 역시 접수했나요?” 헤르미온느가 분노에 차서 말했다.

루핀이 끄덕였다.

“하지만 분명히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이해하잖아요?”

“그 일격은 부드러웠고 사실상 조용했다,” 루핀이 말했다.

“스크림저 살인의 사무실 시각은 그가 사임했다는 것이다 ; 그는 피우스 티크니스로 대체되었어, 그는 임페리우스 저주 영향 아래에 있다.”

“왜 볼드모트가 스스로를 마법부의 수상으로 선언하지 않았지요?” 론이 물었다.

루핀이 웃었다.

“그는 필요가 없단다, 론. 사실상 그는 수상이지, 하지만 왜 그가 마법부의 책상 뒤에 앉아야만 하니? 그의 꼭두각시, 티크니스가 매일매일의 업무를 돌보고 있는 중인데, 볼드모트가 마법부 너머에서 자신의 힘을 확장하는 것을 자유롭게 놓아두면서.”

“자연히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를 추론했다 : 마지막 며칠 동안에 마법부의 정책에 그런 극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볼드모트가 틀림없이 그 뒤에 있다고 속삭이고 있어. 어쨌든, 그것이 요점이다 : 그들이 속삭인다. 그들은 감히 서로를 신뢰하지 않고 누구를 믿어야할 지도 알지 못한다 ; 그들은 소리내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해, 그들의 의심이 사실이고 그들의 가족들이 목표가 될 경우를. 그래, 볼드모트는 대단히 영리한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지. 스스로를 선언하는 것은 전면적인 폭동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 가면을 쓴 채 머물러서 혼란을 만드는 거야, 불확실함을, 그리고 두려움을.”

“그리고 마법부 정책에서 이 극적인 변화는,” 해리가 말했다, “마법 세계에 볼드모트 대신 나를 반대하라는 경고를 포함하지요?”

“그것이 분명 그것의 일부지,” 루핀이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절묘한 조치야. 덤블도어가 죽은 지금, 네가 - 살아 남은 그 소년 - 분명히 볼드모트에 대한 몇몇 저항을 위한 상징이자 재결합점이 될 테니까. 하지만 네가 그 나이든 주인공의 죽음에 관련을 가졌다는 암시에 의해, 볼드모트는 네 머리에 값을 매겨놓을 뿐 아니라, 너를 지키려고 하는 많은 이들 사이에 의심과 두려움을 심게 될 거야.”

“한편, 마법부는 머글태생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루핀이 예언자일보를 가리켰다.

“2쪽을 봐라.”

헤르미온느는 그녀가 가장 어두운 마법의 비밀들을 다룰 때 지었던 똑같은 대단한 혐오의 표정으로 그 페이지를 넘겼다.

“머글 태생 등록,” 그녀가 크게 읽었다. “‘마법부는 소위 “머글태생”의 조사에 착수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어떻게 마법비밀들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최근 미스테리 부서에 의해 받아들여진 조사는 마법이 오직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달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마법사들이 번식할 때. 아무런 증명된 마법적인 조상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머글태생은 도둑질이나 강탈에 의해 마법적인 힘을 획득했던 것 같다.

마법부는 그러한 마법적인 힘의 강탈을 뿌리뽑을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모든 소위 머글 태생은 새로이 정해진 머글 태생 등록 위원회에 의해 인터뷰를 위해 참석하도록 초대장을 받았다.’”

“사람들은 이것이 일어나게 하지 않을 거야,” 론이 말했다.

“그것은 일어나고 있는 중이야, 론,” 루핀이 말했다. “머글 태생들은 우리가 말한 것처럼 검거되고 있는 중이야.”

“하지만 어떻게 그들이 ‘훔친’ 마법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되지요?” 론이 말했다. “그것은 정신적인 것인데, 만약 당신이 마법을 훔칠 수 있다면 어떤 스큅도 있지 않았을 텐데, 그렇지요?”

“안다,” 루핀이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만약 최소한 한 명의 밀접한 마법사 친척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면, 너는 이제 불법적으로 너의 마법 힘을 획득했다는 것으로 간주되는 거야 그리고 그 처벌을 견디어야만 하지.”

론은 헤르미온느를 힐긋 보았다, 그리고 나서 말했다, “만약 순수혈통과 혼혈이 한 머글 태생을 그들의 가족의 일부로 맹세한다면? 난 모두에게 말할 거예요, 헤르미온느는 나의 사촌이라고 -”

헤르미온느가 론의 손을 그녀의 것으로 덮고 눌렀다.

“고마워, 론, 하지만 난 네가 하게 할 수 없어 -”

“너는 선택하지 않을 거야,” 론이 날카롭게 말했다, 그녀의 손을 다시 움켜잡으면서. “내가 너에게 내 가계도를 가르칠 거야, 네가 그것에 대한 질문들을 대답할 수 있도록.”

헤르미온느는 떨리는 웃음을 주었다.

“론, 우리가 나라 안에서 최고로 지명수배 되는 해리 포터와 도망치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나는 그것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 만약 내가 학교로 돌아갈 예정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대해 계획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죠?” 그녀가 루핀에게 물었다.

“출석이 이제 모든 어린 마녀와 마법사에게 강요된다,” 그가 대답했다. “그것은 어제 알려졌었다. 그것은 변화야, 왜냐하면 전에는 절대로 의무적이지 않았었으니까. 물론, 최근까지 영국에 있는 모든 마녀와 마법사는 호그와트에서 교육받아왔었단다, 하지만 그들의 부모들은 그들을 집에서 가르치거나 만약 그들이 선택한다면 그들을 해외로 보낼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 방법은, 볼드모트가 젊은 세대에서부터 그의 눈 아래에 전체 마법사회 주민을 놓게 될 거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머글 태생들을 제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혈통이 주어진 것이 틀림없을 테니까 - 그들이 마법 혈통임을 마법부에 증명했다는 것을 의미하면서 - 그들이 출석을 허용 받기 전에.”

해리는 고통과 분노를 느꼈다 : 이 순간에, 흥분한 11세들은 새롭게 구매한 마법주문책들의 더미를 열심히 보고있을 것이다, 그들이 결코 호그와트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아마도 결코 그들의 가족들과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그건... 그것은...” 그가 중얼거렸다, 자신의 생각들의 끔찍함을 정의할 단어들을 찾으려고 몸부림치면서, 하지만 루핀이 조용히 말했다,

“안다.”

루핀이 망설였다.

“나는 네가 이것을 확인해 줄 수 없다면 이해할 거다, 해리, 하지만 기사단은 덤블도어가 네게 임무를 남겼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랬어요,” 해리가 대답했다, “그리고 론과 헤르미온느가 그것에 관계되어 있고 그들은 저와 함께 하는 중이에요.”

“그 임무가 무엇인지 나에게 털어놓을 수 있니?”

해리는 때이른 주름진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숱이 많지만 회색인 머리털로 테두리 된, 그리고 그가 다른 대답을 되돌릴 수 있었다면하고 바랬다.

“할 수 없어요, 리무스, 미안해요. 만약 덤블도어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었다면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네가 그렇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루핀이 말했다, 실망을 보이면서. “하지만 여전히 내가 너희에게 상당한 쓰임새가 있을 지도 모른다. 너는 내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지. 나는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너와 함께 갈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지를 내게 정확하게 말해줄 필요는 없을 거다.”

해리는 망설였다. 그것은 대단히 유혹적인 제안이었다, 비록 만약 그가 그들과 내내 함께 있게 된다면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임무를 루핀으로부터 비밀로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상상할 수 없었지만.

헤르미온느는, 어쨌든, 곤혹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통스는요?” 그녀가 물었다.

“그녀가 어째서?” 루핀이 말했다.

“그게,”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찌푸리면서, “당신은 결혼했잖아요! 당신이 우리와 함께 가버리면 그녀가 어떻게 느끼겠어요?”

“통스는 완벽하게 안전할 거야,” 루핀이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양친의 집에 있게 될 거야.”

루핀의 어조에는 이상한 무언가가 있었다 ; 그것은 거의 차가운 것이었다. 통스가 그녀의 양친의 집에 숨은 채 남아있을 것이라는 생각에도 역시 이상한 것이 있었다 ; 그녀는 결국 기사단의 일원이었다 그리고, 해리가 아는 한, 행동이 한 장인 곳에 있기를 원할 것 같았었다.

“리무스,” 헤르미온느가 주저하며 말했다, “모든 것이 괜찮은지... 알잖아요... 사이에 당신과 그리고 -”

“모든 것이 좋아, 고맙다,” 루핀이 날카롭게 말했다.

헤르미온느는 분홍색으로 변했다. 또 다른 멈춤이 있었다, 어색하고 당황스러운 것, 그리고 그 때 루핀이 말했다, 그 자신이 불쾌한 어떤 것을 허용해야만 한다는 분위기로, “통스가 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오, 너무 멋져!” 헤르미온느가 비명 질렀다.

“훌륭해!” 론이 열정적으로 말했다.

“축하해요,” 해리가 말했다.

루핀이 차라리 찌푸림 같은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나서 말했다, “그래서... 너희가 내 제안을 받아 주겠니? 셋이 넷으로 변하는 걸? 나는 덤블도어가 반대했을 것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다, 그가 나를 너희의 어둠의 기술들에 대한 방어 교사로 임명했었어, 결국은.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야만 하겠다, 우리가 우리중 대부분이 결코 마주한 적도 상상해본 적도 없는 마법과 직면하고 있는 중이라고 믿는다는 것을.”

론과 헤르미온느 둘 다 해리를 쳐다보았다.

“정말 - 정말로 분명하게,” 그가 말했다. “당신은 통스를 그녀의 부모의 집에 남기고 우리와 함께 떠나기를 원해요?”

“그녀는 거기에서 완벽하게 안전할 거다, 그들이 그녀를 보살필 거야,” 루핀이 말했다. 그는 무관심에 가까운 최후의 언행으로 말했다. “해리, 나는 제임스라면 내가 너와 떨어지지 않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단다.”

“글쎄요,” 해리가 천천히 말했다, “난 아니에요. 난 내 아버지라면 당신이 당신 자신의 아이와 딱 붙어있지 않으려는 이유를 알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확신해요, 물론.”

루핀의 얼굴에서 색깔이 사라졌다. 부엌의 온도가 10도는 내려간 것 같았다. 론은 방을 두리번거렸다, 그가 그것을 암기하도록 명령되어진 것처럼, 헤르미온느의 눈이 해리에게서 루핀에게로 앞뒤로 선회하는 동안.

“너는 이해하지 못해,” 마침내 루핀이 말했다.

“설명해요, 그럼,” 해리가 말했다.

루핀이 침을 꿀꺽 삼켰다.

“난 - 나는 통스와 결혼하는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나의 보다 나은 판단과 반대로 그것을 했고 나는 그 이후로 대단히 그것을 후회하고 있다.”

“알았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래서 당신은 이제 막 그녀와 그 아이를 내버리고 우리와 함께 도망치려고 하는 거죠?”

루핀인 벌떡 일어났다 : 그의 의자가 뒤로 넘어졌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노려보았다, 너무 예리해서 해리는 처음으로 그의 인간적인 얼굴 위로 늑대의 그림자를 볼 수 있었다.

“이해할 수 없는 거냐, 내가 내 아내와 나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무엇을 했는지를? 나는 절대 그녀와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어, 나는 그녀를 의지할 곳 없게 만들었다고!”

루핀은 그가 넘어뜨렸던 그 의자를 옆으로 걷어찼다.

“너는 단지 기사단 가운데에서 나를 보아왔을 뿐이야, 아니면 호그와트에서 덤블도어의 보호 아래에서만! 너는 마법 세계의 대부분이 나 같은 피조물을 어떻게 보는 지를 몰라! 그들이 나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면, 그들은 거의 나와 말할 수가 없어!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모르겠니? 그녀 자신의 가족조차도 우리의 결혼을 메스꺼워했어, 어떤 부모가 그들의 유일한 딸이 웨어울프와 결혼하는 것을 원하겠나? 그리고 그 아이 - 그 아이 -”

루핀은 실제로 자신의 손 가득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 그는 정말 발광할 것같이 보였다.

“내 종족은 일반적으로 양육되지 않아! 나처럼 될 거야, 나는 그것을 확신해 -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내가 알면서도 순진한 어린아이에게 내 자신의 상태를 전달하는 위험을 무릅썼을 때? 그리고 만약, 어떤 기적에 의해, 나와 같지 않다면, 그때는 더 잘 살게 될 거야, 백 번도 더, 항상 수치스러워하게 될 것이 틀림없는 아버지는 없는 것이!”

“리무스!”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눈에 눈물을 담고.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 어떻게 어떤 아이가 당신을 수치스러워할 수 있겠어요?”

“오, 난 모르겠어, 헤르미온느,” 해리가 말했다. “나는 그에 대해 대단히 수치스러워했을 거야.”

해리는 그의 분노가 어디에서부터 오고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발끝에까지도 몰아댔다. 루핀은 마치 해리가 그를 친 것같이 바라보았다.

“만약 그 새로운 제도가 머글 태생은 나쁘다라고 생각한다면,” 해리가 말했다, “그들은 아버지가 기사단에 있는 반 웨어울프에게 무엇을 할게 될까요? 내 아버지는 내 어머니와 나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죽었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가 당신에게 우리와 함께 모험을 계속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이를 버리라고 말했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요?”

“어떻게 - 어떻게 감히 네가?” 루핀이 말했다. “이것은 소망에 대한 것이 아니야 - 위험이나 개인적인 영광에 대한 것이 - 어떻게 네가 감히 제안하는 거냐, 그런 -”

“나는 당신이 솔직히 무모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해리가 말했다. “당신은 시리우스의 후임으로 들어앉기를 공상하지 -”

“해리, 안돼!”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간청했다, 하지만 그는 루핀의 강렬한 얼굴을 노려보는 것을 계속했다.

“나는 결코 이것을 믿지 않았을 겁니다,” 해리가 말했다. “내가 디멘토들과 싸우도록 가르쳤다는 그 남자가 - 한 명의 겁쟁이.”

루핀이 너무 빠르게 지팡이를 던져서 해리는 거의 자신의 것에 손을 뻗을 수가 없었다 ; 커다란 쿵 소리가 있었고 그는 자신이 맞은 것처럼 뒤로 날아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 그가 부엌 벽에 부딪혀 바닥으로 미끄러졌을 때, 그는 문 주위에서 공간이동으로 사라지는 루핀의 망토 자락을 흘깃 보았다.

“리무스, 리무스, 돌아와요!” 헤르미온느가 소리쳤다, 하지만 루핀은 응답하지 않았다. 잠시 후에 그들은 현관이 쾅 닫히는 것을 들었다.

“해리!” 헤르미온느가 울부짖었다. “어떻게 네가 감히?”

“쉬웠어,” 해리가 말했다. 그는 일어섰다 ; 그는 자신의 머리가 벽을 부딪힌 곳에서 부풀어오른 덩어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여전히 너무 잔뜩 화가 나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렇게 나를 보지 말아!”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투덜거렸다.

“네가 그녀에게 싸움 걸지 말아!” 론이 호통쳤다.

“아니 - 아니야 - 우리는 싸워서는 안 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들 사이로 자신을 던지면서.

“넌 루핀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거였어,” 론이 해리에게 말했다.

“그는 그에게 올 그것을 가졌어,” 해리가 말했다. 깨어진 심상들이 그의 마음을 통해 사방으로 질주하고 있는 중이었다 : 베일을 통해 추락하고 있는 시리우스 ; 매달린 덤블도어, 부러져서, 공중에 ; 초록색 빛의 섬광과 어머니의 목소리, 자비를 애걸하면서...

“부모는,” 해리가 말했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떠나서는 안돼 비록 - 비록 그들이 그래야 했다고 해도.” 

“해리 -”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위로하는 손을 내뻗으면서, 하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걸어 가버렸다, 헤르미온느가 마술로 만들었던 불쪽으로 눈을 향하고. 그는 그 난로가에서 루핀과 얘기한 적이 있었다, 제임스에 대한 확신을 찾으면서, 그리고 루핀이 그를 위로했었다. 지금 루핀의 괴로워하는 하얀 얼굴이 자신의 앞에 허공에서 표류하고 있는 듯했다. 그는 넌더리나는 후회의 동요를 느꼈다. 론도 헤르미온느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는 그들이 자신의 등뒤에서 서로를 쳐다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아무 말 않고 대화하면서.

그는 돌아섰다, 그리고 그들이 급하게 서로에게서 멀리 돌아서는 것을 알아챘다.

“내가 그를 겁쟁이라고 부르지 말아야 했었다는 걸 알아.”

“그래, 그러지 않았어야 했어,” 론이 즉시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행동하고 있어.”

“그렇다고 해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알아,”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그를 통스에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면, 가치가 있게 될 거야, 그렇지 않아?”

그는 소리를 내어 그 변명을 계속할 수 없었다. 헤르미온느는 동정적인 시선이었다, 론은 불확실한. 해리는 자신의 발을 내려다보았다,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해리가 루핀에게 말했던 것에 대해 제임스는 그를 지지했을까, 아니면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오랜 친구를 대한 방법에 화를 냈을까?

조용한 부엌은 최근의 장면의 충격으로 웅성거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론과 헤르미온느의 말하지 않는 비난들로. 루핀이 가져왔던 예언자 일보가 여전이 탁자 위에 놓여있었다. 해리 자신의 얼굴이 그 페이지로부터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는 그것에게로 걸어가서 앉았다, 아무렇게나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읽는 척했다. 그는 그 단어들을 느낄 수가 없었다 ; 그의 마음은 여전히 루핀과의 만남으로 너무 꽉 차있었다.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예언자 일보의 다른 쪽에서 그들의 침묵의 대화들을 다시 시작했다고 확신했다. 그는 큰 소리를 내며 한 페이지를 넘겼다, 그리고 덤블도어의 이름이 그에게 튀어나왔다. 그는 잠시 잠깐 후에 그 사진의 의미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한 가족 일원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 아래쪽에 단어들이 있었다 : 덤블도어의 가족,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앨버스 ; 신생아인 아리아나를 안고 있는 퍼시발 ; 켄드라 ; 그리고 에이버포스. 

그의 주의를 끌었다, 해리가 그 사진을 보다 조심스럽게 조사했다. 덤블도어의 아버지 퍼시발은 반짝이는 것같이 보이는 눈을 한 선량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이 희미해진 낡은 사진에서조차. 그 아기 아리아나는 한 덩어리의 빵보다 약간 길었고 더 이상의 특색 있는 얼굴은 아니었다. 그 어머니 켄드라는 높은 쪽머리로 올려진 칠흙 같은 머리카락을 갖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그것에 대해 훌륭하게 각이진 특색을 갖고 있었다. 해리는 그가 보았던 토착 미국인들의 사진들에 대해 생각했다, 목선이 높은 실크 가운 위로 딱딱하게 구성된 그녀의 검은 눈과 높은 광대뼈와 쭉 뻗은 코를 연구하면서. 앨버스와 에이버포스는 어울리는 레이스 목깃이 있는 재킷과 똑같은 어깨 길이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앨버스는 몇 년 더 나이들어보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 소년들이 대단히 닮아보였다, 왜냐하면 이것은 앨버스의 코가 부러지기 전이었고 그가 안경을 쓰기 시작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그 가족은 꽤 행복하고 평범해 보였다, 신문 밖으로 고요히 미소지으면서. 아기 아리아나의 팔이 가끔 그녀의 쇼울 밖으로 움직였다. 해리는 사진 위를 보고 그 머리기사를 보았다.

곧 발간될 

앨버스 덤블도어의 전기로부터의

독점적인 발췌

리타 스키터 저

그것이 그가 이미 그랬던 것보다 더 나쁘게 느끼게 만들 수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해리는 읽기 시작했다 :

거만하고 도도한 켄드라 덤블도어는 그녀의 남편 퍼시발의 공공연히 알려진 체포와 아즈 카반에의 감금 이후에 모울드 온 더 월드에 남아있는 것을 견딜 수 없었다. 그녀는 그래 서 가족을 뿌리채 뽑아 고드릭의 골짜기에 다시 정착할 결심을 했다, 그 마을은 나중에 해리 포터의 당신이 아는 누구로부터의 이상한 탈출의 장면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모울드 온 더 월드처럼, 고드릭의 골짜기는 많은 마법사회 가족들의 가정이었다, 하지만 켄드라는 그들 중 누구도 알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전 마을에서 직면했던 남편의 범 죄에 대한 호기심에서 면해지고 싶었을 것이었다. 그녀의 새 마법사회 이둣들의 우호적인 접근을 반복해서 거절하는 것으로, 그녀는 곧 그녀의 가족이 그대로 남겨지는 것을 확실 하게 했습니다.

“내가 집에서 만든 콜드런 케잌 한 솥을 가지고 그녀를 환영하러 들렀을 때 내 면전에서 문을 쾅 닫았어요,” 배틸다 백숏이 말한다. “그들이 거기에 있었던 첫 번째 해에 나는 오 직 두 소년들만을 보았었어요. 그들이 이사 온 후 내가 그 겨울 달빛에 의지해 플랜전틴 을 꺾고 있지 않았었다면 딸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을 겁니다, 그리고 켄드라가 아리 아나를 후원으로 나가게 이끄는 것을 보았지요. 한번 그녀가 잔디밭 주위를 걷게 했고, 계속 그녀를 단단히 잡고서, 그리고 나서는 그녀를 다시 안으로 데려갔어요. 그것을 어떻 게 생각해야할 지 알지 못했어요.”

그것은 켄드라가 고드릭의 골짜기로 이사하는 것을 아리아나를 확실하게 숨길 완벽한 기 회로, 그녀가 아마도 몇 년 동안 계획하고 있었던 무엇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이게 했 다. 시기가 절묘했었다. 아리아나가 시야에서 사라졌을때 거의 일곱 살이었다, 그리고 일 곱살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동의한 것에 의하면 마법이 스스로를 드러낼 것이라는 그 나이이다, 만약 그것이 존재한다면. 지금 생존해있는 누구도 아리아나가 마법적 재능의 아주 작은 표시조차 증명한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켄드라가 스큅 을 생산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수치로 고통받기보다 그녀의 딸의 존재를 숨기기로 결심한 것이 명백해 보인다. 아리아나를 아는 친구들과 이웃들로부터 멀리 움직이는 것이, 물론, 그녀를 가두는 것 모두를 더 쉽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 이후로 아리아나의 존재에 대해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 비밀을 지킬 수 있다고 기대될 수 있었다, 그녀의 두 형제들 을 포함해서, 그들은 곤란한 질문들을 비켜나갔다, 그들의 어머니가 그들에게 가르쳤던 대답으로 : “내 여동생은 학교에 다니기에는 너무 연약해요.”

다음 주 : 호그와트에서의 앨버스 덤블도어 - 상과 허세.

해리가 틀렸다 : 그가 읽은 것은 실제로 그를 더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 그는 분명히 행복한 가족의 사진을 다시 보았다. 그것이 사실이었을까? 어떻게 그가 발견해낼 수 있었을까? 그는 고드릭의 골짜기로 가기를 원했었다, 만약 배틸다가 그에게 말하기에는 전혀 적당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고 하더라도 ; 그는 그와 덤블도어가 둘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던 그 장소를 방문하기를 원했다. 그는 신문을 낮추는 과정에 있었다, 론과 헤르미온느의 의견을 묻기 위해서, 둔탁한 쿵 소리가 부엌 주위에 메아리쳤을 때.

삼일 동안 처음으로 해리는 크리처에 대한 것을 모두 잊고 있었다. 그의 즉각적인 생각은 루핀이 방으로 갑자기 들어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잠깐 동안, 그는 발버둥치는 사지를 한 덩치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것은 그의 의자의 바로 옆에서 옅은 공기 밖으로 나타났다. 그는 서둘러 일어섰다, 크리처가 자신을 풀어내고 해리에게 절할 때, 쉰소리를 내면서, “크리처가 도둑 먼던구스 플레처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주인님.”

먼던구스가 기어올라서 자신의 지팡이를 꺼냈다 ; 헤르미온느가, 그렇지만, 그에게는 너무 빨랐다.

“엑스펠리아르무스!”

먼던구스의 지팡이가 공중으로 치솟았다,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그것을 잡았다. 미친듯한 눈매로, 먼던구스가 계단을 향해 뛰어들었다 : 론이 그를 럭비식으로 태클했고 먼던구스는 둔탁한 우두둑 소리와 함께 돌바닥을 쳤다.

“뭐야?” 그가 고함쳤다, 론의 움켜쥠으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려는 시도로 몸부림치면서. “내가 뭘 했다고? 끔찍한 집요정이 나를 공격하게 한 거야, 너는 무엇을 장난치고 있는 거야, 내가 무엇을 했어, 놔줘, 놔줘, 아니면 -”

“당신은 협박을 할 만한 대단한 입장에 있지 않아,” 해리가 말했다. 그는 신문을 옆으로 던졌다, 몇 걸음에 부엌을 가로질러서, 그리고 먼던구스의 옆에 자신의 무릎을 떨구었다, 그는 몸부림을 멈추고 공포에 질려 쳐다보았다. 론이 일어섰다, 헐떡이면서, 그리고 해리가 그의 지팡이를 먼던구스의 코에 침착하게 겨눈 것을 지켜보았다. 먼던구스는 퀴퀴한 땀과 담배연기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 그의 머리카락은 헝클어져있었고 그의 로브는 얼룩져 있었다.

“크리처는 사과드려요, 지연 때문에, 그 도둑을 데려오는 것에, 주인님,” 요정이 쉰 소리를 냈다. “플레처는 생포를 피하는 방법을 알아요, 많은 은신처와 공범자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처는 결국 도둑을 구석으로 몰았어요.”

“정말 잘 했다, 크리처,”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요정이 절했다.

“좋아, 우리는 당신에게 몇 가지 질문할 것이 있어,” 해리가 먼던구스에게 말했다, 그는 즉시 소리쳤다.

“나는 공포에 질렸었어, 알겠어? 나는 절대로 따라가기를 원하지 않았어, 악의는 전혀 없어, 친구, 하지만 난 절대로 널 위해서 죽기로 자원한 적이 없었다고, 그리고 나를 향해 날아오고 있는 것이 끔찍한 당신이 아는 누구였어, 누구라도 거기를 벗어나려고 했을 거야, 나는 내내 말했었다고,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 -”

“참고를 위해 말하자면, 우리 나머지 중의 아무도 공간이동하지 않았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글쎄, 그렇다면 너희들은 한 패거리의 끔찍한 영웅들이야, 그렇지, 하지만 나는 절대로 내가 스스로를 죽이겠다는 계획을 한 척이 없어 -”

“우리는 당신이 매드아이에게서 달아난 것에는 흥미가 없어,” 해리가 말했다, 지팡이를 먼던구스의 불룩한 핏발선 눈에 약간 더 가까이 움직이면서. “우리는 이미 당신이 신뢰할 수 없는 작은 인간쓰레기이라는 것을 알았었어.”

“글세 그렇다면, 왜 내가 빌어먹게도 집요정에게 사냥당해서 여기에 있는 거야? 아니면 이것은 다시 잔들에 대한 거야? 난 그것들 중 아무것도 남긴 것이 없어, 아니라면 네가 할 수도 있었겠지 -”

“그 잔들에 대한 것도 아니야, 비록 네가 너는 더 활발해졌지만,” 해리가 말했다. “입닥치고 들어.”

무언가 할 것을 갖는다는 것은 놀라운 느낌이었다, 자신이 진실의 약간의 작은 일부를 요구할 수있는 누군가를. 해리의 지팡이가 이제 먼던구스의 콧등에 너무 가까워져서 먼던구스는 시야에서 그것을 지키려고 시도하면서 사시 눈을 하게 되었다.

“네가 이 집의 가치 있는 것들을 모조리 훔쳐냈을 때,” 해리가 시작했다, 하지만 먼던구스가 다시 끼어들었다.

“시리우스는 절대 신경 쓰지 않았었어, 그 고물 중 어떤 것에 대해서도 -”

후다닥 달리는 발소리가 났다, 반짝이는 통의 섬광, 메아리치는 철커덩 소리, 그리고 고통의 비명 : 크리처가 먼던구스에게 달려와서 소스팬으로 그의 머리를 쳤다.

“그만두게 해, 그만두게 해, 그는 가둬져야만 해!” 먼던구스가 비명질렀다, 크리처가 무겁게 바닥이 되어있는 팬을 들어 올리자 움츠러들면서.

“크리처, 안돼!” 해리가 소리쳤다.

크리처의 가는 팔이 팬의 무게로 떨리고 있었다, 여전히 높이 잡고서.

“아마도 딱 한번만 더, 해리주인님, 행운을 위해서?”

론이 웃었다.

“우리는 그를 의식이 있게 할 필요가 있어, 크리처, 하지만 만약 그가 설들을 필요로 한다면 네가 알아서 해도 좋아,” 해리가 말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주인님,” 크리처가 절하며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약간 멀리 떨어졌다, 그의 커다란 창백한 눈은 여전히 혐오를 담고 먼던구스에게 고정되어있었다.

“당신이 이 집에서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약탈해갔었을 때 당신은 발견할 수 있었어,” 해리가 다시 시작했다, “당신은 부엌 식기장에서 한 뭉치의 물건들을 가져갔었지. 거기에 로켓 하나가 있었다.” 해리의 입이 갑자기 말랐다 :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의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흥분 역시. “그것으로 무엇을 했지?”

“왜?” 먼던구스가 물었다. “그것이 가치있는 거야?”

“당신이 여전히 그것을 갖고 있어!”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아니 그렇지 않아,” 론이 날카롭게 말했다. “그는 그것으로 더 많은 돈을 요구했어야했는지를 궁금해하고 있는 거야.”

“좀더?” 먼던구스가 말했다. “저주받게 어렵지는 않았었을 거야... 끔찍하게 그걸 주어버렸어, 그랬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무슨 의미야?”

“나는 다이애건 앨리에서 팔고 있었어, 그리고 그녀가 내게로 와서는 내가 마법물건들을 거래하기 위한 허가증을 갖고 있느냐고 물었어. 끔찍한 참견. 그녀가 나를 작아지게 하려했었지, 하지만 그녀가 그 로켓에 호감을 가졌어 그리고 내게 말했지, 그녀는 그것을 가질 것이고 나를 그 시간에 빠져나가도록 하겠다고, 그리고 나를 행운이 있는 밀고자로.”

“이 여자가 누구였어?” 해리가 물었다.

“난 몰라, 아마 마법부 마녀겠지.”

먼던구스는 잠깐동안 심사숙고 했다, 눈썹을 찌푸리면서.

“작은 여자. 그녀의 머리 꼭대기 위에 활.”

그는 찌푸리고는 덧붙였다, “두꺼비처럼 보였어.”

해리가 자신의 지팡이를 떨어뜨렸다 : 그것이 먼던구스의 코를 쳤고 그의 속눈썹으로 붉은 섬광을 발사했다, 그것이 점화되었다.

“아구아멘티!” 헤르미온느가 비명질렀다, 그리고 한 줄기 물이 그녀의 지팡이에서 흘러나왔다, 지글지글하면서 숨막혀하는 먼던구스를 완전히 가싸면서.

해리는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충격이 론과 헤르미온느의 얼굴에 반영된 것을 보았다. 자신의 오른손등에 있는 흉터가 다시 따끔거리는 것 같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