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9장 A Place To Hide (9/37)

제 9장 A Place To Hide

모든 것이 희미하고 느린 것같이 보였다.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벌떡 일어서서 자신들의 지팡이를 잡아 뺐다. 많은 사람들이 단지 깨닫고 있는 중이었을 뿐이었다, 이상한 것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을 ; 고개들이 여전히 은색 고양이를 향해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것이 사라졌을 때. 침묵이 차가운 파문 속에 눈에 띄게 퍼져나갔다, 그 페트로누스가 착륙했었던 곳으로부터.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공황에 빠진 무리들 속으로 자신들을 던졌다. 손님들은 사방으로 질주하고 있는 중이었다 ; 많은 이들이 공간이동해 나갔다 ; 버로우가를 둘러싼 보호 마법은 깨어졌다.

“론!”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론, 어디에 있니?”

그들이 댄스 플로어를 가로질러 인파를 헤치고 나아갈 때, 해리는 망토를 입고 가면을 쓴 형체들이 무리들 속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 그리고 나서 그는 루핀과 통스를 보았다, 그들의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들 둘이 발사하는 것을 들었다, “프로테고!”, 사방으로 메아리치는 외침을 -

“론! 론!” 헤르미온느가 불렀다, 반쯤 흐느끼면서, 그녀와 해리가 공포에 찬 손님들에 의해 밀쳐질 때에 : 해리는 그들의 머리위로 씽씽 돌아다니는 빛줄기처럼 그들이 분리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그녀의 손을 쥐었다, 보호마법이건 그가 알지 못하는 보다 상위의 어떤 것이건 간에 -

그리고 그때 론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헤르미온느의 비어있는 팔을 잡았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가 그 지점에서 도는 것을 느꼈다 ; 시각와 소리가 없어졌다, 마치 어둠이 그의 위에서 짓누르는 것처럼 ; 그가 느낄 수 있었던 모는 것은 헤르미온느의 손이었다, 그가 공간과 시간을 통과하며 짓눌릴 때, 버로우가로부터 멀리, 도착하고 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로부터 멀리, 멀리, 아마도, 볼드모트 자신으로부터...

“우리가 어디에 있는 거지?” 론의 목소리가 말했다.

해리는 눈을 떴다. 잠시 동안 그는 그들이 결국 결혼식장을 떠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 그들은 여전히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여있는 것처럼 보였다.

“토튼햄 코트 거리,” 헤르미온느가 헐떡였다. “걸어, 그냥 걸어, 우리는 너희를 바꿀 어딘가를 찾을 필요가 있어.”

해리는 그녀가 요구한 것처럼 했다. 그들은 반쯤 걸었다, 반쯤 뛰어 올라갔다, 심야 유흥자들로 복잡한, 그리고 닫혀있는 상점들로 줄지어진 넓고 어두운 거리를, 별들이 그들의 위로 반짝이고 있는. 이층버스가 덜거덕거리며 지나갔다, 그리고 즐거운 술집 순례자들의 한 무리가 그들이 지나칠 때 그들에게 추파를 던졌다 ; 해리와 론은 여전히 드레스 로브를 입고 있는 중이었다.

“헤르미온느, 우리는 바꿀만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 론이 그녀에게 말했다, 한 젊은 여자가 그들의 모습에 귀에 거슬리는 낄낄거림을 토해냈을 때.

“왜 난 투명망토를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 못한 걸까?” 해리가 말했다, 작은 소리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주하며. “작년 내내 난 그것을 계속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

“됐어, 내가 그 망토를 가지고 있어, 난 너희 둘을 위한 옷들도 가지고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단지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만 노력해 - 이것으로 될 때까지.”

그녀는 그들을 옆길로 이끌었다, 그리고 나서 어두운 골목의 후미진 곳으로.

“네가 망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을 때, 그리고 옷들...”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에게 찌푸리면서, 그녀는 자신의 구슬백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녀가 지금 샅샅이 뒤지고 있는.

“그래, 그것들은 여기에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와 론의 완전한 놀람에, 그녀는 한 벌의 청바지와 스웨터셔츠, 다소 밤색인 양말들, 그리고 마침내 은빛나는 투명망토를 꺼냈다.

“도대체 어떻게 -?”

“탐지할 수없는 확장 마법,”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속임수지만 난 내가 그것을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해 ; 어쨌든, 난 우리가 여기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그럭저럭 꾸렸어.” 그녀는 그 깨어지기 쉬워 보이는 가방을 살짝 흔들었다, 그러자 그 안에 데굴데굴 구르는 많은 무거운 물체들이 담겨있는 화물처럼 메아리쳤다. “오, 제길, 저것들은 그 책들일 거야,” 그녀가 말했다, 그 안을 주시하면서, “그리고 난 그것들 모두를 용도에 따라 쌓았어... 오 그래... 해리, 네가 그 투명망토를 가지고 있는 편이 더 낫겠다. 론, 서둘러서 바꿔...”

“너는 언제 이 모든 것을 한 거야?” 해리가 물었다, 론이 자신의 로브를 벗을 때.

“내가 버로우에서 네게 말했잖아, 나는 여러 날 동안 필수적인 것들을 꾸리고 있다고, 알잖아, 우리가 빠른 도주를 해야만 할 필요가 있을 경우를. 나는 오늘 아침에 네 배낭을 꾸렸어, 해리, 네가 변신한 후에, 그리고 그것을 이 안에 넣었지... 난 단지 느낌을 가지고...”

“너는 놀라워, 그래,” 론이 말했다, 그녀에게 자신의 묶인 로브를 건네면서.

“고마워,”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 가방 안에 그 로브를 밀어 넣으면서 애써 작은 미소를 지으며. “부탁이야, 해리, 망토를 입어!”

해리는 투명망토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고 그것을 자신의 머리 위로 끌어올렸다,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그는 단지 이제 막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 결혼식에 있던 모두는 -”

“우리는 지금 그것에 대해 걱정할 수가 없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것은 너야 그들은 다음이고, 해리, 그리고 우리가 돌아가는 것이 차라리 더한 위험 속에 모두를 밀어 넣게 될 뿐이야.”

“그녀가 옳아,” 론이 말했다, 그는 해리가 막 논쟁하려는 참이라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그의 얼굴을 볼 수조차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사단의 대부분이 거기에 있었어, 그들이 모두를 돌볼 거야.”

해리가 끄덕였다, 그리고는 그들이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했다, 그리고 말했다, “그래.” 하지만 그는 지니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두려움이 자신의 위장에 통증처럼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가자, 난 우리가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들은 옆길로 다시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주 도로 위로, 반대편에 있는 한 무리의 남자들이 노래하면서 포장도로를 가로질러 누비고 지나가고 있었다.

“단지 흥미의 문제인데, 왜 토튼햄 코트 거리야?” 론이 헤르미온느에게 물었다.

“몰라, 단지 내 머리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왔어, 하지만 난 우리가 머글 세계 안에 나와있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확신해, 그들이 우리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곳은 아니잖아.”

“사실이지,” 론이 말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하지만 넌 느끼지 않니, 약간 - 노출된다고?”

“거기는 다른 어디인데?”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거리 반대편에 있는 남자가 자신에게 늑대 휘파람을 내기 시작하자 움찔하면서. “우리는 리키 콜드런에 방을 예약할 수는 없잖아, 그렇지? 그리고 그리몰드 저택은 드러났어, 만약 스네이프가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면... 난 우리가 내 부모님의 집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제안해, 비록 그들이 거기를 점검할 지도 모른다는 위험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오, 난 그들이 입닥쳤으면 좋겠어!”

“좋아, 달링?” 다른 포장도로 위의 남자들 중에서 가장 취한 녀석이 고함지르고 있었다. “술 좋아해? 붉은 머리는 따돌리고 와서 한 파인트 먹자!”

“어디든 앉자,” 해르미온느가 급하게 말했다, 론이 입을 열어 그 길을 가로질러 되받아 외치려할 때. “봐, 이것으로 되겠지, 여기로!”

작고 초라한 철야 카페였다. 기름의 빛 층이 포마이카로 마무리된 탁자들 모두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비어있었다. 해리는 첫 번째 칸막이 좌석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리고 론이 그의 옆 헤르미온느의 반대편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등을 출입구로 향하게 했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 그녀는 자주 자신의 어깨 너머를 힐끔거렸다, 경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해리는 정지해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 걷는 것은 그들이 목표를 갖고 있다는 환상을 주었었다. 망토 아래에서 그는 폴리주스의 마지막 흔적이 자신을 떠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의 손들이 평상시의 길이와 모양으로 돌아오는 것을. 그는 안경을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다시 썼다.

일 이분 후에, 론이 말했다, “알겠지, 우리는 여기 리키 콜드런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아, 단지 차링 크로스에 있어 -”

“론, 우리는 할 수 없어!” 헤르미온느가 즉시 말했다.

“거기에 머물자는 것이 아니야, 단지 무엇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를 발견하기 위해서지!”

“우리는 무엇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알아! 볼드모트가 마법부를 무너뜨렸어,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 또 다른 것이 무었인데?”

“알았어, 알았다고, 단지 생각이었을 뿐이야!”

그들은 성가신 침묵으로 다시 돌아갔다. 껌을 씹고 있는 여자 종업원이 발을 질질끌며 다가왔고 헤르미온느는 카푸치노 두 잔을 주문했다 : 해리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위한 것을 주문하는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었다. 한 쌍의 건장한 근로자가 카페로 들어와서 옆의 칸막이 자리로 비집고 들어갔다. 헤르미온느는 목소리를 속삭임정도로 낮추었다.

“난 우리가 조용한 공간이동 장소를 찾아내서 시골로 향하자는 말이야. 우리가 거기에 있게 되면, 우리는 기사단에게 소식을 보낼 수가 있어.”

“넌 말하는 페트로누스라는 것을 할 수 있어, 그러면?” 론이 물었다.

“난 연습해왔었어, 그리고 난 그렇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글쎄, 그들이 위험 속에 처해지지 않는 것이 길어지는 만큼, 비록 그들이 벌써 체포되었을 수도 있지만. 세상에, 저것은 끔찍해,” 론이 거품이 있는 희끄무레한 커피를 한번 홀짝인 후에 덧붙였다. 그 여종업원이 들었다 ; 그녀는 론에게 험악한 시선을 내쏘았다, 그녀는 새로운 손님의 주문을 받기 위해 발을 질질 끌며 걸어갔다. 그 두 명의 근로자들 중 더 큰 쪽이, 금발이고 꽤 덩치가 컸다, 해리가 그를 쳐다보게 된 지금, 그녀를 손짓으로 내쳤다. 그녀는 노려보았고 맞섰다.

“출발하자, 그런데, 난 이 오물을 마시고 싶지 않아,” 론이 말했다. “헤르미온느, 이것에 대해 지불할 머글 돈을 가지고 있니?”

“그래, 난 버로우로 가기 전에 나의 건설하는 사회 저축 모두를 가져왔어. 난 그 변화가 근본적인 것에 있다는 것에 모두 걸 거야,” 헤르미온느가 한숨 쉬었다, 자신의 구슬백을 뒤지면서.

그 두 근로자는 똑같은 움직임을 했다, 그리고 해리는 무의식적으로 그들을 비추었다 : 그들 셋 모두가 자신들의 지팡이를 꺼냈다. 론은, 무엇이 진행되는지를 깨닫는 것이 몇 초 늦은, 테이블을 가로질러 돌진했다, 헤르미온느를 그녀의 벤치 위로 옆으로 밀치면서. 죽음을 먹는 자들의 주문의 힘은 타일이 된 벽을 부셨다, 론의 머리가 있었던 바로 그곳을, 여전히 보이지 않는 해리가 고함쳤다, “스투페파이!”

그 커다란 금발의 죽음을 먹는 자가 붉은 빛의 분출에 얼굴을 맞았다 : 그는 옆으로 쿵 떨어졌다, 의식을 읽고. 누가 그 주문을 걸었는지를 볼 수 없었던 그의 동료는 론에게 또 다른 발사를 했다 : 빛나는 검은 밧줄들이 그의 지팡이 끝에서 흘러나와서 론을 머리에서 발까지 묶었다 - 여종업원은 비명을 지르고 문을 향해 달렸다 - 해리는 론을 묶어올린 비틀어진 얼굴을 한 죽음을 먹는 자에게 또 다른 마비 주문을 보냈다, 하지만 그 주문은 실패했다, 창문에 다시 튕겨지면서, 그 여종업원을 쳤다, 그녀는 문 앞에서 쓰러졌다.

“엑스펄소!” 죽음을 먹는 자가 외쳤다, 그리고 해리가 서있는 곳 뒤의 탁자가 날아갔다 : 그 폭발을 힘은 그를 벽에 부딪히게 했고 그는 자신의 지팡이가 손을 떠난 것을 느꼈다, 망토가 벗겨지며 그를 드러낼 때.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헤르미온느가 시야 밖에서 비명질렀다, 그리고 그 죽음을 먹는 자는 조각품처럼 땅에 앞으로 쓰러졌다, 차이나 그릇과 탁자와 커피들의 덩어리 위에 부서지는 쿵소리를 내며. 헤르미온느는 벤치 아래에서 허우적거리며 나왔다, 자신의 머리에서 유리 재떨이 조가들을 흔들면서 그리고 전신을 떨면서.

“디 - 디핀도,” 그녀가 말했다, 자신의 지팡이로 론을 가리키며, 그는 그녀가 깊이 베인 상처를 남기면서 그의 청바지의 무릎을 잘라 벌렸을 때 고통으로 신음했다. “오, 너무 미안해, 론, 내 손이 흔들리고 있어! 디핀도!”

절단된 줄들이 떨어져나갔다. 론은 자신의 발로 일어섰다, 자신의 팔에 감각이 되돌아오도록 흔들면서. 해리는 자신의 지팡이를 집어올리고 커다란 금발의 죽음을 먹는자가 벤치를 가로질러 뻗어있는 곳으로 그 파편들 모두를 넘어 올라갔다.

“내가 그를 알아차려야 했었어, 그는 덤블도어가 죽었던 그 밤에 거기에 있었어,” 그가 말했다. 그는 자신의 발로 그 더 어두운 쪽 죽음을 먹는 자를 뒤집었다 ; 그 남자의 눈은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 사이에서 빠르게 움직였다.

“저 사람은 돌로호브야,” 론이 말했다. “난 그를 오래된 수배 포스터에서 알아봤지. 난 큰 쪽이 쏘핀 로울이라고 생각해.”

“그들이 뭐라고 불리건 절대 신경쓰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약간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어떻게 그들이 우리를 발견했지? 우리는 무엇을 할 예정이었냐고?”

어떻게 보면 그녀의 공황상태가 해리의 머리를 맑게 해준 것 같았다.

“문을 잠가,”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리고 론, 불들을 꺼,”

그는 마비되어있는 돌로호브를 내려다보았다, 잠금장치가 눌려지고 론이 카페를 어둠 속에 잠기도록 딜루미네이터를 사용할 때 재빨리 생각하면서. 해리는 일찍이 헤르미온느를 희롱했었던 그 남자들이 먼 거리에서 또 다른 소녀에게 고함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저들을 데리고 뭘 하려는 거지?” 론이 어둠 속에서 해리에게 속삭였다 ; 그리고 나서, 한층 더 조용하게, “그들을 죽여? 그들을 우리를 죽이려 했어. 그들은 바로 지금 좋은 기회를 가졌었어.”

헤르미온느가 떨면서 뒤로 한발자국 물러났다. 해리가 고개를 저었다.

“우리는 단지 그들의 기억들을 지울 필요가 있을 뿐이야,” 해리가 말했다. “그것보다 더 나아, 그들을 따돌리게 될 거야. 만약 우리가 그들을 죽이면 우리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이 분명해질 거라고.”

“네가 대장이야,” 론이 말했다, 대단히 안도하는 목소리로. “하지만 난 기억마법을 해본 적이 전혀 없어.”

“나도 없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하지만 난 그 이론을 알아.”

그녀는 깊고 조용한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지팡이를 돌로호브의 이마에 가리키고 말했다, “오블리비에이트.”

즉시, 돌로호브의 눈이 초점이 없고 꿈꾸듯이 변했다.

“훌륭해!” 해리가 말했다, 그녀의 등을 치면서. “다른 쪽을 돌봐 줘, 그리고 여종업원을, 론과 내가 청소하는 동안.”

“청소?” 론이 말했다, 부분적으로 파괴된 카페를 둘러보면서. “왜?”

“그들이 깨어나서 막 폭탄이 터진 것같이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들을 발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궁금해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지 않아?”

“오 맞아, 그래...”

론은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지팡이를 꺼내어 조준하기 전에 잠시 으쓱했다.

“내가 괴로움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은 놀랍지 않아, 헤르미온느, 네가 내 낡은 청바지를 꾸렸지, 그것들은 꼭 끼인다.”

“오, 너무 미안해,” 헤르미온느가 비난했다, 그리고 그녀가 창문의 시야 밖으로 그 여종업원을 끌어당길 때, 해리는 그녀가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다, 론이 그의 지팡이를 대신 꽂아 놓을 수 있을 곳에 대한 제안을.

카페가 이전의 상태로 복구되자, 그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을 자신들의 칸막이 좌석으로 집어던졌고 그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도록 기대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발견했던 걸까?”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한 명의 움직일 수없는 남자를 보고 다른 이를 보면서. “어떻게 그들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았을까?”

그녀는 해리에게 돌아섰다.

“너는 - 네가 여전히 너의 추적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지 않니, 그럴까, 해리?”

“그럴 수는 없어,” 론이 말했다. “그 추적은 17세에 깨어져, 그것이 마법사회 법이야, 너는 그것을 성인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네가 알고 있는 한은,”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만약에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것으로 17세를 늘이는 방법을 찾아냈다면?”

“하지만 해리는 최후의 24시간 이내에 죽음을 먹는 자 근처에 있지 않았어. 누가 그에게 추적을 다시 돌려놓았으리라고 가정하겠어?”

헤르미온느는 대답하지 않았다. 해리는 오염되고 더럽혀졌다고 느꼈다 : 정말로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들을 어떻게 발견했을까?

“만약 내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면, 그리고 너희가 내 주위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면, 우리가 우리의 위치를 노출하지 않고는 -” 그가 시작했다.

“우리가 찢어지지는 않을 거야!” 헤르미온느가 확고하게 말했다.

“우리는 안전하게 숨을 장소가 필요해,” 론이 말했다. “우리에게 전부를 생각할 시간이 주어질.”

“그리몰드 저택,” 해리가 말했다.

다른 두 명이 헐떡였다.

“어리석게 굴지 말아, 해리, 스네이프가 거기에 들어갈 수 있어!”

“론의 아빠가 말했어, 그들이 그를 적대하는 징크스를 놓아두었다고 - 그리고 그것들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가 밀고나갔다, 헤르미온느가 논쟁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래서 뭐? 난 맹세해, 나는 원해, 스네이프를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라고!”

“하지만 -”

“헤르미온느, 또 다른 곳이 있니? 우리가 가진 최고의 기회야. 스네이프는 단지 한명의 죽음을 먹는 자라고. 만약 내가 여전히 나를 추적당하는 상태에 있다면, 우리는 우리에게서 그들의 전체 무리들을 갖게 될 거야,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그녀는 논쟁할 수가 없었다, 비록 그녀가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더라도. 그녀가 카페 문을 잠금해제하는 동안, 론은 딜루미네이터로 카페의 빛이 풀려나오도록 클릭했다. 그리고 나서, 해리가 셋을 세고는, 그들은 그들의 세 희생자들에게서 주문들을 취소했다, 그리고 여종업원이나 죽음을 먹는 자들 중의 어느 한 쪽이 졸리 듯한 움직임보다 훨씬 더한 것을 할 수 있기 전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그 지점을 회전해서 다시 한 번 압축하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에 해리의 폐는 기꺼이 팽창했다 그리고 그는 눈을 떴다 : 그들이 이제 익숙한 작고 허름한 광장의 중앙에 서 있었다. 높고 황폐한 집들이 사방에서 그들을 낮추어 보았다. 12번지가 그들에게 보여질 수 있었다, 그들이 그것의 비밀의 파수꾼인 덤블도어에 의해 그것의 존재에 대해 말해졌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향해 돌진했다, 그들이 미행당하거나 관찰당하고 있는 지 모든 얼마 안되는 마당을 점검하면서. 그들은 돌계단을 달려 올라갔다, 그리고 해리가 자신의 지팡이로 현관 문을 두드렸다. 그들은 일련의 금속성 딸깍임들과 사슬이 덜거덕 거리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문이 삐걱거리면서 열렸고 그들은 문지방을 너머 서둘렀다.

해리가 그들 뒤로 문을 닫았을 때, 구식의 가스 등이 즉각 삶을 시작했다, 현관 복도의 길이를 따라 깜박거리는 빛을 던지면서. 해리가 기억하는 그대로인 것처럼 보였다 : 오싹하고 거미줄이 쳐진, 계단 위로 기묘한 그림자를 던지고 있는 벽 정면으로 집요정의 형체들. 긴 컴컴한 커튼들이 시리우스의 어머니의 초상화를 감추었다. 장소를 벗어난 유일한 것은 트롤의 다리 우산꽂이였다, 그것은 통스가 그것을 거듭해서 방금 두들긴 것처럼 옆으로 눞여져 있었다.

“난 누군가가 여기에 있어왔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것을 향해 지적하면서.

“저것은 기사단이 떠나면서 발생할 수도 있었어,” 론이 되받아 중얼거렸다.

“그러면 그들이 스네이프를 적대하여 놓은 징크스들은 어디에 있지?” 해리가 물었다.

“아마 그것들은 오직 그가 나타타면 활동하게 되는 거겠지?” 론이 제안했다.

아직 그들은 현관 매트 위에 서로 가까이 남아있었다, 문을 등진 채, 집 안으로 더 멀리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했다.

“자, 우리가 영원히 여기에 머물 수는 없어,”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한 걸음 움직였다.

“세베루스 스네이프?”

매드아이 무디의 음성이 어둠 밖으로 속삭였다, 그들 셋 모두를 깜짝 놀라서 뒤로 펄쩍 뛰게 만들면서. “우리는 스네이프가 아니야!” 해리가 쉰소리를 냈다, 어떤 것이 차가운 공기처럼 그를 휙하고 덮쳐서 그의 혀를 저절로 뒤로 말리게 하기 전에, 그것은 말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다. 그가 자신의 입 안에서 느낄 시간을 갖기 전에, 어쨌든, 그의 혀는 다시 풀렸다.

다른 두 명은 동일한 불쾌한 감각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론은 구역질하는 소음을 내고 있는 중이었다 ; 헤르미온느는 말을 더듬었다, “저것은 혀 - 혀 묶기 저주 이 - 인 것이 트 - 틀림없어, 매드아이가 스네이프를 위해 설치한!”

조심스럽게 해리가 앞으로 또 다른 발걸음을 했다. 무언가가 홀의 끝에 그림자 속에서 이동했다, 그리고 그들 중의 누군가가 또 다른 말을 할 수 있기 전에, 한 형체가 카펫의 밖으로 일어섰다, 키 큰, 엷은 다갈색인, 그리고 끔찍한 ; 헤르미온느가 비명질렀고 그래서 블랙 부인이 그렇게 했다, 그녀의 커튼이 확 열리면서 ; 그 회색 형체가 그들을 향해 미끄러져오고 있는 중이었다, 점점 더 빠르게, 그것의 허리길이의 머리카락과 턱수염이 그것의 뒤로 치렁거렸다, 홀쭉한 그것의 얼굴, 살이 빠진, 텅 빈 눈구멍들을 한 : 끔찍한 유사성, 지독하게 변형된, 그것이 쓸모없게 된 팔을 들어올렸다, 해리를 향해서.

“아냐!” 해리가 소리쳤다, 그리고 비록 자신의 지팡이를 들어 올렸지만 그에게 어떤 주문도 일으킬 수 없었다. “아냐! 우리가 아니었다고! 우리는 당신을 죽이지 않았어 -”

죽이다라는 단어에, 그 형체는 거대한 먼지 구름으로 폭발했다 : 기침하면서, 눈물고인 눈으로, 해리는 둘러보았다, 헤르미온느가 자신의 머리 위로 팔을 놓은 채 문 옆의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것을, 그리고 론은 머리부터 발까지 떨면서 그녀의 어깨를 어색하게 톡톡 치며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괘 - 괜찮아... 가 - 가버렸어...”

먼지가 안개처럼 해리의 주위에서 소용돌이쳤다, 파란 개스 불빛을 받으면서, 블랙 부인이 계속해서 비명지르고 있을 때.

“잡종, 쓰레기, 불명예의 오점, 내 가문의 집에 수치의 흔적 -”

“닥쳐!” 해리가 고함쳤다, 자신의 지팡이로 그녀를 겨누면서, 그리고 폭발음과 함께 붉은 섬광의 폭발, 그 커튼은 다시 휙 닫혔다, 그녀를 잠잠하게 하면서.

“그것은... 그것이...” 헤르미온느가 훌쩍였다, 론이 그녀가 일어서도록 도울 때에.

“그래,” 해리가 말했다, “하지만 진짜로 그는 아니었어, 그렇잖아? 단지 스네이프를 위협하려는 것이지.”

그렇게 되었었을지, 해리는 궁금했다, 혹은 스네이프가 벌써 그 끔찍한 형태를 심하게 호통쳤을 지도, 그가 진짜 덤블도어를 죽였을 때 만큼이나 간단하게? 신경들이 여전이 예민한 상태로, 그는 홀을 향해 다른 두 발자국을 이끌었다, 반쯤은 어떤 새로운 공포가 스스로를 드러낼 것인가 기대하면서, 하지만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가장자리에 있는 판자들을 따라 재빠르게 뛰어가는 쥐 한 마리는 제외하고는.

“우리가 좀 더 들어가기 전에, 난 우리가 점검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지팡이를 들어 올리고 말했다, “홈넘 리벨리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글쎄, 넌 지금 막 큰 충격을 받았어,” 론이 다정하게 말했다. “그것이 뭘 할 거라고 상상하는 거지?”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했어!” 헤르미온느가 훨씬 뿌루퉁하게 말했다. “그것은 인간의 존재를 드러나게 하는 주문이었어, 그리고 여기에는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어!”

“그리고 오래된 먼지,” 론이 말했다, 송장 형체가 일어났던 곳으로부터 카펫의 천조각에 이르기까지 흘깃 보면서.

“올라가자,”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같은 지점에 깜짝 놀란 시선으로, 그리고 그녀는 일 층에 있는 응접실로 향하는 삐걱거리는 계단으로 길을 이끌었다.

헤르미온느는 낡은 가스등들을 점화하려고 지팡이를 움직였다, 그리고나서, 외풍이 있는 방에서 약간 몸을 떨면서, 소파에 앉았다, 팔로 자신을 단단히 감싸면서. 론은 창문으로 가로질러 가서 무거운 벨벳 커튼을 일 인치 옆으로 움직였다.

“저 밖에서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 그가 보고했다. “그리고 네가 생각했었지, 만약 해리가 여전히 그에게 놓인 추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여기로 우리를 쫒아올 거야. 난 그들이 집 안에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 무슨 일이냐, 해리?”

해리는 고통의 비명을 외쳤다 : 그의 흉터가 다시 화끈거렸다, 무언가가 물 위의 환한 빛처럼 그의 마음을 가로질러 번쩍했다. 그는 커다란 그림자를 보았고 분노를 느꼈다, 그것은 자신의 몸을 통한 자기 자신의 심장박동이 아니었다, 전기 충격같은 폭력적이고 짤막한.

“너 무엇을 봤어?” 론이 물었다, 해리에게 나아오면서. “너 우리집에서 그를 봤어?”

“아니, 난 단지 분노를 느꼈어 - 그는 정말로 화나있어 -”

“하지만 그것이 버로우에서 있었을 수도 있잖아,” 론이 큰 소리로 말했다. “다른 무엇은? 너 뭔가를 볼 수는 없었어? 그가 누군가를 저주하고 있는 중이던가?”

“아냐, 난 그냥 분노를 느꼈다고 - 난 말 할 수가 -”

해리는 조르는 것을 느꼈다, 어리둥절해서,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돕지 않았다, 그녀가 놀란 목소리로 말하면서, “너의 흉터가, 다시? 하지만 무엇이 계속되는 거지? 난 연결은 닫혔다고 생각했어!”

“그랬어, 잠시 동안,” 해리가 중얼거렸다 ; 그의 흉터는 여전히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집중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난 - 난 그게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해, 그가 통제를 잃을 때마다, 그것이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 -”

“하지만 그렇다면 너는 네 마음을 닫아놓고 있어!” 헤르미온느가 신랄하게 말했다. “해리, 덤블도어는 네가 그 연결을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었어, 그는 네가 그것을 그만두기를 원했었어, 그것이 네가 오클러먼시를 사용하는 것을 제공받았던 이유였어! 다른 한편으로는 볼드모트가 너의 마음에 잘못된 이미지들을 심을 수가 있어, 기억해 -”

“그래, 나는 분명히 기억해, 고마워,” 해리가 딱딱 부딪히는 이빨 사이로 말했다 ;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말할 필요가 없었다, 볼드모트가 그를 덫으로 이끌기 위해 그들 사이에 이 동일한 연결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는 것뿐 아니라, 그것이 시리우스의 죽음을 야기했었다는 것을. 그는 자신이 그들에게 자인이 본 것과 느꼈던 것을 말하지 않았더라면 했다 ; 그것은 볼드모트를 한층 더 위협적으로 만들었다, 비록 그가 그 방의 창문에 기대어 누르고 있는 중이지만, 그리고 여전히 그의 흉터의 고통은 고조되고 있는 중이었고 그는 그것과 싸웠다 : 그것은 아프려고 하는 충동에 저항하는 것같았다.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등을 돌렸다, 벽에 있는 블랙 가계도의 낡은 태피스트리를 조사하는 척하면서. 그때 헤르미온느가 새된 비명을 질렀다 : 해리는 자신의 지팡이를 다시 집어들고 휙 돌아섰다, 은색 패트로누스가 거실 창문을 통해 치솟아 올라서 그들 앞에 착륙하는 것을 향해, 그것이 족제비로 형상화된 곳에서 그것은 론의 아버지의 음성으로 말했다.

“가족 안전, 응답하지 말아라, 우리는 감시당하는 중이다.”

그 패트로누스는 허공으로 용해되었다. 론은 훌쩍임과 으르렁거림의 사이의 소리를 내면서 소파 위로 푹 쓰러졌다 :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합류했다, 그의 팔을 잡으면서.

“그들은 괜찮아, 그들은 괜찮다고!” 그녀가 속삭였다, 그리고 론은 반쯤 웃으면서 그녀를 끌어안았다.

“해리,” 그가 헤르미온느의 어깨 너머로 말했다, “나는 -”

“상관없어,” 해리가 말했다, 머리의 통증에 고통받으면서. “너의 가족이야, 물론 네가 걱정하지. 난 같은 식으로 느꼈어.” 그는 지니를 생각했다. “나는 같은 식으로 느낀다고.”

흉터의 고통은 정점에 달했다, 버로우의 정원에서 그랬던 것처럼 달아오르면서. 희미하게 그는 헤르미온느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혼자 있기를 원하지 않아. 우리가 오늘밤 여기에서 내가 가져온 슬리핑백들을 사용해서 야영을 할 수 있을까?”

그는 론이 동의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더 이상 고통과 싸울 수가 없었다 : 그는 굴복해야만 했다.

“욕실,” 그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는 방을 떠났다, 뛰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빠르게.

그는 거의 그것을 할 뻔했다 :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뒤로 문에 빗장을 지르면서, 그는 자신의 박동하는 머리를 붙잡고 바닥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나서 심한 고통의 폭발 속에서, 그는 그에게 속해있지 않는 분노가 그의 영혼을 잠식하는 것을 느꼈다, 오직 난로 불빛에 의해서만 비추어지는 길다란 방을 보았다, 그리고 바닥에 있는 그 커다란 금발의 죽음을 먹는 자를, 비명지르고 몸부림치고 있는, 해리가 높고, 차갑고, 무자비한 음성으로 말하는 동안.

“좀 더, 로울리, 아니면 우리가 그것을 끝내고 너를 나기니에게 먹일까? 볼드모트경은 자신이 이번에 용서할 것인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네가 이것을 위해 나를 돌아오도록 불렀나, 내게 해리 포터가 다시 탈출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드레이코, 로울리에게 우리의 불쾌함의 또 다른 맛을 주어라... 해라, 아니면 나의 격노를 네 스스로 느낄 것이다!”

통나무 하나가 그 불 속에서 떨어졌다 : 화염이 솟았다, 그것들의 불빛이 공포에 찬 특징적인 하얀 얼굴을 가로질러 비추면서 - 깊은 물에서부터 벗어나는 느낌으로, 해리는 숨을 토해 내고 눈을 떴다. 

그는 차가운 검은색 대리석 바닥 위에 쭉 뻗어 있었다, 그의 코가 커다란 욕조를 지탱하고 있는 은색 뱀 꼬리들 중의 하나로부터 몇 인치 떨어져 있는 채로. 그는 일어나 앉았다. 말포이의 수척하고 경직된 얼굴이 자신의 눈 내부에 새겨진 것같았다. 해리는 자신이 본 것에 의해 고통스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드레이코가 지금 볼드모트에 의해 놓여지고 있는 용도에 의해.

문에 날카로운 약한 두들김이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목소리가 울려 나왔을 때 펄쩍 뛰었다.

“해리, 네 칫솔을 원하지? 내가 그것을 여기에 가지고 있어.”

“그래, 대단해, 고맙다,” 그가 말했다, 자신의 목소리를 가볍게 유지하려고 애써 노력하면서, 그녀가 들어오도록 일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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