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The Will of Albus Dumbledore
그는 산길을 따라 걷고있는 중이었다, 새벽의 서늘한 빛 속에서. 훨씬 아래쪽에, 안개 속에 싸여 있는 작은 마을의 자취가 있었다. 그가 저 아래에서 찾고 있던 그 남자였나, 그가 절실히 필요로 해서 그가 거의 조금도 생각할 수 없었던 그 남자, 대답을 쥐고 있는 그 남자, 그의 문제에 대한 대답...?
“어이, 일어나.”
해리는 자신의 눈을 떴다. 그는 다시 론의 거무죽죽한 지붕 밑 방안에 있는 캠프 침대 위에 누워있는 중이었다. 태양은 아직 떠오르지 않았고 방은 여전히 흐릿했다. 피그위전은 자신의 작은 날개 아래에 머리를 두고 잠들어 있었다. 해리의 이마에 있는 흉터가 따끔거리고 있었다.
“너 잠자면서 중얼거리고 있던데?”
“내가 그랬어?”
“그래. ‘그레고로비치.’ 넌 계속 ‘그레고로비치.’라고 말했어.”
해리는 안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 론의 얼굴이 약간 흐릿하게 나타났다.
“그레고로비치가 누구야?”
“모른다고, 내가? 네가 그것을 말한 그 사람이라고.”
해리는 이마를 문질렀다, 생각하면서. 그는 자신이 전에 그 이름을 들은 적이 있다는 희미한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그는 어디에서인지를 생각할 수가 없었다.
“난 볼드모트가 그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
“불쌍한 놈,” 론이 열렬하게 말했다.
해리는 일어나 앉았다, 여전히 자신의 흉터를 문지르면서, 이제 아주 잠이 깨어서. 그는 자신이 꿈에서 보았던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려고 노력 중이었다, 그러나 되돌아오는 모든 것은 거대한 지평선과 깊은 골짜기 안에 안겨진 작은 마을의 윤곽뿐이었다.
“난 그가 해외에 있다고 생각해.”
“누구, 그레고로비치?”
“볼드모트. 난 그가 해외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해, 그레고로비치를 찾으면서. 영국에 있는 어딘가처럼 보이지는 않아.”
“넌 네가 다시 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론이 걱정스러운 소리를 냈다.
“내게 친절을 베풀어서 헤르미온느에게 말하지 말아,” 해리가 말했다. “비록 헤르미온느는 내가 내 꿈속에서 허튼 것을 보는 것을 멈추길 기대하지만...”
그는 작은 피그위전의 새장을 응시했다, 생각하면서... 왜 그 이름 “그레고로비치”가 친근할까?
“내 생각에는,” 그가 천천히 말했다, “그가 퀴디치와 함께 하는 무언가를 갖고 있는 거야. 거기에 약간의 연결이 있어, 하지만 난 할 수가 없어 - 난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가 없어.”
“퀴디치?” 론이 말했다. “너 고르고비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게 확실해?”
“누구?”
“드라고미어 고르고비치, 사냥꾼, 2년 전에 기록적인 보수로 처들리 캐넌으로 이적했던. 한 시즌에 떨어뜨린 최고의 퀘이플에 대한 기록 보유자.”
“아니,” 해리가 말했다. “나는 정확히 고르고비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나 역시 신경쓰지 않아,” 론이 말했다. “자, 어쨌든 생일 축하한다.”
“와우 - 맞아, 잊었었네! 난 17세야!”
해리는 자신의 캠프 침대 옆에 놓여 있는 지팡이를 움켜쥐었다, 그것으로 자신이 유리잔을 올려놓았던 어질러진 책상을 지적했다, 그리고 말했다, “아씨오 유리잔!” 비록 그것들은 대충 한 발 거리에 있을 뿐이었지만, 그것들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해 만족스러운 어떤 것이 있었다, 적어도 그것들이 자신의 눈을 쑤시기 전까지는.
“능숙하군,” 론이 코웃음쳤다.
자신의 추적의 제거를 마음껏 즐기며, 해리는 론의 소유물들이 방 주변을 날고 있도록 보냈고, 피그위전이 깨어나서 흥분하여 그의 새장 주위를 펄럭거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해리는 또한 자신의 운동화의 끈들을 묶는 것을 시도했다 (그 결과 매듭은 손으로 풀기 위해 몇 분이 걸렸다) 그리고, 순수하게 그것의 기쁨만을 위해, 론의 처들리 캐넌 포스터들에 있는 오렌지색 로브들을 밝은 파란색으로 바꾸었다.
“내가 손으로 네 지퍼에 할 거야, 그렇지만,” 론이 해리에게 충고했다, 해리가 급히 그것을 점검했을 때 낄낄거리면서. “여기 네 선물이야. 이 위에서 풀어, 내 어머니의 눈을 위한 것이 아니야.”
“책?” 해리가 직사각형 꾸러미를 잡으면서 물었다. “전통으로 부터의 작은 출발이니?”
“이건 네 평상시의 책이 아니야,” 론이 말했다. “순수한 금이라고 : 마녀들을 매혹시키는 열 두가지 확실한 방법들. 네가 소녀들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하지. 만약 내가 작년에 이것을 갖고 있기만 했더라도 난 라벤더를 물리칠 방법을 정확히 알 수 있었을 거야, 그리고 난 알 수도 있었겠지,...와 함께할 방법을... 글쎄다, 프레드와 조지가 내게 복사본을 주었어, 그리고 난 많을 것을 배웠지. 넌 놀라게 될 거야, 그것이 또한 wandwork에 대한 모든 것은 아니야.”
그들이 부엌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테이블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한 무더기의 선물들을 발견했다. 빌과 몽세르 델라쿠르는 아침식사를 끝내는 중이었다, 위즐리 부인이 굽고있는 팬 너머로 그들에게 수다떨면서 서 있는 동안.
“아서가 내게 말했단다, 너의 행복한 17세이기를 소원한다고, 해리,”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환하게 웃으며. “그는 일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 했어, 하지만 그는 저녁식사 때에 돌아올 거야. 꼭대기에 저것이 우리의 선물이란다.”
해리는 앉았다, 그녀가 지적한 네모난 꾸러미를 잡고서, 그리고 그것을 풀었다. 안에는 시계가 있었다, 위즐리 부부가 론의 17세를 위해 그에게 주었던 것과 대단히 비슷한 ; 그것은 금이었다, 시계바늘 대신 그 면 주위를 별들이 빙 둘러있는.
“성년이 될 때 마법사에게 시계를 주는 것이 전통이란다,”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요리기구 옆에서부터 걱정스럽게 그를 지켜보면서. “그것이 론의 것처럼 새것이 아니라서 미안하구나, 그것은 사실 내 동생 파비안의 것이었어,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소유물들을 끔찍이도 돌보지 않았었지, 그건 뒤쪽이 약간 손상되었어, 하지만 -”
그녀의 연설의 나머지는 사라졌다 ; 해리가 일어서서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는 그 포옹으로 많은 말해지지 않은 것들을 이해시키려했다, 그리고 아마도 그녀는 그것들을 이해했다, 왜냐하면 그가 그녀를 놓아주었을 때 그녀가 그의 볼을 어색하게 톡톡 두들겼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 그녀의 지팡이를 가볍게 아무렇게나 움직였다, 결과적으로 베이컨 반 꾸러미가 굽는 팬에서 나와 바닥 위로 털썩 떨어졌다.
“생일 축하해, 해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부엌으로 서둘러 들어와서 파일 꼭대기에 자신의 선물을 더하면서. “값비싼 것은 아니야, 하지만 네가 그것을 좋아하기를 바래. 너는 그에게 무엇을 주었니?” 그녀가 론에게 덧붙였다, 그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 같았다.
“어서, 그러면, 헤르미온느의 것을 열어!” 론이 말했다.
그녀는 그에게 새 훔쳐보는 기구를 사주었다. 다른 꾸러미는 빌과 플뢰르로부터 마법에 걸린 면도칼을 담고 있었다. (“아 그래, 이것은 너에게 가장 부드러운 면도를 줄 거야, 네가 계속 하게 될” 몽세르 델라쿠르가 그에게 장담했다, “하지만 넌 네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넌 네가 바라는 것보다 약간 더 짧은 머리카락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 델라쿠르 가족으로부터 초콜릿, 그리고 프레드와 조지로부터 최신 위즐리의 마법 농담들 상품의 거대한 상자.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테이블에서 꾸물거리지 않았다, 마담 델라쿠르와 플뢰르, 가브리엘의 도착이 부엌을 불편하게 붐비게 했기 때문에.
“내가 널 위해 이것들을 꾸릴게,” 헤르미온느가 환하게 말했다, 해리의 선물들을 그의 팔에서 가져가면서, 그들 셋이 위층으로 향할 때. “나는 거의 다했어, 나는 세탁장소에서 나올 네 나머지 팬티들을 기다리는 중이야, 론 -”
론의 푸풋거림은 일층에 있는 한 문이 열리면서 방해받았다.
“해리, 잠깐 여기로 들어올래?”
지니였다. 론이 재빨리 저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가 그의 팔꿈치를 잡고 그를 계단 위로 잡아끌었다. 안절부절함을 느끼며, 해리는 지니를 따라갔다, 그녀의 방으로.
그는 전에는 그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전혀 없었다. 그것은 작지만 환했다. 한 벽에는 수상한 자매들의 마법 밴드의 커다란 포스터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 쪽 벽에는 홀리헤드 하피즈 모든 마녀 퀴디치 팀의 주장, 그웨녹 존즈의 사진이. 책상은 열려진 창문을 마주보고 있었다, 그것은 과수원 너머를 내다보고 있었다, 한 때 그와 지니가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이대이의 퀴디치를 한 적이 있었던, 그리고 지금은 커다랗고 진주빛이 도는 흰색 천막이 지어져 있는 곳을. 꼭대기 위의 그 금색 기는 지니의 창문과 같은 높이였다.
지니는 해리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깊은숨을 쉬면서, 그리고 말했다, “행복한 열일곱살이 되길.”
“그래... 고마워.”
그녀는 침착하게 그를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 그는, 어쨌든, 그녀를 되받아 쳐다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 그것은 찬란한 빛 속을 응시하는 것같았다.
“좋은 경관이야,” 그가 힘없이 말했다, 창문을 향해 가리키면서.
그녀는 이것을 무시했다. 그는 그녀를 책망할 수 없었다.
“난 오빠에게 줄만한 무엇을 생각할 수가 없었어.” 그녀가 말했다.
“네가 내게 어떤 것을 줄 필요는 없어.”
그녀는 이것 역시 무시했다.
“난 무엇이 쓸모 있을 지를 알 수가 없었어. 너무 큰 것은 아무 것도 안돼, 왜냐하면 오빠는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없을 테니까.”
그가 그녀를 슬쩍 볼 기회가 되었다. 그녀는 슬퍼보이지 않았다 ; 그것은 지니에 대한 많은 놀라운 것들 중 하나였다, 그녀는 거의 눈물을 짜내지 않았다. 그는 때때로 생각했었다, 여섯 남자 형제들을 가진 것이 그녀를 강하게 만든 것이 틀림없다는.
그녀는 그에게 더 가까이 걸음을 옮겼다.
“그래서 난 생각했어, 내가 오빠에게 나를 기억하게 할 만한 어떤 것을 갖게 하고 싶다고, 알잖아, 만약 오빠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하면서 오빠가 떠나게 되어 몇몇 veela를 만나게 된다면.”
“난 땅에서 데이트할 기회들이 꽤 희박해 지겠구나 라고 생각해, 정직하게.”
“내가 찾아낸 것은 밝은 희망이야,” 그녀가 속삭였다, 그리고 나서 전에는 그에게 키스한 적이 전혀 없었던 그녀가 그에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에게 키스를 되돌렸다, 그리고 그것은 축복스러운 망각이었다, 파이어위스키보다 더 좋은 ; 그녀는 세상에서 유일한 진짜 존재였다, 지니, 그녀의 느낌, 한 손은 그녀의 등에 그리고 한 손은 그녀의 길고 달콤한 향이 나는 머리카락에 -
문이 그들의 뒤에서 쾅하고 열렸고 그들은 나뉘어 펄쩍 뛰었다.
“오,” 론이 뾰족하게 말했다. “미안.”
“론!” 헤르미온느가 바로 그의 뒤에 있었다, 가볍게 숨을 내쉬며. 긴장된 침묵이 있었다, 그 때 지니가 평이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자, 어쨌든 생일 축하해, 해리.”
론의 귀는 주홍빛이었다 ; 헤르미온느는 안달복달해 보였다. 해리는 그들의 면전에서 문을 쾅 치고 싶었다, 하지만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차가운 외풍이 방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느꼈었다, 그리고 그의 빛나는 순간은 비누 거품처럼 펑 터 져버렸다. 그의 지니와의 유대를 끝낼, 그녀로부터 멀리 머물러야 하는 모든 이유들이, 론과 함께 그 방안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모든 행복한 태만함은 사라졌다.
그는 지니를 쳐다보았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면서, 비록 무엇인지는 거의 알지 못했지만,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등을 돌렸다. 그는 그녀가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즉시, 눈물을 흘리면서. 그는 론의 앞에서 그녀를 편안하게 할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보자,” 그가 말했다, 그리고 침실을 나가는 다른 둘을 따라갔다.
론은 아래층으로 행진했다, 여전히 붐비는 부엌을 지나 마당으로, 그리고 해리는 그 길 내내 그와 속도를 맞추었다, 헤르미온느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들 뒤를 따라 빠르게 걷고 있었다. 그가 새롭게 깍은 잔디밭의 은둔지에 도착하자, 론은 해리를 돌아보았다.
“넌 그녀를 버렸었어.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야, 장난삼아 건드리는 거야?”
“난 장난 삼아 건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야,”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가 그들을 따라잡았을 때.
“론 -”
하지만 론은 한 손을 들어 그녀를 침묵하게 했다.
“그녀는 정말 마음 아파했었어, 네가 그것을 끝냈을 때 -”
“나도 그랬어. 넌 내가 그걸 왜 멈추었는 지를 알잖아, 그리고 그것이 내가 원했기 때문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래, 하지만 넌 지금 그녀와 키스하고 있었어, 그리고 그녀는 곧 다시 희망을 갖게 될 거야 -”
“그녀는 백치가 아니야, 그녀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아, 그녀는 기대하고있지 않아, 우리가 - 결혼으로 끝나는 걸, 아니면 -”
그가 그것을 말했을 때, 생생한 그림이 해리의 마음속에 형상화되었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지니에 대한, 키 크고 얼굴을 알 수 없는 불쾌한 이방인고 결혼하고 있는.
소용돌이치고 있는 순간 속에서, 그것이 그를 치는 것 같았다 : 그녀의 미래는 자유롭고 방해 없는 것이었다, 그의 것과 반대로... 그는 앞에 있는 볼드모트를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다.
“만약 네가 그녀에게서 네가 얻을만한 모든 기회를 찾아내려고 하면 -”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해리가 거칠게 말했다. 그 날은 구름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태양이 그 속으로 가버린 것처럼 느꼈다. “됐냐?”
론은 반은 화나고, 반을 당황해 보였다 ; 그는 잠시 동안 자신의 발을 앞뒤로 흔들었다, 그리고 나서 말했다, “그럼 됐어, 글쎄, 그것은... 그래.”
지니는 그 이후의 남은 날 동안 해리와 또 다른 일대일의 만남을 찾지 않았고, 그들이 그녀의 방에서 정중한 대화보다 더한 것을 공유했었다는 것을 보이는 어떤 시선이나 태도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찰리의 도착은 해리에게 안도로써 다가왔다. 그것은 기분전환을 공급했다, 위즐리 부인이 찰리를 의자에 앉도록 강제하고, 그녀의 지팡이를 위협적으로 들었다, 그리고 가가 적당한 이발을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알리는 것.
찰리와 루핀, 통스, 해그리드의 도착 전에 해리의 생일 저녁만찬이 버로우의 부엌을 한계점까지 잡아 늘여야할 것 같게 되자, 몇 개의 테이블들이 정원에 끝에서 끝을 이어 놓여졌다. 프레드와 조지가 많은 자주색 랜턴들을 마술로 만들었다, 모두 커다란 숫자 17로 꾸며진, 손님들 위로 공중에 걸려지게. 위즐리 부인의 봉사에 감사하게도, 조지의 부상은 말끔하고 깨끗했다, 하지만 해리는 그의 머리 옆에 있는 어두운 구멍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한 쌍둥이들의 많은 농담들에도 불구하고.
헤르미온느는 자주색과 금색의 펄럭이는 장식들을 만들었다, 그녀의 지팡이 끝에서 분출해서 나무들과 관목들 위에 예술적으로 그것들이 늘어뜨려지도록.
“훌륭해,” 론이 말했다, 그녀의 지팡이의 최후의 화려한 동작과 함께 헤르미온느가 야생 능금 나무의 잎들을 금색으로 변하게 했을 때. “너는 정말 그런 종류의 일에 대한 안목을 갖고 있어.”
“고마워,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기뻐하는 것과 약간 혼란스러워하는 둘 다의 시선을 하고서. 해리는 외면했다, 혼자 미소 지으면서. 그가 마녀들을 매혹시키는 열 두가지 확실한 방법들을 정독할 시간을 찾았었을 때 그는 찬사에 대한 장을 찾으려했던 재미있는 언급을 알고 있었다 ; 그는 지니의 시선을 잡고 그녀에게 씨익 웃어보였다, 론에게 한 자신의 약속을 기억하고 서둘러 몽세르 델라쿠르와의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비켜요, 비켜!” 위즐리 부인이 노래했다, 거인으로 보이는 무엇과 함께 문을 통해 오면서, 그녀의 앞에 둥둥떠있는 비치 볼 크기의 스니치. 잠시 후 해리는 그것이 자신의 생일 케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위즐리 부인이 그녀의 지팡이로 떠 있게 하는 중인 것이, 고르지 않은 땅 위로 그것을 옮겨오는 위험보다 더. 그 케잌이 마침내 테이블 중앙에 놓여졌을 때, 해리가 말했다.
“놀라워 보여요, 위즐리 부인.”
“오,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녀가 애정어리게 말했다. 그녀의 어깨 너머로, 론은 해리에게 찬성(thumbs-up)과 멋지다라는 입모양을 했다.
일곱시에 모든 손님들이 도착했다, 프레드와 조지에 의해 집 안으로 인도되었다, 그들은 좁은 길의 끝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해그리드는 그의 가장 좋은, 그리고 끔찍한 갈색 양모 양복을 입는 것으로 그 행사에 경의를 표했다. 비록 루핀이 해리와 악수하면서 미소지었지만, 해리는 그가 더 불행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모두 아주 기묘했다 ; 그의 옆에 있는 통스는 찬란해 보였다.
“생일 축하해, 해리,” 그녀가 말했다, 그를 꽉 끌어안으면서.
“17세, 어!” 해그리드가 말했다, 프레드로부터 양동이 크기의 와인 잔을 받으면서. “우리가 만났던 그날 이후로 6년, 해리, 넌 기억하니?”
“모호하게,” 해리가 말했다, 그에게 씨익 웃으면서. “당신이 현관문을 쾅쳐서 떨어뜨렸었지 않나요, 두들리에게 돼지 꼬리를 주고, 그리고 제게 말했죠, 제가 마법사라고?”
“난 자세한 것들은 잊었다,” 해그리드가 깔깔 웃었다. “잘 지내니, 론, 헤르미온느?”
“우린 좋아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당신은 어때요?”
“아, 나쁘지 않아. 바쁘지, 우리는 몇 마리 새로 태어난 유니콘들을 갖고 있단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줄게, 너희가 돌아오면 -” 해리가 론과 헤르미온느의 시선을 피했다, 해그리드가 자신의 주머니를 뒤적거릴 때. “여기, 해리 - 널 위한 것을 생각할 수 없었어, 하지만 그 때 내가 이것을 기억해냈지.” 그가 작고 약간 털이 있는 졸라매는 끈이 있는 주머니를 꺼냈다, 분명히 좁은 부분을 동여매게 되어있는. “모우크스킨. 안에 무엇을 숨기면 소유주 외에는 누구도 그것을 꺼낼 수 없어. 그것들은 드문거야, 그것들은.”
“해그리드, 고마워요!”
“별것 아니야,” 해그리드가 쓰레기통 뚜껑만한 크기의 손을 흔들며 말했다. “그리고 저기에 찰리가 있구나! 항상 그를 좋아했었어 - 헤이! 찰리!”
찰리가 다가왔다, 그의 새롭고 가차없는 짧은 머리모양으로 약간 애처롭게 자신의 손을 달리면서. 그는 론보다 더 작았다, 땅딸하고, 근육질 팔 위로는 많은 화상과 긁힘들이 있는.
“안녕, 해그리드,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오랫동안 글 쓰는 걸 작정하고 있지. 노버트는 어떤가?”
“노버트?” 찰리가 웃었다. “노르웨이산 리지백? 우리는 지금 그녀를 노버타라고 불러요.”
“무 - 노버트가 소녀였어?”
“오 그래요,” 찰리가 말했다.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들은 훨씬 더 난폭해,” 찰리가 말했다. 그는 자신의 어깨 너머를 쳐다보고는 목소리를 낮추었다. “아빠가 서둘러서 여기로 오기를 소원해라. 엄마가 초조해지고 있어.”
그들은 위즐리 부인을 슬쩍 훓어 보았다. 그녀는 마담 델라쿠르와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되풀이해서 문을 힐끔거리면서.
“내 생각에는 우리가 아서 없이 시작하는 것이 더 낳을 것 같아요,” 그녀가 한 두 순간 후에 상세하게 정원을 향해 외쳤다. “그는 참석하고 있는 게 틀림없어요 - 오!”
그들은 모두 동시에 그것을 보았다 : 마당을 가로질러 테이블 위로 온 빛줄기를, 그곳에서 그것이 환한 은색 족제비로 환원되었다, 그것은 뒷다리로 서서 위즐리씨의 목소리로 말했다.
“마법부 수상이 나와 함께 오고 있습니다.”
그 패트로누스는 옅은 공기 속으로 사라졌다, 플뢰르 가족이 그것이 사라진 장소를 경악 속에 응시하도록 남겨두고.
“우리는 여기에 있어서는 안 돼,” 루핀이 즉시 말했다. “해리 - 미안하구나 - 다른 때에 설명하겠다 -”
그는 통스의 주먹을 쥐고 그녀를 멀리 당겼다 ; 그들은 울타리에 도착했다, 그것을 넘었다, 그리고 시야에서 사라졌다. 위즐리 부인은 당황한것 같았다.
“수상이 - 하지만 왜 - ? 난 이해할 수 없어 -”
하지만 그 문제를 토론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 잠시 후, 위즐리씨가 문에서 옅은 공기 밖으로 나타났다, 루퍼스 스크림저를 동행하고, 회색 머리털 갈기로 즉시 알아볼 수 있는.
두 새로 온 사람들이 정원과 랜턴이 비추는 테이블을 향해 마당을 가로질러 당당하게 걸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 앉아 있는 곳에,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그들을 쳐다보면서. 스키림저가 랜턴 빛의 범위 내로 왔을 때, 해리는 그가 그들이 만났었던 마지막 때보다 훨씬 더 늙어보이는 것을 보았다, 말라빠지고 험상궂은.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스크림저가 말했다, 그가 테이블 앞쪽에서 멈추기 위해 속도를 늦추면서. “특별히 제가 볼 수 있는 것처럼 제가 파티의 불청객이 된 것을.”
그의 눈은 잠시 거대한 스니치 케잌 위에 머물렀다.
“많은 행복이 되돌아오기를.”
“고맙습니다,” 해리가 말했다.
“나는 자네와 사적인 대화를 요구하네,” 스크림저가 계속했다. “또한 로날드 위즐리씨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양과 함께.”
“우리?” 론이 말했다, 놀란 소리를 내면서. “왜 우리를?”
“나는 우리가 좀더 사적인 어딘가에 있을 때에 그것을 말할 거네,” 스크림저가 말했다. “그런 장소가 있나?” 그가 위즐리씨에게 요구했다.
“네, 물론,” 위즐리씨가 말했다, 그는 당황스러워보였다. “그, 어, 응접실, 그것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자네가 길을 인도할 수 있겠지,” 스크림저가 론에게 말했다. “자네가 동행할 필요는 전혀 없을 거네, 아서.”
해리는 위즐리씨가 위즐리 부인과 걱정스러운 시선을 교환하는 것을 보았다, 그와 론과 헤르미온느가 일어섰을 때. 그들이 침묵 속에서 집을 향해 돌아가는 길을 안내할 때, 해리는 다는 두 명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았다 : 스크림저는 어떻게든 그들 세명이 호그와트 밖으로 떨어져 나올 계획 중이라는 것을 알아내려할 것이 틀림없었다.
스크림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 모두가 흐트러진 부엌을 통해 버로우네 응접실 안으로 지나가면서. 비록 정원이 부드러운 금빛 저녁 빛으로 가득차 있기는 했지만, 이 안은 이미 어두웠다 : 해리는 들어가면서 기름 램프에 자신의 지팡이를 튕겼다, 그리고 그것들이 편안하지만 누추한 방을 비추었다. 스크림저는 위즐리씨가 보통 차지하는 축 쳐진 팔걸이 의자에 앉았다,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를 소파에 나란히 밀착하게 남겨놓으면서. 그들이 그렇게 하자, 스크림저가 말했다.
“나는 자네들 세 명에게 몇 가지 질문이 있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생각하네, 우리가 그것을 개별적으로 한다면. 만약 자네들 두 명이” - 그는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지적했다 - “위층에서 기다릴 수 있다면, 나는 로날드와 시작할 것이네.”
“우리는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겁니다,”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가 열렬히 고개를 끄덕이는 동안. “당신은 우리와 함께 말할 수 있거나 전혀 아닌 겁니다.”
스크림저는 해리에게 차갑고 평가하는 시선을 주었다. 해리는 수상이 궁금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가졌다, 적대를 드러내는 것이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를, 이렇게 일찍.
“아주 좋아, 그러면, 함께하지,” 그가 말했다, 으쓱하면서. 그는 자신의 목청을 다듬었다. “나는 여기에 있네, 자네들이 알고 있다고 내가 확신하는 것처럼, 알버스 덤블도어의 유언 때문에.”
“해리, 론, 헤르미온느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놀라움, 분명해! 자네들은 그렇다면 덤블도어가 자네들에게 어떤 것을 남겼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었나?”
“모 - 우리 모두요?” 론이 말했다. “저와 헤르미온느에게도?”
“그래, 모두에게 -”
하지만 해리가 끼어들었다.
“덤블도어는 한 달 전에 죽었습니다. 왜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 이렇게 오래 걸려야 했습니까?”
“명백하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스크림저가 대답할 수 있기 전에. “그들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이 무엇이든 조사하기를 원했을 거야. 당신은 그것을 할 아무런 권리가 없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가 약하게 떨렸다.
“나는 모든 권리를 갖고 있네.” 스크림저가 경멸적으로 말했다. “정당한 몰수를 위한 법이 유언의 내용물을 마법부가 몰수할 힘을 주었네 -”
“그 법은 마법사들이 어둠의 아티팩트들을 건네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거예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리고 마법부는 그것들을 몰수하기 전에 사망자의 소유물들이 불법적이라는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되어 있어요! 당신은 덤블도어가 우리에게 저주받은 어떤 것을 건네려고 했었다고 생각했다고 내게 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자네는 마법 법률에서 경력을 쌓으려고 계획중인가, 그레인저양?”스크림저가 말했다.
“아뇨, 그렇지 않아요,” 헤르미온느가 반박했다. “난 세상에 뭔가 좋은 것을 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어요!”
론이 웃었다. 스크림저의 눈이 그를 향해 깜박였고 해리가 말하자 다시 멀어졌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지금 우리에게 우리의 것들을 갖게 하려고 결정한 것입니까? 그것들을 붙들어 둘 핑계를 생각할 수 없어서?”
“아니, 31일이 되었기 때문일 거야,” 헤르미온느가 즉시 말했다. “그들은 그것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물건들을 더 오래 붙들어둘 수는 없어. 맞지요?”
“자네는 자네가 덤블도어와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나, 로날드?” 스크림저가 물었다, 헤르미온느를 무시하면서. 론은 놀란 것같았다.
“저요? 아뇨 - 전혀 아니죠... 항상 해리였어요...”
론은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둘러보았다,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지금 말하는 걸 멈춰!라는 종류의 시선을 주는 것을 보면서, 하지만 손상은 행해졌다 : 스크림저는 정확하게 그가 듣기를 기대했던 그리고 원했던 것을 들었다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론의 대답에 먹이를 쫒는 새처럼 달려들었다.
“만약 자네가 덤블도어와 대단히 가깝지 않았다면, 자네는 그가 그의 유언장에서 자네를 기억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겠나? 그는 예외적이게 개인적인 유품들이 거의 없었네. 그의 소유물들의 막대한 대부분이 - 그의 사적인 도서관, 자신의 마법 기구들, 그리고 다른 사적인 물건들 - 호그와트에 남겨졌네. 자네 생각에는 자네가 왜 선택되었나?”
“난... 몰라요,” 론이 말했다. “난... 내가 우리가 가깝지 않았다고 말했을 때... 내 뜻은, 난 그가 날 좋아했다고 생각해요...”
“넌 겸손해하고 있구나,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덤블도어는 널 대단히 아끼셨어.”
이것은 요점을 저지하려고 진실을 늘어뜨리고 있는 것이었다 ; 해리가 알고 있기로 론과 덤블도어는 결코 단 둘이 있었던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직접적인 접촉은 하찮은 것이었다. 어쨌든, 스크림저는 듣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손을 자신의 망토 안에 넣었다, 그리고 졸라매는 끈이 있는 가방을 꺼냈다, 해그리드가 해리에게 주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그것으로부터, 그는 양피지 두루마리를 사라지게 했다, 그가 펴서 큰 소리로 읽은.
“알버스 퍼시발 울프릭 브리안 덤블도어의 마지막 의지와 유서... 그래, 여기 있군... ‘로날드 빌리우스 위즐리에게, 나는 나의 Deluminator를 남긴다, 그가 그것을 사용할 때는 나를 기억하기를 희망하며.’”
스크림저는 그 가방으로부터 해리가 전에 본 적이 있는 물체를 꺼냈다 : 그것은 은색 시가 라이터같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갖고있었다, 그는 알고 있었다, 한 장소로부터 모든 빛을 빨아 당기는 힘을, 그리고 그것을 저장한다는 것을, 간단한 클릭만으로. 스크림저는 앞으로 몸을 숙여 론에게 그 Deluminator를 넘겼다, 론은 그것을 잡고 손가락 안에서 뒤집었다, 경직된 것처럼 보이면서.
“그것은 가치있는 물건이네,” 스크림저가 말했다, 론을 쳐다보면서. “희귀하기 조차할 걸세. 틀림없이 덤블도어 자신의 작품이니. 그가 왜 자네에게 그건 희귀한 아이템을 남기려고 했을까?”
론은 고개를 저었다, 어리둥절해하며.
“덤블도어는 수천의 학생들을 가르친 것이 틀림없지.” 스크림저가 강하게 주장했다. “그가 자신의 유언장에서 기억한 유일한 사람들이 자네들 셋이네. 그것은 왜지? 그는 무엇에 사용되게 하려고 자네가 그의 Deluminator를 맡게 되었을까, 위즐리군?”
“빛을 없애라고, 생각되는데,” 론이 중얼거렸다. “내가 그것으로 다른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분명히 스크림저는 아무런 암시도 갖고 있지 않았다. 한 두 번 론을 곁눈질한 후에, 그는 덤블도어의 유언장으로 돌아갔다.
“‘헤르미온느 진 그레인저 양에게, 나는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의 내 복사본을 남긴다, 그녀가 그것에서 재미와 교훈을 발견할 것이라고 희망하면서.’”
스크림저는 이제 위층의 가장 어두운 기술의 비밀들의 복사본 만큼이나 오래되어 보이는 작은 책을 그 가방에서 끄집어냈다. 그것의 표지는 여러 군데가 더럽혀지고 벗겨져 있었다. 헤르미온느는 한 마디 없이 스크림저로부터 그것을 받았다. 그녀는 그 책을 자신의 무릎에 놓고 그것을 응시했다. 해리는 그 제목이 고대어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 그는 결코 그것들을 읽는 것을 배운 적이 없었다. 그가 쳐다보았을 때 눈물 한 방울이 그 세공된 상징들 위로 떨어졌다.
“자네는 덤블도어가 왜 그 책을 자네에게 남겼다고 생각하나, 그레인저 양?” 스크림저가 물었다.
“그는... 그는 내가 책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헤르미온느가 탁한 목소리로 말했다, 소매로 자신의 눈을 닦으면서.
“하지만 왜 그 특별한 책을?”
“몰라요. 그는 내가 그것을 즐길 것이라고 생각한 게 틀림없어요.”
“자네는 암호들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었나, 아니면 비밀 메시지를 전달하는 어떤 의미들이나, 덤블도어와?”
“아니오, 그러지 않았어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여전히 자신의 소매로 눈을 닦으면서. “그리고 만약 마법부가 31일 동안 이 책에서 어떤 숨겨진 암호들도 찾을 수 없었다면, 내가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군요.”
그녀는 흐느낌을 억눌렀다. 그들이 너무 강하게 꼼짝 않고 있어서 론은 어렵게 자신의 팔을 끌어내 헤르미온느의 어깨에 둘렀다. 스크림저는 유언장으로 돌아갔다.
“‘해리 제임스 포터에게,’” 그가 읽었다, 그리고 해리의 뱃속이 갑작스러운 흥분으로 긴장되었다, “‘나는 해리가 호그와트에서 첫 번째 퀴디치 시합에서 잡았었던 스니치를 남긴다, 인내와 기술에 대한 보답의 기억으로써.’”
스크림저가 그 작은, 호두 크기의 금색 공을 꺼냈을 때, 그것의 은빛 날개가 훨씬 약하게 펄럭였다, 그리고 해리는 용두사미의 분명한 감각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덤블도어가 왜 자네에게 이 스니치를 남겼나?” 스크림저가 물었다.
“전혀 몰라요,” 해리가 말했다. “당신이 벌써 읽었던 이유 때문에, 내 생각에는... 내게 상기시키는 것은, 당신이 얻을 수 있다는 것 만약 당신이... 인내하면 그것이 무엇이었든.”
“자네는 이것이 단순히 상징적인 기념품이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해리가 말했다. “다른 무엇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그 질문들을 하고 있는 중일세,” 스크림저가 말했다, 자신의 의자를 소파 쪽으로 약간 더 가깝게 움직이면서. 땅거미가 정말로 이제 바깥에 드리우고 있는 중이었다 ; 창문 너머의 천막이 울타리 너머로 유령처럼 하얗게 솟아있었다.
“나는 자네의 생일 케잌이 스니치 모양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네,” 스크림저가 해리에게 말했다. “그것은 왜인가?”
헤르미온느가 조롱하는 웃음을 웃었다.
“오, 그것은 해리가 위대한 수색자라는 사실에 대한 반영일리 없지요, 그것은 너무나 뻔한 방법이니까,” 그녀가 말했다. “그 장식(아이싱)에 숨겨진 덤블도어의 비밀 메시지가 있는 것이 틀림없네요!”
“나는 그 장식에 숨겨진 어떤 것이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네,” 스크림저가 말했다, “하지만 스니치는 작은 물건을 숨길 매우 훌륭한 장소일 수 있지. 자네는 이유를 알지? 내가 확신하네.”
해리는 어깨를 으쓱했다. 헤르미온느가, 그럼에도, 대답했다 : 해리는 생각했다, 정확하게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그녀가 충동을 억누를 수 없는 일종의 깊이 배어든 습관이었다고.
“스니치들이 살의 기억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녀가 말했다.
“뭐라고?” 해리와 론이 함께 말했다 ; 둘다 헤르미온느의 퀴디치 상식을 무시할만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정확해,” 스크림저가 말했다. “스니치는 그것이 풀려나기 전에는 맨 살에 닿지 않지, 심지어 제조자에게조차도, 그는 장갑을 끼니까. 그것에 손을 올린 첫 번째 인간을 밝혀낼 수 있는 마법이 걸린 채 옮겨지지, 논쟁이 될 포획에 대비해서. 이 스니치는” - 그가 그 작은 금색 공을 위로 올렸다 - “자네의 접촉을 기억할 걸세, 포터. 내게 떠오른 것은 덤블도어가, 막대한 마법 기술을 가진 그가, 그의 다른 잘못이 무엇이든, 이 스니치에 마법을 걸어서 그것이 자네에게만 열릴지도 모른다는 것이지.”
해리의 심장을 보다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는 스크림저가 옳다고 확신했다. 그가 어떻게 수상의 앞에서 자신의 맨손으로 그 스니치를 잡는 것을 필할 수 있겠는가?
“자네는 어떤 것도 말하지 않았네,” 스크림저가 말했다. “아마도 자네는 벌써 그 스니치가 무엇을 운반하는 지를 알고 있겠지?”
“아니오,” 해리가 말했다, 여전히 자신이 어떻게 정말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그 스니치를 건드린 것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을 지를 궁금해하면서. 만약 그가 레길러먼시를 알기만 했었다면, 실제로 그것을 알았다,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을 텐데 ; 그의 옆에서 그녀의 뇌가 실용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받게,” 스크림저가 조용히 말했다.
해리는 수상의 노란 눈과 만났고 순종하는 것 외에 다른 조건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스크림저가 다시 앞으로 몸을 숙였고 그 스니치를 놓았다,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해리의 손바닥 안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해리의 손가락이 스니치의 둘레를 잡았을 때, 그것의 지친 날개들이 팔락였고 정지했다. 스크림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이제 부분적으로 가려진 공을 계속해서 열심히 응시했다, 마치 그것이 어떤 방법으로든 변형될 지도 모른다고 여전히 희망하면서.
“감동적이었어요,” 해리가 차갑게 말했다. 론과 헤르미온느 둘 다 웃었다.
“됐네, 그렇다면, 그렇죠?”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자신을 소파에서 떼어내도록 만들면서.
“완전히는 아니지,” 스크림저가 말했다, 그는 이제 기분상해 보였다. “덤블도어는 자네에게 두 번째 유품을 남겼네, 포터.”
“무엇이죠?” 해리가 물었다, 흥분이 다시 일어나서.
스크림저는 이번에는 유언장을 읽으려고 애쓰지 않았다.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 그가 말했다.
헤르미온느와 론 둘 다 빳빳해졌다. 해리는 루비로 장식된 손잡이의 표시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하지만 스크림저는 가죽 가방에서 그 검을 꺼내지 않았다, 그것은 어떤 경우에든 그것을 운반하기에는 지나치게 너무 작아보였다.
“그래서 그건 어디에 있지요?” 해리가 호기심어리게 물었다.
“불행히도,” 스크림저가 말했다, “그 검은 덤블도어가 줘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네.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은 중요한 역사적인 아티팩트지, 그리고 그럼으로써, 소유되는 -”
“그것은 헤리에게 속해있어요!” 헤르미온느가 열정적으로 말했다. “그것이 그를 선택했었어요, 그는 그것을 찾아낸 사람이라고요, 그것이 선택의 모자에서 그에게로 나왔어요 -”
“믿을 만한 역사적 경로에 따르면, 그 검은 어떤 가치있는 그리핀도르에게 스스로를 수여할 것이라고 추정되지,” 스크림저가 말했다. “그것이 포터 군에게 독점적인 소유권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네, 덤블도어가 무엇이라고 결정했든 간에.” 스크림저가 자신의 서툴게 면도된 뺨을 긁으면서 말했다, 해리를 유심히 바라보며. “왜라고 생각하나 -?”
“- 덤블도어가 내게 그 검을 주기를 원했냐고요?” 해리가 말했다, 자신의 화를 참기 위해 어깨를 으쓱하면서. “아마 그는 생각했겠죠, 그것이 내 벽을 멋지게 보이게 할 거라고.”
“이것은 농담이 아니야, 포터!” 스크림저가 으르렁거렸다. “덤블도어가 오직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만이 슬리데린의 후계자를 패배시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 아닌가? 그는 자네에게 그 검을 주기를 소원했네, 포터, 그가 믿었기 때문이지,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자네가 이름이 불려져서는 안 되는 그를 파괴하도록 운명 지워진 그 한사람이라는 것을.”
“흥미로운 이론이군요,” 해리가 말했다. “누군가 볼드모트에게 검을 찌르려고 노력한 적이 있습니까? 아마 마법부는 그것에 관해 다른 사람을 세워야 할 겁니다, Deluminator들을 깍아내리거나 아즈카반으로부터의 탈옥을 덮어두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그래서 이것이 당신이 하고 있는 것입니까? 수상님, 당신의 사무실에서는 입 다물고, 스니치를 강제로 열려고 시도하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 난 거의 그들 중 한 사람일 수 있었습니다 - 볼드모트가 세 나라를 가로질러 나를 쫒고 있습니다, 그는 매드아이 무디를 죽였습니다, 하지만 마법부로부터는 그것들 중 무엇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당신은 여전히 우리가 당신에게 협력하기를 기대하지요!”
“자넨 너무 지나치군!” 스크림저가 외쳤다, 일어서면서 ; 해리 역시 벌떡 일어섰다. 스크림저가 해리를 향해 절뚝거리며 걸어가서 지팡이 끝으로 그의 가슴을 강하게 쳤다 ; 그것은 해리의 티셔츠에 불 붙은 시가처럼 구멍 하나를 만들었다.
“어이!” 론이 말했다, 펄쩍 뛰어올라서 자신의 지팡이를 들어올리면서, 하지만 해리가 말했다,
“안돼! 넌 그에게 우리를 체포할 핑계를 주기를 원하니?”
“자네들이 학교에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게, 그렇지?” 스크림저가 말했다, 해리의 얼굴에 가쁘게 숨쉬면서. “내가 덤블도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게, 그는 자네의 오만함과 반항을 용서했었지? 자네는 왕관처럼 그 흉터를 지니고 있을 거야, 포터, 하지만 그것이 17세 소년이 내게 내 일을 하는 방법을 말하도록 해주지는 않아! 자네가 약간의 존경을 배워야 할 시간이다!”
“당신이 그것을 얻을 시간이지,” 해리가 말했다.
바닥이 진동했다 ; 달리고 있는 발소리들이 났다, 그리고 나서 응접실로 향하는 문이 벌컥 열렸고 위즐리 부부가 달려 들어왔다.
“우린 - 우리는 생각했어요, 우리가 들었다고 -” 위즐리씨가 시작했다, 해리와 수상이 사실상 코와 코를 맞대는 광경에 분명히 경계하는 것 같았다.
“- 목소리들이 올라갔어요,” 위즐리 부인이 헐떨였다.
스크림저는 해리로부터 두어 발짝 뒤로 옮겼다, 자신이 해리의 티셔츠에 만들어 놓은 구멍을 응시하면서. 그는 자신의 이성을 잃은 것을 후회하는 것 같았다.
“그것은 - 아무 것도 아니었네,” 그가 딱딱거렸다. “난... 자네의 태도가 유감일세,” 그가 말했다, 해리를 쳐다보면서, 다시 한번 정면으로 그의 얼굴을. “자네는 생각하고 있는 것같아, 마법부가 소망하지 않는다고, 자네가, 그리고 덤블도어가 소망하는 것을. 우리는 함께 일해야만 하네.”
“나는 당신의 방법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수상.” 해리가 말했다. “기억합니까?”
잠깐 동안, 그는 자신의 오른 쪽 주먹을 들어올렸고 스크림저에게 그 흉터를 내보였다, 여전히 손 등 위에 하얗게 보이는 것을,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라고 쓰여있는. 스크림저의 표정이 딱딱해졌다. 그는 다른 말 없이 돌아서서 방에서 절뚝이며 나갔다. 위즐리 부인이 서둘러 그를 쫒아갔다 ; 해리는 그녀가 뒷문에 멈추는 소리를 들었다. 몇 분 혹은 그 이상이 지난 후에 그녀가 불렀다, “그가 갔어!”
“그가 무엇을 원했던 거니?” 위즐리씨가 물었다,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를 둘러보면서, 위즐리 부인이 서둘러 그들에게 돌아왔을 때.
“덤블도어가 우리에게 남겨준 것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해리가 말했다. “그들은 단지 그의 유언의 물품들을 풀어주었을 뿐이에요.”
정원 밖에서, 저녁만찬 테이블 너머로, 스크림저가 그들에게 주었던 세가지 물건들이 손에서 손으로 옮겨졌다. 모두들 Deluminator와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에 감탄했고, 스크림저가 그 검을 건네기를 거절했다는 사실에 애도했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어떤 제안을 제공하지 못했다,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낡은 스니치를 남겨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 위즐리씨가 서너번 쯤 Deluminator를 조사했다, 위즐리부인은 주저하며 말했다, “해리, 얘야, 모두가 끔찍하게 배고파, 우리는 너 없이 시작하고 싶지 않았단다... 지금 저녁 만찬을 내와도 좋겠지?”
그들은 모두 훨씬 다급하게 먹었다 그리고 나서, “생일축하 합니다”의 서두르는 합창과 케잌의 많은 삼킴 후에, 파티가 끝났다. 해그리드는, 다음 날의 결혼식에 초대되었다, 하지만 잡아늘여진 버로우가 안에서 자기에는 너무 덩치가 컸다, 이웃하는 들판에 그 자신을 위해 텐트를 세우기 위해 남았다.
“윗층에서 만나,” 해리가 헤르미온느에게 속삭였다, 그들이 위즐리 부인이 정원을 보통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돕는 동안. “모두가 자러간 후에.”
지붕 밑 방으로 올라가서, 론은 자신의 Deluminator를 조사했다, 그리고 해리는 해그리드의 모우스킨 자루를 채웠다, 금은 아니지만 그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아이템들로, 비록 그들 중 몇몇은 분명히 가치 없는 것이었지만 : 약탈자의 지도, 시리우스의 마법 거울의 조각, 그리고 R.A.B.의 로켓. 그는 줄을 단단히 조이고 그 주머니를 목 둘레에 늘어뜨렸다, 그리고 나서 앉았다, 그 낡은 스니치를 쥐고 그것의 날개가 힘없이 파닥이는 것을 보면서. 마침내, 헤르미온느가 문을 두드렸고 안으로 발끝을 세우고 들어왔다.
“머플리아토,” 그녀가 속삭였다, 지팡이를 계단 방향에 흔들면서.
“네가 그 주문을 찬성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론이 말했다.
“상황은 변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자, 우리에게 Deluminator를 보여줘.”
론이 즉시 시행했다. 그것을 자신의 앞에 올려 잡고, 그가 그것을 클릭했다. 그들이 밝혀놓은 유일한 램프가 즉시 사라졌다.
“그 일은,” 헤르미온느가 어둠을 통해 속삭였다, “우리가 페루인의 즉각적인 어둠 가루로 그것을 해낼 수도 있는 것이야.”
작은 클릭이 있었다, 그리고 램프로부터 빛의 공이 천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한번 그들 모두를 비추었다.
“여전해, 서늘하다,” 론이 말했다, 약간 방어적으로. “그리고 그들이 말한 것으로는, 덤블도어가 그것을 발명했어, 스스로가!”
“알아, 하지만 당연히 그가 그의 유언에서 너에게 단지 우리가 빛들을 없애는 것을 도우라고 널 골라내지는 않았을 거야!”
“넌 그가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마법부가 그의 유언을 압류하고, 그가 우리에게 남긴 모든 것을 조사할 지도 모른다는 것을?” 해리가 물었다.
“분명히,”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유언에서 말할 수가 없었어, 그가 우리에게 이것들을 남긴 이유를,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설명이 안돼는 데...”
“... 그가 왜 우리에게 힌트를 줄 수 없었을까, 그가 살아있었을 때?” 론이 물었다.
“글쎄, 정확하게,”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이제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 여기저기를 손으로 퉁기면서. “만약 이것들이 마법부의 코 아래에서 정당하게 통과하기에 충분할 만큼 중요하다면, 넌 생각하기에 그가 우리에게 이유를 알게 했을 것이라고... 그가 그것이 뻔하다고 생각했다하더라도?”
“잘못 생각했었다, 그러면, 그렇다는 거야?” 론이 말했다. “나는 항상 그가 지적이라고 말했어. 이것저것에 뛰어난, 하지만 지쳐버린. 해리에게 낡은 스니치를 남기면서 - 도대체 무엇에 대한 것이야?”
“모르겠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스크림저가 네게 그것을 잡게 했을 때, 해리, 난 무슨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너무 확신했었어!”
“그래, 글쎄,” 해리가 말했다, 그의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다, 그가 자신의 손가락 안에 있는 스니치를 들어올릴 때. “난 스크림저 앞에서 너무 열심히 시도할 예정이 아니었어, 그랬지?”
“무슨 의미야?”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내가 퀴디치 시합에서 첫 번째로 잡았었던 그 스니치?” 해리가 말했다. “너 기억나지 않아?”
헤르미온느는 단순히 어리둥절해 했다. 론은, 어쨌거나, 헐떡였다, 미친 듯이 해리에게서 스니치에게로 지적하면서, 원래대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때까지.
“그것은 네가 거의 삼킬 뻔했던 그것이었어!”
“정확하게,”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빠르게 뛰는 심장과 더불어, 그는 자신의 입으로 그 스니치를 입으로 눌렀다.
그것은 열리지 않았다. 좌절과 더 씁쓸한 실망이 그의 안에 차 올랐다 : 그는 금색 구체를 낮췄다, 하지만 그 때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기록! 그 위에 기록이 있어, 빨리, 보라고!”
그는 놀라움과 흥분으로 스니치를 떨어뜨릴 뻔했다. 헤르미온느가 확실히 옳았다. 부드러운 금색 표면 위로 새겨져있는, 몇초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곳에, 가늘고 비스듬한 수기로 쓰여진 다섯 단어들이 있었다, 해리가 덤블도어의 것이라고 알아차린 :
나는 닫을 시간에 연다. I open at the close.
그는 그것들을 간신히 읽었다, 그 단어들이 다시 사라지면서.
“‘나는 닫을 시간에 연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가정하는 것은 무엇이지?”
헤르미온느와 론이 그들의 머리를 저었다, 텅 비어 보이도록.
“나는 닫을 시간에 연다... 닫을 시간에... 나는 닫을 시간에 연다...”
하지만 그들이 그 단어들을 얼마나 자주 되풀이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여러 가지 다른 억양으로, 그들은 그것들로부터 더 이상의 의미를 쥐어짤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검,” 론이 마침내 말했다, 그들이 드디어 스니치의 기록에서 의미를 수확하려는 시도들을 포기했을 때. “왜 그는 해리가 그 검을 갖기를 원했을까?”
“그리고 왜 그는 바로 나에게 말할 수는 없었을까?” 해리가 조용히 말했다. “그것은 거기에 있었어, 작년에 우리의 대화 내내 그의 사무실 벽에, 바로 거기에 있었잖아! 만약 그가 내가 그것을 갖기를 원했다면, 왜 그는 바로 그때 내게 그것을 주지 않았던 거지?”
그는 그의 앞에서 대답을 할 수 있었어야 했던 질문을 가지고 시험을 보며 앉아있는 중인 것처럼 느꼈다, 느리고 둔한 자신의 뇌로. 작년에 덤블도어와의 긴 대화 중에 그가 놓쳤던 무언가가 있었을까? 그것이 모두 의미하는 것을 그가 알아야했던 것이? 덤블도어가 자신이 이해하기를 기대했었나?
“그리고 이 책에 관해서,” 헤르민온느가 말했다,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 난 그것들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어!”
“네가 시인 바들의 이야기들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론이 의심스럽게 말했다. “너 농담하고 있는 거지, 맞지?”
“아니, 그렇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놀라서 말했다. “너는 그것들을 알아, 그렇다면?”
“글쎄, 물론 난 그래!”
해리는 올려다보았다, 기분전환되어. 헤르미몬느가 그러지 못했던 책을 읽은 론이 가진 환경이 신기했다. 론은, 어쨌든, 그들의 놀라움에 어리벙벙해 보였다.
“오 이봐! 모든 옛날 어린이들의 이야기들이 비들의 것에서 제공되었잖아, 그렇지 않니? ‘요정 재산의 분수’... ‘마법사와 콩콩 뛰는 주전자’... ‘배비티 래비티와 그녀의 꼬꼬댁거리는 그루터기’...”
“뭐라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낄낄거리면서. “마지막 것이 뭐라고?”
“거짓말 그만 둬!” 론이 말했다, 해리에게서 헤르미온느에게로 불신에 차서 쳐더보면서. “너희는 틀림없이 들은 적이 있어, 배비티 래비티 -”
“론, 너는 해리와 내가 머글들에 의해 양육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잘 알잖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작았을 때 그런 이야기들을 듣지 않았었어, 우리가 들은 것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들’ 그리고 ‘신데렐라’ -”
“그게 뭔데? 질병?” 론이 물었다.
“그래서 이것들이 어린이들의 이야기들이라는 거야?”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그 고대 문자 위로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그래,” 론이 불확실하게 말했다, “내 말은, 그것이 바로 네가 들은 것이야, 알잖아, 모든 이 옛 이야기들은 비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이. 그것들이 원본과 같은 지는 몰라.”
“하지만 왜 내가 그것들을 읽어야 한다고 덤블도어가 생각했는지 궁금한걸?”
무언가가 아래층에서 삐걱거렸다.
“아마 바로 찰리, 지금 엄마는 잠들었어, 자신의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하려고 살금살금 나가는.” 론이 초조하게 말했다.
“같은 거야, 우리는 자러 가야 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내일은 너무 늦게 잠자게 되지는 않을 거야.”
“그렇지,” 론이 동의했다. “신랑의 어머니에 의한 잔인한 삼중 살인은 결혼식에 약간 조롱거리로 놓일 거야. 난 발광체들을 얻을 거야.”
그리고 그는 다시한번 Deluminator를 클릭했다, 헤르미온느가 그 방을 떠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