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장 Fallen Warrior

“해그리드?”

해리는 그를 둘러싼 금속과 가죽의 파편 밖으로 자신을 끌어올리기 위해 몸부림쳤다 ; 그의 손은 진흙물에 몇 인치 잠겨있었다, 그가 서려고 시도했을 때. 그는 볼드모트가 어디로 가버렸는 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 때라도 어둠 밖으로 그를 덮치러 나올 것을 예상했다. 무언가 뜨겁고 젖은 것이 그의 이마로부터 턱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연못 밖으로 기어나갔다, 그리고 해그리드가 있는 땅 위에 있는 거대한 어두운 덩어리를 향해 비틀거리며 걸었다.

“해그리드? 해그리드, 말해 봐요 -”

하지만 그 어두운 덩어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거기에 누가 있어? 포터니? 너 해리 포터니?”

해리는 그 남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했다. 그때 한 여자가 소리쳤다, “그들이 충돌했어, 테드! 정원에 충돌했어!”

해리의 머리가 현기증을 일으키고 있었다.

“해그리드,” 그가 멍하니 되풀이했다, 그리고 그의 무릎이 구부러졌다.

그가 아는 다음 것은, 자신이 쿠션같은 느낌을 주는 것에 등을 대고 누워있는 중이라는 것이었다, 갈비뼈와 오른 팔에 타는 듯한 감각과 함께. 그의 빠진 이는 다시 생겼다. 이마의 흉터는 여전히 욱신욱신 쑤셨다.

“해그리드?”

그는 눈을 뜨고 자신이 낯선 곳에 있는 소파 위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불켜진 응접실에. 그의 배낭은 짧은 거리 저쪽에 있는 소파에 놓여있었다, 젖고 진흙이 묻은 채. 금발에 큰 배를 한 남자가 해리를 걱정스럽게 쳐다보고있는 중이었다.

“해그리드는 괜찮네, 젊은이,” 그 남자가 말했다, “아내가 지금 그를 보살피고 있는 중일세. 자네는 어떤가? 또 다른 부러진데라도? 내가 자네의 갈비뼈와 이빨과 팔을 고쳐놓았네. 그건 그렇고 나는 테드야, 테드 통스 - 통스의 아버지.”

해리는 재빨리 일어나 앉았다 : 눈앞에 빛이 번쩍였고, 아픔과 현기증을 느꼈다.

“볼드모트 -”

“진정하게, 지금은,” 테드 통스가 말했다, 해리의 어깨에 한 손을 놓으며 그를 쿠션에 기대도록 뒤로 밀었다. “자네가 막 했던 것은 험한 충돌이었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가, 어쨌든? 무언가 오토바이에 문제가 있었나? 아서 위즐리가 그와 머글의 고안물들에 다시 발을 뻗은 것인가?” 

“아니오,” 해리가 말했다, 그의 흉터가 새로운 부상처럼 고동쳤을 때. “죽음을 먹는 자들, 그들의 무서운 기세 - 우리는 추적당했었어요 -”

“죽음을 먹는 자들?” 테드가 날카롭게 말했다. “무슨 말을 하는 게야, 죽음을 먹는 자들? 나는 그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네가 오늘밤에 움직여지리라는 것을. 내 생각은 -”

“그들은 알고있었어요,” 해리가 말했다.

테드 통스가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마치 그가 그것을 통해 위에 있는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처럼.

“자, 우리는 우리의 보호마법이 걸린 것을 알아, 그러니, 그렇지? 그들은 어떤 방향으로든 백 야드의 장소 안으로는 들어올 수 없을 것이 분명해.”

이제 해리는 볼드모트가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를 이해했다 ; 그것이 요점이었다, 오토바이가 기사단의 마법의 장벽을 가로질렀던 때가. 그는 단지 그것들이 계속 효력을 발휘하기를 희망할 뿐이었다 : 그는 볼드모트를 상상했다, 그들이 말하고 있을 때 그들 위로 백야드 쯤에, 커다란 투명 거품처럼 비쳐 보이는 해리를 꿰뚫을 방법을 찾고있는.

그는 소파에서 다리를 내려놓았다 ; 그는 자신의 눈으로 해그리드를 볼 필요가 있었다,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으려면. 그는 가까스로 일어섰다, 그렇다고는 해도, 문이 열리고 해그리드가 그것을 통해 헤치고 나왔을 때, 그의 얼굴은 진흙과 피로 덮여있었고, 약간 절뚝거리기는 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있었다.

“해리!” 

두 개의 섬세한 테이블과 엽란 한 개를 넘어뜨리면서, 그는 그들 사이의 바닥을 두 걸음에 좁히고 해리를 포옹으로 끌어안았다, 그의 새롭게 고쳐진 갈비뼈들이 거의 부숴지도록. “제기랄, 해리, 어떻게 거기에서 나왔니? 난 우리가 둘 다 망자가 되었다고 생각했어.”

“네, 나도 그랬어요. 난 믿을 수가 -”

해리는 말을 멈추었다. 그는 해그리드의 뒤에서 방으로 들어오는 여인을 즉시 알아차렸다.

“당신!” 그가 소리쳤다, 그리고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그것은 비어있었다.

“자네의 지팡이는 여기에 있네, 젊은이,” 테드가 말했다, 해리의 팔을 그것으로 톡톡 치면서. “자네 바로 옆에 떨어져있었네, 내가 그것을 집었지. 그리고 자네가 소리친 상대는 내 아내일세.”

“오, 난 - 미안합니다.”

그녀가 방안을 향해 앞으로 움직였을 때, 통스 부인의 그녀의 자매 벨라트릭스와 닮은 부문은 훨씬 덜해졌다 : 그녀의 머리카락은 밝고, 부드러운 갈색이었고 그녀의 눈은 더 넓고 더 온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해리의 외침 후에 약간 오만해 보였다.

“우리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그녀가 물었다. “해그리드가 당신이 기습당했다고 말했는데 ; 님파도라는 어디에 있죠?”

“모릅니다,”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요.”

그녀와 테드는 시선을 교환했다. 공포와 죄의식의 혼합이 해리를 붙들었다, 그들의 표현 장면에 ; 만약 누군가가 죽었다면, 그것은 자신의 잘못이었다, 모두 자신의 잘못. 그는 그 계획에 동의했었다, 그들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주었다...

“포트키,” 그가 말했다, 갑자기 기억해내면서. “우리는 버로우로 돌아가기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찾아내기로 - 그러면 우리는 당신들에게 말을 전할 수 있어요, 아니면 - 아니면 통스가 할 거예요, 즉시 그녀가 -”

“도라는 괜찮을 걸세, ‘Dromeda,” 데드가 말했다. “그녀는 그 애의 고집을 알아, 그녀는 오러와 함께 충분히 많은 긴박한 지점들 속에 있어. 그 포트키는 여기를 통하네,” 그가 해리에게 덧붙였다. “3분 안에 떠나게 되어있네, 만약 자네가 그것을 갖기를 원하면.”

“네, 원해요,” 해리가 말했다. 그는 자신의 배낭을 움켜쥐고, 그것을 자신의 어깨위로 둘러맸다. “나는 -”

그는 통스 부인을 쳐다보았다, 그는 자신이 떠나는 공포상황에 대해 그리고 그가 그렇게 끔찍게 반응하도록 느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하면서, 하지만 어떠한 말도 그에게서 나오지 않았다, 그것이 공포스럽고 진실성 없게 보이지 않도록 할.

“제가 통스에게 말할 겁니다 -도라에게 - 안부를 전하라고, 그녀가... 우리를 고쳐주어서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저는 -”

그는 그 방을 떠나서 짧은 복도를 따라 한 침실 안으로 테드를 따라가는 것이 기뻤다. 해그리드는 그들을 뒤쫓아왔다, 문 위의 상인방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낮게 구부리고.

“저걸 보게, 젊은이. 저것이 포트키야.” 

통스씨가 화장대에 있는 작고 은박 바탕이 되어있는 머리빗를 지적하고 잇었다.

“고맙습니다,” 해리가 말했다, 그 위에 손가락 하나를 뻗으면서, 떠날 준비로.

“잠깐 기다려,” 해그리드가 말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해리 헤드위그는 어디에 있니?”

“그녀는... 그녀는 당했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 깨달음이 그를 덮쳤다 : 그는 눈물이 자신의 눈을 자극할 때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 부엉이는 자신의 동행이었다, 마법 사회와 함께 하는 하나의 커다란 연결, 그가 더즐리네로 돌아가야만 했을 때조차도.

해그리드는 커다란 손을 내밀어서 그의 어깨를 애써 톡톡 쳤다.

“신경 쓰지 말아라,” 그가 쉰 목소리로 말했다. “신경 쓰지 말아. 그녀는 대단히 늙은 생명이었어 -”

“해그리드!” 테드 통스가 경고조로 말했다, 머리빗이 밝은 파란색으로 달아올랐을 때, 그리고 해그리드는 단지 적시에 그것에 자신의 집게손가락을 갖다 댔을 뿐이었다.

보이지 않는 갈고리와 선이 그를 앞으로 잡아당기는 것처럼 중심부 뒤로 젖혀지며, 해리는 아무 것도 없는 공간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통제할 수 없이 회전하면서, 그의 손가락은 포트키에 찰싹 붙어있었다, 그와 해그리드가 통스씨로부터 고속으로 멀리 날아갈 때. 잠시 후 해리의 발이 단단한 땅 위에 부딪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손과 무릎 위로 떨어졌다, 버로우의 마당 안으로. 그는 비명 소리들을 들었다. 더 이상 빛나지 않는 빗자루를 옆으로 던지면서, 해리는 일어섰다, 약간 비틀거리면서, 그리고 위즐리부인과 지니가 뒷문 옆의 계단 아래로 달려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해그리드가, 그 역시 착륙할 때 넘어졌다, 자신의 발로 일어서기 위해 힘들게 기고 있을 때.

“해리? 너 진짜 해리니? 무슨 일이 일어났어? 나머지 사람들은 어디에 있니?” 위즐리 부인이 외쳤다.

“무슨 소리예요?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해리가 헐떡였다.

그 대답이 위즐리 부인의 창백한 얼굴에 선명하게 새겨져있었다.

“죽음을 먹는 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해리가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는 출발하자마자 둘러싸였었어요 - 그들은 오늘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 나는 누구에게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해요, 그들 중 네 명이 우리를 쫓아왔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달아나는 것뿐이었어요, 그리고 그때 볼드모트가 우리를 따라잡았어요 -”

그는 자신의 목소리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는 기색을 들을 수 있었다, 그녀가 이해하도록 하는 변명, 그가 왜 그녀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 지를 알지 못하는 지, 하지만 -

“네가 무사하다니 다행이야,” 그녀가 말했다, 그를 포옹으로 끌어당기면서, 그가 받을만하다고 느끼지 않는.

“브랜디를 좀 가지고 있나요, 몰리?” 해그리드가 약간 떨리게 물었다. “의료적인 목적으로?”

그녀는 그것을 마법으로 소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휘어진 집을 향해 서둘러 돌아갈 때, 해리는 그녀가 자신의 얼굴을 숨기고싶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지니에게로 돌아섰고 그녀는 즉시 그의 말해지지 않은 탄원에 정보로 답했다.

“론과 통스가 첫 번째로 돌아왔어야 했어,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포트키를 잃어버렸어, 그것이 그들 없이 돌아왔어,” 그녀가 말했다, 근처 땅바닥에 놓인 녹슨 오일 캔을 지적하면서. “그리고 저것,” 그녀가 낡은 운동화를 가리켰다, “아빠와 프레드의 것이어야 했었어, 그들은 두 번째가 되기로 되어있었어. 오빠와 해그리드는 세 번째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시계를 점검했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했다면, 조지와 루핀이 약 1분 후에 돌아와야 해.”

위즐리부인이 브랜디 병을 들고 다시 나타났다, 그녀가 해그리드에게 그것을 건넸다. 그는 코르크 뚜껑을 열고 그것을 한번에 곧장 들이마셨다.

“엄마!” 지니가 소리쳤다, 몇 피트 멀리 한 지점을 가리키면서.

파란 빛이 어둠 속에서 나타났다 : 그것은 점점 더 커지고 환해졌다, 그리고 루핀과 조지가 나타났다, 회전하면서 그리고 떨어지면서. 해리는 즉시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 루핀이 조지를 지탱하고있는 중이었다, 그는 의식이 없었고 그의 얼굴은 피로 덮여있었다.

해리는 앞으로 달려나가서 조지의 다리를 잡았다. 함께, 그와 루핀은 조지를 집 안으로 그리고 부엌을 통해 응접실로 옮겼다, 그들이 그를 소파 위에 눕힌 곳으로. 램프 빛이 조지의 머리를 가로질러 비추었다, 지니가 헐떡였고 해리의 위장이 뒤틀렸다 : 조지의 귀 하나를 잃었다. 그의 머리 한 면과 목이 젖어서 액체로 흠뻑 젖어있었다, 주홍색 피로 엄청나게.

위즐리 부인이 그녀의 아들 위로 몸을 구부리자마자 루핀은 해리의 위쪽 팔을 잡고 끌어냈다, 너무나 부드럽지 않게, 부엌 안으로 되돌아가도록, 해그리드가 여전히 뒷문을 통과하는 자신의 몸을 쉽게 하기위해 시도하고 있는 곳으로.

“어이!” 해그리드가 성나서 말했다. “그를 놔둬! 해리를 놔두라고!”

루핀은 그를 무시했다.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에서 내 사무실에 방문했던 처음 시기에 구석에 어떤 것이 놓여있었나?” 그가 말했다, 해리를 약간 흔들면서. “대답해!”

“하 - 하나의 탱크 안에 있는 grindylow, 그랬었죠?”

루핀은 해리를 풀어주고 부엌 컵 선반에 기대어 무너졌다.

“무슨 말이야?” 해그리드가 으르렁거렸다.

“미안하다, 해리, 하지만 난 확인해야만 했어,” 루핀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우리는 배신당했다. 볼드모트는 네가 오늘 밤에 움직여질 것을 알고 있었고 오직 그에게 말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계획에 포함되어있었다. 네가 사기꾼이었을 수도 있었다.”

“그러면 왜 나는 확인하지 않는 거야?” 해그리드가 헐떡였다, 여전히 문을 통과하는데 적합하게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당신은 반 거인이잖아,” 루핀이 말했다, 해그리드를 올려보면서. “폴리주스 약은 오직 인간만이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어.”

“기사단 중 누구나 볼드모트에게 우리가 오늘 밤에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었을 거예요,” 해리가 말했다. 그 생각은 그에게 끔찍했다, 그는 그들 중의 누구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다. “볼드모트는 단지 마지막에 이르러 저를 쫓아왔을 뿐이었어요, 그는 처음에는 어느 쪽이 저인지 몰랐어요. 만약 그가 그 계획을 알고 있었다면 그는 처음부터 제가 해그리드와 함께 있는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었을 겁니다.”

“볼드모트가 너를 쫓아갔었어?” 루핀이 날카롭게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던 거냐?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지?”

해리는 간단하게 설명했다, 어떻게 그들을 추격하던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를 진짜 해리로써 알아차린 것 같았는지를, 어떻게 그들이 그 추격을 포기했었는지를, 어떻게 그들이 볼드모트를 소환한게 틀림없었는지를, 그와 해그리드가 통스의 부모의 성역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누가 나타났었는지를.

“그들이 너를 알아차렸었다고? 하지만 어떻게? 넌 뭘 했었던 게냐?”

“저는...” 해리는 기억하려고 노력했다 ; 전체 여행이 공포와 혼란의 얼룩처럼 보였다. “저는 스탠 션바이크를 보았어요... 알잖아요, 기사 퍼스에서 안내원으로 있던 놈을? 그리고 저는 그에게 무장해제를 시도했어요, 다른 것 대신에 - 그러니까, 그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니까요, 그렇잖아요? 그는 임페리우스에 걸린 것이 틀림없어요!”

루핀은 깜짝 놀란 것 같았다.

“해리, 무장해제를 위한 시간은 지나간 거야! 이 사람들은 너를 잡아서 죽이려고 시도하고있는 중이라고! 네가 죽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적어도 마비정도는!”

“우리는 수백피트 위에 있었어요! 스탠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만약 제가 그를 마비시켰다면 그리고 그가 떨어졌다면, 그는 제가 아바다케다브라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었을 거라고요! 엑스펠리아르무스가 저를 2년 전에 볼드모트로부터 구했었잖아요,” 해리는 반항적으로 덧붙였다. 루핀은 그에게 코웃음치던 후플푸프의 자카리아스 스미스를 기억하게 하고 있었다, 그는 해리가 덤블도어의 군대에게 무장해제 방법을 가르치기를 원하는 것에 대해 조롱했었다.

“그래, 해리,” 루핀이 말했다, 고통스러운 자제를 하며, “그리고 대단히 많은 수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었다! 날 용서해라, 하지만 그때는 그것이 대단히 쓸모없는 행동이었다, 죽음의 위협이 임박한 경우에는. 그것을 되풀이 하는 것은 그 첫 번째 경우에 대해 목격하거나 들을 수 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 앞에서 자살에 가까운 것이었어!”

“그러면 내가 스탠 션파이크를 죽였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해리가 화나서 말했다.

“물론 아니다,” 루핀이 말했다, “하지만 죽음을 먹은 자들은 -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 네가 되받아 공격하기를 기대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엑스펠리아르무스는 유용한 기술이다, 해리, 하지만 죽음을 먹는 자들은 그것을 너의 서명이 수단으로 본다, 그리고 나는 네가 그렇게 되게 하지 않을 거다!”

루핀은 해리가 백치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아직 그의 안에는 약간의 반항이 있었다.

“저는 그들이 거기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내 길 밖으로 폭파시켜버리고 싶지 않아요,” 해리가 말했다. “그것은 볼드모트의 일이라고요.”

루핀의 반박이 사라졌다 : 마침내 문을 통과하여 누르는 데에 성공하면서, 해그리드가 의자로 비틀거리며 걸어와 앉았다 ; 그것이 그의 아래에서 삐걱거렸다. 그의 혼합된 맹세와 사과를 무시하면서, 해리는 다시 루핀에게 말했다.

“조지는 좋아질까요?”

해리에 관한 루핀의 분노 모두가 그 질문에 사라져버린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비록 그의 귀를 대체할 기회는 전혀 없지만, 저주에서 풀려날 때가 아니면 -”

바깥으로부터 발을 질질 끄는 소리가 났다. 루핀은 뒷문을 잡았다 ; 해리는 해그리드의 발을 뛰어넘어 마당으로 질주했다.

마당에 두 형체가 나타나있었다, 그리고 해리가 그들에게 달려갔을 때 그는 그들이 헤르미온느와, 이제 그녀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간, 킹즐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둘 다 구부러진 코트 행거를 움켜쥐고 있는. 헤르미온느는 해리의 팔 안으로 자신을 던졌다, 하지만 킹즐리는 그들 중 누구의 모습에도 아무런 기쁨을 보이지않았다. 헤르미온느의 어깨 너머로 해리는 그가 자신의 지팡이를 올려서 루핀의 가슴에 겨냥하는 것을 보았다.

“알버스 덤블도어의 마지막 말은 우리의 짝을 이야기했었지?”

“해리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희망이다. 그를 믿어라,” 루핀이 조용히 말했다.

킹즐리는 자신의 지팡이를 해리에게로 돌렸다, 하지만 루핀이 말했다, “그야, 내가 확인했네!”

“좋아, 좋다고!” 킹즐리가 말했다, 자신의 지팡이를 망토 아래에 다시 넣으면서. “하지만 누군가가 우리를 배신했어! 그들은 알고 있었다고, 그들은 오늘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그렇게 보이네,” 루핀이 대답했다, “하지만 분명히 그들은 일곱명의 해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깨닫지 못했었네.”

“작은 위안!” 킹즐리가 코웃음쳤다. “다른 누가 돌아왔나?”

“해리, 해그리드, 조지, 그리고 나만.”

헤르미온느는 손 뒤로 작은 신음소리를 억눌렀다.

“자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루핀이 킹즐리에게 물었다.

“다섯 명이 따라왔었어, 둘은 부상시켰고, 하나를 죽인 것같아,” 킹즐리가 거침없이 얘기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아는 그까지 보았네, 그는 중간까지 추적에 합류했었지만 꽤나 재빠르게 사라졌네. 리무스, 그는 할 수있네 -”

“나느 것을,” 해리가 보충했다. “저도 그를 보았어요, 그가 해그리드와 저를 쫓아왔었어요.”

“그래서 그것이 그가 가버린 이유였군, 자네를 따라가기 위해서!” 킹즐리가 말했다. “나는 그가 사라졌던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네. 하지만 무엇이 그에게 목표를 바꾸도록 만들었나?”

“해리가 스탠 션파이크에게 약간 너무 친절하게 행동했었네,” 루핀이 말했다. 

“스탠?” 헤르미온느가 되풀이했다. “하지만 저는 그다 아즈카반에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킹즐리가 우울하게 웃었다.

“헤르미온느, 마법부가 달래온 곳에 집단탈출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단다. 트래버의 후드는 내가 그에게 저주를 걸었을 때 벗겨졌었지, 그도 역시 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하지만 자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리무스? 조지는 어디에 있지?”

“그는 귀 하나를 잃었네,” 루핀이 말했다.

“잃다니 -?” 헤르미온느가 높은 목소리로 되풀이했다.

“스네이프의 작품이야,” 루핀이 말했다.

“스네이프?” 해리가 소리쳤다. “당신은 말하지 않았었 -”

“그는 추적 동안 후드를 잃었다. 섹툼셈프라는 항상 스네이프의 장기였지. 나는 내가 그에게 친절로 되갚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소원했었다, 하지만 그것이 조지가 부상당한 후에 빗자루 위의 조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두였어, 그는 너무 많은 피를 잃고 있는 중이었으니까.”

침묵이 그들 넷 사이로 흘렀다, 그들이 하늘을 올려다볼 때. 거기에는 아무런 움직임의 표시도 없었다 ; 별들이 되쳐다 보고 있었다, 깜빡이지 않고, 다르지 않게, 날고 있는 친구들에 의해 어둡게되지 않고. 론은 어디에 있는 거지? 프레드와 위즐리씨는 어디에 있는 거야? 빌, 플뢰르, 통스, 매드아이와 먼던구스는 어디에 있어?

“해리, 손을 빌려줘!” 해그리드가 문에서 쉰소리로 불렀다, 다시 곤경에 빠져서. 무언가 할 것에 기뻐서, 해리는 그를 자유롭게 되도록 밀었다, 그리고 나서 비어있는 부엌을 통해 머리를 향하고 다시 응접실로 돌아갔다, 윈즐리 부인과 지니가 여전히 조지를 돌보고 있는 곳으로. 위즐리 부인은 이제 그의 출혈을 지혈시켰다, 그리고 램프빛에 의지해 해리는 조지의 귀가 있었던 자리에 깨끗하고 뻥 뚫린 구멍을 보았다.

“그는 어때요?”

위즐리 부인은 주위를 둘러보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다시 자라게 할 수가 없어, 어둠의 마법에 의해 제거되었을 때는 아니야. 하지만 훨씬 더 나쁠 수도 있었잖아... 그는 살아있어.”

“네,” 해리가 말했다. “다행이에요.”

“나는 마당에 다른 누군가 있는 것을 들었는데?” 지니가 물었다.

“헤르미온느와 킹즐리,” 해리가 말했다.

“다행이야,” 지니가 속삭였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 해리는 그녀를 안고 싶었다, 그녀에게 달라붙고 싶었다 ; 그는 심지어 위즐리 부인이 거기에 있다는 것조차도 별로 염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비인격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전에 부엌으로부터 대단한 충돌이 있었다.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증명할 거네, 킹즐리, 내가 내 아들을 본 후에, 만약 자네에게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안다면 이제 물러나게!”

해리는 전에는 결코 위즐리씨가 그렇게 소리치는 것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는 거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의 대머리 일부가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의 안경은 비뚤어져 있었다, 그의 바로 왼쪽에는 프레드가, 둘다 부상당하지는 않았지만 창백해져서.

“아서!” 위즐리 부인이 흐느꼈다. “오, 감사합니다!”

“그는 어때?” 

위즐리씨는 조지 옆에 무릎을 떨궜다. 해리가 그를 안 이래 처음으로 프레드는 말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그는 그의 쌍둥이의 부상에 소파 뒤에서 입을 딱 벌렸다, 그가 보고있는 것을 믿을 수 없어하는 것처럼.

아마도 프레드와 그들의 아버지의 도착하는 소리에 깨어난 것 같았다, 조지가 움직였다.

“어떻게 느끼니, 조지?” 위즐리부인이 속삭였다.

조지의 손가락들이 자신의 머리 한 쪽을 찾아 더듬었다.

“성자같이,” 그가 중얼거렸다.

“그에게 뭐가 잘못된 거예요?” 프레드가 쉰소리를 냈다, 공포에 질려 쳐다보면서. “마음이 침범당한건가요?”

“성자같이,” 조지가 되풀이했다, 눈을 뜨면서 그의 형제를 올려보면서. “알겠니... 나는 성스러워(holy). 구멍뚫렸어(holey), 프레드, 알아들어?”

위즐리 부인은 전보다 더 심하게 흐느꼈다. 색채가 프레드의 창백한 얼굴로 흘렀다.

“서툴러,” 그가 조지에게 말했다. “서투르다고! With the whole wide world of ear-related humor before you총체적으로 네 앞에서 귀를 빗대는 농담이니, 네가 구멍뚫렸다고?”

“아 그래,” 조지가 말했다, 자신의 눈물범벅된 어머니에게 씨익 웃으면서. “이제 우리를 구분해서 부를 수 있을 거예요, 그런 이유로, 엄마.”

그는 주위를 보았다.

“안녕, 해리 - 너 해리지, 그렇지?”

“응, 그래,” 해리가 말했다, 소파로 더 가까이 움직이면서.

“자, 최소한 우리는 너를 무사히 되돌려 받았어,” 조지가 말했다. “론과 빌은 왜 내 병상 주위에 모여 있지 않지?”

“그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조지,”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조지의 미소가 흐려졌다. 해리는 조지를 힐끔 보고는 그녀에게 그가 밖으로 다시 나가는 것에 동행하자는 행동을 했다. 그들이 부엌을 통해 걸었을 때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론과 통스는 지금쯤 벌써 돌아 왔어야 해. 그들은 긴 여행을 예정하지 않았어 ; 뮤리엘 아주머니의 집은 여기에서 멀지 않아.”

해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버로우에 도착한 이래로 막다른 곳에 이르는 공포를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이 그를 덮었다, 그의 피부 위로 스멀거리면서, 그의 가슴 속에서 고동치면서, 그의 목구멍을 방해하면서. 그들이 어두운 마당으로 되돌아가는 걸음을 걸었을 때, 지니가 그의 손을 잡았다.

킹즐 리가 앞 뒤로 성큼성큼 걷고 있는 중이었다, 돌아설 때마다 하늘을 흘깃 쳐다보면서. 해리는 버논 이모부가 백년전 쯤에 거실을 걷던 것을 기억하게 했다. 해그리드, 헤르미온느와 루핀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있었다, 침묵 속에 위를 응시하면서. 그들 중 누구도 해리와 지니가 그들의 침묵 경계에 합류했을 때 돌아보지 않았다.

수 분이 마치 몇 년인 것처럼 잡아늘여졌다. 대단히 작은 바람의 숨결조차 그들 모두를 펄쩍 뛰게 했고 속삭이는 관목이나 나무들을 향해 돌게 만들었다, 실종된 기사단원들 중 한 명이 잎들 사이에서 상처 없이 뛰어나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

그리고 그때 빗자루 하나가 그들의 바로 위에 나타나서 질주했다, 땅을 향해 -

“그들이야!” 헤르미온느가 비명질렀다.

통스가 땅과 자갈들을 사방으로 보내는 긴 미끄러짐 속에 착륙했다.

“리무스!” 통스가 빗자루에서 리무스의 팔로 비틀거리며 걸어가면서 소리쳤다. 그의 얼굴은 단호하고 희었다 : 그는 말할 수도 없는 것 같았다. 론은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향해 멍하니 걸었다.

“너 괜찮구나,” 그가 중얼거렸다,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날 듯이 달려가서 그를 꽉 끌어안기 전에.

“난 생각했었어 - 나는 생각했었다고 -”

“나는 괜찮아,” 론이 말했다, 그녀의 등을 톡톡치면서. “나는 괜찮아.”

“론은 대단했었어,” 통스가 온화하게 말했다, 루핀을 잡은 것을 늦추면서. “훌륭해.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을 마비시켰지, 머리에 똑바로, 그리고 네가 나는 빗자루에서 움직이는 표적을 조준하고 있을 때 -”

“네가 그랬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여전히 팔로 그의 목을 감고 응시하면서.

“항상 놀라는 어조,” 그가 뿌루퉁하게 말했다, 떨어져나가면서. “우리가 마지막 귀환이야?”

“아니,” 지니가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빌과 플뢰르와 매드아이와 먼던구스를 기다리고있는 중이냐. 나는 엄마와 아빠에게 오빠가 무사하다고 말하러 갈게. 론 -”

그녀는 돌아서 안으로 달렸다.

“그래서 무엇이 너희를 막았지? 무슨 일이 있었어?” 루핀이 거의 통스에게 화내는 소리로 말했다.

“벨라트릭스,” 통스가 말했다. “그녀는 해리를 원하는 만큼이나 대단히 나를 원했어, 리루스, 그녀는 나를 죽이려고 대단히 열심히 노력했었어. 나는 내가 그녀를 해치웠기를 희망할 뿐이야, 나는 벨라트릭스에게 빚진 거야.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로돌퍼스를 부상시켰어... 그리고 나서 우리는 론의 아주머니 뮤리엘의 집에 도착했고 우리의 포트키를 놓쳤고 그녀는 우리를 야단스럽게 추켜세우고 있던 중이었지 -”

힘줄이 루핀의 턱에서 꿈틀거렸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다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네 녀석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데?” 통스가 물었다, 해리와 해르미온느와 킹즐리에게 돌아서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되풀이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간 내내 빌, 플뢰르, 매드아이, 그리고 먼던구스의 부재가 그들 위해 내려앉는 것 같았다, 서리처럼, 무시하기에는 점점 더 무거워지는 얼음 조각처럼.

“나는 다우닝가로 돌아가야만 할 것이다, 나는 한 시간 전에 거기에 있어야 했어,” 킹즐 리가 마침내 말했다, 하늘로 마지막 훑는 시선 후에. “그들이 돌아오면 내가 알게 해주게.”

루핀이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킹즐리는 문을 향해 어둠 속으로 걸어갔다. 해리는 킹즐 리가 버로우의 경계선을 막 지날 때 희미한 펑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위즐리 부부가 뒷계단으로 달려 내려왔다, 그들 뒤에는 지니가. 부모 둘 다 론을 끌어안았다, 루핀과 통스를 돌아보기 전에.

“고마워요,”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우리 아들들에 대해서.”

“어리석은 소리 말아요, 몰리,” 통스가 즉시 말했다.

“조지는 어때?” 루핀이 물었다.

“그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데요?” 론이 갑자기 말했다.

“그는 잃었어 -”

하지만 위즐리 부인의 문장의 끝은 일반적인 절규 소리에 가라앉아버렸다 : 하나의 데스트럴이 시야 안으로 막 날아들어 그들로부터 일피트 쯤에 착륙했다. 빌과 플뢰르가 그것의 등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바람에 맞았지만 부상은 없이.

“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즐리 부인이 앞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빌이 그녀에게 보이는 포옹은 형식적인 것이었다. 자신의 아버지를 똑바로 보면서 그가 말했다, “매드아이가 죽었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해리는 그의 안에서 마치 무엇인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땅을 통과해서 떨어지고, 영원히 그를 남겨두면서.

“우리가 그것을 보았습니다,” 빌이 말했다 ; 플뢰르가 고개를 끄덕였다, 부엌 창문에서 나오는 빛 속에서 눈물 자국이 그녀의 볼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우리가 원을 깨고 나오자마자 일어났습니다 : 매드아이와 그 자식(Dong)은 우리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그들 역시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볼드모트가 -그가 날 수있습니다 - 그들을 향해 똑바로 갔습니다. 그 자식이 허둥지둥했습니다, 나는 그가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매드아이가 그를 멈추게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공간이동 해버렸습니다. 볼드모트의 저주가 매디아이의 얼굴 가득히 강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빗자루에서 뒤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아무 것도, 우리는 반 다스의 그들을 우리의 뒤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

빌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물론 너는 아무 것도 할수 없었을 것이다,” 루핀이 말했다.

그들은 모두 서로를 쳐다보며 서있었다. 해리는 그것을 거의 눈치챌 수 없었다. 매드아이가 죽었다 ; 있을 수 없었다... 매드아이, 그렇게 거칠고, 그렇게 용감한, 그 유능한 생존자가...

마침내 모두에게 이해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비록 아무도 그것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마당에서 기다릴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침묵 속에 그들은 위즐리 부인을 따라 버로우 가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실 안으로, 프레드와 조지가 함께 웃고 있는 중인 곳에.

“뭐가 잘못됐나요?” 프레드가 물었다, 그들이 들어올 때 그들의 얼굴을 훓으면서.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누가 - ?”

“매드아이,” 위즐리씨가 말했다. “죽었다.”

쌍둥이의 웃음이 충격의 찌푸림으로 변했다. 아무도 무엇을 할 지를 알지 못하는 것같았다. 통스는 손수건 속으로 조용히 울고있는 중이었다 : 그녀는 매드아이와 가까웠었다, 해리는 알았었다, 마법부에 있는 그의 취향과 피후견인을. 가장 큰 공간이 있는 구석에서 바닥에 앉아있던 해그리드는 테이블보만한 손수건으로 자신의 눈을 문지르고있는 중이었다.

빌은 식기장으로 걸어가서 파이어 위스키 한 병과 몇 개의 유리잔을 꺼냈다.

“여기,” 그가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지팡이를 흔들어서 그는 그들 각자에게 방을 통해 솟아오르는 가득찬 열두개의 유리잔을 보냈다, 열 세 번째를 높이 잡으면서. “매드아이.”

“매드아이,” 그들 모두가 말했다, 그리고 마셨다.

“매드아이,” 해그리드가 따라했다, 약간 늦게, 딸꾹질과 함께.

파이어위스키가 해리의 목구멍을 타게했다. 그것은 자신의 안으로 타들어가는 느낌 같았다, 무감각과 비현실적인 느낌을 쫓으면서, 용기 같은 어떤 것으로 그를 자극하면서.

“그래서, 먼던구스가 사라졌다고?” 루핀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잔을 한 번에 고갈시켰다.

분위기가 즉시 바뀌었다. 모두들 긴장되어 보였다, 루핀을 쳐다보면서, 모두 그가 계속하기를 원하면서, 해리가 보기에,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듣게될 지에 대해 약간 두려워하며.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아요,” 빌이 말했다, “그리고 나도 역시 궁금했습니다, 여기로 돌아오는 길에, 그들이 우리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같았기 때문에, 그랬지요? 하지만 먼던구스는 우리를 배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일곱 명의 해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나타났던 순간 그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잊고 있는 경우라면, skullduggery의 작은 조각을 제안했던 사람이 먼던구스라는 것입니다. 그가 그들에게 왜 주요한 점을 말하지 않았겠습니까? 나는 그 녀석이 공황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것만큼이나 간단하지요. 그는 처음에는 합류하고싶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드아이가 그를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는 그가 곧장 그들에게 갔습니다. 누군가를 공황상태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신이 아는 그는 매드아이가 그에게 기대했던 바로 그대로 행동했어,” 통스가 코웃음쳤다. “매드아이는 그가 진짜 해리는 가장 강하고 가장 숙련된 오러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었어. 그는 우선 매드아이를 쫓았었어, 그리고 먼던구스가 그들을 누설했을 때 그는 킹즐리로 바꿨었어...”

“그래, 그리고 모든 것이 대단히 조아써,” 플뢰르가 가로챘다, “하지만 여전히 어케 걔들이 오늘 밤 우리가 애리를 움직이려하는 지를 알았는 지 설명이 안대, 그러치? 누군가가 조심성이 없었던게 틀림업써. 누군가가 외부인에게 그 날짜를 흘린거야. 그게 유일한 설명이야, 걔들이 그 모든 계획은 아닌 날짜를 아는 거세 대해선.”

그녀는 그들 모두를 노려보았다, 눈물 자국이 여전히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 위에 새겨져있었다, 조용히 그들 중 누구도 감히 그녀를 부인하지 못하면서.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 침묵을 깨는 유일한 소리는 해그리드의 손수건 뒤쪽에서부터의 딸꾹질 소리였다. 해리는 해그리드를 힐긋 보았다, 그는 해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것을 막 위험에 빠뜨렸었다 - 해그리드, 그가 사랑하는, 그가 믿는, 용의 알과 교환하려고 볼드모트에게 결정적인 정보를 주는 것으로 속아넘어간 적이 있던...

“안돼,” 해리가 큰 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그를 쳐다보았다, 놀라서 : 파이어위스키가 그의 목소리를 확대시킨 것 같았다. “내 말은... 만약 누군가가 실수를 했다면,” 해리가 계속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흘려냈다면, 나는 그들이 그렇게 하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예요,” 그가 되풀이했다, 다시 평소에 말할 때보다 약간 더 큰 소리로. “우리는 서로를 믿어야해요. 난 여러분 모두를 믿어요, 난 이방 안에 있는 누군가가 나를 볼드모트에게 팔아버릴 수도 있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더 깊은 침묵이 그의 말을 뒤따랐다. 그들은 모두 그를 지켜보고있는 중이었다 ; 해리는 다시 약간 뜨거움을 느꼈다, 그리고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파이어위스키를 약간 더 마셨다. 그는 마시면서 매드아이에 대해 생각했다. 매드아이는 항상 사람들을 믿는 덤블도어의 의지에 대해 냉혹했었다.

“잘 말했다, 해리,” 기대치 않게 프레드가 말했다.

“그래, 'ear, 'ear,” 조지가 말했다, 프레드에게 반쯤 시선을 주며, 비틀린 입 가장자리로.

루핀은 해리를 보면서 이상한 표정을 하고있었다. 그것은 불쌍해하는 것에 가까운 것이었다.

“내가 바보라고 생각해요?” 해리가 요구했다.

“아니, 나는 네가 제임스같다고 생각한다,” 루핀이 말했다, “불명예의 절정을 자신의 친구를 불신하는 것으로 간주했었단다.”

해리는 루핀이 무엇에 이르렀는지를 알았다 :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친구, 피터 페티그루에 의해 배신당했었다. 그는 불합리한 분노를 느꼈다. 그는 논쟁하고 싶었다, 하지만 루핀은 그에게서 돌아섰다, 그의 잔을 사이드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빌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할 일이 있다. 나는 킹즐리에게 물어볼 수 있어, 혹시-”

“아니오,” 빌이 즉시 말했다, “내가 할겁니다, 내가 갈 겁니다.”

“어디에 가려고?” 통스와 플뢰르가 함께 물었다.

“매드아이의 몸,” 루핀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회수할 필요가 있어.”

“할 수 없 - ?” 위즐리 부인이 애원하는 시선으로 빌을 보며 시작했다.

“기다려요?” 빌이 말했다. “아니면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것을 가져가는 편이 더 나은가요?”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루핀과 빌은 작별을 말하고 떠났다.

그들 나머지는 의자에 푹 주저앉았다, 해리만 제외하고 모두, 그는 서 있는 채로 남았다. 죽음의 갑작스러움과 완벽함이 존재처럼 그들과 함께 있었다.

“나도 역시 가야겠어,” 해리가 말했다.

열 쌍의 놀란 눈들이 해리를 쳐다보았다.

“어리석게 굴지 말아, 해리,”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니?”

“저는 여기에 있을 수 없어요.”

그는 자신의 이마를 문질렀다 ; 그것이 다시 쑤시고 있었다, 일년 보다 더 전에는 이처럼 아프지는 않았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은 여러분들 모두가 위험 속에 있는 거예요. 난 원하지 않아 -”

“하지만 그렇게 어리석게 굴지 말아라!”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오늘밤의 전체 요점이 너를 안전하게 여기에 두는 것이었어,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렇게 되었잖니. 그리고 플뢰르가 프랑스에서보다 여기에서 결혼하는 것을 동의했단다, 우리는 모든 것을 협의했단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모두 머물 수 있고 널 돌볼 거야 -”

그녀는 이해하지 않았다 ; 그녀는 그를 더 나쁘게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더 좋게가 아니라.

“만약 볼드모트가 찾아낸다면, 내가 여기에 -”

“하지만 그가 왜 그래야 하니?” 위즐리부인이 말했다.

“지금 네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열 두 장소가 있어, 해리,” 위즐리부인이 말했다. “그는 네가 있는 안전한 집이 어떤 쪽인지를 알 방법이 없어.”

“내가 아니예요, 내가 걱정하는 것은!”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 위즐리 부인이 조용히 말했다, “하지만 만약 네가 떠난다면 그것이 오늘 밤에 우리의 노력들을 보다 더 쓸데 없는 짓으로 보이게 할 거다.”

“넌 어디에도 가지 않아,” 해그리드가 으르렁거렸다. “제기랄, 해리, 우리 너를 여기에 데려오기 위해 한 모든 것들 후에?”

“그래, 내 피 흘리는 귀에 대해서는 어때?” 조지가 말했다, 자신의 쿠션에서 벌떡 일어서면서.

“난 알아 그것을 -”

“매드아이는 원하지 않았을 거야 -”

“안다고!” 해리가 고함쳤다.

그는 포위당하고 협박당하는 느낌이었다 : 그들은 그가 그들이 그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정확하게 그가 지금 떠나기를 원했던 이유 때문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들이 그의 행동에 더 이상의 어떤 고통을 당해야하기 전에? 그의 흉터가 쑤시고 고동치는 것이 계속되는 속에 길고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위즐리부인에 의해 깨어졌다.

“헤드위그는 어디에 있니, 해리?” 그녀가 구슬리며 말했다. “우리는 그녀를 피그위전과 함께 올려놓을 수 있고 그녀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단다.”

그의 내부가 주먹처럼 쥐어짜졌다. 그는 그녀에게 그 사실을 말할 수가 없었다. 그는 대답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파이어위스키의 남은 것을 마셨다.

“네가 그것을 했던 것을 다시 말할 때까지 기다려, 해리,” 헤그리드가 말했다. “그를 탈출했어, 그가 네 바로 위에 있었을 때 그를 싸워서 퇴치했잖아!”

“그건 내가 아니었어요,” 해리라 담담하게 말했다. “그것은 내 지팡이였어요. 매 지팡이가 자신의 조화로 행동했었어요.”

잠시 후, 헤르미온느가 부드럽게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해, 해리. 네 말은 네가 의도하지 않은 채 마법을 사용했다는 거야 ; 네가 본능적으로 반응했다는 거지.”

“아냐,” 해리가 말했다. “오토바이가 추락하고 있었어, 나는 네게 볼드모트가 어디에 있었는지 말할 수가 없어, 하지만 내 지팡이가 내 손에서 회전했고 그를 찾아서 그에게 주문을 발사했어, 그리고 그것은 내가 알고 있던 주문조차도 아니었어. 나는 전에는 결코 금색 불꽃을 나타나게 한 적도 없었어.”

“가끔은,” 위즐리 부인이 말했다, “네가 압박받는 상황에 있을 때 네가 꿈꾸어보지 않았던 마법을 공급할 수도 있어. 작은 어린이들이 종종 발견하지, 그들이 훈련받기 전에 -”

“그런 것이 아니었어요,” 해리가 이를 갈면서 말했다. 그의 흉터는 화끈거리는 중이었다 ; 그는 분노와 좌절을 느꼈다 ; 그는 그들이 그가 볼드모트의 것에 필적하는 힘을 가졌다고 상상하고 있는 모든 생각이 싫었다.

아무도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이 그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그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이르자, 그는 전에는 결코 지팡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마법을 실행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의 흉터가 고통과 함께 그을렸다 ; 그가 할수있는 모든 것은 크게 신음하지 않는 것이었다. 신선한 공기에 대해 중얼거리면서, 그는 자신의 안경을 내려놓고 방을 떠났다. 그가 어두운 마당을 가로질렀을 때, 커다란 해골같은 데스트럴이 올려다보았다, 그것의 거대한 박쥐같은 날개를 펄럭거렸다. 해리는 웃자란 식물들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정원으로 향하는 문에서 멈추었다, 자신의 고동치는 이마를 문지르면서 덤블도어를 생각하면서.

덤블도어는 그를 믿었을 것이다, 그는 그것을 알았다. 덤블도어는 어떻게 그리고 왜 해리의 지팡이가 독립적으로 행동했었는지 알았을 것이다, 해리에게 그 이상한 연결을 설명했을 것이다, 그의 지팡이와 볼드모트의 것 사이에 존재하는... 하지만 덤블도어는, 매드아이처럼, 시리우스처럼, 그의 부모처럼, 그의 불쌍한 부엉이처럼, 모두 해리가 다시는 그들과 말할 수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는 자신의 목구멍 안이 불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파이어위스키와는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그때, 난데없이, 그의 흉터 안의 고통이 최고에 달했다. 그가 자신의 이마를 움켜잡고 눈을 감았을 때, 한 목소리가 그의 머리 속에서 비명지르고 있었다.

“너는 내게 그 문제가 다른 자의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의 마음 속으로 어떤 돌바닥 위에 뒤쳐진 사람들 안에 누워있는 수척해진 나이든 남자의 환상이 갑자기 나타났다, 비명지르고 있는, 소름끼치는, 길게 이어지는 비명, 참을 수없는 심한 고통의 비명...

“안돼! 안돼요! 사정합니다, 사정합니다...”

“너는 볼드모트 경에게 거짓말했다, 올리밴더!”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저는 맹세합니다,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너는 포터를 도우려고 시도했다, 그를 내게서 탈출하게 도우려고!”

“저는 맹세합니다,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저는 믿었었습니다, 다른 지팡이가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해라,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냐. 루시우스의 지팡이가 파괴되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연결은... 오로지 존재합니다... 당신의 두 지팡이들 사이에서만...”

“거짓말!”

“제발... 사정합니다...”

그리고 해리는 그 하얀 손이 그것의 지팡이를 들어 올려진 것을 보았고 볼드모트의 광포한 분노의 파도를 느꼈다, 그 허약한 늙은 남자가 바닥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것을 보았다 -

“해리?”

그것은 왔을 때만큼이나 빠르게 끝났다 : 해리는 어둠 속에서 떨면서 서있었다, 정원으로 향하는 그 문을 움켜쥐고서, 그의 심장이 질주하고 있었다, 그의 흉터는 여전히 따끔거렸다. 그것은 론과 헤르미온느가 그의 옆에 있다는 것을 느끼기 전에 잠깐동안이었다.

“해리, 집 안으로 돌아가자,”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너는 여전히 떠날 생각은 아니지?”

“그래, 너는 머물러야만 해, 친구,” 론이 말했다, 해리의 등을 치면서.

“괜찮니?”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이제 해리의 얼굴을 들여다보기에 충분히 가깝게. “너 끔찍해 보인다!”

“좋아,” 해리가 비틀거리며 말했다, “나는 아마도 더 좋아보일 거야, 올리밴더보다는...”

그가 그들에게 그가 무엇을 보았는지 말하는 것을 마쳤을 때, 론은 질겁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완전히 공포에 질렸다.

“하지만 그것은 멈춰야만 해! 너의 흉터 - 그것이 이것을 더 이상 하도록 하지 말아! 너는 다시는 연결을 열지 않도록 해야만 해 - 덤블도어는 네가 네 마음을 닫기를 원했었어!”

그가 대답하지 않았을 때, 그녀는 그의 팔을 잡았다.

“해리, 그는 마법부를 탈취했어, 그리고 신문들과 마법사회의 절반을! 그가 네 머리 속에까지 들어가게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