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4장 The seven Potters (4/37)

제 4장 The seven Potters

해리는 자신의 침실을 향해 다시 달려 올라갔다, 더즐리 가족의 차가 사도로를 벗어나 회전해서 도로에 올라서는 것을 보기에 아주 적당한 시간에 창문에 도착하려고. 디달루스의 뾰족한 모자를 뒷좌석에 있는 페투니아 이모와 두들리 사이에서 볼 수 있었다. 차는 프리벳가의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았다, 차창이 지금 지고 있는 태양에 순간적으로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그리고나서 가버렸다.

해리는 헤드위그의 새장과 파이어볼트, 배낭을 집어 올렸다, 자신의 비정상적으로 작은 방을 마지막으로 휙 둘러보았다, 그리고 나서야 홀을 향해 어색하게 계단을 내려갔다, 그는 새장과 빗자루, 가방을 계단 발치 근처에 내려놓았다. 저녁 빛 속에 그림자로 가득찬 홀은 그 빛이 이제 빠르게 희미해지고 있는 중이었다. 침묵 속에서 여기에 서있는 것이, 그리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그 집을 떠나려는 참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 한층 이상하게 느껴졌다. 오래 전에, 더즐리 가족들이 자신들만 즐기기 위해 나가 있는 동안 자신이 홀로 남겨져 있었을 때, 그 고독한 시간들은 드문 기쁨이었었다 ; 냉장고에서 맛있는 것을 훔치기 위해 멈출 뿐, 그는 두들리의 컴퓨터로 놀기 위해 계단을 달려 올라갔었다, 혹은 텔레비전을 켜고 마음껏 채널을 능숙하게 돌렸다. 그런 시간들을 기억하는 것이 그에게 기묘하고 텅빈 느낌을 주었다; 마치 그가 잃어버린 동생을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너 그 장소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지 않니?” 그가 헤드위그에게 물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날개 아래에 머리를 파묻고 있었다. “우리는 다시는 여기에 있지 못할 거야. 넌 좋았던 모든 시간들을 기억하고싶지 않아? 내 말은, 이 현관 매트를 봐. 어떤 기억들... 두들리가 그 위에 토했었잖아, 내가 그를 디멘토들에게서 구해낸 후에... 결국 그는 고마워했던 것으로 밝혀졌어, 넌 그걸 믿을 수 있니?... 그리고 작년 여름에, 덤블도어가 걸어왔었어, 저 현관문을 통해서...”

해리는 잠시 생각의 끈을 놓쳤고 헤드위그는 그가 그것을 회복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 단지 머리를 날게 아래에 둔 채로 계속 앉아있을 뿐. 해리는 현관문을 돌아섰다.

“그리고 이 아래가, 헤드위그” - 해리는 계단 아래에 있는 문을 밀어 열었다 - “내가 잠잤던 곳이야! 넌 그때는 결코 나를 알지 못했어 - 제기랄, 작구나, 난 잊고있었어...”

해리는 쌓여있는 신발들과 우산들을 둘러보았다, 자신이 계단 밑면을 쳐다보면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났었던 방법을 기억하면서, 그것은 한 두 마리의 거미로 꾸며지지 않았던 것보다 더 자주 있는 일이었다. 그것들은 그가 자신의 진정한 실체에 대한 것을 알기 전의 날들이었다 ; 자신의 부모가 어떻게 죽었는지 혹은 왜 자신의 주위에 종종 그렇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지를 발견하기 전에. 하지만 해리는 여전히 자신에게 끈덕지게 달라붙었던 그 꿈들을 기억할 수 있었다, 심지어 지난날에조차 : 초록빛 섬광을 포함하는 혼란스러운 꿈들과 한번은 - 해리가 그것을 언급했을 때 버논 이모부가 거의 차를 충돌시킬 뻔했었다 - 나는 오토바이...

근처 어딘가로부터 갑작스러운, 숨죽인 함성이 있었다. 해리는 갑자기 벌떡 일어섰고 낮은 문틀에 머리 꼭대기를 부딪혔다. 멈추어서 버논 이모부가 가장 선호하는 몇 가지 맹세의 말들을 중얼거렸을 뿐, 해리는 부엌으로 비틀비틀 돌아갔다, 머리를 감싸쥐고 뒤쪽 정원으로 향한 창문 밖을 응시하면서. 어둠이 물결치고, 공기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때, 한명씩, 형체들이 Disillusionment 마법을 외쳤을 때처럼 시야 안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그 장면을 지휘하는 사람은 해그리드였다, 헬멧과 고글을 쓰고 검은색 사이드카가 달려있는 거대한 오토바이에 걸터앉아있는 사람은. 그를 둘러싸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빗자루에서 내리고 있는 중이었고, 두 가지 경우는, 해골처럼 비쩍 마른 검은 날개를 가진 말들.

뒷문을 비틀어 열면서, 해리는 그들의 중앙으로 뀌어들었다. 일반적인 환호가 일었다, 헤르미온느는 팔로 그를 감싸 안았고, 론은 등을 쳤고, 해그리드는 “괜찮니, 해리? 출발할 준비 됐어?” 라고 말했다.

“그렇고말고요,” 해리가 말했다, 그들 모두에게 환하게 웃으면서. “하지만 난 이렇게 많은 여럿을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계획 변경,” 매드아이가 투덜거렸다, 그는 두 개의 거대한 불룩한 자루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마법 눈은 어두워지고 있는 하늘에서 집으로 정원으로 어지러운 빠르기로 회전하고 있는 중이었다. “네게 그것을 다 말하기 전에 안전한 곳에 숨자.”

해리는 그들 모두를 부엌 안으로 이끌었다, 웃고 수다떨면서, 그들은 의자에 앉았다, 페투니아 이모의 반짝이는 작업 공간 위에 앉았다, 혹은 그녀의 얼룩 없는 기구에 기대어 섰다 ; 길고 호리호리한 론 ; 부수수한 머리카락이 길게 땋아서 뒤로 묶여있는 헤르미온느 ; 똑같이 씽긋 웃고있는 프레드와 조지 ; 끔찍한 흉터와 긴 머리를 한 빌 ; 친절한 얼굴에, 턱수염, 약간 구부러진 안경을 낀 위즐리씨 ; 호전적이고 외다리인, 구멍 속에 혁신적인 환한 파란색 마법 눈을 가진 매드아이 ; 선호하는 밝은 분홍색인 짧은 머리카락의 통스 ; 더 늙고 주름진 루핀 ; 날씬하고 아름답고 긴 백금발을 한 플뢰르 ; 대머리, 검은 색, 넓은 어깨를 한 킹즐리 ; 흐트러진 머리와 턱수염을 한, 천장에 머리가 부딪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구부정하게 서있는 해그리드 ; 그리고 작고, 더럽고 비굴한, 축 늘어진 바셋 하운드의 눈과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한 먼던구스 플레처. 해리의 마음은 그 광경에 넓어지고 흐뭇해졌다 : 해리는 그들 모두에게 굉장한 애정을 느꼈다, 먼던구스에게 조차도, 마지막으로 만났었을 때 목졸라 버리려고 했었던.

“킹슬리, 나는 당신이 머글 수상을 돌보고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는 방을 가로질러 물었다.

“그는 오늘밤에는 내가 없어도 해나갈 수 있어,” 킹슬리가 말했다. “네가 더 중요해.”

“해리, 맞춰볼래?” 통스가 식기세척기의 꼭대기의 자기 자리에서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왼쪽 손을 그에게 흔들었다 ; 거기에 반짝이는 반지.

“결혼했어?” 해리가 고함쳤다, 그녀에게서 루핀에게로 쳐다보면서.

“미안해 네가 거기에 있을 수 없었던 것은, 해리, 대단히 조용했었어.”

“굉장해, 축하 - ”

“됐다, 됐어, 나중에 기분 좋은 만회를 위한 시간이 있을 거다!” 무디가 소동 너머로 고함질렀다, 그리고 침묵이 부엌에 흘렀다. 무디는 자신의 발치에 자루를 떨어뜨리고 해리에게로 몸을 돌렸다. “디달루스가 아마도 너에게 말했겠듯이, 우리는 A 계획을 포기해야만했다. 피우스 티크니스가 넘어갔다, 그것이 우리에게 큰 문젯거리를 준다. 그가 그것을 갇힐 수 있는 것으로 만들었다, 플루 망으로 이 집을 연결하는 것을, 여기에 포트기을 두는 것을, 혹은 공간이동으로 드나드는 것을. 당신이 아는 그가 너에게 다가오는 것을 막기 위해 너의 보호의 이름으로 한 모든 것을. 모조리 무의미한, 너의 어머니의 보호가 벌써 그것을 하는 것을 보면. 그가 진짜로 한 것은 네가 이 밖으로 안전하게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두 번째 문제 : 넌 미성년이야. 그것은 네가 여전히 추적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난 안 - ”

“추적, 추적!” 매드아이가 참을성 없이 말했다. “17세 이하 주변의 마법 행동을 추적하는 마법, 내각이 미성년 마법에 대해 찾아내는 방법! 만약 네가, 혹은 네 주위의 누군가가 너를 이 밖으로 내보내는 주문을 사용한다면, 티크니스는 그것에 대해 알게 될 거다, 그리고 그러면 죽음을 먹는 자들도 알게 될테지.”

“우리는 추적을 깰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네가 17세가 되는 순간 너는 너의 어머니가 너에게 준 보호 모두를 잃게 될 테니까. 간단히 말해 : 피우스 티크니스는 너를 훌륭히 적절하게 막다른 곳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해리 포터는 알지 못하는 티크니스에게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예정입니까?”

“우리는 유일한 운송의 의미로 떠나는 것을 이용할 예정이다, 추적이 탐지할 수 없는 유일한 방법들을,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들을 사용하기 위해 주문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 빗자루들, thestrals, 그리고 해그리드의 오토바이.”

해리는 이 계획에서 결점을 볼 수있었다 ; 어쨌든, 그는 매드아이가 그들에게 연설하도록 기회를 주기위해 입을 다물었다.

“자, 너의 어머니의 마법은 오직 두 가지 상황 하에서만 깨어질 것이다 : 네가 성년이 될 때, 혹은” - 무디가 소박한 부엌 주위를 가리켰다 - “네가 더 이상 이 장소를 가정이라고 부르지 않게 될 때. 너와 너의 이모, 이모부는 오늘 밤 분리된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완벽한 이해 안에, 너는 결코 다시는 함께 살지 않을 거야, 맞지?”

해리는 끄덕였다.

“그래서 이번에, 네가 떠나면, 절대로 돌아오지 않을 거다, 그리고 그 마법은 네가 그것의 범위 밖으로 나가는 그 순간에 깨질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빨리 깨뜨리는 것을 선택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선택은 네가 17세가 되는 그 순간 당신이 아는 그가 와서 너를 잡는 것을 기다리느냐 마느냐이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에 드는 한 가지는 당신이 아는 그는 우리가 오늘 밤에 너를 이동시킬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내각에 거짓 흔적을 흘렸다 : 그들은 네가 30번째 날까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 아는 그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날짜를 잘못 알고 있다는 것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 그는 두셋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이 대체적인 범위에서 구름을 순찰하도록 묶어두고 있다, 바로 그 경우. 그래서, 우리는 열 두 채의 다른 집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보호 마법을 걸어놓았다. 그들은 모두 우리가 너를 숨기려고 하는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킹즐리의 집, 몰리의 아주머니 뮤리엘의 집 - 네가 그 생각을 얻었지.”

“네,” 해리가 말했다, 완전히 진실하지는 않게, 왜냐하면 그는 여전히 그 계획에서 건너뛰어진 구멍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너는 통스의 양친의 집으로 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들의 집에 설치한 보호 마법의 경계들 안에 네가 있게 되면, 너는 버로우로 향하는 포트키를 사용할 수 있을 거다. 다른 질문?”

“어 - 네,” 해리가 말했다. “아마도 그들은 우선은 제가 향하는 열 두채의 안전한 집들이 어느 것인지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즉시 다소 뻔한 것이 되지 않을지” - 그가 재빠른 인원수를 헤아렸다 - “우리 열네명이 통스의 양친댁을 향해 날아가면?”

“아,” 무디가 말했다, “내가 중요한 점을 언급하는 것을 잊었군. 우리 열네명은 통스의 양친의 집으로 날아가지 않을 거다. 오늘 밤 구름을 통해 움직이는 일곱명의 해리 포터가 있게 될 테니까, 그들 각자가 한명씩의 동행과 함께, 다른 안전한 집을 향해 향하는 각각의 쌍.”

이제 무디는 자신의 망토 안에서 진흙처럼 보이는 것이 든 플라스크를 끄집어냈다. 그가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 해리는 바로 그 계획의 나머지를 이해했다.

“안돼요!” 그는 크게 말했다, 그의 목소리가 부엌을 통해 울리고 있었다. “절대로 싫어!”

“나는 그들에게 네가 이렇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어,” 헤르미온느가 자기만족의 기색을 하고 말했다.

“설마 여러분이 내가 여섯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을 위험하게 할 거라고 -!”

“- 왜냐하면 우리 모두에게는 처음이니까,” 론이 말했다.

“이것은 달라, 나인척 하면서 -”

“자, 우리 중 아무도 실제로 그것을 좋아하지는 않아, 해리,” 프레드가 진지하게 말했다. “무언가 잘못되면 우리가 영원히 얼룩이 있는 왜소한 멍텅구리로 고정되어 버린다는 것을 상상해.”

해리는 미소짓지 않았다.

“내가 협력하지 않으면 그것을 할 수 없어, 내가 너에게 약간의 머리카락을 줄 필요가 있잖아.”

“자, 그것이 구멍난 계획이야,” 조지가 말했다. “분명히 우리 모두에게는 네가 협력하지 않는다면 약간의 네 머리카락을 얻을 아무런 기회가 없지.”

“그래,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지 않은 한 놈에 대항하는 우리 열 세명 ; 우리는 기회를 갖지 못해,” 프레드가 말했다.

“재미있군,” 해리가 말했다, “정말로 매혹적이야.”

“만약 힘으로 해야 한다면, 그러면 그렇게 할 거다,” 무디가 으르렁거렸다, 그의 마법눈이 이제 그 구멍 안에서 약간 흔들리고 있었다, 그가 해리를 노려보았을 때. “모두가 충분한 나이다, 포터, 그리고 그들은 모두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

먼던구스가 움찔하며 찌푸렸다 ; 마법 눈이 무디의 머리 옆의 바깥에 있는 그를 노려보기 위해 옆으로 빗나갔다.

“더 이상의 논쟁은 없기로 하자.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나는 너의 머리카락 약간을 원한다, 얘야, 지금.”

“하지만 이것은 미친 짓이예요, 전혀 필요없는 -”

“필요없다고!” 무디가 코웃음쳤다. “저 밖에 당신이 아는 그와 함께 하는 그리고 그의 편에 있는 내각의 절반은? 포터, 만약 우리에게 행운이 있다면 그는 눈속임 미끼를 삼킬 것이고 30번째 날에 너를 습격하기위해 계획을 짜고 있을 거다, 하지만 감시하는 죽음을 먹는 자 한 두 명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그가 미쳤다는 것이겠지, 그것이 내가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너의 어머니의 마법이 지키고 있는 동안은 너나 이 집에 도달할 수 없을 거다, 하지만 그것은 곧 깨질 것이고 그들은 그 장소의 대강의 위치는 알고 있어. 우리의 유일한 기회는 유인을 사용하는 것이야. 심지어 당신이 아는 그라 해도 자신을 일곱으로 쪼갤 수는 없을 테니까.”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눈을 마주하고 즉시 피했다.

“그래서, 포터 - 네 머리카락 약간을, 부탁한다.”

해리는 론을 힐끗 쳐다보았다, 그는 지금 시도해 봐 라는 종류의 표정으로 그에게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지금!” 무디가 소리쳤다.

그들의 눈 모두가 해리에게 향한 상태로, 해리는 자신의 머리 꼭대기에 이르러, 한 타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좋아,” 무디가 말했다, 물약의 플라스크에서 마개를 빼내면서 앞으로 절뚝거리면서. “이 안에 곧바로, 부탁한다.”

해리는 진흙같은 액체 속에 머리카락을 떨어뜨렸다. 그 순간 그것은 그것의 표면과 접촉했다, 물약이 거품과 연기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즉시, 맑고 환한 금색으로 변했다.

“오오, 너는 크레일과 고일보다 훨씬 맛있어 보인다, 해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론의 들어올려진 눈썹의 광경을 알아채기 전에, 약간 얼굴을 붉히며 말하면서, “오, 넌 내가 무슨 뜻인지 알잖아 - 고일의 물약은 악령들처럼 보였었어.”

“그럼 됐다, 가짜 포터들은 여기에 줄 서라, 부탁한다,” 무디가 말했다.

론, 헤르미온느, 프레드, 조지, 그리고 플뢰르가 페투니아 이모의 반짝이는 싱크대 앞에 줄을 섰다.

“우리는 하나가 부족해,” 루핀이 말했다.

“여기,” 해그리드가 무뚝뚝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목덜미를 잡아 먼던구스를 들어올려서 플뢰르 옆에 떨어뜨렸다, 대신에 플뢰르는 노골적으로 코에 주름을 잡으면서 프레드와 조지 사이에 서기 위해서 움직였다.

“내가 말했잖아요, 나는 아주 곧 보호자가 될 거라구요,” 먼던구스가 말했다.

“닥쳐,” 무디가 으르렁거렸다. “내가 너에게 이미 말했던 것처럼 결단력없는 벌레같은 놈이야, 우리가 뛰어들려고 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 누구나 포터를 잡으려고 목표하고 있는 것이지 죽이는 것이 아니다. 덤블도어가 항상 말하기를 당신이 아는 그는 포터를 사람으로써 끝장내기를 원할 거라고 했다. 가장 큰 걱정을 할 사람은 보호자들이 될 것이야, 죽음을 먹는 자들은 그들을 죽이기를 원할 것이야.”

먼던구스는 특별히 다시 용기를 낸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무디는 이미 자신의 망토 안에서 여섯 개의 달걀컵 크기의 유리잔들을 꺼내고 있는 중이었다, 그가 나누어 준 것은, 각각에게 약간의 폴리주스 물약을 부어주기 전에.

“다 함께, 그러면...”

론, 헤르미온느, 프레드, 조지, 플뢰르, 그리고 문둔그스가 마셨다. 그들 모두는 그 물약이 자신들의 목구멍을 지날 때 헐떡이고 찌푸렸다 : 즉시, 그들의 형체가 부글거리고 뜨거운 왁스처럼 비틀리기 시작했다. 헤르미온느와 먼던구스는 위로 발사됐다 ; 론, 프레드, 조지는 오그라들고 있는 중이었다 ; 그들의 머리카락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헤르미온느와 플뢰르는 그들의 두개골 안쪽으로 거꾸로 발사되고있는 것처럼 나타나고 있었다.

무디는, 꽤나 무심하게, 이제는 그가 가져왔던 커다란 자루의 조임을 느슨하게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가 다시 똑바로 몸을 폈을 때, 그의 앞에는 헐떡이고 숨가빠하는 여섯명의 해리 포터가 있었다.

프레드와 조지가 서로를 돌아보면서 함께 말했다, “와우 - 우리가 똑같아!”

“난 모르겠다, 그래도, 난 내가 여전히 더 잘 생겼다고 생각해,” 프레드가 말했다, 쇠주전자에 자신의 투영을 살피면서.

“쳇,” 플뢰르가 말했다, 전자레인지의 문에서 자신을 점검하면서, “빌, 날 쳐다보지 말아줘 - 내가 끔찍해.”

“저들의 옷은 약간 크다, 내가 여기에 더 작은 것을 준비해 놓았다,” 무디가 말했다 첫 번째 자루를 가리키면서, “그리고 반대로. 안경을 잊지 말아라, 옆 주머니에 여섯 벌이 있다. 그리고 너희들이 다 입으면 다른 자루에 배낭이 있다.”

진짜 해리는 이것이 그가 보았던 것 중에서 가장 기괴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몇 가지 아주 몹시 이상한 것을 보아왔었다. 그는 자루 속을 뒤지고, 안경을 쓰고 있고, 자신의 것들을 멀찍이 챙기고 있는 자신의 여섯 명의 도플갱어들을 지켜보았다. 그는 그들이 무난하게 모든 것을 벗기 시작했을 때 그들에게 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좀더 약간의 존중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싶었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것으로 그랬을 것보다 그의 몸을 노출하는 것을 분명히 훨씬 더 편하게 했다.

“나는 지니가 저 타투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론이 말했다, 그의 벌거벗은 가슴을 내려다보면서.

“해리, 네 시력은 정말 끔찍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안경을 썼을 때.

옷을 입자, 가짜 해리는 배낭과 부엉이 새장을 잡았다, 각각 채워져 있는 하얀 부엉이를 각각 포함하고 있는, 두 번째 자루로부터.

“좋아,” 무디가 말했다, 마침내 일곱 명이 옷을 입고, 안경을 쓰고, 배낭을 맨 해리들이 그를 향했을 때. “쌍쌍이 다음과 같이 있을 것이다 : 먼던구스는 나와 함께 여행할 거이다, 빗자루를 타고 -”

“왜 내가 당신과 함께 가요?” 뒷문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해리가 투덜거렸다. 

“왜냐하면 너는 감시할 필요가 있는 놈이니까,” 무디가 으르렁거렸다, 그리고 충분하도록, 그의 마법 눈은 먼던구스로부터 흔들리지 않았다, 계속 말할때까지, “아서와 프레드 -”

“나는 조지인데,” 무디가 지적하고있는 그 쌍둥이가 말했다. “당신은 우리가 해리일 때에 조차 우리를 따로 말할 수 없나요?”

“미안하구나, 조지 -”

“전 단지 당신의 지팡이를 잡아당기고 있을 뿐이에요, 진짜로는 프레디인데...”

“장난은 충분해!” 무디가 호통쳤다. “나머지 한명 - 네가 조지이건 아니건간에 - 너는 리무스와 함께다. 델라쿠르 양은 -”

“내가 데스트럴로 플뢰르를 데리고 있을 겁니다,” 빌이 말했다. “그녀는 빗자루를 좋아하지 않아요.”

플뢰르가 독주하여 그의 옆에 섰다, 그에게 축축하고 복종적인 시선을 주면서, 해리가 자신의 마음이 결코 다시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지 않도록 희망하게 하는.

“그레인저 양은 킹즐리와 함께, 다시 데스트럴을 타고 -”

헤르미온느는 킹즐리의 미소에 대답하는 것으로써 다짐해 보였다 ;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빗자루에 지나친 자신감이 결여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남은 것은 너와 나야, 론!” 통스가 환하게 말했다, 그녀가 그에게 손을 흔들 때 머그 트리를 넘어뜨리면서.

론은 헤르미온느처럼 상당히 기뻐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너는 나와 함께다, 해리. 괜찮지?” 해그리드가 말했다, 약간 걱정스럽게. “우리는 오토바이를 탈거다, 빗자루와 데스트럴은 내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 알잖아. 내가 앉은 자리에 놓아둘 지팡이들이 아니라면, 비록, 그래서 너는 사이드카에 있어야할 거야.”

“좋아요,” 해리가 말했다, 완전히 진심은 아닌.

“우리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빗자루 위에 있는 너를 기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디가 말했다, 그는 해리가 어떻게 느끼는 지를 추측하는 것 같았다. “스네이프는 그가 전에 언급한 적이 절대 없었던 너에 대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가져왔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어떤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뛰어들어야 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빗자루 위에 있는, 집에서 본 포터 중 한 명을 선택할 것이라는 것에 승부를 걸고 있다. 좋다, 그러면,” 그가 계속했다, 가짜 포터들의 옷을 안에 넣은 자루를 묶으면서 문을 향해 다시 선두에 서면서, “나는 3분으로 하겠다, 우리가 떠나기로 할 때까지를. 뒷문을 잠그는 것은 의미 없다, 죽음을 먹는 자들이 찾게 되면 유지되지 않을 테니... 가자...”

해리는 자신의 배낭과 파이어볼트, 헤드위그의 새장을 가지러 홀 안으로 서둘렀다, 어두운 뒷정원에서 다른 이들과 합류하기 전에. 사방에서 빗자루들이 손 안으로 날아들었다 ; 헤르미온느는 이미 킹즐리에 의해 거대한 검은 데스트럴 위에 떠받혀졌다, 플뢰르는 빌에 의해 다른 것 위에. 해그리드는 벌써 고글을 쓰고 오토바이 옆에 서있는 중이었다.

“이거 그거예요? 이거 시리우스의 오토바이예요?”

“바로 그거야,” 해그리드가 말했다, 해리를 향해 환하게 웃으면서. “네가 그 위에 있었던 마지막 때에는, 해리, 나는 한 손에 너를 꼭 들어맞게 할 수 있었어.”

해리는 사이드카에 오르면서 약간 창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몇 피트 아래에 그를 위치하게 했다 ; 론은 범퍼카 안의 어린이처럼 앉아있는 그의 모습에 히죽거렸다. 해리는 자신의 배낭과 빗자루를 발 옆에 밀쳐 두고 헤드위그의 새장을 무릎 사이에 밀어놓았다. 대단히 불편했다.

“아서가 약간 수선했었어,” 해그리드가 말했다, 해리의 불편은 전혀 안중에 없이. 그는 오토바이에 걸터앉았다, 그것은 가볍게 삐걱거렸고 땅바닥으로 몇 인치 가라앉았다. “이제 손잡이에 몇 가지의 속임수가 장치되었어. 그 중 한가지는 내 아이디어였지.”

그는 속도계 근처의 자주색 단추를 두꺼운 손가락으로 지적했다.

“제발 조심하게, 해그리드,” 위즐리씨가 말했다, 그들 옆에 서서, 자신의 빗자루를 잡고. “나는 여전히 그것이 타당한지 확신이 없어, 그리고 확실히 오로지 응급할 때에만 사용되는 걸세.”

“좋아, 그러면,” 무디가 말했다. “모두 준비해야지, 부탁한다 ; 나는 우리 모두가 정확하게 동시에 출발하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양동작전 전체의 목적이 사라질 테니.”

모두 자신들의 빗자루에 올랐다.

“꽉 잡아, 론,” 통스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론이 남몰래 루핀에게 죄책감 어린 시선을 던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양 허리에 자신의 손을 대기 전에. 해그리드는 오토바이가 살아나도록 발로 찼다 : 그것은 용처럼 함성을 질렀다, 그리고 사이드카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행운을 비네, 모두들,” 무디가 소리쳤다. “약 한시간 후에 버로우에서 만나세. 셋을 세고. 하나... 둘... 셋.”

오토바이에서 거대한 굉음이 났다, 그리고 해리는 사이드카가 험하게 기우는 것을 느꼈다 : 그는 빠르게 공중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눈은 약간 물기를 머금었고, 머리카락이 얼굴 뒤로 휘몰아쳤다. 그의 주위에서 지팡이들이 마찬가지로 위로 치솟고있는 중이었다 ; 데스트럴의 길고 검은 꼬리가 휙 지나갔다. 헤드위그의 새장과 배낭을 옆에 두고 사이드카에 쑤셔 박혀져 있는 그의 다리는 벌써 아팠고 마비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는 프리벳가 4번지에 마지막 눈길을 주는 것도 거의 잊을 만큼 대단히 불편했다 ; 그가 사이드카의 가장자리 너머로 보았을 때 그는 그것이 어느 것인지를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었다. 더 높이 더 높이 그들은 하늘로 올라갔다 -

그리고 그때, 어딘 가로부터, 난데없이, 그들은 둘러 싸였다. 적어도 30명의 후드를 쓴 형체들, 공중에 정지해있는, 기사단 인원들이 올라온 곳 중앙에 거대한 원을 만들고 있는, 명백한 -

비명들, 사방에 초록빛 섬광이 : 해그리드는 고함을 쳤고 오토바이가 전복되었다. 해리는 그들이 있는 곳에 대한 감각을 잃었다 : 그의 위에는 가로등 빛, 그의 주위에는 고함들, 그는 간신히 사이드카에 매달려있는 중이었다. 헤드위그의 새장, 파이어볼트, 그리고 배낭이 그의 무릎 아래로부터 미끄러졌다 -

“안돼 - 헤드위그!”

빗자루가 땅을 향해 회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마침 자신의 배낭의 고리와 새장의 꼭대기를 가까스로 잡았다, 오토바이가 다시 오른쪽 위로 회전할 때. 잠깐의 안도, 그리고 그때 또 다른 초록빛의 폭발. 부엉이가 날카로운 소리를 내면서 새장 바닥에 떨어졌다.

“안돼 - 안돼!”

오토바이가 앞으로 급상승했다 ; 해리는 해그리드가 그들의 원을 통과하며 돌진할 때 흩어지는 후드를 쓴 죽음을 먹는 자들을 흘끔 쳐다보았다.

“헤드위그 - 헤드위그 -”

하지만 그 부엉이는 움직임 없이 애처롭게 누웠다, 그녀의 새장 바닥에 장난감처럼. 그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다른 것들에 대한 공포는 최고조에 달했다. 그는 어깨 너머를 힐끔 쳐다보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초록색 빛의 섬광들, 빗자루 위의 두 쌍의 사람들이 먼 거리로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말할 수가 없었다, 그들이 누구인지를 -

“해그리드, 돌아가야 해요, 돌아가야 해요!” 그가 엔진의 천둥같은 포효 너머로 소리쳤다, 자신의 지팡이를 꺼내면서, 헤드위그의 새장을 바닥에 밀어 넣으면서, 그녀가 죽은 것을 믿기를 거절하면서. “해그리드, 돌려요!”

“내 일은 너를 거기로 안전하게 데려가는 거야, 해리!” 해그리드가 소리질렀다, 그리고 그는 속력을 올렸다.

“멈춰요 - 멈춰!” 해리가 소리쳤다, 하지만 그가 다시 뒤를 보았을 때, 두 개의 초록색 분출이 그의 왼쪽 귀를 지나 흘러갔다 : 네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원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그들을 쫒아오고 있는 중이었다, 해그리드의 넓은 등을 목표로 하고. 해그리드는 벗어났다, 하지만 죽음을 먹는 자들은 오토바이를 따라 오고 있는 중이었다 ; 그들을 쫒아오는 더 많은 빌어먹을 발사, 그리고 해리는 그것들을 피하기 위해 사이드카 안으로 낮게 숙여야만 했다. 그가 “스투페파이!”를 소리치는 주위로 요리조리 피하면서, 그리고 그 자신의 지팡이로부터 나오는 붉은 번개불을, 네명의 추격하고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것을 피하기 위해 흩어지는 사이로 틈을 헤치면서.

“꽉 잡아라, 해리, 이것은 저들을 위해 한다!” 해그리드가 소리쳤다, 그리고 해리는 그때 마침 시선을 들어 해그리드가 연료 게이지 근처의 초록색 버튼으로 두꺼운 손가락을 밀어 넣는 것을 보았다. 일종의 벽, 단단한 벽돌 벽, 배기관 밖으로 분출된. 목을 길게 빼면서, 해리는 그것이 공중에서 형태가 있는 것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았다. 죽음을 먹는 자들 중 세 명은 벗어나서 그것을 피했다, 하지만 네 번째 사람은 그렇게 운이 좋지 않았다 : 그는 시야에서 사라졌고 그리고 나서 조각조각 부셔진 자신의 빗자루 뒤로부터 호박돌처럼 떨어졌다. 그를 따르는 자들 중 한 명이 그를 구하기 위해서 지체했다, 하지만 그들과 공기로 된 벽은 어둠에 의해 삼켜졌다, 해그리드가 운전대 위로 낮게 몸을 기대어 속력을 내면서.

더 많은 킬링 커즈가 해리의 머리를 지나쳤다, 두 명의 남아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지팡이로부터 ; 그들은 해그리드를 조준하고 있는 중이었다. 해리는 한층 더한 마비 주문으로 대응했다 : 붉은 색과 초록색이 공중에서 충돌했다, 다양한 색의 불꽃의 소나기 속에, 그리고 해리는 불꽃의 격렬함을 생각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머글들은 아무런 생각도 없을 것이 틀림없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도 -

“여기서 다시 가는거야, 해리, 꽉 잡아!” 해그리드가 고함쳤다, 그리고 그는 두 번째 단추를 두들겼다. 이번에는 거대한 망이 오토바이의 배기구에서 터져 나왔다, 하지만 죽음을 먹는 자들은 그것에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피하기 위해 빗나가게 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의식을 잃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지체했었던 동료까지 쫒아왔다. 그는 갑자기 어둠 밖으로 지팡이를 탔고 이제 그들 세 명은 오토바이를 쫒고 있는 중이었다, 모두가 그 뒤로 저주를 쏘아대면서.

“이것이 그것을 할 거야, 해리, 단단히 잡아!” 해그리드가 외쳤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속도계 옆에 있는 자주색 단추 위를 그의 손 전체로 치는 것을 보았다.

놓칠 수 없는 굉음과 함께, 배기구로부터 터져 나온 용의 화염, 백열과 파란색, 그리고 비틀리는 금속의 소리와 함께 총알처럼 앞으로 발사되는 오토바이. 해리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아슬아슬하게 불꽃의 자취를 피하기 위해 시야 밖으로 비켜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동시에 사이드카가 불길하게 삐걱대는 것을 느꼈다 ; 오토바이와의 금속 연결부위가 가속의 힘과 더불어 쪼개지고 있었다.

“괜찮아, 해리!” 해그리드가 고함쳤다, 이제는 속도의 상승에 의해 그의 등 위로 완전히 던져진 채 ; 지금은 아무도 조정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사이드카는 오토바이의 후류 속에서 맹렬히 비틀리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었다.

“난 익숙하단다, 해리, 걱정하지 말아라!” 해그리드가 소리쳤다, 그리고 자신의 재킷 주머니에서 꽃무늬 분홍색 우산을 꺼냈다.

“해그리드! 안돼요! 내가!”

“리패로!”

둔탁한 폭발음이 일었고 사이드카는 오토바이에서 완전히 떨어져나갔다 : 해리는 앞으로 속력을 냈다, 오토바이의 날개의 힘에 의해 나아갔다, 그때 사이드카가 고도를 잃기 시작했다 -

절망 속에서 해리는 자신의 지팡이를 사이드카에 겨냥하고 소리쳤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사이드카가 코르크처럼 일어났다, 조종은 안 되지만 최소한 여전히 공중에 : 그는 잠깐뿐인 안도를 했다, 어쨌든, 더 많은 저주들이 그를 지나 흘러갔을 때 ; 죽음을 먹는 자들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간다, 해리!” 해그리드가 어둠 밖으로 외쳤다, 하지만 해리는 사이드카가 다시 가라앉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낮게 구부리면서, 그는 접근하는 형체들의 중앙에 향하여 소리쳤다, “임페디멘타!”

그 징크스는 가운데의 죽음을 먹는 자의 가슴을 쳤다 : 잠시 동안 그 남자는 마치 자신이 보이지 않는 보호막에 부딪친 것처럼 공중에서 이상하게 사지를 쭉 폈다 : 그를 뒤따르는 한 명은 거의 그와 함께 충돌할 뻔했다 - 

그때 사이드카가 진지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아있는 죽음을 먹는 자가 해리에게 너무 접근해서 저주를 쏘았기 때문에 해리는 그 차의 가장자리 아래로 파묻어야만 했다, 자신의 의자의 가장자리에 한 개의 이빨을 부러뜨리면서 -

“내가 가고 있다, 해리, 가는 중이야!”

거대한 손이 해리의 로브 뒤쪽을 움켜잡았고 똑바로 떨어지고 있는 사이드카 밖으로 그를 끌어냈다 ; 해리는 자신의 배낭을 잡아당겼다, 오토바이의 좌석 위로 끌어당겨졌을 때, 그리고 자신이 해그리드와 등을 맞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위로 솟아올랐을 때, 두명의 남아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로부터 멀리, 해리는 자신의 입 밖으로 피를 뱉었다, 떨어지는 사이드 카에 지팡이를 겨냥했다, 그리고 소리쳤다, “컨프리고!”

그는 끔찍하고 창자가 꼬이는 헤드위그를 위한 아픔을 인식했다, 그것이 폭발할 때 ; 가장 가까이 있는 죽음을 먹는 자가 그의 빗자루를 폭발에 날렸고 시야에서 사라졌다 ; 그의 동행은 후퇴해서 사라졌다.

“해리, 미안하구나, 미안해,” 해그리드가 신음했다, “내가 그걸 혼자 수리하려고해서는 안돼는 거였어 - 네가 자리를 갖지 못하게 돼버렸어 -”

“그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날기만 해요!” 해리가 뒤로 소리쳤다, 두 명 이상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어둠 밖으로 나타났다, 더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주들이 다시 끼어든 공간을 가로질러 발사되어 오면서, 해그리드는 비켜나가면서 지그재그 움직였다 : 해리는 해그리드가 감히 다시는 용의 화염 단추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너무나 위태롭게 앉아있는 해리와 함께는. 해리는 추적자들에게 마비 주문에 마비 주문으로 돌려주었다, 거의 그들을 떼어내지는 못하면서. 그는 그들에게 또 다른 방어하는 징크스를 쐈다 : 가장 가까이 있는 죽음을 먹는 자가 그것을 피하기 위해 비켜났고 그의 후드가 벗겨졌다, 그리고 해리의 다음 마비 주문의 붉은 빛에 의해, 해리는 스탠리 션바이크의 이상하게 공허한 얼굴을 보았다 - 스탠 -

“엑스펠리아르무스!” 해리가 고함쳤다.

“저게 그다, 그 놈이야, 진짜다!”

후드를 쓴 죽음을 먹는 자들의 외침이 해리에게 와 닿았다, 오토바이 엔진의 굉음 위로 조차도 : 다음 순간, 추적자가 둘 다 뒤로 떨어지고 시야에서 사라졌다.

“해리, 무슨 일이냐?” 해그리드가 소리쳤다. “그들이 어디로 가버린 거야?”

“몰라요!”

하지만 해리는 두려웠다 : 후드를 쓴 죽음을 먹는 자가 소리쳤었다, “진짜다!” ; 그가 어떻게 알았을까? 그는 분명히 텅 빈 어둠을 둘러보았고 위협을 느꼈다. 그들이 어디에 있었지?

그는 앞쪽으로 얼굴을 향하고 좌석위로 기어올라가서 해그리드의 재킷 뒤쪽의 잡을 곳을 움켜잡았다.

“해그리드, 용의 화염이라는 것을 다시 해요, 여기를 벗어나자고요!”

“꽉 잡아, 그러면, 해리!”

둔탁한, 비명지르는 함성이 다시 일었고 백청의 불이 배기구로부터 발사되었다 : 해리는 자신이 자리 잡은 자리의 어느 정도 약간을 뒤로 미끄러져 나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해그리는 뒤쪽으로 그에게 전념했다, 운전대를 잡는 것을 거의 유지하지 못하면서 -

“내 생각에는 우리가 그들을 놓친 것 같아 해리, 우리가 해낸거야!” 해그리가 소리쳤다.

하지만 해리는 확신하지않았다 : 공포가 그에게 다가왔다, 틀림없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는 추적자를 찾아 좌우를 보면서... 왜 그들이 떨어져나갔지? 그들 중 한 명은 여전히 지팡이를 가지고 있었어... 그다... 진짜다... 그들이 그것을 말했었다, 그가 스탠을 무장해제 시도한 직후에...

“우리는 거의 근처에 있어, 해리, 우리가 거의 해냈어!” 해그리드가 소리쳤다.

해리는 오토바이가 약간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비록 땅 위에 어두운 불빛들은 여전히 별처럼 멀어보였지만.

그때 이마의 흉터가 불처럼 화끈거렸다 ; 죽음을 먹는 자가 오토바이의 다른 쪽에 나타났을 때, 두 개의 킬링 저주가 밀리미터 차이로 해리를 놓쳤다, 뒤로부터 시전되는 -

그리고 그때 해리는 그를 보았다. 볼드모트가 바람에 연기처럼 날고있는 중이었다, 빗자루나 그가 잡고 있는 데스트럴없이, 그의 뱀같은 얼굴을 어둠 밖으로 빛내면서, 그의 흰 손가락이 다시 그의 지팡이를 들어 올리면서 -

해그리드는 공포의 고함을 뱉어내고 수직 하강 방향으로 오토바이를 조정했다. 죽을힘을 다해 매달리면서, 해리는 마비 주문을 보냈다, 빙빙도는 밤 속으로 닥치는 대고 날면서. 그는 그를 지나쳐 날아가는 몸을 보았고 자신이 그들 중 한 명을 쳤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 때 그는 엔진으로부터 폭발음을 들었고 번쩍임을 보았다 ; 오토바이가 공중을 가로질러 나선형을 그리고 있었다, 완전히 통제를 잃고 -

초록색 빛의 분사가 다시 그들을 지나쳐 쏘아졌다. 해리는 어떤 것이 위이고 아래인지 알수조차 없었다 : 그의 흉터는 여전히 화끈거리고 있었다 ; 그는 차라리 죽기를 기대했다. 빗자루 위에 있는 후드를 쓴 형체가 그로부터 몇 피트 거리에 있었다, 그는 그것이 들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그것의 팔을 -

“안돼!”

분노의 외침과 함께 해그리드가 오토바이에서 그 죽음을 먹는 자에게 자신을 쏘아올렸다 ; 공포스럽게도, 해리는 해그리드와 죽음을 먹는 자가 함께 시야밖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혼합된 무게는 빗자루에 너무 무거워서 -

무릎으로 추락하는 오토바이를 간신히 잡으면서, 해리는 볼드모트가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다, “내것이다!”

끝장이다 : 그는 볼드모트가 어디에 있는 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다 ; 그는 또 다른 죽음을 먹는 자가 무리에서 벗어나 덮치는 것을 곁눈질했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아바다 -”

흉터로부터의 고통으로 그의 눈을 감겨 졌을 때, 그의 지팡이가 저절로 움직였다. 그는 그것이 일종의 커다란 자석처럼 자신의 손을 주위로 이끄는 것을 느꼈다, 반쯤 감긴 눈꺼풀 사이로 금색 불의 분출을 보았다, 분노의 날카로운 소리와 비명을 들었다. 남아있는 죽음을 먹는 자가 고함쳤다 ; 볼드모트가 비명질렀다, “안돼!” : 어쨌든 해리는 그의 코가 용의 화염 단추로부터 일인치 거리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것을 지팡이를 들지 않은 손으로 쳤고 오토바이는 공중으로 더 많은 불꽃을 발사했다, 땅을 향해 똑바로 돌진하면서.

“해그리드!” 해리가 불렀다, 가까스로 오토바이에 매달리면서. “해그리드 - 아씨오 해그리드!”

오토바이가 속력이 올랐다, 땅을 향해 빨아당겨졌다. 운전대 높이에 위치해 있어서, 해리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다,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멀리 있는 불빛들을 제외하고는 : 그는 충돌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의 뒤에서 또 다른 비명이 들렸다, “너의 지팡이를, 셀윈, 내게 너의 지팡이를 다오!”

그는 볼드모트를 보기 전에 그를 느꼈다. 옆을 비스듬히 보면서, 그는 붉은 눈을 응시했다, 그리고 그가 볼 수 있는 마지막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볼드모트가 한번 더 그에게 저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

그리고 그 때 볼드모트가 사라졌다. 해리는 아래는 내려다보고 자신의 아래쪽 땅에 사지를 벌린 해그리드를 보았다. 그는 그에게 부딪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운전대를 강하게 밀었다, 브레이크를 찾기 위해 더듬으면서, 하지만 귀청이 떨어질 듯한 소리와 함께, 땅이 울리는 충돌, 그는 진흙 연못 속으로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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