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228

240　수호결계의 사②

당분간 안을 조사한 후 ,  나는 크로드와 함께 사의 밖으로 나온다.

어느 정도는 머리에 넣었지만 종이에 쓰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할.

무엇에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어 재료도 사용되어 더해 ,  아무튼 내일 다양하게 반입해 조사한다고 할까.

밖에 나오면(자) 기왓조각과 돌에 앉아 있던 시르슈가 우리들을 찾아내 꼬리를 흔들면서 이쪽으로 달려 왔다.

「어서 오세요. 제후 상 ,  크로드 상」

「다녀왔습니다(바로 지금) 시르슈 ,  좋은 와로 하고 있었는지?」

「이제 ,  제후씨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자) 개적인 "의미로 말했지만.

부푸는 시르슈였지만 ,  곧바로 나로부터 크러드를 빼 벗겨 ,  무엇인가 귀엣말을 하고 있다.

히죽히죽 하는 시르슈와는 반대로 ,  곤란한 것처럼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크로드.

……그러고 보니 사에 들어가기 전에 시르슈가 무엇인가 말하고 있었다인가.

아마 시르슈나름대로 신경을 써 ,  나와 크로드를 둘이서 만으로 했을 것이다.

얼굴을 접근하고 소근소근하고이야기를 하고 있는 크로드와 시르슈는 완전히 두 명의 세계에 들어가 있다.

(당분간 두명에게 해 두어 줄까)

이쪽도 하는 것이 있고.

두 명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나는 레디아에 생각이야기로 호소한다.

(레디아인가? )

(나 후우 제후~건강하고 있었던? )

(아아 어떻게든,  그쪽은 어때)

(건강 건강♪　거리의 모두나 아버지도. 그것보다 제후를 따라 오라고 시끄러운 것 무슨(아무런)……그렇다고는 해도 제후 힘 생각 이야기해 오다니 드물네요 ,  혹시 내가 없어 외로워서 ,  소리를 듣고 싶어져 버렸다라든지? )

(바보녀석……여기는 대단했던 것이다)

(무엇인가가 있었어? )

(으응 ,  실은……)

레디아에 지금까지의 경위를 이야기한다.

나나미의 거리가 검은 마물에 습격당한 일.

도적에 독차지해진 엘리스를 구해 내 ,  집에 돌려 보낸 일.

그리고 크로드와 재회한 일.

(헤에~크로 짱 어디 갔었던 것인가 걱정이었지만 ,  이런 곳에 오셨었다군요∼)

(아무래도 나의 집에 사과하고를 넣으러 와 있던 것 같다)

(~하는군 크로 짱……엄마에게로의 인사는 추월당해 버렸다인지에서도 나는 제후를 아버지에게는 소개하고 있고 ,  1승１패라고 곳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앗하하 ,  신경쓰지 않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고 즐거운 듯이 웃는 레디아.

오랫만에 부친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겠지 ,  어딘지 모르게 Tension{긴장,불안,흥분}이 올라 있는 것 같이 느낀다.

……그러나 흠 ,  그러고 보니 크로드의 부모님의 일을 별로 말하고 싶어하지 않아.

아무튼 가난하기 때문에와 크로드를 내쫓아 ,  케인과 같은 사람을 방목으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차피 쓸모가 없는 무리일 것이다.

(그것보다 레디아 ,  이전 제작하고 있던 마도무기의 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을 찾아내서 말이야. 한 번 이쪽에 돌아와 받을 수 있을까?　그 검은 돌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오옷 ,  그래?　지금이라면 이쪽의 공방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무기 만들 수 있어∼♪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면 밤에가 되어 버리고 ,  내일  조1으로 세 침착하게 함께 돌아가요)

(아아 ,  그래서 상관없다. 그럼 또 내일)

(,  사랑하고 있어요 ,  제후)

생각이야기를 자르려고 하면(자) ,  레디아가 요염하고 속삭이고 왔다.

노, 놀랐다가 아닌가……놀라 크게 울리는 심장을 억제할 수 있도록 ,  가슴에 손을 대고 호흡을 정돈한다.

레디아의 녀석 ,  완전히 농담이 지나지 말아라.

「그……제후군?」

「――――」

와시궕레디아와 생각이야기(는)하고 있는 동안에 시르슈와는 이야기가 붙은 것 같다.

「지금은 레디아 상입니까?」

「아아 ,  수호결계에 있던 검은 돌의 일 나오는거야……자주(잘) 알겠지 크로드」

「후후 ,  무슨 말을 하십니까. 제후군 조금 전 사 중(안)에서 투덜투덜 말했었어요?　레디아에 이야기해 보는지……라든가 어떻게든」

「……그랬던가」

아무래도 눈치채지 않는 여기에(우리집,나) 혼잣말을 말하고 있었다 같다.

쿡쿡하고 웃는 크로드를 노려본다와 당황한 것 같은 얼굴로 입을 눌렀다.

「후후 , 그럼 슬슬 돌아갈까요?　미리 상도 기다리겠습니다 해」

「그렇구나 ,  이제(벌써) 저녁이 가깝고 미리의 녀석 ,  그 상태에서는 신체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  제대로 식사도 취해 없겠지 합격하는거야」

「일단 과일을 몇 번이나 침대의 가깝게 두고 있습니다만……배를 비게 해 있겠네요. 한 번 돌아가 두면 좋았을까도 모르겠습니다」

마력을 한계를 넘어 다 사용한 미리는 전신을 덮치는 격통으로 오늘 아침은 일어나는 일도 할 수 없었다.

반드시 아직 침대에서 응응신음소리를 내고 있을 것이다.

크로드와 시르슈를 거느려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일로 했다.

「어머나 제후 ,  어서 오세요」

「어, 어머니!」

집에 돌아가면(자) 거기에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피난소에 있는 일의 어머니.

테이블의 위로는 어머니가 실력을 십분 발휘했을 것이다 ,  많은 요리가 정렬 있다.

매우 호화로운 식탁인 ,  이런 것 본 일이 없어……기합 너무 넣을 것이다 어머니.

「어머나 ,  당신은 전에 이쪽에 온……그러니까 ,  죄송합니다 이름이야 타카시등」

「크로드입니다 ,  어머님」

「아아 그렇게 ,  미안하네요. 제후와는 제대로 합류 할 수 있었군요」

「네 ,  덕분에」

「조, 조금(자, 잠깐) 기다릴 수 있는 어머니!　왜 피난소에 없다!　위험하잖아 가!」

부드럽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어머니와 크로드의 사이에 나누어 들어간다.

아직 수호결계는 회복하고 있지 않다.

피난 권고는 해제되어 있지 않은 일이다.

「거리에게는 아직 마물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어머나 , 하지만 이 집에는 당신들이 있으니까 안전하겠지요?　피난 장소의 수호결계는 꽤 무른 ,  언제 망가질지 모른다는 모두 말하고 있었어. 그렇다면 제후들이 있는 집이 안심 (이) 아니라라고?」

「무구……그, 그것은……」

확실히 피난 장소의 수호결계는 간이의 것이다.

검은 마물 상대에게 얼마나의 대응력이 있는지는 불명하다.

확실히 어머니의 말하는 대로 우리들이라고 있는 (분)편이 안전 ,  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상관없(좋)잖아 ,  미리 짱에게 들었지만 수호결계를 고치는데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요?　일을 끝내 돌아오면(자) 어머니의 식사의 하나도 원하고 싶은 것이고……거기에 어머니도 모두와 사이 좋게 하고 싶어. ……그런데 ,  제후 부탁 ♪」

두손을 모아 wink를 하는 어머니.

……그렇게 사랑스러운 행동이 통하는 것은 ,  20대까지다.

지긋한 눈으로 어머니를 보고 있으면(자) ,  그 표정에 위압감을 감돌게 해 간다(가는).

「우후후 ,  무엇인가 그 얼굴은……해를 생각해라 , 라고도 말하고 싶다고 하지 구멍……?」

「기, 기분 탓이 아닌가?」

「,  좋았다♪　그럼 여기에 있어도 괜찮(상관없)네요!　도~마물이 나올지도 모르는 것 같은 위험한 거리를 돌아가라고 말해(들어)버리면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말하고 한쪽 발을 올려 귀여운 목소리를 올리는 어머니.

그러니까 해를 생각하라고 말하는데……이지만 그 나머지의 위압감에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이 사람은 비록 마물이 덮쳐 와도 혼자서 넘어뜨릴 수 있지 않을까.

「하아……알았어요 어머니 ,  확실히 우리들이라고 있는 (분)편이 안전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 원!　과연  나의 아들,  이야기가 안다♪」

모두의 앞에서 나를 마음껏 꼭 껴안아 오는 어머니.

……아휴 ,  이길 수 없는데.

모두에게 기가 막힌 것 같은 얼굴을 되고 싶지 않다면 ,  나는 한숨을 토하는 것에서 만났다.

<< 전의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 >>

목차

─────────────────────────────────────────

효율주마도사 ,  제2의 인생으로 마도를 다한다

작자：겸허한 써클

<< 전의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