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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히고의 레디아 ,  전편

「와나르타의 도시 유적에는 지금도 다크 레이스가 배회하고 있다. 당분간은 저기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겠지」

끄덕끄덕하며 수긍하는 미리.

세 명공다크 레이스의 위험함을 피부로 느꼈는지 ,  진지한 표정이다.

그후로 며칠이나 후 ,  그레인과의 싸움을 달래면서도 우리들은 새로운 사냥터를 찾고 있었다.

(이)라고 해도 이 부근에는 와나르타 도시 유적 이상 효율이 좋은 사냥터는 없고 ,  크게 이동하는 것을 강요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장비도 좋은 것을 갖고 싶은 곳이고, 과감히 수도에 거점을 옮기려고 생각이지만 ,  어떻겠는가」

수도는 여러가지 가게가 나란히 서 라고 ,  거기의 다양한 상품은 여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다.

거기에 마도사 협회의 본부도 있다.

나는 현재 공개중의 거의 모든 마도를 습득제이지만 ,  미리가 습득하고 있는 마도는 꽤 적다.

미리가 마도를 습득 하는 것에도 좋은 환경이다.

크로드의 방패도 고장났으므로 ,  새로운 것을 사 준다고 약속한 것이고.

「수도입니까 ,  나는 갔던 적이 없네요」

「 나 ,  옛날 살고 있었던 일이 있어!」

미리가 예예와 손을 든다.

그러고 보니 미리의 부친은 스카우트 스코프를 개발할 정도의 우수한 마도사였다.

우수한 마도사이면 ,  한 번은 수도에 살아 있었던 것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두 명은 생각보다는 흥미이지만 ,  레디아는 조금 심각한 표정 을 하고 있다.

「수도……인가. 상당히 멀지요 ……나는 가게나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함께 올 수  없는거야?」

「가고 싶은 것은 첩첩 산이지만……」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하는 미리에 ,  곤란한 것 같은 얼굴로 힘이 빠져 돌려주는 레디아.

「∼……역시 아버지가 걱정이고……이봐요 ,  인기 여성의 내가 없어져 ,  저런 아저씨가 혼자서 장사하고 있으면(자) ,  가게가 곧바로 무너져버린다가 아니야?」

「아버님도 레디아가 태어나기 전은 혼자서 처리하고 있었을 것이다 해 ,  레디아도 일생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는 (뜻)이유도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에서도 역시……」

헤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  여기까지 고민한다고는 의외인데.

언제나 어이없이 하고 있는 레디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낭패상이다.

이제 와서 레디아에 빠질 수 있으면(자) 팀의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고 ,  모두도 그것은 외롭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라고 해도 레디아에 빠질 수 있으면(자) 곤란하다.

물론 본인이 남는다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  레디아도 우리들과 가고 싶어하도록(듯이)도 보이고.

어쩔 수 없는 ,  여기는 내가 진지하게 일하자.

「……알았다. 내가 아버님을 설득하지 아니겠는가」

그러한과 레디아가 당황해서 일어섰다.

「이다……안된다고! 아버지 굉장히 무섭기 때문에!」

「그런가? 쉬운 것 같은 사람이 아닌가」

「∼……아무튼 평상시는 좋은 아버지이지만 ……」

물음표를 띄우는 우리들에 ,  레디아가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이야기에 의하면 레디아는 옛날 ,  모험자가 되어 집을 나오려고 하면 주위가 ,  거기에 반대한 아버님은 레디아에 「나에게 이길 수 있을 정도의 강함이 되면 집을 나가있어도 좋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요구를 마신 레디아는 아버님과 싸웠지만 ,  평상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수록 강하게 ,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 것 같다.

도저히는 아니지만 ,  싸워도 당해 낼 생각이 들지 않으면.

「나의 강화의 마도를 사용해 레디아가 싸우면 괜찮지 않을까? 속도와 공격력을 강화하면 분명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리 무리! 그런데도 이길 수 없어! 아니~저것은 귀신 (와) 같이 라고 느낌이었다……」

나도 레디아에 매일같이 연습을 붙여 주고 있지만 ,  강화의 마도를 사용해도 보통 조수에서는 이길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레디아와 아버님은 그 정도의 실력차이는 있다고 생각해야할 것인가.

「적어도 내가 아버지가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되면(자)……지렛대와가 되지 않을까? 제후」

「흠……그러나 지금 레디아는 한사람이라고 하는 (뜻)이유도 아니다. 우리들이라고 하는 동료가 있잖아. 아버님도 설득에 응해 준다고는 생각하지만」

「네~무리라고 생각하지만∼」

「나에 이야기를 시켜 봐 주지 않는가? 의외로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는」

「∼……거기까지 말한다면……」

마지못해 접히는 레디아.

완전히 아버님에 위축되고 있데.

아이를 지키는 부모는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고 (듣)묻지만 ,  그렇게 무서웠던 것일까.

10세 정도로 집을 내쫓아진 크로드나 ,  어리게 해 부모를 잃은 미리는 복잡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자신의 사정만으로 집을 뛰쳐나온 나도 나이지만.

어쨌든 이야기를 해 볼까.

레디아의 집에 가 ,  안에 들어오면(자) 활기 차게 접객 하는 아버님의 모습이 보였다.

가게안도 활기를 보여 레디아가 있을 때와 비교해도 손님의 수는 그다지 변함없다.

이 모습(상태)에서는 레디아가 없어도 곧바로 무너진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지만.

아버님과 눈을 맞추면(자) ,  확하고 하얀 이빨을 보이고 웃어 주어 왔다.

평소의 기분이 좋은 아버님이다.

「오세요! 오늘은 제후군에게 미리 짱 ,  크로드 짱까지 있잖아! 어떻게 하고 싶어? 무기로도 일신 해 주는 거야?」

상인답고 ,  자주(잘) 영향을 주는 소리를 내는 아버님.

레디아보다 일주는 큰 그 체구는 ,  나와 비교하면 뚜껑 주위는 위로 있으리라.

가끔 레디아와 싸움하고 있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  이 체구로 레디아의 스피드에도 쉽게 따라간다.

「이나-그……아버지 ,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어 ……」

「 어째서 뜬금없이. 아 ,  전원 분의 장비를 신조{새로 어울리게 만듦} 하기 때문에 져 주고 개-계산일 것이다!」

「그렇지 않아서군요……」

「그렇다면 방어용 기구인가? 말해 놓지만 이쪽은 무기가게다. 굉장한 방어용 기구가 없는 것은 너도 자주(잘) 알고 있잖아?」

「앗하하……이니까 그 ……」

레디아의 불투명하다.

그렇게 무서운 것인지 진심의 아버님은.

완전히 어쩔 수 없는데.

수행 , 라고 앞에 나오면(자) 아버님이 나의 (분)편을 업신여겨 온다.

눈을 맞추면(자) ,  나는 머리를 바로 위에 올리지 않으면 안 될 수록 ,  크다.

「 실은 수도에 거점을 옮기려고 생각해 라고. 레디아를 이 거리로부터 데리고 가고 싶지만 상관없는가?」

나의 한마디로 ,  공기가 한순간에 바뀐다.

레디아가 아차 후 말하는 얼굴을 해서,  머리를 안고 있지만 ,  어차피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가.

그러나 ,  레디아가 저기까지 아버님을 무서워하는 기분이 알았어.

크로드와 미리는 완전히 아버님이 내는 공기에 감추어져 위축되어 버리고 있다.

「제후군 ,  너의 일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으로 ……지금이라면 그 말 ,  (듣)묻지 않았던 것으로 해도 괜찮아?」

빠듯이 미소의 아버님이지만 ,  그 얼굴은 조금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쪽도 당길 생각은 없다.

「사랑에 눈먼 부모도 정도가 지나치면 볼품이 사나워? 귀여운 아이에게는 여행을 시키라고 하지 아니겠는가」

「여행을 시킨 결과 ,  레디아가 죽으면(자) 제후군 ,  책임질 수 있는 의 보람?」

「그 때는 나도 죽어 있을 것이다. 그 정도에는 ,  레디아의 일을 전력으로 지키고 말이야」

「너가 돌아가셔도 레디아가 돌아오는 것 그럼 없다」

안된다.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할까 지금까지 몇번이나 레디아를 죽음의 위험하게 쬐어 있었던 것을 알려지면(자) ,  진짜로 살해당할 수도 있는 이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라고 말한다면 ,  내를 넘어뜨리고 나서 데리고 가지」

왠지 내가 아버님과 싸우는 ,  같은 이야기가 되어 있고.

어째서 그러한 도리가 된다.

아니 ,  도리는 아니겠지이것은.

그만큼까지 레디아가 걱정일 것이다.

여기는 아버님의 기분을 참작해야할 것인가.

「……알았다. 좋을 것이겠지」

「제후!」

「흥……이라면 레디아는 이쪽에서 맡는다. 훌륭히 내를 넘어뜨려 ,  레디아를 데리고 간다」

「히야아!」

그렇게 말하고 레디아를 들어 올려 가볍게 어깨에 멘다.

「제후∼」

한심한 소리를 높이는 레디아.

완전히 전의 상실이라고 한 느낌이다.

내가 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는가.

「괜찮다. 반드시 이겨 보인다」

그렇게 말하면(자) ,  아버님이 날카로운 눈으로 나를흘겨할 수 있었다.

「가게가 끝나는 시간이라면 언제라도 상대를 하자」

「그렇다면 또 다음에 온다. 목을 씻어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 레디아의 집을 뒤로 하는 것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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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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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주마도사 ,  제2의 인생으로 마도를 다한다

작자：겸허한 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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