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367화 (367/423)

EP317의 『망각된 역사⑤』로 첫등장 하고 있습니다. 대개, EP317의 한가운데 근처일까요. 일단, 에이데·스바르·베라의 존재는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반칙급의 능력이지만 말이죠.

반칙이라고 하면 파르밧사도 안들입니다. 실은 이런 능력도 숨기고 있었습니다. 법칙계 능력자에게 유효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숨기고 있었습니다만, 꽤 강합니다.

자, 다음번은【마환롱달밤(아르테미스)】VS【존재 사고(아자토스)】군요!

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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