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53《선력》
~운명 미궁 11 계층~
우연히도 세이지들과 함께 미궁을 진행하는 일이 된 유나들. 전투는 맡겨, 리어에 안내만 시키고 있었다. 덕분으로 유나와 미레 숭어새끼는 한가하게 되지만, 유나는 제대로일을 한다.
왼팔에 붙이고 있는 금속제의 브레스 레드에 접해, 마도구를 전개시켰다. 그러자 유나의 눈동자에 무수한 캐릭터 라인이 흘러, 정보가 표시된다. 이것은 쿠우의《진리의 눈동자》를 참고에 연금 술사 리그 렛이 개발 한 해석용의 마도구다. 정보 차원으로 액세스 하면서, 사용자에 부담을 주지 않게 마도구로 연산을 실행한다. 거기에 따라 정보계 최상위 스킬《삼라 만상》과 동등의 해석 능력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세이지는 스킬《선력》에 의해 정보 방어를 둘러쳐지고 있지만, 이 마법 도구에 걸려라 문제 없게 돌파할 수 있다. 유나의 눈앞에 세이지의 스테이터스가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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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키리 시마 18살
종족 코노쿠사인 ♥
Lv172
HP:17510/17510
MP:17421/17421
힘 :17452
체력 :17421
마력 :17698
정신 :17369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17036
능숙 :16907
운 :40
스키르포인트:26
【혼원 능력】
《성광붕마검(엑스칼리버)》 New
【고유 능력】
《융합》
【통상 능력】
《마투검술 Lv7》
《마도》
《시공간마법 Lv4》
《선력》 New
《명경지수》 New
《초회복》
【가호】
《광신의 가호》
【칭호】
《이세계인》《광의 용사》《스킬 홀더》
《도달자》《참된 용사》《마도검》
《하늘의 인자를 받아들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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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붕마검(엑스칼리버)》
성스러운 힘을 품은 검을 낳는다. 소유자의 개념
를 구현화해, 힘 있는 검을 현현한다. 그 검은 자
재에 조종하는 것을 가능으로 하고 있다.
《선력》 (위법 스킬)
내력과 외력을 혼합해, 힘의 증폭을 하는 비술.
질, 양이 함께 증대해, 세계와 연결되는 것을 가능
로 한다. 이것에 의해 공격, 방어가 개념화한다.
(뭐야……이것?)
유나가 우선 눈을 붙인 것은【혼원 능력】의《성광붕마검(엑스칼리버)》이다. 자주(잘) 보면 세이지의 종족이 『코노쿠사』가 되어 있으므로, 아마는 하늘의 인자를 사용한 것이라고 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손에 넣었는지 수수께끼였다.
초월화한 유나에 있어【혼원 능력】자체는 그만큼 위협이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데미지를 줄 가능성이 있는 개념 효과를 포함한 능력이지만, 정직 말해 권능【성장결태양의 빛(아포론)】의 하위 호환이다. 더욱 소유자의 개념을 구현화한다는 점을 보면,《성광붕마검(엑스칼리버)》은 잘 다루는데 시간의 걸린다 종류이다고 안다. 능력에 의해 만들어 낸 검을 잘 다루는 것 자체는 곧바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만들어 낼 단계에서 휘청거리는 것 같은 설정이 되고 있다.
그것이 위협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이유이다.
하지만 문제는 또 하나의 주목해야 할 스킬《선력》이었다.
((들)물은 적도 없는 스킬이구나……기분(오라) 조작의 아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구─들도 알고 있을 것 같고……)
세이지가 취급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기분(오라)과는 다른 힘이다. 비슷하지만, 그 성질은 전혀 다르다. 스테이터스의 설명문을 해석하면, 체내의 기분(오라)과 계가 가질 생각(오라)을 혼합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분(오라)과는 의지의 힘의 표출이다.
계의 기분(오라)을 혼합한다는 일은, 세계와 의사 차원에서 접속한다는 일이다. 물론, 쿠우같이 의사 차원을 조종한다는 일은 없다. 하지만 『세계의 의사(프로그램)』로부터 도움을 빌릴 수가 있다는 일이 된다.
힘의 이질 아주 납득이다.
외법 능력(위법 스킬)과 기술될 뿐(만큼)은 있다.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다. 스테이터스에 얽매인 몸이면서 세계와 접속한다 따위 리의 무시도 심하다. 거기는 초월자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아마,《융합》은 스킬의 탓이구나)
해석에 의해 유나는 그렇게 판단했다.
《빛의 성검》이 사라져《성광붕마검(엑스칼리버)》이 된 지금, 세이지가 가지는【고유 능력】은《융합》뿐이다. 그리고《융합》은 스킬을 곱해, 완전히 새로운 스킬을 생산하는 것조차 가능으로 한다. 인자를 새로 짜넣는 광신신의 권능을 계승한 스킬이다.
즉 위법 스킬과는《융합》에 의해 생산해진 상정외의 스킬이라는 일이 된다.
세계(에바)를 창조한 6신 이외에 따라 생성되어 버린 스킬……확실히 외법(위법)이라는 일일 것이다.
「아, 또 트랩이구나」
세이지는 그렇게 말해 다시 성검으로《선력》을 감기게 해 마법진을 파괴한다. 유나가 그것을 관찰하고 있으면, 마도구의 효과로《선력》구조가 희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선, 자신이 낳는 체내의 기분(오라)과 『세계의 의사(프로그램)』가 낳을 생각(오라)을 혼합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 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담이 걸린다 의로, 체내의 마소[魔素]와 외계의 마소[魔素]도 동시에 혼합하는 것으로 부작용을 억제하고 있다.
기분(오라)이 이질에 변화하고 있는 것은 마소[魔素]를 혼합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선력》의 본질은 계와의 접속.
자칫 잘못하면【혼원 능력】보다 위험하다. 다른 스킬과 짜맞추면, 절대인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와의 접속에 의해 개념화한다는 일은 초월자에게도 데미지가 주어진다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위험함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혼원 능력】이외의, 보통 스킬로 데미지가 주어진다 따위 전대미문이다.
「과연 세이지군요!」
「하하, 그렇지도 않은 거야」
리코와 세이지가 태평한 회화를 하고 있는 한편, 그것을 바라보는 유나의 시선은 어렵다. 평상시는 쿠우의 일 밖에 생각하지 않은 바보의 아이이지만, 성실한 때는 성실하게 한다.
다만, 그렇게 가만히 세이지를 바라보고 있는 순간을 에리카에게 보여져 버린 것은 실태일 것이다. 평소의 유나라면 깨달아졌을 텐데,《삼라 만상》과 동레벨의 정보가 흘러 오는 마도구의 탓으로 집중력을 할애하고 있었으므로, 에리카의 시선을 알아차릴 수 없었던 것이다.
(그 사람은 무엇으로 세이지군을 저런 눈으로 보는 거야……?)
별로 유나는 악의나 살의를 담고 있던 것은 아니다. 다만, 표정을 험하게 하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에리카는 여자의 감이라고도 말해야 할 별종의 힘으로 싫은 감각을 기억한 것이다.
(내가 경계하지 않으면!)
에리카가 느낀 감각을 믿으면, 저것은 세이지에 반했다는 종류는 아니다. 적의는 과언하지만, 거기에 가까운 눈이다. 세이지와 리코는 깨닫지 않기 때문에, 경계할 수 있는 것은 에리카만이라는 일이 된다.
계와 접속할 수 있는 세이지에서도, 개이며 세계인 초월자의 적의를 감지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초월자가 의사를 은폐 하고 있지 않으면 짐작할 수 있었을 것이지만, 과연 유나에서도 은폐 정도는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초월자의 발하는 압도적인 공포로 누구라도 기절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연히는 해도 에리카가 깨달아진 것은 상당히 굉장한 것이다.
「그러면, 앞을 서두르자」
함정(트랩)을 파괴한 세이지는 웃는 얼굴로 앞으로 나아간다. 출현하는 마물은 검의 일섬[一閃]으로 쓰러트려, 강자의 여유를 과시하고 있었다. 여기는 아직 11 계층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세이지로부터 하면 적에게조차 안 된다. 이렇게 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거기는 왼쪽입니다」
「고마워요」
리어의 지시에 따라 세이지들은 전을 진행해, 함정(트랩)이나 마물에게 문제 없게 대처해 나간다. 이따금 무리의 고블린이 통로의 안쪽으로부터 오면, 리코가 흙속성의 마법으로 섬멸하고 있었다.
옛날은 불길 속성을 좁은 곳으로 사용해, 다양하게 사고가 일어나고 있던 것이지만, 과연 지금은 학습하고 있다. 세이지를 포함한《광신의 가호》소유에는 뒤떨어지지만, 충분한 실력자이다.
에리카는 공격이 부족하지만,《결계 마법》에 따르는 방어가 강하다. 《회복 마법》도 가지고 있으므로, 파티로서 생각한다면 중요한 포지션이다. 이번은 활약의 기회가 없기는 하지만, 유나가 해석한 마지막으로는 그 나름대로 귀찮음이라고 안다.
물론, 유나로부터 하면 리코도 에리카도 적은 아니겠지만.
「다음이 모퉁이를 돌면 오른손에 계단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11 계층이나 공략입니다!」
「겨우인가! 좋았다」
「하아~. 길었어요……」
「……다음으로부터는 지도를 삽시다」
수십분 정도 걸어, 간신히 다음의 계층으로 향하는 계단에 도착했다. 안도한 세이지들은 각각 녹초가된 표정으로 각자가 말을 흘린다. 이것으로 지도 없이 도전하는 무모함을 맛본 것일 것이다. 자신으로 지도를 기록하는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아가 되는 것은 당연했다.
그리고 계층 마다 있는 전이 크리스탈의 작은 방으로 가 세이지들은 손댄다. 마지막에 유나들 쪽을 되돌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정말로 고마워요. 또 만나는 일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별로 좋아. 함정과 마물의 대처로 락 시켜 받았기 때문에 등가 교환이고」
세이지와 유나가 그렇게 말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크리스탈의 빛에 휩싸여, 용사들은 사라져 갔다. 그 순간에 유나는 아이템봉투로부터 푸른 보석을 끼워진 팬던트를 꺼내, 마력을 담는다. 이것은 리그 렛작의 통신 마도구이며, 유나가 연결한 상대는 당연히 쿠우였다.
『어떻게 했어? 유나인가?』
「오래간만구─. 조금 (듣)묻고 싶은 것이 있지만」
물론, 세이지가 사용하고 있던《선력》이다.
유나는 오늘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정중하게 설명했다. 그것을 (들)물은 쿠우는 처음 놀라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 소리로 답한다.
『설마 키리시마의 야츠가네……마음을 꺾은 생각이었지만, 부활했는지. 거기에 발현한【혼원 능력】도 신경이 쓰인다 응이다. 하늘의 인자는 어디서 손에 넣은 것일까……뭐, 그것은 좋다. 유나가 본《선력》의 (분)편을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응. 구─는 알아?」
『아니, 직접 보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도 말할 수 없구나……리어와 미레 숭어새끼는 어떻게 생각했어?』
「나, 나(나) 말입니까? 미안합니다, 잘 모릅니다……」
「나는 보통 생각(오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군. 확실히 보통 기분(오라)보다 무겁다고 느꼈지만」
『그런가……』
쿠우는 생각한다.
이론은 유나로부터 (들)물었으므로 재현 하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의사 차원을 조종하는 쿠우로부터 하면, 세이지보다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자신조차 있다. 하지만, 계의 기분(오라)을 수중에 넣는다는 일은 악의의 덩어리인 장독을 수중에 넣을 가능성도 숨기고 있다는 일이다.
위험성은 현격한 차이이다.
기본적으로 스킬은 안전성(세이프티)을 걸려지고 있어 안전하게 힘을 끌어 낼 수 있게 되어 있다. 안전이라고 해도 그것은 영혼을 침범되지 않는다는 안전한 것으로, 육체에의 안전성과는 별도이다. 하지만, 이《선력》은 그 안전성이 마치 무시되고 있다.
『위험하……다』
「역시?」
『아아, 여유가 있으면 감시를 부탁한다. 나쁘지만 나는 일손을 놓을 수가 없기에』
「그러면, 능숙하게할 수 있으면 포상정대?」
『……뭐, 좋아』
「해냈다―! 나노력할게!」
『오, 오우. 힘내라……적당히』
유나의 역할은 리어가 천사화할 때까지의 호위인 것이지만, 그 역할을 잊지 않은가 쿠우는 걱정으로 된다. 일단 유나도 리어를 몹시 사랑함 하고 있으므로, 아마는 괜찮을 것이라고 납득하기로 한 것이었다.
「아, 내가 초월화했어!」
『하아!? 진짜로!?』
하는 김에 쿠우를 이정도일까 할 만큼 놀래킨 것이었다.
◆ ◆ ◆
크리스탈로 엔트렌스까지 전이 한 에리카는, 조속히라는 듯이 앞을 고한다. 유나가 쭉 세이지에 경계의 눈을 향하여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이다.
「세이지군. 그 포니테일의 그녀이지만……」
「어떻게든 한 것 에리향기? 아아, 그러고 보니 그녀들의 이름을 (듣)묻는 것을 잊고 있었군요」
「뭐, 좋지요 세이지!」
리코가 세이지에 그런 것을 말하지만, 에리카는 강제적으로 이야기를 되돌린다. 따로 당황할 정도의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역시 빨리 전달해 두고 싶은 것이다.
「그것보다 세이지군. 그 그녀입니다만, 세이지군의《선력》을 강하게 경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랬어? 나에게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말야」
「세이지의《선력》은 주위의 악의도 감지하는거죠? 에리향기의 착각이 아닌거야?」
「아니오……그 그녀의 눈에 경계의 색이 있었으므로」
세이지는《선력》스킬을 믿고 자르고 있다 의로,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표정을 띄운다.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포니테일의 소녀--유나─가 세이지보다 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선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라도 세이지는 자신이 인족[人族] 최강 클래스라면 자부하고 있다. 그것은【혼원 능력】을 얻은 것으로 거의 확실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야말로, 세이지는 그 가능성을 배제했다.
하지만, 그것은 세이지가 에리카의 말을 거짓말과 단정했을 것은 아니다.
「일단, 우리도 지켜 두자. 아무것도 없으면 좋지만 말야」
「네, 미안합니다」
「별로 에리향기가 사과하는 것이 아니에요! 보련상(시금치)은 소중해요!」
이렇게 (해) 유나, 리어, 미레 숭어새끼와 세이지, 리코, 에리카는 서로 서로 경계하게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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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