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48 얀데레 소녀

마인의 나라【아드라】로부터 조금 멀어진 산간부에, 강철의 드래곤은 전이 하고 있었다. 상정상의 파손을 받았으므로, 자동 철수용의 시스템이 발동한 것이다.

강철의 드래곤 일바함트를 제작한 『인형사』laplace·아르마는 곧바로 수리를 시작하고 있었다.

「완전히. 심한 손상이군요. 머리 부분이 후벼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가 녹슬어 버리고 있습니다」

laplace가 조사하면, 어찌 된 영문인지 바함트의 메인 소재인 생명의 강철(세피리아)은 불순물을 수중에 넣기 쉬워지고 있었다. 특히 수소나 산소는 소재를 취화 시키지만, 공기중의 수분을 개입시켜 대량 거두어들여지고 있다.

우선은 이 조정이었다.

「움직이기 시작하세요【갑교묘한 장치창연주자(데우스에크스마키나)】」

권능을 발동시킨 laplace는, 연성에 의해 불순물을 배제, 생명의 강철(세피리아)이 열화 하지 않게 조정을 걸쳐 간다. 하지만, 열화는 인과 확정에 의해 정해진 사상이다. 현상계 능력자인 laplace에서는 대처가 어렵다.

그 시점에서, 바함트가 무엇을 상대에게 싸웠는지를 이해했다.

「과연……그런 일이었던 것입니까. 【렘·크리피트】로부터 원군이 있던 것 같네요. 인과계의 능력자가 있다고는 몰랐습니다만」

그렇게 중얼거려, 영력을 과잉에 담으면서 능력으로 바함트를 계속 고친다. 꽤 강력한 인과계 능력인 것으로, laplace만으로는 회복시키는 것이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영력을 과잉에 담는 것으로 궁합의 나쁨을 억지로 완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벌면 바함트의 학습 스킬《흑》이 자력으로 대처할 수 있다.

몇분도 하면, 바함트는 새로운 스킬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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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함트

종족 파스·세피로트

Lv error

HP:--

MP:--

힘 :--

체력 :--

마력 :--

정신 :--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

능숙 :--

운 :0

【고유 능력】

《흑》

《무한노》

《다차원 장벽》 New

《폐격포》 New

【통상 능력】

《삼라 만상》

《마력 지배》

《기력 지배》

《초회복》

【가호】

《교왕의 가호》

【칭호】

《교왕의 사》《위용왕》《철의 용》

《양자화 연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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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 장벽》

학습 스킬《흑》에 의해 얻었다.

체표에 복수의 공간을 층상에 전개해, 물리 법칙을

완전하게 차단한다. 공간상의 연속성을 중단되게 했다

라고 있으므로, 공격 위력에 관계없이, 공격을 막는다

일이 생긴다.

기본적으로는 상시 발동.

《폐격포》

학습 스킬《흑》에 의해 얻었다.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물질을 체내에서 모아, 응축해 체외

에 토해낸다. 그 때에, 폐기물을 플라스마화 시키고

라고 방사하기 위해(때문에), 공격으로도 된다.

우선은 대체로의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는《다차원 장벽》.

이것은 공간상의 연속성을 미치게 하는 것으로, 공격을 차단한다는 능력이다. 단절한 공간이 장벽이 되어 물리 현상의 투과를 완전하게 막으므로, 대부분의 공격은 무효화할 수 있다. 약점이 되는 것은 강력한 공간계의 공격, 또 결과가 확정한 인과계의 공격일 것이다. 거기로부터 눈을 감으면, 자동 발동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능력이다.

하나 더는《폐격포》.

불순물이 체내에 모이는 것으로 부식한 것으로부터, 그것을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스킬을 낳았다. 생명의 강철(세피리아)을 부식시키는 불순물을 한곳에 모아, 강제 전리에 의해 플라스마화 시킨다. 그것을 발사하는 것으로 공격하면서 부식을 막는다는 능력이다.

「우선은 위기가 떠났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불순물을 플라스마로 바꾸어 축적하고 있는 것 같고, 이것으로《초재생》도 능숙하게 일하네요」

큰 결손을 다수 안고 있던 바함트는, 눈으로 아는 속도로 수복해 나간다. 생물의 몸과 같은 유연성과 강철을 넘는 흉기를 양립한 생명의 강철(세피리아)이 조직 분열을 일으켜, 순식간에 원의 거대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laplace에 있어, 바함트는 몇백년으로 걸쳐 짜 올린 걸작이다.

성장 요소를 남기는 것으로, 굳이 미완성완성으로 했다.

아직도 강해지는 여지가 있는 상태로 파괴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무사하게 수복할 수 있던 일에 만족인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나이트메어】의 상위 뱀파이어를 상대에게 강화 시키려고 한 것입니다만……설마 초월자가 온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수확입니다」

정직, laplace의 전투력은 꽤 낮다.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때문에) 골렘이라는 전력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힘이 있는 영령을 호출하는 오리비아의【영령 사단 강림(에인헤리알)】과 달리, 처음부터 짜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점이 있다. laplace의 발상력이나 지능이 능력을 잘 다루는데 있어서 필요했다.

수백년은 권능을 잘 다루기 위해서(때문에) 연구를 계속해, 간신히 성과로서 바함트를 만들어 냈다. 그런 작품을 간단하게 부수어져 견딜 수 없다. 그런 생각으로 초월자가 있는【렘·크리피트】를 피한 것이지만, 그런데도 의미가 없었던 것 같다.

예상은 몇 겹이나 배신당해 결과적으로 바함트는 강화되었지만.

「자, 다음의 강화안을 생각할까요」

쿡쿡 작은 웃음을 띄우면서, laplace는 바함트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 ◆

유나·아카트키는 매우 기분이 안좋았다.

그 울분을 풀기 위해서(때문에), 덮쳐 온 마물을 재조차 남기지 않고 다 구웠을 정도로는.

이유는 간단하다.

쿠우가【나이트메어】로부터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방을 위해서(때문에) 귀환한 리그 렛으로부터, 쿠우의 귀가가 늦어지는 것을 알았을 때는 특별히 거칠어진 것이다. 더욱,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와 유나들은 인족령에 가 운명 미궁을 공략하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유나, 리어, 미레 숭어새끼의 세 명은 미궁 도시【소리아】에 향해 걷고 있던 것이다.

「유나……누님. 기분전환해 주세요」

「우우~!」

리어는 넌지시 유나를 위로하지만, 한편의 유나는 마도·비나태에 열의를 담아 마물 오크를 찢는다. 여성을 덮치는 것으로 유명한 오크가 일격으로 두동강이가 되어, 그 여파로 배후에 있던 수체도 절명했다. 더욱 안쪽에 있던 수십체는 발해진 열파에 의해 구워 다하여져 미레 숭어새끼조차 차례가 없다.

모처럼의 『누님』호도 지금의 유나에는 들리지 않았었다.

「나도 습득한【혼원 능력】을 시험하고 싶지만……」

「미안합니다 미레 숭어새끼씨」

「아니, 리어의 탓이 아닌 거야」

미레 숭어새끼도 어깨를 움츠리고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단념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지금의 미레 숭어새끼는 룡인 특유의 모퉁이나 종장[縱長]의 동공이 숨겨져 있다. 리그 렛에게 건네진 변장용의 마도구에 의해 인족[人族]으로 변하고 있다. 이것이 있으면,《간파》조차도 막을 수가 있다.

지금의 세 명은 모험자에게 위장한 인족[人族]의 소녀들이다.

물론, 모험자 카드도 훌륭한 위조이다. 원래, 모험자 길드 카드를 제작하는 마도구도 리그 렛이 개발 한 것으로, 위조라는 것보다도 거짓말이 써 있는 진짜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를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대충 오크를 참살한 유나는,《하늘결실무(언노운(unknown))》로 만들어 낸 마도·비나태를 지워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은 구─를 만나고 싶다―--」

『힛!?』

그 군소리를 들어 버린 리어와 미레 숭어새끼는 무심코 비명을 올린다.

지금의 유나로부터는 절대로 접해서는 안 되는 오라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자극을 주면 폭발하는 니트로 글리세린과 같은 거야. 담력이 있는 미레 숭어새끼조차 공포를 느낀 것이니까 상당하다.

하지만, 세 명의 눈앞에는 새로운 오크가 대량으로 출현하고 있었다.

쿠우가 정령왕플로우 리어를 토벌 한 것으로 대지의 정화 시스템이 정상화해, 사람들의 악의를 마물로 변환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 때문에, 마물이 대량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 오크도 거기에 따라 태어난 마물의 하나였다.

특히 현재는, 대량 발생한 마물에 의해 한층 더 부의 감정이 모이기 쉬워지고 있다. 침착할 때까지는 인족령의 마물이 마족령을 넘는 것조차 있을 것이다.

투덜투덜하고 뭔가를 중얼거리는 소녀가 한사람, 그것을 보며 무서워하는 소녀가 두 명.

그런 세 명으로 강요하는 오크의 군단을 본 사람이 있으면, 곧바로 도망치듯이 외쳐 재촉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기우에 끝나지만.

「후후……후후후우후후후……」

이상한 어조로 웃기 시작하는 유나.

그 양눈은 제대로오크의 군단에 향해지고 있어 신체로부터 솟아오르는 황금의 기분(오라)은 피보다 선명하고 진했다.

「구─제대로 나의 방해를 하는 것이군……그렇다면―--」

유나의 감정은 다 거절할 수 있다.

빨리 미궁 도시【소리아】에 향해, 운명 미궁을 공략하지 않으면 안 됨에도 불구하고, 오크의 군단은 그것을 방해 하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즉, 유나가 쿠우를 만날 수 있을 때를 유보해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이라면 그러한 결론에는 이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이기 때문에 유나는 오크를 적으로 간주했다.

그것은 강한 감정이 되어, 몇의 형벌 도구를 벗는다.

「---사형 확정이구나」

그 순간, 유나의 주위를 무수한 캐릭터 라인이 쌌다.

세계로부터 떼어내져 고유의 존재로서 재구축 되고 있는 것이다. 정보 차원이 고유의 것으로 해 독립해, 의사력을 바탕으로 해 형태를 만들어 낸다. 영혼의 제한도 모두가 해방되어 결국 도달했다.

-영혼 봉인의 완전 개방을 확인.

---초월화를 개시합니다.

--『세계의 정보(레코드)』로부터의 해방을 확인.

---고유의 정보 차원을 확립합니다.

-성공.

----특성 「의사 생명체」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천사」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마소[魔素] 지배」를 획득했습니다.

--초월화에 성공했습니다.

---계속되어 영혼의 소질보다 권능을 해방합니다.

--특성 「무기고」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현현」을 획득했습니다.

---특성 「무장 창조」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햇빛( 「항성」 「신성」 「력장」)」를 획득했습니다.

---권능【성장결태양의 빛(아포론)】을 발현했습니다.

--고.

--에바보다 새로운 초월자가 탄생했습니다.

--규정에 의해, 『세계(나)의 의사(프로그램)』는 창조주에의 보고를 실시합니다.

「떨어라【성장결태양의 빛(아포론)】」

유나는 초월화했다.

원래로부터 레벨은 충분히 비쌌던 것이지만, 쿠우를 만날 수 없는 것의 분노로 초월화해 버렸다. 사력을 다할 정도의 감정을 쿠우에 안고 있었다는 일이다.

그 압도적인 위압감과 존재감을 봐, 오크들은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다.

오크, 하이 오크, 오크 파이터, 오크메이지, 오크 나이트, 오크 제너럴, 오크 킹, 오크 황제……모든 오크종이 유나의 앞에서는 왜소가 된 순간이다.

「와, 신마도·비나태」

능력이 권능으로 도달한 것으로, 창조할 수 있는 마법 무기도 격이 올랐다. 신장에는 미치지 않지만, 거기에 강요할 정도의 무장을 상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준신검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만큼 도달한 것이다.

유나는 자신의 영혼이 말해 거는 새로운 힘을 조용하게 감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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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아카트키 18살

종족 초월 천인

「의사 생명체」 「천사」 「마소[魔素] 지배」

권능 【성장결태양의 빛(아포론)】

「무기고」 「현현」 「무장 창조」

「햇빛( 「항성」 「신성」 「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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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유나는, 「무장 창조」에 의해 상상(이미지)을 창조(크리에이트)로 떨어뜨려, 그것을 「무기고」에 보존하는 것을 가능으로 하고 있다. 뒤는 「현현」에 의해 언제라도 꺼낼 수 있다. 「무기고」에 있는 무장의 「현현」에는 제한이 없고, 몇에서도 동시에 사용할 수가 있다.

특히 불길과의 친화성이 강하다.

그 외의 속성도 무기로 담는 것은 가능하지만, 역시 「햇빛」이라고 관련되는 속성이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일이다.

유나는 신마도·비나태로 거합의 자세를 한다.

그리고 일순간이 모으고를 둬, 작게 중얼거렸다.

「《천조지(아마테라스의) 칼(들)》」

신속의 발도술.

그것이 발해졌다.

태양의 성질을 담은 일격이며, 접한 것을 다 태우는 일격. 압도적인 힘에 의해 저항하는 여지조차 남기지 않는, 불가시의 일격이다.

무기로 한 칼의 앞으로부터 불가시의 초고열에 의해 만들어 내진 도신이 성장해 눈앞 모두를 절단 한다. 영력의 한계 사정은 무한하고, 방어도 거의 불가능.

오크들은 언제 죽었을지도 지각하지 못하고, 소멸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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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는 강하다(확신)

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